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열자마자 웃음주셔서 감사합니다~^^ BPL은 어렵고 어느정도 불편함을 감수하고 배낭을 쌓야하지만 비피엘러님은 크게 불편함없이 있을건다있는데 5kg안나가는게 너무 부러워요~^^ 참고많이 되었답니다~^^ 날씨가 장마.너무 습하여 백패킹은 못나가고있지만 여름 지나면 열심히 나가보려합니다~^^ 비피엘러 님도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영상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트로 영상 즐거우셨다니 저도 만족합니다~ㅋ 좀더 편안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영상 올리려고 하다보니 준비운동(?)을 하게되었네요~ 여름시즌에는 확실하게 경량화가 가능한거 같아요. 저도 조만간 진행할 트레킹 계획에 마음이 그쪽으로 가있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야외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영상 올라온줄도 몰랐습니다. ㅎㅎ 저도 비슷한 구성으로 5kg 내외 셋팅에 + 의자 욕심내서 체어원라지 파우치없이 수납하니 +약1kg 정도 되네요. 최근엔 장마 핑계로 집에만 있었는데요. 만약 우중캠핑을 나선다면 타프,타프폴대 + 다이소 판초우의 + hmg우산 정도 추가해서 무게가 2kg 가량 금새 늘어나겠습니다. 이렇게 이것저것 다 챙겨서 10kg 전후 가량되는데 아마도 물과 음식을 간소화 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진정한 bpl은 장비가 아닌 술과 음식이죠 ㅎㅎㅎ
안녕하세요~ 의견주신대로 저도 기초장비 무게를 5kg전후로 유지하고 가볍게 다니려 하고 있어요. 평지트레킹을 주로 하다보니 편도 10km 이상 걸어줘야 백패킹 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평지여서 오히려 백팩무게가 많이 나가면 무릎이 안좋아 지는 것을 느끼곤 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무게를 줄이는 방식을 생각하게 되었던거 같구요. 사실 먹을 것들이 어느정도 인지에 따라 최종무게가 결정된다고 봐야하겠죠. 그래서 가급적이면 현지조달을 추구하는 편입니다. 걸어다니다 근처 식당에서 한끼 시켜먹어도 감성돋고 좋더라구요. 여름 우중 백패킹은 습기와의 싸움이라 정말이지 하고싶지 않은 경험이기도 합니다. 뭘해도 끈적거리는 느낌이죠. 전 8월 중순 경에 휴가내서 즐겁게 돌아다니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답장이 좀 늦었네요~ 제 생각에도 빅4 중 텐트와 배낭을 경량화하는게 관건이라 생각합니다. 기본적인 전제로 배낭을 경량화를 한다는건 다른 장비들도 모두 경량화를 해야한다는 것으로 받아들여 지게 되더라구요. 하계와 하계에 근접한 간절기의 텐트는 경량화를 위해 다이니마 소재의 쉘터가 최선의 선택지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볍고 즐거운 백패킹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답글이 좀 많이 늦었습니다. bpl이 생각하시는 분들마다 지표들이 조금씩 다르셔서 정확하게 분리시킬 수 있다는게 쉽진 않아 보여요~ 말씀하신 프레임 없는 경량배낭들은 등판에서 적절하게 간격을 유지하기 보다는 안에 있는 내용물이 등에 배기는것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일 수 있습니다. 접촉면에 땀도 많이 찰 수 있구요. 일부 경량배낭들은 그런 단점을 보완한 내부 지지폴 같은 것들이 삽입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영상 열자마자 웃음주셔서 감사합니다~^^
BPL은 어렵고 어느정도 불편함을 감수하고 배낭을 쌓야하지만 비피엘러님은 크게 불편함없이 있을건다있는데 5kg안나가는게 너무 부러워요~^^ 참고많이 되었답니다~^^
날씨가 장마.너무 습하여 백패킹은 못나가고있지만 여름 지나면 열심히 나가보려합니다~^^
비피엘러 님도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영상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트로 영상 즐거우셨다니 저도 만족합니다~ㅋ 좀더 편안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영상 올리려고 하다보니 준비운동(?)을 하게되었네요~ 여름시즌에는 확실하게 경량화가 가능한거 같아요. 저도 조만간 진행할 트레킹 계획에 마음이 그쪽으로 가있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야외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크 경량장비들 너무 멋지네요👍👍
안녕하세요~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경량 장비를 추구하다 보니 조합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장비는 계속 변화하고, 취미는 계속 지속되고를 반복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영상 올라온줄도 몰랐습니다. ㅎㅎ 저도 비슷한 구성으로 5kg 내외 셋팅에 + 의자 욕심내서 체어원라지 파우치없이 수납하니 +약1kg 정도 되네요. 최근엔 장마 핑계로 집에만 있었는데요. 만약 우중캠핑을 나선다면 타프,타프폴대 + 다이소 판초우의 + hmg우산 정도 추가해서 무게가 2kg 가량 금새 늘어나겠습니다. 이렇게 이것저것 다 챙겨서 10kg 전후 가량되는데 아마도 물과 음식을 간소화 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진정한 bpl은 장비가 아닌 술과 음식이죠 ㅎㅎㅎ
안녕하세요~ 의견주신대로 저도 기초장비 무게를 5kg전후로 유지하고 가볍게 다니려 하고 있어요. 평지트레킹을 주로 하다보니 편도 10km 이상 걸어줘야 백패킹 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평지여서 오히려 백팩무게가 많이 나가면 무릎이 안좋아 지는 것을 느끼곤 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무게를 줄이는 방식을 생각하게 되었던거 같구요. 사실 먹을 것들이 어느정도 인지에 따라 최종무게가 결정된다고 봐야하겠죠. 그래서 가급적이면 현지조달을 추구하는 편입니다. 걸어다니다 근처 식당에서 한끼 시켜먹어도 감성돋고 좋더라구요. 여름 우중 백패킹은 습기와의 싸움이라 정말이지 하고싶지 않은 경험이기도 합니다. 뭘해도 끈적거리는 느낌이죠. 전 8월 중순 경에 휴가내서 즐겁게 돌아다니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참 좋으시군요
안녕하세요~ 답글이 늦었습니다~ 목소리가 좀 앵앵거려서 개인적으론 흡족하지 않은데요, 좋게 들어주시니 감사하네요~ 행복한 추석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배낭이랑 텐트를 가벼운걸로 하니 4키로 안쪽으로 들어오긴하더군요~ 하계기준으로요 ㅎㅎㅎ
안녕하세요~ 답장이 좀 늦었네요~ 제 생각에도 빅4 중 텐트와 배낭을 경량화하는게 관건이라 생각합니다. 기본적인 전제로 배낭을 경량화를 한다는건 다른 장비들도 모두 경량화를 해야한다는 것으로 받아들여 지게 되더라구요. 하계와 하계에 근접한 간절기의 텐트는 경량화를 위해 다이니마 소재의 쉘터가 최선의 선택지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볍고 즐거운 백패킹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bpl 다 좋은데 운행시에 프레임없는 배낭메고 다니기가 너무 불편하고 힘들드라구요
안녕하세요~ 답글이 좀 많이 늦었습니다. bpl이 생각하시는 분들마다 지표들이 조금씩 다르셔서 정확하게 분리시킬 수 있다는게 쉽진 않아 보여요~ 말씀하신 프레임 없는 경량배낭들은 등판에서 적절하게 간격을 유지하기 보다는 안에 있는 내용물이 등에 배기는것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일 수 있습니다. 접촉면에 땀도 많이 찰 수 있구요. 일부 경량배낭들은 그런 단점을 보완한 내부 지지폴 같은 것들이 삽입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