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과 함께] 예수회 새사제 첫미사 - 박수영 테오도로 S.J.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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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christinalim6601
    @christinalim6601 2 года назад +13

    천국에 계신 엄마. 모든것을 품어안고 신부님을 지켜주신 지혜로운 지금의 엄마
    신부님은 두분의 엄마가 필요하셨나봅니다.
    신부님도 사랑많고 지혜로운사제로 잘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 @sjmary08
    @sjmary0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은혜로운 첫미사, 신부님의 감동적인 강의 함께할수있게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하느님닮은 그 따스한 사랑에 눈물나요..♡♡

  • @박화선-s5w
    @박화선-s5w 2 года назад +7

    신부님 고맙습니다

  • @SC-xw1yz
    @SC-xw1yz Год назад +5

    사랑을 정말 많이 받으셨네요.
    엄마의 사랑으로 지금의 사제의 자리에 세워주셨네요.
    예수님의 사랑을 닮은 사제가
    되실꺼라 믿습니다.

  • @어거스틴박
    @어거스틴박 2 года назад +9

    밥먹다가 콧물 눈물 흘리며 재채기 하면서
    잘 들었습니다.
    엄마!

  • @민복자-t9x
    @민복자-t9x Год назад +5

    성모님을 닮은 어머니를 만났네요..행복했겠어요~~앞으로도 행복하실거고요~~

  • @오진숙-n3m
    @오진숙-n3m 2 года назад +16

    신부님!
    아틀란타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에 오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 본당에 청소년들의 성화를 위해 하느님께서 은총 내려주셨네요^^*
    이또한 하느님의 크신 사랑임에 감사와 찬미 영광올립니다
    기도중에 늘 신부님의 영육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 @박해숙-t1y
    @박해숙-t1y 2 года назад +7

    잘들었어요~^^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빌어요♡♡♡

  • @신카타리나-x9e
    @신카타리나-x9e 2 года назад +12

    찡 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쉬기날기도 잘 듣고 있습니다

  • @심연-r6z
    @심연-r6z 2 года назад +6

    듣고 듣고 또 들어도 눈물이 나네요..

  • @명순김-x5k
    @명순김-x5k 3 года назад +17

    천상 에서 주님께 서 보내주신
    엄마가 확실합니다~~^^진~감동과
    신부님도 늘 영육간 건강하세요 ^^♡

  • @베로니카-b7h
    @베로니카-b7h 4 года назад +17

    와.. 노래.. 감동적이에요. 훌륭한 사제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김현숙-w3p5o
    @김현숙-w3p5o 2 года назад +5

    👍👍👍💘💘💘💘

  • @Olivia-tb6km
    @Olivia-tb6km 4 года назад +12

    찬미 예수님~~ 감사합니다.

  • @alne4012
    @alne4012 5 лет назад +11

    찬미 예수님
    감사합니다 ♥

  • @신카타리나-x9e
    @신카타리나-x9e 2 года назад +11

    노래까지 잘 들었어요

    • @꾼아리
      @꾼아리 2 года назад

      새신부님 모두 사제품 축하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언제나 행복하시고 사랑하시길 주님께 기도드립니딘

  • @장흙사랑
    @장흙사랑 4 года назад +13

    찬미예수님 !
    이 기쁜날 부제신부님의 서품식을 축하드립니다. 김학준 미카엘 ,김 민호마르티노 ,,김현직 토마스,,김우중 스테파노,오현철프란 치스코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 @eunlee6885
    @eunlee6885 2 года назад +7


    박학다식 하여 지식을 나눠 주는 삶도 있고,

    수재 들 처럼 재능을 살릴 수도 있었을텐데,

    영생 을 믿고, 가르치고, 그리고, 사랑하는, 예수 성심 의 사도 의 길을 택해 주어 무척 고맙구나.
    "모든 것은 다 지나 가쟎니?" (성녀 대 데레사)
    이제, 내 곁에 머물면서, 숨어 있는 예수 성심의 신비와 보물을 찾아, 열심히 나누어 주겠느냐?
    예수님.
    .....
    박 수영 신부님.
    늦게 나마, 사제 수품을 축하 드리고, 기쁨을 나늅니다.
    첫미사 를 어머님을 위해서 봉헌하시고, 또, 감사의 정과 정다움과 사랑 담은 노래를 어머니께 지어 드리는 생각 깊고, 효심 있으신 신부님을 두 어머니께서 무척 사랑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아주 귀여웠을 아들을 떠나야만 하셨던 어머님 의 상황, 또, 봉헌의 삶을 위해 떠나는 길을 축복해 주신 지금의 좋으신 어머니.
    이젠, 성모님께서 가슴으로, 마음으로, 또 팔로 안아 주시겠지요.
    몇 달 전에 강론을 들은 후에, 기도 드리고 있어요. 내년 1월 1일 까지 기억할께요.
    예수회 의 신부님이 되셔서 고맙습니다.

    • @eunlee6885
      @eunlee6885 2 года назад +1

      예수 님 이라고 쓴 부분은요, 제가 예수님이라면, 그렇게 봉헌한 신부님(신부님들께) 께 고마움을 그렇게 표현하시지 않을까....생각해서 그렇게 썼지요.
      지미 오즈먼드 의 Mother of Mine 이란 노래가 유행할 때, 신부님은 태어나지 않으셨고요. 들어 보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