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필요 없고...부지런히 어려서 부터 사회적 경험 쌓고, 자신에게 맞는 적성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자신이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야 행복하는가를 살피는 것이 더욱 좋은 삶이 된다. 좋은 학교 나와도 자신의 타고난 천성과 맞지 않는 환경에서 살면 불행한 것이다. 하루라도 빨리 자신이 타고난 개성과 잘 어울리는 곳을 찾아가야 한다. 그래야 행복감을 가지는 것이다. 좋은 대학 나와도 겉으로는 좋아 보여도 행복한 사람 별로 없다....
3:32 단대부고 5회졸업생입니다. 저희때 즉 30년전, 그해 서울대 44명 갔다고 전국1위라고 좋아 하시던 학교선생님들 기억납니다. 그 시절에는 자사고니 특목고니 이런것 없던 시절이었죠. 저는 평균깍아먹던 놈이라 학교에 대해 그리운것은 1도 없지만 후배들 보면 대단합니다. 저것은 서울대만 집계한거고 의대는 빼놓고 집계한것일텐데 의대 진학생까지 합치면 거의 넘사벽 수준인것 같습니다. 내 고1때 담임이었던 이규연 생물선생 아직도 거기 있는것 같던데 맞나요? 이제 은퇴할 나이가 되셨을려나.
사람의 능력을 19살때까지만 보는 교육제도가 마음이 아픕니다. 그때 성적으로 줄을 세워 사람을 판단하는게 이런 유튜브를 만드는군요. 물론 상위권에 있는 학생들이 거의 맞다고 하지만 환경의 요소가 있는데 그런건 전혀 고려치 않았네요. 서울대 나온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음으로 양으로 많은 영향을 끼친 것을 가만하면 결과적으로 인성을 갖춘 능력있는 이를 기르는게 더 좋은거 아닌가요?
공감합니다. 제 여식애가 해당합니다. 특수 전공이라 그러하겠지만 사실 그들도 나름 학과 공부와 전공 공부를 다른 수험생들 못지 않게 열심히 합니다. 중학을 선화예중을 나왔지만 고등을 서울 예고로 진학했습니다. 진학을 위해 고실력자들이 모이는 곳에서 경쟁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서울예고에 진학하면 원하는 대학에 합격 할수 있는 확율이 훨씬 더 높아 지기 때문이었 습니다.매년 재학생의 25% 정도가 서울대에 합격하곤 했었습니다. 우리애는 그냥 그런 실력인데 운이 조금 있어서 그곳에 진학을 했었는데 그 반에서 20명이 조금 덜되는 학생이 서울대에 진학했고 나머지는 연대, 이대가 대부분 이고 일부 학생들이 기타 대학 을 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부 학생들은 개인 사정상 예술 공부를 계속할수 없어 혼자 1년간 독학 비슷하게 하여 서울대의 타전공에 합격하기도 합니다. 말씀대로 예체능 계열 도 나름 공부도 잘하고 노력을 많이 학생들이 높은 경쟁율을 뚫고 합격한 것이며 많은 미래 의 세대들이 예술을 공부하고 싶어 나름 최선을 다해 서울대 에 진학하려고 하니 정확한 통계를 널리 알려서 그들의 길잡이가 되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재학생수 대비 서울대 합격비율도 비교 부탁드립니다. 재학생 400명 학교에서 서울대 40명 들어간거랑, 재학생 200명 학교에서 서울대 40명 들어간거는 다른거 같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또 서울대 의대 가는 학교도 비교 부탁드립니다. 재학생수에 따른 비교 부탁드립니다.
서울대에 카이스트, 포스텍, 유니스트 지스트 디지스트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카이스트 포스텍은 포함시켜야 진정한 진정한 순위죠. 그렇게 하면 전국에 있는 영재학교가 최우선 순위에 있게 됩니다. 과학영재학교는 서울과학고 한과영 세과영 대전과학고 대구과학고 광주과학영재학교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학부모입니다. 방송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런데 표를 보면 많이 부족합니다. 재학생 인원대비 합격자 숫자는 물론 백분율로 정원 대비 몇프로 합격인지 나와야 시원한 정리가 되지요! 물론 정시 수시 포함해서요! 정원 300명에 50명 합격한 학교와 100명에 50명 합격한 학교는 분명한 차이가 있는거 아닌가요? 좀 분발해 주세요! ^^;
솔직히 학교에서 특히 고3때 아이들 하는게 있습니까? 강의실 풍경의 현실 ........ 다 아시지 않습니까? 아이들 전부다 학원빨로 가는건데.....무슨 명문고라는 개념이 있습니까 요즘에.......그나마 진심으로 아이들을 이끌기 위해 애쓰셨던 학교 선생님, 학원 강사님만 있을 뿐입니다. 이게 지금 현실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 하십니다. 제 둘째 여식애가 오래전 서울예고를 졸업하면서 서울대 음대를 합격했었습니다. 서울대는 무용과가 없기 때문에 서울예고에서는 서울대에 음악, 미술 전공으로 거의 합격을 하고 약간의 학생이 사범대 체육과나 타 단과 대학으로 개인이 별도 공부를 하여 입학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동기들이 총 80명에 조금 못미치는 숫자가 합격을 했었는데 어떤 반에서는 한손으로 꼽을 정도로 적은 학생들이 서울대에 합격 한 반면 제 딸 반에서는 약 20명 정도가 합격을 한 것을 보니 담임 선생님의 역활이 대단히 중요 하다는 것을 새삼 깨달 았었습니다. 근간에 서울대에서 학부 의 정원을 줄이고 석박사 과정 을 확대하는 정책을 시행하는 바람에 입학이 더욱 어려워 진 것이 수험생들에게 큰 부담이 된것 같아 안타깝습 니다.
![내신 잘 받는, 국영수사과 잘하는 학생의 공통점! 일반고가 대학 진학에 유리한 이유까지! '이만기 소장의 뇌피셜' '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 인터뷰 Ep2]](http://i.ytimg.com/vi/a2DyHMVlixo/mqdefault.jpg)
휘문고는 서울대가 목표인 애들보다는 의대지망생들이 많죠~
과고 자고 예고 외고등 특목고는 빼고
평준화 고등학교 위주로 통계를 내야죠.
그래야지 진정한 학교가 승자라고 봅니다..
27년전이네요. 고등학교 ebs 국어 언어영역 매일 아침마다 학교에서 봤었는데...그것도 이젠 추억입니다. 오랜만에 뵈니 반갑네요. 저도 이제 40대중반이네요. 건강하세요.
이제 이과는 서울대입결로 따면 안되죠
문과많은 학교면 맞는 말인데 이과학교는 의치한 입결로 학교수준 따져야죠
2과목선택이라 최상위권은 다 의대로 빠져요
화성고는 오산쪽에 있는 학교 아닙니다...오산쪽은 세마고입니다...화성고는 서남부 쪽 향남에 있는 학교 입니다
단순하게 입한한 학생수로 순위를 나열한 것은 정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의미를 가질려면 학년별 재학생중에 몇명(또는 몇%)가 서울대에 입학했는지를 밝혀야합니다.
까다롭게 구시네
모두 필요 없고...부지런히 어려서 부터 사회적 경험 쌓고, 자신에게 맞는 적성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자신이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야 행복하는가를 살피는 것이 더욱 좋은 삶이 된다. 좋은 학교 나와도 자신의 타고난 천성과 맞지 않는 환경에서 살면 불행한 것이다.
하루라도 빨리 자신이 타고난 개성과 잘 어울리는 곳을 찾아가야 한다. 그래야 행복감을 가지는 것이다. 좋은 대학 나와도 겉으로는 좋아 보여도 행복한 사람 별로 없다....
현직 교사인데 너무 너무
동감합니다.
아이고~~ 선생님을 여기서 뵙네요.. 저 고3때 아침에 조조학습시간에 ebs로 뵙던 분을...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정말 반갑습니다 선생님~ 목소리 멋지신건 여전하시네요
20년전 고3때 이만기 선생님 ebs 언어영역 강의듣고수능친 세댑니다 야자끝나봐야해서 비디오 녹화까지 떠놓고 봤더랬죠
오랜만에 뵈니 반갑고 그시절이 그립네요
지나가다 인사드려봅니다. 건강하세요
아 ebs 국어 강사셨구나. 세월은 피해갈 수 없었군요 ㅋㅋ
3:32 단대부고 5회졸업생입니다. 저희때 즉 30년전, 그해 서울대 44명 갔다고 전국1위라고 좋아 하시던 학교선생님들 기억납니다. 그 시절에는 자사고니 특목고니 이런것 없던 시절이었죠. 저는 평균깍아먹던 놈이라 학교에 대해 그리운것은 1도 없지만 후배들 보면 대단합니다. 저것은 서울대만 집계한거고 의대는 빼놓고 집계한것일텐데 의대 진학생까지 합치면 거의 넘사벽 수준인것 같습니다. 내 고1때 담임이었던 이규연 생물선생 아직도 거기 있는것 같던데 맞나요? 이제 은퇴할 나이가 되셨을려나.
반갑습니다..선배님이시네요. 17기입니다.. 제 2년선배부터 평준화였지만 꾸준히 30ㅡ40명 이상은 보냈던걸로 기억나네요.. 고3때 전원 밤 12시까지 야자는 아직도 하나 모르겠네요
세화고 아직도 잘하네 우리반에서만 서울대 4명 의대1명 치대1명 경찰대1명 카이스트1명 포공1명 이렇게 갔었는데
ㄷ ㄷ ㅋㅋㅋㅋ
안녕하십니까 선배님
내가 다니던 학교는 나오지도 않겠지만 왜인지 궁금해서 보게된다
사람의 능력을 19살때까지만 보는 교육제도가 마음이 아픕니다. 그때 성적으로 줄을 세워 사람을 판단하는게 이런 유튜브를 만드는군요. 물론 상위권에 있는 학생들이 거의 맞다고 하지만 환경의 요소가 있는데 그런건 전혀 고려치 않았네요. 서울대 나온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음으로 양으로 많은 영향을 끼친 것을 가만하면 결과적으로 인성을 갖춘 능력있는 이를 기르는게 더 좋은거 아닌가요?
이만기 선생님. 거의 20년만에 영상으로 보네요. 저희 고등학교 때 언어 가르치셨는데.. 고등학교와 진학과의 관계 뿐 아니라 서울대 졸업생과 직업과의 관계도 체크해 주시면 좋겠단 생각해 봅니다 ㅎㅎ
서울대학이 뭐가 좋다고 서울대를 말하냐 서울법대 나와 법관이되면 뭐하나 쓰레기들이 많은데
@@hbw4888 죄지은 그 사람이 쓰레기지 설법 졸업한 사람이 다 쓰레기는 아니지
@@성이름-w7l 대통령부터 그렇잖아?
서울대? 윤석렬 나온 대학? 나중에 가면 누구같이 변함 졸도 아님.
이분 덕에 국어에 눈을 떴었죠 ㅎㅎ
그냥 참고서 읽어주는 학교 샘들수업 듣다 봉사가 눈을 뜬 듯한 느낌까지 받았었는데 ㅎㅎ
뒤늦게라도 감사합니다..
서울대 에 매진할 필요가 있는것인가 하는 의문이....현재 변화하는 세상에..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잘 봤습니다. 의대 입결이 더 궁금해지네요. 재학생 수 대비 합격생 수 반영해주시면 더 도움될 것 같네요.
서울/경기/대전 영재가 1 2 3등일 거에용 재학생 120/120/90여 명으로 4~50% 서울대 진학했으니까여
올해 ㄴ입결봤는데 휘문 상산이 많이 갔더라구요 100명가까이 갔으니까
영재고는 의대진학을 막는 상황이라 의대합격자 수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니까 뇌피셜 돌리지ㅡ마시고
상산 휘문 경신이 의대합격 100건 이상인데 중복합격 재수생합격 포함이라 실제는 2-30명 선에 상산 경신은 지역인재 다수포함임
상산.휘문.경신 아님? 4위 부터는 격차가 심하고
네이버에 '언노운공부법' 쳐보세요
몰입법 나올거에요!!
서울대에 많이 들어갔다고 명문(?)
이런 관점이 사라지는 날이 좋은 세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서울대 의예과 많이 들어간 고등학교도 알려주실수 있나요?
서울대 보다는 의대 입학생으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 예술고는 제외하고..그리고 과학고 외고는 좀 다른 면이 있고요
학생비율로 조사했음 하는 아쉬음이 있습니다
80년대도 서울예고가 가장 많이 갔으나 집계에서 빼는 경우가 많았음
공감합니다. 제 여식애가 해당합니다. 특수 전공이라 그러하겠지만 사실 그들도 나름 학과 공부와 전공 공부를 다른 수험생들 못지 않게 열심히 합니다. 중학을 선화예중을 나왔지만 고등을 서울 예고로 진학했습니다. 진학을 위해 고실력자들이 모이는 곳에서 경쟁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서울예고에 진학하면 원하는 대학에 합격 할수 있는 확율이 훨씬 더 높아 지기 때문이었 습니다.매년 재학생의 25% 정도가 서울대에 합격하곤 했었습니다. 우리애는 그냥 그런 실력인데 운이 조금 있어서 그곳에 진학을 했었는데
그 반에서 20명이 조금 덜되는 학생이 서울대에 진학했고 나머지는 연대, 이대가 대부분 이고 일부 학생들이 기타 대학 을 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부 학생들은 개인 사정상 예술 공부를 계속할수 없어 혼자 1년간 독학 비슷하게 하여 서울대의 타전공에 합격하기도
합니다. 말씀대로 예체능 계열 도 나름 공부도 잘하고 노력을 많이 학생들이 높은 경쟁율을 뚫고 합격한 것이며 많은 미래 의 세대들이 예술을 공부하고 싶어 나름 최선을 다해 서울대 에 진학하려고 하니 정확한 통계를 널리 알려서 그들의 길잡이가 되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의대에 많이 가는 고등학교 순위도 해주시면 안되나요?
잘봤습니다 세화고 상문고도 껴주십시오.
그런데..노벨상1개없을까....일본은 히로시마대 교토대 토호쿠대 일본지방대10개대에서 20명노벨상수성나왔눈데..우리는 공무원시험에 올인! 저커버그 잡스 빌게이츠같은 엔지니어가 많이너와야허는데ㅠㅠ
서울예고 있을줄 알았어... 단연 1등이지ㅋㅋㅋ
예비 고1이라 고등학교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갖고 있었는데 딱 이 영상을 보게됐네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재학생수 대비 서울대 합격비율도 비교 부탁드립니다.
재학생 400명 학교에서 서울대 40명 들어간거랑,
재학생 200명 학교에서 서울대 40명 들어간거는 다른거 같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또 서울대 의대 가는 학교도 비교 부탁드립니다.
재학생수에 따른 비교 부탁드립니다.
화성고 홧팅!!!! 교사도 학생도 참 좋지요
예술인들의 절차: 초등학교-예원학교-서울예고-서울대...
주변에 악기하는사람들 70퍼가 다 이럼ㅋㅋㅋㅋㅋㅋ허허..
졸업자수 대비 서울대 합격자 비율 데이터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졸업생수가 많으면 서울대 가는 인원이 상대적으로 많을 수 있다고 봅니다
서울대에 카이스트, 포스텍, 유니스트 지스트 디지스트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카이스트 포스텍은 포함시켜야 진정한 진정한 순위죠. 그렇게 하면 전국에 있는 영재학교가 최우선 순위에 있게 됩니다. 과학영재학교는 서울과학고 한과영 세과영 대전과학고 대구과학고 광주과학영재학교가 있습니다.
선생님 96년때 ebs국어선생님이셨죠 그때 공부했던 학생입니다 이제 네 나이도 40대 중반이네요
예전에 외고 어문계열 내신특혜가 있어서 서울대 많이 갔던것 같은데 많이 줄었네... 대일외고 출신인데 95년도 입시에서 최소 50명이상 서울대 갔던걸로 기억하는데...
여기에 있는 일반고도 선 지원 학교네요 일반고라 할 수 없는 자사고같은 일반고임
ㅎㅎ 이런건 학교크기에 비례하니, 학생비율이 더 중요합니다.
University에 실기 위주의 예체능 대학이 있다는 것은 한국 교육의 수치이다.
서울예고 유일한 빡빡이에다 서울대 조소과 들어간 그분이 생각나네요
꼴등에다가 버벌진트 더블케이처럼 되고 싶었던 분인가요
안녕하세요! 학부모입니다. 방송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런데 표를 보면 많이 부족합니다. 재학생 인원대비 합격자 숫자는 물론 백분율로 정원 대비 몇프로 합격인지 나와야 시원한 정리가 되지요! 물론 정시 수시 포함해서요!
정원 300명에 50명 합격한 학교와 100명에 50명 합격한 학교는 분명한 차이가 있는거 아닌가요? 좀 분발해 주세요! ^^;
제 모교인 공주 한일고가 재학생 59명이네요. 아마 재학생수 대비로 하면 더 높은 순위일듯.. 제가 다닐땐 한학년에 학생수가 250명 이었는데 지금은 더 줄었을거라.. 100명당 몇명 갔다 라는 통계도 있으면 더 좋겠네요~
오 외대부고가 대원외고 이겼다 쿄쿄쿄
파주 운정고 멋지네요.
수지고 반가네요 선생님 수지사시나봐요~
단순 인원수가 보다 비율을 따져야하는거 아닌가? 한일고는 한 학년에 150명 안됨
지방에 작은 학교에서 지균으로 높게하면 어카게요
e e 좆반고에서 지균으로 최대 2명 밖에 안 되는데 ㅋㅋ
인원수 암만 시골이라고 해도..
서울과고는 한 학년에 100명 남짓인데?
예고, 국악고는 빼야죠
예고는좀 빼고요...
지나치게 경쟁을 부추기는 듯 합니다. 일렬화된 순위가 아니라 학교가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에 관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개천에서 용나는 시대가 아니므로 내 세대때와는 너무 괴리가 있어보임...
어는덧 할아브지가되셨네요
솔직히 학교에서 특히 고3때 아이들 하는게 있습니까? 강의실 풍경의 현실 ........ 다 아시지 않습니까? 아이들 전부다 학원빨로 가는건데.....무슨 명문고라는 개념이 있습니까 요즘에.......그나마 진심으로 아이들을 이끌기 위해 애쓰셨던 학교 선생님, 학원 강사님만 있을 뿐입니다. 이게 지금 현실입니다.
인구가 계속 줄어든다 = 국내대학은 비젼이 없다. 돈되는 영어권 해외로 가라.
우리때는 수학은 홍성대의 수학의 정석과 최용준의 해법수학으로 예비고사와 본고사를 공부한 세대입니다
그 서울은 동부 서부 이렇게 나눠서 설명햐 주셨으면 좋겟네여
특목고 자사고 영제고 빼면 일반고는 ㅋㅋ 근디 부산해운대 대구수성구는 왜 학군이좋타는걸까? 스키이대 들어가지도 못하는디?
두뇌하고 상관없다 암기력 좋은넘이 서울대입학 하고 행정고시 합격 한다 두뇌는 창의력이 좋은 넘 이 우수한 두뇌 소유자다 교육개혁 만이 노벨상을 바라본다 (미래을 바라보면서""""~
회사입사같은 인적성 문제 한번이라도 풀어보셧음?
암기력이 두뇌랑 상관이 없다구요?
요즘 수능 안 그렇습니다
의대두 해봅시다 ㅎㅎ
이런걸하는 목적이뭔가 좋은학교,좋은직장 결국은 돈잘버는 사람들은 어느학교를나왔나를 따지면될것을. 그져 지긋지긋한 줄세우기
거의 특목고와 자사고 강남의 인문계학교 ㆍ 얘네들이 많이 가는군요 ㆍ예전엔 경기 서울 경복이 많이 갔었는데
삼경중에 경복이 많이 후달렸죠 ...ㅋ ㅋ .. 수원에있던 서울농대 (수원농림학교)로40명씩보내면서 서울대 합격자수 3위 사수하느라 .... ㅋㅋ 경기고 서울고 는 서울농대 4 -5 명 정도 보내면서도 부동의 1 - 2위 .
@@sd5032user 그래도 경복고가 정계와 재계쪽에 많죠ㆍ현 국회의장 김진표 전 국회의장 문희상 이인제 이한동 김덕룡 원혜영 장윤석 삼성회장 이재용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 현대백화점 회장 정몽근 신세계 부회장 정용진 cj회장 이재현 등도 경복출신이죠
아… 이만기 선생도 나이가 많이 드셨…;;
5:31 운정고 일반고 아니에요 ㅠㅠ 자공고로 알고있는데..
자공고는 솔직히 일반고랑 똑같아요
@@siboyul 그렇게 할꺼면 일반고랑 자공고랑 왜 이름을 달리하겠습니까,,, 틀린부분을 지적한건데 그게그거지~는 좀 아니지 않나용...
운정고나 청학고는 비평준화지역 선발형 자공고이므로 자율고의 인풋에 가까우나 저현고와 같은 평준화 뺑뺑이 자공고는 그냥 아웃풋 면에서 일반고로 보면 됨
@@eastseon 서현고요?
@@klp5001 일산에 평준화 자공고 저현고라고 있습니다
연대고등학교
결국 서울대가 서열 기준이네요. 씁쓸하지만 인정합니다.
그리고 학교별 숫자도 중요하지만 고3 몇 명의 학생중에 서울대 간 학생이 몇 명, 이렇게 비율을 보는것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서울대는 아시아권에서도 하위권인 우물안개구리 학교입니다 진짜 공부 잘 하는 학생들은 외국명문대로 갑니다ㅡ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채드웍 국제학교는 서울대는 반에서 밑바닥학생들만 간답니다
이젠 서울대 들어가는게 무슨 큰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6:26
왜 우리 대중산 그냥 넘기세요?
산적때문일듯
@@정경원-y1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구노
@@정경원-y1n 시잌ㅋ발 경원이노
@@jy7 누구야
@@jy7 일어났는데 소름쫙도네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 하십니다. 제 둘째 여식애가 오래전 서울예고를 졸업하면서 서울대 음대를 합격했었습니다. 서울대는 무용과가 없기 때문에 서울예고에서는 서울대에 음악, 미술 전공으로 거의 합격을 하고 약간의 학생이 사범대 체육과나 타 단과 대학으로 개인이 별도 공부를 하여 입학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동기들이 총 80명에 조금 못미치는 숫자가 합격을 했었는데 어떤 반에서는 한손으로 꼽을 정도로 적은 학생들이 서울대에 합격 한 반면 제 딸 반에서는 약 20명 정도가 합격을 한 것을 보니 담임 선생님의 역활이 대단히 중요 하다는 것을 새삼 깨달 았었습니다. 근간에 서울대에서 학부 의 정원을 줄이고 석박사 과정 을 확대하는 정책을 시행하는 바람에 입학이 더욱 어려워 진 것이 수험생들에게 큰 부담이 된것 같아 안타깝습 니다.
참고가 됩니다
나이 먹은 사람이
어설픈 지식으로
무의미햐 짓을 하네
먹고사는 방벅도 다앙하네
우리학교도 있네
와 이 아저씨 9년전인가에 봤는데 아직도 계셨네
7:08 신성고
통계 수치 발표가
무슨 강의 인가 ?
오늘 강의는 여기 까지 ?
서울예고 제일많이 들어갔다는데서. 진짜 이상하다고 느낀다. 과거 날라리만 다니던 학교였는데.. 참.. 한마디 돈질 하는 사람이 대학입학이 쉬워졌다는거네.
자공고인 운정고가 변방의 반란이네요^^
자공고 지정 25년까지 연장 되었죠.
일반고 단대부고.... 최고 명문이네요.
이게 그렇게 중요한거냐 ? 인생 헛 살았네 그 나이 먹도록 인생의 의미를 모르다니 .
2022년 서초구에 있는 상문고가 24명으로 일반고 전체 1위입니다. 최종합격자 기준입니다.
명문고등학교라는데 서울예고외엔 다 모르겠네.
민주화 전형은 없나요?
외대부고 ㅋ 사실상 최강 인정
성적 발표 해용? 인격 당신 땀에 잃은 얘들은 100배 넘을 걸용
대성에서 미남이셧는데 어쩌다가
역시 운정고
부산 경남쪽은 말이 없네..
영남은 호남부터 이기고 온나 ㅋㅋㅋㅋㅋ
이보슈! 서울대가 다입니까? 인사 할 줄 아는 고등학교가 전국톱이 어디냐가 더 참신한 생각이라 봅니다!
솔직히 고등학교 랭킹은 이젠 의대로 따져야지
영재.. 과고는 의대 못가니 동일 기준 비교가 안되지
맞아요. 내신 상위권은 다 의대가요. 지방대의치랑서울대 겹치니
@@하루또하루-m4s 영재고 과고 거긴 존재 이유가 의대보다 서울대 카이스트 포스텍을 보내는것이고
개인적으로 영재고 과고는 고등학교 랭킹 매길 때 논외로 치는게 좀 맞다고 생각해요
이젠 서울대 보다 의치한이 더 의미가 있을듯
예고는 빼주세요 ㅋ
전 재직 중 그녀석이 서울대 공법학과 출신이라는것 전혀 모름, 똑똑하다거나 지식이 많다고도ᆢ
인사철 보고서야
서울대가면뭐허노굥도리같이말종되는데인성교육이나제대로시켜가리켜라굥도리같이안되도록
서울대 10명 간 고등학교 나왔는데 내신 3= 모의1
파주 운정고 근처에사는 고딩인데 입시설명회갔을때 내신4도 모의만보면 1뜬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저 위에 고등학교 다니는 중인뎅 내신 6= 모의 1떠용... (그래서 내신을 버릴 읍읍,,,)
옛날에 이만기 선생님 과로사 했다는 말도 있었는데 헛소문이었네.
이제는 돈 많아야 서울대감
당신 국적은 어디야?
국적을 밝혀라
수도권 고등핵교 압도적이네
지방에 있는 일반고 많이 나오지 않을까?
10년전에는 지방 일반고도 10명 정도 꽤 보냈는데 이제 전멸임.
아저씨, 애들 줄 세우는 것에 힘쓰지 마세요.
당신 같은 사람들이 이 나라의 교육을 망치는, 없어져야 할 교사입니다.
부그러운 줄 아세요. 😑
서울대가 명문고 잣대가 되는 시대가 지나가고 있는듯
만기형 아직 살아있네ㅋㅋ
그래서 서울대가 세계적인 어떤 상징성이 있습니까? 우물안 개구리 서울대...세계 30위권도 포함되지 않는 대학이 무슨....자랑스럽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