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갈수록 이쁘게 게을러 집니다 날씨가 선선해지니 더 없이 좋은 해피리더님의 목소리에 빠집니다 계절이 잠시 머물러 있어도 좋은 작품 때문에 괜찮을 것 같습니다 특히 사랑은 차분하면서 뜨겁게 하고 헤여질때 깔끔한 마무리... 배울점이 많은 서양 문화 입니다 감사해요 행복한 시간 갖게 해 줘서요^^
아 ~ 프랭크가 가엾고 기막히다. 위로 받지못한 그 절망을 ~ 난파선, 수년간 사로잡힘, 죽을 고비속에서도 오직 가족에게 돌아가겠다는 희망하나 붙들고 탈출하여 살아 돌아왔는데... 단 한명에게도 위로받지 못한채 .. 강물에 몸을 던지다니 ...아내와 자식이 좋은집에서 행복하게 잘 사는걸 보고 자기 랑 사는거보다 낫다는걸 인정 하면서 느낀 패배감
한편의 영화를 본듯 감동적인 시간이었어요. 깊이 빠져들게하는
천상의 목소리.. 감탄을 자아내기까지 하네요.
해피리더님 늘 건강하시길 바래요🎉🎉🎉
따뜻한 칭찬과 응원 감사드려요~^^
은란님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다시는 돌아갈수없지만
아련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어린시절에 다락방같은 목소리
입니다 해피님 목소리에는
시공간을 초월하는 힘이 있어요
감사합니다~♡
☆현실에서도 오픈셔씨 같은 분이 존재한다면 세상이 더 밝고 더 많은 사랑과 자비로 넘쳐날텐데.. 그리고 앨리스, 로라 두 분 모두 훌륭하신 분들이네요..정말 감동적으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작품을 사이에 두고 감동을 함께 나눌 수 있어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D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정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해피리더님의 고운 목소리는 덤 이구요~☆☆
ㅂㅃ13ㅂㅁㅁㅁ1
❤감동이네요.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ㄴ 섷ㅌㄹ허ㅠㅊ
감동의 쓰나미가 가슴에 밀려오네요
모두 다 좋은 사람으로 이뤄진 소설은 첨인가봐요
인간의 대한 사랑이 솟구치게하는 아름다운 소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세상이 얼마나 감동적인지 보여주는 소설이라 더욱 애정이 가는 작품이에요.
감동의 쓰나미를 함께 느낄 수 있어 보람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어머!! 반가운 해피리더님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요즘 날씨 너무 좋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어서오세요 민비님, 요즘 날씨 설레죠^~^
가을 참 좋은 계절이에요. (가을을 좋아하는 1인^^)
건강하고 행복한 가을 되세요~🤗🧡
좋은 작품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목소리도 넘넘 매력적이어 오래 기억될것 같아요.
행복한 시간 갖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명혜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
아름다운 목소리로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재미있는 좋은 작품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따스한 마음 감사합니다
긴시간 수고하셨습니다
늘 따뜻한 응원보내주셔서 감사드려요~♡
해피리더님 덕분에 날마다 영 육이 행복합니다~~
작품 감사히 잘 듣습니다^^
덕분에 저도 행복합니다~^^
자주 뵈어요~
후반부
노라와 오픈셔의 우정과 신뢰의
장면 부터는
가슴이 먹먹하고 저도 모르게 계속
눈물이 났습니다
감동적인 작품을 소개해 주셔서
오랜만에 가슴이 촉촉하게 젖어들었습니다
정말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녹음하면서 눈물이 나더군요.
작품과 함께 하며 감상을 나눌 수 있다는 것, 참 행복하고 좋아요.
늘 감사합니다~♥
잔잔하게 듣다가 마지막에 눈물을 참지 못했네요 북과남도 읽어주세요~!
슬프지만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네요 잘들었습니다~
애청과 함께 공감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해피리더님의 아름다운
소리로 한편의 감동적인 영화를 봤네요 ~
애청과 함께 감동을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
늘감사합니다
고급진 목소리
😊
오늘도 따뜻한 발걸음 감사합니다 ♡
포근한마음으로
즐겁게잘들을께요
항상
감사합니다
포근한 시간 함께 보낼 수 있어 보람이 느껴집니다~^^
감사해요~♡
해가 갈수록 이쁘게
게을러 집니다
날씨가 선선해지니 더 없이 좋은
해피리더님의 목소리에 빠집니다
계절이 잠시 머물러 있어도
좋은 작품 때문에 괜찮을 것 같습니다
특히 사랑은 차분하면서 뜨겁게 하고
헤여질때 깔끔한 마무리... 배울점이
많은 서양 문화 입니다
감사해요 행복한 시간 갖게 해 줘서요^^
어쩌면 이렇게 글을 예쁘게 쓰시는지요.
계절과 어우러지는 이자님의 감상이 마치 가을 햇살처럼
마음을 어루만지는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을 보내세요~♡
집중하게 만드는 행복한 목소리입니다.
업데이트를 항상 기다립니다.
감사해요.❤❤❤❤❤
행복하다고 하시니 저도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행복한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 감사드려요 ♥
가슴이 미어 터져버리네요.. 와... 다 듣고 그냥 바로 탭댄스 4시간 춰버렸습니다... 너무 멋진낭독이네요.. 사랑합니데이이이이이이잉~~~~~~!!!
탭댄스 멋져요^~^ 감사합니데이~~~
힘든 둘레길코스 좋은목소리 감동 스토리로
진한 여운을 남기며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둘레길코스를 오디오북과 함께 하셨군요.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제목보다 내용이 더 재미있는 이야기 입니다. 잘 전해주셔서 더 감사합니다
몰입 애청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감동입니다
잘듣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따뜻한 발걸음 감사합니다 ♡
가장 편안한 목소리와 뛰어난 작품선정의 해피리더님
행복한 시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들으면서 느낀 점은 글이 조금더 매끈하게 쓰여졌다면 하는 아쉬움이 들긴하나 내용자체는 좋은 것 같아 잘듣고있습니다.
덕분에 저도 행복합니다~^^ 감사해요 ♡
재미지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이 작품을 해피리더님 통해 처음 접하고 몇번을 듣는지 모릅니다. 감사드립니다
열혈애청 감사드려요~
정말 좋은 작품입니다..해피님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고급스럽고 아름답고 천상의 목소리를 많이 자주 듣고 싶습니다..멀리서 해피님 건강 기도할게요..
따뜻한 칭찬으로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
너무 감동적이네요~
애청 감사해요 ♡
너무 감동적이네요.
낭독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작품을 통해 감동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이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잘들었습니다.
현명하고 마음 따뜻한 오픈셔. 순수하고 사랑스런 엘리스, 충직 하고 지혜로운 로라.
푹 젖어들어 잘들었습니다.
프랭크의 죽음에는 마음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ㅠ 엘리스의 갑작스런 죽음엔 좀 먹먹 했어요.
해피님 환절기 건강하세요~~❤
모든 인물에 감정이입하게 되는 작품이라 더욱 빠져드는 듯합니다.
프랭크의 비극에 눈물짓는 시간이 명작의 작은 역할이 아닌가 생각하게 돼요.
옥자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완전 감동 스토리네요😂😂 항상 작품을 선택하시고 고품격 목소리로 낭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감상하고 갑니다 .. 건강하세요🤩
따뜻한 발걸음과 응원 감사드려요~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이런 따뜻한 소설 넘 좋아요
요즘엔 이런 내용이 없어서 아쉽네요
참고하겠습니다~^^
오픈셔씨 너무 좋은 사람❤❤❤
감사합니다
늘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려요~^^
매우 뛰어난 & 귀한 소설울 알게 해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더욱 보람이 느껴지는군요~^^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넘 감동적인작품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영상제작을 늘 성원해주셔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애청하는 시간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명품소설에
명품목소리
감동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정미님의 따뜻한 응원이 저에게는 명품입니다 ~^^
감사해요~♥
차분하게 낭독하시는 해피리더님 덕분에 늘 잘듣고 있습니다 .. 너무 슬프면서 감동적인 이야기네요 ㅠㅠ
좋은 작품과 함께 감동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보람이 느껴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아픈사랑 이기는하나 그사랑을끝까지
지켜줬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경애님 오늘도 반가워요^^
편안한 밤 되세요~♡
해피님 안녕하세요?새로운 작품 감사드리며 잘 듣겠습니다 해피님의 간결한 해석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해에 도움이 되셨다니 더욱 보람이 느껴집니다. 늘 감사드려요~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함께 감동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이 느껴져요 ♡
한편의 영화를 보는것같아요..감사합니다.
즐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용은 땃뜻한데 넘 슬퍼요~오픈셔.플랭크.앨리스.로라..이들 인물에 연민을 느끼며 작가의 마음을 읽었습니다. 항상 좋은 작품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옥님,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작품에 어울리는 감성어린 낭독 잘들었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너무 재밌게 듣고 있어요.❤❤❤❤❤😂😂😂😂
재미있게 들으셨다니 더욱 보람이 느껴집니다 ♥
오픈셔의 멋진 모습에 반하게 되네요. 또한 그 큰 사랑을 만난 엘리사가 부럽기도 합니다.
그러나 가장 멋진 분은 역시 로라겠지요. 사려깊은 오픈셔도 멋지지만 로라에게 무한 박수를 보냅니다.
병숙님 애청과 함께 감상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 들었어요. 마음이 짠 하네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4:02 하지만 결국에는 계속
무시하기 어려웠고
친절을 한번 더 베풀고나자
돌이킬수 없었다
사랑의 감정이란 정말 아무리
감추려해도 어쩔수가 없는 일인가
봅니다
정말 아름다운 장면이에요❤
네, 감기와 사랑은 숨길 수 없다고 하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
아름다운 장면을 함께 만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숨겨놓은 보물을 하나 또 발견했네요.
너무도 감사드려요.
잘 들었습니다.❤❤❤
숨겨놓은 보물로 표현해주시다니 감동입니다~^^
반가워요~♥
아침부터 감동이 밀려옵니다.
감사합니다 ^^
민정님, 감동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기뻐요~^^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늘 감사드려요~
목소리 좋아요
감사합니다~^^
23:27 정말 고맙습니다 선생님
감사드려요
앨리스의 이 인삿말에
왜 뭉클하면서 눈물나는지
모르겠어요❤❤
그 말에서 앨리스의 마음을 읽으셨군요.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명작이란~~~~감탄뿐입니다 ^^^^
감사합니다 ♡
재밌고 감동적인 소설 감사히 듣고갑니다.😊
행복한 오후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후에 이어 행복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댓글도 잊고 잘들었습니다 ~해피님❤ㅣ🍀🌻🙏사랑합니다
해바라기님 언제나 반가워요😁
어느 사이 주말이군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정말 간만에 살 맛나는 사람이야기이네요. 감동받고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픈셔의 프랭크를 향한 애도의 마음이 아직 감동으로 남아있어요.
작품을 매개로 함께 감동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이 느껴집니다. 감사해요 :)
결국은 우리모두 다 이별하는구나
살아있을땐 사랑과 즐거움과 기쁨과 슬픔을 간직하고
결국
혼자서 가야하는 먼 여행 길
어디서 어떻게 무엇이 되어 만날지도 모르면서!
요즘 알람이 울리지않아 늦게 포근한 목소리를 들었읍니다
건강하십시오~^^
가을이 속삭이는 듯한 느낌이 드는 감상이군요.
감사합니다. 폭기님도 건강하고 행복한 가을 보내세요
넘 감동입니다 늘 잘 듣고 있어요 기회가 된다면 레마르크의 사랑할 때와 죽을 때 듣고 싶어요
소중한 의견 참고하겠습니다. 저작권 문제를 알아보고 가능하다면 소개할게요~
아! 고급+교양 가든찬 목소리 어쩔꺼야! 진짜 최고♡♡♡♡♡♡♡♡♡♡
감사합니다~~😁🧡
아~ 정말 감동적입니다 ㅠㅠ
감동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좋은글 잘 들었습니다.나날이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
덕분에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굿밤 되세요~♡
감동적이네요 ~
감동을 함께 나누게 되어 기뻐요~
Thank you!!🙏
29:34 섬기고 사랑하며 존중하고~
등등 을 해 주겠다니
오픈셔는 청혼이 급하고도
무척 건조하네요😍😍
좋은 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가슴 아픈 내용이었군요
네... 낭독을 끝내고 나서도 먹먹했더랬어요.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잠 자기전 초딩딸과 함께 듣고있어요..루틴이 되었답니다😊
사랑스러운 초딩딸과 오디오북을 함께 듣는 시간 얼마나 아름답고 행복할까요.
늘 행복한 루틴이 되시길 바랍니다~♡
슬프네요
목서리가 넘 맘에 드는데, 한국 근현대 단편을 좀 더 많이 자주 해 주시면 좋겠네요.. 가능하다면..
소중한 의견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뉴욕에서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로라 오픈셔 프랭크 엘리스 등등 누구하나 비열한 사람이 없는 이 소설이 참 좋습니다.
네, 그렇죠. 아름다운 사람들이 전해주는 감동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소피아 로렌이 나온 영화 해바라기랑 비슷한 내용이네요. 참 안타까운 이야기네요.
네, 안타까움이 많이 남는 영화였어요. 리뷰 감사합니다
로롸와 오픈셔 모두 좋은사람...깊은사람
몹시 슬픈글이군요 .
ㅠㅠ~~~ㅠ.
네 슬퍼요 ㅠㅠ
아 ~ 프랭크가 가엾고 기막히다. 위로 받지못한 그 절망을 ~ 난파선, 수년간 사로잡힘, 죽을 고비속에서도 오직 가족에게 돌아가겠다는 희망하나 붙들고 탈출하여 살아 돌아왔는데... 단 한명에게도 위로받지 못한채 .. 강물에 몸을 던지다니 ...아내와 자식이 좋은집에서 행복하게 잘 사는걸 보고 자기 랑 사는거보다 낫다는걸 인정 하면서 느낀 패배감
아... 어쩌면 프랭크의 심정을 이렇게 잘 표현하시는지요. 보면서 울컥해져요.(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루룩...)
감사합니다 아들에게도 추천해주고싶어요
좋은 생각입니다 ㅎㅎ
에이고! 두 남편 모두 선한 사람들인데... 불쌍해요 후랭크 도련님!! 로라가 너무 냉정하게 대한거 아닌가요?? 좀만 용기를 줬더라면...
이런 소설 많이많이 들려주세요~~♡땡큐!! 굿~나잇
공감 댓글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오늘도 꿀잠 주무세요~♡
오픈셔씨 같은 사람은 지금은 없습니다.
그런 사람이 있을 거라는 기대를 해봅니다~^^
@@AUDIOBOOKhappyreader 레트 버틀러가 비슷하죠.책속 인물로는,
🙄🙄😔😔😒😒
왜 북과 남? 남과 북으로 지금껏 읽었고 글자 순서도 ㄴ이 ㅂ 보다 앞인데 언제 왜 바뀐건지 이상하네요. 정말
북과 남은 엘리자베스 개스켈 작가의 대표작 제목인 North and South 를 우리말로 번역한 제목이랍니다.
@@AUDIOBOOKhappyreader 네에 ᆢ 영어,한글이 둘 순서가 다르네요. 😊
감동입니다 ❤
감동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