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개소문에 동생이 연정토가 667년네 연정토와 포함에 수백명에 고구려 백성들이 신라에 찾아와 항복해다? 668년네 김유신을 막을어가던 연정토가 신라에 항복해다 연정토는 아마 나당정쟁이 일어날때 당나라에 투항했다는게 나온던데 사실이지 아닌지 알수없음 아마 연정토는 당나라땅에 죽지않아나 싶네요
연정토는 고구려 남부의 12개성과 763호의 주민 3543명을 받들어서 신라에 투항했고 신라에선 연정토와 그의 일행 24명에게 물자와 주택을 줘서 수도와 각 지방에 거주토록 했지 667년에 연정토는 원기와 함께 당에 파견됐는데 원기는 당에 돌아왔으나 연정토는 돌아오지 않았음
잘볼께요^^ 너무 좋네요
진짜 이렇게 재밌게 역사공부 되는건 처음 보네요
감사합니다.~^^
재미지게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3:49 거절할수 없는 제안을 하지 ㄷㄷㄷ
이해가 잘가요
감사합니다!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짱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おもしろく物語ですねよく作りましたねぇ真似もしてね
영류왕은 지금 한국의
문제왕이다.
다음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최고에요
감사합니다.~^^
역시 👍 재밌게 잘봤습니다.그림 퀄리티가 갈수록 높아지네요.
감사합니다.~^^ 자꾸 그리니 조금은 느는것 같습니다.
또 기다리기 현기증 난다..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facstory 헐 부담 주려는거 아닙니다 천천히!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재밌게보고 있습니다 궁금한점이있는데 대화내용같은거는 역사적으로 기록되어있는 내용인가요?
사서에 기록된 대화는 최대한 인용하려 노력하지만 기록이 없는부분은 각색하고 있습니다. 그외 중국측 기록으로 일방적으로 우리민족에 불리하게 기록한내용은 또한 손을 좀 보고 있습니다^^ 편하게 역사소설이라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진짜 예쁘잖아 라고 했겠습니까?
ㅋㅋㅋㅋ
개춘추 그 이름 세글자만 들으면 화딱지가 난다
내용을 알고 봐도 잼있네요.
잘만드시네요.
궁금한게 등장인물과 대화내용은 약간 만드신건지 아님 전부 참고 자료가 있는건가요?
사료의 기록을 많이 반영하지만 재미를 위해 소설식으로 각색하고 창작하는부분도 있습니다. 이 비율을 어느정도까지 할것인지가 늘 고민입니다~^^
다음화 빨리 주세요 현기증 납디다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다음영상은 고구려 당과의 전쟁이라 등장해야할 캐릭터를 그려야하니 더 노력해야할것 같습니다.
아아악 너무 짧게 느껴져요!!!!!!
너무 재미있다ㅠㅠ
감사합니다~^^
이렇게 다음편이 기다려지는 유투브는 처음이네요
감사합니다~^^
이거 시리즈 대박나긋어요ㅋㅋ
감사합니다~^^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선도해에 그림 남건 남산에 내분을 이르킨 온겨네요
❣❣❣❣
고구려나 백제나 통일했어야했는데 ㅜㅜ
이제 삼국통일이 얼마 안남았네요ㅎ
그것이 끝나면 스토리를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하네요ㅎ
다음은 통일신라, 혹은 남북조 시대라 불리는 자랑스러운 우리역사가 있사옵니다.^^
@@facstory 제가 사극봐서 그런지 실례가 안된다면 평강공주와 온달도 더 알고싶네요ㅎ
역겨운 신라 후손들에게 천추의 한만 남겨주었지 도움되는거 물려준건 있냐 지 복수도 남에 손 벌릴 생각만 하다니 ㅉㅉ
연개소문은 마목현과 죽령 땅을 돌려주지 않을거라는 것을 알고도 일부로 김춘추를 풀어 주었죠.
그랬을거라 생각하옵니다
이제 세민이가 눈깔에 화살 맞는걸 어떻게 그리실지 궁금ㅋㅋㅋ
나중에 정부수립이후의 역사도 그리실건가요?
지금도 역사에 대한 논란이 많은데 현대사를 감당할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하지만 아직 길이 많이 남아있으니 차차 고민하겠습니다.ㅎ
@@facstory
우리 역사의 통쾌한 부분중 하나라 봅니다!! 잘 그려주실거라 믿습니다😆😆
존나재밌어
감사합니다~^^
만약 연류왕과연양왕때 신라가 산신을 왔어다면
어떻게 선택할지 궁굼하군
어떻게 보면 김춘추도 대단하네...
?
@@Akynynnxnsnsnsnyjyjyjyjy ?
김춘추는 그당시 신라의 국력상황에서 할수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한것 같습니다. 이미 백제와 동맹을 맺는 고구려에 단신으로 건너간것은 목숨을 건 행보였지요.
@@facstory 설명 감사합니당 🤗
김춘추 인생도 참 파란만장 했지요
근데 이름이 김춘추인데 어떻게 딸이 고타소일까?
김고타소는 좀 이상한데
김고타소 맞습니다.ㅋㅋ
김춘추 더빙할때 신나셨네ㅋㅋㅋㅋ
앗~!! 티 납니까? ㅋㅋㅋ
신라 지역 인물이 나왔으니 사투리를 허가(?)합니다.
윤허하여주셔서 감사하옵니다^^
연수영
권력을 잡을 연개소문은 누이동생 비범함보고서는 고구려에 전략적 요충지인 요동반도있는 남쪽위치한 석성도사로 임며되어다 비사성이 공격받을때 지원하느거 임무를 맡고 있어고 수군전략기지중 하나였어다 645월 6월 수군을 이끌고 당군 2만명을 죽여다
놉 신라가 야비한거애여
죽은건 왕인데 기왕이면 왕을 죽였어야지.......
7:57 내로남불
그림에 연기에 역사에...
종합예술이구마이
감사합니다~^^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연개소문에 동생이 연정토가 667년네 연정토와 포함에 수백명에 고구려 백성들이 신라에 찾아와 항복해다? 668년네 김유신을 막을어가던 연정토가 신라에 항복해다 연정토는 아마 나당정쟁이 일어날때 당나라에
투항했다는게 나온던데 사실이지 아닌지 알수없음 아마 연정토는 당나라땅에 죽지않아나 싶네요
연정토는 고구려 남부의 12개성과 763호의 주민 3543명을 받들어서 신라에 투항했고 신라에선 연정토와 그의 일행 24명에게 물자와 주택을 줘서 수도와 각 지방에 거주토록 했지 667년에 연정토는 원기와 함께 당에 파견됐는데 원기는 당에 돌아왔으나 연정토는 돌아오지 않았음
2:54 김춘추가 원한이 있을만 하다..;;;
이때 윤충의 최대실수가 고타소을 죽인게 시발점인거 같다..;-_-;
ㄴ 원한이 있을만 하다...김춘추 입장에서..
백제 의자왕은 김춘추을 너무 무시을 했음..;;
윤충이 김춘추의 딸 고타소의 목을 베지않았다면 아시아의 역사는 또 바뀌었을 것입니다 ㅜㅜ
연정토 고당전쟁때 참전했는지 안해는지
알수없음
아마 평양성을 지키지 않아스가 생각합니다
뒷통수왕 신라.. ㅎㅎㅎ
안녕하세요..역사적으로 재미있기는한데 팩스토리님만의 드립이 없어 아쉽네요..초반에는 사투리도 구수하고 드립 아닌 드립이 있어 재미있었는데 지금은 표준어에ㅠㅠ 초창기의 영상이 그립습니다ㅠㅠ
앗...!! 그렇습니까? 사투리에 대한 지적이 많아서 고민했는데 이런부분도 있었군요... 저도 사투리가 없으니 왠지 허전했는데 또다시 고민해봐야 겠습니다 ㅜㅜ
@@facstory
팩스토리님..사투리는 사람마다 다르니 사투리 안 해도 괜찮아요..
다만 재미있는 드립 많이 넣어주세요..
전에 뭐였더라..
어느 왕이 입조해서 신하국 되라고 했는데 고구려왕이 "니가 와라 입조" 이런 드립 재미있어요ㅎㅎ
@@mynamejuyeol 아...알겠습니다. 그런부분 좀더 인식하여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의견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오늘 영상도 잘 봤어요.
운영자님께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토요혼은 지금의 티벳 지역 국가는 알고 있는데 고창국은 어느 지역 나라인가요?
안그래도 고창국의 지도를 넣을까 고민하다, 마감? 에 임박해서 넣지 못했는데 다음회에는 넣도록 하겠습니다. ^^;
말로 대충 설명드리자면 동투르키스탄의 투루판 분지 (현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산하)에 있던 나라라 하옵니다.
@@facstory 아 그래요 😄
이름이 연 '개소문'이네
선도해 나쁜놈
세민이를 잼민으로 들은 나도 참..
644년때 고구려가 당나라에 영주를 선제공격해다
하지만 당나라에 장수 잠검에게 격퇴당에
당나라는 좋은명분이 돼어슬거다 그리고 연류왕과귀족들을 죽여서 당나라는 또한 좋은 명분이 돼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