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이란 물체. 있는 것이고(원자상태)...空은 원자 핵을 구성하는 마지막 물질인 4종류의 쿼크를 분해해보았더니 없어져버리는 상태... 이것이 양자물리학이 발견한 空의 진실... 현대과학이 발견한 붓다의 놀라움... 수도자가 보는 관점따라 있을 수도.없을 수도... 삼매에 들어가 보면 이해되는데 들어간 이가 없으니 오리무중 ...
공이라함은 나라는 실체가 없어서가 아니라 현재라는 것을 느낄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느끼는 현재는 이미 과거의 한 순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마음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공이 라는 것이 아니라 내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있음을 느끼고 아는 것은 색이 되지... 모양이 없다고 공이라면 기본적으로 우주의 원리를 모르는 말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는 있지만 존재한다고 할 수 없다는 그 것이 바로 공인 것이다.
물리계 안에서의 마음. 태내에서 物이 어느 수준에 이르면 자연히 마음· 정신이 뒤따른다. 따라서 物이 스러질 때 마음도 따라 스러진다. 物心이 없으므로 空이라 한다. 마음은 없다. 윤회는 없다. 그러니 없는 주인공 찾지 말고 편안히 살자. 우리의 스승, 실상을 바로 봤다는 붓다께서 설파하신 것은 安心, 바로 현실에서의 두려움 없음이 아닐까요? 마음이라는 허깨비에 속지 말아야 힘있게 삽니다.
색이 죽으면 흩어져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변화하여 다른 것이 되듯이 공이라는 것도 즉 자아라는 것도 자아를 유지할 에너지(일반인이 알기쉽게 에너지라고 얘기 한거지 초능력 이라고 부를 수도 있고 )가 없으면 색처럼 흩어지고 변화해서 개의 영혼에 섞일 수도 있고 아니면 호랑이 영혼에 섞이겠지 사람은 어차피 자기 영혼을 유지할 정도의 에너지는 없다고 보니 결국 색도 공도 흩어지고 다른 걸로 변화를 할거고 어떻게 보면 윤회가 맞다는 생각도 들고 육도 죽으면 썩어서 물도 되고 거름이 되서 나무의 영양분이 될거고 영혼도 흩어져서 개미가 될수도 다시 사람의 영혼을 품을 수도 있으니 뭔 윤회가 보는 관점에 따라서 맞다고 본다 문제는 영혼을 붙잡고 형태를 유지시키려면 지금은 명상을 통해서 시이킥 에너지를 강화하는 법이 내가 아는 것이고 다른 방법이 뭐가 또 있냐는 거다 최소 원자력 1기 정도의 사이킥 에너지는 있어야 그럭저럭 유지될 거 같은데 도대체 비법을 알고 있거나 깨달은 놈들은 어디에 쳐 박혀 있냐? 나도 좀 배우자 영생은 안 바라고 내가 살고 있는 우주 끝에는 가봐야 할 거 아니냐고 에휴 수명이 23년 정도 남았는데 남은동안 인간이 태양계는 벗어나는 것은 불가능하고 에고 달도 못 가고 이 조그만 별을 떠나야 하다니 불쌍한 중생 그래도 한가지는 알았으니 큰 미련은 안 남는데 아쉽구나
@초강수-n3j 아닌데 육신이 흩어져서 흙이 되듯이 즉 육신이 죽으면 뼈는 거름이 되지만 이 뼈도 수만년의 시간이 흐르면 쇠도 되고 풀도 되고 강도 되고 하늘도 되고 산이 되듯이 영혼이라는 것도 흩어져 개도 되고 지렁이도되고 사자도 된다는 것을 색즉시공에 비유해서 말하는겁니다 공이 자아라고 한게 아닙니다
우리가 공을 설명할때는 그 설명하는 공이 다음과 같은 필요충분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가를 우선 검증하여야 한다. 즉 설명하고자 하는 공이 1.연기(pratityasamutpada)라는 상호의존에 어긋나지는 않은가? 2.그 설명하고자 하는 공이 무자성(asvabhava)을 함의하고 있는가? 3.그 설명하고자 하는 공이 가명(prajnapti),혹은 가시설 된 것을 표현하는 것인가? 4.그 설명하고자 하는 공이 중도(madhyama pratipat) 라는 양극단을 떠나 있는 것인가?
변에는 시와 공의 필요하지요. 공은 정이요, 시는 변의 주역입니다. 시가 움직이면 공은 모두 무와 새로움이 되지요. 그러니 공과 시는 정이 있을 수 없지요. 정이 없으니 무인게지요. 억겁의 시간에 우리가 고민하는 색은 무인 것입니다. 공에 머물지 말고 시를 더하여 무가 언뜻보이면 무상이 또한 보이니 마음을 가지런이할 범상이 생하여 평안해지고 범인이 접하지 못하는 선험적인 무아의 경지가 보일지니라.
색의 본질이 공 이다 색이 없이 공 이라는 말도 있쓸수 없다 여래를 찾는 것은 색의 본질로 나아가는 것이다 이걸 위해서는 세상에 어떤 현상도 그것만 으로 진리 일수 없다는 것이다 색의 본질이 공이기 때문에 세상 모든것을 흐르는 물 이라 여기는 것이다 앎에 집착은 우상을 만들고 똥지게에 메달려 수많은 황금을 버리는 것과 같다
색즉시공 공즉시색 색은 바로 공이며 공이 바로 색이다. 그러므로 즉시 색이 공이 되고 즉시 공이 색이 되므로 공과 색은 따로 분리 된 것이 아니라 하나로 된 존재란 것이다. 주객전도 손님이 주인 행세를 하고 있는 것이다. 손님은 색이며 공은 주인이다. 이 색이란 이놈이 주인인 공 행세를 하고 있는 꼴이니 이 주인 행세 하는 이 색이란 놈을 당장 내쫓아내야지만이 다시 원래 주인인 공으로 존재 할 수 있다. 명상은 망령된 생각으로 어두어진 마음을 밝게 하는 수행법이니 호흡에 집중하고 생각을 비우는 수행이니 명상을 하게 되면 누가 자신을 이끌고 누가 자신의 뒤떨미를 잡는지 알지어다.
스님 그게 아니고요... 먹고 사는 것을 근본으로 아는 것을 색이라 하고, 먹고 사는 것을 근본으로 아는 나의 주체가 아닌 것을 공이라 합니다. 그래서 색과 공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제가 살아 보니까 그렇더라구요.. 즉 먹고 사는 것에 댜해서 크게 유념하지 않으면 공이 생기고, 공은 그 자체가 의지가 없기 때문에 색이 필요하더라구요. 그러므로 먹고 사는 것에 대해서 초월하거나 무능력한 성직자들의 말이 공허하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이 모든 글의 댓글에 색과 공이 포함되는 듯 합니다. 글을 쓰며 댓글이 생기고 댓글과 글과 쓴 사람의 착이 생기고 유하고 사라지는 이 형상도 색이자 공인 것 같습니다 여기서 저가 이해 하지 못하는 알고리즘은 이해를 하지도 받지도 못하였기 때문에 영인 것 같습니다. 에고 아이템 이라고 있는데 주인과 결합 되어 같은 느낌을 느끼고 생각을 공유하게 되는 설정이 있는데 그 사이를 오히려 무상이라 표현하고 싶습니다
짧은 시간의 법문으로 스님의 깊이가 모호합니다만. 깨달음이란 열심히 좌선하는수행자 모두가 깨달음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출가하고 아니하고 법복을 입고 안입고와도 전혀 상관 없지요 비유컨데 노래 잘하는 이미자씨가 음대 성악가 교수가 아니어도 생이지지로 잘부릅니다 세존께서는 많은 세월을 거쳐 이생에서 부처를이루었다라고 하셨지요 육조혜능 스님도 글을 몰라도 단박에 깨달음을 아었요 타고나야 합니다
삼보에 귀의하옵고
스님의 지당하신
법문에
깊이공감하고
감사드립니다 🎉
나무석가모니불 🎉
불 법 승 보님게 감사합니다 🎉🎉🎉❤❤❤
스님법문 구수합니다
짠 하게 와 닫습니다
눈에보이는거 한개도 가져가지모하고 일생에결과물 선,악의 업만 가져간다 라는 스님에말씀 마음에새기게됩니다
스님에 가르침에 따라 실천하며 인생살아보겟습니다
스님건강하세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색즉시공
공즉시색❤❤❤
😅😅😅😅😅😅😅😅😅😅😅😅😅😅😅😅😅😅😅😅😅😅😅😅😅😮😅😅
스님, 명쾌하십니다
성불하세요 🙏
나란 존재에 대해 고행 하는중입니다..큰 깨달음 느낍니다..감사드립니다
이해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色이란 물체. 있는 것이고(원자상태)...空은 원자 핵을 구성하는 마지막 물질인 4종류의 쿼크를 분해해보았더니 없어져버리는 상태... 이것이 양자물리학이 발견한 空의 진실... 현대과학이 발견한 붓다의 놀라움... 수도자가 보는 관점따라 있을 수도.없을 수도... 삼매에 들어가 보면 이해되는데 들어간 이가 없으니 오리무중 ...
우주가 태어 날 때 물질 뿐 아니라 반물질도 태어 났다.
그런데 어떤 조화로 반물질이 물질 보다 작은양 생겨 살아 남은 물질이 지금의 전 우주가 생성 된 것.
물질과 반물질의 밸런스가 왜 깨졌는지는 현대 물리학에서도 미스테리.
우주가 태어났다 ?
그 이전에는?
태어난적도 없고 또한 멸한적도없다
색즉시공----불생불멸
번뜩 들어오는 생각이,
ㅠ 번뜩 들어왔으니
또 까먹음
기억장치 돌리니,
Miracle 기적 태초에 기적이 있었따 그리고 지속된다
기적을 돌리는 원동력의 실체는 멀까? 여전히
?@?@?@~~~~~
스님은 정말 힙하시다 ❤
공이 보이면 색.
색이 보이면 공.
마음은 시공을 초월하고
물질은 보이나 마음을 타지 않고는 무슨 의미가 있을까
@@우공이산-e8i태극권??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하게 계시네요~
참 다행스럽습니다()()()금천구 불영암 ᆢ 기억하시는지요~
부디 건강하시고. ᆢ 또 건강하십시요~^^
성불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무엇이든 중언부언하는 것은 본인이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본인이 무슨말을 했는지 한번 들어보라 하고싶다.
감사합니다 이해를 못했는대요 잘 알아 들었읍니다 스님 성불 하십시요 👍
공이라함은 나라는 실체가 없어서가 아니라 현재라는 것을 느낄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느끼는 현재는 이미 과거의 한 순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마음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공이 라는 것이 아니라 내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있음을 느끼고 아는 것은 색이 되지... 모양이 없다고 공이라면 기본적으로 우주의 원리를 모르는 말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는 있지만 존재한다고 할 수 없다는 그 것이 바로 공인 것이다.
@@goodnews2454 있다는 없다의 반대말이지 ?? 없다가 있다의 반대말은 무얼까 ??
현재가 있다고 느끼는것. 느낌도 색이지.
@@goodnews2454 무식해 빠져가지고 ㅋㅋㅋ
@@goodnews2454 공 ?? 농구공 ??
@@goodnews2454 축구공이야 ??
여기까지 오시기에 많은 수행을 하셨을겁니다.. 그에 정중히 감사드립니다.
니가 왜 감사 드리는데
색..
살아서 움직이는
공...
부처님의 열반세계..
움직이진 않으나
정결한
마음들을
움직이시는
자비로운
감로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함축해서 마음으로 표현하신듯.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조계사 주지로 계실 때
사찰 주변 땅을 다량 구매 확보하신
현근 큰스님 존경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윤래-g6s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그대에게 귀한걸 인연하게하는데 본인의 저지함과 깨달음이 부족하니 ..이생에 부디 ..
100% 동의합니다.
스님
삼배올립니다
색즉시공 공즉시색
즉설주왈
법문
감사합니다
님 안스럽네요ㆍ저 스님에게 어찌 삼배ᆢ
저 승은 마가 얼굴에 끼어있어요ㆍ
영이 너무 탁해요ㆍ저경우
수행시 마가 끼어들어서 수행 정지된 것 그것이 마치 깨친것이라 착각함ㆍ
저런상스님은 버리세요ㆍ
님도 탁 기운받음
@@std3786어르신 이상한댓글달지말고 발닦고 잠이나 자셔
된장이 된장이고 장이 곳 된어진 된장 씨는 공간에 걸어놓았다
영이탁하니어쩌니하는걸보니
김건희가추앙하는 천공이나 사이비무당추종하는놈이네
감사합니다 ❤
귀에쏙쏙
물리계 안에서의 마음.
태내에서 物이 어느 수준에 이르면
자연히 마음· 정신이 뒤따른다.
따라서 物이 스러질 때 마음도 따라 스러진다. 物心이 없으므로 空이라 한다. 마음은 없다. 윤회는 없다. 그러니 없는 주인공 찾지 말고 편안히 살자. 우리의 스승, 실상을 바로 봤다는 붓다께서 설파하신 것은 安心, 바로 현실에서의 두려움 없음이 아닐까요? 마음이라는 허깨비에 속지 말아야 힘있게 삽니다.
감사드리옵니다
반야심경의 공은
오온의 실체없음을
명칭한 거구요.
전반부와
후반부의
개념이 다릅니다.
🙏🙇🙏🙇🙏🙇
🙏🙏🙏❤
육신을 운전해 다니는 것 그 주인공을 공이라고 하는 것이 오류입니다 육신을 운전해 다니는 것도 색입니다 공은 인간의 능력(색)으로는 상상 자체를 할 수 없습니다. 지렁이가 자신을 바라보는 인간의 시선을 감지하지 못 하는 것과 같습니다
색이 죽으면 흩어져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변화하여 다른 것이 되듯이 공이라는 것도 즉 자아라는 것도 자아를 유지할 에너지(일반인이 알기쉽게 에너지라고 얘기 한거지 초능력 이라고 부를 수도 있고 )가 없으면 색처럼 흩어지고 변화해서 개의 영혼에 섞일 수도 있고 아니면 호랑이 영혼에 섞이겠지 사람은 어차피 자기 영혼을 유지할 정도의 에너지는 없다고 보니 결국 색도 공도 흩어지고 다른 걸로 변화를 할거고 어떻게 보면 윤회가 맞다는 생각도 들고 육도 죽으면 썩어서 물도 되고 거름이 되서 나무의 영양분이 될거고 영혼도 흩어져서 개미가 될수도 다시 사람의 영혼을 품을 수도 있으니 뭔 윤회가 보는 관점에 따라서 맞다고 본다 문제는 영혼을 붙잡고 형태를 유지시키려면 지금은 명상을 통해서 시이킥 에너지를 강화하는 법이 내가 아는 것이고 다른 방법이 뭐가 또 있냐는 거다 최소 원자력 1기 정도의 사이킥 에너지는 있어야 그럭저럭 유지될 거 같은데 도대체 비법을 알고 있거나 깨달은 놈들은 어디에 쳐 박혀 있냐? 나도 좀 배우자 영생은 안 바라고 내가 살고 있는 우주 끝에는 가봐야 할 거 아니냐고 에휴 수명이 23년 정도 남았는데 남은동안 인간이 태양계는 벗어나는 것은 불가능하고 에고 달도 못 가고 이 조그만 별을 떠나야 하다니 불쌍한 중생 그래도 한가지는 알았으니 큰 미련은 안 남는데 아쉽구나
@초강수-n3j 아닌데 육신이 흩어져서 흙이 되듯이 즉 육신이 죽으면 뼈는 거름이 되지만 이 뼈도 수만년의 시간이 흐르면 쇠도 되고 풀도 되고 강도 되고 하늘도 되고 산이 되듯이 영혼이라는 것도 흩어져 개도 되고 지렁이도되고 사자도 된다는 것을 색즉시공에 비유해서 말하는겁니다 공이 자아라고 한게 아닙니다
오~스님 외모에 엄청 관심이 많으심~~^^;;
스타일에 진심인 사람은 내말의 뜻을 알지요....
멋지심
그러게요! 펌 까지 하셨으면 더 멋졌을 텐데요^^
허허허.....
@@아름다울우리나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영육이 서로 바라보는 입장에서 표현하는것이 공즉시색 색즉시공
셤ㆍㆍㆍ색ㆍㆍㆍㆍㆍ집착ㆍㆍ애착ㆍㆍ집ㆍㆍㆍ
🙏🧘♂️
철웅. 대종사. 님의
색갈이 많이. 베어있는
법문인거같습니다
좋은 법문에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십시요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와 그렇구나.. 공이 뭔지를 알았습니다
❤
켸 .. 리얼.. 공부 합니다.🎉
색즉시공 공즉시색 😮😮😮
이래 알든 저래 알든 제 앎의 한계에서 만족하면 그게서 끝. 그래서...우찌라고. 그래서 삶을 어찌 경영하라고.
미래 현재 과거가 한번에 다 있는것
죽음은 기다리는것 미래
육신은 현재
추억은 과거
즉 과거 현재 미래가 하나임
자성이 없고 주변의 조건에 의해 그때 그때 바뀌는 존재이기 때문에 비었다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오감을 초월하고 감정을 초월하고 인식을 초월함을 설명하는 공은 아직 듣지 못해서 반야심경을 납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아마도 스스로 증명해야 하는 과제인듯 합니다
공이론은 후대의 설이고 원래는 연기적 존재이므로 불변의 실체(아트만)이 없다는 것. 마음이 주인공이라는 것은 부처의 가르침이 아님.
공이 연기입니다
@@user-happysmaile기쁜 누구 맘대로
@@시사시조한뫼 공이 뭐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런 이론 아는 것 보다 댓글 예절부터
@@시사시조한뫼 어줍쟎은 아는 척이 얼마나 큰 업보를 받는지 모를 뿐
못 깨닫고 앉아 계신다니...
솔찍해서 좋습니다. ㅎㅎㅎ
안다고 말로하면 이미 모
르는것이지~?^^
언어도단의세계
@@이문희-g4p 진실로 모를 때는 뭐라 말 하실까요?
@@지월-t2q모른다고 하죠.
진짜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스님 감사합니다!!!🙏
성불합니다🙏🙏
간단히
물질은 영원한것임이 절대 없기에
어떤 물질도 "공 "이라 합니다ㆍ
아직도 몰라! 으이구 화상아!
이 스님은 공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설명하고 있군요
우리가 공을 설명할때는 그 설명하는 공이 다음과 같은 필요충분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가를 우선 검증하여야 한다.
즉 설명하고자 하는 공이 1.연기(pratityasamutpada)라는 상호의존에 어긋나지는 않은가?
2.그 설명하고자 하는 공이 무자성(asvabhava)을 함의하고 있는가?
3.그 설명하고자 하는 공이 가명(prajnapti),혹은 가시설 된 것을 표현하는 것인가?
4.그 설명하고자 하는 공이 중도(madhyama pratipat) 라는 양극단을 떠나 있는 것인가?
마하 반야 바라밀
불교의 기본 목적은 해탈에 있고 그 방법은 다양하다고 알고 있고 그 해석또한 다양하다고 알고 있다.
진짜 깨우친 사람은 스님의 해석의 옳고 그름을 따지지않고 그사람의 방향을 이해하녀고 할것이다. 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불교요ㆍ위대하고ㆍ신기하고ㆍ참.신기해요ㆍ체험해보면요ᆢ😅
공=마음 =영혼=정신!!
댓글에 스님은
털이없다는 분은
큰 참회를
하셔야될겁니다
😂
이런들 어찌하리 저런들 어찌하리
가장큰깨달음은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 하는 겄 이게어려우 피해서 산에서 도를 닦는다 ? 가장큰깨달음 피하면서 어떻개
깨달지요?
모든 살아있는것은. 자연에 법칙에. 의해. 살고죽을뿐이다. 붓다는. 무엇을. 깨달았는가. 자연의 법칙. 연기를. 설법 정견으로. 바로볼때. 하나가 전체고. 전체가 하나.니까. 남을 해치는것은. 나를 상처내는것. 그래서. 자업자득
천공
예수님 믿읍시다 아멘
이 글을 봤을 때 화가 난다면? 마음수행 더 하시길
공이라함은 '나'라는 고정된 실체가 없다는 것을 말한다.
색色 😮눈에 보이면 색이다
즉卽
시示보이다 😂😂 마음 ❤️ 💕 💞 안보인다
공空😮😮😮😮
변에는 시와 공의 필요하지요.
공은 정이요, 시는 변의 주역입니다.
시가 움직이면 공은 모두 무와 새로움이 되지요. 그러니 공과 시는 정이 있을 수 없지요. 정이 없으니 무인게지요. 억겁의 시간에 우리가 고민하는 색은 무인 것입니다. 공에 머물지 말고 시를 더하여 무가 언뜻보이면 무상이 또한 보이니 마음을 가지런이할 범상이 생하여 평안해지고 범인이 접하지 못하는 선험적인 무아의 경지가 보일지니라.
천공같은 잡무당 응징시켜주소서
천공
공을 잡고 무서워하는가
색의 본질이 공 이다 색이 없이 공 이라는 말도 있쓸수 없다 여래를 찾는 것은 색의 본질로 나아가는 것이다 이걸 위해서는 세상에 어떤 현상도 그것만 으로 진리 일수 없다는 것이다 색의 본질이 공이기 때문에 세상 모든것을 흐르는 물 이라 여기는 것이다 앎에 집착은 우상을 만들고 똥지게에 메달려 수많은 황금을 버리는 것과 같다
눈 보니 총명하시네 ᆢ
자연법을 과학적으로 접근해서 편리한 도구 많이 만들어서 의식주행통을 쉽게 하는데 노력을 기울입시다. 승려는 스스로 스님?
도란,깨닫고 보면 하나지요~
육신과 만물은 색이고 육신안에 영혼은 정신은 마음은 공이지요
즉 보이는 세계와 존재하지만 보이지않는 세계는 공이지요. 이사실은 어려운게 아니거늘.. 무슨 특별한것이라도 있는것 처럼 덧씌우지 않아도되는 밝은 광영의 세계가 도래했지요~~!!
음......
색즉시공 공즉시색 색은 바로 공이며 공이 바로 색이다. 그러므로 즉시 색이 공이 되고 즉시 공이 색이 되므로 공과 색은 따로 분리 된 것이 아니라 하나로 된 존재란 것이다.
주객전도 손님이 주인 행세를 하고 있는 것이다.
손님은 색이며 공은 주인이다.
이 색이란 이놈이 주인인 공 행세를 하고 있는 꼴이니 이 주인 행세 하는 이 색이란 놈을 당장 내쫓아내야지만이 다시 원래 주인인 공으로 존재 할 수 있다. 명상은 망령된 생각으로 어두어진 마음을 밝게 하는 수행법이니 호흡에 집중하고 생각을 비우는 수행이니 명상을 하게 되면 누가 자신을 이끌고 누가 자신의 뒤떨미를 잡는지 알지어다.
힌두이즘!
번식은 형벌이다
우와 진짜 😊넘쉽게 설명해주심
있거나말거나 공이거나말거나
깨달으나못깨달으나
뭐가달라지나?
하루밥세끼 처묵고
각생하긴마찬가진데
다,,말장난이고 마음속의 고뇌일뿐이다
무릎 타~악! 박수~~~
총무스님 친구비슷하네요😅
물질 즉 보이는 것은 공간이다.
아는것 없고 모르는것 많으니 아는것은 육체의욕구를 충족하는것말고는 하는짖이없는 불상한 짐승들좀 많이 일깨워주십시요
스님 그게 아니고요... 먹고 사는 것을 근본으로 아는 것을 색이라 하고, 먹고 사는 것을 근본으로 아는 나의 주체가 아닌 것을 공이라 합니다. 그래서 색과 공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제가 살아 보니까 그렇더라구요.. 즉 먹고 사는 것에 댜해서 크게 유념하지 않으면 공이 생기고, 공은 그 자체가 의지가 없기 때문에 색이 필요하더라구요. 그러므로 먹고 사는 것에 대해서 초월하거나 무능력한 성직자들의 말이 공허하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스님은 죽어서 다시 온다는거에요 .말이 안맞아유 숨이 끝어지면 그대로 끝나요 아무것도 모르는스님이네
이 모든 글의 댓글에 색과 공이 포함되는 듯 합니다.
글을 쓰며 댓글이 생기고 댓글과 글과 쓴 사람의 착이 생기고 유하고 사라지는 이 형상도 색이자 공인 것 같습니다 여기서 저가 이해 하지 못하는 알고리즘은 이해를 하지도 받지도 못하였기 때문에 영인 것 같습니다. 에고 아이템 이라고 있는데 주인과 결합 되어 같은 느낌을 느끼고 생각을 공유하게 되는 설정이 있는데 그 사이를 오히려 무상이라 표현하고 싶습니다
스님 수염도 색즉시공.. 머리도 공즉시색...
색즉시공이라서 색이 죽으면 공도 죽는거야.
색이 사멸 해도 공은 불멸 할거란 허망한 꿈 꾸지마.
그러니 자손을 번식 시키려는 본능이 있는거야.
그 본능을 억누르는 것은 부자연스런 것이고.
바람에 실려 온 뭇 생명 나도 모두가 무엇의 소모품 무엇이 의식체라면 악마 태어나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두번째 깨달음에 계시는구요.
이 몸이 껍때기라는 말이 당연하다고 생각이 되면 두번째 깨달에 들어온 겁니다.
기독교와 비슷 복음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죄의 몸이 못박히고 내안에 그리스도가 사는것
그리스도 =진리 생명 말씀
밥집에 반찬이너무많네 하나만으로도 족할듯 잘먹고 갑니다
짧은 시간의 법문으로
스님의 깊이가 모호합니다만.
깨달음이란 열심히 좌선하는수행자 모두가 깨달음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출가하고 아니하고
법복을 입고 안입고와도
전혀 상관 없지요
비유컨데 노래 잘하는 이미자씨가 음대 성악가 교수가 아니어도 생이지지로 잘부릅니다
세존께서는 많은 세월을
거쳐 이생에서 부처를이루었다라고
하셨지요
육조혜능 스님도 글을 몰라도 단박에 깨달음을
아었요
타고나야 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만이 색이 아니라 인간의 능력으로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색입니다 인간의 능력으로 상상할 수 없는 것을 비로소 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주의 모양과 크기를 인간의 능력으로 상상할 수 있겠습니까?
무릎타~악! 오호라~명쾌~꾸뻑!!!!
내 한번 죽어보니 아무것도 없더라.
색즉시공.
죽비로 사정없이 내리치소서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수많은 원인과 조건들이 관여해서 만들어진것들 공이라고 부르지만 원인들과 조건들 그자체를 공이라고 한다면 결국 무한순환에 빠지게되는거 아닌가.
못 깨닫고 앉아 있다고 하시구선...
조춘폼 미쳤다
깡패가 선승 흉내를
내는 구나~~~
공이란 있다. 없다 사이에 있는 것이 공이다...ㅋㅋㅋ
정답입니다 거기가 끝임니다
어렵다...
몸이 내가 않이고 몸속에있는 영혼 마음이 내다. 육은 어느시점이 되면 소멸하고 육체에서 분리된 상태를 사망
천공 생각이 확 올라오네.
주님은 죽으면 영혼은 스올에 간다고했음
그 스올에는 아무 생각도 지혜도 지식도 없는 곳이라고 함
진짜 스님은 털이 없다.
왜?~😳 공갈치냐~?^^
역시 영혼 팔이를 하고 있네 의식이 존재하는 찰라에 나와 너라 분별심인 생각이 일어난다
무의식도 의식도 생명작용하는 동안 존재한다
생명력이 없어 생명작용이 멈추면 무생물 상태로 변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