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갈거없고 이런거 우리나라에서도 시골에서 잊을만하면 터지는 사건임. 시골에 생각보다 문명사회와 동떨어져사는 인간들이 많아서 도시인들은 자기가 가지고있는 상식선을 주민들에게 들이대면 안됨. 조선시대급 윤리관을 가진 인간들이 꽤나 많으니, 조심해야 된다는 말. 우리나라 이렇게 안전해진지 오래되지 않았음. 20년전만해도 여자들 밤에 못나가게하고 그랬음. 40년전엔 서울로 상경한 시골처녀들 납치, 인신매매가 그렇게 많았지. 지금도 그때 그사람들 거리에 돌아다니는게 현실임. 알아서 조심들하셈. 당하고 난뒤 아무리 시스템 탓을 해봐야 본인손해임. 조심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를 만드는건 말그대로 이상적인 사회인거고, 현실은 남녀 상관없이 개인이 항상 범죄에대해 조심해야되는건 기본임.
소녀가 시장의 딸인가요? 왠지..그런 느낌.. "선물도 가져왔어.." "이제 상관마요" 의미가 자신의 딸에게 줄 선물.. 그리고 아빠가 죽은후에도 소녀가 입을 법한 원피스를 가져 왔었고 그걸 엄마가 태워 버리고' 마지막 장면에서도 차안에 선물박스를 보면.. 그런 느낌이네요.. 그래서.. 아들을 죽일 수 있었던게 아닌가 싶은데..
뭔가 실제로 있을법한 이야기라 무섭다..ㄷㄷ;.. 그래도 시장이 바른 사람이라 그나마 다행..
시장이 아부지 죽였자나요!ㅜㅠ
@@이슬비-z8v 오발이였음
@@joyeetasanyal751 근데 왜 오발인가요? 총쏠일이 없는데
@@user-q389 개픽션이자낫
@@Anti-FreedomD.P.R.ofSouthKorea 베트콩 님 나라 가세요
쓰레기들이 살기에는 자연이 너무 아름다운듯.
폭포가 너무 좋은데요 수영 잘하는 사람이면 뛰어들고 싶을것 같아요
그게 이 영화가 더 이질감을 느끼게 하지 않을까요?
당연한 듯 저지르는 강간도 무서운데
그 범죄가 들킬까봐
아무런 꺼리낌 없이 살인하려는건.... 으아악
남매 피부색이랑 머리색 진짜 사기다 유럽시골풍배경은 진짜 아름다운듯
저지른것에 댓가를 똑같이 돌려 줘야함 강간범은 묶어서 끌고다니며 얼굴 팔리게 해야됨
ㄴㄴㄴ 그걸로 부족함. 물리적 거세 + 안국 적출 + 징역 20년.
반대로 성범죄관련 무고죄는 안구적출 + 징역10년
돌팔래질로 공개처형
시대적 배경이 옛날인줄 알았는데 복지사도 있고 보조금도 나오는거보면 현대같은데 ..
시골이라 그리느낀듯
멀리갈거없고 이런거 우리나라에서도 시골에서 잊을만하면 터지는 사건임.
시골에 생각보다 문명사회와 동떨어져사는 인간들이 많아서 도시인들은 자기가 가지고있는 상식선을 주민들에게 들이대면 안됨.
조선시대급 윤리관을 가진 인간들이 꽤나 많으니, 조심해야 된다는 말.
우리나라 이렇게 안전해진지 오래되지 않았음. 20년전만해도 여자들 밤에 못나가게하고 그랬음.
40년전엔 서울로 상경한 시골처녀들 납치, 인신매매가 그렇게 많았지.
지금도 그때 그사람들 거리에 돌아다니는게 현실임. 알아서 조심들하셈. 당하고 난뒤 아무리 시스템 탓을 해봐야 본인손해임.
조심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를 만드는건 말그대로 이상적인 사회인거고, 현실은 남녀 상관없이 개인이 항상 범죄에대해 조심해야되는건 기본임.
키야~
2004년 경상도 밀양에서도 여중생 한명을 무려 44명이 집단 강간했던 사건이 있었죠 ㅎ cnn까지 보도가 되었던 충격적인 사건이예요 ㅎ
가해 고교생들은 여러 지역의 4개 고교에서 결성된 '밀양연합'이라는 일진 단체의 소속이라는 언론의 보도가 있었고 가해자는 실제 조사를 받은 42명 외에도 75명이 더 있어서 최대 117명으로 추정된다.
이후 여성의 삶이 안타까워서 할말을 잃게 되네요
밀양 사건은 살인보다 잔인 하다고 생각합니다 개과처선 못합니다.
ㅎ ㅎ ? ?
주작 같은 사건은 실화
한국에도 잇었죠.. 학교선생님을 흑산도 동네 학부모 남자들이 강간한 사건이 있었고, 장흥에서는 지체장애인 여자 아이(11살부터 7년동안)를 동네 유부남들이(61세,70세,78세,72세) 강간, 폭행했죠. 시골마을이 인심이 좋타고요? ㅋ 그건 인격이 잇을때 가능한 거 같아요..
와 실화인가요 누가 전라도아니랄까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이라는 영화보면 더 적나라하죠! 남편의 남동생이 형수를 범하는 동네분위기 ㅜㅜ
@@Everyday_Sabrina 지역차별은 전라도인들이 먼저시작했고요
얼마나좋은지역 살아서그러냐고 한다는건 이미 님이 전라도를 안좋은 지역으로 인식하셔서 그러는거아닌가요
저는 지역이 좋다 나쁘다를 본게아닌데
그리고 한국사람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니시면 그대로가세요
요즘하두 한국사람인척 하는 중국인들이 넘쳐서 의심부터하네요
한국사람 맞다면 지역의 좋고나쁨
차별은 아니니 그냥가시고요
다만 그지역이 좀 드센건 맞잖아요
드센걸로치면 경상도도 심하지만
@@Everyday_Sabrina신안섬노예사건
울나라 시골& 서울 이런일 많은듯ㅠ
진짜 쓰레기들 청소 필요🙏
막판 사이다 아니었다면 홧병나 죽을뻔 ...
화병나뒤지는 영화 추천해줌
Girl in the box 라고 내가 어제봤는데
암걸릴꺼같다;;;;
저 시대에도 시장 아들은 금수저라,
싸가지없고 무서운거 없이 날뛰는건가?
시장이 사람 죽였는데. 신고도 못한 치안력 가진 곳이면 말 다했지. 시장 아들이 아니라 별 양아치 같은 놈들도 저러고 다녔을듯.
우리나라
저 지방에서도 초등교사
상대로 동네 학부모들이 저런짓거리 했었지.
실화가 영화같아 놀랍지도
않네ㅠ
???????네???????
@@eun1358 전남 신안군에서 초등학교 여교사를 동네사람들이 윤간했는데 그 초등교사가 경찰에 신고했더니 신안군 경찰,검사,판사들 전부 매수된 상황이어서 뭍힐뻔 한게 언론타면서 급 반전된 사건있음
@@No.95_Storm_Mr.garcia 아 알아요. 뉴스에서 봤었어요.
그 때 졸라 박쳤던 기억 있음. 선생님 졸라 불쌍... ㅠ.ㅠ
그 ㄱㅅㄲ 들 아직 감옥에 있겠죠? 또 술 때문에 뭐 어쩌고 하면서 감형된 건 아니겠죠??
@@DanielHCHO 각각 10년 8년 7년 형을 선고받아 26년 24년 23년도에 한명씩 출소합니다
염전노예의 고장
여주 누구죠? 되게 신비한 느낌.
아무리 영화지만 너무 울화통 터지네.
여주 이름은 소피로우 라는 배우 분이시네요 맥도날드 대학 다녔다네요 1990년생이고 네이버에서 찾아보시면 나옵니다
우리나라 시골에선 아직도 일어나는 일. 지적장애녀 상대로 친척 동네남자들 등등.
마을에선 알면서 쉬쉬쉬.
시골이 순박하다구~ 알면 그런말 못함
맞는 말이긴한데 그건 동서고금 심지어 국가와 도시 불문인데요.
그리고 도시 범죄율이 더 높아요.ㅋㅋㅋ
순박하게 야스함
도시도 다를거 없음
@@고추장독대ㅋㅋㅋㅋ
번창하세요!!!!!
남매 너무 불쌍하다 ㅜㅜ 나쁜시끼들
보는 내내 고구마 백개를 먹은 듯이 답답 했지만 마지막엔 그래도 시장 땜에 다행이네요 😭
이 영화는 말을안함...특히 저소녀와소년 말을안함...
시장이
아들을
개떡으로 키웠네.
강간 당하지 않으려고 도망쳐야하고 죽을고비를 넘기고...
"영화일 뿐"이 아니라는 현실
우체국아저씨가 젤 낫네
어휴~~쓰레기지만 아들을 사살해야 하는 시장의 마음이 정말 대단하고 고맙네요 복지사도 있는데 저렇게 쓰레기가 날뛰다니 그래도 시장이 쓰레기 수거해서 좋았어요
저런 아들 있었다면 나도 처리해버림
안녕하세요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영화가계속쭉보내주세요너무너무넘재미있습니다
오디오가 안 좋네요ㅜㅜ 말씀이 너무 울려용ㅜㅜ
저는 잘 들려요
한국 어느 섬에서 실제로 일어난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영화가 떠오름! 전라도 신안 전라도 여교사 성폭행 사건도 충격이었죠ㅠ
그 동네 공무원 주민 경찰 다 한통속인게 더 무서움.. 사람새끼가 맞는 동네인가? 이걸 인간으로 쳐줘야하는가? 하는 생각도 들정도임..
@@circlechange9681 안타깝지만 지금도 현재진행형 이라고 합니다. 바뀌지 않지요ㅜㅜ 끼리끼리…. 전라도 광주 장애인 특수학교인 인화학교 실화배경인 영화 “도가니” 도 끔찍합니다….
@@David-nu8gx 지방 동네 악습이라고해야하나요? ㅜㅜ 싹다 조져버리고 싶을정도입니다. 군대를 투입해서라도 나쁜 악습을 바꿔야하지 않나?하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생각이 듭니다.
@@circlechange9681 저쪽 동네는 인종개량이 필요한듯 해요! 머리는 영악할 정도로 똑똑해서 사기를 많이 치는데 그 좋은 머리로 사람답게 살아야 할텐데 너무 비열한 동네인듯 해요…
신안은 유명하지 10년전 pd수첩으로 소금 노예로 난리 났는네 몇달전에도 또 소금노예 나왔잖아 그냥 거긴 유명한곳
Movie name in English
autumn blood 2013
영화라서 다행입니다 너무 슬퍼요 ㅠ ㅠ 저이쁜 여자아이를....
슬프네요😞
아직 리뷰 다 보진 않았는데 진짜 열 뻗치는 영화네요... 저런 개만도 못한 것들
뭐든 약하면 당한다 ᆢ
잘보고갑ㄴ다!
저래놓고 옷 멀쩡히 입고 교회가는거 토나오네
11:38 저게 어떻게 과거의 실수를 바로잡는거냐...아빠를 죽이고 강간까지 당했는데 저걸로 어케 퉁침..
총이 있는데 왜 놔두고 도망가냐고
영화일뿐이면 다행인데 어디선가 저런일이 있을것같아서 무섭다
사실은 더 잔인할듯
소녀가 시장의 딸인가요?
왠지..그런 느낌..
"선물도 가져왔어.."
"이제 상관마요" 의미가 자신의 딸에게 줄 선물..
그리고 아빠가 죽은후에도 소녀가 입을 법한 원피스를 가져 왔었고 그걸 엄마가 태워 버리고'
마지막 장면에서도
차안에 선물박스를 보면.. 그런 느낌이네요..
그래서.. 아들을 죽일 수 있었던게 아닌가 싶은데..
어휴 아이들인데...너무 불쌍하네요. ㅠㅠ
화나는 영화다
이웃남자와 산골이 위험한 동네네요 슬픈영화네요
Movie name plzzzz
autumn blood 2013
아버지가 시장에게 총들고 가는게 ᆢ
안타깝네요 ᆢ
남에게 화를 내면 그 화는 고스란히 나에게 돌아온다
감사합니다
What the tittle of this movie
Autumn Blood (2011) !
시장님이 루시퍼네 ㅋㅋ
불과 몇년전 신안에서도.. 영화보다 더한 현실
신안, 대구, 서산... 많이 알려진게 이 정도고 잘 안알려진 구석까지 생각하면 으..
@@jykim2203 대구랑 서산을 신안이랑 같이 엮지마요 신안은 악마의 섬임
@@검은발살쾡이1 똑같죠 뭐 신안이 제일 크게 알려졌을 뿐
@@검은발살쾡이1 대구 삼? ㅋㅋㅋㅋ
인도 버스에서 6명 연상된다. 물론 이게 몇배는 더 낫지만.. ㅎㄷㄷㄷ
Как фильм называется?
Autumn Blood
영화볼라니 찾아봐도. 잘없네요
사람이 한번 생각해본일은 지구 어디선가 한번 일어났던일임...똑같은 사람에 똑같은 이야기는 아니여도 비슷한 일은 충분히 일어남
Eu queria muito assistir esse filme mas eu não sei o nomedesse filme
Autumn Blood
좀 이상한게 어쩨서 저 아빠에 저 아들이 나오지?
헝그리하트도 올려주세요
지금 1분쯤 보고있는데도 벌써 빡침이 몰려오네...어떤 잣같은 일들이 벌어질지 예상되니깐...
어른이 죽은 소녀를 불쌍히 여겨 사랑해주고 보호 해줄 남자이야기가 정상인데 강제 잠자리 놀이감으로 보는 전세계 남자...
번식이 여자가 주였으면 하이에나들 처럼 강제로 범함 그런 전제면 그냥 번식 자체가 잘못된겨 그리 따지면 그래도 아버지에 천륜을 저버리고 마지막에 자기 목숨까지 걸고 시장이 마지막에 인륜을 지키자너
원래 남여가 함께 있는곳엔 강간이 일어나는게 보편적이죠ㅡ.ㅡ 자기 친딸도 범하는 세상인데요 뭘
Como chama o filme por favor
Autumn Blood
현실은 저런 시장없으니 지켜줄 아버지가 없다면 스스로 독해지길 바람.
아.. 시장의 반전이 있었네 그럼 신경써줄꺼 좀 더 나서서 신경써주지 험한꼴 다보고 이게뭐야
부모님도 자신의 자식이 왕따를 당하는지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가족도 아닌 시장이 뭘 알겠어요.
초반 아빠 미모 실화냐며
성욕이란게 참 무서운 것임
네 무덤에 침을 뱉어라가 2012년도에 나왔는데 설마 이거 보고 오마주 한건가?
시장은 아들보고 뒷처리하라면서 막판에 죽이네
무슨 심정이지?
법이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처리되어야 모든것이 제자리로 돌아올듯...법을 지키고 살라고 하는것이 바로 지배, 특권층의 저런짓들을 묵인하는 도구로 전락한것같네...법이란게 무의미하다
첫 도입부에서 시장이 소녀엄마랑 같이 있는걸보고, 달려온 소녀 아버지를 쏴서 죽이는데...
소녀가 시장과 죽은 엄마 사잉의 사생아 일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녀가 시장의 생물학적 딸이었기때문에 망나니 아들을 죽였던게 아닌지...
듣고보니 궁금 하네처음부터끝까지 다시보고싶네요
완전 그런듯..?
오오... 굉장 함. 작가하셔도 될듯...
스포만 보고, 그래도 시장이 아들을 쏴 죽이는게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그런 거 같아요 선물도 소녀에게만 주고 소녀 동생에겐 안 주는 게
그런데, 만일 그렇다면 이거 막장 아닌가요? ㅋ
2013년 오텀블러드 아닙니까? 2011년?
여기서 더 현실적인 결말은 시장이 아들의죄를 덮으려고 소녀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는거임 .. ㅋ보통은 다그렇더라고.
세계를 통털어서 남자라는 동물은 전부 같다고 생각듬
근데 동굴에서 나왔을때 왜 옷을 벗고 있어요?? 들어갈땐 옷 입고 있었는데...??
영화니까...
사람은 실수하니까
지혈 하려고 옷 쓴거 아닐까요?
나도궁금
내용이 빠져서 다 알지는 못해요
그러게요 뭔 거지같은 설정인지. 쟤 동생은 처음부터 옷도 단단히 뜨뜻하게 입고 있는데 여자애는 무슨 여름 치마에 슬립입고 자고 딱봐도 졸라 추워 보이는데 모든 남자들은 자켓에 부츠에 모자쓰고 댕기는데 여자애는 옷 다 벗겨놓고 뭔 억지설정인지. ㅉㅉㅉ
12분 짜리 영상에 광고 4개 때려박는건 진짜 너무 심한데ㅋㅋ
그럼 보지마세요 ㅋㅋㅋㅋ 공짜로 영화한개 보면서 바라는거 너무많네
ㅇㅇ 짜증나는 광고 땜에 안보고 싫어요 박고 가마
남이 정성들여 만든 창작물은 생각도 안하고 공짜만 좋아하는 수준들 하고는
저 광고 몇개 보는게 그리힘들면 유튜브 프리미엄 다셔요~
@@msunham9103 ㅗㅗㅗ
니 댓글이 더 한심하다
경찰에 신고도 하고 외부에 알리고 집을 옮겨야지 외딴 산속 집에 있어봤자 누가 도와준다고 에휴
아 영화 너무 싫네요... 시장아들 ㅆㄹㄱ
안타깝네요 ㅜㅜ
죽어도싸~현명한 시장님이시네요 엄마쪽닮아서 나쁜짓만했네~
산골소녀가 넘 예쁜게 탈이였네요..
스위스는 1-20도의 기온이어서 살기 좋은 기후의 나라. 앒프스 산은 요새같은 역할을 하고 .. 7만불의 부자 나라... 지속가능한 나라. 한국의 롤모델
너무 잔인한 영화네요 ㅠㅠ
아이구 맘아파ㅠㅠ
시장이 저여자 아빠를 죽였으면서 저여자는 왜 보호라려드는거냐
이해안되네
우리나라가 최고네..저런시골도 서로 못믿고 총사고에 벌벌떨고 살아야하다니
외국이나한국이나..시골사람들이무서운건빼박..
바이킹에 플로키가..
신안
여자 조사관 왔을때 오ㅔ 숨어 바부야 ㅜㅜ 같은 여자가 때리고 성폭생 할것도 아닌데 으휴 ㅜㅜ 저때 얼굴상처보이고 도움요청하지
존 아브루찌..?
갑자기 조두순 생각나게 하는 영화
문제의 원인은 시장이네.
이웃을 총으로 쏴죽여서 소녀네 가족을 힘들게 만들었고,
거기다가 자신의 아들은 강간범으로 키워서 강간도 하고, 나중에는 소녀를 죽이려고까지 했으니..
시장이 없었다면, 모두 평화롭게 살아갔을텐데...안타깝다.
그놈의 고추 문제네
비극적인 일이다,,,,근데 영화가 왜? 소녀는 총을 두고 도망갔고,,,옷은 겨울인데 여름처럼 입고,....영화는 영화다. 밀양 사건이나 빨리 조사하여 모두 사형 시켜라!!
ㅜㅠ
아니 영화가 대화가 없어?
오메...ㅠㅠ
전라도 지방에서 실제 있었던 일과 비슷하군요
저런 망할시장아들
아 진짜 싫다 ....
광고대박여-.-
시장 멋있노..
시장하구결혼하는결말이라더끔직카네
바이킹 아저씨가 여기 나왔었네?
소녀는 소년은이 아니고 발음이 영 불확실하네 헷갈려서 못듣것네
알프스 산에사는 사람들이 이렇게 무식한 원시인들이 사는 곳이었나 ? 법도 없고 완전 무법천지네 !
미국 서부 총잡이들이 설치던 옛날보다 더 거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