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 칠순을 맞은 남자입니다. 내가 돈을 쓸 때는 주위에 많았던 친구들이 나이먹어 수입이 줄어들자 친구들도 조금씩 멀어지더군요. 처음엔 아쉽고 당황스러웠지만 저도 서서히 털어내듯 친구들을 정리하고 있고, 몇몇 동창회에만 나가고 친한 친구들과 부부동반식사를 하는 정도입니다 환갑이후 배운 제과제빵과 관심있는 맛있는 요리를 만들며 지내고 수영과 산책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친구만 있는 게 아님을 절실히 느낍니다.
친정 어머니 어렸을 소꿉친구 75세가 되도록 한달에 한번 계 모임 친정어머니 암에 걸려 호스피스 병원 석달간 입원했을때 자기네들끼리 모임가졌어도 한번도 안와봄 어머니 성격 좋은분임 돌아가셔서 가장 친했던 분께 연락 했더니 하는말 워매 가시내 왜이리 갔다냐 반복 장례식장 어디냐고 안물어봄 70년 친구여도 필요 없네요 정말 충격이었어요
@@샬롬-r8c 저도 스몰 웨딩,장례 좋다 생각하고 큰아이 딸때도 그리 치뤘고 어머니 장례도 그리했는데 사람들은 보여주기가 커서 그렇게 실천이 힘든가 봅니다. 첫 손녀 어렵게 얻었어도 딸한테 돌잔치 하지 말자했더니 따라주더군요. 대신 우리가 돈모아 소아병동에 소액이지만 기부했어요. 두째 손녀도....어른들이 그렇게 길을 놓아주면 후손들이 따르라고요.... 사돈께서도 협조해주셔 할 수 있었어요.
인간은 모두 죄인이라는 성경 말씀이 정말 맞는것 같아요 사람 좋아해서 한없이 쫒아다녔지만 서로 비교하고 자랑하고 질투하고 순간 무시하고 셋만되면 둘이 짝지고 하옅튼 그렇습니다 ~~ 그렇지만 그 모습이 조금은 제게도 있음을 부정할수는 없더라구요 그래서 인간은 모두 죄인이란 성경말씀이 맞구나를 알았습니다 ~~ 가끔 혼자 산책을하는데 푸르러지는 멋진 나무들 꽃들을 보며 산책하는데 넘 행복하더라구요. 혼자가 이리 좋을수가 요즘 첨 느껴가 봅니다. 나무들 꽃들이 내게 예쁜 공감해주는 넘 좋은친구들 같아요 아직 사람친구도 좋아하지만 모두 죄인이라 가시가 있다는...이제 큰 기대는 안하구 만나려구요~~모두 인생에 지나가는 친구임을...그래도 그때를 같이해주어 고맙지요~~저또한 나이 있고 약해지니 친구를 위해 무거운 어떤것을 나누는 것은 피하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는 가벼운소소한 만남 좋은 얘기만 격려만 서로 해주는 만남을 해야지 하는 맘이 듭니다
친구가 영원하길 바라는 건 잘못이지만 마음에 맞는 친구가 있다는 건 좋은 거지요. 친구 필요없다~~ 이런 걸 강조할 필요는 없죠. 내가 그런 생각을 할 때 나는 다른 친구에게 어떻게 하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혼자도 좋지만, 때로는 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낸다는 건 좋은 일이지요. 나를 고집하기 때문에 곁에 친구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애경사도 가족 위주로 되어야지 장례식장에 부모님 보내는 슬픔은 제쳐두고, 자식들이 네손님 내손님이었다고 계산하고 따지고하는 볼상사나운 꼴을 보게되고 살만한 사람들이 비싼 예시장을 예약해 놓고 식대도 안되는 축의금 내느니 오지않고 지인편에 축의금만 보내는 사람이 좋다고 하는 말에 사람이 다시 보이더군요. 장례식도 가족장으로 가족끼리만 조의금 받지 받지않고 조촐히 치뤘으면 좋겠습니다. 장례식에 참석후 그동안 인간관계를 어떻게 해왔길레 문상객이 그렇게 적느냐는 뒷소리 남기지 말게 소규모 가족장 업체가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50대 후반을 지나면서 혼자 있는게 편하고 혼자 놀아도 심심하지 않고 불편한 사람들과 만남을 피하게 되더라고요 예전에는 속상할때 친구와 밥먹고 술한잔 차한잔 하면서 풀었는데 나이가 먹으니 친구와도 자주 만나면 다투게되니 집에 와서 내 뭐하는건지 후회하고 반성하는게 싫어서 요즘은 친구도 지인도 가끔 한번씩만 만나요
주변에 친구 정말 많고 누구랑 평생 싸운적도 없이 원만하게 살아왔는데 50 넘으면서 가장 친했던 친구들 셋과 이런저런 이유로 절연했습니다, 나이가 드니 질투와 선넘는 말들로 인해 상처를 크게 입고 인간관계가 끝났습니다.. 오히려 여러가지 비슷한 수준의 유머있고 긍정적인 친구들과 적당한 존중을 주는 관계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시절인연라는 말이 너무 와닿고 나이가 드니 저절로 나와맞는 친구들만 남더군요..
친구가 아니고 자매간도 저는 평생 어려서부터 여동생의 시기와 질투를 격으면서 동생 눈치만 보며 육십 팔년 살았습니다 자식들 크니까 또 자식들과 비교하고 동생이라서 절연도 못했지만 앞으로는 나만의 인생을 살고 싶더라고요 그런데 영원한 친구 만나기는 정말 힘듭니다 인생 살다보니 이것이 인생이다 크게 깨닫고 삽니다
세월 횟수로 깊이를 가름할수 없는게 사람 관계인듯.. 학창시절부터 오랜기간 만남을 가져왔지만 만날때마다 늘 기분이 별로였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친구는 항상 자기이야기만 하고싶어 하곤 해서 한번은 그부분을 지적했더니 징징거리며 울기까지 해서 정말 황당했던 경험..ㅜㅜ 다른 친구들도 있어서 한번씩 만나기는 하나 굳이 마음을 주고받는 친구는 안되더라는..ㅠ 세월을 아무리 길게 보냈어도 가치관이 다르고 다른사람 배려 못하는 사람 굳이 친구라는 느낌 안들더라는요;;
국민학교(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그리고 군대, 사회....그 영역에서 사귄 친구들은 세월이 가고 영역이 바뀌면서 전혀 다른 관계로 바뀝니다. 바뀌는 게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형제도 마찬가지입니다. 형제도 사는 수준이 비슷하고 자주 봐야 우애가 두터워집니다. 그것도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심지어 부모라도 자식의 삶을 시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정말 다다 공감이 됩니다 어려서는 당연이 영원할줄 알았던 영원할것 같았는데 그게 아닌걸 살아보니 알겠더라고요 누가 알려주는것도 아니고 내가 깨달아ㅑ하죠 친척 친구 가족 다다 영원하지도 않고요 시기 질투를 하는건 모든 인간의 마음이죠 소절할 사람 손절하니 그렇게 편할수가 없어요 많이 배우고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어릴때부터 친구는 귀찮은 존재였다 중고등학교때 친구에게 모든걸 걸었다 친구란 개념에 세뇌당해서 아무리 생각해도 친구는 백해무익이었다 50세 되던날 핸드폰번호 바꾸고 인터넷 흔적을 지우고. 친구를 끊었다 세상 자유롭고 편했다 혼자 밥먹고 혼자 여행가고 혼자 영화보고 온전히 나에게 집중할수있어 행복했다 친구는 백해무익이다
친구하고 떨거지들하고 구분을 못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혼자 사는 것도 즐길꺼리가 다양할 때 혼자 삶이 문제없는 것이지 돈만 벌다만 인생은 노년이 무료하고 외롭고 수명이 단축된다. 하지만 마음 맞는 친구가 있다면 부분적이나마 인생에 즐거움이 더해진다. 죽음이 가까워지면 그 누구도 필요 없다.
어제 오늘 40년지기 친구가 점점 불편하게 느껴져서 고민이었는데 귀신같이 이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친구는 끊임없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데 저는 별다른어려움 없이 살게되니 질투와 시기심이 커지는가 봅니다 입장바꿔서 제가 그 입장이어도 그럴수있겠다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정말 불편함이 계속 올라오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올해 56 사람에 지치고 힘들때 우연히 만난 동갑네기 동성 친구 벌써 3년이 지나가고 있는데 확실한 생각 하나 친구는 하나만 있으면 되는구나 그 친구가 좋기도 하지만 제 성향과 너무 잘맞아 놀라고 한명의 친구가 제 삶을 이렇게도 즐겁게 할수 있다는거에.놀랍니다 캠핑 골프 자전거 노래방 먹방 덕분에 어중이 떠중이로 있던 인간관계는 다 정리 했네요 그게 제일 좋습니다
30년이상 친구사이가 어느때부터인가 거슬림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손절....아주 가끔은 좋았던 일상이 생각나기도 하지만 스트레스가 더 많았기에 미련은 두지않으려합니다 😂😂😂
50년을 친구해도,
사는게 조금 나아졋다고 친구 무시
하는인간도 잇음.
어릴때항상 나한테
과일얻어먹으서면서.
얼마안되는돈가졋다고도와준친구는사요나라~~~^^
@@goldenrabbit-g2p제 이야기 인줄요, 식당 알바로 300번다며 세상다가진거처럼 친구의 안된 소식에 기펴는거 보고 절레절레 했네요 사실은 좋은 소식도 있던거 입꾹하고 있었지만 그냥 말 안하고 절교 했습니다. 검은속내 이제사 들어내냐 하고 싶네요 ㅎㅎ
그건 어릴때의 나도 친구도 모두 변했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서로가 잘 맞았고 지금은 서로 달라진거죠. 누굴 탓할 필요도 없고 시절인연이라고 생각합니다.
50대중반입니다. 세상편한것이 혼자입니다 약속잡아봤자 하루일정어긋나서 집에오면 겁나피곤하고 내루틴깨지면 힘듭니다.
혼자 생활 하니까. 스트레스 안받고 좋아요
피를 나눈 형제간에도 결혼해서 자기 가족이 생기면 남이나 마찬가진데 영원한 친구가 어디있겠습니까? 그냥 지인들이죠.
정답입니다.
부모 돌아가시면 남남 의미 없어요
결혼해서 살면 형제도 남이됩니다 나이들수록 남편 부인밖에는없어요
정답추가요🎉
인간은홀로서기🎉❤
적당히 거리두고 선넘지않고
기대하지마라
영상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1세인데 친구가 없고
없어도 외롭지않아요.
아이4명키우느라
친구만남도 못했지요.
친구 없어도 잘살고 있어요.
혼자 왔다가 혼자 가는것이 인생이라~캬! 진리네요~^^
가족도 요즘은 남 입니다
영원한 친구 없고
영원한 우정 없고
내맘 같은 지인 없습니다
무관심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재큰무관심무턱대고큰방넓고각방심각착각생각삼백육십오일담백독백참삼각턱사각턱오각턱육각턱칠각턱팔각턱구각턱십각턱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이효선-g4i
맞습니다 친구필요없습니다 질투 시기 자기자랑과 남잘되는걸못봄
😊😊😊😊
이상은 퉁수 잘치는 노란리본충 (라도충)였ㅅ닏
정답입니다
심지어 친척들도 그렇고
가족들도 결혼해서 자기 가정 생기면 똑같음. 다 소용없고 직계존비속 밖에 믿을 사람 없는 세상인듯
정답입니다
친구가 없을수록 똑똑하다는 증거라네요ㅎ
세상 삶이 시절인연 이라는 말이 절절하다
오해 칠순을 맞은 남자입니다.
내가 돈을 쓸 때는 주위에 많았던 친구들이 나이먹어 수입이 줄어들자
친구들도 조금씩 멀어지더군요.
처음엔 아쉽고 당황스러웠지만 저도 서서히 털어내듯
친구들을 정리하고 있고, 몇몇 동창회에만 나가고
친한 친구들과 부부동반식사를 하는 정도입니다
환갑이후 배운 제과제빵과
관심있는 맛있는 요리를 만들며 지내고
수영과 산책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친구만 있는 게 아님을 절실히 느낍니다.
돈 실컷 쓰고 중병에 걸려도 친구들 외면 하더랍니다.
전학도 12번이나 다니고 친구사귈줄도 모르고 사회성이 부족해서 늘 자책했는데 친구 넘치던 사람들이 인간관계 정리하는거 보면서 친구 없는것도 괜찮네 자신감이 생기네요 ㅎ
초딩부터 전학 다니고 동창도 없고
살다보니 친한 친구 없는데
자나깨나 사람조심
노년에는 친구보다 사이좋은 부부가 최고임
나이들어서 친구라는 관계가 점점 더 어려워짐
욕심과 시기심 때문에 ㅠ
그래서 우리는 둘이서만 구경다녀요 남편친구가 우리도 같이 다니자했지만 우리 둘 다니는거 넘 좋아요 부담스럽지않고 맘대로 다닐수 있어서요 6일엔 팔공산 11일엔 간절곶 18일 또 어디갈까 인터넷에 찾는 중이예요
맞아요 처한 환경이 달라서 멀어질 수밖에요
부부가 사이 안 좋은데
꾸역꾸역 같이 다니려는 것도 어리석은 짓입니다.
@@박해정-h5l 평생 같이 살아도 이견이 좁혀지지 않은 삶은 불행이네요
나의 진정한 친구는 내그림자
친정 어머니 어렸을 소꿉친구 75세가 되도록 한달에 한번 계 모임 친정어머니 암에 걸려 호스피스 병원 석달간 입원했을때 자기네들끼리 모임가졌어도 한번도 안와봄 어머니 성격 좋은분임 돌아가셔서 가장 친했던 분께 연락 했더니 하는말 워매 가시내 왜이리 갔다냐 반복 장례식장 어디냐고 안물어봄 70년 친구여도 필요 없네요 정말 충격이었어요
죽일것들이네요
@@chungpeter9255참 분위기 파악 못하십니다.
저도 가끔 그런 사람들 모습 보면서 놀랠 때가 있습니다~~
😊
허걱
혼자왔다 혼자가는게 정답
난 이미 40대초반에 모든 친구를 끊어버림. 관계를 이어갈수록 불편하고 에너지가 소모되더군요. 관혼상제도 최소한으로 가족만으로 치룰거라 상관없음. 주지도 않고 받지도 않을것임.
저는 70세입니다.
젊어서 관혼상제로
지출한 액수 상당했내요. 지금 현재 다들 어디서 잘들 살겠죠?
저희부부는 스몰 장례로 유언장에
조의금 사절.
가족장. 장례식장없이 힌다고 명시 했어요.
자식들간 갈등 고민없게. 살아생전에 밥한끼 함께 먹으면
족하죠.
친정 모친도 오빠가 가족장으로 주관
해서 각자 알아서 도와서 하니 참 좋더군요. 저는 네째인데 어머니가 옥색 모시로 수의를 해달라고 하셔서 준비해둔 그 옷입고 가셨어요.
돌아가시고 형제들이
화목하게 지내니 100세시대에 걸맞는 장례식인것 같아 추천드려요. 개인 경험입니다.
@@샬롬-r8c존경 합니다.
적극동감
@@샬롬-r8c
저도 스몰 웨딩,장례 좋다 생각하고 큰아이 딸때도 그리 치뤘고 어머니 장례도 그리했는데 사람들은 보여주기가 커서 그렇게 실천이 힘든가 봅니다.
첫 손녀 어렵게 얻었어도 딸한테 돌잔치 하지 말자했더니 따라주더군요.
대신 우리가 돈모아 소아병동에 소액이지만 기부했어요.
두째 손녀도....어른들이 그렇게 길을 놓아주면 후손들이 따르라고요....
사돈께서도 협조해주셔 할 수 있었어요.
친구가 암만 많아도 내편과 사별해 마음이 아파 죽을지경인데 위로는 커녕 오히려 타박만 하더라구요 그친구와는 인연을 끊었습니다 지금은 마음의 평안을 얹어 취미생활 하면서 즐거운 나날 입니다 절대 외롭지 않습니다 😊
인간은 모두 죄인이라는 성경 말씀이 정말 맞는것 같아요 사람 좋아해서 한없이 쫒아다녔지만 서로 비교하고 자랑하고 질투하고 순간 무시하고 셋만되면 둘이 짝지고 하옅튼 그렇습니다 ~~
그렇지만 그 모습이 조금은 제게도 있음을 부정할수는 없더라구요
그래서 인간은 모두 죄인이란 성경말씀이 맞구나를 알았습니다 ~~
가끔 혼자 산책을하는데 푸르러지는 멋진 나무들 꽃들을 보며 산책하는데 넘 행복하더라구요. 혼자가 이리 좋을수가 요즘 첨 느껴가 봅니다. 나무들 꽃들이 내게 예쁜 공감해주는 넘 좋은친구들 같아요 아직 사람친구도 좋아하지만 모두 죄인이라 가시가 있다는...이제 큰 기대는 안하구 만나려구요~~모두 인생에 지나가는 친구임을...그래도 그때를 같이해주어 고맙지요~~저또한 나이 있고 약해지니 친구를 위해 무거운 어떤것을 나누는 것은 피하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는 가벼운소소한 만남 좋은 얘기만 격려만 서로 해주는 만남을 해야지 하는 맘이 듭니다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한테 기대하지 마시오
친구는 거의 허상이다 !
불편한~
친구~
관계는~
거리두기를
하는것이
답~
드라마에서의 의리 좋은친구는 없어요
모두 맞늕 말씀 입니다 친구 필요 없읍니다 100세 시대에 건강 잘 지켜 가족 걱정 안 시키고 사는것도 친구는 피곤한 존재 랍니다 친구 안보고 지내니 마음이 한가롭습니다~~
친구들이 알고봄 나의적이예요~~만나봐야 쓸데없는 시기질투잘난척 그거외는 별볼일없어요~~그냥 나의취미 건강챙기며 그냥 거리두고지내는지인들만 좀있음 될것같아요~~
맞아요 깊은공감 입니다
맞음. 친한척하며 뒤에서 욕하고 여자들이나 남자나 같음.시기질트
나이 들수록 각자 경험한게 다르고 이해관계가 다르기 때문에 중딩 고딩 어릴때처럼 순수한 친구관계가 불가능해짐. 더구나 한국은 공동체가 파괴되어서 모두가 서로서로 잠재적인 경쟁자 일뿐
그냥 서로 취향같은 사람끼리 가볍게 즐기는 관계가 좋은거임
친한답시고 서로 깊은 이야기해봐야 서로 불편해지기만함
영상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충격적 부정선거! 지구상에 없는 통계 그래프 선관위 전산실 조작범 5명 발표/ 2024.4.28(일)
ruclips.net/user/live-hHSVVYRlRM?si=CUuEGIwubUh7VKI5
요즘 완전 공감이요~
혼자가 편합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만났던 사람만 안만나도 나머지 인생 행복하다 😊😊😊
사이좋은 부부가 최곱니다 ❤
저도 친구는 서로 적당한 거리두고 가볍게 만나는 것이 상처도 안받고 정신건강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좋을때 걱정해주는친구보다는 좋은일에진심으로 축하해주는친구가 더진정한친구라봅니다 걱정해주는척은 잘하지만 좋은일에는 못들은척하는친구 별로 ~~~
영상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친한 친구가 날 뒤에서 걱정하는 척하고 디스하는 걸 요즘 깨달았어요 난 친한 친구라 진심으로 대했는데 참 허망합니다
저도 그러는중입니다
늙은여자들 시기 질투 정말 장난 아닙니다
친구 하나둘 놓아가는중
내가 힘든일이 있어서
다 맞는말씀이네요
본인은 진심으로 대했다지만
상대는 기분나빴거나 상처받았을 수 있지
다들 자신만 피해자래 ㅎㅎ 웃긴다
@@corporatedemocrat저도 댓글읽다 문득 그런생각이 드네요ㅋ
나부터 반성합니다😊
사람은 깊이 믿지말고 거리두기 정답
나이들면 자기 건강에 맞게 살면됩니다~친구가 무슨 소용있나요~ 건강 챙기며 즐겁게사세요~어차피 갈때는 혼자갑니다
친구가 영원하길 바라는 건 잘못이지만
마음에 맞는 친구가 있다는 건 좋은 거지요.
친구 필요없다~~ 이런 걸 강조할 필요는 없죠.
내가 그런 생각을 할 때
나는 다른 친구에게 어떻게 하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혼자도 좋지만, 때로는 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낸다는 건 좋은 일이지요.
나를 고집하기 때문에 곁에 친구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애경사도 가족 위주로 되어야지 장례식장에 부모님 보내는 슬픔은 제쳐두고, 자식들이 네손님 내손님이었다고 계산하고 따지고하는 볼상사나운 꼴을 보게되고 살만한 사람들이 비싼 예시장을 예약해 놓고 식대도 안되는 축의금 내느니 오지않고 지인편에 축의금만 보내는 사람이 좋다고 하는 말에 사람이 다시 보이더군요. 장례식도 가족장으로 가족끼리만 조의금 받지 받지않고 조촐히 치뤘으면 좋겠습니다. 장례식에 참석후 그동안 인간관계를 어떻게 해왔길레 문상객이 그렇게 적느냐는 뒷소리 남기지 말게 소규모 가족장 업체가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공무원 (축ㆍ조)의금 억대 했는 데, 큰 딸 결혼식에 삼백만원 쯤 들어옴. 하지만 친구들은 최소한 낸 정도는 들어옴. 그래서 적어도 친구가 낫다고 생각함.
영원한 친구가 없다고 심심해 하지말고
자원봉사 허세요 .
내가 젤 잘하는 일로 찾으면 꼭 있습니다 .
30년더된친구가 언제부터인가 전화오면받기싫어지든데 뻑하면 자랑질하고전화끈고해서 정리하고나니 마음편함
특히60넘어 늙은 여자친구들 시기질투 없는말 만들어
왕따 시켜 무섭고
교활하고 사악해
정말 무섭기 까지해요
늙어 친구 필요없어요.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자요.자식남편자랑 할 때만 친구임
혼자노는게 답입니다
100%맞습니다
60넘어서도 그런가요?헐. 살만한 세상이없네
여기서 ‘내가 잘되는 거 좋아 하는 건 가족이다’ 에서 가족에는 출가한 형제 자매는 아닙니다. 그들은 남들 보다 못하죠. 특히 부모 치매나 병에 걸려 누워버리면 서로 원수 되는건 시간 문제입니다.
영상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형제도 그래요
형제 필요없어요. 어차피 인생은 혼자 이니까요.
형제들도 질투하는것 같아요.
맞아요 싸우고 인연끊는 와중에도 언니가 무슨 아파트 사서 이사가나 이건 궁금해 하더군요 좋은데 이사갈까봐 끝나는
마당에도 그걱정.
사촌 이 3자매 가 잘지냈는데 자기엄마 까지 돌아가시고나서 부조금 재산 땜에 서로욕하고 싸우고 난리도 아니었다고 들었어요 심지어 사위들까지 본인손님거 더달라고
그래도 가끔 만나 수다떨 친구는 필요
넘 의미는 두지말구요
나이먹으니 한사람보다는 모임식으로만나 수다떨면 활력은 조금 생기더라구요
시기 질투는 각자가 자기수양으로 감당해야해요 !!
저는 미국주식투자하고 유튜버보고 노년이 즐겁습니다 친구없어도 주식공부하고 책읽고 하루해가 짧습니다 친구 자주만나면 오히려 스트레스만 받습니다
저는 tqqq,비트 조금씩 투자하지요 ,매일 저녁 오선유튜브 시청하고 경제공부 등 시간 잘가지요,,,,
노년에 필요한건.
건강+자연+사이좋은 배우자.
자식, 친구 별로 필요 없다.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아갈수록 공감.
늘보는 큰나무 계절변화도
사랑스럽습니다.
👍👍👍👍
노후엔 사이좋은 부부가 젤 행복하게 사는것같아요
50대 후반을 지나면서 혼자 있는게 편하고 혼자 놀아도 심심하지 않고 불편한 사람들과 만남을 피하게 되더라고요
예전에는 속상할때 친구와 밥먹고 술한잔 차한잔 하면서 풀었는데 나이가 먹으니 친구와도 자주 만나면 다투게되니 집에 와서 내 뭐하는건지 후회하고 반성하는게 싫어서 요즘은 친구도 지인도 가끔 한번씩만 만나요
절연해야할 50년 된 친구 있지만 끊더라도 원수지지않게 예의를 갖추고 싶은데 저 쪽에서 지속적으로 연락해 오니 쉽지도 않습니다
친구는 어렸을때 목표가 잠시 똑같고 단순하게 뛰어놀때만 친구임
나이가 들수록 목표도 성격도 취향도 생각도 점점 달라지고
개개인의 욕심도 있으므로 점점 대화가 불편해지게 되는것임
그리고 중요한건 나이가 들수록 사람이 잘 보인다는것
주변에 친구 정말 많고 누구랑 평생 싸운적도 없이 원만하게 살아왔는데 50 넘으면서 가장 친했던 친구들 셋과 이런저런 이유로 절연했습니다, 나이가 드니 질투와 선넘는 말들로 인해 상처를 크게 입고 인간관계가 끝났습니다..
오히려 여러가지 비슷한 수준의 유머있고 긍정적인 친구들과 적당한 존중을 주는 관계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시절인연라는 말이 너무 와닿고 나이가 드니 저절로 나와맞는 친구들만 남더군요..
제 얘기인줄 알았습니다.
친구도 경제적인면에서 비슷해야 지속가능한 것 같아요
@@최신애-l8i형제간도.
우린 시동생네와 차이나서 난 연락 안함 기제사 딱 한번 지낼때만 봄
친구 는 만나면 즐겁고 내가돈쓰면 너도 쓰고 해야죠 또 어느친구는 자기말만하는 남의말은 관심도 없고 자랑질 하소연 ㅡ
남의호주머니. 돈 많은글 꼭 자기한데 맛나는걸 사주길바라는 사람도있다 자기돈 쓰는걸 싫어하면서ㆍㅡ지내보면 양심불량 잔머리굴리는걸 알고나니까 거리를 두어야되겠네요 ㅡ
맞아요
만나자면서 돌아가면서
내야지 ~~
3번 보는데 제가 다 냈네요
커피한잔 안사는 친구보면서
두번다신 안만납니다
시간낭비더라구요
친구 형제의 공통점,내가 없을땐 쳐다도 안본다,그러다 내가 성공하면 전화오고 갑자기 친절해지고 집앞에 손을 비비고 서 있다,
노년에는 젊었을때부터 모아둔 돈이 내 친구다.그 친구는 내 목숨도 살려줄수 있다
맞아요 아무리 친한찬구라도 시간이 마니 흘러갈수록 불편할때가 많은것 같아요 다필효없고
(든든한 동반자만 있으면 최고)‼️❗️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가 아니고 자매간도 저는 평생 어려서부터 여동생의 시기와 질투를 격으면서 동생 눈치만 보며 육십 팔년 살았습니다 자식들 크니까 또 자식들과 비교하고 동생이라서 절연도 못했지만 앞으로는 나만의 인생을 살고 싶더라고요 그런데 영원한 친구 만나기는 정말 힘듭니다 인생 살다보니 이것이 인생이다 크게 깨닫고 삽니다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여동생이 평생 저를 시기질투 미워하고 있던걸 50 다되어서 알았습니다 한동안 너무나 충격이었는데 이젠 좀 받아들여지네요 출가하면 형제자매도 남처럼 되는 경우도 있나봅니다 .
@@gjmptw-w6q독신 증명서가 뭐죠?
형제자매도 시기질투하더라구요
제친구는 동생이 먼저 집을사니까 시기질투가 났는지 언니란사람이 연락도 끈고 와보지도않는답니다ㆍ내가 잘되길 바라고 응원해주는 사람은 오로지 부모님뿐인듯ㆍ
세월 횟수로 깊이를 가름할수 없는게 사람 관계인듯..
학창시절부터 오랜기간 만남을 가져왔지만 만날때마다 늘 기분이 별로였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친구는 항상 자기이야기만 하고싶어 하곤 해서
한번은 그부분을 지적했더니 징징거리며 울기까지 해서 정말 황당했던 경험..ㅜㅜ
다른 친구들도 있어서 한번씩 만나기는 하나 굳이 마음을 주고받는 친구는 안되더라는..ㅠ
세월을 아무리 길게 보냈어도 가치관이 다르고 다른사람 배려 못하는 사람 굳이 친구라는 느낌 안들더라는요;;
만나다 보면 부담도 느낄때가 더많더라 거리감을두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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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 친구 필요없다
만나면 지밥값도 안내고
자식자랑 마누랑자랑 지자랑만 하드라
나이70되니몸여기저기 아프고 나만의시간이 중요하니 오래된친구도불편하고 가까운친구가오히려불편 하니 적당한거리두기가좋아지든데요
영원한 것은 없어요
집착 할 필요 없어요. 특히 피곤한 인간관계에서 더더욱
요즘 혼자 놀기, 혼자 있기에 얼마나 주변에 환경들이 많은데,,, 사람에 힘들어 할 필요 없어요
나 아쉬울 때 이용하고 동원하려고 친구 사귀는거죠.친구는 무슨 얼어죽을..😊
국민학교(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그리고 군대, 사회....그 영역에서 사귄 친구들은 세월이 가고 영역이 바뀌면서 전혀 다른 관계로 바뀝니다. 바뀌는 게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형제도 마찬가지입니다. 형제도 사는 수준이 비슷하고 자주 봐야 우애가 두터워집니다. 그것도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심지어 부모라도 자식의 삶을 시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천하에 나쁜 부모네요 부모란 말이 아까움
진정좋아하네 ㅠ 인간은 누구나 이기적이다 시기질투 다한다
비슷하지 않으면 지속이 불가능
그래 요
나이먹으면 고집세진다고 들어왔는대 내가 나이드니 친구지인 모두다 지고집들만 내세우니 나도 지치고 밟히기만 할수없으니 나도 내선칩입하는게 싫어졌다 내도 까칠해졌는대 어쩔수없다 사람이 좋았는대 왜 그리 좋아했을까 진작 사람조심할걸...
자기자랑만 하면 진정한 친구가 아니지… 고민을 들어주고 어려울때 도와주는 친구가 진정하누친구
고민 말하기 시작하면 반드시 배반 때리고 불편해진다. 그저 적당히 거리 두고 일년에 한 두번 반갑게 만나는게 좋다.
진정한 친구? 나를 생각해봐. 내가 나 외에 누구에게 진심일 수 있었나? 시간 때우기용 친구일 뿐.
나이들어 보니 진정한친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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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요
강쥐랑 둘이 살아요
요가 일주일 세번가고 매일 강쥐
산책시키고 한달에 두번정도
가벼운 여행가고 괴로움 보다
외로움이 낫다는 생각으로
친구 없어도 잘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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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십니다😊🎉❤
정답입니다
친구 는 중ㆍ고 ㆍ대학다닐때 까지가 친구 고요ㆍ직장 에서는 경쟁자 입니다ㆍ자녀결혼시키고 나면ㆍ차츰 멀어지는거 입니다ㆍ
😂 정말 다다 공감이 됩니다 어려서는 당연이 영원할줄 알았던 영원할것 같았는데 그게 아닌걸 살아보니 알겠더라고요 누가 알려주는것도 아니고 내가 깨달아ㅑ하죠 친척 친구 가족 다다 영원하지도 않고요 시기 질투를 하는건 모든 인간의 마음이죠 소절할 사람 손절하니 그렇게 편할수가 없어요 많이 배우고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맞저요 친구 60년을 지냈고 친구집가까히 살아도 너무가까우니던 업신여기던데요 넌언제듯지 만날수있다하고요 몇년을 손절하고살다 이제 좀만나네요ㅜ
나이먹어. 돌아가시면 장례식장에 친구들 안옵니다 자식들을 모르는데. 왜가겠어요. 가는사람. 못봤습니다
전라민국'만 모르는 충격]
"전라도는 이 죄를 어쩔건가"
ruclips.net/video/au2X3g9IkJE/видео.htmlsi=t0wXWcBfZmufqxKa
[전라민국'만 모르는 충격]
"전라도는 이 죄를 어쩔건가"
ruclips.net/video/au2X3g9IkJE/видео.htmlsi=t0wXWcBfZmufqxKa
아무리 친해도 생활속에 관여하는것과 밖에서 정서적인 교감을 냐누는것은 달라요
자신의 생활에까지 개입해주길 바라는것도 욕심인지 모르죠 사람 살아가는 방식이 여러가지인데요 누구나 가는길은 결국 혼자에요. 자식으로부터도 마찬가지거늘
어릴때부터 친구는 귀찮은 존재였다
중고등학교때 친구에게 모든걸 걸었다
친구란 개념에 세뇌당해서
아무리 생각해도 친구는 백해무익이었다
50세 되던날 핸드폰번호 바꾸고
인터넷 흔적을 지우고. 친구를 끊었다
세상 자유롭고 편했다
혼자 밥먹고 혼자 여행가고 혼자 영화보고
온전히 나에게 집중할수있어 행복했다
친구는 백해무익이다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
내인생에 동반자가 최고죠 친구는 가끔싹 만나요❤
영상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가끔씩 보는게
어려울때 진정한친구를 알아보는건데 ~친구다 소용없다는걸 아프니 더절실히느끼겠더라~다시는 나도 그들에게 연락절대안한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심지어 내가 곤경에 처하니 이때다하고 뒷통수 갈기더라구요
친구관계가 무너지는 건 비교로 오는 시기질투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이지.친구관계에서 자랑하고 과시하는 짓은 언젠가 관계를 끊겠다는거지. 친구도 가족처럼 인간적으로 서로 아껴야 평생의 벗이 되는거다
친구하고 떨거지들하고 구분을 못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혼자 사는 것도 즐길꺼리가 다양할 때 혼자 삶이 문제없는 것이지
돈만 벌다만 인생은 노년이 무료하고 외롭고 수명이 단축된다.
하지만 마음 맞는 친구가 있다면 부분적이나마 인생에 즐거움이 더해진다.
죽음이 가까워지면 그 누구도 필요 없다.
차라리 혼자가 더편합니다 좋아요ㆍ구독합니다
삶에 정답은 없지~
그냥 불편할 뿐이지~
30년지기 친구인데 돈빌려 주지 않았다고 문자로 비난하면서 기분 나쁘다고함,
그럴수 있죠. 청바지 사러가서 집에가서 통장으로 이체 시켜 준다니까
첨본 손님 어찌 믿냐고 기분 나빴는데
이해함. 장사는 장사니까. 근데 그집 안감. 청바지 일년도 안입고 찢어지더라고
타인은 지옥이다 나이들면 내남편이 최고 자식도 독립하니 돈 달랄때만 연락하고
내남편이 등산친구.
맛집친구 뭘주어도
아깝지않는상대는
남편뿐입니다.
내몸 간수 하기도 귀찬은데 친구는 그것도 젊어서 몸 빠릿했을때 얘기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즐거운 친구를 만나야겠어요❤❤❤❤❤
가족있고 마누라 있어서 그렇지!혼자 사는 사람은 친구가 있어야됨 집에 있어보소 감옥이다. 지금도 외롭다.호강에 받치가 요강에 똥싸는 소리 하지마소.
삶은정답이 없음
혼자 즐기면최고
건강힌음식 혼자운동
어제 오늘 40년지기 친구가 점점 불편하게 느껴져서 고민이었는데 귀신같이 이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친구는 끊임없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데 저는 별다른어려움 없이 살게되니 질투와 시기심이 커지는가 봅니다
입장바꿔서 제가 그 입장이어도 그럴수있겠다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정말 불편함이 계속 올라오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오랜 친구를 만났을때 불편함을 느끼면 거리를 두며 마음 정리를 하는게 덜 피곤하지요 사람으로 스트레스 받는것이 많은 정신적인 소모가 있어요
불편한걸 깨달으셨는데 왜 만나시나요?
답은 나왔는데~
저도 만나고 뒤돌아서면 불편했던 친구 둘 손절했습니다ㅡ.ㅡ
공감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어르신 음성으로 말하는 남자 성우분 목소리 너무 편안~하니 좋아요!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 많은게 좋다는 말도 많았는데 나이들면 친구밖에 없다고 아닌가보네요
살면서 비슷한 사람을 만나면돤다.편안하고 재밋고..돈 거래않고
동네에서 알게된 4살연상언니랑 몇번 차 마셨는데 신천지라서 단절했어요 .만남을 이어갈려면 종교.취미.취향.식성도 맞는게 좋겠죠
인생은 홀로다~천상천하유아독존이다? 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정말 독존인디..친구가 뭔? 상관이요? 친구 불필요라는 말도 나옵니다..ㅎㅎㅎ
저는 친구없다고 하면 흉보더라고요 대인관계 성격이 안좋아서 그렇다고
25년지기 꽤 친했는데...내 인생에 가장 힘들때 차단하고 떠나더라 그 뒤로 사람 안믿는다
문화센터에서 만나는 친구도 만나서는 재미있게 즐기고 헤어지면 그걸로 끝이어야합니다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건 위험합니다
우린 세자매가 가까이 살아서 주1~2회정도 만나서 같이 밥도먹고차도마시고 여행도 가끔하고 하는데 두 언니들이 가끔 싸워서 몇달씩 안보기도하는데 중간에서 제가 힘드네요
전 진구 없는게 정상이네요
헛되고 헛되니
모든것이 헛되도다.
경험한바 맞는 말씀입니다.
백프로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56
사람에 지치고 힘들때
우연히 만난 동갑네기 동성 친구
벌써 3년이 지나가고 있는데
확실한 생각 하나
친구는 하나만 있으면 되는구나
그 친구가 좋기도 하지만
제 성향과 너무 잘맞아 놀라고
한명의 친구가 제 삶을 이렇게도
즐겁게 할수 있다는거에.놀랍니다
캠핑 골프 자전거 노래방 먹방
덕분에 어중이 떠중이로 있던
인간관계는 다 정리 했네요
그게 제일 좋습니다
많이 배우고 깨닫고 갑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