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과 비슷한 건지는 모르겠는데 전 사람들 마다 다른 속도로 흘러가는 시간을 살고있다고 생각한적이 있어요. 똑똑해서 뇌회전이 빠른 사람은 느린 사람보다 훨씬 긴 시간을 사는거죠. 우리가 보는 시계는 말 그대로 지구의 자전주기만 나타낸 것이고 각 개인이 누리는 시간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게 아닐까하는 생각..
달은 지구에서 38만키로 정도 떨어져있지 말입니다. 빛의 속도가 초당 30만키로니까 저 달빛은 여기까지 오는데 대충 1.27초 정도 걸리지 않겠습니까? 편도가 1.27초니까 왕복하면 아마 2.54초가 걸릴겁니다 만약 문명이 발전해서 지구 달간 롤을 한다면 렉때문에 개빡쳐서 겜할맛 안나지 말입니다 차라리 딜레이를 3초 주면 로또체스는 문제없이 가능할거라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김상병님 로또체스 좋아하십니까? ㅎㅎ
매우 유익한 컨텐츠 감사합니다🙆♀️세번봤네요 공간은 1차적인 눈에 보여지는 현상일뿐 거리는 중요하지 않으며 파동(에너지)는 시간의 영향을 받지 않고 생각하는 즉시 도달하며 시간은 환상이고 우리 모두는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이론으로 밝힐 수 있게된 영웅의 시대이며 이미 2500년전에 배운것을 과학이론을 통해 다시 한 번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고, 저것이 있으므로 이것이 있다. 이것이 연기설이다. -붓다
양자역학은 진짜 너무나도 매력적인 주제같아요. 물리적공간과 시간을 넘어서 얽혀있는 아주작은 양자를 밝혀내면 나머지 양자도 성질이 변한다는건 정말...인간의 인지능력을 넘어서는 초월적인 현상 같아요. 게임속 세상마냥 보고있지 않은 곳은 랜더링을 하지 않고 보이는 곳만 랜더링 하듯이...현실세계의 작동원리도 그런식으로 변한다는게 진짜..말로 형용할 수 없는 신비로움..
국소성원칙에는 위반되나 양자얽힘을 통해 광속보다 빠르게 인위적인 정보전달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상대성이론을 위배하진 않습니다. 다시 말해 시공간을 뛰어넘는다고 하시는건 이런 맥락을 고려했을때 정확하지 않은 말입니다. 시공간을 뛰어넘는다고 하려면 광속보다 빠르다는 입증이 필요해요.
맞습니다. 저도 이 내용을 말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상대성이론을 위배한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아래 영상 마지막에도 양자얽힘에 대해 언급했었는데 브라이언님이 말씀하신 내용(정보전달 속도는 빛보다 빠를 수 없다)을 거의 그대로 말한 적이 있었죠. 4분 20초를 참고해주시길. ruclips.net/video/i7BwW67fq3M/видео.html 제가 시공간을 뛰어넘었다고 표현한 것은 아시다시피 양자얽힘에 대해 다수의 물리학자들이 사용하는 표현을 빌려서 극적으로 표현하기 위함입니다. 양자얽힘에 대해 아예 모르시는 분들도 체감할 수 있게, 또 쉽게 느끼는 문장이 뭘까 고민하다가 선택하였습니다.
이런거 볼때마다 진리가 뭔지 정말 궁금해서 미칠 지경이에요 내가 아직도 밝혀진게 거의 없는 시대에 태어났다는것도 한스럽고 고작 100년 쯤밖에 못산다는 것도 너무 막막하고.. 이기적이지만 죽기전에 초인간적 천재가 다시한번 나타나서 왜 세상과 우리가 존재하는지를 밝혀줬으면 좋겠어요
여기가 시뮬레이션안이라고 상상하면 양자역학의 지독한역설들이 풀리는걸 느끼게 됨. 빅뱅 : 스크린위에나타난 최초의 픽셀이 순식간에 균질하게 퍼져나가는 현상. 공간 : 공간이란건없음. 하드디스크에 기록된데이터들이 꺼내지는순간 스크린위에 렌더링될뿐인데, 인류라고 불리우는 A.I들은 자기가 3차원공간속에서 숨쉬고 살아있다고 느낌. ----> (관측가능한 우주에서는) 거리역제곱비례가 성립하므로 실제로도 3차원이 맞다. 인류가 거주하는 3차원우주 시뮬레이션은 어떤 미지의차원속에 스크린처럼 펼쳐져있는데, 관측대상이 아닌 입자들은 렌더링할필요가 없으므로 그냥 데이타로만 존재하는중(입자의 파동성) 관측이 발생하면 그때부랴부랴 렌더링됨. 시간 : 시간의 개념을 3차원공간에 한정한다면 '시간' 이란건없다. 3차원우주시뮬레이션은 이미 하드디스크에 기록된데이터이다. ---> 자유의지는 없다? 누가 이 세계를 설계했는가? ----> 미지의 초월적설계자가 자신이 거주하는 고차원세계를 모델로하여 그보다 낮은차원인 3차원우주를 모델링함. 왜 만들었을까? ---> 3차원우주시뮬레이션은 미지의 고차원세계(진짜현실) 에서 벌어지고있는 우주적사건들을 기록하고 검증할목적으로 제작된게 아닐까.
궁금한게 있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의 점(빅뱅)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러면 질량보존의 법칙이 깨지는게 아닌가요? 태양만한 물질(에너지)를 동전보다 작게 만든다 해도 그 안에 있는 원자의 크기까지 줄일수 있나요? (물론 원자가 빅뱅후 만들어졌다면 아니겟지만요) 그럼 블랙홀 먼저 만들어져야하는거 아닌가요?
관형격 조사 '의'는 1.뒤 체언이 나타내는 대상이 앞 체언에 소유되거나 소속된 경우 2.앞 체언이 뒤 체언이 나타내는 행동의 주체인 경우 3.앞 체언이 뒤 체언이 나타내는 대상을 만든 형성자인 경우에 사용되는데 빅뱅과 이론의 관계는 위3가지중 어느 곳에도 해당되지 않으므로 의를 삭제해야합니다. 또한 마지막 문장에서 인간의 검증이 확신하는 것이 아닌 확신되는 것으로 확신할-->확신될 으로의 수정이 적절해보입니다.
@@화학실험-h5i 아뇨 ㅋㅋ 저도 그냥 영상보고 생각하게된 것 뿐입니다 그니까...이 우주란 큰 매개체에서 양자얽힘 현상을 우리가 격거나 보거나 그럴려면 최소 블랙홀 생성,소멸 정도는 되야지 않을까 싶어서요 ㅋㅋ 결론은 입자의 성질 바뀔때 우리(지구의 것)모두의 성질이 같이 바뀌는 것은 맞겠지만(양자역학 의미로) 그 일 일어나는 것 자체가 현재라는 이 작은 시간, 이 큰 우주라는 공간에서 정말 작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우리가 느끼거나 본다는것은 가당키나 할까 입니다.
설명을 좀 잘못해서 오해한거 같은데 양자역학의 입장에서는 양자얽힘은 다른한쪽이 성질이 바뀌면 정보가 가서 다른 쪽을 바꾸는게 아니라 애초에 둘다 중첩되어 있는 상태로 있는 상태로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보고 있어요. 간단하게 a가 정해지면 b의 정보가 바뀐다가 아닌 a와b 둘다 서로 확률적으로 중첩상태에 있다가 관측이 되는 순간 a와b가 정해지는것 입니다
지나가던 문과입니다... 평소 물리학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양자 얽힘에 대해서도 알고 있었는데요, 알면 알수록 양자 얽힘을 '감정'에 비유하고 싶네요. 글, 그림, 영상, 노래 등의 여러 예술작품을 보고 우리는 어떤 감정을 느낍니다. 그리고 그 작품은 이전의 시공간에 살았던 어떤 사람이 자신의 감정을 담아 만들어낸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전의 시공간에서 만들어진 작품을 보면서도 작품을 만든 사람이 작품을 만들 때 느꼈던 감정을 똑같이 느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울고 있는 사람을 표현한 예술 작품을 보았을 때, 우리가 시공간을 초월해 즉각적으로 '슬픔'이라는 감정을 느낍니다. 이것 또한 시공간을 초월한 양자 얽힘으로 볼 수 있겠죠. 결국 감정이라는 것은 양자적 얽힘이라는 것입니다. 공식으로 정리해 보면 감정=양자 얽힘 이죠. 그런데 이 공식을 우주에 대입시켜 봅시다. 우주의 양자 얽힘은 곧 감정이다. 즉, 양자 얽힘이란 우주의 감정이 아닐까요. 그렇기에 저는 물리학이란, 우주라는 거대한 하나의 세계가 가진 생각과 감정들을 관찰하고 분석하는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문득 이런 비유가 생각나네요.
아직 과학적인 이론으로 발견 못한것일뿐..쉽게 설명하자면 4차원5차원 다차원까지 우린 과학적으로 아직 못알아낸거에요 다 존재하고있는데도. .마치 2차원까지만 인식할수있는 개미처럼요 우리는 3차원까지만 인식할수있는거죠,, 사람의 생각,의식도 4차원공간에선 물리적으로 존재해요 ,사람의 생각과 의식이 다 4차원 공간에선 에너지가 있고 주파수가 있어요 우리가 지금 생각하는게 시간과 공간에 구애없이 다 물리적으로 보이는거죠, 예를 들자면 꿈이 현실처럼 느껴지는거죠,, 루시드드림이나 유체이탈같은것도 무슨 심령적인게 아니라 자기 의식을 물리적으로 적용시킨거에요 인지할수없어서 그런 경험한 사람들이 드물긴한테 꽤있죠,, 이거는뭐 귀신이다 뭐 미신믿네 마술이다마법이다 이런게 아니고 그냥 발견만못했다뿐이지 다 물리적인 과학이에요 만약 3차원을 넘어서 인식할수있다면 루시드드림 유체이탈같은걸 자기맘대로 할수있는거죠 예를들자면~ 지금도 우리가 인지 못하는거뿐이지 우리는 의식으로 물리적 영향을 조금씩 주고 있어요 인지를 못하니까 약한거뿐이지,, 스포츠선수들이 자신의 목표를 구체화해서 구체적으로 끊임없이 목표를 생각하고 자기세뇌 시키다보면 목표를 더 잘 이루게 된다고해요 그것도 의식과 생각이 물리적 에너지로 변화한거에요 근데 이걸 과학적으로 설명 못하니까 뭔 개소린가 사이비인가..?뭔 미신 좋아하네 하는거지만 인간중심적으로 생각하지않고 3차원이상으로 가면 다 물리적인거고 에너지가 존재해요 인간이 제일 똑똑하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3분 38초에 "실험적으로 확인"이라고 했는데 참고로 실험적인 검증은 1970년 버클리 대학의 프리드만과 클라우저 교수에 의해 처음 검증되었으나 사진으로 촬영된 것이 처음입니다. 제가 만들다가 착각했네요. 만들고나니 실수한 걸 알게 됐는데 다시 녹음하기 번거롭네요..ㅎ
현상의 어떻게 해석하느냐 해석의 문제인지 밝혀낼 실험적을 할 생각을 하고, 또 실험의 결과가 "시공을 초월해 즉시 정보가 전달된다"는 쪽이 참으로 밝혀졌다는 것이 놀라운 대목인 것 같읍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파이팅 하시길...^^
시간도 공간도 어떤 한가지의 부재일 수도 있겠군요.
항상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초의 원소 부시면 다 바뀌거나 죽어버리는거 아님?ㅋㅋ
인지시간 0.0417초는 포함시켜야 합니까? 빼야합니까?
이것과 비슷한 건지는 모르겠는데 전 사람들 마다 다른 속도로 흘러가는 시간을 살고있다고 생각한적이 있어요. 똑똑해서 뇌회전이 빠른 사람은 느린 사람보다 훨씬 긴 시간을 사는거죠. 우리가 보는 시계는 말 그대로 지구의 자전주기만 나타낸 것이고 각 개인이 누리는 시간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게 아닐까하는 생각..
인식의 차이가 있을 뿐
사고의 질의 차이와 사고 시간은 다름.
일반인이 하루 종일 생각하고 하루에 한알씩 바둑알을 둔 다고 해도 시간 제한을 가지고 두는 이세돌을 이길 수 없어요.
부사수 불쌍..
아 프사보고 머리카락 폰에 떨어진줄 알앗네
ㅇㄱㄹㅇ
전 모든 이과가 저렇게 생각할 줄 알았는데...심지어 전 문과인데도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신기하고 경이로운데...
@@kr900924 야간모드추천ㅋ
달은 지구에서 38만키로 정도 떨어져있지 말입니다. 빛의 속도가 초당 30만키로니까 저 달빛은 여기까지 오는데 대충 1.27초 정도 걸리지 않겠습니까?
편도가 1.27초니까 왕복하면 아마 2.54초가 걸릴겁니다 만약 문명이 발전해서 지구 달간 롤을 한다면 렉때문에 개빡쳐서 겜할맛 안나지 말입니다
차라리 딜레이를 3초 주면 로또체스는 문제없이 가능할거라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김상병님 로또체스 좋아하십니까? ㅎㅎ
아 그렇습니까?(전혀 대화에 관심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와....인정
후임:(이색히 달밤에 또 개소리하네..
하...)
후임:(사수만 아니면 뒤통수 날리는 건데) ㅋㅋ
@@nayanaya 이건 좀 너무 간듯
ㅋㅋㅋ
저는 시간여행을 해봤습니다.
밤에 침대위에서 이불을 덮고 눈을 잠시 감았을 뿐인데 순식간에 아침이 되었습니다.
그건 시간여행이 아니라 잠을 잔겁니다
왜그래 조킹인데
나돈데!?
미안 너무 진지해 보여서 ㅋㅋㅋㅋㅋㅋㅋ
바부
그래서 깨달은 수행자는
"우주 모든 존재는 하나다~"라는 말씀을 남겼죠!
하나다~~~
우린 그것을 알아내고 증명해내는 과정에 과학이 있을 뿐~~
항상 무슨 내용인지 이해한거 같으면서도 아닌거 같은면서도 계속 보게되네요 ㅎㅎ
아놔ㅋㅋㅋ인정합니다😆👍👍
양자얽힘은 너무 로맨틱합니다😍
시공간이 인간의 필요나 편리를 위해 만든 개념이지 않을까 하는 말씀에 공감이 됩니다.
매우 유익한 컨텐츠 감사합니다🙆♀️세번봤네요
공간은 1차적인 눈에 보여지는 현상일뿐 거리는 중요하지 않으며 파동(에너지)는 시간의 영향을 받지 않고 생각하는 즉시 도달하며 시간은 환상이고 우리 모두는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이론으로 밝힐 수 있게된 영웅의 시대이며
이미 2500년전에 배운것을 과학이론을 통해 다시 한 번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고, 저것이 있으므로 이것이 있다. 이것이 연기설이다. -붓다
나랑 양자적으로 얽혀있는건 돌인갑다
겁나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고싶다
웃고가요~~^^
저두 엄청 웃고가요 ㅎㅎ
ㅋㅋㅋㅋ
실제로웃고있지는안치만 ㅋㅋㅋ 을달고십드아
나랑 얽힌놈은 지가 아프고 쉬고싶은걸 나한테 미뤄놓고 혼자서 돈벌고 있다.그럼 나눠주는게 당연한데.혼자한줄 안다.
양자역학은 진짜 너무나도 매력적인 주제같아요. 물리적공간과 시간을 넘어서 얽혀있는 아주작은 양자를 밝혀내면 나머지 양자도 성질이 변한다는건 정말...인간의 인지능력을 넘어서는 초월적인 현상 같아요. 게임속 세상마냥 보고있지 않은 곳은 랜더링을 하지 않고 보이는 곳만 랜더링 하듯이...현실세계의 작동원리도 그런식으로 변한다는게 진짜..말로 형용할 수 없는 신비로움..
변화가 우주의 본질이다.
무한대의 흐름과 함께
과거는 지나갔고 미래는 오지않고 현재는 잡을수 없다.
그럼 뭐지?
그래서 말하죠 이 세상은 시뮬레이션
박사 진짜 잘생겻네....
-위험한 발언입니다 삐삑-
ㄹㅇ 너무 위험하다
국소성원칙에는 위반되나 양자얽힘을 통해 광속보다 빠르게 인위적인 정보전달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상대성이론을 위배하진 않습니다.
다시 말해 시공간을 뛰어넘는다고 하시는건 이런 맥락을 고려했을때 정확하지 않은 말입니다.
시공간을 뛰어넘는다고 하려면 광속보다 빠르다는 입증이 필요해요.
저도 이생각을 함
양자얽힘의 반응정도가
빛보다 빠르게 반응하나요?
맞습니다. 저도 이 내용을 말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상대성이론을 위배한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아래 영상 마지막에도 양자얽힘에 대해 언급했었는데 브라이언님이 말씀하신 내용(정보전달 속도는 빛보다 빠를 수 없다)을 거의 그대로 말한 적이 있었죠. 4분 20초를 참고해주시길.
ruclips.net/video/i7BwW67fq3M/видео.html
제가 시공간을 뛰어넘었다고 표현한 것은 아시다시피 양자얽힘에 대해 다수의 물리학자들이 사용하는 표현을 빌려서 극적으로 표현하기 위함입니다.
양자얽힘에 대해 아예 모르시는 분들도 체감할 수 있게, 또 쉽게 느끼는 문장이 뭘까 고민하다가 선택하였습니다.
@@softdragon 사이언스타임즈 양자의 상호작용은 빛의 최소 1만배는 어떤 내용인가요
그럼 나가 시험을 못보는 이유는 양자 얽힘에 의한 다른 차원의 내가 시험공부를 안한다는 거고.... 결국 저쪽의 나도 내가 공부를 안해서 시험을 못보는 거군...
드립 무엇..
부처는 모든것을 알고있었다
나가 너고 우주가 나고 나가 우주이며
세상만물 모든것은 서로 얽혀있다
아 그 학교에서 배웠는데 기억이안나네 그 모든게 얽혀있다는거 까먹었네
내가 너고, 우주가 나고, 내가 우주이며
생활관에서 자는 병사보다 야간근무를 나간 병사의 시간이 느리게 가고 그 옆의 부사수의 시간이 제일 느리게 가는
과학적 분석이십니다 ㅎㅎㅎ
상대성이론 설명 제대로네요ㅋㅋ
프랭크 하면 제일시간이 느리게감
생활관이 뭐임?
5조500억 군대가면 자는 곳이요 내 방
2500년 전 이미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이와 같이 보셨습니다
내가 변하면 네가 변하고 네가 사라지면 나도 사라진다
이것으로 말미암아 저것이 존재하고 저것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존재한다 아미타불
석가모니는 인간으로 태어나서 "신" 이된 최초의 존재 아닌가요?
5:34 이거왜케웃기냨ㅋㅋㅋㅋ
ㅋㅋ
양자적으로 모두 서로 얽혀있다. 이 말은 즉슨 내 모든 행동이 우주에 영향을 끼친다..
꼬긇도 우주애 영향을 끼치나?
밥잘하게 생겼네
@@산소대마왕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영향의 산물이 어쩌면 평행한 우주가 아닐까..
저는 나비의날개짓이 폭풍을 일으킨단것 체험해 습니다 ㅡ 끼리끼리 친하단것도 ㅡㅎㅎ
과학 영상인데
굉장히
철학적이네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러니깐 내가 자고 일어나서 몸이 뻐근한건
우주 어디에 양자로 얽혀있는놈이 내몸을 혹사 시켜서 그런거란 거잖아
이색이 잡으러 가야겠군
반대로생각해보셈
도망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uccessdiary 역발상ㅋㅋㅋㅋ
@@user-successdiary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9 나선환
결론이 너무나 멋지네요 ㅎㅎ 우리모두 양자 얽힘이라는 것에서부터 할 수 있는 고찰들이 정말 많은데 ㅎㅎ 제가 언젠가 업로드 하게써요 ! ㅎㅎ
ㅋㅋ 내가 진짜 이런 영상들 때메 과학공부를 멈출수가 없어 ㅈㄴ신기해 하 ㅜ 짜릿해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여
혹시 본인 스스로가 신기하다고 생각해 본적은 없나요? 내가 왜있지? 내가 나를 인식하고 존재하는거 자체가 ? 이거 보다 더 신기한걸 본적이 없어서...
@@noneedtoknow534 그건 중2병
@@dontworrybehappy1463 아니 근데 진짜 좀 신기함
@@dontworrybehappy1463 중2병이 아니라 존재 증명도 양자역학 원리가 들어가지 않나??
@@noneedtoknow534 ㅇㅈ 맨날 이생각함 ㅠㅠ
과학이론 이란 것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었는데
에스오디 체널 시청이후로 양자역학이란게 재밌고 궁금해졌네요
다른 영상도 더 봐야겠어요 ㅎㅎ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녀가~ 좋아하던 저달이~~ 지네~ 달이 몰락하고있네~ 라는 노래가 생각나냐? 왜?
정말 과학을 알수록 부처님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멘
2:44 치즈돈가스 맛있겠다
잘보고 갑니다
굳이 따지자면 모든 관측은 과거를 보는거라 할수있지뭐 ㅋㅋ
근데요
@@관람-l7e 그렇다고요
함무라비법전 생각난다
과거가 뭐가 잘못했나요?
@@관람-l7e 3개월전 일찐들에게 뺨을 맞고 기분이 상한채로 유튜브 보다가 무심코 남긴 과거의 댓글을 보면서 반성하지 않을까요?
정말 맘에드는 채널 입니다.
저의 지인, 친척 중에 한 분 이시라면 엄청 제가 좋아 했을듯.... ^^
마음은 이미 다 개인적으로 있다고 알고 있죠.. 마음은 시공을 초월해 존재하고 있죠
오,, 깨달음 얻고 갑니다..
정말로 연관이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갈수록 비논리적이고 비과학적인것처럼 보이지만 가끔 내가 머리속 부르던 노래를 옆사람이 콧노래로 흥얼거리는것은 그냥기가막힌 우연일까요 아니면 서로 무언가 연결되어 있기때문일까요..
이런 소재 너무 좋다~ 과학이 주는 철학~
과학은 고대의 철학에서 출발했죠.
오...그러고 보면 불교와도 연관되어질것 같네요..불교의 가본원리가 끝없는 물음..이라 들었습니다..즉 삼라만상의 해답을 끝없이 명상을 통해 얻다보면 깨달음의 경지에 도달하여 해탈에 이른다는..결국 철학도 어떤면에서 물음의 해답의 제시이고 이 원리가 서구에서는 현실적으로 과학이라는 형태로 발전한듯..
불교에서도 비슷한 이야기를 하죠 우리가 실재한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사실 인식이 만들어내는 허상라고...
양자얽힘이 실험적으로 밝혀졌다고?????? 개신기하네
양자역학에서 한입자를 건드렸을떄 다른입자가 그 즉시 바뀌는거는 사실 우리는 데이터속에 들어있고 우리가 바뀌면 데이터가 바뀌는 그런게 아닐까
통속의 뇌
'양자얽힘'
그게 메트릭스임...
5:56 액정에 뭐 묻은 줄 알고 ㅈㄴ닦다 화면 넘어감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
그럼 간절히 원하면 전 우주가 도와준다는말이 사실일수도 있겠네요
ㅋㅋㅋㅋㅋ
원래 데일 카네기, 나폴레온 힐, 시크릿 등 성공학에서 많이 하는 말입니다. 박근혜도 그런말 하셨죠
실제로 비슷한 가설이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내가 어떠한 것을 진심으로 원한다면 그 행동이 입자에 영향을 주어 이루어진다는 내용의 가설이었던 것 같은데.. 책에서 읽었는데 기억이 나질 않네요..
@@박태성-v2m 우주기운에 의해 물질적인 뭔가로 인해 그 입자를 건드린다고 저도 어디서봤는데 ....
선물(present)에서 나온 구절이군요
시공의 폭풍은 정말 최고야! ❤
hulamenpitz.cloud/
이생키 프사보소 ㅋㅋ
@@ishilia 목소리도 매우 죽여줍니다.
가카TV ㅇㅈ
내가 말하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5:00 단차 혁신이 제일 와닿네요..ㅋㅋ
영상 볼때마다 과몰입ㅎㅎ
과학에 1도 관심 없는데 너무 재밌어요 구독독!!!
👍
선임이 에스오디 였다니ㅋㅋㅋㅋ
아 ㅋㅋㅋ 입대했는데 맞선임이 SOD ㅋㅋㅋ
나는 나무늘보랑 양자얽힘인가?
왜 이렇게 뭣도 하기가싫으냐ㅡㅡ ㅜㅜ
0:17 ㅋㅋㅋㅋㅋㅋ 졸귀
4:39 얼~켜있기 때문이죠~ ㅎㅎ 잘 봤어요!!! 재밌어요!!!
보컬쌀롱VocalSalon 8
오..감사합니다.만드시느라 고생하셨네요 이런분들이랑 대화나누어 보고싶은데 주위엔 없어서.. 다른분에게 얘기해봤는데 ?? 이거공감해요ㅜ 잘보고갑니다.
시공간의 진실 내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밝혀지지 않겠죠, 왠지 엄청 궁금하네요.
2041년 11월 2일날 발표를 통해 밝혀집니다.
@@HowardLee-tu7sj 리얼요??
@@조준경-v9u 사탄믿으면안되요
@@남-h5v1m ㅋㅋㅋ그냥장난으로단거에요
@@남-h5v1m 아 댓글 괜히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악마 믿지 마세요 ㅋㅋㅋ
예전에는 철학이 과학을 품고 있었는데
지금은 과학이 철학을 품어가고 있네
시발 그만괴롭혀요 새벽4시인데 아직도 유튜브에 갇혀있어..
이런거 볼때마다 진리가 뭔지 정말 궁금해서 미칠 지경이에요 내가 아직도 밝혀진게 거의 없는 시대에 태어났다는것도 한스럽고 고작 100년 쯤밖에 못산다는 것도 너무 막막하고.. 이기적이지만 죽기전에 초인간적 천재가 다시한번 나타나서 왜 세상과 우리가 존재하는지를 밝혀줬으면 좋겠어요
잼나게 보고 갑니다. 아주 유익합니다^^
붓다는 이미 2600년전에 세상 모든게 연결되어있음을 어떻게 알았던걸까?
현재라는 것을 어떻게 정의해야할까?
현재를 정의해야 과거와 미래를 정의 할 수 있지않을까?
적어도 내가 아는 과학 채널 중엔 가장 논리적이고 팩트만 짚어주는 채널임 ㅇㅇ
편집과 영상 내용 너무 좋습니당+_+
항상 재밌게 보고 갑니다~^^
부사수: 잘못들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머리 박아
SOD : 소리내지마!!
나도 가끔 느끼는거
우리 모두 하나로 얽혀있는거임...
쉽게 생각하면됨
잔인한 장면을 보면 모두
징그럽다고 느끼지
이 자체가 앙자역학의 기본바탕임...
?
어 그건 아니야 ㅉ
시간과 공간이 절대적이지 않다면
엄청 좁은 공간에서 엄청난 속도로 일어났다는 빅뱅이.. 어쩌면 무한한 공간에서 무한한 시간 동안 팽창 했었는지도 모르는 것이죠;
그건 아닙니다만. 호킹복사 라는 걸 찾아보시면 빅뱅의 흔적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상우 에휴 이런 상상력글들 제발 모르는데 쓰지좀말자 멍청해보여 그냥
@@bin4260 왜~ 화가 났어요^^;
@@bin4260 상상력이 과학을 발전시키는 개념입니다.
... 그럼 최소한 궁금점이 있는데요 양자얶힘을 증명 할려면 최소 2개의 양자를 두고 관측해야 하는데 한쪽의 변화와 다른한쪽의 양자 동일한 변화라고 증명할수 있나요? 그리고 한짝을 이루는 건가요 아니면 여러개 양자가 양자끼리 묶혀 있는건가요?
일반적으로 실험을 할때는 두개의 얽힌 입자를 이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실험에서도 두개의 얽힌 입자를 발사했지요
댓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지구가 공룡시대부터 지금의 시대에 오는데에 걸린 시간이 Y년이라고 치고, Y광년의 한 행성에서 지구를 볼 수 있다고 했을때 그 행성에서 보는 지구는 우리가 아닌 공룡이 살고있는 지구로 보일까요?
댓글은 모두 확인하고 질문은 전부 답을 하려고 합니다.
질문에 대해서는, 물론입니다. 만약 2억 광년 떨어진 행성에서 우리 지구를 바라보면 지구의 모습은 2억년 전인 쥬라기시대이므로 공룡을 볼 수 있습니다.
@@softdragon 오오 신기하네요ㅋㅋ 감사합니다ㅎ
형 그거 부조리야...
후임 : 오늘 또 우주 얘기 ...조됨
0:26 군대썰 재밌엌ㅋㅋㅋㅋ
여기가 시뮬레이션안이라고 상상하면 양자역학의 지독한역설들이 풀리는걸 느끼게 됨.
빅뱅 : 스크린위에나타난 최초의 픽셀이 순식간에 균질하게 퍼져나가는 현상.
공간 : 공간이란건없음.
하드디스크에 기록된데이터들이 꺼내지는순간 스크린위에 렌더링될뿐인데, 인류라고 불리우는 A.I들은 자기가 3차원공간속에서 숨쉬고 살아있다고 느낌.
----> (관측가능한 우주에서는) 거리역제곱비례가 성립하므로 실제로도 3차원이 맞다.
인류가 거주하는 3차원우주 시뮬레이션은 어떤 미지의차원속에 스크린처럼 펼쳐져있는데, 관측대상이 아닌 입자들은 렌더링할필요가 없으므로 그냥 데이타로만 존재하는중(입자의 파동성)
관측이 발생하면 그때부랴부랴 렌더링됨.
시간 : 시간의 개념을 3차원공간에 한정한다면 '시간' 이란건없다.
3차원우주시뮬레이션은 이미 하드디스크에 기록된데이터이다.
---> 자유의지는 없다?
누가 이 세계를 설계했는가?
----> 미지의 초월적설계자가 자신이 거주하는 고차원세계를 모델로하여
그보다 낮은차원인 3차원우주를 모델링함.
왜 만들었을까?
---> 3차원우주시뮬레이션은 미지의 고차원세계(진짜현실) 에서 벌어지고있는 우주적사건들을 기록하고 검증할목적으로 제작된게 아닐까.
궁금한게 있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의 점(빅뱅)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러면 질량보존의 법칙이 깨지는게 아닌가요?
태양만한 물질(에너지)를 동전보다 작게 만든다 해도 그 안에 있는 원자의 크기까지 줄일수 있나요? (물론 원자가 빅뱅후 만들어졌다면 아니겟지만요)
그럼 블랙홀 먼저 만들어져야하는거 아닌가요?
동양철학에서 음양이 함께 연결되서 같이 돌아가는 현상과 비슷하다고 봐야하는지...?
아님
그런 작은 점은 진짜 대체 어디서 만들어 진 걸까..
시뮬레이션
환상
항상 유익한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참 우주는 어렵지만 신기해요 ㅎㅎㅎ 빅뱅의 이론도 어쩌면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하나의 소설에 불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인간의 검증이 100% 확신할 수 없는 세상에 살고있으니까요
관형격 조사 '의'는 1.뒤 체언이 나타내는 대상이 앞 체언에 소유되거나 소속된 경우 2.앞 체언이 뒤 체언이 나타내는 행동의 주체인 경우 3.앞 체언이 뒤 체언이 나타내는 대상을 만든 형성자인 경우에 사용되는데 빅뱅과 이론의 관계는 위3가지중 어느 곳에도 해당되지 않으므로 의를 삭제해야합니다. 또한 마지막 문장에서 인간의 검증이 확신하는 것이 아닌 확신되는
것으로 확신할-->확신될 으로의 수정이 적절해보입니다.
@@포퍼 미친놈인가
에스오디님! 오늘 처음으로 에스오디님의 영상 1개 보고,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자정까지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소하지만, 혹시나 5:03에서 m가 아닌 m^2이 올바른 표현 같은데, 맞나요??
정말 훌륭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흠... 그렇다면 하나의 입자의 성질이 바뀔 때 우리 모두의 성질도 같이 바뀌고 있는 것일까요?
아마 이 큰 우주에 비해 얽혀있는 양자량이 너무나도 작아서
바뀌기는 하겠지만 미비해서 확인은 불가능 하지 않을까요..?
@@TIMIXCED 앗 양자가 많이 얽힐 수록 양자량이 작아지는게 있는건가요? 아직 양자역학을 자세히 못 배워서 ㅠㅠ
@@화학실험-h5i 아뇨 ㅋㅋ 저도 그냥 영상보고 생각하게된 것 뿐입니다
그니까...이 우주란 큰 매개체에서
양자얽힘 현상을 우리가 격거나 보거나
그럴려면 최소 블랙홀 생성,소멸 정도는 되야지 않을까 싶어서요 ㅋㅋ
결론은
입자의 성질 바뀔때 우리(지구의 것)모두의 성질이 같이 바뀌는 것은 맞겠지만(양자역학 의미로) 그 일 일어나는 것 자체가 현재라는 이 작은 시간, 이 큰 우주라는 공간에서 정말 작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우리가
느끼거나 본다는것은 가당키나 할까
입니다.
@@TIMIXCED 아하 넹넹 답변 감사해요!
양자얽힘을 이용해 우주를 이동하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실시간으로 이동이 가능하겠네 ㅋㅋ
그게 안됨 인간은 정보량이 방대하기 때문에 순간이동이 안된다고 책에서 읽은거같음
설명을 좀 잘못해서 오해한거 같은데 양자역학의 입장에서는 양자얽힘은 다른한쪽이 성질이 바뀌면 정보가 가서 다른 쪽을 바꾸는게 아니라 애초에 둘다 중첩되어 있는 상태로 있는 상태로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보고 있어요. 간단하게 a가 정해지면 b의 정보가 바뀐다가 아닌 a와b 둘다 서로 확률적으로 중첩상태에 있다가 관측이 되는 순간 a와b가 정해지는것 입니다
@@jdjdnjxnjs9656 네 근데 무슨 정보량을 이유로 "순간" 이동이 힘들다고 그랬던거같아요 참고로 책은 미치오카쿠의 평행우주 또는 불가능은없다 에요
@@jdjdnjxnjs9656 궁금한게있는데 관측하는 행위가 어떤 원리로 영향을 주는건가요?
단순히 보는게 물질의 상태에 영향을 준다는게 이해가안되요.
@@문성인-l7w 입자와 파동의 성질을 동시에 갖고있다가 다른물질과 상호작용을 하게되면 파동이 흐트러져 입자로 상태가 고정됩니다. 관측하는과정에서도 이러한 상호작용이 일어나게되고 파동의 성질을 잃고 입자로 고정되는것이죠.
우리가 데자뷰를 느끼는 이유도 어딘가의 내가 경험한걸 똑같이 느끼는건가요?
그럴 가능성이 정말로 충분합니다. 양자란 그만큼 신비롭고 인간의 구성도 양자의 성질을 띤다는 연구결과가 있었습니다.
유튜버분 말에 따른다면 시간이 일반사람들과 꽤나 다른 곳에 누군가가 당신을 관측한 것일 수도? ㅋㅋ 그런데 빅뱅 때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물질에 양자엃힘이 있었다는 건 허무맹랑한 이야기로 들리내요.
@@aa-kz6ye 그렇게 하무맹랑하지고 않은거 같아여 빅뱅이란 우주의 시초인데 저말대로 한개의 점또는 공간에서 우주가 시작이 된것이니 그 구성요소가 결국 우리의 시초라고 생각해보면 양자얽힘에 의해 우리도 하나라고 생각할수 잌ㅅ을긋
알고있으나 의미없다
알고있으나 어찌할수없다
알고있으니 생각해본다
알고있으니 실천해본다
알고있으나 실패해본다
알고있으나 알지못한다
알고있는걸 포기해본다
아는사실을 궁금해한다
아는사실을 파해쳐본다
아는사실을 가능케한다
아는사실을 대중화한다
아는사실을 모두다안다
아는사실을 당연시한다
아는사실에 고마워한다
궁금해하는 그사람들에
게고맙다는 말을전한다
양자얽힘에 대해 궁금한게 생겼어요
양자를 어떻게 얽히게 하나요 ? 그리고 왜 얽혀있나요 ?
스스로 얽혀있나요 아니면 얽히게 만든건가요 ?
왜 얽혀있는지가 가장 궁금해요 흑
왜 얽혀있는가는 너무 본질적인 질문이네요... 아마 아무도 모를거에요 아직은.
진짜 너무나도 알고싶어서 끝까봤는데 채널꺼졌을 때 현타왔다 하나도 못알아들어서
귀엽다
@@민재-t7i 힝 너무해유🤥
전자레인지를 키면 시간 느리게 흘러감
공감. 다른 일을 하면 모든 건 금새 흘러가는 데, 그럼에도 전자레인지의 시간은 가장 느리게 흘러가는 듯.
택배 주문하면 시간 안감
몇몇단어들은 무슨뜻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보는 1인
ㅋㅋㅋㅋ 이 댓글에 동감하는 1인
잘 보고 갑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영상이라 뭐라 표현도 못하겠네요. 대박입니다.
그렇다면 빅뱅전 그 조그만 점으로 존재했던 때보다 더 전으로가면요? 그때도 그냥 점 상태로 계속 있었던 걸까요?
'전'이란 개념자체가 시공간 우주를 기본베이스로 가정하고 있는 표현이죠.
더 전이라...시간이 없으면 전도 없겠죠?
'계속'이라는 표현도 그렇구요
빅뱅은 미세조정때문에 성립이안돼요....
무슨소린지 모르겠는데 재밌게 잘봤습니다 ^^
지나가던 문과입니다...
평소 물리학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양자 얽힘에 대해서도 알고 있었는데요, 알면 알수록 양자 얽힘을 '감정'에 비유하고 싶네요.
글, 그림, 영상, 노래 등의 여러 예술작품을 보고 우리는 어떤 감정을 느낍니다. 그리고 그 작품은 이전의 시공간에 살았던 어떤 사람이 자신의 감정을 담아 만들어낸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전의 시공간에서 만들어진 작품을 보면서도 작품을 만든 사람이 작품을 만들 때 느꼈던 감정을 똑같이 느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울고 있는 사람을 표현한 예술 작품을 보았을 때, 우리가 시공간을 초월해 즉각적으로 '슬픔'이라는 감정을 느낍니다. 이것 또한 시공간을 초월한 양자 얽힘으로 볼 수 있겠죠.
결국 감정이라는 것은 양자적 얽힘이라는 것입니다. 공식으로 정리해 보면 감정=양자 얽힘 이죠.
그런데 이 공식을 우주에 대입시켜 봅시다. 우주의 양자 얽힘은 곧 감정이다. 즉, 양자 얽힘이란 우주의 감정이 아닐까요.
그렇기에 저는 물리학이란, 우주라는 거대한 하나의 세계가 가진 생각과 감정들을 관찰하고 분석하는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문득 이런 비유가 생각나네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시공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제가 밥먹자고 한 여자들은 전부 시간이 없다했고
여자랑 밥먹었던 공간이 없었습니다
야!너두?
야!나두!
뚝!
그럼 엄청 멀리있는 항성을 맨눈으로 보는것과 성능이 엄청난 망원경으로 보면 맨눈으로 본것보다 미래를 보게 되는것 인가요?
아니에요 망원경은 상을 확대해주는 것일 뿐이니까요 망원경이던 맨 눈이던 결국엔 빛이 도달해야 볼수 있잖아요? 그 빛의 속도는 항상 같구요
임지민 감사합니다! ㅎㅎ
그럼 내가 피부관리 열심히해도 여드름나는 이유가 반대편의 또다른내가 관리를 안해서 생기는건가??
아니요 호르몬 문제에요
ㅋㅋㅋㅋㅋㅋ
ㅋㄱㅋㄱㄱ ㄱㅋ
아직 과학적인 이론으로 발견 못한것일뿐..쉽게 설명하자면 4차원5차원 다차원까지 우린 과학적으로 아직 못알아낸거에요 다 존재하고있는데도. .마치 2차원까지만 인식할수있는 개미처럼요
우리는 3차원까지만 인식할수있는거죠,,
사람의 생각,의식도 4차원공간에선 물리적으로 존재해요 ,사람의 생각과 의식이 다 4차원 공간에선 에너지가 있고 주파수가 있어요
우리가 지금 생각하는게 시간과 공간에 구애없이 다 물리적으로 보이는거죠, 예를 들자면 꿈이 현실처럼 느껴지는거죠,, 루시드드림이나 유체이탈같은것도 무슨 심령적인게 아니라 자기 의식을 물리적으로 적용시킨거에요 인지할수없어서 그런 경험한 사람들이 드물긴한테 꽤있죠,,
이거는뭐 귀신이다 뭐 미신믿네 마술이다마법이다 이런게 아니고 그냥 발견만못했다뿐이지 다 물리적인 과학이에요
만약 3차원을 넘어서 인식할수있다면 루시드드림 유체이탈같은걸 자기맘대로 할수있는거죠 예를들자면~
지금도 우리가 인지 못하는거뿐이지 우리는 의식으로 물리적 영향을 조금씩 주고 있어요 인지를 못하니까 약한거뿐이지,,
스포츠선수들이 자신의 목표를 구체화해서 구체적으로 끊임없이 목표를 생각하고 자기세뇌 시키다보면 목표를 더 잘 이루게 된다고해요
그것도 의식과 생각이 물리적 에너지로 변화한거에요
근데 이걸 과학적으로 설명 못하니까 뭔 개소린가 사이비인가..?뭔 미신 좋아하네 하는거지만 인간중심적으로 생각하지않고 3차원이상으로 가면 다 물리적인거고 에너지가 존재해요
인간이 제일 똑똑하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얽혀있는 원자의 스핀을 측정할순 있지만 바꿀순 없죠. 얽혀있는 두입자가 있을때 한쪽을 측정하면 반대쪽의 스핀도 결정된다는 것이지 하나를 바꾸면 반대쪽이 동시에 바뀐다는 개념이 아닙니다. 그래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닙니다.
그럼 누군가 나랑 양자얽힘이있기에 나도 변한단건가
이미 증명하셨네요
이 영상이 업로드가 되지 않았다면
그 댓글은 작성할 수 없었습니다.
WhiteWater 귀여운 댓글 ㅎㅎ
소실 마스터 깨는 사람이 있으니까 양자 얽힘에 따라 나도 소실 마스터를 깰수있음
4:31
즉,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A가 싸웠거나, 머리를 뽑았거나, 밀었기 때문에
B인 제가 지금 탈모란 얘기네요?
그건 그냥 님이....
Aㅏ....
아멘
영상은 어디서 가져오는건가요? 저작권에는 이상이 없는건가요?
넵 없습니다. 이상없는걸로만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스포츠에선 좋아하는 팀이 지면 싫어하는팀이 이기고 좋아하는 팀이 이기면
싫어하는팀도 그날따라 고맙게 무너져 주는 그런 현상을 자주볼수있더군요. 그런것도 하나의
필연이라 볼수있는듯.
마치 무엇이든 잘되는날 안되는날이 존재하는것도
얽혀져있기 때문에 그런것
폴 앙투완 모로 박사는 잘 생기기까지 😃
영상 엔딩도 넘 멋져요
오늘도 뇌가 즐거운 에스오디
감사합니다 🤗
양자얽힘이라는게 진짜 터무니없는 이론이구나...
근데 저게 진짜라고 증명실험이 성공했고
시공간이 대체 뭐지? 무섭다...
조금 재밌게 풀어주세요 ㅠㅠ
그래서 eos 부릅니다 " 넌 남이아냐 내안에있어 ..." 우리가 서로를 아끼고 사랑해야 하는이유입니다
너가 나고 내가 너고 우리는 하나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