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머니가 장광님 같은 스타일이셨고 결혼하고 보니 두분 입장 다 이해가 됩니다. 근데 지금 다니는 대학원도 아부지돈으로 다니는 거라면서요. 부모님집이니 식비.생활비도 따로 안들거고. 아버지께서 걱정하시고 잔소리하시는건 아들 걱정되서 하시는부분이 크니 경제적인 독립을 먼저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떨어져살면 지금보단 관계가 나아질것 같아요. 사십 다 되어가는 아들 방에서 안나오는것도 부모님 입장에서 숨막힙니다.
시대가 바뀌었어요.아버지 아들 두분 다 이해가는데.. 주인공은 나니까..아들의 행복이 우선이니..아버지는 뒤에서 응원많이 많이 해주세요..,가장 아픈건. 잘풀리지 않는건 본인 아들입니다. 아들 또한 적지 않은 나이기에 독립하는게 앚는것 같아요. 그래도 착한 아들 두신것 같아요
사랑하겠죠.. 자식인데.. 사랑해서 모진말이 아니라, 간섭과 통제를 안하면 장광님 스스로 못참는겁니다. 자식은 소유물이 아니라 또다른 인격체입니다. 부모기준에 부족하면 부족한데로.. 있는 그대로..믿어주면 자기 능력을 펼칩니다 무조건! 부모의 유전자가 자식인데 걱정마세요! 자유롭게 날아가게 해주세요..
아버님 대단하세요 ... 언제까지 아들 뒷수발 하고 계실껀가요? 그 연세에 뼈빠지게 돈벌어 40줄 다 된 아들.. 자식 잘 되라고 학비 주고 잔소리하는거 옳지 않으세요 집에서 내보내셨어야죠 독립해봐야 부모님께 감사하고 돈 벌기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 압니다 계속 품에 끼고 사시면 똥인지 된장인지 모릅니다... 계속 같이 사시면 서로에게 않좋습니다
아드님이 말을 참 잘하네요. 조리있게 아주 정확한 화법으로.. 장광님은 좋으시겠어요. 아들도 딸도 바르게 잘 키우시고 아들같은 사위를 보셨으니... 장광님의 생각은 이제 접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아들은 스스로의 길을 가도록 놔두시고 응원해 주세요. 성인인 아들에게 뭘 그리 바라시나요.. 간섭은 NO. 응원은 YES
지원해주는부모님인대 그리고 심하게 나쁘게 하는것도 아닌것 같은대 아드님이 좀 서글서글 해질필요도 있을듯 60년짜리인생이 바뀌는것보다 30년짜리 인생이 더 빨리바뀌길 바래요 그리고 아버지화법이나 아들화법이나 똑같은데 자꾸 아버지한테만 머라하지말고 아들도 화법바꾸는 노력을 하시길
부모님이 빌라 사준것 도 있다는데 독립해서 편하게 살면 되는데 왜 30대 후반에 진짜 사춘 기 아들처럼 투정을 부 리는지? 부모님이 능력 이 되서 뒷받침 받는게 얼마나 행복한건데 부모들중에 상습적 폭 언 폭력 쓰는 환경에서 자랐으면 아버지에게 엄청 맞고 자랐을겁니 다. 부모가 능력 없으면 자 식들은 모든 걸 다 본인 이 알아서 돈을 벌고 공 부하고 회사 취직하고 일 열심히 해서 집도 본인이 마련 해야 하 는데 도대체 방송 나와 서 30대 후반 아들이 부 모한테 투정 부리고 자 식들중에 부모와 친한 자식들이 얼마나 많을 까요? 친한 자식들보다 부모와 잘 안맞는 자식 들 상처 받은 자식들이 더 많습니다. 30대 후반 남자나 여자 나 일 열심히 해서 돈 벌 고 직급도 높은 나이대 입니다.사회에서 일 치 열하게 할 나이입니다. 보통 20대 중후반에서 30대까지 일복 터집니 다.40대부터는 일반 직 장인분들 회사에서 명 퇴 당하지 않을까 불안 한 나이대이구요. 30대 후반 남자가 부모 잘 만나 대학원생이라 니 등록금도 부모님이 이건 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사랑이라는 이유로 모든행동이 정당한게 아닙니다 아들위한다는 생각으로 본인행동 합리화시키는거임 그건 그냥 아빠 욕심이다 아들잘되길 바라면 기도나 응원만 열심히해주면 된다 필요할땐 언제든 얘기하라고 해주면 되지 본인잘못1도 없고 예전아빠들은 이랬고..어휴 지금은 다 큰 아들이니 말이라도 점잖게 하시겠지만 어릴때 그렇게 오랜세월 모질게 대해놓고ㅜㅜ 그럼에도 미안하다 사과하고 인정해주면 또다시 사랑해줄 상처받은 자녀들..나도 부모지만 부모의 사랑보다 어떨땐 조건없이 사랑해주는건 자식들같단생각이..
아버지 자신의 살아오지 못한 삶을 아들에게 강요하고 여전히 그걸 인지 못하시네요. 아버지 자신이 원하는 데로 아들이 안 살아주는 것에 대한 불만이 많으신 거 같네요 자식이 잘되길 바라면 '있는 그대로'를 인정해줘야죠. 아버지와 아들은 다른 인격체에요. 아들은 독립해서 거리를 둬야 자기인생 살 수 있어요
아버님은 잘난 아들이 잘난값 못한다 싶어 안타까움에 그러시는거 같은데,,, 요즘 젊은 사람들 아버님 시대랑 달라서 생각 자체가 달라서 아버님말 귀에 안담아요,,,,서로의 관계를 위해서 아드님 독립이 최선인듯~~두분다 너무 좋으신분들인데 안타깝네요,,, 영이님 독립하세요,,,,그리고 나혼자산다에서 보고 싶어요~~^^
좀 다른 이야기일 수 있는데, 점점 프로그램 끝까지 보기가 힘들어지네요 강주은 님 가족 나올 때 그 화목함과 배려와 긍정의 에너지가 너무 보기 좋아서 시청하게 됐는데 서로 남탓만 하며 이해해달라 감정 갈구하는 거 이젠 보기만해도 지쳐요 아마도 전에 본 영상 때문에 추천에 계속 뜨는 거 같은데 이승연 님 가족처럼 실타래를 풀고 결자해지가 필요한 특별한 사연도 아니고 IMO 그냥 좀 피곤하네요
![[#아빠하고나하고] (55분) 갑작스런 아빠의 칭찬세례가 낯선 아들, 취중진담이 불러온 장광부자의 관계변화! #TVCHOSUNSTAR (TV CHOSUN 240724 방송)](http://i.ytimg.com/vi/myZWCXKtVj4/mqdefault.jpg)
![[#아빠하고나하고] (55분) 갑작스런 아빠의 칭찬세례가 낯선 아들, 취중진담이 불러온 장광부자의 관계변화! #TVCHOSUNSTAR (TV CHOSUN 240724 방송)](/img/tr.png)
![[#이제혼자다] 결혼 후 집에 들어오지 않은 전 남편 때문에 굿까지 했다?! 1년이란 짧은 시간 동안 겪었던 고통 #TVCHOSUNSTAR (TV CHOSUN 241015 방송)](http://i.ytimg.com/vi/H1FzjgBznw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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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머니가 장광님 같은 스타일이셨고 결혼하고 보니 두분 입장 다 이해가 됩니다. 근데 지금 다니는 대학원도 아부지돈으로 다니는 거라면서요. 부모님집이니 식비.생활비도 따로 안들거고. 아버지께서 걱정하시고 잔소리하시는건 아들 걱정되서 하시는부분이 크니 경제적인 독립을 먼저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떨어져살면 지금보단 관계가 나아질것 같아요. 사십 다 되어가는 아들 방에서 안나오는것도 부모님 입장에서 숨막힙니다.
호강이다
시대가 바뀌었어요.아버지 아들 두분 다 이해가는데.. 주인공은 나니까..아들의 행복이 우선이니..아버지는 뒤에서 응원많이 많이 해주세요..,가장 아픈건. 잘풀리지 않는건 본인 아들입니다. 아들 또한 적지 않은 나이기에 독립하는게 앚는것 같아요. 그래도 착한 아들 두신것 같아요
아들이 독립을 하면 모든게 해결됩니다
알바를 해서라도 집을 얻으세요
왜 그러고 있어요
좋은 사이도 같이 있음 멀어집니다
장영엄마인 전성애씨가 빌라?를 아들 명의로 줬다고 봤어요 동치미에서
좋은사이도 같이있으면 멀어진다는말 폭풍공감이요😂 가족은 떨어져서 살아야된다 하더라고요, 맞말이라는. 사람은 같이살면 부대끼고 부닥치고 충돌과 불만들이 생길 수 밖에 없죠.
반려동물하고 사는게 체고라는🧚🏼♀️
사람간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일절 없음.
완전 공감~~
아르바이트도 하고 한다드라고요
아버지 심정 이해되네요
아들을 사랑하니 포기못하는거고
너무 속상하시겟네요
힘내세요
아버지도 자존심과 고집이있고 아들도 많이 예민하고 자격 지심이 있는것 같아요 두 분 빨리 화해해서 행복하세요😅😅
아빠가 아들에게
실패하고 느끼고 다시 일어날기회를 안주시는것 같아요. 이승연씨 말처럼 치맛바람 쎈 엄마모습을 보는것같아요.
다큰자식 알아서 결정할수있게 믿어주시는게 좋을것같고
아드님은 경제적으로 독립해서 나가서 독립적으로 삶을 개척하시는게 우선일것같아요
사랑하겠죠.. 자식인데..
사랑해서 모진말이 아니라, 간섭과 통제를 안하면 장광님 스스로 못참는겁니다. 자식은 소유물이 아니라 또다른 인격체입니다. 부모기준에 부족하면 부족한데로.. 있는 그대로..믿어주면 자기 능력을 펼칩니다 무조건! 부모의 유전자가 자식인데 걱정마세요! 자유롭게 날아가게 해주세요..
아버님 대단하세요 ...
언제까지 아들 뒷수발 하고 계실껀가요?
그 연세에 뼈빠지게 돈벌어 40줄 다 된 아들.. 자식 잘 되라고 학비 주고 잔소리하는거 옳지 않으세요
집에서 내보내셨어야죠
독립해봐야 부모님께 감사하고 돈 벌기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 압니다
계속 품에 끼고 사시면 똥인지 된장인지 모릅니다...
계속 같이 사시면 서로에게 않좋습니다
완전 공감~ 옳소~~
영이씨가 참매력있네요 화이팅❤❤❤❤
참 .. 포장지는 뜾겨지는 순간 .. 쓰레기여
장광 아버지 심정이 이해가된다 ..
장영은 자기성격의 모가 있다는걸 먼저 알아야하며 바꾸도록 노력해야한다본다
그리고 독립해서 혼자 사시길
아들 왕자님 🤴 토닥토닥 쓰담쓰담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 가득 하시길요 아들 최고 👍 ❤
아버님 화법이 화가나게하시는화법. 상담 받으시길
아드님 넘멋지세요.잘될겁니다.주눅들지마세요 아드님화이팅❤❤❤❤❤❤❤❤
아버지 내려놓으세요
아들이 얘도아니고 왜그러세요
아버지 지나치십니다
아드님은 심성도착해서 상대가 누구냐에따라 아주멀쩡히 좋은사람인거같아요
얘가 아니고 애가 맞습니다
얘는 '이 아이'라는 뜻입니다
삼십대 후반에 저런 아들이 있구나… 좀 놀랍다. 많이 놀랍다. 지극히 평범한 아버님인데…. 이상하지 않은데… 아드님 오늘 당장 방 얻어서 나가시길….곧 마흔입니다. 개인적으로
웃음도 안나옴….
그냥 독립해서 나오는게 최고의 솔루션이다. 나이든 부모님들은 절대로 안바껴요.
난 아빠의 말씀도 너무나 이해가 가고 아들의 마음도 너무나 이해가 감.. 아빠께서는 그냥 믿어주시는것만 답인듯. 그리고 아들은 아버지의 마음은 사랑이라고 믿어야할듯
아드님이 말을 참 잘하네요. 조리있게 아주 정확한 화법으로.. 장광님은 좋으시겠어요. 아들도 딸도 바르게 잘 키우시고 아들같은 사위를 보셨으니...
장광님의 생각은 이제 접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아들은 스스로의 길을 가도록 놔두시고 응원해 주세요.
성인인 아들에게 뭘 그리 바라시나요.. 간섭은 NO. 응원은 YES
융통성있게 돌려서 부드럽게 말해주세요~사랑도 해 주시고 아들이 착하네요~
아드님 독립하세요 이건 말이 안되요 어떤 이유가 없어요 40줄 되어가는 아들 여직 뒷바라지 하셨음 그만큼했으면 넘치게 하셨어요
아드님 본인 위해서도 이렇게 사는건 아니거든요.제가 50줄에 꼰대일수도 있지만 ㅜㅜ 독립시키세요 아버님 !!
장영씨. 배우로서 대성할거같아요~
멋지세요~꼭 큰배우가되실겁니다.
응원할게요~힘내세요^^
어렵네요~
인생사가 ~
두분 잘 푸시기를 기도 합니다
아드님 홧팅~~
독립이 답이다 더 멀어질것같고.. 더 어려워질것같고.. 그래서 독립을 망설이지만 그렇지 않더라~~~
더~ 조금은 애뜻해짐! 독립하세요
자식을 엄청나게 사랑하고 위하는 게 느껴진다ㆍ방법만 좀 바꾸었다면 너무나 훌륭한 결과를 가져왔을텐데...
장영아~~
아빠에게 감사해라~^^
진짜 미운오리새끼 보는 기분이었음 백조가 오리들 사이에서 너는 이상하고 못났다고 구박 당하고 소외되는 걸 보는 기이함 ㅎㅎ 장영은 저 가족 구성원들과 어울리지 않게 외모도 고급스럽고 귀티나고 감수성과 성품이 깊고 고움
패는부모도 아니고 저정도는 어느부모나 관심을 주는건대 아드님도 성격을 유하고 둥글둥글하게좀 바뀌게 노력해도 될듯요
넘 억압을 주고 존경해주지 않으면 반발심이 생기는겁니다 .넘 억압을 하니까 기를 못펴고 일도 잘 풀리지 않습니다 .
그니깐,백일섭씨의 말씀이 맞네요 나도 부모입장에서 열받네요 지금 나이가 몇살인데 장광님 속 뒤집어지겠네요 내보내세요
영이씨 화이팅
아버님 그냥 무관심 최고니다
지원해주는부모님인대 그리고 심하게 나쁘게 하는것도 아닌것 같은대 아드님이 좀 서글서글 해질필요도 있을듯 60년짜리인생이 바뀌는것보다 30년짜리 인생이 더 빨리바뀌길 바래요 그리고 아버지화법이나 아들화법이나 똑같은데 자꾸 아버지한테만 머라하지말고 아들도 화법바꾸는 노력을 하시길
기성세대에 은근 많이 계심
본인이 이루지 못한 부분들을 자식에게 투영시킴
아버지도 비젼도 뭐가 안보이니 답답하니 말하는건데 아무소용없어요.본인이 느끼고 스스로 해야지..공부와 마찮가지라 생각듭니다.
잘생겼다! 인성도 생김도 !
아버지께서 아드님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큽니다
아니..... 근데 본인이 피아노가 너무 싫다는데.... 아버지 마음이 이해가 안 되는건 아닌데.
좋아하지도 않는걸 갖다가 강압적으로ㅡ 에휴..
뮤지컬 가수고 노래하니 필요하니까
시키는거죠 아들사랑이 넘치네요
행복에 겨운거죠
부모님이 빌라 사준것
도 있다는데 독립해서
편하게 살면 되는데 왜
30대 후반에 진짜 사춘
기 아들처럼 투정을 부
리는지? 부모님이 능력
이 되서 뒷받침 받는게
얼마나 행복한건데
부모들중에 상습적 폭
언 폭력 쓰는 환경에서
자랐으면 아버지에게
엄청 맞고 자랐을겁니
다.
부모가 능력 없으면 자
식들은 모든 걸 다 본인
이 알아서 돈을 벌고 공
부하고 회사 취직하고 일 열심히 해서 집도 본인이 마련 해야 하
는데 도대체 방송 나와
서 30대 후반 아들이 부
모한테 투정 부리고 자
식들중에 부모와 친한 자식들이 얼마나 많을
까요? 친한 자식들보다 부모와 잘 안맞는 자식
들 상처 받은 자식들이 더 많습니다.
30대 후반 남자나 여자
나 일 열심히 해서 돈 벌
고 직급도 높은 나이대
입니다.사회에서 일 치
열하게 할 나이입니다.
보통 20대 중후반에서
30대까지 일복 터집니
다.40대부터는 일반 직
장인분들 회사에서 명
퇴 당하지 않을까 불안
한 나이대이구요.
30대 후반 남자가 부모
잘 만나 대학원생이라
니 등록금도 부모님이 이건 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빌라도사주셧어요?? 와 ~
참...
이 부자 관계에 사위가 신의 한수다.
타방송보니깐. 빌라사준거있다든데 거기가서살아요
혼자살다보면 지금보다는 나을것같은데
상처도덜받고
저런아버지라면 난 행복할꺼같은데 영이씨 입장 생각하면 저럴수있겠다도 생각드네욤!
부모님 입장
자식입장
다 이해가 되여
장영씨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배우로서 너무 매력적 입니다🎉
저도 60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아버지의 표현에 문제가 많으네요
어릴때부터 많이 쌓였네요😢😢
사랑이란 족쇄를쳐놓고가족끼리상쳐주고.말함부로하면서 서로찔러대는고통은이젠그만 서로인정하고.격려하며.감싸안아주세요
아버지 오래 살게 하고 싶음 독립해 나가세요..보는 걸로도 속터지니까.
아드님 잘생김
내 보내세요 그게 정답이네요
주입하지말고 물어봐주시면 좋을것같아요 뭘좋아하는지… 그리고 응원해주세요 조언하지말고
자식은 강요당하는게 행복한겁니다
돈없음 해주고 싶어도 못해줘요
비록강요는 있으나 자식을 걱정하고 앞으로에 삶을위해 노력하신 분이네요
감사하개 생각하고 좋은맘으루 받아드리세요 이해가되네요
관심없는 부모보다 넘 좋은데요
행복한영이씨 복에겨운듯
사랑이라는 이유로 모든행동이 정당한게 아닙니다 아들위한다는 생각으로 본인행동 합리화시키는거임
그건 그냥 아빠 욕심이다 아들잘되길 바라면 기도나 응원만 열심히해주면 된다 필요할땐 언제든 얘기하라고 해주면 되지
본인잘못1도 없고 예전아빠들은 이랬고..어휴
지금은 다 큰 아들이니 말이라도 점잖게 하시겠지만 어릴때 그렇게 오랜세월 모질게 대해놓고ㅜㅜ
그럼에도 미안하다 사과하고 인정해주면 또다시 사랑해줄 상처받은 자녀들..나도 부모지만 부모의 사랑보다 어떨땐 조건없이 사랑해주는건 자식들같단생각이..
아버지 자신의 살아오지 못한 삶을
아들에게 강요하고
여전히 그걸 인지 못하시네요.
아버지 자신이 원하는 데로 아들이 안 살아주는 것에 대한 불만이 많으신 거 같네요
자식이 잘되길 바라면 '있는 그대로'를 인정해줘야죠. 아버지와 아들은 다른 인격체에요. 아들은 독립해서 거리를 둬야
자기인생 살 수 있어요
태현씨가 이집안의 복뎅이
아버님은 잘난 아들이 잘난값 못한다 싶어 안타까움에 그러시는거 같은데,,, 요즘 젊은 사람들 아버님 시대랑 달라서 생각 자체가 달라서 아버님말 귀에 안담아요,,,,서로의 관계를 위해서 아드님 독립이 최선인듯~~두분다 너무 좋으신분들인데 안타깝네요,,,
영이님 독립하세요,,,,그리고 나혼자산다에서 보고 싶어요~~^^
아버지가 너무너무 답답하네 사과하고 미안하다고 하세요 그다음에 대화하세요
아들 그냥나가 놀지말고 진짜 답답하다~아빠 입장생각해봐 말을안해서 글지 얼마나 속터지는지
집집마다 이런 문제 다 있는 것 같아요. 긴 세월속 쌓여온 서로간의 갈등때문에 남보다도 소통이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드님의 마음의 상처를 이해 하려 해 보세요. 아픈 마음을 보듬어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가장 비겁한 것이 사랑하기에 입니다
사랑한다면 뭐든 해도 된다는건 없어요
오히려 상대가 원하는 것에 포인트가 되야죠
영상보는 내내 장강 님이 미웠는디.. 김태현님의 현명한 조언과 태세에 부자관계가 이해가 되었네요. 아버님은 아직도 장영님을 양육중인 듯.. 해요. 나이가 38이든 상관 없어요. 경제적 독립이 먼저인게 맞는거 같아요.
잔소리 듣기싢고 불만이면 독립하면 다해결된다....근데 잔소리보다 무서운게 돈이야!!!
당근은 없고 채찍만 있었나봅니다ᆢ
장광씨도 내가 욕심이라는것을 좀아시기 바랍니다 ㆍ
당구비가 1시간에 12000원인데 장광씨만큼 잘치시 려면 얼마나 많은돈을 당구장에 ㆍㆍ
장영씨 드라마에 출연해서 뜨셔서 자립하시기 바랍니다
장광이야 당신이 계속 갈구는화법쓸수록 영이는 죽어간다
인간은 의미부여가 되야 에너지가 폭발하지않니
진정 아들을 사랑한다면 좋은말은 못하더라도 폭언 당장 멈추어라
아들께서 아버지를 이해하고 나아가는게 우선입니다 지난과거를 곱씹으면서 아버지를 받아들이지않는다면 아들의 사회생활에도 영향이 있다고봅니다
장광님이 아들을 위한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장영님이 성격이 좋아서 참은거지 부모 자식간애도 선은 넘으면 안된다 판단됩니다.
아드님이 하는일과 의견에 조금은 존중해줬으면합니다.
아들. 그런게 어색하면 분가 해 사는 방법인것 같아요 아들이. 능력이. 안되는지는 모르나. 분가하는 방법도. 괜찬을것 같은 생각이드네요
우리남편같으면 상 다 엎었겠네
캥거루족 ㅋㅋ
사랑 이라는 명목하에 언어폭행 하지마삼. 스탑피 .멈춰 장광아재요
장영은 철이없고 지금나이에서 저런말을 하고 아빠에게 대들어서되냐 나가서 살아야지 김태현말이 정답 이다 경제적으로 독립해서 살아얘지 그걸모르네 장광님 열받네 진짜
아드님은 쫌 못살고 가정환경이 어려운곳에서 자유방임주의로 커바야할껏같어요 보면 뭐든지 불만이 너무 많은것같네요
화법이 너무 같으다ㅜ 부인도 힘들었겠다ㅜ
여친이 생겨야 되겟어요.ㅎ
아버지말씀이 맞긴하지만 그래도 내려놓으셔야해요
아들 맘이 많이 속상하겠다ㅜㅜ
독립해야지 잔소리 안듣겠다
다 큰 자식 뒷바라지 하는격이니 ...
하면 조을거같애서ᆢ전제조건은 자신이 좋아할때여야지 ᆢ자식이 대리만족이냐 ᆢ하고싶으면 자기가 해야지
장영은 이해안된다 아빠말에 다부정적이네 그러면 나가서 사세요 아빠집에있으면서 지금나이에 그렇게 사니까 아빠는 속상하지 아들은 내보내야겠네 장영은 이해안된다 저런분이 남편이면 속터져 죽는다
오은영쌤 모셔오세요~~
좀 다른 이야기일 수 있는데, 점점 프로그램 끝까지 보기가 힘들어지네요
강주은 님 가족 나올 때 그 화목함과 배려와 긍정의 에너지가 너무 보기 좋아서 시청하게 됐는데
서로 남탓만 하며 이해해달라 감정 갈구하는 거 이젠 보기만해도 지쳐요
아마도 전에 본 영상 때문에 추천에 계속 뜨는 거 같은데
이승연 님 가족처럼 실타래를 풀고 결자해지가 필요한 특별한 사연도 아니고 IMO 그냥 좀 피곤하네요
장광님
고집이 병이다
왜 첫째딸한테는 안그러면서 아들한테만 그러슨데
아들은 취미가 없는데 당구얘기를 하시면 아들이 불편하겠어요
아부지가 폭력,도박
.바람을 했니?쫌 서운하게 말해서?
우리 엄만 대학 졸업하자마자
나한테 달30만원씩 받아갔어
아드님 왜 독립을 안하고 계시나요. 부모님도 힘드십니다… ㅠ
이아빠.못됐다.아들존중하시오.개가 병걸렸고.불쌍안해요?장광씨.너처음부터.떴는가?너아들이고.하니.존중.사랑.개는.불행해지고.상담받고.이아들도.결혼하고.부모그늘.벗으라.제발.화이팅
독립시키세요
엄마는
입빠른소리잘하면서
왜.
자식이변해야한다 계속 그래봐자 발전이없다 아버지마음 이해된다
영아. 너는 아무리 봐도 복에 겨웠어. 그래서 오늘날 니가 이렇게 안 된거야. 니가 못 난 걸 아브지 탓 하는거야. 핑계거리가 필요한 미성숙한 청소년성인.겉은 늙었는데 자아는 미성숙한 초등야간생
피아노치고싶어도 돈없어서 못한다
반감 만있네
그래봐자 발전이 없다
그냥 독립시키세요
질린다 장광토크 아들이 당구취미가 없다는데 강요하시네 저런식으로 질리게하네
아들이 잘못되다
사랑같은소리하고 자빠졌따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