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승중 목사]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 | 눅 18:9-14 | CGNTV 말씀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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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 눅 18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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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

  • @성근영-e4m
    @성근영-e4m 2 года назад +1

    아멘

  • @김영식-k5h
    @김영식-k5h Год назад

    할렐루야
    중고등부 공과책 그 말씀
    쉽게 설교해 주셔서
    귀에 잘 들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