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5천만원 모과나무 특수목 모찌 굴취 과정 | 나무대장🌳 나무농사의 모든것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이게머야-j8r
    @이게머야-j8r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나도저런 나무 있다

    • @namudaejang
      @namudaejang  2 месяца назад

      부럽습니다. 저도 제 개인 농장에 좋은 모과나무들을 모아가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codom
    @codom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이게5천이라고요?
    40점도안나오겠는데..다관에;

    • @싹쓸이-m6v
      @싹쓸이-m6v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저게 특수목이라고 하다니
      어디서 눈팅이 오지게 맞은듯
      저런 다관을 누가 산다고 굴취하는지

    • @namudaejang
      @namudaejang  2 месяца назад

      청도 협력농장 농장주 님이 책정한 개인적인 시가라 이해부탁드리겠습니다.
      나무라는 것이 팔리기 전에는 농장주의 입김(?)이 가장 큰 잣대가 되니까요.
      실제로 보면 나무는 정말 이쁩니다 ^^

  • @jowoohada
    @jowoohada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조경용어 순화시키는건 산림청이 정말 잘하고 있네요
    근데 포크레인 바로 옆에 사람있는건 위험해보이네요

    • @namudaejang
      @namudaejang  2 месяца назад

      조경 현장에는 아직까지 일본식 현장용어가 큰 자리를 차지 하고 있는듯합니다.
      얼마전까지 조경용 철근(철사)를 뜻하는 반생도 일본어라는 사실을 몰랐답니다.
      포크레인 작업은 항상 주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방문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