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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 (저기요 저기요)
    고야마요시코. 글 / 스에자키시게키 그림 / 성현정 옮김
    한국 헤밍웨이
    친구들 안녕.
    날씨가 많이 따스해졌지요?
    오늘은 살랑살랑 봄바람도 불고 울긋불긋 봄꽃들을 활짝 피워서 꽃향기가 가득하 날이였어요.
    오늘 준비한 동화는 봄꽃을 가득 안고 코코가 엄마 심부름을 가는 이야기예요.
    과연 코코는 어디로 심부름을 갔을가요?
    또 심부름을 잘 다녀왔는지 동화를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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