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상상도 못할 파티원 숫자와 클리어 타임.. 아무리 강력한 보스가 나온다고 해도 4시간이상 때려 잡는 보스가 나올까요..?? 클리어타임으로만 본다면 가장 극악무도하고 어렵던 보스로 불리는 보스가 바로 혼테일이었죠.. 하지만 지금은...ㄸㄹㄹ 언제가는 카벨도 모두가 가볍게 1초컷 내는 날이 오겠죠!?ㅎㅎ
2007년 플라나 혼테일 최초격파 당시 멤버중 한명 이었습니다 당시 서버 팔라딘 3위 였구요 세월참 빠르네요 당시 데메가 최초 격파여서 데메섭 분들이 저희 섭에 캐릭생성 혹은 저희가 데메로 생성하여 노하우 의견협의든 다양한 회의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혼테일은 서버에서 가장 강했던 클래스 30여명을 뽑아 트라이했던 시기라 의미가 남달랐죠ㅎㅎ 뽑힌 30여명은 당시 6인쿰도 가능할정도의 스펙을 보유한 정예멤버들 이었구요 서로 친분도 없는 최정예 멤버들 각기 다른 길드원들이 오직 자신들의 서버의 명예하나만 바라보고 고군분투하던 그 시절 저는 잊지못합니다...12년이 지났지만 당시 함께 했던 멤버들 잊지않고 있어요~ 아이디도 기억이 나구요 당시 20대 초반이었고 피시방에서 접속만 하면 제 뒤엔 어린 친구들이 진을 치고있었는데ㅎㅎ 세월이 지나 지금은 30대 중반이 되었네요 당시 데메토스 랭커분들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와 다들 반갑네요 당시 플라나 혼테일 최초격파는 수다클럽 길드의 주관아래 플라나에서 내로라하는 타 길드원들도 많이들 참여했습니다 정말 다들 하나가 되서 연구하고 고민하고 깼어요 정모도 했었구요ㅎㅎ 천일야화 길드 기억이 납니다ㅎㅎ 정말 너무 추억이네요 다들 어찌 지내고 있을지...
당시엔 메이플 공식 가이드북을 보나 어디를 보나 정말 난공불락 그 자체로 언급이 되었던 당시의 혼테일.. 초딩이였던 당시의 나는 내가 혼테일 잡으려면 2020년 정도 되어야 혼테일 잡지 않을까 생각하곤 했는데...ㅋㅋㅋㅋ 지금의 혼테일은 1초면 잡는걸 그 당시의 나는 상상도 못했을듯.. 아니 이때 당시의 그 누가 상상을 했을까
잘못된 설명이 있어서 하나 적습니다 원거리 딜러들이 꼬리쪽에서 시작한 이유는 왼쪽에는 다리를 격파하기 전에 다리로 내려찍는 기술로 기억하는데 그게 왼쪽에 있을경우 원거리 딜러의 체력으로는 버티지 못하여(피뻥 받고 한방)원거리 딜러는 오른쪽에서 시작한겁니다 꼬리의 3만딜은 왼쪽에서 다리를 깬다음 배의 중앙만 넘어가지 않고 딜한다면 왼쪽에서도 안전하게 공략할 수 있습니다 원거리 딜러가 엄청난 피작을 한다면 모두 왼쪽에서 시작하는게 더 편한 방법입니다(해당 피작방법은 과거 AP돌리기 캐시템이 수백장 들어감) 해당 혼테일 팀은 아니였지만 해당 공략으로 테스트서버에서 혼테일을 잡던 길드의 길드원중 하나였습니다
정확한 공략 방법이라면 1파티 1섀도어 2비숍 2다크나이트 1보우마스터or섀도어or신궁 2~5파티 1비숍 1다크나이트 1나이트로드or신궁 1보우마스터 2히어로 당시 팔라딘 아크메이지 해적2종은 비주류 직업이였음(보스전 딜량 부족) 입장순서 1순위 섀도어(개인유혹 담당) 2순위 히어로or팔라딘(딜러및 단체유혹담당) 3순위 다크나이트(딜러및 피뻥 단체유혹담당 파워가드가 없어 히어로 팔라딘보다 생존력이 약간이나마 떨어짐) 4순위 원거리딜러 5순위 비숍 1파티 섀도어는 버프를쓰고(메소가드 등) 헤이는 제거한 상태에서 다크사이트를 사용한뒤 줄에 매달려있음(줄에 매달려 있을경우 유혹에 걸려도 맞아서 떨어지지 않는이상 가만히 있음) 다크사이트를 사용하는 이유는 꼬리에 부딛힐경우 3만 이상의 딜이 들어오기 때문에 당시에는 버틸 캐릭터가 없었음 1파티 비숍과 다크나이트는 양쪽에 한명씩 배치해서 유혹에 걸린 섀도어가 반대편으로 넘어가도 힐과 피뻥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음 격파 순서 왼쪽에서 다리를 먼저 제거한 후 꼬리를 제거 이때 꼬리를 먼저 제거할경우 오른쪽에도 강력한 딜이 들어가서(원거리격수 한방) 처음 공략에서는 오른쪽은 딜을 하지 않거나 딜을 조절했음 이후 오른쪽에서 날개와 오른팔을 제거한 후 오른머리 왼머리 중머리 왼손 순으로 격파(데메토스 혼테일 원정대 공략 기준) 사실상 날개와 오른팔까지 제거한 다음에는 순서가 크게 상관 없음 왼팔을 먼저 공략한 후 머리 세개를 공략한 서버도 있었음 단체유혹때는 비숍이 빠르게 붙어서 힐을 해주고 단체 유혹때 줄에 매달려있으면 혼자만 안끌려가는경우가 있어서 혼자만 힐을 못받는경우가 있기에 단체유혹 대상들은 버프를 줄에 매달려서 사용하면 안됐었음(줄에 매달려서 버프 사용시 버프를 빠르게 사용함)
영상 속 OST 찾으시는분은 많은데 알려주시는분은 적은거 같아서 적어봅니다 1. 소녀가 본 일본의 원풍경 ( Shoujo ga mita nihon no genfuukei ) 2. 기둥의 묘지 ~ Grave of being ( Cemetery of onbashira ~ Grave of being )
@@인선정-n3r 엄마젖 운운하는 거 보니 나이 꽤나 잡수신 거 같은데 아저씨 이런 글 쓰면 안 쪽팔려요? 얼마나 별 볼 일 없는 인생 살면 온라인에서 모르는 사람 상대로 성희롱이나 하고 계세요?ㅋㅋㅋ 진짜 개한심해 난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늙었으면 곱게 짜져 계시든가 추하게 그러지 마세요 진짜ㅠㅠ 님 가족들이 넘 불쌍함
이때 당시 원거리 딜러의 하이퍼바디(피뻥)이 없이 4800이 최소조건이였어요 피뻥받으면 7700이 되기때문인데 몸박을 제외한 다리 마법최대딜이 7700까지 들어왔었기때문입니다. 이때 원거리딜러들이 피작을 했던이유가 여기있었죠. 유혹이 당시 입장순서로 됬기에 앞쪽에 닼나와 섀도어 비숍이 주로 이루어진 유혹팀 이후 근거리딜러팀과 원거리팀딜러 비숍순으로 입장했었죠. 다리와 꼬리가 격파되면 사실상 클리어했다고 볼정도로 이후의 난이도는 급감했었는데 다리 꼬리를 격파하면 들어오는 데미지가 급감해서 생존율이 아주 높았죠. 이후에 젤 위험했던게 소환을 했던 다크와이번과 가운데머리의 스킬해제가 비숍들 가드 해체로인해 사망자가 속출하는경우가 있었네요 아무튼 격파당시 저팀에 속하지는 않았지만 클이 어느정도 진행되고나서 저기계신분들이랑 같이 혼테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때 원정대 대장이 데메토스 동많이 님이었는데 그당시 부천에 살았는데 내 친구아버지였음 전 당시 메이플 안하는데 친구가 우리아버지 뭐 한다는데 보러가자고 해서 가서 보고 중간에 잠들긴했지만 우리지역에서 한달내내 전화하시고 메이플운영진? 그냥 지금의 유투버 같은분?? 인 메이플캐릭터가 인터뷰해서 응하는것도 봤었음 와 오랜만에 보니까 세상 추억돋네..
저 당시에 데메토스 혼테일원정대 팀에서 유혹 제물용으로 한번 같이 트라이 했던적 있는데 그당시 팔라딘을 키워서 당시에 팔라딘은 진짜 스킬도 별로고 할게 몸빵밖에없어서 유혹만 걸리는 역할하는데도 힘들더라구요. 보스 들어가서 딜 넣어야하는데 스탠스 있는 전사 직업군이 계속 지형에서 떨어지고 유혹들어오면 노답이고.. 요즘은 혼텔이 1초컷이지만 진짜 힘든 보스였죠. 나로 같은경우에는 피작도 어느정도 되어있어야하고, 비숍들은 정말 컨트롤 잘하시는분들 찾아서 당시 파티 꾸리던걸로 기억하네요. 비숍하나가 파티 운명을 결정하니 저당시 길드에 비숍들이 컨트롤 상당히 잘하는 분들이었습니다. 저는 고등학생이라 원정대에 계속 참여해서 겜하기가 어려워서 같이 못한게 아쉽긴하네요. 예전에 같이했던 분들의 아이디가 많이 보여서 그립네요. HARMONY 길원분들 보고싶습니다.
무조건 체력 7700 넘겨야 했음 종유석 맞는 것도 한 두번이지 마공 무조건 맞게 되어 있음 그것보다 꼬리를 천천히 깨야함 꼬리 깨지면 다리마공 우측까지 오는데 다리마공이 9000~10000임 그래서 뭣도 모를 초창기에는 꼬리부터 깨서 망하기도 했음 이후에는 다리 먼저 깨길 기다리거나 꼬리 먼저 깨지면 빨리 위로 올라갔음 프리스트는 파업이라기 보단 그냥 다 접어 버림 파티경험치 비율 6:4였는데 비숍 제네 날먹 때문에 8:2로 패치하고 파티경험치로 먹고 살던 프리들 다 접어 버림 그로 인해서 망둥 같은 건 아예 파사가 사라지고 남둥만 겨우 파사 남아 있었는데 그것도 프리스트 없이 격수끼리만 사냥하는 경우가 많았음 그냥 제네시스를 처없앴어야 했는데 괜히 파티경험치 건드려서 닼나, 비숍 빼고 모두가 고통 받음
![메이플 전체 랭킹2위, 지발돈좀님을 모셨습니다 추억의 메이플스토리 장인 특집 [테스터훈]](http://i.ytimg.com/vi/nI__T0sYVX4/mqdefault.jpg)
![메이플 전체 랭킹2위, 지발돈좀님을 모셨습니다 추억의 메이플스토리 장인 특집 [테스터훈]](/img/tr.png)
![[한자] 메이플스토리 보스격파역사 (출시일,격파날짜,보스격파이야기) [한자플스토리]](http://i.ytimg.com/vi/1QpNrfEC7Rs/mqdefault.jpg)
지금은 상상도 못할 파티원 숫자와 클리어 타임..
아무리 강력한 보스가 나온다고 해도 4시간이상 때려 잡는 보스가 나올까요..??
클리어타임으로만 본다면 가장 극악무도하고 어렵던 보스로 불리는 보스가 바로 혼테일이었죠..
하지만 지금은...ㄸㄹㄹ
언제가는 카벨도 모두가 가볍게 1초컷 내는 날이 오겠죠!?ㅎㅎ
혼테일도 파풀처럼 리뉴얼되는 날이 올 수도 있져 ㅋㅋ
근데 카벨 1초컷은 쵸큼;;
현재 아카이럼은 노말이 최고입니다. 리뉴얼의 떡밥인가요~ 사실은 살아있었다~ 그런건가요~~~ 진아카이럼인가요~~
검마도30분이면 잡던데
저 당시 6인으로 혼테일 잡던 유저입니다 피시방에서 자쿰만 하고있어도 초딩들이 우르르 몰릴때였죠
@@best89wy 저당시 6인 혼테일 가능한가요?
2007년 플라나 혼테일 최초격파 당시 멤버중 한명 이었습니다 당시 서버 팔라딘 3위 였구요 세월참 빠르네요 당시 데메가 최초 격파여서 데메섭 분들이 저희 섭에 캐릭생성 혹은 저희가 데메로 생성하여 노하우 의견협의든 다양한 회의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혼테일은 서버에서 가장 강했던 클래스 30여명을 뽑아 트라이했던 시기라 의미가 남달랐죠ㅎㅎ 뽑힌 30여명은 당시 6인쿰도 가능할정도의 스펙을 보유한 정예멤버들 이었구요 서로 친분도 없는 최정예 멤버들 각기 다른 길드원들이 오직 자신들의 서버의 명예하나만 바라보고 고군분투하던 그 시절 저는 잊지못합니다...12년이 지났지만 당시 함께 했던 멤버들 잊지않고 있어요~ 아이디도 기억이 나구요 당시 20대 초반이었고 피시방에서 접속만 하면 제 뒤엔 어린 친구들이 진을 치고있었는데ㅎㅎ 세월이 지나 지금은 30대 중반이 되었네요 당시 데메토스 랭커분들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와 여기서 같은 플라나인을 만나다니 저는 아니지만 저희 아버지가 듀블 플라나 2위 전섭 8위인가 그랬고 시그너스 플라나섭 최초격파원이셨는데 저는 옆에서 아빠를 부럽게 본 기억이 나네요 ㅎㅎ
플라나 블랙홀 길드였는데 천일야화 rebirth 코마네치 컬러길드 등등 기억나네요
@@KYA761 코마네치 소속이었습니다 ㅋㅋㅋㅋ 그립네요
와 다들 반갑네요 당시 플라나 혼테일 최초격파는 수다클럽 길드의 주관아래 플라나에서 내로라하는 타 길드원들도 많이들 참여했습니다 정말 다들 하나가 되서 연구하고 고민하고 깼어요 정모도 했었구요ㅎㅎ 천일야화 길드 기억이 납니다ㅎㅎ 정말 너무 추억이네요 다들 어찌 지내고 있을지...
플라나 그 당시 혼테일 멤버면
프리랜서 오렌지월드 트리플크라운 천일야화 길드 들이 주 멤버였죠
님들 오늘 혼테일 최초격파 12주년입니다
+ 15주년까지 댓글 이으실
장영진 와아아아
와드박고 갑니다
2007년에 혼테일 누가 깨냐는 영상봤었는데 벌써 오래되다니 ㄷㄷ
16주년 ㅊㅊ
수많은 도전끝에 혼테일을 격파한원정대여 그대들이 진정한 리프레의 영웅이다!
크 ㄹㅇ 서버말 다뜨는거 추억이네
와ㅋㅋ면제ㅋㅋ웅장해진다ㅋㅋ
에미 억장도 격파 ㅋㅋ
크
요즘엔 혼테일 잡는시간보다 평타로 보석때리는 시간이 더 걸림;;
ㅇㅈ
엌ㅋㅋㅋㅋㅋ ㅇㅈ
엘리시움 열심히 때리면 잡히는 친구...
ㅋㅋㅋ
ㄹㅇ 저당시는 상상도못함
진짜 이시절보스는 잡으면 뭐 뜰지 모르는 기대감과 설레임 때문에 더 재밌었던거같아요. 거기에 아무나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난이도도 한몫 했구요
여기서 뜨는 템 하나하나가 정말 다 비싸고 값어치 있는 아이템들이였는데 ..
빅뱅전에 6인텔하던시절이 그립네요
노작 혼테일의 목걸이가 5~8억이였죠 이때 ㅋㅋ
혼목, 메용30북, 제네30북, 샾북 등 빅뱅 전 혼테일 드랍테이블만큼 가치있었던 템은 전무후무 한듯
당시엔 메이플 공식 가이드북을 보나 어디를 보나 정말 난공불락 그 자체로 언급이 되었던 당시의 혼테일.. 초딩이였던 당시의 나는 내가 혼테일 잡으려면 2020년 정도 되어야 혼테일 잡지 않을까 생각하곤 했는데...ㅋㅋㅋㅋ 지금의 혼테일은 1초면 잡는걸 그 당시의 나는 상상도 못했을듯.. 아니 이때 당시의 그 누가 상상을 했을까
지금도 10초는 걸리는데...
@@0-OoO-0 범위 넓은 극딜기면 1초 컷임 ex)패파 극딜기
@@0-OoO-0 본체 1초말하는거 아닐까요
@@백영-x1k 그쵸 본체 1초
그냥 광역기라고 하면되는거아닌가 ㅋㅋㅋ 범위넒은 극딜기?..메린이
잘못된 설명이 있어서 하나 적습니다
원거리 딜러들이 꼬리쪽에서 시작한 이유는 왼쪽에는 다리를 격파하기 전에 다리로 내려찍는 기술로 기억하는데 그게 왼쪽에 있을경우 원거리 딜러의 체력으로는 버티지 못하여(피뻥 받고 한방)원거리 딜러는 오른쪽에서 시작한겁니다 꼬리의 3만딜은 왼쪽에서 다리를 깬다음 배의 중앙만 넘어가지 않고 딜한다면 왼쪽에서도 안전하게 공략할 수 있습니다 원거리 딜러가 엄청난 피작을 한다면 모두 왼쪽에서 시작하는게 더 편한 방법입니다(해당 피작방법은 과거 AP돌리기 캐시템이 수백장 들어감) 해당 혼테일 팀은 아니였지만 해당 공략으로 테스트서버에서 혼테일을 잡던 길드의 길드원중 하나였습니다
정확한 공략 방법이라면
1파티 1섀도어 2비숍 2다크나이트 1보우마스터or섀도어or신궁
2~5파티 1비숍 1다크나이트 1나이트로드or신궁 1보우마스터 2히어로
당시 팔라딘 아크메이지 해적2종은 비주류 직업이였음(보스전 딜량 부족)
입장순서
1순위 섀도어(개인유혹 담당)
2순위 히어로or팔라딘(딜러및 단체유혹담당)
3순위 다크나이트(딜러및 피뻥 단체유혹담당 파워가드가 없어 히어로 팔라딘보다 생존력이 약간이나마 떨어짐)
4순위 원거리딜러
5순위 비숍
1파티 섀도어는 버프를쓰고(메소가드 등) 헤이는 제거한 상태에서 다크사이트를 사용한뒤 줄에 매달려있음(줄에 매달려 있을경우 유혹에 걸려도 맞아서 떨어지지 않는이상 가만히 있음)
다크사이트를 사용하는 이유는 꼬리에 부딛힐경우 3만 이상의 딜이 들어오기 때문에 당시에는 버틸 캐릭터가 없었음
1파티 비숍과 다크나이트는 양쪽에 한명씩 배치해서 유혹에 걸린 섀도어가 반대편으로 넘어가도 힐과 피뻥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음
격파 순서
왼쪽에서 다리를 먼저 제거한 후 꼬리를 제거 이때 꼬리를 먼저 제거할경우 오른쪽에도 강력한 딜이 들어가서(원거리격수 한방) 처음 공략에서는 오른쪽은 딜을 하지 않거나 딜을 조절했음
이후 오른쪽에서 날개와 오른팔을 제거한 후 오른머리 왼머리 중머리 왼손 순으로 격파(데메토스 혼테일 원정대 공략 기준)
사실상 날개와 오른팔까지 제거한 다음에는 순서가 크게 상관 없음 왼팔을 먼저 공략한 후 머리 세개를 공략한 서버도 있었음
단체유혹때는 비숍이 빠르게 붙어서 힐을 해주고 단체 유혹때 줄에 매달려있으면 혼자만 안끌려가는경우가 있어서 혼자만 힐을 못받는경우가 있기에 단체유혹 대상들은 버프를 줄에 매달려서 사용하면 안됐었음(줄에 매달려서 버프 사용시 버프를 빠르게 사용함)
저 이후로 메이플 접었는데..혼테일 최초 격파 멤버 중 한명이였던 웨스트즘타자..나로 ㅋㅋㅋ 추억의영상에 내 캐릭터가 보이니 반갑네요
왜 댓이 없누
오 나르시스 ㅋㅋㅋㅋㅋ
잘지내?
우와~~감동이네여 최초격파 데메영웅코똥이모 여요 즐건추억이였네요
@@홀릭-w3n와 안녕하세요 저 뚜루미얀 입니다
영상요약>>
격파시간: 4시간 38분
생존인원: 30명 중 14명
진짜 검마 이상이네요ㅋㅋㅋㅋ
최초 클리어타임으로 보면 혼테일이 압승이죠 ㅎㅎ
현재:원킬
@@fantasydreams3895 현재:원기
검마도 저따구로 구현해야함 ㄹㅇ
혼테일은 그때 당시 피통이 미쳤던 거고, 검마는 난이도가 극악인셈.
자기전이 예전생각이 나서 검색해보다가 이영상보고 넘 반갑네요~~ 콜마로 플레이했던 우츠프라에요. 유리하o랑 자매플레이어였는데.. 흐린화질에도 낯익은 아이디들과 길드들이 보이네요. 작은 서버였지만 정모도 했었구 끈끈했어요. 벌써 이렇게 세월이 흘렀다는것도 신기하고..... 이렇게 영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모니 웨스트즘타자입니다 ㅎㅎㅎㅎ 반갑습니다
@@웨스트즘타자 대체 누구십니까..?ㅋㅋㅋ사칭을 하시네..
저당시 메이플스토리는 우리 인생이었다.. 진짜..
영상 속 OST 찾으시는분은 많은데 알려주시는분은 적은거 같아서 적어봅니다
1. 소녀가 본 일본의 원풍경 ( Shoujo ga mita nihon no genfuukei )
2. 기둥의 묘지 ~ Grave of being ( Cemetery of onbashira ~ Grave of being )
과거:메이플 최강의 난공불락
현재:최약체 레이드 보스
그러게요 카오스혼테일이 카오스자쿰보다 약하네...
최약체 레이드 보스 >> 보장템 파밍용보스
가 아닐까 싶네요 ㅋㅋㅋㅋ
그냥 기보용ㅋㅋㅋㅋㅋㅋ
아 또 잇네용
결정석 + 마일보스 ㅋㅋㅋ
검은마법사
현재:메이플 최강의 보스
미래:최소1인팟 최대2인팟으로 10분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업간 특성이 뚜렷하고 시너지가 중요했던 시기
제가 데메토스 했어서 들어와봤어요! 반갑네요ㅠㅠㅠ 인기서버 전혀 아니었던걸로 기억하는데(영상에서도 언급됐지만) 뭔가 제가 깬거 아닌데도 뿌듯하네요ㅎㅎㅎ
오 이름보니 아는누나같은..
@@ddddv-0 ㅋㅋㅋㅋ흔한이름 2위인데ㅋㅋㅋㅋ 알고보니 아는 사이였을지도?!
내가 오르비스의 탑에 갇혀있는동안 저긴 전쟁터였구먼..
이런거 진짜 좋아하는데 ㅜㅜ 사랑ㅎ..윱릅
오오.. 좋아해주시니 저도 좋습니다 ㅎㅎ
@@인선정-n3r 어휴 말하는 꼬라지 보소 니 고추나 따드세요
@@인선정-n3r 엄마젖 운운하는 거 보니 나이 꽤나 잡수신 거 같은데 아저씨 이런 글 쓰면 안 쪽팔려요? 얼마나 별 볼 일 없는 인생 살면 온라인에서 모르는 사람 상대로 성희롱이나 하고 계세요?ㅋㅋㅋ 진짜 개한심해 난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늙었으면 곱게 짜져 계시든가 추하게 그러지 마세요 진짜ㅠㅠ 님 가족들이 넘 불쌍함
역시 저때는 동방전성기시대라그런지 모두 동방브금이군요
동방 브금이뭔가용??
@@user-ds9lr3gf2r일본 슈팅게임인
동방 프로젝트 삽입곡 말하는 겁니다
와.. 이걸?
레전드죠 레전드...
이게 진정한 메이플 인거 같다 ㅠ
검멘을 저 정도 클라스로 원정대 제대로 짜서 전섭 생중계로 돌렸으면 얼마나 멋졌을까
저 시절에는 서버 원정대 시간표도 있어서 진짜 극악이였는데 다시 봐도 참 대단합니다.
30명이서 파티 만들어서 잡던 시기 저때가 참 그립습니다........
그 때 그시절..ㅎㅎ
라떼는 마리야...
그립읍니다
이게 원정대지... 검마도 이렇게 내주지... 꼴랑 한파티짜리로 내주네
그시절이 그리운거지 저런겜지금하면 스킬한번날리고 바로접종임
저때가 진짜 RPG 게임이었지. 보스, 원정대라는 말이 가장 어울렸던 시기. 지금은 걍 지갑전사 미만잡, 딜찍누
ㅠㅠ
그때도 닼나 피작생각하면 개역겨웠는데요..?
저때도 지갑겜인데 ㅋㅋ
꼬리 몸박딜 8천박혀서 보마나로 같은 원거리격수들 피작 안하면 뻥받고도 원턴킬나서 피작안한 애들은 혼테일 가지도 못했죠 솔직히 이때가 더 역겨웠음
지금은 지갑전사 딜찍누 인정킹정ㅆㅇㅈ
진짜 한자님 유튭 접지마세요.. 레전드영상 감사합니다
나중엔 검마 솔플도 생길수도있는것...
그러면 진짜 원기 씨..읍읍.....
신해조 검마 솔플 어서오고
성지순례 왔습니다
최근 메이플랜드 영상이 유투브에 알고리즘으로 떠서 보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혼테일 잡기는 진짜,,,시간은 오래걸렸지만 재미는 진짜 최고였던거같습니다..
.혼테일 원정대하는 날이면 전날 마뇽?이런거 잡으면서 입장 재료 미리 다 모아두고 한시간전에는 피시방에 접속해서 대기하고 했었는데,,,
오랜만에 추억 떠올려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고인물은 아시는 문구 : “수많은 도전 끝에 혼테일을 격파한 자들이여 그대들이 진정한 리프레의 영웅이다”
이때당시 비숍 닼나 원거리격수 뿐만 아니라 바이퍼 의존도가 상당히 높던 시절
비숍의 리저렉션 쿨이 엄청 길어서 바이퍼 가 타임리프 한번씩 돌려 주면서 부활 유지 해주고 했는데
게다가 바이퍼는 피스트 사용중 무적 이라 생존력 또한 좋아서 많이들 데려가곤 했죠
바이퍼 공격 루트: 피스트>>드래곤 스트라이크 이렇게 무한반복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슈트쓰고 데몰리션 갈기고 그 당시 데몰리션 개간지
근데 2007년에 해적나온걸로 기억하는데 최초클리어 당시쯤에 해적으로 격수할만큼 고레벨 유저가 있으셨나
@@kkim8106 저땐 피스트가없었습니다. 드스랑데몰밖에없던시절임. 그리고썸머솔트킥이 무적이었습니다
@@이렇게해도나는 ??ㅋㅋㅋㅋ 이건 뭔 소리죠?ㅋㅋ 피스트 있었는데요? 바이퍼 안키워보셨죠?
@@이렇게해도나는 당장 해적 프로모션 영상만 봐도 피스트 나오는구먼ㅋㅋㅋㅋ 피스트, 드스, 스내치, 데몰리션, 오브 몰라요?? 오브를 몰랐다면 이해해도 피스트가 없었다?ㅋㅋㅋㅋㅋㅋ 엄청 웃고 갑니다.
초딩때 해골 멋있다고 데메토스 키운 친구 생각나네
와 ㅜㅜㅠㅠ 데메토스 ㅜㅜㅠㅠ 내가 있었던 섭.... 정말 잘 키울 능력은 없었지만 열심히 키웠었는데... 한참 게임 안할때 어디로 사라져버렸는지 모르겠지만..
추억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ㅠ
유니온으로 통합되었죠 데메토스 카이니 이렇게
@@덴버그-t9s ㄴㄴ 카이니는 지금 루나서버임 유니온서버는 데메토스 벨로칸 하셀로 칼루나 엘니도 이렇게 5 서버가 통합된거임
와 30명이 모여서 격파시간 4시간 38분 ㅋㅋㅋㅋ 진짜 개 낭만이네 ㅋㅋㅋㅋㅋ
한자님은 이런 영상을 잘찾으시네요:)
그게 제 인생의 낙 중에 하나입니다 ㅎㅎ
닉 뒤에 vip 마크 머임?
@@애옹스님 vip 가입하면 주는거
@@hanja. 은근 멋잇네
이때 당시 원거리 딜러의 하이퍼바디(피뻥)이 없이 4800이 최소조건이였어요 피뻥받으면 7700이 되기때문인데 몸박을 제외한 다리 마법최대딜이 7700까지 들어왔었기때문입니다.
이때 원거리딜러들이 피작을 했던이유가 여기있었죠.
유혹이 당시 입장순서로 됬기에 앞쪽에 닼나와 섀도어 비숍이 주로 이루어진 유혹팀 이후 근거리딜러팀과 원거리팀딜러 비숍순으로 입장했었죠.
다리와 꼬리가 격파되면 사실상 클리어했다고 볼정도로 이후의 난이도는 급감했었는데 다리 꼬리를 격파하면 들어오는 데미지가 급감해서 생존율이 아주 높았죠.
이후에 젤 위험했던게 소환을 했던 다크와이번과 가운데머리의 스킬해제가 비숍들 가드 해체로인해 사망자가 속출하는경우가 있었네요
아무튼 격파당시 저팀에 속하지는 않았지만 클이 어느정도 진행되고나서 저기계신분들이랑 같이 혼테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당시 혼테일 격파공략을 아직도 머리속으로 외울정도로 재밌게 했었네요
아 추가로 꼬리때 구석에 돌떨어지는곳으로 자꾸 붙는 이유중 hp/mp 1로 만드는 패턴이 있었는데 이패턴을 최소화 하기위해서였습니다.
와... 산증인이시군요. 저는 쳐다도 못 볼 보스라 언제쯤 깨지려나 소식만 기다리고 그랬는데
@신토불이 다리딜 9천은 공업걸린 다리일때 그랬습니다.
비숍들이 디스펠을 사용하면 혼테일이 사용하는 버프들을 풀수있었어요
@바다이야기 왜곡 아니구요 제가 그때 실제로 다리 들박하면서 디펠로 풀면서 했습니다.
실제 경험에서 나오는 정보 그대로 쓴거구요
한자형...이 영상 찾기 어려웠을텐데...?
대단하다...
여긴 진짜 메이플스토리 유튜브같음
이때 원정대 대장이 데메토스 동많이 님이었는데 그당시 부천에 살았는데 내 친구아버지였음 전 당시 메이플 안하는데 친구가 우리아버지 뭐 한다는데 보러가자고 해서 가서 보고 중간에 잠들긴했지만 우리지역에서 한달내내 전화하시고 메이플운영진? 그냥 지금의 유투버 같은분?? 인 메이플캐릭터가 인터뷰해서 응하는것도 봤었음 와 오랜만에 보니까 세상 추억돋네..
저식절 힘겹게 잡은 혼테일이 설정상 큰싸움으로 인해서 힘을 많이 잃어서 회복하는 설정이어서 혼테일 넘사벽 몬스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 이떼 피시방에서 담배피고 짜장면먹으면서 혼테일잡던 아저씨가 왜그렇게 멋있어보였을까
데메토스인들이여 영원하라!
지금 검마보다 그 때 혼테일이 100배는 더 어려웠을 거다...
"수많은 도전 끝에 혼테일을 격파한 원정대여 그대들이 진정한 리프레의 영웅이다!"
나로들 다같이 트리플스로우 박히는 소리가 기가막혔는데
소리가 편집이 되버렸다니 아쉽 ㅠ
데메토스 혼테일 팀장 동많이 입니다
그때 영광을 하늘에 계신 천상 비운검께
님이 동많이 님이시라구요?
@@도라에몽-c1c 네 동많이 맞습니다
@@오정근-z1y ㄷㄷ 혹시 bok8144님 나이대가 어떻게 되는지 알수있을까요
@@강호원-x2p 저랑 비슷한50대 초반으로 알고 있네요
대전 데메모임에서 한번 뵌적 있네요
@@오정근-z1y 대전모임 얘기하시는거보니 진짜 맞으시군요 ㄷㄷ 레전드 ㄷㄷ
진짜 이런거보니 검마도 그냥 피통이랑 패턴 더 괴랄하게 만들고 검마 입장맵에서는 전섭 사람 다 보이게끔 하고 원정대처럼 30명까진 아니어도 18명정도는 가능하게 해줬었으면 그래도 마지막보스라 제대로 만들었다는 느낌 들었을거같은데 좀 아쉽네여
우르스 입장 때 발생하는 렉이 레이드 내내 나게 될거리고 생각하면 지금 이대로가 낫습니다
하지만 검마는 그래도 원정대로 해야 간지인데...
렉줫나날꺼란 생각은안하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뇌가없는질문수준
@@성현갓-o8q 노트북으로 하면서 한번도 랙걸린적 없음;;
@@성현갓-o8q 남의 뇌를 왜 멋대로 없애니..말 그렇게 하고 살지 말자..
혼테일 최초 격파자들 인터뷰 옛날에 봤었는데, 그 당시엔 데카라는 개념이 없어서 화장실 급할 때 화장실 안가고 세숫대야 옆에 갔다놔서 볼일 보면서 딜했다는 거 보고 할 말을 잃음.
1:35 운명의 수레바퀴 있자나욤 ㅋㅋ
박상현 저때 운명의 수레바퀴 없었어요. 수레바퀴 시신전 패치 후 나온걸로 압니다.
한자님 갑자기 생각난건데요.
콜럼버스 아시죠?
메이플도 콜럼버스도 있지않겠어요?
헤네시스 땅을 누가 처음으로 밟았는지 밝혀주세요.
화분 추억이다 ㅋㅋㅋ
지금도 저 인원에 보스들 체력1000배+시간 12시간만들면 가능하긴 한데 넘나 하드하고 지루한 게임이 되어버림
당시 최초로 격파하신 분들 너무 멋있네요~
지금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수고 많이들 하셨어요！
Bgm 제목 좀 알 수 있을까요
첫 곡: The Primal Scene of Japan the Girl Saw
두번째곡: Cemetery of Onabshira ~ Grave of Being
둘다 동방풍신록에 나오는 곡임요
저 당시에 데메토스 혼테일원정대 팀에서 유혹 제물용으로 한번 같이 트라이 했던적 있는데 그당시 팔라딘을 키워서 당시에 팔라딘은 진짜 스킬도 별로고 할게 몸빵밖에없어서 유혹만 걸리는 역할하는데도 힘들더라구요. 보스 들어가서 딜 넣어야하는데 스탠스 있는 전사 직업군이 계속 지형에서 떨어지고 유혹들어오면 노답이고.. 요즘은 혼텔이 1초컷이지만 진짜 힘든 보스였죠. 나로 같은경우에는 피작도 어느정도 되어있어야하고, 비숍들은 정말 컨트롤 잘하시는분들 찾아서 당시 파티 꾸리던걸로 기억하네요. 비숍하나가 파티 운명을 결정하니 저당시 길드에 비숍들이 컨트롤 상당히 잘하는 분들이었습니다. 저는 고등학생이라 원정대에 계속 참여해서 겜하기가 어려워서 같이 못한게 아쉽긴하네요. 예전에 같이했던 분들의 아이디가 많이 보여서 그립네요. HARMONY 길원분들 보고싶습니다.
@@BCA-rd5wj 엇 누구시져
반갑습니다... SUPERIOR 길드원이였어요..ㅋㅋ
쥬시프레시님이시네,,
저때 데메토스가 진짜 시골섭이긴 했는데 보스공략서버로도 나름 유명했었죠. 저도 그곳에 참여하고 싶어서 도적을 키웠지만.... 쥬륵 혼테일 격파 소식들었을때 내가 다 기뻤는데 ㅋㅋ
꼬리데미지가 거의 즉사급으로쌔서 저방식은 좀위험했음 꼬리기준으로 오른쪽에서 피격당하면 왼쪽으로밀려서 상당히 위험함 그래서 입장후 전부이동후 오른팔정리
글고 왼머리 중머리 오른머리 순으로 떼면끝
머리를 맨 마지막? 좀만 꼬이면 단체유혹 올때마다 파티원들 다 뒤져요
근데 저때 오히려 꼬리가 쓰는 스킬데미지가 너무 강해서 원딜들이 원킬나서 종유석 맞아가면서 깨는 공략을 썼다고 인소야 인터뷰에서 봤던 기억이 ㅋㅋㅋ 너무 추억이네요... 예전에 프리스트들 단체파업도 하고 그랬었는데 기억하시는분들 계시려나 ㅋㅋ
무조건 체력 7700 넘겨야 했음
종유석 맞는 것도 한 두번이지 마공 무조건 맞게 되어 있음
그것보다 꼬리를 천천히 깨야함
꼬리 깨지면 다리마공 우측까지 오는데
다리마공이 9000~10000임
그래서 뭣도 모를 초창기에는 꼬리부터 깨서 망하기도 했음
이후에는 다리 먼저 깨길 기다리거나 꼬리 먼저 깨지면 빨리 위로 올라갔음
프리스트는 파업이라기 보단 그냥 다 접어 버림
파티경험치 비율 6:4였는데 비숍 제네 날먹 때문에 8:2로 패치하고
파티경험치로 먹고 살던 프리들 다 접어 버림
그로 인해서 망둥 같은 건 아예 파사가 사라지고
남둥만 겨우 파사 남아 있었는데 그것도 프리스트 없이 격수끼리만 사냥하는 경우가 많았음
그냥 제네시스를 처없앴어야 했는데 괜히 파티경험치 건드려서 닼나, 비숍 빼고 모두가 고통 받음
@@gkssutkfcjqns프리가 비숍되는거 아닌가?
저기 있으신 분들...
아재요...
해골모양 데메토스인으로써 뿌듯합니다
낭만 그자체...
저기 내가있네 오랜만..
혼테일 1년... 검맨보다 더 오래 버텼어 ㅋㅋㅋㅋ
저때 전썹 딜 1위가 자쿰 솔플 6시간 걸렸을때입니다 ㅎㅎ
엄마아빠가 엘니도서버 혼테일 최초격파 원정대셨는데 추억이네요... ㅋㅋㅋㅋ 엄마는 비숍 아빠는 나로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정말 국룰직업 ㅋㅋㅋㅋ
스카니아,제니스,베라,크로아,플라나 당연 이런 섭에서 제일 먼저 격파될 줄 알았는데 해골섭에서 격파돼서 진짜 뜬금 없었음.
레드로 넘어왔네요
첨 그때처럼 아들이 본주 전 부주 ㅋ
안녕하세요 ㅎㅎ 동많이님 저 Nirane라고 하는데 기억하실련지 모르겠네요 10년이 지났지만
이때 데카는 운명의 수레바퀴 갯수였지....
제가 잘못본게 아니라면 표도분 표창이 일비 맞습니까?
저때가 진짜 메이플스토리지
솔직히 대충 아시는자료로 쓰시는거같네요 저는 크로아 1기 혼테일 격파자입니다.. 1페 우머리 2페 좌머리 3페 다리 꼬리 오른팔+날개 우머리 좌머리=중앙머리 = 왼팔 이런식으로 나열해주시면 좋겠네요
데메토스 나의 고향 ㅜㅜ
이대로 10년뒤면 검마결정석은 버림받는건가..
아니다 섭종인가?
@@와파이어 쓰레기는아님
22성 최강무기 유닠주는데
스카이잭 니가 못깨는걸 어떻게..
@@이민준-k4p 개돼지;
저런애들특 : 카벨 파티격함 ㅋㅌ
@@Lionelmessi8thballondor ? 요즘 누가 카벨을 파격해요;
최소 스우부터 파격하지
저때의 나 : 저걸 잡네 ㄷㄷ
지금의 나 : 저걸 솔플을 못했다고?
어 뭐야 나 이 영상 봤었던 기억이 난다.. 최초격된날 메이플 하고있었는데 혼테일 깨졌다는 메시지떠서 네이버 한참 뒤지다가 찾았었는데 한자님 덕에 이렇게 다시보네요..
1:35 혼테일은 아직도 데카 없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ㄱ
생김~
내가 유치원에서 과자까먹을동안 저 분들은 혼테일 돌았네
디스코드 스카이프도 없어서 브리핑도 힘들었고
카톡같은것도 없었기에 모이기도힘들었고
그저 메이플채팅만으로 저렇게 플레이했다는점에서
그저감탄뿐...
럴래주 ㄴㄴ세이클럽있었음
@@beenzinhooo 오...전2006년당시 초1이라 그런거 몰랐는뎅 감사합니다
동많이 입니다
원정대 대기인원까지 전번 다 알고 한시간전부터 문자 통화했네요 참가여부
@@오정근-z1y 동많이님 소림추구님 혹시 연락 안되시죠 ㅋㅋ 찾고싶네요
내 고향서버... 데메영웅들 나르시스 길드 개추억이네
남은시간 11분인줄 알고 다시봤더니 11시간
이시절 피시방에서 담배피며 혼테일 잡는 아저씨들이 어찌나 멋있던지
와 난 저시절에 절벽밑 골렘때매 개고생했었는데...
추억이죠....ㅋㅋㅋㅋㅋㅋ
좀 후에 나온 루디랑 지방본 나와서 지방본에 갇힌적 있으신가요... 전 모르고 친구아디로 탐험하러 갔다가 갇혀서.. 어흠...
던전으로 가는길 .. ㅋㅋ
난 리본돼지숲에 아이언호그 ㅋㅋ
4시간동안 쉐파쓰고 표창던질려면 도대체 표장을 몇통을 들고가여하는건가…
스피릿자벨린있음 그래도많이들긴하지
옛메의 그 추억... 요즘 메이플로는 절대 구현 못할듯... 원정대.. 파티의 정수
혼테일 죽은게 아니라 나인스피릿인 죽이고 치명상 입은채로 동굴에 숨어있는거라던데 상처 치료명분으로 개편돼서 나올듯
그전에 발록리메이크나좀..허헣
제발 개쌔게 나와서 예전에 위엄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카파풀처럼 주간보스해줬으면🐇
수많은 도전끝에 혼테일을 격파한 원정대여
그대들이 진정한 리프레의 영웅이다
빅뱅전 보스 최초격 vs 빅뱅후 보스 최초격 비교 영상 같은거 만들어 주세용 (그냥 재미용...?)
보스패턴을 공략해서 클리어된건가요??
아니면 시간이 지나면서 신규아이템 컨텐츠 나오면서 딜상승으로 클리어된건가요?
딜은 ㅈ도 오르지도 않음ㅋㅋㅋ 패턴 공략으로 클리어한거임.
저때당시 혼목먹어보겠다고 레벨120힘들게찍고 자투먹을려고 가입했던 길마 아저씨한테 부탁부탁하여 퀘스트를 완료하고 첫 혼테일원정대에 입장! 오..이런BGM은 난생처음이야!
이게바로 어른의세계란말인가...?(그때당시 나이 중3 2009년도임) 당시 길마가' 넌 처음이니 혼테일 꼬리없에면 들어와 ' 라고말하고 갑자기 사라졌다. 10분뒤 들어오라는 말을듣자마자 렉이파파파팡!!!! 와이번이 미친듯이 날뛰는것이다. 난 자쿰에대한 경력이 있으니 침착하게 물약을빨았다. 갑자기 걸려버린 유혹!! 진짜 살고싶었었다. 너무간절했다. 제발 제발 죽지말기를 제발... 나의 간절함이 닿았나보다.. 피50을 남기며 겨우살았던것이다! 대망의 혼테일 격파 5초전.. 난 하면...안되는 생각을... 하였다.... 그것은바로.... "올 . 먹 . 튀".. 등골이 오싹하면서 반면으론 긴장감이 맴돌았다... 이혼테일원정대에 들어왔던 그고난과 역경을 생각해보면..... 이건 아무것도아니다... 재미도없는 정모에서 키스하는걸 억지로봐야되고... 술도마셔보고... 아저씨들 사냥하는데마다 물약챙겨드려야되고... 이날만 오길 기다리며..버텨왔다...그래!.. 이날만을 기다렸다! 그전에 당해왔던걸 비하면 이건 아무것도아니야.. 혼테일 격.파.!!!! 라는 문구와함께 천천히 아이템이 쏟아져나왔다.. 쏟아짐과 동시에 전부 침묵상태... 돌덩이에 가려져 잘보이지도않는다.. 나는..나는...두눈 꽉감고 내려와 Z키를 연타했다... 길마와 부마의 욕설을 뒤로한채... 곧바로 알트+F4... 아무도 만나고싶지않았다.. 그뒤 20통의 부재중... 길마의 문자한통....
'너 X발 ..내가 아들같아서 잘해줬더니..통수를쳐?..밤길조심해라..'
너무 무서웠다... 지금 다시드릴까..? 하고 몰래 새벽4시에 접해보니 길드와 친창은 모조리 추방,삭제 당한상태... 아이템을보니... 인피티니20, 블리쟈드20, 혼테일의 목걸이........어?..이건.?? 메이플용사30......? 그당시 진짜 놀라서 기절했다...몇억이 넘는것을... 그후로
보물로 간간직하고싶어서 몇년간 접속을 하지않았다.. 아직도있으려나...메용30...
그때 아들처럼 잘해주셨던 아저씨...잘지내죠? 혹시 이글 보셨으면 답글남겨주세요. 저는 그뒤로 바르게 살기로 마음먹고 지금은 공무원이 되었습니다. 옛추억 안주삼아 다시 뵙고싶네요.. 그시절 철없던 시절로...
새벽에 갑자기 작성하려다보니
중후반부분에 말이흐트려지네요 ㅜㅜ
길마아저씨 보시면 꼭 답글부탁드려요... 보고싶어요 아저씨 18번이 다비치 8282였는데...
찐
지금 몇억몇십억씩 띄우면서잡는거보다 서버 최상위 랭커들이 모여가지고 몇시간동안 잡는게 진짜 훨씬낭만있고멋있음. 당시에 진짜 시골섭인 데메토스에서 잡혓다는 소식에 게시판 난리났었는데.
데메토스 초딩 때 이름이 간지나서 사람 적은 줄도 모르고 캐릭터 만들었었는데 이런 업적이 크~ 그 때로 다시 돌아가도 나는 스카니아로 만들 거다.
데메토스섭 닼나였던 마샬Dragon입니다. 캬 데메토스......추억이네ㅎㅎ
참여는 못했지만 같이 게임했던 길드원이나
다른 친구들 이름이 간만에 보여 반갑네요.
개편 전 직업들의 스킬 소개 영상이 나왔으면 좋겠으요
오.. 한번 제작해보도록 할게요!
히오스 말씀하시는거죠?
현재:광역기 하나면 끝
ㄷㄷ근데 캐릭터들 움직이는 거 되게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레지스탕스때 처음으로 해 봐서 저때 시절 겪어보고 싶네요ㅜㅜ
이거 2007년에 홈페이지에서 봤었는데. 이제 시대가 바뀌고 메이플 영상이 홈페이지보다 유튜브에 올라오게 되고, 저게 과거의 레전드 영상이 된걸 보니 23살 먹고도 늙은이의 기분을 체험하는 기분이군요
ㅠㅠㅠㅠ지금 막 메이플 시작하는 초등학생 저학년도 있으니깐요..ㅎㅎ
세월이란게 ㅠㅠ
@@hanja. 아아 인생이여..... 같이 메이플 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할 수 있기를ㅋㅋㅋㅋ
으아아 2007년 8월이면 태어나고 100일잔치 끝나고 20일뒤네
와 내가 예전에키우던 데메토스가 최초격이라니... 그냥 시골이였는뎅
지금은 어떤게 제일 세요??
크 추억돋네요 ㅋㅋㅋㅋ
이거 옛날에 많이봤는데!!!
진짜 추억 추억 ㅠㅠㅠ
@@hanja. 진짜 이 최초격파영상이후로
그때당시 고렙유저분들은 여러 공략법을 찾아내어서 혼테일의 신화를 박살내버렸죠
저도 스카니아에서 열심히 트라이 했었는데 데메토스에서 먼저 잡았다는말에 충격받았었죠 ㅋㅋ
이떄가 좋았지 이맛에 메이플한사람도 많았을듯 지금 은 그렇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