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_König 설계는 항상 최악을 염두해 두고 해야지. 저 흙 둔덕 없었으면 계속 미끌어지면서 멈췄을 확률이 높다. 기체에는 아무문제 없어보이고 심지어 불도 아직 붙기 전인듯한데 영상보면.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최악의 인명사고의 원인은 "폭발"이고 폭발은 저 기형적인 구조물이랑 부딪히면서 발생한거다.
공항 외벽에 부딪힌 게 아니에요. 흙으로 만든 둑 위에 전차방어벽처럼 두꺼운 콘크리트기초(로컬라이저 안테나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조명시설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어요}가 되있고 기체가 거기에 부딪히면서 파편처럼 부서지고 폭발했어요. 이 구조물이 한쪽만 있는 것처럼 사람들이 말하는데 양쪽에 모두 있어요. 외벽 바깥이 민가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활주로 끝에서 850m까지 허허벌판이에요. 양쪽 다 그래요. 그 콘크리크구조물만 없었다면 인명피해가 이렇게 크지 않았을 거에요. '토목엔지니어 돌종' 채널에 가면 잘 분석된 영상있어요.
비행기가 이륙할때도 마찬가지로 이륙실패해서 활주로를 벗어나는 오버런 발생확률이 높기때문에 평지에 세운 그 어떤 공항도 저딴 흙무덤은 만들지않는다. 저건 이륙실패하면 꼬라박아서 터져라는 말밖에 안된다.
해당기종은 평시 이륙거리가 1500~2000미터 사이로 무안항공에서 널널하게 이착륙 하고도 남는다. 그리고 이륙 결정속도 V1에서도 충분히 멈출수있는거리다.
또 민주당식 남탓 이냐?
@@De_König 설계는 항상 최악을 염두해 두고 해야지. 저 흙 둔덕 없었으면 계속 미끌어지면서 멈췄을 확률이 높다. 기체에는 아무문제 없어보이고 심지어 불도 아직 붙기 전인듯한데 영상보면.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최악의 인명사고의 원인은 "폭발"이고 폭발은 저 기형적인 구조물이랑 부딪히면서 발생한거다.
@@Olalaa1123 비행불능상태에서 활주로 내렸다고 멈추는게 아니라니까...
외신들이 저 로컬라이징 설치한 흙무덤을 설계한 사람 누구냐고 물어본다. 이륙이든 착륙이든 실패하면 무조건 흙무덤 꼬라박고 터지는 카미카제 공항이라고. 실패따윈 용서없는 공항이라고.
로컬라이저 구조물 없어도 저정도 속도였으면 담벼락 뚫고 민가 덮쳤다.
제주항공 여객기참사가 아니라 무안공항 설계결함 대참사입니다
왜 국내언론은 무안공항을 무안공항이라 못하나요?
방호벽이 없으면 바로 멈출 수 잔디밭인데 너무 억울하거 안타깝네요 부디 좋은 곳에서 행복 하시길…
공항 외벽에 부딪힌 게 아니에요. 흙으로 만든 둑 위에 전차방어벽처럼 두꺼운 콘크리트기초(로컬라이저 안테나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조명시설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어요}가 되있고 기체가 거기에 부딪히면서 파편처럼 부서지고 폭발했어요. 이 구조물이 한쪽만 있는 것처럼 사람들이 말하는데 양쪽에 모두 있어요. 외벽 바깥이 민가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활주로 끝에서 850m까지 허허벌판이에요. 양쪽 다 그래요. 그 콘크리크구조물만 없었다면 인명피해가 이렇게 크지 않았을 거에요. '토목엔지니어 돌종' 채널에 가면 잘 분석된 영상있어요.
무안공항 폐쇄되면 3조 2천억을 쓰고 5분 느려진 ktx는 뭐가되냐 ㅋㅋㅋㅋ
비행기헤드가 바닥에 닿아서 끌고갔다면. 속도가 좀 더 줄지 않았을까...ㅜ
비상 착륙시 헤드가 올라가 있어야 공기저항으로 기체의 속도를 더 줄일수
있다고 합니다
벽만 없었어도 살았다
없었으면 민가 덮치고 바다로 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