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에 장소를 옮기는것은 추천을 안합니다. 사람들을 새로사귀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아세요. 먼 친척보다 이웃이 더 사랑을 나눌수 있어요. 오랜친구일수록 더 좋답니다. 특히 노년엔........ 저는 이교회에 29년을 다녔는데 자녀들이 자기들 근처에 오라고, 아니면 같이 살자고 해도 "no" 입니다. 마음에 맞는 친구들과 깔깔 웃는것이 얼마나 행복한줄 아세요. 특히 교회를 다니닌깐 나이별로 모이게 해주어서 오래 만나다 보닌깐 얼마나 좋은줄 아세요. 아프면 서로 기도해주고 관심을 갖어주고, 찾아와주고, 음식을 해다가 주고요. 아.. 이기쁨을 어떻게 표현을 할까요 교회를 다니세요. 너무 큰교회보다는 작은교회를 다니면 가족보다 더욱 사랑를 느낌니다. FROM: US SF
저가 86살인데요 66살부터 저녁마다 학교를 다니고 이것 저것 항상 무엇을 할려고 노력을 하면서 살았어요. 요지음도 기독교 합창단에서 노래를 하고 교회에서도 성가를 합니다. 나이를 생각말고 그무엇인가 자꾸 배울려고 노력을 하고 삽니다. 저는 얼굴을 자꾸 뚜들기면서 기도를 해요 추하게 늙지말게 해달라고 하면서 기도를 해요. 저는 아주 열심히 살아요. 한국모양 보탁은 얼굴에 찔르지는 안아요. 미국서는 있는 그모양데로 살아요. 마음 편하게 먹고 항기뻐하고, 항상 감사하면서 하나님께서 언젠가 저를 부를떼에 놀라지 안게 항상 대비하면서 하루하루를 기쁘게 살아요. FROM: US SF
노년을 비관적으로 생각 하는데 실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82세 노인으로 하루하루를 즐겁게 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신체 활동은 떨어지지만 상황에 맞추어 살면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아침에 눈뜨면 정원 가꾸기 하고 식사 후 친구들 만나 운동하고 수다도 떨며 젊은날과 같은 희노애락을 느끼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그렇게 살다 어느날 홀연히 가겠지만 지례 겁먹을 필요는 없겠습니다.
저는 올해 60입니다. 작년에 은퇴를 했는데 갑자기 허무함에 무력감이 확 몰려오더군요. 자식들도 다 키웠고, 경제적인 여유도 어느정도 찾았고.. 다 좋은데 뭔가 큰 허전함... 마치 쓰임을 다한 물건같다는 느낌... 한동안 힘들었습니다. 근데 몇달전 새로운 목표를 찾았습니다. 전세계에 200여 나라가 있는데 죽기전에 다 한번씩 가보고 싶다라는 욕망이 생겼습니다. 각 나라별로 1달씩 살아보는게 목표입니다. 1년에 약 10개국, 10년이면 100개국, 20년이면 200개국.. 그리고 나서 죽고 싶습니다. 이걸 달성하려고 우선 체력을 만들고 있습니다. 집앞의 헬스장에 등록해서 근육과 지구력을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4개월이 넘어가는데 올챙이 배는 다 집어넣었고 약간의 근육도 만들었습니다. 운동의 장점은 생각을 긍정적으로 만들고 생활에 활력을 주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페인어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영어는 어느정도 되므로 스페인어까지 배워두면 남미 여행시 큰 도움이 될것 같아서 배우고 있습니다. 또한 어느분에 말씀하시길 치매예방의 가장 좋은 방법이 외국어 배우는것이라 하기도 해서 새롭게 도전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책을 읽고 돌아서면 까먹고 또 돌아서면 까먹었는데 이것도 어느정도 하다보니 적응이 되어 점점 암기력이 향상되는군요. 저의 스페인어 선생님 말씀으론 본인 제자중 최고령 학생이 저라고 하더군요. 마지막으로 여행지의 추억을 스케치북으로 남기고 싶어서 그림을 배웁니다. 젊은시절의 꿈이 화가가 되는것이 었는데 의도치 않게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스케치의 장점은 집중력 향상에 엄청큰 도움이 되는군요. 거의 2시간동안 그림하나에 온전히 몰두를 할수있어서 좋습니다. 여러분도 부디 몸과 정신 상태를 최고의 상태로 유지하시면서 삶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저는 올해 72세, 그동안 집에서 텃밭 가꾸며,소일을 하면서 지내다가 올해부터 복지관에 등록해 영어,오카리나,댄스등 여러가지를 배우고 지내다 보니 하루하루가 얼마나 빠른지 모릅니다! 집에서 지내는것보다 훨씬 활력이 생기고 힐링이 되니,집에만 계시지 말고 복지관에 등록해서 배움에 도전해 보세요! 넘 좋아요!~~ 점심식사도 넘 맛있어요!!!
응원합니다 저랑 같은 생각을 하고 사시는 분이 있네요 사별하고 자식들 출가하고 나름대로의 여행하고 그로인해 영어회화를 배우고 은동도 하고 좋아하는 음악도 배우고 팝송도 배우고 지금까지 안해본 것들을 해보며 삽니다 시간을 투자하고 여러가지 안해본 것들을 하보며 살려합니다 이렇게 사시는 분들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저는 노후에 소박하게 살고 싶습니다 어떤 분들은 해외여행 가고 화려하게 뭔가 하겠다고 하시는데 매일 운동으로 규칙적으로 달리기나 하고 집에 돌아와서 내가 좋아하는 과일이나 깎아먹고 한가하게 누워서 티비나 보고 마음편하게 쉬는 정도에 만족할렵니다 솔직히 돈 욕심이 많은 사람들이 너무 많지만 정작 중요한 운동은 하나도 못하더라구요 거기서 많은걸 느낍니다 파랑새는 가까운곳에 있다고 내가 주변에서 할수있는걸 내가 좋아하는걸 하는정도에 만족하렵니다 막 욕심내서 뭔가 더 해보겠다는 생각을 지울려고 합니다 (물론 저하고 생각이 같지 않은 사람도 많을것입니다)
저는 아직 철이 덜든 낼모레 칠십되는 여자입니다. 평생 집에서만 살다보니 외부활동은 별로 해 보지도 그리 하고 싶지도 않아요. 늘 남편과 다녔다보니 혼자되고 남들과 는 그저 수다떠든것 밖에 해보지 않았어요. 가끔 하나있는 딸과 전국일주도 하고요 가장 좋을 때죠. 사람들이 죽기전에 해외여행을 많이 해보고 싶다는데 저는 아예 안가봐서 그런지 별로 그런생각은 없네요. 일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은 꽃 한단지 꽂아놓고 커피 마실때가 행복한 순간입니다. 지금 이 순간이 바로 그시간이죠.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지만 손가락에 힘들어가는일은 않할수 있도록 젊어서 진로 방향 잘하셔야 합니다. 남자들보다 여성분들이 손가락에 무리가는 일을 많이 하시는것 갔습니다. 특히 부엌일과 가사와 손자 손녀 보시다가 스스로도 모르는 사이 관절염 걸리시는 분들을 종종봅니다. 저는 남자이고 공구를 많이 사용하지만 절대 손가락에 무리가 가도록 힘을 쓰는 일은 피합니다. 여성분들이 생각보다 손가락에 힘들어가는 일을 많이 하고 노년에 손가락 관절염이 남성보다 많은것 갔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 용기와 희망을 줍니다 ᆢ허나 내철학은 변하지 않습니다 ᆢ 안간에 수명이 숨시고 있을때가 아니고ᆢ두다리. 두손으로 생산 능 력이 있을때까지다 따라서 나는 그때까지만 살고 그런 것이 상실되 여 타인에 도움이 필요 할대 스스로 갈때 다 ᆢ그게 나에 마직만 건강 이고 건강할때 가는것 ᆢ❤😂🎉😢😢😢
올해 65 세 곧 은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나 고민 중 많은 것을 배웠고 더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야겠다고 결심 했습니다. 건강이 무엇보다도 최고니 열심히 운동하고 잘 먹고 스트레칭 스트레스 받지 않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 헬스 트레이너에게 기본동작을 배우세요. 개인pt신청하셔서요. 바른 자세로 운동을 해야 효과가 있답니다. 러닝머신에서 조깅을 하시는게 심폐기능에 아주 좋다고 합니다. 처음엔 어렵겠지만 빠르게 걷기를 하시다가 조깅을 조금씩 늘려가셔요. 저는 준비운동 5분정도 하고 40분 빨리걷고 조깅으로 가볍게 뛰는걸 섞어서 반복해서 해요. 나머지 팔다리 기구운동 3세트씩 하고 스트레칭 15분정도 하고 옵니다 . 조금이라도 발이 불편하든가 무릎이 이상하던가 하면 자세를 체크해보구 무리하지 않고 중단하고 나아질때까지 쉬었다가 해요.
저는 62세 사람들이 10년은 젊어 보인다고해요 외국 생활 10년 넘게하고 한국에와서 정착하며 살아요 운동하고 일도하고 돈도모으며 사는데 취미는 피아노하고 라인댄스를 배우고 싶네요 임영웅 콘서트가는것이 꿈이고 지금은 96세 아버지, 86세 어머니 모시고 행복합니다 부모님 오래사시는거 보면서 제일 힘든것은 친구가 없네요 외로운거죠
60대는 모르겠고 50대는 십대부터 천천히 페스트푸드에 적응해왔어요 많은 브랜드가 있진 않았지만 50대 초인데 십대후반부터 피자헛 웬디스 하디스등 외국 피자 햄버거 브랜드는 있었거든요 그때부터 먹기시작한것이 외국생활하면서 파스타 외에도 중국 인도 같이 기름이 많은 음식들도 많이 접하게 되죠40대후반까진인지하지 못하다 5자달면 서서히 여기저기 아파오더라구요 이제야 정신차리고 해독쥬스같은걸 아침마다 먹긴합니다만 건강은 진짜 꾸준히 돌봐야되는거 맞는거 같아요
75 세 인데요 꽃을심고 가꾸고 정성드린 꽃봉오리가 피는것을 보면 잡념이 없어지고 .이웃들과 가까이 지내며 차도 마시고 주일이면 교회 가고 힘들고 우울할 시간이 없는데요. 밤에 잠 잘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맨 처음 꽃밭 둘러보면 기분도 좋고 우울할사이가 없어요 .즐거운 취미를 찾으세요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그냥 그렇게 사는대로의 삶은 대책없는 삶이라 생각합니다. 세월의 힘이 나를 이기면 나는 세월의 고통을 받는다라고 생각이 되기에.. 나의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나의 노후를 준비하지 않으면 안된다란 생각이 들어.. 본인은 50대 초에 나의 노후를 어떻게 보낼 것인지 나의 뇌리를 떠나지 않았답니다. 나는 자식에게 아내에게 의지할 것인가? 이것의 결론은 의지하면 안된다라 생각이 들었고 나의 노후는 내책임하에 내가 주인공이 되어 살아야 한다란 결론이었지요. 지금은 65세 남이지만, 30년 이후의 삶과 그이후의 삶까지 계획을 세우고 실천합니다. 노후에 나를 지키는 것은 건강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란 생각에 운동은 필수가 되었고 근력운동에 집중하여야 한다란 생각에 헬스장에 다니게 되니 내 몸에 자신감이 생겼지요... 경제력이 있어야 겠기에 컴퓨터와 IT에도 관심을 가져 나름 노후준비를 준비하였기에 돈이 없어 남에게 아쉬운소리를 안하고 살정도가 되었지요. 본인이 행복하려면 남에게 아쉬운 소리 안할 정도가 되어야 행복감이 생긴다란 철학이 생겼지요. 60대지만 늦지 않았다란 결론입니다. 100세 시대 준비하는 인생은 50, 60대에도 얼마든지 하면 됩니다.
1967 년생 아직도 스노 보드 탑니다, 시즌권으로 , 아리 키우다 10 년 넘게 묵혀 두었던 보드 다시 꺼내서 아이들과 함께 타러 갑니다 . 함께탈 실력이 이이들 보단 못 하지만 , 점심 함께 먹으며 설 질을 이야기도 하고 함께 오 가는 시간 속에서 , 나누는 작은 대화들! 삶의 질은 하루하루 조금씩 만들어나가야 합니다!
노후에는 국가에서 운영하는 복지관 근처에 거주하시길 권합니다 노후에는 안정적인 수입보다는 빠듯한 수입으로 생활해야 하는 현실 속에서 가장 적은 돈으로 취미생활과 운동을 하고 같은 세대들과 친교를 맺으면서 여가를 즐길수 있는 곳은 복지관이 유일합니다 그리하시면 정신건강과 신체건강을 모두 지키면서 행복하고 보람찬 노후를 보내게 될것입니다
시설이 갖추어지지 않은 협소한 복지관은 운영하는 프로그램도 없고 노인당 수준이라 하더군요 시간을 투자해서 어느정도 시설이 갖 추어지고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되는 복지관을 발품을 팔아서 발굴하셔요 동사무소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건강하고 의지만 있으면 주변에 많이 있으니 잘 찾아보셔서 행복한 노후 보냅시다
하나 빠졌네요. 요지음은 박사논문을 쓸려고 책을 수집하고 있어요. "크리스찬들의 이혼의 대책" 이런 재목으로 쓸려고 합니다. 하늘나라에 가기전에 후배들에게 남기고 싶읍니다. 1987년에 차사고로 차가 3번굴렀던고로 현제는 허리에 협찹증으로 고생을 하지만 어떻합니까? 병과같이 친구삼아 살아야죠. 오래 앉아있으면 허리가 아프면 서서 좀 걷다가 또 앉으면 되죠. 86세인데 논문을 쓴다닌깐 웃으실줄 알지만 죽는순간까지 하는껏 하다가 가렵니다. 사람은 생각하기 달렸어요. 전 무척행복합니다. 순간순간을 감사하면서, 자녀들에게 훌륭하고 자랑 스런 엄마가 되고싶어요. 남편이 4살 (아들) 7살(딸) 버리고 바람이 나서 나갔지만, 아이들 열심히 기도하면서 키웠어요 한번왔다가 가는인생 감사하면서 살다가 가렵니다. FROM: US SF
노후 건강은 맨발 걷기, 등산보다 '이런 습관'이 결정합니다.
ruclips.net/video/4nxssQsxdiw/видео.html
😅😅😅😅😅😅😅😅😅😅😅😅9😊99😊😊😅😅
노년에 장소를 옮기는것은
추천을 안합니다.
사람들을 새로사귀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아세요.
먼 친척보다 이웃이 더
사랑을 나눌수 있어요.
오랜친구일수록 더 좋답니다. 특히 노년엔........
저는 이교회에 29년을 다녔는데 자녀들이 자기들 근처에 오라고, 아니면 같이
살자고 해도 "no" 입니다.
마음에 맞는 친구들과 깔깔
웃는것이 얼마나 행복한줄
아세요. 특히 교회를 다니닌깐 나이별로 모이게 해주어서 오래 만나다 보닌깐 얼마나 좋은줄 아세요. 아프면
서로 기도해주고 관심을 갖어주고, 찾아와주고, 음식을
해다가 주고요. 아.. 이기쁨을 어떻게 표현을 할까요
교회를 다니세요. 너무 큰교회보다는 작은교회를 다니면 가족보다 더욱 사랑를
느낌니다. FROM: US SF
ㅂ@@joannahn5438
@@joannahn543811
@@joannahn5438~^**^*
저가 86살인데요 66살부터 저녁마다
학교를 다니고 이것 저것 항상 무엇을 할려고
노력을 하면서 살았어요. 요지음도 기독교
합창단에서 노래를 하고 교회에서도 성가를
합니다. 나이를 생각말고 그무엇인가 자꾸
배울려고 노력을 하고 삽니다.
저는 얼굴을 자꾸 뚜들기면서 기도를 해요
추하게 늙지말게 해달라고 하면서 기도를
해요. 저는 아주 열심히 살아요. 한국모양
보탁은 얼굴에 찔르지는 안아요. 미국서는
있는 그모양데로 살아요. 마음 편하게 먹고
항기뻐하고, 항상 감사하면서 하나님께서
언젠가 저를 부를떼에 놀라지 안게 항상
대비하면서 하루하루를 기쁘게 살아요.
FROM: US SF
멋지십니다.건강하세요~
정말 멋지십니다.
저도 어르신처럼 그렇게 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하나님 잘 믿고 기쁘게 살면 좋죠 건강하세요 어르신😊
건강하세요
와
86세
아무것도 준비가 안되어 있는 56세. 지금에서야 이런점을 깨닫고 캄캄한 절벽에 서있는기분입니다
침착하게 천천히 준비해보렵니다
노년을 비관적으로 생각 하는데 실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82세 노인으로 하루하루를 즐겁게 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신체 활동은 떨어지지만 상황에 맞추어 살면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아침에 눈뜨면 정원 가꾸기 하고 식사 후 친구들 만나 운동하고 수다도 떨며 젊은날과 같은 희노애락을 느끼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그렇게 살다 어느날 홀연히 가겠지만 지례 겁먹을 필요는 없겠습니다.
나이들면 나이든데로 인생이 있다고 봅니다. 건강하게 독립적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자식들에게 의존적이지만 않다면.. 병원에서 짧으면 한나절,길면 하루 종일을 보내야 하는데 매번 자식들 부르는데 돌아가면서 하는것도 아니죠..
여러 가지로 노후대비를 잘하셔서 풍족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고 계시네요~
건강한 80대를 살고 계시니 박수를 보냅니다.
정원이 있는 주택에 살고 계시군요? 82세 무렵엔 어떤 운동이 하기 좋은지요?
@@user-er3eo1xj2c 아침에 20분 정도 산책하고 정원일은 그날그날 되는대로 합니다. 일주일에 3번은 아침 11시에 8명이 모여 2시간 탁구 치고 차 마시러 우루루 몰려갑니다. 물론 차만 마시는 건 아니고 입 운동도 합니다.
@@jasmin5437 네, 주 3회 2시간 탁구를 치시는군요. 근데 저는 왜그런지 탁구와 베드민턴은 흥미가 적네요 테니스는 평생 잘하고 싶은 로망의 운동이고요.^^ 탁과 베 중 탁이 좀 더 낫긴 하고요.
백세인생 너무 많은 행복을 바라지 마세요. 탐욕입니다!
길가의 풀한포기, 꽃한송이 처럼 생노병사를 자연스럽게 살아내는 것 또한 인생입니다.
행복를 바라지말고 불행하지않기를 기도하는게 현명한거라 봅니다.
노화는 40 50에도 노화는 옵니다 저도 60 중반인데 헬스 등록히고 근육 운동 중심으로 계속하니 ~
점점 좋아져서 군살도
빠지고 좋아져 젊어 보인다 ~ 감사합니다
😮멋진 말입니다!!
동감👏☀️이런 마음이 행복을 차곡차곡 쌓아 가는 것이라 믿어요. 매일이 선물입니다🍀🌳🙏
저는 올해 60입니다.
작년에 은퇴를 했는데 갑자기 허무함에 무력감이 확 몰려오더군요.
자식들도 다 키웠고, 경제적인 여유도 어느정도 찾았고.. 다 좋은데 뭔가 큰 허전함...
마치 쓰임을 다한 물건같다는 느낌...
한동안 힘들었습니다.
근데 몇달전 새로운 목표를 찾았습니다.
전세계에 200여 나라가 있는데 죽기전에 다 한번씩 가보고 싶다라는 욕망이 생겼습니다.
각 나라별로 1달씩 살아보는게 목표입니다.
1년에 약 10개국, 10년이면 100개국, 20년이면 200개국..
그리고 나서 죽고 싶습니다.
이걸 달성하려고 우선 체력을 만들고 있습니다.
집앞의 헬스장에 등록해서 근육과 지구력을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4개월이 넘어가는데 올챙이 배는 다 집어넣었고 약간의 근육도 만들었습니다.
운동의 장점은 생각을 긍정적으로 만들고 생활에 활력을 주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페인어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영어는 어느정도 되므로 스페인어까지 배워두면 남미 여행시 큰 도움이 될것 같아서 배우고 있습니다.
또한 어느분에 말씀하시길 치매예방의 가장 좋은 방법이 외국어 배우는것이라 하기도 해서
새롭게 도전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책을 읽고 돌아서면 까먹고 또 돌아서면 까먹었는데
이것도 어느정도 하다보니 적응이 되어 점점 암기력이 향상되는군요.
저의 스페인어 선생님 말씀으론 본인 제자중 최고령 학생이 저라고 하더군요.
마지막으로 여행지의 추억을 스케치북으로 남기고 싶어서 그림을 배웁니다.
젊은시절의 꿈이 화가가 되는것이 었는데 의도치 않게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스케치의 장점은 집중력 향상에 엄청큰 도움이 되는군요.
거의 2시간동안 그림하나에 온전히 몰두를 할수있어서 좋습니다.
여러분도 부디 몸과 정신 상태를 최고의 상태로 유지하시면서 삶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저는 올해 72세, 그동안 집에서 텃밭 가꾸며,소일을 하면서 지내다가 올해부터 복지관에 등록해 영어,오카리나,댄스등 여러가지를 배우고 지내다 보니 하루하루가 얼마나 빠른지 모릅니다! 집에서 지내는것보다 훨씬 활력이 생기고 힐링이 되니,집에만 계시지 말고 복지관에 등록해서 배움에 도전해 보세요! 넘 좋아요!~~ 점심식사도 넘 맛있어요!!!
목표 하신꿈 꼭 이루시고 행복하세요😊
저랑 나이대가 비슷한데
넘 멋지시네요~
저두 제2외국어 시작해보려합니다~
제 친동생도 50대 중반인데 중국어를 갑자기 배우더니(원래영어선생) 금방배워서 동네 학생들 가르치더라구요
님께서도 남들보다 더 행복하신것같네요
60대 넘어가면 인생 반 넘어간건데
다음세상도 준비해야될것
같아서요~
여기서 천년만년 사는건 아니니까요
성경책도 읽어보시고
하면서 종교에도 관심가져보심도
좋을것같습니다~
생각하신 그대로 잘 이어나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혹시 후에 힘든 시간이라고 느끼실때가 있다면, 천천히 달려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저랑 같은 생각을 하고
사시는 분이 있네요
사별하고 자식들 출가하고 나름대로의
여행하고 그로인해 영어회화를 배우고
은동도 하고
좋아하는 음악도 배우고 팝송도 배우고
지금까지 안해본 것들을 해보며 삽니다
시간을 투자하고
여러가지 안해본 것들을 하보며 살려합니다
이렇게 사시는 분들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아프지않고 편안히 살다가 갈수있는게 소망 입니다!
, 노년에는 우울증과 불안이 가장 힘이듭니다
감사 합니다
잘듣고 있습니다
1.새로운것에 대한 배움.도전
2.안정적 현금흐름
(무리한 투자는 배제)
3.신체나이를 젊게 유지 (가속노화:서구화음식,운동부족,스트레스,부족한 수면시간,비만)
4.노후 주거지 신중히 선택
5.노화의 관점을 바꾸고 스스로 젊다고 생각
감사합니다
최고 👍 감사합니다
좋은 정리 감사합니다ᆢ
간추려주셔서 감사
어데서 교과서같은것 주워듣고선 내갈기고잇네 ,
저는 노후에 소박하게 살고 싶습니다 어떤 분들은 해외여행 가고 화려하게 뭔가 하겠다고 하시는데
매일 운동으로 규칙적으로 달리기나 하고 집에 돌아와서 내가 좋아하는 과일이나 깎아먹고
한가하게 누워서 티비나 보고 마음편하게 쉬는 정도에 만족할렵니다 솔직히 돈 욕심이 많은 사람들이 너무 많지만
정작 중요한 운동은 하나도 못하더라구요 거기서 많은걸 느낍니다 파랑새는 가까운곳에 있다고
내가 주변에서 할수있는걸 내가 좋아하는걸 하는정도에 만족하렵니다 막 욕심내서 뭔가 더 해보겠다는
생각을 지울려고 합니다 (물론 저하고 생각이 같지 않은 사람도 많을것입니다)
ㅎㅎ 그럼그렇게하고 조용히살면되지 ,여기다 뭔사설을 길게 다냐 ? 모질이같이 ~~
저는 아직 철이 덜든 낼모레 칠십되는 여자입니다.
평생 집에서만 살다보니 외부활동은 별로 해 보지도 그리 하고 싶지도 않아요.
늘 남편과 다녔다보니 혼자되고 남들과 는 그저 수다떠든것 밖에 해보지 않았어요. 가끔 하나있는 딸과 전국일주도 하고요 가장 좋을 때죠.
사람들이 죽기전에 해외여행을 많이 해보고 싶다는데 저는 아예 안가봐서 그런지 별로 그런생각은 없네요.
일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은 꽃 한단지 꽂아놓고 커피 마실때가 행복한 순간입니다.
지금 이 순간이 바로 그시간이죠.
평범한 일상에서 작은 부분에
기쁨을 느끼시기 정말 행복한 분이십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여자철학자네 ~
밑에 좋은 말씀 해주신 두 분 행복한 추석 되세요. 좋은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태어나는건 선택 할수 없어도 죽음은 행복하게 선택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이 하루빨리
형성되기를 바랍니다
죽음이 무섭고 두려운 존재가 아니라
인생의 편안한 마무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탄생의 축복과 행복한 죽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그날을 기원합니다
인생은 과거를 돌아볼 필요없이 현재의 순간, 순간을 즐기는 것이다..순간을 즐기면 두려울 것이 없게 되는 것이다..
돈과 건강이 없다면 노인이든
청년이든 지옥 같은 세상이죠.
이모질아 그걸누가모르냐 ?
늙는건 받아 들이지만 아픈건 너무 힘듭니다.
아프면 오래 사는건 축복이 아니고 재앙입니다. 죽음이 두려운게 아니고 날마다 통증으로 살아 가는게 더 두렵습니다.
건강하고 오래 살아도 죄앙 맞습니다
,,
넘 힘들어요 ㅠㅠ
건강수명까지만 살고싶네요 늙는게 슬픈게 아니고 아픈게 슬프네요
명답이네요
아프다고 가만있을게아니네요
저희 아빠도 84세 신데 매일 다리가 저려서 다리 아프다고 고통스러워 하며 사셔요ㅠ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지만 손가락에 힘들어가는일은 않할수 있도록 젊어서 진로 방향 잘하셔야 합니다. 남자들보다 여성분들이 손가락에 무리가는 일을 많이 하시는것 갔습니다. 특히 부엌일과 가사와 손자 손녀 보시다가 스스로도 모르는 사이 관절염 걸리시는 분들을 종종봅니다. 저는 남자이고 공구를 많이 사용하지만 절대 손가락에 무리가 가도록 힘을 쓰는 일은 피합니다. 여성분들이 생각보다 손가락에 힘들어가는 일을 많이 하고 노년에 손가락 관절염이 남성보다 많은것 갔습니다.
제일 와닿는말이네요
❤😂🎉박수를 보냅니다 🎉🎉🎉
용기와 희망을 줍니다 ᆢ허나
내철학은 변하지
않습니다 ᆢ
안간에 수명이
숨시고 있을때가
아니고ᆢ두다리.
두손으로 생산 능
력이 있을때까지다
따라서 나는 그때까지만 살고
그런 것이 상실되
여 타인에 도움이
필요 할대 스스로
갈때 다 ᆢ그게
나에 마직만 건강
이고 건강할때 가는것 ᆢ❤😂🎉😢😢😢
올해 65 세 곧 은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나 고민 중 많은 것을 배웠고 더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야겠다고 결심 했습니다. 건강이 무엇보다도 최고니 열심히 운동하고 잘 먹고 스트레칭 스트레스 받지 않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65세은퇴면 직업이 교수냐?
내일도 오늘처럼 행복을 감사히 여기며 사는날 까지,내려 놓으면 눈 앞이 행복 !
대단하시네요
저도 닮아가고싶습니다
저도 친구가그립네요어딘선 가잘살고잇을 친구여 건강하게 잘지네요
어딘선이 뭐냐? 어데서, 이지 이모질아 글좀 제대로써 ,
80 이 눈앞이라 더
잘들었답니다 ^^
아프지 않게 살다
가려고 낮엔 햇빛
보며걷고 요즘 헬스도 시작 했네요^^
감사히 잘들었답니다 🫠
했고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
헬스 트레이너에게 기본동작을 배우세요. 개인pt신청하셔서요.
바른 자세로 운동을 해야 효과가 있답니다.
러닝머신에서 조깅을 하시는게 심폐기능에 아주 좋다고 합니다.
처음엔 어렵겠지만 빠르게 걷기를 하시다가 조깅을 조금씩 늘려가셔요.
저는 준비운동 5분정도 하고 40분 빨리걷고 조깅으로 가볍게 뛰는걸 섞어서 반복해서 해요.
나머지 팔다리 기구운동 3세트씩 하고 스트레칭 15분정도 하고 옵니다 .
조금이라도 발이 불편하든가 무릎이 이상하던가 하면 자세를 체크해보구 무리하지 않고 중단하고 나아질때까지 쉬었다가 해요.
노후준비 철저히
준비 - 노년을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갑시다 -이별의두려움을
기쁨이 될수있다면 -멋진인생
저는 62세 사람들이 10년은 젊어 보인다고해요 외국 생활
10년 넘게하고 한국에와서 정착하며 살아요 운동하고 일도하고 돈도모으며 사는데 취미는 피아노하고 라인댄스를 배우고 싶네요
임영웅 콘서트가는것이 꿈이고 지금은 96세 아버지, 86세 어머니 모시고 행복합니다
부모님 오래사시는거 보면서
제일 힘든것은 친구가 없네요
외로운거죠
헬스장
수영장 가서
친구 사귀세요
자랑질 지적질 싸움질만 안하면 중년에는 모두 친구가 됩니다
57세입니다~우연히 영상을 보게됫는데 정말 꼭 실천해야겠습니다~나이들면 돈과 건강만 있으면 된다는것을 새삼 또 느낍니다~~운동을 내일부터해야지 매일매일 미루고 있습니다~꼭 진짜로 바로 운동 시작하겠습니다~스스로 약속합니다^^❤❤❤감사합니다
맞아요. 전원주택에 살면 몸을 움직이게 됩니다.
존경받으려 눈치보지말고 하고싶은일 하고 살아라
나이들어가는노인에게 인생행복한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Like 🎉멋진 선생님 아름다운 소중한 영상 공유 감사드립니다 ❤️
축제같은 아름답고 멋진삶이 언제나 함께 하시길 응원합니다 🙏
저는60대 벽을넘은 신경성질환 남자입니다.지금은 걷기와 볼링을 주일에 2번치다보니 몸이좋아젔습니다~~~
누구나 늙음은 여지없이 옵니다.
취미 꽃키우기 낮잠자기 독서하기 헬쓰운동하기. 꼭필요한사람. 만나기. 아침예불보고 자기 성찰하기. 애견과 산책하기 맛있는 음식 해먹기. 등산하기. 할일이 너무많아
외롭지 않아요. 유해한 인간 멀리하기. 사람들. 자식들 배우자. 기대치벗기. 그러고
삽니다.
백퍼 공감합니다
취미 생활에 충실하며 늘 배우고 무엇을 하거나 주위에 좋은 에너지로 하루 하루 보내기 ❤
왠지....저와 비슷한 취미인듯 합니다^^
저글이 영화속의 주인공같은 늙은이 삶을 흉내낸거지 ,본인도 그렇게되고싶어서, 현실은 아마 정반대일걸 ㅉㅉ ,
지혜롭게 사는 삶이 정말 필요한거 같네요
오늘이 최고로젊은날 건강한 생각으로 살자
오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정말감사합니다
댓글들이 다 명언이고 멋진인생인것 같습니다 ㆍ 다만 실천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ㆍ많이 배웁니다.
해는 동쪽으로 뜹니다 같은 말씀이네요 행복하세요😊
어떤댓글이 명언이냐?
내년이면 60이 되어가는데 ....
막막하고 겁나고 ....
영상 잘보고 갑니다 ❤
지래 검먹을 필요 없습니다.저는 육십다 중반인데 교회가서 활동하면서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제 사돈 어머니는 백 두살이 되었지만 새벽 기도를 갈 만큼 정정하십니다.자신들이 인생을 가꾸기 나름입니다.
내나이 모르고 살아가고있는
올해 7자에 들어온
Saxophonist hahaha
시니어 여러분들의 빠이팅 을
함께 응원합니다 😅😅😅
얼마전 연락 끊어진 국민학교친구 전화받고 울었어요 내게도 고향같은친구가 생겼구나
나는 오늘도 벌어야 겨우 오늘을 먹고산다. 1차원적 걱정앞에 여행이고 취미고 고독감이고 우울감이고 없다.
@@south-home-d4v ㅁㅊ
60대는 모르겠고 50대는 십대부터 천천히 페스트푸드에 적응해왔어요 많은 브랜드가 있진 않았지만 50대 초인데 십대후반부터 피자헛 웬디스 하디스등 외국 피자 햄버거 브랜드는 있었거든요 그때부터 먹기시작한것이 외국생활하면서 파스타 외에도 중국 인도 같이 기름이 많은 음식들도 많이 접하게 되죠40대후반까진인지하지 못하다 5자달면 서서히 여기저기 아파오더라구요 이제야 정신차리고 해독쥬스같은걸 아침마다 먹긴합니다만 건강은 진짜 꾸준히 돌봐야되는거 맞는거 같아요
75 세 인데요 꽃을심고 가꾸고 정성드린 꽃봉오리가 피는것을 보면 잡념이 없어지고 .이웃들과 가까이 지내며 차도 마시고 주일이면 교회 가고 힘들고 우울할 시간이 없는데요. 밤에 잠 잘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맨 처음 꽃밭 둘러보면 기분도 좋고 우울할사이가 없어요 .즐거운 취미를 찾으세요
뻥 ~~
60대 해외에 나왔어요
언어도 배우고 오토바이도 배우고 있습니다
여기는 버스가 없어서 오토바이가 마이카예요~*
멋지십니다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
행복은 배우고 찾아 즐겨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행복과 불행은 종이한장 차이
주변에 사람이 없어 진다는게 제일 문제지요 또래들이 있는 요양원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노인에게 인생행로의
안내와 경고(?)를 주셔서
고맙습니닺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그냥 그렇게 사는대로의 삶은 대책없는 삶이라 생각합니다.
세월의 힘이 나를 이기면 나는 세월의 고통을 받는다라고 생각이 되기에..
나의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나의 노후를 준비하지 않으면 안된다란 생각이 들어..
본인은 50대 초에 나의 노후를 어떻게 보낼 것인지 나의 뇌리를 떠나지 않았답니다.
나는 자식에게 아내에게 의지할 것인가? 이것의 결론은 의지하면 안된다라 생각이 들었고
나의 노후는 내책임하에 내가 주인공이 되어 살아야 한다란 결론이었지요.
지금은 65세 남이지만, 30년 이후의 삶과 그이후의 삶까지 계획을 세우고 실천합니다.
노후에 나를 지키는 것은 건강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란 생각에 운동은 필수가 되었고
근력운동에 집중하여야 한다란 생각에 헬스장에 다니게 되니 내 몸에 자신감이 생겼지요...
경제력이 있어야 겠기에 컴퓨터와 IT에도 관심을 가져 나름 노후준비를 준비하였기에 돈이
없어 남에게 아쉬운소리를 안하고 살정도가 되었지요.
본인이 행복하려면 남에게 아쉬운 소리 안할 정도가 되어야 행복감이 생긴다란 철학이
생겼지요. 60대지만 늦지 않았다란 결론입니다. 100세 시대 준비하는 인생은 50, 60대에도
얼마든지 하면 됩니다.
백세시대???
웃기네요 ㅋ
아무리 운동해봤자 90넘으면 미이라요
그냥 살다 콱죽을 마음 준비하면 됩니다
컴퓨터와 it로 노후준비를요? 주식이나 투자를 하셨나요?
64세임
영어 주식
합니다
주식 든든합니다
날씨조은날 행복감 있고
음식과 운동 ,잠
아낌없이 투자합니다
하루가 너무 빨리 가요
벌써 5월이
아픈데 하나없습니다
운동하고나면
세상이🐃뿌듯해요
@@손춘화-z1v 무슨 일을 찾으셨나요? 저도 일을 찾고 있네요.
@@고형준-y7c 혈압도 없으시나요? 60대엔 혈압들이 좀 있으시던데요
인생 자체가 덤이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1. 새로운 것에대한 배움, 도전
2. 안정적인 현금흐름관리
3. 신체나이를 젊게 유지하라
4. 노후주거지 신중하게 선택
5. 스스로 젊다 생각하라
요약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
너무 설명이 길어요ㆍ
꼭초딩같다 ,선생이말하는것 열심히배껴쓰는 초딩 ~~~
우리 형부는 87세, 언니는 80세
하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운전해 가서 골프치고 그후엔 피트니스에 가서 수영하고 사우나, 그리고 근유운동하면서
친구들과 자주 만나며 음식도 맛있게 잘 먹으면 살고 있답니다..
이런 사람을 보며 사세요
1967 년생
아직도 스노 보드 탑니다, 시즌권으로 ,
아리 키우다 10 년 넘게 묵혀 두었던 보드
다시 꺼내서
아이들과 함께 타러 갑니다 .
함께탈 실력이 이이들 보단 못 하지만 , 점심 함께 먹으며
설 질을 이야기도 하고
함께 오 가는 시간 속에서 , 나누는 작은 대화들!
삶의 질은 하루하루
조금씩 만들어나가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너무많은일을하는것을 조금내려 놓아야할것같습니다 😊❤멋진말씀잘듣고갑니다 행복합니다 ☘️ ❤🌹🍒🙏👍🏾🙋♂️
사람의 년수가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도 그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라 했고 실제수명과 기대수명은 차이가 큽니다.
안양 돌샘교회 최인자집사님 강보라엄마가 저역시 이 영상을 보니 더욱 더 그리워지는 마음입니다.
종수님 코코님같이 다른분 댓글 처럼요
지혜로운 인생 내용이 충실해 좋습니다.
너무나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꼭 상비약처럼 비치해두고 사용해야 할 제품같아요
한번 사용해 봐야 겠어요
92세 모친상을 며칠전 치렀습니다. 나를 낳아서 가장 깊이 사랑하신 이를 보내드려야만 했습니다.
누군가에게 그런 사랑을 나누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시다, 사랑받읍시다~~~
많이 웃고 삽시다좋은 글 감사히 잘 봤습니다
전
70대중반,
경비 텃밭농사
주 부식 과일 일체
자급자족
넘 바쁘니 쓰러지면 아침
걍
정신없이 살아요
85세까지 농사지을 예정
🎉🎉🎉🎉
부지런하십니다.
70대 중반에도 가족들을 잘 챙기시네요~^^
가족들에게 맡길수 있는것들은 맡기고
자신에게 편안한 휴가도 꼭 갖으시길바랍니다~^^
1년에 4번정도는 어떨까 싶어요~~
멋지게 사시고 계시네요!!^^
미친,꿈도야무지네 그안에밤새안녕하는것이 인생사이다 ,75살이란것 구라치지마라 ,75살이면 함부로 10년후를 절대말안한다 ,
학생시절 지나니~졸업하고 다 그리운친구되어 ~어느새 70되니~세월이 무상하네~사랑했던사람 이별하니~생이별~보고싶어 볼수없으니~죽어도 이한을 잊지못하네~
저는 70중반 입니다.
조그만 가게를 하고 있어요. 주위사람들은
가게접고 인생을 즐기라
하고 아니다 건강이
허락할때까지 해야 된다
하고 중심잡기가 어렵내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감사합니다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그러네요. 저주가 먼저 입니다. 축복은 건강하지만. 그래도 너무. 오래살면. 불행해요
노후에는 국가에서 운영하는 복지관 근처에 거주하시길 권합니다
노후에는 안정적인 수입보다는 빠듯한 수입으로 생활해야 하는 현실 속에서 가장 적은 돈으로 취미생활과 운동을 하고 같은 세대들과 친교를 맺으면서 여가를 즐길수 있는 곳은 복지관이 유일합니다 그리하시면 정신건강과 신체건강을 모두 지키면서 행복하고 보람찬 노후를 보내게 될것입니다
시설이 갖추어지지 않은 협소한 복지관은 운영하는 프로그램도 없고 노인당 수준이라 하더군요 시간을 투자해서 어느정도 시설이 갖 추어지고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되는 복지관을 발품을 팔아서 발굴하셔요
동사무소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건강하고 의지만 있으면 주변에 많이 있으니 잘 찾아보셔서 행복한 노후 보냅시다
지혜로운 말씀이십니다
맞습니다
우리 뒷집이 복지관...ㅋ 근데 혼자사는 분만 오라네요^^: 별로 가고 싶지도 않지만요....
몸이아프면서백살까지살면뭐하나요오래살면치매걸리기십상이지요관절도좋을리가있나요적당히살다가면좋아요오래살면뭐하나요않아프고살아야지요
너무나 알찬내용 입니다
댓글들이 더 좋네요 명답은 다 나옴
65세 지혜롭게 살고싶습니다
인생 은누구나혼자왓다혼자가는것점을대잠간인간관개는잇지만건강이상조은것업슴
지혜로운말씀 감사합니다😊
지혜로운 인생샘 설교말씀 잘 들었습니다 좋은경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그래요,건강하게,살다가,하늘나라가야지요~
채식만 지켜도 건강에 별 문제가 없어요 모든 병은 피가 탁해서 오니 생선과 가끔씩의 육류로 건강을 지키세요 그라고 심한 운동도 안 좋아요. 걷기 추천 안하고 작은 횟수의 근육운동 추천합니다. 쓸수록 닳는게 기계나 사람이나 정한 이치죠
죽기전 꼭 한번얼굴이라도 보고 싶은 친구야
신당동성당 다니던 데레사(정희 동생 진희)그립고 그립다❤
신당동에서
떡볶이 먹으며 자란 세대라 지나가다 반가워 글 남깁니다.
친구 분 꼭 만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한번보면 그뿐. 계속 관계유지는 어려운듯. 살아온 삶의 모습이 달라서..
신당동그리운내고향 유년시절 가슴이아리다
신당동 떡뽁기 지금 있나요?
옛친구가 그립다는 ㅡㅡ곰곰따져보면 돌아갈수없는 시절이 그리운것 아닐까요. 돌아갈수없는 시절은 이제 작별하렵니다
잠잘자고, 소식하고, 음악듣고, 책좀보고,TV도 조금보고. 그렇게 생각없이 살려고 합니다. 누구나 겪는 그길이 내가 특별하다고 생각안합니다. 그냥 받아들입니다. 뭐든지.
몇년전 골프를 60이 넘어서 배우기 시작했고 아직 치고 있어요
10년 20년이 금방 지나가버릴것을 생각하니....
지금부터라도 운동을 열심히해야죠
부산에서 직장에서 만난 이복순, 최찬순, 한의순, 조혜숙 많이 보고 싶다. 이복순씨는 유독 친했는데 지금 어떻게 변했을까...너무너무 그립다.
이 영상을 보는 분들은 모두가 행복한 인생을 준비하고 계신듯요
지혜로운 인생 준비해요
감사합니다 👍🏾 ☘️ ❤😊
오늘은 남은 생의 가장 젊은 날
건강하게 오래살려면 신나는 음악과 액션 영화
치고박고 튀는 그런 액션만화를 즐겨보면 몸에
힘이 나고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저는 그렇게 80년을 건강하게 왕성하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생각하게 하네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육공 벗님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냥. 하루하루~ 주어진 일. 하고
음식도 하고, 시장도. 가고! 운동, 산책도 하고~ 가고 싶은데. 가고!
모임 ,이웃이랑, 식사, 커피도. 하시고
건강하고. 여건되시면! 국내. 국외. 여행도. 하면 좋을거. 같네요
일을살수있으면 할수있는 날까지 일을 하시면 덜늙고오래삽니다
빌딩청소나 아파트 청소라도 창피하다생각하지말고 움직일수있을때
까지 움직여야합니다
70대에도 백패킹 하시는 분들도 은근 있지요. ^^
하나 빠졌네요. 요지음은 박사논문을 쓸려고 책을
수집하고 있어요.
"크리스찬들의 이혼의
대책" 이런 재목으로 쓸려고 합니다. 하늘나라에
가기전에 후배들에게 남기고 싶읍니다. 1987년에
차사고로 차가 3번굴렀던고로 현제는 허리에 협찹증으로 고생을 하지만 어떻합니까? 병과같이 친구삼아
살아야죠. 오래 앉아있으면
허리가 아프면 서서 좀 걷다가 또 앉으면 되죠.
86세인데 논문을 쓴다닌깐
웃으실줄 알지만 죽는순간까지 하는껏 하다가 가렵니다.
사람은 생각하기 달렸어요.
전 무척행복합니다.
순간순간을 감사하면서,
자녀들에게 훌륭하고 자랑
스런 엄마가 되고싶어요.
남편이 4살 (아들) 7살(딸)
버리고 바람이 나서 나갔지만, 아이들 열심히 기도하면서 키웠어요
한번왔다가 가는인생 감사하면서 살다가 가렵니다.
FROM: US SF
저도
책을 쓰고 있어요
출간하지는 않을거에요
주님의 은혜가 날마다 더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축복은 아니죠~
슬픔이죠
아파지긴하죠
몸따로 맘따로 놀지
막막하겠죠ᆢ
건강은 숫자가 알려 주네요 감사합니다😂 ❤ 😊 ❤ 😂
인생 60부터입니다.요즘 60 젊어요
내친구가 그리워요.류,.희
감사하니당 😅😅😅
감사!
모두 모르는 지식감사합니다
최근에 만보걷기 맨발 걷기등 쉬운 운동부터 시작하고있습니다 몸을 움직일수 있을때 움직여야지 큰병이 오면 회복이 어려울것 같네요 유익한 내용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
나이내일이면7학년.무엇보다 친구가그립네요.어릴쩍친구가제일이라는데나의친구는어디서어떻게살아가는지~~^^
다시 한 번 듣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