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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1855년의 발자국은 당시 대영제국군이 군사적 혹은 관측목적으로 새벽시간에 동시다발적으로 날려보낸 풍선형 열기구라는 설이 젤 보편적으로 타당하고 여겨진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 정말 신기한거같아요

그 시대에 낳았던 자식의 후손들은 어디서 뿌리를 내리고 살고 있나 그녀의 후손이 되는데 자살한이유라메 DNA검사하면 어디까지 정보를 알수있노 64년이면 벌써 사망했겠네 사망해도 DNA에는 추출이 가능하지 않나 별로 건질것이 없으니까 공개를안하겄지 머 이 정도의 정보만 유투브에 공개 🎉😢 전생의 기억 있으면 좋지 그거 알라고 선방중들이 평생 앉아서 살고 있지 않나

세상에 저런 정신병자들은 생각보다 흔하죠. 저런식으로 정신병자들 중 운좋게 아다리 잘맞으면 미스테리니 뭐니 하는거고 ㅋㅋ 그냥 노망입니다

도로시는 허리케인으로 집이날아가 버렸지요;;

근데 원자력 발전소 괜챦나??

어릴때 꿈을꾸면 영어로 대화하는 꿈을 자주 꿨었는데 전생이 보이는 걸까요?^^꿈에서는 영어를 엄청 잘하는데 ㅜㅜ

기독교는 당신의 믿음대로 역사가 일어나고 불교는 당신이 깨달은 만큼 부처와 같이 극락에 가까와 집니다. 뇌가 죽기 전에 또 다른 가상의 세상을 열어 버리는데 그 일이 일어난것 같네요 한번 들었던 소리와 사건을 뇌가 기억하고 각인이 될수도 있죠 이분이 살었던 배경 부모의 영향 친구 선생님의 영향 등등 전생은 인간이 만든 소설입니다. 뇌는 창작할 수 있습니다.

톤이 좀 높으면 오히려 살짝 느리게 말해야 함. 자면서 듣기에는 약간 힘드네요.

환생이 있는지 없는진 모르겠음. 근데 천사는 있고 신도 계심.

나는 전생에 구렁이였다고 ...

전생의 기억은 정말 존재하는지....소름돋네요...

흥미있어요^^

댓글보다가 문득 생각났다. 희안하게 더러운 화장실, 앞문이없거나 옆에 문이 없는 본적도 없는 화장실 꿈을 꾸곤했는데 중국여행가서 거기에 그런화장실을 보고나서부턴 그런화장실 꿈 안꿈.

우리나라는 타츠키 료가 예언한 쓰나미에 어느 정도 피해를 볼까요?

이집트 여사제였던 내가 환생했는데, 현대 미국에 사는 소녀가 된 건에 대하여

우리는 전생을 기억하지 못한게 아니라 기억이 나도 현실이랑 안맞아서 꿈일거라고 착각해버린거임.

진짜 궁금한게 이스라엘을 어찌생각했을까? 정보로 생각듭니다. 머리에 정보가 스며들어온거아닌가?

친절한사람도 알고 집도 아는데 왜 상령문자만 몰랐을까?..ㅋㅋ답나왔네

여기 작가가 많네요😅

접신

그 당시 말을 녹음해서 학계에 조사하라고 하고 시대상도 다 얘기해주면 되겠네

이집트 문자를 빠르게 배우는 수준이 아니라 보자마자 읽었어야지 아무리 시간이 지난들 한국어를 다시 배워야되는 수준까지 까먹으려고?

환생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ㅋㅋ 그런게 어딨어 뒈지면 그냥 ....무로 돌아가는거지!!!

아무 관련없는 사진을 갖다 붙이노. 중간에 안네 프랑크 사진은 왜 삽입했냐?

난 신의 존재도 믿음 절대신이 있다면 지구에서 제일 추종자가 많은 하나님이겠지 근데 신이 인간을 사랑한다고는 생각 못하겠고 기도해봤자 아무 소용도 없다고생각함ㅋㅋ 그래도 절대자의 존재는 부정할수가 없어

나 전생체험해봣는데 은갈치였음 멸치일수도있고 그물에 잡혀서 동료들이랑 올라가고있었음

환생했다는 사람들은 어째 노예나 일반 백성은 도통 없고, 다들 왕, 영웅, 사제였다고 하더라. 일반인으로 나쁘지 않게 살면 윤회의 고리가 끊어질 수도...😊

맨날 얘기해줘서 세뇌된거아님?

이집트악령 붙은듯요. 환생없습니다.

뻥이야...왜 환생하는데 무한의 우주 공간에서 유독 지구에서만 환생하는가? 지구외 무한의 우주 공간에 생명체가 없다는 것인가?

조현병 걸린거지뭐

ㄷ

석가모니는 윤회를 말했지만 정말 있니 있어 하니 지퍼를 잠궜다. 이건 뭘 말하냐.

피라미드를 어떡해 지었는지는 알 수 없는 건가

옴마나 판델라 사생아 놈보다 낫다

0:21 뉴욕타임즈 인증? 위치로보나 모양으로보나 광고 인데~

개구리 시퀴..-.-+

귀신에 씌였네~.~;;

계룡산 가봐야라 사명대사,맥아더 장군, 도요토미 히데요시 환생자들 졸라 많다.

애한테 쓸데 없는 이야기를하니까 환생이니 개소리 지꺼리고있는거지 진짜 환생이면 피라미드 어떻게 만들었냐고 물어봐야지 정원하나 잘찍어서 맞춘거 같고 환생이니 뭐니 지껄이면 안되지 계단에서 넘어져서 전생에 기억이 돌아왔다고????차라리 3300년동안 살아왔다고 해라 그거 더 신뢰가되니까 나이도 지긋이 든 할매같구만 내가 한마디만 할께 함부러 유언비어 퍼트리지마라 어그로 끌면서 헛소리 하지말고~~~!!!😂

환생이 아니라 워크인이군요,,

유럽여행갔을때 이야기다. 스페인 어느 소도시를 지나갈때였는데 너무 익숙하더라.. 꼭 한번 살았던 곳을 다시 방문한 기분이었다.

소설을써라

걍 정신병이지 뭔

와이파이 무선으로 영상과 정보가 공기증으로 날라 다니는데 불가능한것도 아니지 상호 교환

5천년뒤의 환생이라..

어렸을떄부터 시리즈로 꾸는 꿈이 있었습니다. 6세부터 거의 30세 초반까지 꿈에서 항상 하얀천을 두르고 목욕을 하고 있었죠. 수증기가 가득차고 사람들도 꽤 많았습니다. 이야기도 하고.. 항상 목욕탕에서 뭔가를 하고 있었습니다. 뜨뜻한 물에 몸을 담구고 또 충분하다고 느끼면 나와서 땀을 닦고 나와서 누군가와 얘기를 하는 꿈이죠. 나중에 로마시대 역사책을 본적이 있는데 로마시대에 사람들이 목욕을 그렇게 자주했다고 하네요. 정치인들이나 상인들도 실제 일을 목욕탕에서 사람들을 만나 해결할 정도로..

나는 그게 궁금한데 어두운곳에 밝혀서 보는듯한 그림에 정말 그시대에 인공 불빛을 불외의 원리로 만들었는지 많은지식으로 어떤식으로 고고학의 과학적인 기술이 가능했는지도..

25년 7월 ㅈ본 지진 해일 쳐 맞는 거 팝콘 먹으면서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