중국반응│또다시 시작된 중국의 망언 릴레이│하지만 이젠 안속아 등 돌린 대륙의 민심│이러니 한국이 중국을 극도로 싫어하지│중국어로[路]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报)는
올해 7월 27일 6천자 분량의 논평을 통해
중국의 항미원조 참전은 정당했다고 주장하며,
당시 중국군의 참전이 없었다면 동북아시아는 전선이 돼
영원히 평안한 날이 없었을 것이라는 논리를 폈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 같은 중국의 역사왜곡이 제대로 한방 맞은 사건이 있었는데요.
기사에는 한국전을 잘 모르는 다른 나라 사람들도
확실히 진실을 알 수 있도록 이렇게 말하고 있었습니다.
“감사 인사가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한국을 구해주신 참전용사님들 덕분에 지금의 한국이 있을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이들은 참전용사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16개 한국전 참전국 참전용사라면 누구나 모든 의료지원을 해 드리겠다”는
파격적인 의료지원 프로젝트까지 발표했습니다.
이런 선행을 하고 있는 이들은
국내 친환경 욕실화장품 브랜드 인프레쉬(INFRESH)라는 기업이었으며,
인프레쉬는 실제로 최근 해당 의료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필리핀,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를 지원하고 있는데
이들의 행보에 무수한 후원문의가 몰려들자,
인프레쉬는 아예 후원을 위한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지금 말씀드릴 감사후원박스는 9,900원으로
고가의 상품권, 아이패드 등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고
수익금 대부분이 참전용사들에게 돌아가는 의미 있는 후원 상품인데요.
아래 링크를 통해 구매가 가능합니다.
bit.ly/3FcooZe
참전용사님들께 후원되는 랜덤박스입니다.
중국어로도 동참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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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참전 #항미원조 #참전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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