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축제 이동통로에 대한 메뉴얼이 부재 하다고 봅니다. 좁은 통로는 일방 통행으로 하고, 평방미터당 초과 한도인원을 체크하고, 일정한 거리마다 한도 인원을 빠르게체크 할수있는 바닥에표시하고, 모니터링 하는 청원 경찰 인력을 배치하고, 항상 무전 연락을 하여 실시간 보고 하거나 cctv를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상황을 파악 하여 사고 발생시 신속히 통행인력 방향을 제어 하였으면 좀더 많은 사람을 구출 할 수 있었을 거라 생각 합니다. 이번 사고로 어떠한 기준의 메뉴얼을 정하여 행사시 통행 할때 개인간 일정한 거리를 확보 하도록 합시다. 사고예방에 대한 메뉴얼을 정립 하기를 바래 봅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참담한마음으로 삼가 고인분의 명복을 빕니다
좁디좁은 대한민국 땅, 그 중에서도 가장 작은 서울, 그 중에서도 이태원 한곳에, 그 중에서도 한 골목에 수십만이 몰렸으면 이런 사고는 어쩌면 진작 예견된 일이였음. 댓글말대로 사람들이 얼마나 갈곳이 없었으면 수십만명이 한날에 한 골목에 모였겠나. 그냥 끔찍하다는 생각이 머리속을 벗어나질 않는다. 할로윈이 뭐라고... 서양에서도 어린이들 사탕나눠주는 날일 뿐인데..
먼저 유명을 달리한 고인들께 삼가 명복을 빕니다. 또한 부상을 당하신 분들께도 쾌유를 빕니다. 나는 새벽에 관련 뉴스를 보고 숨이 턱 막혔습니다. 그리고 반사적으로 "또! " 라고 되묻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무의식적으로 핸드폰으로 손이 가 서울에서 생활하는 자식들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정말 다행히도 제 자식들은 집에서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나는 뉴스를 보면서 잠이 오지를 않았습니다. 괜시리 눈시울이 적셔지면서 가슴에는 왠지모를 먹먹함이 가득찼습니다. 하는분노와 슬픔에 찬 한숨만 나왔습니다. 도대체 왜 이 나라는 어디서부터 잘못 꼬여 있는 것일까... 무엇이 잘못되어 있기에 아렇게 번번히 꽃다은 젊은 목숨들을 제물로 바쳐야만 하는 나라가 되었을까... 선진국.선진국 그러는데 도대체 왜 이런 후진국형 사고로 내 자식같은 잚은이들이 사라져가야만 하는 걸꺼....
돌연 뉴스에 대고 화풀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왜 너희들은 이런 사고가 일어나게 되었는지 보도를 하지 않는것이냐.. 왜 너희들은 골목길에 그 많은 인파가 몰리는데도 .....................길거리 안전요원들을 제대로 배치하지 않은 것이냐 왜 너희들은 코로나 거리두기해제를 이런 대대적 축제를 앞두고 해제하여 ......................이런 사고를 유발케 한 것이냐... 왜..너희들은....어.헉헉.......나로 하여금....이렇게 서럽게 목놓아 울게 하는 것이냐... 박근혜 때 세월호 참사로 꽃다운 아이들이 사라질 때도 너희는 그랬다.... 그러구서도 뻔뻔하게도 할 일을 다한 것처럼 국민을 속였다. 심지어는 희생자 가족들을 귀찮은 존재로 취급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번 윤 정권때도 똑같이 많은 젊은이들이 속절없이 죽었다. 그리구 또 너희는 그랬다. 병력 배치는 평년 수준으로 햇으나 각종 시위 등으로 분산된 측면이 있었다고 앞과 뒤가 맞지 않는 말로 또 국민을 속이려 한다. 이제 또 이들마저 귀찮고 하찮고 같잖은 존재로 취급해야만 너희들 직성이 풀릴 것인가 돌이켜보면 너희들 한테서는 한가지 공통점을 찾을 수 있을 것만 같다. 국민들 생명을 귀찮고 하찮고 같잖은 존재에 더하여 미천하다고 보는 일본 정부가 일본 국민들을 대하는 짓과도 같이 너희들 역시 이런 일본 정치꾼들을 추종하는 친일부역분자들의 후손들이면서, 종일분자들이라서 똑같은 짓을 하는 것인가 하는 점이다. 너희는 세얼호 참사를 교통사고라고 가볍게 넘겼다. 이제 또 너희는 이번 참사를 뭐라고 부를 것이냐. 뒤늦게 허둥지둥 대처하고 슬퍼하는 양 바삐 움직이는 자들 중에는 제대로 안전관리 요원 배치를 지시하지 않은 관계자들로서 그중에는 유럽여행을 가서 뒤늦게 허겁지겁 귀국하는 시장도 있을 것이고 전임 질병관리청장 하의 코로나 대책을 비판하면서 과학방역을 하겠다고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를 서둘러 해제한 현 청장하의 대책팀도 있을 것이며, 대규모 인원 군집 관련에도 무대응으로 대처한 현 용산 구청장과 용산 경찰서장도 있을 것이며 국정을 오로지 검찰독재로 일관하는 윤 정권도 있을 것이다. 참으로 속상하게도 너희들은 이미 비속어 논란으로 국민에게 모멸감을 주었고, 일제의 관함식 참여를 결정하여 여전히 건재한 친일.종일 집권세력이 국민들과 애국민족의사.열사들을 능멸하는 모습도 보여주었고 공정과 상식이 한없이 붕괴되고 소멸되는 몰상식과 파렴치도 보여주었으며 파날레일끼 싶은 이태원 대규모 참사로 인한 국민들의 깊은 슬픔과 분노도 함께 겪도록 하였다. 나는절규하면 너희들에게[ 묻고 싶다. 얼마나 더 이땅의 젊은이들을,꽃다운 아름다운 청춘들을 너희의 제물로 바쳐야 하는가
너무 끔찍하다
너희들이 사람들 이태원으로 모이게 했잖아 악마들
이게 무슨 개죽음인가
윤개검의 선제 차격 애들한테
멋낸다고 힐신고 갔을거고 체구 차이 + 윗쪽 경사에서 미는 사람들 무게 + 해밀턴 호텔에서 저 골목으로 뒷길 올라가려다가 깔리면서 뒤로 넘어지면서 받은 충격
사람들이 그만큼 갈곳이 없다는거여..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빌겠습니다ㅠㅠㅠ
경찰은 축제 이동통로에 대한 메뉴얼이 부재 하다고 봅니다.
좁은 통로는 일방 통행으로 하고, 평방미터당 초과 한도인원을 체크하고,
일정한 거리마다 한도 인원을 빠르게체크 할수있는 바닥에표시하고,
모니터링 하는 청원 경찰 인력을 배치하고,
항상 무전 연락을 하여 실시간 보고 하거나 cctv를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상황을 파악 하여 사고 발생시
신속히 통행인력 방향을 제어 하였으면 좀더 많은 사람을 구출 할 수 있었을 거라 생각 합니다.
이번 사고로 어떠한 기준의 메뉴얼을 정하여 행사시 통행 할때 개인간 일정한 거리를 확보 하도록 합시다.
사고예방에 대한 메뉴얼을 정립 하기를 바래 봅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참담한마음으로 삼가 고인분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들이 왜 안타깝게 죽어야만 햇는지는
당사자들이 잘알겠지
경찰관 소방관들 고생이 많다
근데
대통령 출근길보다 경찰들이 적네?
왜 유독 저 골목에 저리 사람이 들이찼단말인가... 저기 말고 다른데는 노는데가 없었는지....
저 정도면 누군가 좀 통제해서 미리 사람들 해산 시켰다가 순차적으로 이동하게끔 했으면 이런 참사가 없었을텐데... 애통하다...
좁디좁은 대한민국 땅, 그 중에서도 가장 작은 서울, 그 중에서도 이태원 한곳에, 그 중에서도 한 골목에 수십만이 몰렸으면 이런 사고는 어쩌면 진작 예견된 일이였음. 댓글말대로 사람들이 얼마나 갈곳이 없었으면 수십만명이 한날에 한 골목에 모였겠나. 그냥 끔찍하다는 생각이 머리속을 벗어나질 않는다. 할로윈이 뭐라고... 서양에서도 어린이들 사탕나눠주는 날일 뿐인데..
자유 자유 자유 자나깨나 자유 외치는 굥검찰독재는 국민의 생명을 자유로 지켜줘야죠..이 와중에 또..술?!
명복만 빌어라 더러운정치색 입히지말고
이건 굥통의 저주다!😮💨
*오늘까진 같은 청년으로서, 원통하고, 비통했다 하면, 오늘 이후로는, 청년이자 보수로서, 원통하고 비통합니다.*
주최측이 없는 자발적 행사라는 부분은, 곧 엄밀히 말해, 국민적 자유를 뜻합니다. 그걸 지키지 못했으니, 당연히 국가적 책임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사람마다 원대한 꿈이 있지만
이런 소식에는 황망하고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젊은 청년들이 꿈이 많은데
이렇게 희생자들이 많아서
너무나도 비통한 마음뿐입니다.
황망하게 떠난 고인들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재아랑 나현이 저기 껴서 뒤졌어야즤 ㅎㅎ ❤
하,진짜 미리 사전에 참사를 막을 수 있었으나, 뭘했는지?, 윤정부는 뭐하냐교?
5개월간 매일 250명씩 코로나로 죽던 그때보다 더 슬프다
미안하고 고맙다는 놈이 한마리 있을텐데 ???
돼지도 한 마리 있네
먼저 유명을 달리한 고인들께 삼가 명복을 빕니다.
또한 부상을 당하신 분들께도 쾌유를 빕니다.
나는 새벽에 관련 뉴스를 보고 숨이 턱 막혔습니다.
그리고 반사적으로 "또! " 라고 되묻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무의식적으로 핸드폰으로 손이 가
서울에서 생활하는 자식들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정말 다행히도 제 자식들은 집에서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나는 뉴스를 보면서 잠이 오지를 않았습니다.
괜시리 눈시울이 적셔지면서 가슴에는 왠지모를 먹먹함이 가득찼습니다.
하는분노와 슬픔에 찬 한숨만 나왔습니다.
도대체 왜 이 나라는 어디서부터 잘못 꼬여 있는 것일까...
무엇이 잘못되어 있기에 아렇게 번번히 꽃다은 젊은 목숨들을
제물로 바쳐야만 하는 나라가 되었을까...
선진국.선진국 그러는데 도대체 왜 이런 후진국형 사고로
내 자식같은 잚은이들이 사라져가야만 하는 걸꺼....
돌연 뉴스에 대고 화풀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왜 너희들은 이런 사고가 일어나게 되었는지 보도를 하지 않는것이냐..
왜 너희들은 골목길에 그 많은 인파가 몰리는데도
.....................길거리 안전요원들을 제대로 배치하지 않은 것이냐
왜 너희들은 코로나 거리두기해제를 이런 대대적 축제를 앞두고 해제하여
......................이런 사고를 유발케 한 것이냐...
왜..너희들은....어.헉헉.......나로 하여금....이렇게 서럽게 목놓아 울게 하는 것이냐...
박근혜 때 세월호 참사로 꽃다운 아이들이 사라질 때도
너희는 그랬다....
그러구서도 뻔뻔하게도 할 일을 다한 것처럼 국민을 속였다.
심지어는 희생자 가족들을 귀찮은 존재로 취급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번 윤 정권때도 똑같이 많은 젊은이들이 속절없이 죽었다.
그리구 또 너희는 그랬다.
병력 배치는 평년 수준으로 햇으나 각종 시위 등으로 분산된 측면이 있었다고
앞과 뒤가 맞지 않는 말로 또 국민을 속이려 한다.
이제 또 이들마저 귀찮고 하찮고 같잖은 존재로 취급해야만
너희들 직성이 풀릴 것인가
돌이켜보면 너희들 한테서는 한가지 공통점을 찾을 수 있을 것만 같다.
국민들 생명을 귀찮고 하찮고 같잖은 존재에 더하여
미천하다고 보는 일본 정부가
일본 국민들을 대하는 짓과도 같이
너희들 역시 이런 일본 정치꾼들을 추종하는
친일부역분자들의 후손들이면서, 종일분자들이라서
똑같은 짓을 하는 것인가 하는 점이다.
너희는 세얼호 참사를 교통사고라고 가볍게 넘겼다.
이제 또 너희는 이번 참사를 뭐라고 부를 것이냐.
뒤늦게 허둥지둥 대처하고 슬퍼하는 양 바삐 움직이는 자들 중에는
제대로 안전관리 요원 배치를 지시하지 않은 관계자들로서
그중에는 유럽여행을 가서 뒤늦게 허겁지겁 귀국하는 시장도 있을 것이고
전임 질병관리청장 하의 코로나 대책을 비판하면서
과학방역을 하겠다고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를 서둘러 해제한
현 청장하의 대책팀도 있을 것이며,
대규모 인원 군집 관련에도 무대응으로 대처한
현 용산 구청장과 용산 경찰서장도 있을 것이며
국정을 오로지 검찰독재로 일관하는 윤 정권도 있을 것이다.
참으로 속상하게도 너희들은 이미
비속어 논란으로 국민에게 모멸감을 주었고,
일제의 관함식 참여를 결정하여
여전히 건재한 친일.종일 집권세력이
국민들과 애국민족의사.열사들을 능멸하는 모습도 보여주었고
공정과 상식이 한없이 붕괴되고 소멸되는 몰상식과 파렴치도 보여주었으며
파날레일끼 싶은 이태원 대규모 참사로 인한
국민들의 깊은 슬픔과 분노도 함께 겪도록 하였다.
나는절규하면 너희들에게[ 묻고 싶다.
얼마나 더 이땅의 젊은이들을,꽃다운 아름다운 청춘들을
너희의 제물로 바쳐야 하는가
..?
어머 어딜만져욧! 별꼴이야 ㅡㅡ
조마조마햇는대 결국 피바람을 일의키는군아 충주에서 피비린내나는굿을 할때부터 알아받다⛔⛔⛔⛔⛔⛔⛔⛔⛔⛔⛔⛔⛔⛔⛔⛔⛔⛔🚫🚫🚫🚫🚫🚫🚫
윤개검이 있는한 피바다로
세월호 이태원 재앙을 부르는 국암 소굴을 몰아 내자 물고 뜯고 하늘도 노했다 악마인간들에 벌을 준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