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Hi everyone! 여러분 단리스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한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Guys check out Dan and his wife Abby's RUclips channel below! ruclips.net/user/danandabby
당신은 한국인이면서 영국인, 영국인이면서 한국인... 고로 지구인... 지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6.,6; 한국인은 어려서부터 민주주의 보다 이 이념을 가장 소중하게 여깁니다. *홍익인간: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 우리 조상님중에 대빵 조상님이 남기신 유훈입니다. 물론 한국인중에 이 홍익인간을 실천하고 있는 분들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그 점은 부끄럽지만... ㅎ.,ㅎ;;
이제서야 댓글 적어봅니다 웃는모습이 보는이에게 기쁨을 주더군요 대한민국 다음세대엔 모두인의 주제가 되는건 아닐까싶네요 정체성 그건 어쩜 지금의 현실에 많은이에게 느끼는 숙제 아닐까요? 어제의 한국 오늘 그리고 내일 한국을 좋아오시는분들이 많아지네요 과도기라 생각합니다 살기 좋아서가 아니라 언젠가는 모두가 잘살고 행복하기위한 대한민국이 되지 않을까싶네요 ^^
나는 누구인가? 단순하게 생각합시다. 가령 태극기에서 태극 문양은 빨간 색인가? 파란 색인가? 빨간 색 아님.파란 색 아님. 정답은 파란 색 50%+ 빨간 색 50% = 100%로 완벽함. 그래서 태극기는 특별합니다.어느 곳에서도 독보적인 아름다움으로 빛납니다. 당신도 그런 존재입니다. 태극기처럼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반짝 반쩍 빛나는 존재입니다. 한국과 영국이 손잡고 나아갈 미래입니다.
세상에는 차별이 존재할수밖에없다고 생각합니다. 나쁜의미의 차별이 아니라 인간이라는 존재가 동물이라 본능적으로 자신과피부가 다르고 생김새가 다르고 언어가 다르면 본능적으로 경계하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인간은 동물과 다르게 이성이 있고 교육을 받고 자랐고 종교라는것이 있기에 동물과같이 행동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내용의 영상이였던것같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내가 나로 살고싶은데 외국에서는 나로 봐주지 않고 아시안, 혼혈 등등으로 라벨이 붙은 삶을 사니까 그게 괴로운 거예요.. 나로 살수 있는 사람들은 오직 백인뿐.. 한국사람들은 축복받은 거예요 중국에 살면 한족만 인정해주고, 서양국가에서는 백인이외의 사람들은 인종차별에서 자유롭지 못해요
한국인 유전자 보다 한국을 얼마나 사랑하느냐가 한국인 정체성이 될 듯. 백인이든 흑인이든 아시안이든 한국 문화 잘 알고 한국어 잘 쓰고 한국 사랑하면 한국의 정체성으로 느껴짐. 근데 아무리 외모가 한국인이라도 한국을 좋아하지 않고 한국문화도 안 좋아하고 한국말 하나도 할줄 모르면 한국의 정체성이라고 할 수 없을 것 같음. 한국인 유전자인데 매국노들이 있던 반면 한국의 유전자 없는 어떤 서양인이 독립운동 민주화 운동 도와준 것을 생각하면 유전자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고 생각함. 뭐 나라가 강하면 문제없지만 나라가 약해질 때도 한국을 사랑하면 진짜 한국에 필요한 한국인임. 그런 점에서 인요한?미국인 의사분 조부모부터 한국 독립운동 민주화운동 도왔는데 한국어구사도 한국사람보다 더 한국인 같고 한국국적있는 한국인임. 정체성은 나라가 만들어준다기보다 사람이 국가의 정체성을 만드는 것임. 유전자와 상관없이 자기 나라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노력해서 그 나라가 강해지게 하면 정체성도 강해짐. 자기가 진심 질되길 바라고 사랑하는 나라가 정체성이라 생각함.
@@jinlee7978 Yes. That's how they are. I know them like the back of my own hand. 10 out of 10, their ultimate motive is to dominate you under the devious disguise of diversity in your own backyard. In the end, diversity will bring Korea into the brink of total collapse if it's not checked. We, Koreans, thrive on homogeneity. That's what make us greater than the others.
I’m mixed with Korean and Caucasian (American), also born and raised as an Army brat. Thanks to my dad being in the Army, I was blessed to go to Korea several times and go to school with kids who were mixed like me. Being around diversity helps a lot. But, in the US, I am seen as “just” Korean and in Korea, I am seen as mixed. Even though I was born in the US and raised abroad, I consider Korea as my 1st country. ❤️ I see myself blessed to be mixed and embrace both my Korean and American heritage. People can be rude and will ask me, “What are you?” I always reply, “I am human.” There’s an appropriate way to ask what someone’s ethnicity is without being ignorant. Much love to all people who are biracial or multiracial. Be you always and never allow others to define who you are. Be proud! ❤️
Thanks for sharing. I love that bit at the end where you say ‘I’m just human’. Such a wise response and so true. We’re all human and shouldn’t feel the need to box ourselves in to a tag. Dan
Totally agreed. I am human. We are humans. That's what really counts, isn't it? Do you know another person who loved to say the same sentence, but in the language for the humanity? Ludoviko Zamenhof, the inventer of international languaege, Esperanto. He said with his firm philosophy, "Mi estas homo."
I am half korean (19) as well and this was really powerful conversation for me to listen to. I could relate so much to Dan even though I am much younger and I learnt so much from it too. Thank you guys, God Bless!
I’m due in a few weeks, and my son is half Korean. Thank you so much for posting stories like this...I’m trying my best to absorb as many bi-racial stories as possible so I can better understand things that he could possibly think and feel about his identity in the future. This conversation was so insightful!
I'm a mixed white/Asian person too (and also moving to Korea) and what Dan said really resonated with me. When he started talking about 'to be Korean, English, bi-racial, you need to look like xyz' I cried... :') This is something I've never heard anyone put into words like that, but really needed to. Sharing these kinds of experience is so precious - and I know a lot of your other videos do the same with other stories too. Thank you so so much guys.
Hi Helen, thanks for watching. I’m so glad that this has resonated with you and hope you’ve been encouraged! I’ve been really lucky to be surrounded by people who have helped me articulate my feelings over my identity over the years so any wisdom I have 💯 garnered from them!! Dan
@@DanandAbby Hi Dan, thanks for your reply! Definitely encouraged, and I feel like a weight has been lifted too. Ah, what wonderful people you have in your life - such a blessing. Thank you for passing that wisdom on too!
His story tells how racist/intolerant white people can be in this world. Obviously, not all white people are racist but ones that I met who happen to be racist and arrogant were usually white/black people. I speak from my 54 years of real life experience living in the U.S!! Look at all the people who are attacking killing innocent Asians in the U.S for Covid-19. They are mostly whites and blacks and Latinos!! Very shameful. If Covid-19 had started from Norway, I highly doubt Asians and other "minorities" in the U.S would blame and attack innocent white Europeans Americans living in the U.S!! America is land of immigrants where everyone is an immigrants excepts the Native Americans and how dare white people ask Asians "Where are you really from?" When they are also bloody foreigners. So fucking sick and shameful!! Shame on you!!
제가 20대에 미국에서 친구들이랑 인종에 대해 이야기했던 기억이 났어요 그때는 20년후면 세상이 정말 많이 달라져있을지 알았어요. 당시의 저처럼 젊은 분들이 같은 주제의 이야기를 같은 내용으로 하고 있다니... 안타까워요... 하지만 소통이 원활한 디지털 세대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갈것이라고 희망을 가져봅니다. 단&조엘 늘 응원합니다!
각자의 상황속에서 차이는 있지만, 보통의 사람들에게 '삶이란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알아가는 과정'이 아닌가해요. 어릴적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그땐 사람들의 시선에 많이 힘들었을수 있을듯해요. 근데 정체성을 수용하고 이해하고 성장하시면서 당신은 누군가의 삶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사람이 된것같네요-☆ 참 멋져요 ☆ 사랑 커뮤니티 어드벤쳐!! 🤠
I’m a South Korean living in England. Lived nearly half of my life here in England. Your thoughts makes me think a lot as I have a high chance of getting married to a non-Korean guy and have children here (where I live is a small town with less than a handful of Asians). I also had a lot of confused feeling of myself in my childhood as an only non-white student in school. Wish world can be more understanding and open to all cultures and races.
4:00 bi-racial, mixed blood같은 흔히 쓰는 표현보다 dual heritage라는 표현이 너무 우아하고 인상적이네요! 어느 혼혈이든 자기 정체성을 자랑스럽게 받아들이고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는 의식 전환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거 같아요. 단앤단 멋있는 사람들이네요!!~~
제 4살짜리 딸램은 half Korean and half Irish로 호주에 살고 있어요. 전 백인이 거의 주류인 프리스쿨에서 일하며 제 커리큘럼에 celebrating multiculturalism 을 텀마다 항상 빼먹지 않고 아이들한테 이야기해요. 아이들이라 노래와 스토리북으로 가르치는데 4살짜리 우리 아이가 언젠가 자기 전에 완벽하지 않은 영어로 'It doesn't matter your colour. It matters your heart' 이렇게 얘기하는데 마음이 찡해지더라구요. 지속적인 교육으로 우리 아이 세대는 서로 다른 색깔로 인한 편견 없이 자랄꺼라 믿어요.
와, 여기 채널 너무 좋아하는 사람인데...제 동네인 부평이 나올 줄은 몰랐네요. 한참 한국에서 떨어져서 영국 시골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 인천..부평 풍경만 봐도 기분이 넘 좋네요 ㅠ.ㅠ 코로나로 여기저기 힘들지만 좋은 이야기와 풍경 들려주시고 보여주셔서 고마워요. 이번 친구분의 이야기도 좋고 새롭네요. 카페거리... 평리단길이라 부르면 웃기다곤 하지만 그리운 장소인지라 넘 그립고 좋네요. 5:05 에서 보다가 멈춰서서 댓글 남겨봅니다. Thanks for the video. Like this concept so much!!!!
단의 엄마가 해준 음식은 어디에서도 먹지 못할 창의적인 음식이었을 거라 생각이 드네요.^^ 지나온 과거가 아름답고 행복한 추억으로 변화 되기를 바래봅니다. 아름다운 일을 많이 하는 한국을~ 정이 많은 한국인 스스로를 자랑스러워 하는 단의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더 행복해 지시기를 바래봅니다.~ 깊은 이야기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누구인지는 자신이 선택할 문제에요. 한국인인지 영국인인지 아님 그 둘을 다 받아들인 사람인지.... 혹은 그저 나 일지...좋은 여행을 하길 바랍니다. 다만 저도 한국인으로서 단의 마음의 반은 한국의 문화와 역사가 들어갈 자리가 있었음 하네요. 그 여정은 반드시 당신을 풍부하게 할거에요.
단 & 조엘에서 단은 훌륭한 한국어 구사에 여러모로 진중함이 느껴져서 좋고 조엘은 늘 그 빛나는 긍정 에너지가 참 좋았는데 여기 또 다른 훌륭한 청년 단이 있네..😁 멀리 미국에서 박수 보냅니다. 어느덧 미국에서 50이 넘어버린 이민자가 한국에 사는 젊은 여러 친구들을 보면서 한국인이든 외국인이든 다시 깨닫게 되면서 배우기도하고, 한국이 좋은 쪽으로 많이 달라지고 있구나 싶은 마음이 들어 한편으론 자랑스럽네요. 단 & 조엘.. 이 땅에 사는 모든 노력하는 젊은이들.. 늘 응원합니다. 👏👏👏👏👏
Dan!!! you're England and Korean Both, You're lucky to have the advantages of both countries And you're good looking young guy If there's anyone who discriminates against it then it's wrong and he (she) must be a very mean jerk
Wow Dan's parents met in Dulos? That's so cool. Love Jesus and neighbors, harmonizing in the community were the process how I learned and developed my true identity no matter what where am I really from. :)
Thank you for sharing your heart-to-heart talk. You guys gave me the very meaningful moments to think about lots of things. I'd like to really appreciate you two! :-D
30여년전 쉐필드 옆동네 만체스터에서 살았던 사람이라 쉐필드 라는 소리에 끌려 시청했네요. 90년에 있었던 쉐필드 유니버시아드에 우리 한국축구팀 통역도 잠깐 했었고요. 단 이라 했나요? 멋진 남자로 컷네요. 제가 영국에 있을때쯤 태어났으니, 그때 태어난 우리딸과 비슷한 동년배라 더 애정이 갑니다. 7년이라는 잠깐에 시간동안 살았지만, 여전히 영국에 애정을 갖고 있기에 단 이 느끼는 지나온 감정들을 다 공유할 수 없지만 1%의 느낌 만으로도 성인이된 단의 감정을 이해하고 감싸주고 싶네요. 어머님의 나라에 와준걸 고맙게 생각하고, 아버지에 나라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줘서 고마워요. 인종간, 국가간의 미묘한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인제로 거듭나시길 기원해 봅니다.
I have respect for his thoughts of life. That's why I appreciate making friends with smiliar personality. I was born in Seoul, Korea. I lived in SoCal since 1974.I have been mistaken as Hispanic n couple of variations of nationality. In actuality I learned Spanish in high school. I re educated in a summer program in Ewha 1988.I struggle to identity every day but greatful to what I have.
본인이 갖고 있는 생각과 의지가 제일 중요하겠지요~ 대한민국에 정착해서 살면 한국인이라고 하면 될 것 같고 영국에 정착해서 살면 영국인이라고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전혀 고민꺼리가 아닌 것 같습니다. 주현미씨나 하희라씨를 보고 대한민국 사람이 아니라고 얘기하는 사람이 전혀 없듯이 말입니다.
It is so intriguing that in the Korean Englishman videos in the past, Joel come across as a high energy life of the party but here he's much more introspective and serious.
단씨는 어머니가 한국인이고 혼혈로 영국에서 살아왔는데 눈빛에... 다소 슬픔이 담겨있네요. 나만의 느낌인가... 만일, 우리 한민족의 혈통에 기인한 것이라면 왠지 미안스럽고 등을 토닥거려주고 싶습니다. 한국에서 행복한 나날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어머니는 단씨 보다 더 힘들었을 것입니다.
You guys have a seriously amazing talent to bring the person out and deliver their words to us in a really humble and natural way as possible which I love about! Could you do one of the episodes of Korean adoptees as well? They are going through like Dan but not much of informations or histories of their root. Thank you;) 안녕하세요! 올라오는 영상들 잘 보고있어요:) 주제, 장소 그리고 영상 속 시선과 분위기 마저 정말 하나하나 섬세하게 신경쓴 것이 느껴져서 너무 좋아해요. 실례가 안된다면 혹시 한국 입양아분들도 인터뷰 가능할까요? 한국 입양아분들이 전세계에서 이번 영상 속 단이 살면서 느껴왔던 고민들을 굉장히 적은 입양 정보로 정체성에 대해 홀로 고민하거든요. 감사합니다😊
많이 못보고 격어보지 않아서 그렇지 한국사람은 생각보다 개방적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 여러나라 문화를 접한지 이제 100년입니다. 적극적으로 접한지 30년입니다 많이 격어보고 접하면 그어느나라보다 빨리변화할거라고 봐요.. 역사적으로도 인접타국 유목민족과 더불어살았지 정복의 나라는 아니었음.
혈통은 중요치 않습니다. 자신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사느냐가 중요한 것이죠. 한국사람들 사이에서 태어나 평생을 한국에서 살아온 토박이 한국사람들 중에도 마음가짐이 한국인이 아닌 사람들도 많습니다. 외모? 혈통? 이런건 중요치 않습니다. 자신의 마음가짐이 중요한겁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정체성에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Me, born to immigrant parents in Australia and wondering how he feels about the duality of his ethnic identity while unknowingly am in the same situation and could ask myself and still have no answer 🧐✨
일반적으로 언어가 정체성의 확립에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통상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2개의 모국어를 갖게 되면, 양쪽의 정체성을 갖는 것이 통상적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5개의 모국어를 구사했던 유명한 배우였던 Ustinov가 술회했듯이, 정말 피곤할때 가장 쉬운 언어가 바로 자신의 최종 정체성을 결정짓게된다고 봅니다. 우스티노프에게는 영어였습니다!
전 한국인이고 미국에삽니다. 미국도 아시안인들을 항상 이방인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있죠. 그런데 저의 외모가 또 한국인 같지가 않아서 한인들이 저를 한국사람이라 생각하지 않고 다른인종으로 바라보곤 하죠 ㅎㅎ 전 미국에 살면서 있는 그대로의 '저"로 살아가는게 좀 도움은 된거 같은데,,, 청소년기 저도 wanting to fit in 같은 desire가 있었긴 했고, 현재도 너무 한국적인 것을 (사실 너무 한국적인것의 정의도 잘 모르겠지만) 강요 받을때마다, 과연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생각을 많이 갖게 됩니다. 저는 저일 뿐인데.
This was very interesting... I was born in Korea but at the age of 6, I was adopted to a family in the United States. I have never been back to Korea. Growing up, I started to learn English and slowly forgetting Korean. Growing up in a white family, I learned to become like them. It wasn't until about 8 years ago where I started to think about my Korean culture. Watching you guys have really sped up that process. Thank you. I look forward to your future videos.
여러분 안녕하세요!!! Hi everyone!
여러분 단리스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한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Guys check out Dan and his wife Abby's RUclips channel below!
ruclips.net/user/danandabby
퐈이팅!!!!
구독하고왔어요.
당신은 한국인이면서 영국인, 영국인이면서 한국인... 고로 지구인... 지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6.,6;
한국인은 어려서부터 민주주의 보다 이 이념을 가장 소중하게 여깁니다. *홍익인간: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 우리 조상님중에 대빵 조상님이 남기신 유훈입니다.
물론 한국인중에 이 홍익인간을 실천하고 있는 분들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그 점은 부끄럽지만... ㅎ.,ㅎ;;
진솔한 이야기 너무 좋았습니다.
혼혈이라는 단어에 너무 얶메이지 않고 하고 싶은데로 맘껏 살아주세요~~~
유튜브를 보고 계신 같은 고민하고 계신 분들에게도 좋은 도움이 되실거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
말그대로 한국에 살면 한국인 이구요
영국살면 영국인 이잖아요
그럴려면 언어가 영국 한국 둘다
유창해야지요
두 문화권을 기진분은
시대의 주역 입니다.
모세가 주인공였지요
누구긴 누구여. 지구인이지
교포인지 유학생인지 어느분이 하도 어디서 왔냐고 물어봐서 지구에서 왔다고 대답했다는 걸 듣고 저도 해외에서 살면서 가끔 써먹어요🤣.
Excellent response
We are all human being and "we are who we are"
Good people vs Bad people (no color, no race, no gender) :)
그냥 중국으로 이민가면 되겠네 ㅋㅋㅋ
《지구인》
정답입니다...❤^~^❤
엄마,아빠 아들! That's it.
그걸아는 당신은 외계인?
영국에 살았으면 영국인이고 한국에 살았으면 한국인 ...피부색이 중요한게 아니라 가치관이 중요함...
맞음. 독도에 딥빡치고 한국인의 역사에 대한 슬픔이나 기쁨을 공유 할 수 있는 가치관이 있음 한국인 인정이지 . 한일전에서 가위바위보도 질수 없다 외치는 외국인 있음 무조건 한국인 인정한다ㅋㅋ
이 채널 너무 좋다
영상들이 뭔가 배움이 있고 느끼는부분이 커요~
남들의 삶에 대한 태도 , 가치관 등등을 꾸밈없이 들어볼수 있어서
나는 어떠한가? 라는 생각도해보고
참 좋네요
와우 이분 눈빛이 한국인이 가진 정이 가득한 눈빛.. 사랑스럽네요!
:)
단의 부모님께서 교육을 잘 시키셨단 생각이 드네요.다 똑같다면 그건 재미없잖아라는 말이 정체성의 고민에서 벗어난것 같아 멋지네요.
이제서야 댓글 적어봅니다
웃는모습이 보는이에게 기쁨을 주더군요
대한민국
다음세대엔 모두인의 주제가 되는건 아닐까싶네요
정체성 그건 어쩜 지금의 현실에 많은이에게 느끼는 숙제 아닐까요?
어제의 한국
오늘 그리고 내일
한국을 좋아오시는분들이 많아지네요
과도기라 생각합니다
살기 좋아서가 아니라 언젠가는 모두가 잘살고
행복하기위한 대한민국이 되지 않을까싶네요
^^
나는 누구인가? 단순하게 생각합시다.
가령 태극기에서 태극 문양은 빨간 색인가? 파란 색인가?
빨간 색 아님.파란 색 아님.
정답은 파란 색 50%+ 빨간 색 50% = 100%로 완벽함.
그래서 태극기는 특별합니다.어느 곳에서도 독보적인 아름다움으로 빛납니다. 당신도 그런 존재입니다.
태극기처럼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반짝 반쩍 빛나는 존재입니다.
한국과 영국이 손잡고 나아갈 미래입니다.
영국인도 되고 한국인도 되서 좋겠다!
:)
둘 다 온전히 못돼서 슬프기도 할 겁니다.
그냥 세계시민으로 그가 머무는 지역의 시민으로
권리 의무 자유 누리며 살면 충분하겠죠.
일본이나 중국으로 이민가면 되겠네 ㅋㅋ 그렇게 간딘한걸
@@춘원이광수-y9s sounds like a real bewooooong shiiiin shakky. A sad one!
그럼요 세상은 변했어요 얼마나 특별한가요. 두가지 언어와 두가지 나라 두가지 문화를 사랑할수 있는 특별한 사람이죠 ^^
세상에는 차별이 존재할수밖에없다고 생각합니다. 나쁜의미의 차별이 아니라 인간이라는 존재가 동물이라 본능적으로 자신과피부가 다르고 생김새가 다르고 언어가 다르면 본능적으로 경계하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인간은 동물과 다르게 이성이 있고 교육을 받고 자랐고 종교라는것이 있기에 동물과같이 행동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내용의 영상이였던것같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단 님이 겪었을 일들로 마음이 아픕니다. 누구의 잘못도 아닌데
그렇게 우린 차별을 겪고 살아갑니다.
혼란과 상처를 다 걷어차내고 행복이
가득하게 살아가길바랍니다.
그리고 아주 잘 생기셨습니나.
미국에 사는 한국 사람인데 제 자식들은 엄마 아빠가 한국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이 정체성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정말 쉽지않은 문제이고 겪어보지 못한사람들은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문제이죠… 이런 문제를 접할때마다 왠지 마음 한구석이 뭉클해집니다.
너가 누구긴!
넌 너지!! 넌!너존제자체!!
영국?한국?
그게 뭐가 중요한고?!
내가 나로 살고싶은데 외국에서는 나로 봐주지 않고 아시안, 혼혈 등등으로 라벨이 붙은 삶을 사니까 그게 괴로운 거예요.. 나로 살수 있는 사람들은 오직 백인뿐.. 한국사람들은 축복받은 거예요 중국에 살면 한족만 인정해주고, 서양국가에서는 백인이외의 사람들은 인종차별에서 자유롭지 못해요
영국이든 한국이든 내 마음이 쉴 수 있는 정체성이 있어야 하는데 혼란을 겪으면 진짜 괴롭습니다.
너 존재 자체 ? 그런 말은 일절 도움안되는 힐링 베스트 셀러에 나오는 비현실적인 말이죠
백인은 대부분 우월주의가 있고, 동양인은 거기에 많이 주눅들죠. 특히나 선한? 반격하지 않는 한국사람은 더 무시당합니다.안당해 본사람은 모르죠.
한국인 유전자 보다 한국을 얼마나 사랑하느냐가 한국인 정체성이 될 듯.
백인이든 흑인이든 아시안이든 한국 문화 잘 알고 한국어 잘 쓰고 한국 사랑하면 한국의 정체성으로 느껴짐.
근데 아무리 외모가 한국인이라도 한국을 좋아하지 않고 한국문화도 안 좋아하고 한국말 하나도 할줄 모르면 한국의 정체성이라고 할 수 없을 것 같음.
한국인 유전자인데 매국노들이 있던 반면 한국의 유전자 없는 어떤 서양인이 독립운동 민주화 운동 도와준 것을 생각하면 유전자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고 생각함.
뭐 나라가 강하면 문제없지만 나라가 약해질 때도 한국을 사랑하면 진짜 한국에 필요한 한국인임.
그런 점에서 인요한?미국인 의사분 조부모부터 한국 독립운동 민주화운동 도왔는데 한국어구사도 한국사람보다 더 한국인 같고 한국국적있는 한국인임.
정체성은 나라가 만들어준다기보다 사람이 국가의 정체성을 만드는 것임.
유전자와 상관없이 자기 나라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노력해서 그 나라가 강해지게 하면 정체성도 강해짐.
자기가 진심 질되길 바라고 사랑하는 나라가 정체성이라 생각함.
@@jinlee7978 Yes. That's how they are. I know them like the back of my own hand. 10 out of 10, their ultimate motive is to dominate you under the devious disguise of diversity in your own backyard. In the end, diversity will bring Korea into the brink of total collapse if it's not checked. We, Koreans, thrive on homogeneity. That's what make us greater than the others.
솔직한 얘기와 삶을 대하는 진지한 모습이 좋았습니다~ ㅎ
:)
단이 좋아하는 식당에 가서 편안하게 대화하는거 다시 보고싶어요~~^^ 오늘도 잘봤습니다.
:)
I’m mixed with Korean and Caucasian (American), also born and raised as an Army brat. Thanks to my dad being in the Army, I was blessed to go to Korea several times and go to school with kids who were mixed like me. Being around diversity helps a lot. But, in the US, I am seen as “just” Korean and in Korea, I am seen as mixed. Even though I was born in the US and raised abroad, I consider Korea as my 1st country. ❤️ I see myself blessed to be mixed and embrace both my Korean and American heritage. People can be rude and will ask me, “What are you?” I always reply, “I am human.” There’s an appropriate way to ask what someone’s ethnicity is without being ignorant. Much love to all people who are biracial or multiracial. Be you always and never allow others to define who you are. Be proud! ❤️
Thanks for sharing. I love that bit at the end where you say ‘I’m just human’. Such a wise response and so true. We’re all human and shouldn’t feel the need to box ourselves in to a tag.
Dan
We are all beautiful people!
Totally agreed.
I am human. We are humans. That's what really counts, isn't it?
Do you know another person who loved to say the same sentence, but in the language for the humanity?
Ludoviko Zamenhof, the inventer of international languaege, Esperanto.
He said with his firm philosophy, "Mi estas homo."
@aten rose Thank you for sharing. I love it!
Race isn't important.
Racism must be abolished.
It is no longer acceptable to say that Korea is also a homogeneous nation.
cheering you on
I am half korean (19) as well and this was really powerful conversation for me to listen to. I could relate so much to Dan even though I am much younger and I learnt so much from it too. Thank you guys, God Bless!
Thanks for watching, I’m really happy that the interview resonated with you and that you have been encouraged by it!!
I’m due in a few weeks, and my son is half Korean. Thank you so much for posting stories like this...I’m trying my best to absorb as many bi-racial stories as possible so I can better understand things that he could possibly think and feel about his identity in the future. This conversation was so insightful!
Thank you, I’m so glad you feel encouraged!
Dan
@@DanandAbby same here. I am a mom of a little half Korean boy. You are a trailblazer!
이번 시리즈 정말 인상깊게 봤어요. 여로모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상이었던 것 같아요. 단과 조엘의 다음 시리즈도 기대합니다.
I'm a mixed white/Asian person too (and also moving to Korea) and what Dan said really resonated with me. When he started talking about 'to be Korean, English, bi-racial, you need to look like xyz' I cried... :') This is something I've never heard anyone put into words like that, but really needed to. Sharing these kinds of experience is so precious - and I know a lot of your other videos do the same with other stories too. Thank you so so much guys.
Hi Helen, thanks for watching. I’m so glad that this has resonated with you and hope you’ve been encouraged! I’ve been really lucky to be surrounded by people who have helped me articulate my feelings over my identity over the years so any wisdom I have 💯 garnered from them!!
Dan
@@DanandAbby Hi Dan, thanks for your reply! Definitely encouraged, and I feel like a weight has been lifted too. Ah, what wonderful people you have in your life - such a blessing. Thank you for passing that wisdom on too!
His story tells how racist/intolerant white people can be in this world.
Obviously, not all white people are racist but ones that I met who
happen to be racist and arrogant were usually white/black people. I speak
from my 54 years of real life experience living in the U.S!! Look
at all the people who are attacking killing innocent Asians in the U.S
for Covid-19. They are mostly whites and blacks and Latinos!! Very shameful.
If Covid-19 had started from Norway, I highly doubt Asians and other "minorities" in the
U.S would blame and attack innocent white Europeans Americans living in the U.S!! America
is land of immigrants where everyone is an immigrants excepts the Native Americans and how dare
white people ask Asians "Where are you really from?" When they are also bloody foreigners. So fucking
sick and shameful!! Shame on you!!
화이팅!! 한국에서 identity를 찾으시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DanandAbby 9
I really appreciated this conversation, thank you.
Glad you enjoyed it!
제가 20대에 미국에서 친구들이랑 인종에 대해 이야기했던 기억이 났어요 그때는 20년후면 세상이 정말 많이 달라져있을지 알았어요. 당시의 저처럼 젊은 분들이 같은 주제의 이야기를 같은 내용으로 하고 있다니... 안타까워요... 하지만 소통이 원활한 디지털 세대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갈것이라고 희망을 가져봅니다. 단&조엘 늘 응원합니다!
처음에 캔맥 따는소리 너무 좋아요 😝😝👍👍 한국어로 대화를 언제쯤 하시나 기다렸는데.....자막도 훌륭합니다💖💖💖💖💖
:)
너무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둘다 너무 잘생겼어요
감사합니다 :)
각자의 상황속에서 차이는 있지만, 보통의 사람들에게 '삶이란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알아가는 과정'이 아닌가해요.
어릴적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그땐 사람들의 시선에 많이 힘들었을수 있을듯해요. 근데 정체성을 수용하고 이해하고 성장하시면서 당신은 누군가의 삶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사람이 된것같네요-☆ 참 멋져요 ☆ 사랑 커뮤니티 어드벤쳐!! 🤠
안녕하세요 저는 영국인과 결혼해서 한-영 혼혈 아기를 키우고 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좋은 이야기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유쾌한 존잘러임 🤟🏻😎👍🏻
100% 한국인 . 상투까지 틀었는데 . . .
미소가 넘 멋지네요.
한국에서 좋은 추억만드시길 ~~
저 또한 한국 영국 혼혈 2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 번도 대화를 함께 나누어 본 적은 없지만. 말씀 하실 때 표정에서부터 에너지에서부터 어떤 마음에서 말씀을 하고 계시는지 가슴으로 이해가 됩니다.
사랑해여♡
잼있다!! 제 어릴적 친구중에도 혼혈 친구가 두명 있었는데, 이거보니 궁금해지네요. 분명 친구들이 한말이 상처가 되는 부분도 있었을텐데
I’m a South Korean living in England. Lived nearly half of my life here in England. Your thoughts makes me think a lot as I have a high chance of getting married to a non-Korean guy and have children here (where I live is a small town with less than a handful of Asians). I also had a lot of confused feeling of myself in my childhood as an only non-white student in school.
Wish world can be more understanding and open to all cultures and races.
수많은 유투브 영상을 보면서 느낀 몇 개의 진솔한 사람 얘기입니다. 유투브의 긍정적인 효과... 계속 좋은 내용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
잘생기고 쿨한 캐릭터여서 배우해도 잘 할듯...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어딜가든 인종이 참 그러내유. 단앤조엘 화이팅!!!
좋은 사람 좋은 이야기 좋은 채널!!!
:)
4:00 bi-racial, mixed blood같은 흔히 쓰는 표현보다 dual heritage라는 표현이 너무 우아하고 인상적이네요! 어느 혼혈이든 자기 정체성을 자랑스럽게 받아들이고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는 의식 전환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거 같아요. 단앤단 멋있는 사람들이네요!!~~
근데솔직히 혼혈분들 비쥬얼은 우주최강인듯 남녀 모두 너무멋있고 예쁘더라구요
서양에선 차별당할지라도 동양에선 더 인기많읍니다 한국배우 다니얼 헤니씨도 있고요^^
다른 인종간 1대 혼혈들은 대부분 정말 매력 있습니다.
제 4살짜리 딸램은 half Korean and half Irish로 호주에 살고 있어요. 전 백인이 거의 주류인 프리스쿨에서 일하며 제 커리큘럼에 celebrating multiculturalism 을 텀마다 항상 빼먹지 않고 아이들한테 이야기해요. 아이들이라 노래와 스토리북으로 가르치는데 4살짜리 우리 아이가 언젠가 자기 전에 완벽하지 않은 영어로 'It doesn't matter your colour. It matters your heart' 이렇게 얘기하는데 마음이 찡해지더라구요. 지속적인 교육으로 우리 아이 세대는 서로 다른 색깔로 인한 편견 없이 자랄꺼라 믿어요.
확률적으로 딸은 아빠를 아들은 엄마를
닮는다는 얘기가 맞는듯 하다
반대의 경우나 한쪽으로 몰빵하는 경우도
있으나 그거야 신의 섭리이니…
이 청년..어머니가 미인이신가보다ㅎ
와, 여기 채널 너무 좋아하는 사람인데...제 동네인 부평이 나올 줄은 몰랐네요. 한참 한국에서 떨어져서 영국 시골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 인천..부평 풍경만 봐도 기분이 넘 좋네요 ㅠ.ㅠ 코로나로 여기저기 힘들지만 좋은 이야기와 풍경 들려주시고 보여주셔서 고마워요. 이번 친구분의 이야기도 좋고 새롭네요. 카페거리... 평리단길이라 부르면 웃기다곤 하지만 그리운 장소인지라 넘 그립고 좋네요. 5:05 에서 보다가 멈춰서서 댓글 남겨봅니다. Thanks for the video. Like this concept so much!!!!
Please keep this kind of content coming, Dan and Joel! Love your work lads
단의 엄마가 해준 음식은 어디에서도 먹지 못할 창의적인 음식이었을 거라 생각이 드네요.^^
지나온 과거가 아름답고 행복한 추억으로 변화 되기를 바래봅니다.
아름다운 일을 많이 하는 한국을~
정이 많은 한국인 스스로를 자랑스러워 하는 단의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더 행복해 지시기를 바래봅니다.~
깊은 이야기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hout out to Dan sharing his sincere thoughts and experiences. That was legit.
:)
한마디로 복받은 넘이지 ᆢ
한국에서도 일할수 있고 영국에서도 일할수있고 ᆢ
두문화 다 가지고 살수 있고 기회도 두배로 가지고 있으니 ᆢ ᆢ👍
이채널에는 아무렇게나 싫어요를 누르는분들이 적어서 너무좋고 단엘조엘님과 구독자님들의 수준이 모두 굉장히 높으신것 같습니다.
어렸을 때 많은 상처가 있을 것 같아서 마음 아프지만, 오히려 그런 상처들이 살아가는데 있어 단단한 힘이 되길 응원할게요 🙏
Sooooooo good:) It makes my heart warm.
Thanks :)
계속 보니까 한국사람 같아요~😄
네 ㅋㅋㅋ
자신감은 그 사람을 어디에 있든
빛나게 해주죠.
남과 비교할 때 자신이 가지고 있던
빛까지도 빼앗기게 되죠.
대화 내용이 고급지네요*
:)
내가 누구인지는 자신이 선택할 문제에요. 한국인인지 영국인인지 아님 그 둘을 다 받아들인 사람인지....
혹은 그저 나 일지...좋은 여행을 하길 바랍니다.
다만 저도 한국인으로서 단의 마음의 반은 한국의 문화와 역사가 들어갈 자리가 있었음 하네요.
그 여정은 반드시 당신을 풍부하게 할거에요.
단 & 조엘에서
단은 훌륭한 한국어 구사에 여러모로 진중함이 느껴져서 좋고
조엘은 늘 그 빛나는 긍정 에너지가 참 좋았는데
여기 또 다른 훌륭한 청년 단이 있네..😁
멀리 미국에서 박수 보냅니다.
어느덧 미국에서 50이 넘어버린 이민자가 한국에 사는 젊은 여러 친구들을 보면서 한국인이든 외국인이든 다시 깨닫게 되면서 배우기도하고, 한국이 좋은 쪽으로 많이 달라지고 있구나 싶은 마음이 들어 한편으론 자랑스럽네요.
단 & 조엘..
이 땅에 사는 모든 노력하는 젊은이들..
늘 응원합니다. 👏👏👏👏👏
이런거 많이 많이 해요~~👍❤️
네! ㅋㅋㅋ
Dan!!! you're England and Korean Both, You're lucky to have the advantages of both countries
And you're good looking young guy
If there's anyone who discriminates against it then it's wrong and he (she) must be a very mean jerk
Awwh thank you 🙏
내용이 너무 좋아요 이분 또 출연햇으면...
Such an awesome video, really widened my perspective🤔
Also, yasss Johnathan Ogden🙌🔥 love his sound and message
:)
This was great. Loved it... Love, community, adventure... Good 3 words ❤️
Wow Dan's parents met in Dulos? That's so cool. Love Jesus and neighbors, harmonizing in the community were the process how I learned and developed my true identity no matter what where am I really from. :)
Thank you for sharing your heart-to-heart talk. You guys gave me the very meaningful moments to think about lots of things. I'd like to really appreciate you two! :-D
Thanks! :)
Really glad you were encouraged by the video!!
More videos with Dan Rees please! 😍
:)
이 채널에 나오는 출연자나 단앤조엘팀이나 진짜 어디서 이런 멋진 사고방식을 가진 청년들이 있는지👍
한국 +인도 혼열인 우리 아들..현재 영국에서 나서 자라고 있음....한국이 나날이 번성하고 강대국이 되었으니 한국인임을 부끄러워 하거나 숨기는 일은 없을듯.
인도인임은 숨기고 싶을지도... 인도나 인도인에 대해서 도데체가 좋은 점을 하나도 찾을 수가 없음.
혼열: x, 혼혈:o
잘 봤어요. 늘 생각을 하게 해주네요.
나도 외국인에겐 어떤 사람인가 궁금해져요.
Cheers for your life in Korea, Dan!
30여년전 쉐필드 옆동네 만체스터에서 살았던 사람이라
쉐필드 라는 소리에 끌려 시청했네요.
90년에 있었던 쉐필드 유니버시아드에 우리 한국축구팀 통역도 잠깐 했었고요.
단 이라 했나요? 멋진 남자로 컷네요.
제가 영국에 있을때쯤 태어났으니, 그때 태어난 우리딸과 비슷한 동년배라 더 애정이 갑니다.
7년이라는 잠깐에 시간동안 살았지만, 여전히 영국에 애정을 갖고 있기에
단 이 느끼는 지나온 감정들을 다 공유할 수 없지만 1%의 느낌 만으로도
성인이된 단의 감정을 이해하고 감싸주고 싶네요.
어머님의 나라에 와준걸 고맙게 생각하고,
아버지에 나라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줘서 고마워요.
인종간, 국가간의 미묘한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인제로 거듭나시길 기원해 봅니다.
:) 저도 외국인 남편과 딸이있어서 딸이 자라며 이런생각을 가질수있겠구나 싶었어요ㅎ 앞으로 이런부분들에 있어 생각해보게된 계기가 되었네요ㅎ 좋은컨텐츠많이 올려주세요
I have respect for his thoughts of life. That's why I appreciate making friends with smiliar personality. I was born in Seoul, Korea. I lived in SoCal since 1974.I have been mistaken as Hispanic n couple of variations of nationality. In actuality I learned Spanish in high school. I re educated in a summer program in Ewha 1988.I struggle to identity every day but greatful to what I have.
It is totally up to you, you could be korean and british at the same time. you should be proud of it.
:)
I love and enjoy your program. I wish I had this for me long ago. Thank you
뭐랄까 참 소중한 비디오네요! 외국에서 살고있는 토종 한국인인데 많은걸 느끼게 해주네요. 소중한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인이 갖고 있는 생각과 의지가 제일 중요하겠지요~
대한민국에 정착해서 살면 한국인이라고 하면 될 것 같고
영국에 정착해서 살면 영국인이라고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전혀 고민꺼리가 아닌 것 같습니다.
주현미씨나 하희라씨를 보고 대한민국 사람이 아니라고
얘기하는 사람이 전혀 없듯이 말입니다.
It is so intriguing that in the Korean Englishman videos in the past, Joel come across as a high energy life of the party but here he's much more introspective and serious.
혼혈인 단은 백인 친구들한테 다르다는 이유로 놀림을 당해왔다고 하고 정작 백인인 조엘은 한국에 와서야 자신이 백인인(생김이 다른 외국인)줄 알았다고 하고..
단이 혼혈이에요? 걍 100프로 백인같이 생겼는디
@@user-tw4kc8ne2c 한국 여자랑 결혼해 사는 조엘 친구 단 말구요. 이영상에서 조엘이 인터뷰 한 저분요.
부인하고 한국 입국하는 영상을 우연히 먼저 보게 됐는데 저분을 첨 보는 순간 혼혈인거 금방 알겠더군요.
배우 존쿠삭 닮으셨네요~ 멋지십니다^^
:)
I really fathom their talk, so touching and resonating ❤️
I respect you guys for living with such positive global agony.
Hawey man !!! Best wishes to you from an old Geordie, hinny 👵🏼❤️🌹
두 나라를 사랑하시고 영어도 한국어도 잘하시니 특별하죠 양국에 자신감을 가지시고 사세여
단.조엘
영국남자에서 한동안 못봤어서
돌아간줄 알았는데 한국에 그대로 있엇네요!
너무 반가워요
🤗
단씨는 어머니가 한국인이고 혼혈로 영국에서 살아왔는데 눈빛에... 다소 슬픔이 담겨있네요. 나만의 느낌인가... 만일, 우리 한민족의 혈통에 기인한 것이라면 왠지 미안스럽고 등을 토닥거려주고 싶습니다. 한국에서 행복한 나날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어머니는 단씨 보다 더 힘들었을 것입니다.
한국에서 좋은 경험 하시고 계시길 바랍니다! 영국에서 자라는 동안 인종차별 얘기 듣는 조엘 표정이 너무 진심으로 공감해주는 표정이라 놀랐어요 당사자가 아닐때 정말 보기 힘든 반응인데
인터뷰에서 인생을 배우게 되네요. 너무 좋았습니다.
such a deep conversation in my neighbourhood, 부평
:)
You guys have a seriously amazing talent to bring the person out and deliver their words to us in a really humble and natural way as possible which I love about!
Could you do one of the episodes of Korean adoptees as well? They are going through like Dan but not much of informations or histories of their root. Thank you;)
안녕하세요! 올라오는 영상들 잘 보고있어요:) 주제, 장소 그리고 영상 속 시선과 분위기 마저 정말 하나하나 섬세하게 신경쓴 것이 느껴져서 너무 좋아해요.
실례가 안된다면 혹시 한국 입양아분들도 인터뷰 가능할까요? 한국 입양아분들이 전세계에서 이번 영상 속 단이 살면서 느껴왔던 고민들을 굉장히 적은 입양 정보로 정체성에 대해 홀로 고민하거든요. 감사합니다😊
정체성에 너무 얽메일 필요없음..한국인일수도 있고 영국인일수도 있으니 남들보다 훨씬 좋은점이 많은거임..그냥 축복으로 여기고 감사한 마음으로 삶을 열씸히 살면서 즐기면 됨..화이팅!!~~
when i see halfie's life story, there is a discrimatory story always. Make me think human nature is made of Exclusion by different.
많이 못보고 격어보지 않아서 그렇지 한국사람은 생각보다 개방적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 여러나라 문화를 접한지 이제 100년입니다. 적극적으로 접한지 30년입니다 많이 격어보고 접하면 그어느나라보다 빨리변화할거라고 봐요.. 역사적으로도 인접타국 유목민족과 더불어살았지 정복의 나라는 아니었음.
어릴적 한국의 정체성을 숨기려했던말이 슬프네요.어릴때 많은 상처를 받았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하지만 정말 특별한 사람인건 확실한거 같아요 . 자연스럽게 두 문화를 받아들일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어요 ㅎㅎ
This guy is cute n speaks both languages too.Joel is of course handsome.
혈통은 중요치 않습니다. 자신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사느냐가 중요한 것이죠. 한국사람들 사이에서 태어나 평생을 한국에서 살아온 토박이 한국사람들 중에도 마음가짐이 한국인이 아닌 사람들도 많습니다. 외모? 혈통? 이런건 중요치 않습니다. 자신의 마음가짐이 중요한겁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정체성에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Me, born to immigrant parents in Australia and wondering how he feels about the duality of his ethnic identity while unknowingly am in the same situation and could ask myself and still have no answer 🧐✨
젊은 사람이 생각이 참 넓어서 좋다
많은 고민과 성찰이 저런 사고의 넓이를 만들었다고 생각되네
볼만한 인터뷰였어
Be proud yourself !
And shout "I am what I am "
Cause you are very special n beautiful.
wonderful episode
:)
피가 많이 땡기는데로 정체성을 찾아야죠 피부색이 뭐가 문제에요 마음이 가는데로 살아가다보면 답은 저절로 자연스럽게 찾게 된답니다 100% 한국사람도 다들 같아요 나이먹은 사람말을 믿어봐요 힘내세요~~~정체성을 찾아나선 당신의 용기를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일반적으로 언어가 정체성의 확립에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통상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2개의 모국어를 갖게 되면, 양쪽의 정체성을 갖는 것이 통상적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5개의 모국어를 구사했던 유명한 배우였던 Ustinov가 술회했듯이,
정말 피곤할때 가장 쉬운 언어가 바로 자신의 최종 정체성을 결정짓게된다고 봅니다.
우스티노프에게는 영어였습니다!
전 한국인이고 미국에삽니다. 미국도 아시안인들을 항상 이방인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있죠. 그런데 저의 외모가 또 한국인 같지가 않아서 한인들이 저를 한국사람이라 생각하지 않고 다른인종으로 바라보곤 하죠 ㅎㅎ 전 미국에 살면서 있는 그대로의 '저"로 살아가는게 좀 도움은 된거 같은데,,, 청소년기 저도 wanting to fit in 같은 desire가 있었긴 했고, 현재도 너무 한국적인 것을 (사실 너무 한국적인것의 정의도 잘 모르겠지만) 강요 받을때마다, 과연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생각을 많이 갖게 됩니다. 저는 저일 뿐인데.
This was very interesting... I was born in Korea but at the age of 6, I was adopted to a family in the United States. I have never been back to Korea. Growing up, I started to learn English and slowly forgetting Korean. Growing up in a white family, I learned to become like them. It wasn't until about 8 years ago where I started to think about my Korean culture. Watching you guys have really sped up that process. Thank you. I look forward to your future videos.
그냥 영국에선 영국인 한국오면 한국인하면되는거야 누가뭐라한다해도 그렇게 생각하는게 가장 현명한방법인것같아 양쪽의 좋은점을 받았다 생각하고 자신있게 싸워 이기자 울면안돼! 약자에게동장은없다라고 생각하고
복잡하게 생각할것없어 난 양쪽에서 좋은것만받은 특별한 잘난사람이다!
동장은 없다 ㅡ동정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