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_woohoo 혈액형이랑은 결이 많이 다른데 님도,,뭐ㅋㅋㅋㅋ mbti는 본인이 본인을 판단하고 선택하는거라 실제와는 거리가 있을 수 있어도 내가 남들에게 이렇게 보여 줬음 하는 성격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음 ㅋㅋ 물론 큰 틀과 이 사람이 어떤 성향인지 어떤 성향으로 보이고 싶어 하는지 까지만 판단 되지만
저도 패션을 전공으로 하는 사람으로써 제가 한 말의 의도를 전달하자면, 저런 말들과 저런 행동들은 인간대 인간으로써 보면 정말 말도 안되고 욕먹을만한 행동과 말인건 다들 아실겁니다. 그치만 저사람은 ‘패션계 1위’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계신거구요. 그 누구도 안나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겁니다.(예외는 빼도록 하죠)하지만 패션계에선 제발 한번만 보기라도 했으면...하는 바람인거죠. 저도 그렇구요. 실제로 먼발치에서 보기만해도 진짜 영광일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아이러니 인거죠. 좋은 사람은 아니지만, 죽기전에 딱 한번이라도 만나봤으면, 먼발치에서 바라만보기라도 해도 좋으니 보기만 해봤으면.하는 마음이니까요. 제 말이 이해가 되셨을까요?
@@hsy0503 다들 마음이 약해서 어줍잖음 허영심에 저런 캐릭터는 또 좋아하냐 그걸로 베일 쌓인 것 같은 세상에 도덕 내세우고 조현병 걸렸는데 범죄 수준으로 괴롭히고들 근데 또 살인 성범죄 무서워 하는 거 보면 한국인들이 발전 돈에 정서가 너무 나약해서 그랬을까 이기적인 것들이 윤리 오류나도 문제 안 삼고들 다 지내고 어중간한 나르시스트 소시오패스 같은 것들도 약하게 보이고 마음 약하면 조현병 ㅜㅠ
ㅋㅋ... 사람들 여자가 저 자리에 있으니 어떻게든 까려고 몸 로비 얘기하려는 거로 밖에 안 보임... 실제로 했다고 해도 고작 늙은 부호들을 남친으로 갈아끼우는 것만으로 저 정도의 권위 얻기 힘듦. 1인자가 뭐 실질적인 직급도 아니고 앉힌다고 되겠냐. 기회를 주고 그걸 써먹어야지. 거기다 안티가 많은데도 저 자리를 지키는 것만으로도 솔직히 실력 인증임
런던 패션위크때 아무도 기대하지않던 신인브랜드에 안나윈투어가 뜨자마자 정상급 브랜드가 됩니다. JW 앤더슨 24살에 브랜드사업 오너디자이너로 시작하고 안나윈투어의 발걸음에 세계급 브랜드가 된뒤 다양한 브랜드,아티스트와 콜라보하는데 여전히 리셀가가 비싼 브랜드로 자리매김해버립니다 29살에 로에베 수석디자이너로 활동합니다 로에베 역사상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하죠 이때도 안나윈투어가 쇼를 관람하러 갔죠 발걸음 만으로 브랜드 하나 살리기도 죽이기도 합니다.
원래 모든 업계 정상은 일반인이 판단할 수 없는 사이코 or 소시오임. 저 사람들 시선에선 보편적인 일반인이 병신인거고 결국 팩트는 저 위치에 오르려면 저 사람들의 기준이 나에게도 당연하게 보여야 함. 이해 못하겠으면 이해하는 척이라도 해야하고 그것도 못하겠으면 그냥 나는 저런 위치엔 못 올라가는 깜냥인갑다 하시길
그녀의 말이 법이 아니고... 경제력 때문임... 미국의 GDP가 유럽의 2배 가까이 됨... 지금 현재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예술 등 모든것의 중심이 뉴욕이 되고 있음... 임윤찬이 쇼팽 대신 반 클라이번 나간 것도 같은 이유... 영국이나 프랑스 이탈리아 모두 미국의 한 개 주애도 못 미치는 경제력임...
미국이 유럽이 아니라 유럽연합 2배 가까이는 안 됨. 영국이 탈퇴하기 전 시점에 유럽연합 경제규모랑 미국 경제규모랑 비슷했음. 2000년대엔 유럽연합이 미국 경제규모 보다 더 크기도 했음, 영국 탈퇴하고 많이 줄어든 것은 사실. 영국 탈퇴한 지금 시점의 유럽연합 경제규모도 미국의 70%정도는 됨. 노르웨이, 스위스, 영국 유럽연합 소속 아니라 합친 수치도 아님. 그리고 영국, 프랑스 보다 경제 큰 주는 오직 캘리포니아 뿐.
흠.. 댓글 중에 권력자는 역시 소시오패스라면서 무례한 발언을 합리화하는 애석한 사람들도 많네 오히려 현명해보이지 않음 진짜 똑똑한 사람이라면 어느정도 발언까지 신경써서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함 요즘 세상은 권력이 있다고 하여 나오는대로 뱉는 방식의 권력자는 선호하지 않고 필연적으로 악순환을 불러옴 조금이라도 흠을 보이는 순간 끝이고, 논란 한 번 터지면 박살임 제멋대로 행동하는 사람 곁에는 당장은 어떨지 몰라도 사람은 남지않음 일도 출중하게 하고 어느정도 사람을 배려하고 다룰 줄 아는 수완이 있는 리더를 사람들은 훨씬 좋아하고 따르고 역사적으로 존경하며 정말 현명하고 지혜로운 리더라면 그렇게 행동한다고 봄 리더는 사패 소패라며 합리화하는 어리석은 발언은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음 그냥 생각이 없는 거지 똑똑한 게 아님 공감능력도 곧 지능임
사실 비만은 타고나는게 제일큼 그렇기 때문에 부모(조상)탓을 해야지 왜 자식(자손)이 욕을 먹는지 이해가안감 그리고 타고나게 체형,체질이 비만이면 솔직히 빼기도 어려우며(2년안에 다시 요요 올 확률 99.5%) 미국인처럼 매우 뚱뚱한거 아니고, 그냥 유전자상 몸이 퉁퉁하고 풍체가 좋은거면 걍 그대로 살아도 크게 안아프고 걍 잘살수있음 즉,자기 스스로 죽이는 꼴이라는건 다소 어폐가 있음
@@소영김-b5d 패션계에 금수저 한둘도 아니고 그것만으로 절하되기에 아까운 인물임. 명문학교중퇴하고 만 15살에 일시작함. 금수저긴해도 다른 잡지사 인턴과 편집보조부터 시작해서 인맥 쌓았고, 안나 윈투어의 지금의 영향력이 막강한 이유는 그냥 가세가 기울어 가던 미국 보그를 살렸기 때문임. 물론 안나가 오기 전에도 보그는 잘 팔리긴했지만 안나의 전임자가 패션보다는 라이프 스타일에 초점을 맞추면서 보그의 질이 떨어지고 있었고, ELLE가 쫓아오면서 보그의 위상이 예전보다 못해짐. 편집장되고 전임자꺼 다 삭제하고 한달만에 순전히 자기 안목만으로 잡지를 수정함. 그때 많은 패션 전문가들이 윈투어의 첫 번째 보그를 좋게평가했음. 다만 물론 패션계인만큼 인맥도 부정은 못하고 나이가 들고 요즘엔 감떨어졌다는 평이 생겼긴함
뉴욕이 마지막 순서라 빡친 건 맞는데, 그 이유가 매번 마지막 순서이다보니 표절의혹이 생겨서임.
그래서 그런 말 안 나오게 아에 첫번째로 옮긴 것.
아하! 감사해용
돌아가면서 하면 좋을텐데 아쉽네여
@@sulho0115 ㅇㅈ
오.. 그런거라면 생각보다 바꿀만한 이유가 있네요 억울했겠다
+기존 명품브랜드들이 즐비한 밀라노 파리에 비해 뉴욕엔 신생디자이너 브랜드들이 많아서 표절논란에서 타격이 더 크다는 것도 영향이 컸죠
매력적인 캐릭터이긴 한데
현실보단 영화에서 보고 싶은 사람이긴 함
완전 동의ㅎ
반박 불가능한 맞는 말
진짜 인정
이게 ㄹㅇ
예민할 것 같음 ㄹㅇ
이분이 도착하지 않으면 패션쇼 전체가 미뤄지는 진풍경을 볼수 있다네요
💥모피 애호가라니 토나온다⚡
우와.....
@@yune5597치킨 존나맛있게 먹을거같음
@@yune5597삼겹살 애호가 한국인은 좀 닥치자 ㅋ
@@yune5597난 니가 토나오는데
이거 스토리쓴 사람이 안나 윈투어한테 치여서 ㄹㅇ 악마처럼 썼다가 영화화 될땐 많이 미화됐다고 들었음
책으로 읽으면 진짜 악마 그 자체 보다가 책 던져버림 ㅋㅋ
@@임홍순-x7k한번 봐봐야겠네요ㅋㅋ 안그래도 그 작가는 intj이고 저여자는 entj라고해서 궁금했음
@@user-rq8rh3si3m mbti 광신도 ㅋㅋㅋ 그냥 성격적 경향 정도만 나타낸걸 광신도 마냥 믿고 앉아있냐
이런애들이 혈액형같은 유사과학이나 쳐믿는 거겠지
@@the_woohoo 혈액형이랑은 결이 많이 다른데 님도,,뭐ㅋㅋㅋㅋ mbti는 본인이 본인을 판단하고 선택하는거라 실제와는 거리가 있을 수 있어도 내가 남들에게 이렇게 보여 줬음 하는 성격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음 ㅋㅋ 물론 큰 틀과 이 사람이 어떤 성향인지 어떤 성향으로 보이고 싶어 하는지 까지만 판단 되지만
@@름이-h6u 결이 많이 다르다고? 지금 intj니 뭐니 혈액형으로 치환시켜도 전혀 무리가 없는데? 대단하다 진짜 ㅋㅋ
일인자 되려면 약간 소페기질이 있어줘야하나봐...
@@wdjwidj12비만은 죄악이다 때문 아닐까요
@@oh_sorry916생각이야 대부분 그렇겠지만 입밖으로 뱉는게 ㄹㅇ 남 신경 안쓰는듯
심지어 저렇게 많은사람 앞에서
정상은 정상이 될 수 없음…
@@oh_sorry916저 여자가 말하는 비만기준은 비상식적일듯
@@oh_sorry916에….???? 칸예 너무 포장 아닌가요,, 솔까 인종차별적 발언이 자기 소신이라고 말하면 좀….
영화 속 편집장보다는 디즈니 인크레더블에서 히어로 옷 만들어주는 사람 닮음..
실제로 저사람을 모델로 삼고 만든 캐릭터임
@@seungchanlee1950아니에요,,이디스 헤드임
ㅋㅋㅋ
저사람을 모티브로 만든 캐릭터리고여…
아니 거기 디자이너는 주인공이 옷 만들어달라는 얘기에 요즘 모델들은 죄다 말라 비틀어졌다고 욕하며 좋아하던데
실제 인물은 정반대구나 ㅋㅋㅋㅋ
여하간 대단한 사람인건 맞음. 어느 분야든 1인자가 된다는것, 그리고 그 자리를 오래 지킨다는건 절대로 아무나 할수있는게 아니니까. 억지로 올려주고 시켜준다고 될 일이 아님.
ㄹㅇ 올려준다해도 자리 지키는건 쉽지않지
ㄹㅇ 저 자리 실제로 올라가보면 얼마나 끌어내리려는 세력이 많은데 오랜기간 유지한다?? 진짜 대단한거임. 특히 여자의 경우 정말정말 대단한거임
강사들도 그렇고 최정상은 정상인이 없지
@@24w25몸로비 ㅈㄴ 했을거같은데
@@뚜두뚜두뚜둔뚜둔몸 로비로 1인자를 어케 하노 ㅋㅋㅋ ㅋ
금수저 집안출신이기에 변변찮은 젊은 시절 실력에서도 롱런으로 버틸수 있었음
쥐뿔 난것도 없더만 잘난척은. 정작 본인딸은 전혀 행복해보이지 않더만. 인종차별주의자.
일루미나티의 푸쉬지
ㄴㄴ 안나윈투어 금수저인 건 맞지만 저 자리에 오른 건 어릴 때부터 본인 집안보다 훨씬 잘난 늙은이들을 남친으로 갈아치워서 미친 승진을 이뤄낸거임
안나윈투어 책에 나옴
@@잠의인화오 샤넬만 그런줄알았더만...
아씨ㅠ 못앉았어
잘 만든 영화가 미화시켜버린 소시오패스
네다음 비만
@@aaaaaaaa11212네 다음 동양인 ㅋㅋ 쟤 유명한 인종차별 주의자인데 본인은 말랐다고 원숭이 아닌 줄 아는거 개웃기네
@@abcd-zh5fc 그럼 넌 동양인에다 비만이기까지 해서 어떡하노 ㅋ
@@aaaaaaaa11212 탈모 힘내세요
갑자기 탈모 나온거보면 비만이랑 탈모 둘다 갖고있나보네 ㅋㅋㅋㅋㅋ😂
절대 실력만으로 저 자리에 오를 수 없음 패션의 첫 글자 첫 획만 아는 사람도 네트워크(인맥), 정치력, 어마무시한 멘탈력이 없이는 저 자리에 도달할 수 없다는 거 앎
그게 실력이지 ㅋㅋ
실력 없으면 그 네트워크 정치력이 다 갖춰지겠냐
님이 말한걸 다 함축한 단어를 우리를 "실력"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normal2158패션 관련 능력과 정치력은 다른 분야입니다. 실력 좋아도 정치력 떨어지는 사람 많습니다.
@@kwanghyunjung2828 개소리를 당당하게 하시네요
하지만 패션업계에선 저 사람을 볼수있다는것 만으로도 큰 영광인 이 아이러니.....
왜 아이러니죠..? 1인자를 보는게 당연히 영광인거 아닌가요..?
@@go_yang_2_패션업계말고 다른업에 집중하신단 뜻인가...?그런걸까요??
@@냥냥-g3d말을 잘못해석하신거같아요 안나 윈투어가 저런짓을 해도 패션쪽 사람들은 안나를 보는거만으로 큰 영광이다라고 하셨는데 그게 왜 아이러니냐는거죠
전공하고 있는 업계에서 1인자를 보면 당연히 영광인데
저도 패션을 전공으로 하는 사람으로써 제가 한 말의 의도를 전달하자면, 저런 말들과 저런 행동들은 인간대 인간으로써 보면 정말 말도 안되고 욕먹을만한 행동과 말인건 다들 아실겁니다. 그치만 저사람은 ‘패션계 1위’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계신거구요.
그 누구도 안나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겁니다.(예외는 빼도록 하죠)하지만 패션계에선 제발 한번만 보기라도 했으면...하는 바람인거죠. 저도 그렇구요. 실제로 먼발치에서 보기만해도 진짜 영광일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아이러니 인거죠. 좋은 사람은 아니지만, 죽기전에 딱 한번이라도 만나봤으면, 먼발치에서 바라만보기라도 해도 좋으니 보기만 해봤으면.하는 마음이니까요.
제 말이 이해가 되셨을까요?
@@usernoname917네 그니까한마디로 성추행을 하던 음주운전을 하던 연예인은 연예인이니까 tv에서 보던 사람 한번 보면 신기하고 기억에 남을 기억이니 영광이다 뭐 이런 말이군요?
저 여자가 말하는 비만의 기준은 당신들 생각이랑은 다를거임ㅋㅋㅋㅋㅋㅋ저체중이 아니고서야 이 댓글 보는 사람들 다 비만으로 볼 듯
ㄹㅇ 해골 스타일 좋아할듯
뭐 지인이세요? 추측으로 사람 욕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
@@휴먼휴면후면비만 어서오고
@@휴먼휴면후면저 말 맞는데요?
"정상 체중" 이면 솔직히 뚱뚱한게 맞긴 함
오만과 편견을 가장 재미있게 읽었다던 도도한 금수저
오만과편견이 왜여??
오만과 편견은 오만과 편견 내용이라기 보다는 러브스토리가 주된 얘기라.. 주인공들이 자신의 오만함과 편견을 깨달으며 사랑을 시작하게 되는 이야기죠
본인 말하는거 같은데 오만과 편견 ㅋ
오만과 편견은 걍 로맨스인디
책 좀 읽어라;;
사람들은 따스하고 인간적인 사람을 좋아하는 게 당연한듯 생각하지만 절대적으로 군림하는 능력을 가지고 약간은 소시오패스 다운 면모도 있을 정도로 냉철한 1인자를 또 좋아하고 그게 또 잘 팔림
ㅇㅈ 인간의 이중성인데 지들은 그걸 모르고 정의라는 이름하에 너무 심취해사는듯
ㄹㅇ 현실에서 만나면 싫겠지만, 소시오패스에 절대 권력자? 이건 예전부터 꾸준히 등장하던 캐릭터거든ㅇㅇ
미친 그 이중성에 지들 썩은 정서는 어디가고 남 인간성 양심 자꾸 그럼 ㅜㅠ 나 조현병 걸림 한국이 문제냐 어째야 고쳐질까@@hsy0503
@@hsy0503
다들 마음이 약해서 어줍잖음 허영심에 저런 캐릭터는 또 좋아하냐 그걸로 베일 쌓인 것 같은 세상에 도덕 내세우고 조현병 걸렸는데 범죄 수준으로 괴롭히고들 근데 또 살인 성범죄 무서워 하는 거 보면 한국인들이 발전 돈에 정서가 너무 나약해서 그랬을까 이기적인 것들이 윤리 오류나도 문제 안 삼고들 다 지내고 어중간한 나르시스트 소시오패스 같은 것들도 약하게 보이고 마음 약하면 조현병 ㅜㅠ
와.. 근데 저 마지막 선글라스 살짝 내린 사진 너무 멋있고 간지나게 잘 찍혔다…
그래서 꼭대기로 갈수록 소시오패스 비율이 확 올라가는거임. 냉철, 냉정, 독단, 독설, 비정함 없이 방향성을 제시하는건 불가능하니까.
ㅋㅋ... 사람들 여자가 저 자리에 있으니 어떻게든 까려고 몸 로비 얘기하려는 거로 밖에 안 보임...
실제로 했다고 해도 고작 늙은 부호들을 남친으로 갈아끼우는 것만으로 저 정도의 권위 얻기 힘듦. 1인자가 뭐 실질적인 직급도 아니고 앉힌다고 되겠냐. 기회를 주고 그걸 써먹어야지.
거기다 안티가 많은데도 저 자리를 지키는 것만으로도 솔직히 실력 인증임
가장 감성적이여야 할 예술계에서 가장 차가운 심장을 가져야 저 자리까지 올라갈수 있었겠지
아니 동물 보호단체가 죽은 쥐를 왜 던지냐고 ㅋㅋㅋ
나도 머리속으로 ???? ㅈㄴ떴는데 댓글에 언급없어서 뭔가했음
쥐는 유해동물 아닌감..
쥐는 보호동물이 아니니까
@@ilovemybedhehe그렇게 치면 길고양이 들고양이도 유해동물인데 왜 길고양이 보호해주는 캣맘들이 이세상엔 넘쳐날까
@@user-vx8we3dz4u동물가려서 보호하는게 동물 보호단체야? 도라이아냐 ㅋㅋㅋㅋ
런던 패션위크때 아무도 기대하지않던 신인브랜드에 안나윈투어가 뜨자마자 정상급 브랜드가 됩니다.
JW 앤더슨 24살에 브랜드사업 오너디자이너로 시작하고 안나윈투어의 발걸음에 세계급 브랜드가 된뒤
다양한 브랜드,아티스트와 콜라보하는데 여전히 리셀가가 비싼 브랜드로 자리매김해버립니다
29살에 로에베 수석디자이너로 활동합니다 로에베 역사상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하죠 이때도 안나윈투어가 쇼를 관람하러 갔죠
발걸음 만으로 브랜드 하나 살리기도 죽이기도 합니다.
오 jw앤더슨 뜬 비화가 이랬군요ㅎㅎ몰랐던 사실이네
윌리웡카 인줄 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씨 어디서 익숙하다 했더니 이거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 진짜 간만에 뿜었다
그녀가 조금이라도 냉정을 잃었다면 지금도 없었겠지
얼마나 많은것을 포기하고 좌절하고 아펐겠어
보통인간은 나 포함 못할짓이지
아니근데.. 동물 보호단체가 반발의 의미로 죽은 쥐를 던진다는게 참.. 웃기네 ㅋㅋ
나 같아도 역겹구만. 동단체는 더하겠지. 개인적으로 동물 가죽 입는 인간들 혐오함.
입는건 지 자유지만 혐오하는것도 내 자유.
윈투어랑 헤서웨이 투샷은 ㄹㅇ 영화 그려지면서 뭉클하네 ㅠ
동물 보호단체에서 죽은 쥐를 던진것도 모순덩어리네 ㅋㅋㅋ
ㅆ팔ㅋㅋㅋㅋㅋㅋㅋ미친것같네...
맞아요 추운 뉴욕 겨울에 모피는 저런 나이드신들한테 절대 생존 필수품일수도 있은데 말이죠
동물 보호 단체 멋지네
석기시대 생존인류선조들의 옷 모피
@@ertfghvbnxcv 석기시대 인구 100명, 현재 인구 90억
천억을 줘도 1인자 자리 계속 유지하는건 불가능한일임. 한분야의 전세겨 1인자를유지하는건 엄청난거임
진짜 부지런하게 생겻다
동물 보호 단체라면서 죽은 쥐는 왜 던지나... 쥐도 동물인데
ㅉㅉ
죽었으니간 던졌겠죠
@@ladygogo6128 그렇다고 해도 웃긴데ㅋㅋ 뭐 행복하게 죽은 쥐의 시체는 인간 맘대로 해도 되는 그런건가?
동물 죽여서 사체로 만든 모피 좋다고 극찬하니까 그걸 비꼬는 의미로 그런거잖아 이해안됨?
@@뿌꾸빵-j2q동물을 소중하게생각하는마음이모순이라는건데 국평오수준ㅋㅋ
근데 진짜 옷 잘입네
과하지 않으면서 평범하지 않은 느낌
정상인은 절대 일인자가 안되는듯 다 그 분야에만 미쳐있거나 그냥 미처있어야 될가같다
원래 모든 업계 정상은
일반인이 판단할 수 없는 사이코 or 소시오임.
저 사람들 시선에선 보편적인 일반인이 병신인거고
결국 팩트는 저 위치에 오르려면 저 사람들의
기준이 나에게도 당연하게 보여야 함.
이해 못하겠으면 이해하는 척이라도 해야하고
그것도 못하겠으면 그냥 나는
저런 위치엔 못 올라가는 깜냥인갑다 하시길
그리고 도덕 인간성 하는 것들이 저런 사람 멋져하고 법 안 걸리게 사람 무너뜨리고 결혼 양심 사회 운운하고. 어릴 때 부터 윤리 오류가 무서웠는데 일찍 조현병 걸려버림 너무 마음 안 좋음
마지막 얼룩말 패턴에 볼드한 레이스 패턴 의상 매치업은 진짜 고급스럽게 느껴진다
저런 성격이 아니면 롱런 못하는 자리니 우짤수가 있나
내상사만 아니면됨ㅋㅋㅋ
난 그녀를 탐탁치않지ᆢ
살아있는 동물들에게서 털을 탈피하며 죽어가는 모습을 한번이라도 제대로 봤다면
모피는 못입거되는게 사람아니겠는가ㆍ ᆢ
저정도 명예를 갖게 된 사람 특유의 분위기가 있음. 발언과 행동이 질타 받을지언정 그 분위기에 압도되는건 사실임
쥐는 어떤 경로로 온걸까 동물보호단체라며 죽은생물을 자기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사람에게 던지는게 정말 맞나?
그들을 이해하려는 시도는 안하는게 좋습니다
뭐 어떻게
안 그러면 환경 보호는 안되는 걸
무력함에 화가 나서 폭력적으로 변하는거지
똥물 보호 단체는 믿거임
@@seowuhyo 무슨의도인지는 당연히 알죠 근데 그게 맞아요? 경각심 불러일으키겠다고 자기들에 그렇게 보호하려 하는 동물을 던지는게 정당한가요
@@쵸담-q4j유해동물도 보호해야 할까요
그냥 미친여자... 미친 개소리도 자신있게 하니까 첨엔 이게 뭐지? 했다가 나중엔 이게 맞는건가? 한거임.
헛소리도 일관되고 자신있게 해대면 헷갈리거든...
여기 댓글들 왜 다 이럼 금수저 물고 태어났다고 치더라도 저 자리까지 올라간건 대단한건데
뭐긴뭐야ㅋㅋ 1인자인데 인성이 좋지않다고 싫어하는거지. 딱봐도 이것에 대한 생각이 합리적으로 정립된 사람이 많지 않은듯
패션 절대권력자라는데 헤어는 왜저모냥이냐
가발 이에요 . 부분 가발 .
나아들어서 많이 빠진 모양입니다
한번도 저 머리가 아닌적이 없음. 앙드레김 머리처럼 패션계 사람들은 자기만의 스타일 고집이 하나씩있는데 안나 윈투어는 저 단발임
트레이드마크
왜 ㅈㄴ 트레이드마크인데
멋있는뎅,. .
다른건 몰라도 모피입는거 진짜 비호감이다 모피 만들때 진짜 비인도주의적으로 죽이는데 죽이거나 기절시키지도 않고 살가죽 벗겨서 살가죽이 다 벗겨져도 살아있고 아파서 꿈틀거리고 비명지르는데 아니면 때려죽이는데 요즘에도 모피입는 사람이 있네ㅋ 모피 유행 지난지가 언젠데
원래 저 여자가 여자를 가장 힘들게 하는 존재임. 잡지에 깡마른 모델들만 내보내고 깡마르고 베이비페이스.여자들만 내보냈던 여자로 유명하다고 함
유행을 만드는 사람한테 훈수를 두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나 할머니..담 생애에 꼭 밍크로
태어나시길..
대단한 사람임. 인정할건 인정해야됨.
비만은질병인데
병없이 많이먹어 비만한 사람들 보고 하는말이예여
@@studioateli1876비만은 이미 비만일때부터 몸이 망가지는 중인거에요...
ㄹㅇ 비만도 치료해야될 병임
근데 의도가 절대 그런게 아니잖아… 그정도도 모르면 일상생활 가능?
근데 맥락상 진짜 질병이다 이게 아니라 미학적으로 용납할 수 없는 오점이다 이런 뜻이겠죠
한분야의 정점을 찍기 위해선 저런 똘끼가 있어야 뭐든 혁신적인게 나오는듯
이쁜옷들도 백화점 아울렛 가면 비현실적 마네킹에 디피하지 비만 마네킹에 입히진 않으니까
물론 난 돼지 ㅋㅋ
그녀의 말이 법이 아니고... 경제력 때문임... 미국의 GDP가 유럽의 2배 가까이 됨... 지금 현재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예술 등 모든것의 중심이 뉴욕이 되고 있음... 임윤찬이 쇼팽 대신 반 클라이번 나간 것도 같은 이유... 영국이나 프랑스 이탈리아 모두 미국의 한 개 주애도 못 미치는 경제력임...
미국이 유럽이 아니라 유럽연합 2배 가까이는 안 됨. 영국이 탈퇴하기 전 시점에 유럽연합 경제규모랑 미국 경제규모랑 비슷했음. 2000년대엔 유럽연합이 미국 경제규모 보다 더 크기도 했음, 영국 탈퇴하고 많이 줄어든 것은 사실.
영국 탈퇴한 지금 시점의 유럽연합 경제규모도 미국의 70%정도는 됨. 노르웨이, 스위스, 영국 유럽연합 소속 아니라 합친 수치도 아님. 그리고 영국, 프랑스 보다 경제 큰 주는 오직 캘리포니아 뿐.
명품계 패션은 파리가 중심지임, 패션위크는 파리가 제일 알아줌. 파리 넘사고 다음이 런던, 뉴욕, 밀라노
업계 1인자의 실력과 자기관리에 철저한 부분이 존경 스럽네요. 디저트 먹으며 게으름 피운거 반성ㅜㅜ
캬 대단하다 ㄷㄷ
능력이 얼마나 뛰어날지..
"비만은 죄악이다" 건강에도 안좋고 생활에도 안좋고 맞는말인것같은데ㅋㅋ
얘 욕하면 답글창으로 후다닥 달려와서 니가 뭔데 얘를욕하냐 너 돼지냐고 화내는 애들은 대체 뭐임?얘도 팬이있음?성공한 사람이면 인성가지고 욕하면 안됨?ㅋㅋ
나이 꽤 있어보이는데 보브컷이 잘어울리네 ㅋㅋ;;
보브단발은 원래 우아한 이미지를 주는 커트디자인이라 중년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ㅎㅎ
지금 보고 계신 헤어는 스파니엘에 가까운 디자인커트에요☺️
일루미나티 파티에 참석할거같은데? 그 빽인가.
당근
죽은쥐를 던지는건 뭐냐.. 동물보호단체도 그럼 똑걑은거 아냐? 쥐는 뭐 동뭏 아닌가 선택적 보호네
죽어있는 쥐 던진거겠지ㅋㅋ 동물 죽여서 만드는 모피산업 비판하는 의미로 그런거네
쥐 투척이라~~~무슨일을 하든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수는없는거죠.
하지만 요즘은 동물보호단체도 뭐 그닥 좋은 사람들이란 생각은 안듭니다~~
동물보호단체가 어떤 사고를 쳤나요?
쥐 ... 쥐를 투척했죠 ㅎㅎ..
ㅋㅋㄹㅇ 동물보호단체인데 쥐를 투척하냐
@@k_2pa807뉴스만 쳐도 나오는데 핑프임?
@@k_2pa807
가축 다루는곳이나 도축,가공하는 곳 가서 깽판치기
식당가서 장사 방해하기
길거리 소음공해 등등
정확히는 타인의 의견은 귀담아 듣고 사람이 노력하면 인정할건 인정해주는 성격이라 1인자의 자리를 지킬수 있는 겁니다.
그냥 일만 잘하고 성격만 차가우면 걍 소시오패스라 아무리 일 잘해도 아무도 따르지 않아요.
진짜 입은 옷 하나 하나가 다 멋지네
흠.. 댓글 중에 권력자는 역시 소시오패스라면서
무례한 발언을 합리화하는 애석한 사람들도 많네
오히려 현명해보이지 않음
진짜 똑똑한 사람이라면 어느정도
발언까지 신경써서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함
요즘 세상은 권력이 있다고 하여
나오는대로 뱉는 방식의 권력자는 선호하지 않고
필연적으로 악순환을 불러옴
조금이라도 흠을 보이는 순간 끝이고,
논란 한 번 터지면 박살임
제멋대로 행동하는 사람 곁에는
당장은 어떨지 몰라도 사람은 남지않음
일도 출중하게 하고 어느정도 사람을 배려하고
다룰 줄 아는 수완이 있는 리더를
사람들은 훨씬 좋아하고 따르고 역사적으로
존경하며 정말 현명하고 지혜로운 리더라면
그렇게 행동한다고 봄
리더는 사패 소패라며 합리화하는
어리석은 발언은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음
그냥 생각이 없는 거지 똑똑한 게 아님
공감능력도 곧 지능임
비만은 죄악이 맞긴하죠 ㅎㅎ 몸에도 안좋고 건강도 망치니까요 그렇다고 말라야 한다는건 아니겨 그냥 건강한 채격이 좋다고 봄
저 여자한테는 너도 비만임 ㅋ 이 여자가 깡마른 사람만 씀. 저러면서 생체로 뜯은 모피 좋아함
옷을 입어야 사는 사람한테 비만은 악이지...사는 세계가 다른 거임.
김민재 폼 미쳤다
자기 분야에서 1등 하는거 멋진건 알겠는데 유독 패션계가 꼴값 졸라 떠는 듯ㅋㅋㅋㅋ
비만은 죄악 맞음 몸관리 못해서 자기 스스로 죽이는 꼴인데 건강하게 낳아주신 부모님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한테도 죄임
그럼 부모가 장애나 유전병 물려주면 애초에 건강하지 못한 몸이니까 막 살아도될까요?
@@carmeloanthony1578 논점이 부모임이 어떻게 물려주셨냐가 아니라 부모님이 세상에 낳아 주신 신체 그자체를 말하는거잖아; 근데 뭐 오해 할만하긴 하네 다시 읽어보니까
사실 비만은 타고나는게 제일큼 그렇기 때문에 부모(조상)탓을 해야지 왜 자식(자손)이 욕을 먹는지 이해가안감
그리고 타고나게 체형,체질이 비만이면 솔직히 빼기도 어려우며(2년안에 다시 요요 올 확률 99.5%)
미국인처럼 매우 뚱뚱한거 아니고, 그냥 유전자상 몸이 퉁퉁하고 풍체가 좋은거면 걍 그대로 살아도 크게 안아프고 걍 잘살수있음
즉,자기 스스로 죽이는 꼴이라는건 다소 어폐가 있음
@@namesurname7009 ㅇㅈ 애초에 타고난 기질이 비만이었을 확률이 높음
비만은 죄악이다 이딴거에 도덕의 잣대를 들이대니까 이상한 몸에하자있는 뚱뚱이들이 고개 빳빳하게 들고 자유를 외치고 다니지
교황은 무슨 죄냐 ㅋㅋㅋ
여하튼 대단한 사람인건 맞음
내가 이래서 갑질만 남는 상놈들 문화 예술을 싫어해
패션계의 교황?
왜 하필 교황이냐?
교황을 이런 단어로 사용하지마라ㆍ
패션계의 독재자ㆍ
다 돈위력이지 뭐 🤭
항상 꼭 이런 열등감 종자들이 짖어대
*전형적인 좌파 마인드*
안나 윈투어는 중고딩 나이때 일시작해서 미국보그 다쓰러져가는걸 직접 다시바로세운 인물인데 뭔 개씹퍄배자마인드냐 ㅋㅋ
루저😊
니 저자리에 올려놓으면 얼마나 오래 갈지 생각해보고 댓글 달자
비만이 죄악은 아니어도 질병이며 모든 질병의 시작점이 될 수도있는 위험한 상태지... 운동하겠습니다 악마좌...
굉민재 쇼츠 보고 넘겼는데 똑같은 브금 또 나오길래 뭔가 했네 ㅌㅋㅋㅋㅋ
단호함과 결단력
이런걸로 좀 포장시키지 말자..
금수저가 가진 인맥으로 버티는 거지.
업계에서 군림하는 것이 순전히 개인의 실력일까
페밀리에서 나오는 파워를
개인의 능력으로 감싸지 말자..
그 인맥을 유지하는것도 결국 본인의 실력일텐데? 가만히있는다고 사람이 다 퍼다주나?ㅋㅋㅋㅋㅋ
가만히 있었겠니?
자기 가진 것들로 휘둘러 댔으니 평가가 나오지.
휘두른 것이 지 가문 부모 것이라 지가 유지만 하지 따로 얻은건 없으니 하는 말이다.
인맥이 만드는게 힘들지 유지하는게 힘들디 돈있고 시간있는 높으신 분한테?
전형적인 사회탓 부모탓 수저탓 남탓 탓탓탓하면서 독기품고 하류인생 떠도는 인간
그런 독기도 없이
가진놈에 아부하며
스스로 노예근성
자랑하는 인간..
일정궤도 오르면서 서로 물고 빨아준 덕분이지
유튜브 언제부터 체중실명제 도입했지 ㅋㅋㅋㅋㅋㅋ
소시오패스가 100명중 4명인데 냉철함과 결단력은 도덕성이나 공감능력 부족하다는 평가와 결이 비슷하고 또 자신이 원하는 것을 위해 사람을 이용하기도하고 무슨짓이든 할수있지. 그래서 성공한 사람이되거나 사기꾼이 됨.
그래도 업계 탑인데 댓글들 열폭 오지네ㅋㅋㅋ
모피?
윤기나는 털을위해 산채로 벗기는 ??
음...소페같네요
@@섭섭이-q7w 어우 ㅡ 뭔
동물 보호단체가 죽은쥐를 던지는건 뭐임 ㅋㅋㅋㅋㅋ 존나 모순적이네 우리나라 어느 단체마냥
아 근데 옷 진짜 디집어지게 잘 입으시네
모피를 살아있는채로 가죽을 벗겨 극심한 고통을 받다 죽는 모피들 모피 입지마세요
캬 속이 뻥 뚫리네 ㅋㅋ 비만은 죄악 맞죠
저여자 패션만 알고있을꺼같지?
화학분야, 피혁분야, 경제, 인종, 금융, 관광, 유대계 머니등
저여자 지식이 저세상 클래스임....
저 여자생각은 모든패션은 이세계 모든것과 맞물려돌아간다고 생각하여 모든것을 배워야
한다는 생각임.
그과정서 사람들의 서툰결정과 모지람을 눈뜨고 못본다는 거임
자신의 직업관에 대한 뚜렷한 선이 있다는게 확실히 소시오패스처럼 느껴질 수 있군요. 하지만 그만큼 진심이다라는게
느껴져서 보기 좋습니다.
솔직히 비만은 죄악이긴하지...일단 몸이 개작살 나잖아...
동물보호단체가 죽은쥐를 던졌다는게 더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끔찍하네 혐오감드는 인간이군
방구석에서 저사람 암만 욕해봐라 ㅠㅠ 저사람은 미래로 나아가기 바쁠걸 .. 악플러들도 좀 열심히 살길 ㅠㅠ
@@배치-t7c 난 적어도 악플은 안달지 ㅠㅠ 누구처럼 남까내린다고 본인이 올라가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서리;
@deeing무능충들 특징인가 인성타령하는건 ㅋㅋ
@deeing저기서 뭐가 문젠데?
어떤부분이 문젠지 모르겠네...뭐 말실수정도라 볼수있긴한데 대부분 비만은 지가 관리를 안해서 흉악한 모습이된건데 나태라고도 볼수있다고 생각함
비만혐오나 동물학대하고 죽여서 키우는 모피산업 지지한다니까 당연히 싫어하고 비판하는 대중들이 있을수 있지. 그걸 전부 악플로 몰아가는게 더 웃긴거 아닌가ㅋㅋㅋㅋ
@@뿌꾸빵-j2q 아니 지금 복지들 대부분이 동물들을 학대하는건데 왜 모피가지고만 지랄인데? 이해가 안가네
업계 1인자 되는게 쉬운게 아님
댓글들 가관이네ㅡ찐따들 ㅂㄷㅂㄷ
남이 뭐라하든 멋지다. 나이들어서도. 저정도면 최고다
20년 전에 유행했던 스타일이 고대로 다시 지금 세대에게 강요되고 그것을 새로운 패션, 세련된 젊음의 패션이라고 인식하고 입는 작태를 보며 패션은 그저 패션업계 것들이 지들이 돈 벌고 살아남기 위해 각종 매개체들 이용해서 벌이는 거대한 세뇌사업이라는 걸 느꼈다.
근데 진짜 왜..이사람이 패션계에 짱 먹은거야...??? 이유 좀......
니가 검색을 해 그 정도 노력도 못하니 저런 사람처럼 못 되는 거
금수저 집안
@@소영김-b5d 패션계에 금수저 한둘도 아니고 그것만으로 절하되기에 아까운 인물임. 명문학교중퇴하고 만 15살에 일시작함. 금수저긴해도 다른 잡지사 인턴과 편집보조부터 시작해서 인맥 쌓았고, 안나 윈투어의 지금의 영향력이 막강한 이유는 그냥 가세가 기울어 가던 미국 보그를 살렸기 때문임. 물론 안나가 오기 전에도 보그는 잘 팔리긴했지만 안나의 전임자가 패션보다는 라이프 스타일에 초점을 맞추면서 보그의 질이 떨어지고 있었고, ELLE가 쫓아오면서 보그의 위상이 예전보다 못해짐. 편집장되고 전임자꺼 다 삭제하고 한달만에 순전히 자기 안목만으로 잡지를 수정함. 그때 많은 패션 전문가들이 윈투어의 첫 번째 보그를 좋게평가했음. 다만 물론 패션계인만큼 인맥도 부정은 못하고 나이가 들고 요즘엔 감떨어졌다는 평이 생겼긴함
선미안이 남달라서
몰라 이새끼야 가서 공부나해
비만은 죄악이 맞지. 자기 보존은 자연법인데 아파서 생긴 비만이 아니고 식욕이 넘쳐 생긴 비만은 죄악이다
사람이 본질이고 옷이 서브다...
근데 지는 왜 촌빨이고?
“비만은 죄악이다”
이 한 마디로 바로 호감도 MAX ㅋㅋㅋㅋㅋㅋㅋ
저 사람 눈에는 니도 죄악 덩어리라니까 띨빡아 ㅋㅋ
@@nego842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nego842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비만은 죄이다라 죄는 아니지만 다이어트 노력조차 하지않고 이쁘게 입고싶어하는 건 보기싫지 ㅋㅋ
결국 썩은물이라는뜻
패션은 비싼거 주렁주렁 세팅하는거보다
동묘 어르신들처럼 색과 스타일을 잘 조합해서 입는게 찐으로 멋진거같음
비만은 죄악이 맞고
모피가 상위포식자에게 알빠 아닌건 당연한거다
본인 Bmi 37 돼공인데 비만은 죄악이 맞음
쥰나 멋지다 한국도 저런 여자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 개부럽
솔직히 뚱녀 뚱남 역겨운건 팩트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