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형의 편을 들며 망치들고 설치고 형 또한 동생과 재판을 하며 다투는 동안, 시간이 흐릅니다. 그 후.... 어느날, 문득 살펴 보면 모든 재산은 조카 .. 형수 .... 쪽으로 다 가 있다는 걸 발견합니다 그들은 오히려 수홍님을 욕 하며... " 부모는 원래 자식을 위해 희생하는 거야 ~ 조카들을 위해 우리는 희생 해야지 ..내가 장남인데. ! " 이럽니다 ......... 그 형과 형수가 빼돌린 돈. 되돌려 받으시도록 박 수홍님을 응원합니다..!
모조리 뺏어서 거지를 만들어야된다
웃기는게 1인회사나 가족회사에서 저런일이 생기면 사람들은 일을 키운 피해자를
콩고물이 끊겨서 더 원망한다는것
형네 가족 천번받을거여 ~~
부모님이 형의 편을 들며
망치들고 설치고
형 또한 동생과 재판을 하며 다투는 동안, 시간이 흐릅니다. 그 후....
어느날, 문득 살펴 보면
모든 재산은 조카 .. 형수
.... 쪽으로 다 가 있다는 걸 발견합니다
그들은 오히려 수홍님을 욕 하며...
" 부모는 원래 자식을 위해 희생하는 거야 ~
조카들을 위해 우리는 희생 해야지 ..내가 장남인데. ! " 이럽니다
......... 그 형과 형수가 빼돌린 돈. 되돌려 받으시도록
박 수홍님을 응원합니다..!
돈 버는대로 다빼가도록 어찌
그리 몰랐을까요
남도 분한데 수홍씨는 얼마나
기가 막힐까요
믿고 맡겼던건데요
가족들이 인간들이 아닙니다
전부 재산뺏고 감방가서 살아야지 인연도 끊고 죄값 치러야지
수홍이 인성으로보면
가족위하는거보니
참 ㅍ답답합니다
제발 자신을위해서 사세효
지긍부터
세상에 홀닥 다 뺏어라 사람이라면 이럴수가없다 깜빵 평생살려라 박수홍 정신차리고 1도 양보하지마라
진짜 포르쉐 500대면 나 한대만 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