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연습기간 없이 데뷔해서 혜은이같은 이미지로 활동하다가 최고스타에 오를려면 꼭 거쳐야할 관문인 무명 생활 할 것 없이 1집앨범 설마 하나로 전국의 남자들에게 공개구혼을 받았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인기를 끌었던 가수 중 하나였죠. 소년등과 빨리 핀 꽃은 일찍 지듯 사람들의 기억 속에 잊혀진 스타라서 지금은 이 가수와 경험한 추억이 없을테지만 80년대 청소년 잡지 어린이 티비를 즐겨보던 사람이라면 모를 수가 없죠.
Your voice is clear.... If it weren't for strange people, you would have become a big singer... It's not good, but I respect the monk's life. There are many good songs, hee hee
가수가 노래 잘 부르면 되는데 80년대 전두환 시절 연예인 궁정동 안가로 불러서... 그런데 쫓아다니는 거 싫어서 스님 되었다고 하네요!~ 독재정치가 왜 나쁜가 박정희 전두환이 얼마나 많은 꽃다운 젊은이와 국민들의 꿈을 빼앗아 갔는지 생각하게끔 하는 사연입니다. 독재타도. 다시는 군부독재정권이 오면 안되느 이유!~
이미경이 이경미 말하시는 건가요? 실제로 80년대 초~ 발군의 가창력을 완화하는 귀여운 외모 벤치마케팅에 성공하여 일명 '언니부대' 를 양성했던 이선희씨의 전성기 못지 않게 영광을 누렸던 희대의 라이벌이었죠~ 80년대 방송사 가요무대나 골든컵 가요 차트 이선희씨와 신인가수상 후보에 어깨를 나란히 했을 정도면 옛날만큼 대중적인 인기를 끌지 못했지만~ 몇몇의 소수의 계층에게 호소력있는 걸작이 나올 걸 생각하면 안타까워요~
![[FULL영상] 당대 최고의 하이틴 스타 〈혼자 사는 여자〉이경미를 아시나요? 스폰 제의에 충격 받고 스님 된 사연 MBN 180601 방송](http://i.ytimg.com/vi/kj-GLAHLtEs/mqdefault.jpg)
![[FULL영상] 당대 최고의 하이틴 스타 〈혼자 사는 여자〉이경미를 아시나요? 스폰 제의에 충격 받고 스님 된 사연 MBN 180601 방송](/img/tr.png)
이경미 보현스님 노래멋져요 열심히 사세요 파이팅
아름답고 몃진 품격 높은 보현 스님 가사 멜로디 잘들었습다 천재 스님 건강 하십 시요
너무 맑고
청순 해요
확실히 노래감각이 있으시네요. 이 때 어렸었는데도 이런 완급능력이라니,
그시절로.다시가고싶다~
보현스님~항상건강하세요~♡♡
당시 연습기간 없이 데뷔해서 혜은이같은 이미지로 활동하다가 최고스타에 오를려면 꼭 거쳐야할 관문인 무명 생활 할 것 없이 1집앨범 설마 하나로 전국의 남자들에게 공개구혼을 받았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인기를 끌었던 가수 중 하나였죠. 소년등과 빨리 핀 꽃은 일찍 지듯 사람들의 기억 속에 잊혀진 스타라서 지금은 이 가수와 경험한 추억이 없을테지만 80년대 청소년 잡지 어린이 티비를 즐겨보던 사람이라면 모를 수가 없죠.
이 영상 귀한것인데 지금 속세을 떠나 보현스님으로 살아가시던데.80년대 남자들이 좋아 하는 가수중 한분이었읍니다.이분 노래 신청 참 많이 받았었는데 그때가 그립습니다.
지금 스님이신데 노래는 계속 잘하심.
가수야말로 진짜로 타고나는 게 맞음.
기사보니 맘이 아프네요~~
사람들이 오늘 기사떠서 많이찾아 보겠네요~
개미들의 행렬 도 그렇고 이노래도 많이 불렀던... ~~
저도 기사 보고 찾아왔어요~
노래는 경쾌한데 ㅜㅜ
눈가가 촉촉ㅜㅜ
울기직전이신듯
물질적으로는 남부럽지 않게 풍족했지만,
정신이 고파서 스님이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왠지 말 못할 슬픈 사연이 있을 것 같아 아련해집니다.
지금이라도 좋은 노래로 중생들과 소통해주세요~~~~
이노래 정말 좋아했었는데 ..
참 좋다
Your voice is clear....
If it weren't for strange people, you would have become a big singer...
It's not good, but I respect the monk's life.
There are many good songs, hee hee
저걸 토대로 1980년대 영상들을 많이 공개해야한다. 그래야 갈증을 풀지.
뭔가 청초한 눈빛 그땐 설마 ~ 설마 ~했었지 그땐 설마 했었지 삶에 이런 아픈일이 있을줄 몰랐지 그땐 스님이 될줄 몰랐지~ ㅡ페러디 ㅡ참잘했어요~부처님의 뜻이 어 ~ 요~
이 노래 정말 좋아했지
스님이 되어 있으시네요
노래를 부르신다니
다행입니다
Vice Asia? If you know, you know 🤭
유명했다는데 생소한 분이네요.
혜은이언니 얼굴이 보이네요
이노래,,거의 다불려죠,,
요즘기준으로 노래 촌스러운데 중독성있다
She's so pretty
비대칭 헤어스타일 오랜만이네요 ㅎㅎ
천연미인이네 요즘과 다르게 ...
리즈 혜은이인줄~~
이 노래가 34년 전에 나왔지만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네요.
아이돌 걸그룹이 리메이크해도 괜찮을듯...
엄청 촌스러워요ㅋㅋㅋ아재가 촌스러워서 모르는 듯
저도 어릴적 노래 들으면 지금 들어도
안 촌스러운데 지금 애들은 촌스럽대요ㅠ
ㅎㅎㅎ 촌스럽긴 하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재아재바라아재 댓글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 아이돌 걸그룹이 이거하면 폭망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걸그룹이 이 노랠 ㅋㅋ 상상만해도 웃음이 ㅋㅋ
모두 모두 성불하십시요 보현스님 만수무강 하십시요
오란씨 cm송이 최고였네요 ㅋ
설마,,기억 나는듯해요,.
스님이 되셨다니 한편 마음이 안좋다 느껴집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
울듯말듯 눈가가.....힘들었을듯해요 여자로서 얼마나 수치를 많이 당하고 그랬을까....
얼마나 힘들었으면 속쇠를 버렸을지😤
가수보다는 드라마 연기자가 되었으면 대성했을듯..
이미 이때가 전성기 시작인데여..
노래도잘하고 미모는물론이고 유명한가수가 되어있었을텐데
마음이 좀 아프네요
빨간 추억
이노래.많이불렸는데.와벌써강산이3번씩이나.
저 시대를 살았지만....갑툭튀 느낌? 언제 저런 가수가 유행했었지??
저도 저가수는솔직히 기억이잘안나서 히트곡이 뭔지 하고 들어왔는데 저노랜 기억이 나네요 설마 설마 했었지 이거 기억안나면 문제있는데 ㅎㅎ
오 ~~ 기억이 난다 ! 내가 초1되기전 ...
목소리가 꾀고리같았던 경미양.. 보현스님이라니 ㅠ.ㅠ 안돼에~~~~~~~~~~~
한혜진과 비슷한 이미지의 가수
이쁘기만 하구만
심은하 삘
설마
정말 거짓말같아 설마 스님이 될줄 몰랐지 난그땐 사랑을 몰랐지 그대가 스님이될줄을ㅡ모올랐지 ㅡ나이트 클럽에서 떼창 했었지 설마 설~마 했었지 갑짱내기ㅡ축카 추카 고생했어요~가는길 고마워이 ㅡ춤추는 돌장승
딸내미 키울때 모습 보는것 똑같네 ㅡㅋㅡ끼는 발산 해야 겠는데 몸으로 드러내면 안되고 표현은 해야겧고 마음은 감춰야 하고 ㅡ덜익은 풋사과 처럼 상큼 넘 사랑스럽다
인권이라곤 없든 시절에 궁정동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그 번뇌를 혼자 감당하기엔 힘들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저 그 시대에 태어난 죄밖에..
스님 보다는 그냥 가수로 남았으면ㅋ
가요계 비리 몰랐어요...어린나이에 얼마나 힘들었어요? 그 비리의 중심에 있었던 사람이 이봉조 맞는거죠?
만약 20대에 본인이 정말 사랑하는 남자가 있었다면 설마 출가를 했을까요? 살인적인 스케쥴에 연애할 시간도 없었겠지.
가수가 노래 잘 부르면 되는데 80년대 전두환 시절 연예인 궁정동 안가로 불러서... 그런데 쫓아다니는 거 싫어서 스님 되었다고 하네요!~ 독재정치가 왜 나쁜가 박정희 전두환이 얼마나 많은 꽃다운 젊은이와 국민들의 꿈을 빼앗아 갔는지 생각하게끔 하는 사연입니다. 독재타도. 다시는 군부독재정권이 오면 안되느 이유!~
👍👍👍👍👍👍👍👍😅
전두환시절 궁정동이요??? 박정희 전두환시절에 젊은이들의 꿈과 노력이 결실 맺은 사례가 더 많았던건 모르시는군요
불행한시대에 태어난 안타까운 사연이지요.쎅꼴대통 만 아니였으면 지금쯤 한여자로써의 행복한삶은 살고있을 보현스님인데 그 보상은 누가 해줄까요?결실맺은 사례가 많다고해서 극소수의 피해자들은 그냥 역사속에 묻혀도 된다는 쓰레기 사고방식이군요?
난 그런데 이젠 좌빨이 싫고 짜증나. 그냥 군부 독재가 더 나은 것 같아.
@@지들려 안기부 끌려가 죽도록 맞고 나면 생각이 틀려질 겁니다. 당시엔 그런 일이 많았죠.
지금들어도 좋은 노래다 ㅡ지금의 노래들은 감정도 들지않고 노래 같지가 않은지 수준도 천박하고 나도모르겠다
이 속세의 추잡한 짐승들을 피해서 불교에 귀의 하셨군요.
평온하세요.
천부적 감각
나도 유명했다고 해서 노래듣는데 전혀 생소하네 희안하네 당시 음악도 좋아하고 많이 들었는데
80년대 아이유?
아이휴 ㅜㅜ
노래를 그닥 잘 부르지는 않네요.
이미경은 이선희와 많이 닮았다
이미경이 이경미 말하시는 건가요? 실제로 80년대 초~ 발군의 가창력을 완화하는 귀여운 외모 벤치마케팅에 성공하여 일명 '언니부대' 를 양성했던 이선희씨의 전성기 못지 않게 영광을 누렸던 희대의 라이벌이었죠~ 80년대 방송사 가요무대나 골든컵 가요 차트 이선희씨와 신인가수상 후보에 어깨를 나란히 했을 정도면 옛날만큼 대중적인 인기를 끌지 못했지만~ 몇몇의 소수의 계층에게 호소력있는 걸작이 나올 걸 생각하면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