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둘 곳이 없으셨던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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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янв 2025
  • 마태복음 8:18~22
    요절:“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강명호 목사
    함께가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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