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 꾹~]손흥민의 입닥쳐 세레모니에 중국 치우미들 약이올라~~ 홀로 손흥민 응원하던 용감한 치우미 집단 린치당해,,,손흥민 2골 이강인 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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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사상과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가 없는 사회에서 자라난 중국의 치우미들이 우리에게 새삼 사상과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있다. #중국반응#한중빅매치#한국중국축구#한중전#한중전하이라이트#손흥민골#이강인#2026북중미월드컵아시아예선
    어제 있었던 2026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예선 2차전 한국vs중국의 경기에서 우리나라가 중국을 3대0으로 가볍게 제압했다. 손흥민 선수가 골을 넣은 후 중국 응원석쪽으로 다가가 입닥쳐 세레모니를 하자 치우미들은 격분하여 야유를 쏟아냈고 "이제부터 소림축구를 해서 한국애들 몇명 죽여서 보내라", "손흥민 다리 부러뜨리면 화환 보내는 값은 내가 내겠다" 등등의 허세 댓글이 넘쳐 나고 있는 중에 꿋꿋이 소신대로 손흥민을 응원한 중국인 치우미가 있어서 놀라웠다. 이 치우미는 결국 주변의 다른 치우미 들과 몸사움끝에 중국 공안들에게
    끌려 나가 무릎꿇린 채 토트넘 손흥민 유니폼은 강제로 벗겨져 쓰레기통에 버려 졌다. 사상과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가 없는 사회에서 자라난 중국의 치우미들이 잘못된 애국주의에 내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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