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리가 잘못된 비둘기의 깃털관리/혼자서도 잘 노는 비둘기/목욕하는 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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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비둘기 #마술비둘기 #백염주
    요즘 도도가 알을 순풍순풍 낳느라 기운 없을 때가 많아요.
    근데 글쎄 사과를 조금씩 줬는데 한 번 맛보더니 홍콩 감.
    그래서 다음 영상은 손에서 음식(?) 먹는걸 보여주려 합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4

  • @dlfjftnrk5505
    @dlfjftnrk5505 2 года назад +1

    도도!!

    • @santamasuri
      @santamasuri  2 года назад

      도도보다는 광란의 운전대가 너를 기다리고 있다

  • @maeso4975
    @maeso4975 2 года назад

    추천하는 훈련법이 있을까요?
    현재 키우고 있는데 손으로 모이 주는 정도가 다네요ㅠ

    • @santamasuri
      @santamasuri  2 года назад

      손으로 모이를 주는 것이 가능한 정도면 가장 어려운 부분은 해결되었다고 보여지네요. 이제 비둘기와 손의 거리를 조금 벌린 후 비둘기가 스스로 손으로 올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이게 되었다면 T자 형 횃대(또는 비둘기가 마음대로 움직일 순 없지만 편안히 앉아있을 수 있는 곳)에 비둘기를 올리고 조금 떨어진 곳에 손을 두세요. 비둘기가 손으로 날아와서 모이를 먹는다면 점점 거리를 늘려주세요. 거기까지 되었다면 하네스를 착용하지 않고 할 수 있는 마술(ex.도브북)에 사용해보세요. 굳이 마술이 아니라 어두운 곳에 5분 정도 있다가 꺼내도 좋다고 봅니다. 이렇게 했을때 처음엔 당황하여 날아다닐 수 있지만 반복한다면 익숙해지면서 가만히 있을 거예요. 다양한 훈련법들이 있겠지만 이 방법을 사용한다면 하네스를 사용하지 않는 마술을 할 때 날아가는 일은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네스를 이용한 도브백, 슬리빙 등의 마술은 정말 신중히 고민하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Dave Womach - parakeet magic / Tony Clark - Dove trilogy / Dan Sperry - Technical Dove Tosses 정도를 참고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거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