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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평생에 새삼 크게 느껴지는 말씀이었읍니다. 감사합니다

밑바닥에서 용기를 갇고 지금은 성공 반열에 오르고 이 방송을 듣고 있자니 자산을 모두 잃었을때 누군가는 내자산을 가져간아들이 있기에 나도 그들이 되겠다 긍정적인 시너지를 저우주로 보내면서 매일하루 벅찬 설레이는 날들을 지내면서 살다보니 좋은운이 찾아왔어요.

지혜로운 삶을 위해 절대 하지말아야할 5가지 감사합니다~~

힘든일이 빨리 지나가고 저에게도 행운이라는 좋은 운이 찾아 왔으면 좋겠어요

옳소 👍

감사합니다

꿀팁 하나 , 남의 " 말을 들으라, 듣고, 또 들으라 , 그리하면 해야할 말이 보일 것이다. 세치 혀 그것이 문제로다.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필요없는 지출에 대해서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알면서도 머리가 나빠 그렇고 모르고 또 못하는 서글프게도 그러네요 스마트 하지 못하는 내탓 ㅜㅜ

옳으신 말씀 좋은글 감사합니다 번창하시고 행복하세요

경재적 능력 있으시면 혼자 살아도 마음 다스리시고 혼자 사새요 마음 아파요

새삼 자식의 허물을 스스럼 업시 하소연 했던점 크게 뉘우치고 후회가 됩니다 ~

음~ 서글픈 현실이네요 우리엄마도 젊은날에 년년생 업고 쌍둥이 처럼 손자손녀키우시고 맛벌이 하는 아들 며누리 밥해먹이고 집안일 다 도맏아 키우면서 헌신적으로 다 해주고 사셨지만 노년에 아프고 병약해지니 요양원으로 보네저라구요~이럴수도 없고 저럴수도 없는 딸인 저는 속상하고 눈물만 날뿐입니다 아버지제산 어머니 모시는조건으로 딸인저는 모두 양보했음에도 결말은 ~~~~~결국 요양원행 이더라구요 제산 미리 주지 마세요 죽을때까지 거지고 계세요! 그중에 끝까지 모시는 자녀에게 주시는게 햔명한 처세일듯 합니다~

좋은말 잘들었습니다 고쳐야할말과 행동을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반성합니다.ㅠㅠ 노력하면서 지혜로운 여성이 되어보자 다짐 해 봅니다... ㅠㅠ

저는 70중반 입니다. 조그만 가게를 하고 있어요. 주위사람들은 가게접고 인생을 즐기라 하고 아니다 건강이 허락할때까지 해야 된다 하고 중심잡기가 어렵내요 !

마음을 다스리기 힘든데 내마음같은 사람이 없고 그래도 스스로 헤쳐나가면서 좋은 마음가짐으로 살아보려구요 대운은 아니어도 우리가족 건강하게 잘 살고싶네요 대운이 찾아오는 그날까지 41:55

다큰 자식이 내자식인가 해외 동포라고 생각하고 살면되지 남은 인생 나를위해 살다가자

태어나는건 선택 할수 없어도 죽음은 행복하게 선택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이 하루빨리 형성되기를 바랍니다 죽음이 무섭고 두려운 존재가 아니라 인생의 편안한 마무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탄생의 축복과 행복한 죽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그날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귀담아듣겠슴다❤❤❤❤

감시합니다 선생님 저도 항상 긍정적 마인드로 살려고 노력학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전원주택에 살면 몸을 움직이게 됩니다.

몸이 성치 못하면,특히 보행의 문제가 있다면 내 지갑의 수백억은 그냥 휴지 일 뿐이다

똑똑한 사람이면 절대 입 밖으로 내지 않는 말 5가지 ruclips.net/video/-Yf6Bv37AG8/видео.html

요즘 뭔가 운이 변한다는 느낌이 오던데 대운이 오는 기운이군요 코로나로 여튼 힘든 시기에 동네의 사주말고 주역 잘 보시는 분이 저에게 노년운이 제일 좋습니다 했을 때만해도 지금 이렇게 힘든데 과연? 했었는 데 정말 바뀌나 쉽습니다 새옹지마 모두모두 힘내세요 우선 이글 읽으시는 분 입 꼬리 올려보세요 기분 좋아집니다 웃어보아요 영상 글 감사합니다 히ㅏ

상처받은 말 넘 많이들었어요 가까운사람이. 그렇게하고 있으니

모두모두 좋은 잘 봤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히 듣고 갑니다. ^^

골골백년이 골골이백년으로

사람이쉽게 변하지않는다는것과 죽을때까지 나쁜버릇 못고친다는 말을 깨달은 귀촌입니다 제가 시골집산지20년 시골거주한지 15년정도 됬어요 시골집사놓고 비워두니 온갖쓰레기 우리집에 갔다버려 놨더라요 (누군지 짐작은 가지만 그후도 우리집 산과경계위에 계속 태워같다버리는걸 수없이봐서 고무통이랑쓰레기 봉투사서 주며 모아놓으면 제가버려드린데도 계속 투기를함)그리고 이삿짐이많아 마루가3개에 이삿짐을넣고 천막으로 3군데 쳐놨었는데 이삿짐박스 하루 2~3개 그릇 냄비 스덴 믹서등 다라로 가득 없어지더니 직장퇴근후어느날 마루 천막속이 힝해보니 용달로 2차가 없어진겁니다 그물건이 옆집 할아버지 할머니가 가져갔다는걸 단박에 알았습니다 거기서 종종 제물건이발견되어 제가 하루는 할머니께 이삿짐박스랑 짐이 계속 없어져 보이지않는 작은 cctv이를 할거다 경찰을부를거다 누가가졌갔는지 라고 했더니 그후부터 물건이 고정됬어요 기름통 기름가득넣어놓은것도 믿바닥 20센치남기고 2틀만에 다없어짐 그래도 아주작은건 손을탓지만 그리고 몇년뒤 코로나후 옆집 할머니 할아버지 걷기 힘든몸이였는데 주말농장으로 쓰는 아랫집 주인몰래 대추를 한말은 다따갔어요 할머니가 자기네 밭대추나무3구루 자기것따면서 아랫집대추가 탐이났던거죠 그리고 2달후 정도 두내외 몸이노쇠해 죽었어요 죽기 몇달전까지 도둑질은 평생못고친다는걸 깨달았죠 제가 집수리를못해 일어난일이죠 이영상보니 내가 60만되었어도싶네요 제나이70 호적상 1살줄어 만68세 직장다닌지8년 요즘실업급여신청 했네요 그리고또취직해서5년 더일해야 해요 서울서50년 살았는데 성공해 무역회사 몇개가됬는데 시골제가 혼자내려와 있는동안 애들아빠 회사가 넘어가 나이먹어 고생 하네요 인생이 엉망 되어 노후가 고단하네요

찬도 감사히 잘먹고 잘먹겠다고 하는애들만 해주고 퉁퉁데는 자녀는 해줄필요 없습니다 필요한것 잘사서 먹고 있더이다 빈통은 잘도 갖고오는데 항상빈통으로..지금은 아무것도 안해주니 몸이편하네요 나도 일을하고 있으니까 아이들 자주안봐도 전혀 궁금하지도않고 결국 일이최고네요 모든걸 다채워주니 말입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선하게삽시다.인과응보를절대있지맙시다.인과법~

❤❤

92세 모친상을 며칠전 치렀습니다. 나를 낳아서 가장 깊이 사랑하신 이를 보내드려야만 했습니다. 누군가에게 그런 사랑을 나누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시다, 사랑받읍시다~~~

무슨말이던 말만하면 다 아는척 하는 사람은 어떤가요 ?

반성합니다.. 많이 떠나간 듯 ㅠㅠ

침묵보다 못한말을 하려거든 침묵하라는 명언이 새삼 명언이구나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부산에서 직장에서 만난 이복순, 최찬순, 한의순, 조혜숙 많이 보고 싶다. 이복순씨는 유독 친했는데 지금 어떻게 변했을까...너무너무 그립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상대를 판단마며 기분 나쁘게 말하지 않기 하소연하지 않기 본인의견 주장하지 않도록 상대의 말을 끊지 않도록 가르치려 하지 알도록 살수록 다듬어야 할 말하는 습관 연습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어려워천운이라도받아야되것내요혹시로또1132회차1등당첨을운으로바람니다걸을수가없으니그렀습니다

말 끝 마다 판결 을 내 버리 는 사람 공감을 하고자 말을 하면 판사 처럼 말하는 사람 정이 안가 요😂

방치해서키운 친정엄마가 잘한건가?그부작용으로 너무애들에게잘했더니 딱이유툽같네요😢😢

힘들죠 그래도 어차피 죽지 않은 생 죽어라 죽어라 해도 죽지 않은 삶 그동안 하고 싶었던거 그냥 해버려요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을거면 차라리 하고 죽자는 마음으로 그게 하지 않던 짓이고 그게 남은 삶을 바꾸는 작은 변화 아닐까요 이 또한 선택 운도 내 선택의 결과 마지막 숨 들이쉴 때 후회가 없길 마지막 숨 내 쉴 때 아쉬움이 없길 바랍니다

느닷없이, 이유도 없이, 전화로 생 쌍 욕을 여러차례 듣는 다면, 어떨까요? 가까이 지내던 자로 부터... 그 이후 절연 했네요.

말속에 가시도 있고 말속에 은밀한 교훈이 있고.말속에 가르침이 있다.말에 휘둘리지 말라는 성철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 삶에 많이 도움됩니다. 꼭 참고. 하도록. 노력하겠읍니다

좋은 말씀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