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그러니까 신학교를 다닐때 길을 가다가 어떤사람을 따라 송명희시인의 집에 갔지요 조그만한 방 주위에 혼자 사용할수 있도록 꼼꼼하게 여러가지 편리한 물건들을 보고 참놀랐지요 지금도 같겠지요 당신 모습보다 불편한 몸에 생활하기에 편리한도구들과 시를 쓰는것이 보고 너무 기뻐했지요 건강한 모습이 참 좋군요
우리모두 각자는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불평하고 원망하며 살지요 예수님께서는 우리모두에게 알맞은 은혜를 넘치도록 붓어 주셨습니다 우리는 송명희시인 처럼 받은 사랑과 은혜만 생각을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 넘치는 사랑과 은혜에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도들이 되길 소망해봅니다
오래전에 그러니까 신학교를 다닐때 길을 가다가 어떤사람을 따라 송명희시인의 집에 갔지요 조그만한 방 주위에 혼자 사용할수 있도록 꼼꼼하게 여러가지 편리한 물건들을 보고 참놀랐지요 지금도 같겠지요 당신 모습보다 불편한 몸에 생활하기에 편리한도구들과 시를 쓰는것이 보고 너무 기뻐했지요 건강한 모습이 참 좋군요
우리모두 각자는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불평하고 원망하며 살지요 예수님께서는 우리모두에게 알맞은 은혜를 넘치도록 붓어 주셨습니다 우리는 송명희시인 처럼 받은 사랑과 은혜만 생각을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 넘치는 사랑과 은혜에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도들이 되길 소망해봅니다
왜 이노래가 나에대해 이야기하는것처럼 느껴질가요 자꾸만 끌려 연속적으로 계속 듣고있었습니다
이 찬양을 예배때 부를 때마다 신실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함께하시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오래전의 서빙고 본당에서의 모습 뵈니 감명과 은혜가 더욱 크네요
권사님, 기억해주시고 은혜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복된 주일 되세요.
😍
찬양 정말 좋아요👏👏👏👏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