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최대 미스터리 난제 & 제일 황당한 미스터리/악마의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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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rlee4805
    @rlee4805 2 года назад +2

    누가 무엇이 의도가? 왜 일까

    • @블랙핑크포에버-u7i
      @블랙핑크포에버-u7i Месяц назад

      우선 1855년의 발자국은
      당시 대영제국군이 군사적 혹은 관측목적으로 새벽시간에 동시다발적으로 날려보낸 풍선형 열기구라는 설이 젤 보편적으로 타당하고 여겨진다고 합니다

  • @candykrith1232
    @candykrith1232 Год назад +1

    Springhills Jack

  • @블랙핑크포에버-u7i
    @블랙핑크포에버-u7i Месяц назад

    우선 1855년의 발자국은
    당시 대영제국군이 군사적 혹은 관측목적으로 새벽시간에 동시다발적으로 날려보낸 풍선형 열기구라는 설이 젤 보편적으로 타당하고 여겨진다고 합니다

  • @UFOX-filespacebyer
    @UFOX-filespacebyer Год назад

    일반적으로 도저히 일어날수 없는 일이지요.
    일반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상상력을 동원하자면......
    UFO 가 날아가면서 아래쪽으로 빔을 쏜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알수가 없지만요
    아마도 UFO의 추진과 관련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예를 들어 인간이 만든 비행기들은 뒤로 엔진가스를 분출함으로써 작용반작용을 이용한 추진력이죠.
    그러나 UFO는 그것과는 전혀다른 방식으로 추진력을 얻고 비행을 할겁니다. 아마 그렇게 비행하는 와중에 약간의 문제가 발생한 것이 아닐까.....
    아마도 순식간에 발자국이 생겼을 겁니다. UFO의 속도만큼이나.... 엄청난 거리를 순식간에 비행하면서 아래로 빔을 쏘았기 때문에 발자국 또한 거의 같은 시간에 만들어졌을 겁니다.
    상상을 해보세요 비행체가 아래로 빔을 쏘면서 순식간에 날아가는 장면을.... 아마 사람들의 눈으로는 볼 수 없었을 겁니다. 너무나 빠른 속도이기에....

    • @haruharu333
      @haruharu333  Год назад

      신박한 의견입니다. 새로운 아이디어이네요...

  • @candykrith1232
    @candykrith1232 Год назад

    스카이콩콩 탄 사탄

    • @haruharu333
      @haruharu333  Год назад

      스카이콩콩이 겨울철 사탄 전용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