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엄마를 찾지마 - 독박 육아 5남매 엄마의 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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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독박 육아 5남매 엄마의 가출 (20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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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늘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늘 그 자리에 있을 것 같은 엄마.
이제 새로운 하루가 여기에 있다.
100만원을 들고 사라진 엄마.
100만원 안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하루.
나머지 가족들은 엄마의 흔적을 따라 엄마를 추적해야 한다.
누군가에게는 '친구'이자 '언니' 이자 '동료' 인,
새로운 '엄마의 모습'을 찾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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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12:04
와.. 진짜 꼭 저렇게 찾아야만 했나...ㅜㅜ
내말이~~~
재방 보고 너무 가식이 느껴졌어요..
방송을 핑계라도 좀 내버려두지...
컨셉을 잘못 잡은듯
전혀 행복해 보이지 않았어요ㅠㅠ
아내한테 휴식 좀 줘야지
내 말이 남편 미 친 듯
올가미 같애
저집 아랫층은 진짜ㅜㅜ
끔찍
저상태에서 6명을 낳으시다니
아니~~ 쉬는 사람을 왜 찾냐고요
찾는 모습 찍는것이 컨셉인가요
에공~~
좋으네요
엄마 좀 냅두지 왜 찾나 아휴
빛찬이 귀엽다❤️
커피가35000원 헉
아이구. 왜이리도. 많이. 요즘도. 이런"."
강아지 묶여있는것도 짠하네.
ㅋㅋㅋㅋㅋㅋ의찬이ㅜ너무 귀여웡ㅋㅋㅋㅋ
멀리 좀 가지.. ㅠㅜ
이 집은 아빠가 돈벌어오고 엄마가 집안살림하고 ... 잘 하는거 같은데...
단지 아이들이 많을뿐...
참😊
부럽네...
다정한남편^^
아니 왜 굳이 애들 5명에 강아지들까지 데리고 그 먼곳까지 찾아다녀? 그냥 놀게 좀 냅두지 진짜 눈치꽝이다
노는걸 알겠음? 따지고보면 엄마가 실종된건데 그걸 그냥 하하 넘깁니까?
찾는 단서를 주기든요.
영수증을 문자로 보내는이유입니다^^
왜 엄마를 찾아나서지?
자기혼자 집에 있으며 알아서하지
밉네요 미워요.
ㅋㅋ 😂 6째 ?!
넘 사랑스러운 가정이에요..
하나님께 축복받은 가정이에요.
지금은 힘들지만 나중에는 정말 다복할것입니다!!
저도 벗어나고 싶어요. 갈수만있다면 혼자가기 무섭지만
나중에. ....
하루도 휴가를 못주네
답답하네
아이들
완전 귀😊귀엽네요
집구석이 시끌벅적하니 개가
숨었는지 나오지도 않네..
힘쎈 남자가 가사일이나 육아좀
더 하자!!!
예쁜 가족이네요
엄마 너무 불쌍하다
2년뒤에 6째 태어남.ㅜㅜ
헐......
독박육아라는 말에 남편들은 화도 날 수 있겠지만, 남편들은 아내도 힘들다는 것을 한번 헤아려보면 어떨까요? 남편이 가족의 생계를 위해 바깥에서 열심히 일하 듯 아내도 사랑하는 남편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을 잘 돌보기 위해 자신의 존재를 잃고 고군분투 하고 있다는 걸 알아준다면 아내는 내 남편이 이 세사에서 가장 귀한 사람이라고 느끼지 않을까요?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들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내들이 남편들에게 바라는 건 마음을 헤아려 주고 힘드 때 공감해 주는 것이거든요. 그 사랑을 느낄 때, 아내들은 남편을 위해 기꺼히 즐거운 마음으로 남편과 인생을 함께 하고 싶을 거예요.
저는 그렇더라구요.
그러게요 아내, 남편 모두 다 가정을 위해 힘쓰는 건데 독박돈벌이, 독박육아 라는 말로 서로를 힘빠지게 만드는 걸까요?
그래도다쓰셨네요 100마넌 ㅎㅎ
그냥 여유즐기게 냅두지.
키울 재력이 되니 5명이나 낳은거 아닐까요...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는 가정입니다 가족 모두모두 120세 이상 무병장수하며 행복하세요 ^-^
아이들이야 그렇타치고 강아지는 손이 얼마나 마니 가는데 저걸어떡해 다감당하노 엄마몸이 10개라도 모자라겠구만 ~
아이가 많은것이 축복이지만 엄마는그만큼 빨리늙는구만
애들이 행복해서 밝게 커는것은 좋은데 형제가 많으면 애들이 일칙 철이드는데
그래도 첫째는 좀났네 ~
아니 아빠도 혼자육아를해바야 힘든것을 조금은느끼지 왜굳이찿아가노 혼자맘편히 쉬게 그냥두지 ~눈치진짜없다 아이구~
독박벌이는 그동안 당연하게 여겨왔으면서ㅋㅋ 이중성 씹오지네 진심
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