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안받아도 되니까 맨날 돈없는 못난 주인, 집에 혼자 우두커니 앉아서 기다리는것보다 돈 많고 나보다 더 같이 오래 함께해줄 주인만나서 나를 잊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내 인생최대 실수는 아무 대가없이 사랑을 주는 너를 위해 내 모든걸 바치지 못하는 나 자신 그자체야
04:31 신빙성은 없는글 같은게 과장부터 너무 심함. 6년을 일했는데 진급 안시켜주는데 누구는 1년 3년만에 진급했다는것도 웃기고, 뭐 또 알고보니 부장 친척 사장 조카 이런 내용이겠거려니 했는데 것도 안나오고 그리고 어지간히 엘리트급이라도 저런 일은 없음. 저 정도로 난 자리가 느껴질정도인건 든 자리에서도 체감됨 게다가 저 정도로 인재를 못알아보는 애들은 나가도 못알아봐
6년동안 내 밑에서 대리로 일한친구가 있어 경력직으로 데려왔는데 전 회사에서 뭘했는지 고등학교에가서 아무나 데려와도 이 친구보단 잘할거야 그래도 성실은 하더군 그냥 정시출근 해도 된다는데 항상 7시 30분에 와서 청소에 직원들 쓰레기통까지 비우고 다녔으니까,,, 그런데 우린 청소아주머니가 따로 계셔 여튼 성실성하나 만큼은 인정했지 그런데 퇴근도 안해 우린 자율 야근제인데 특정시간 이상은 상여금으로 챙겨주거든 그래서 어지간하면 야근은 안시키려고 하는 주의야 하지만 부족한 능력을 노력으로 만회 하겠다는걸 말릴수 없어 내버려뒀지 결국 대리 급여가 나를 상회하게 되더라 거기다 항상 문제가 있어 내가 다시 봐줬어 우린 팀장급부턴 야근수당이 없어서 정말 미치겠더군 그렇게 지내다 안되겠다 싶어 김대리 후임이였던 친구를 과장으로 진급을 시켰지 그래도 버티더군 또 밑으로 들어온 친구를 올려줬는데도 버티는거야 결국 안되겠다 싶어 퇴사 이야기를 하러 갔는데 잡코리아를 보더라고 놀랐지!! 정말 이친구 오고나서 가장 기뻣던 시간이였을거야 차장 과장 심지어 새로온 인턴한테까지 단도리를 쳤지 절대로 모른척 하라고 결국 어느날 내게 오더군 긴히 할말이 있다고 아니나 다를까 다른곳에 취직이 됐다 하더라 뿜어져 나오는 환희에 어쩔줄 몰랐지만 윤여정이 빙의한듯 안타까운 얼굴을 하며 아 그러냐고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없냐고 예의상 물어봤어 난 그렇게 매정한 사람이 아니니까!! 그런데 고민을 하더군 난 깜짝놀라 그렇게나 결심이 섰다면 어쩔수없지 축하해!! 라며 더 이상의 대화를 차단했어 사실 대충하고 신입 뽑을 생각이였는데 예의상 던진 인수인계에 또 발악을 하며 온몸을 던지더군 그래 맞아!! 애는 참 착해 그래서 매몰차게 짜르지 못한거야 결국 엉망으로 된 인수인계에 신입은 적응을 못하고 그만두고 그동안의 코드는 아주 엉망이 되있었어 이거 복구하는데에만 시간이 6개월이고 그동안 버티지 못하고 날라간 신입이 4명이야 다른 팀장들도 술만먹음 욕한마디 한다고 전화하는데 막상 통화해보면 우리 김대리한테 모진말 못하고 결국은 김대리 칭찬으로 마무리를 짓더라 우리 김대리 다른 회사가선 잘하고 있을까??? 애는 참 착한데 ㅜㅜ
강아지를 보자마자 저렇게 살려는데 돈가방이 있어 근데 1억밖에 없을까? 아니지 협상해야지 근데 껌은복장이다 이건 100%일부러 이렇게 왔다는거거든 그럼 협상을 할만하다or내 인생이 위험하단데 밖에서 산책하니까 사람 많은데서 납치는 못하니 개를 협상해서 3억정도에 팔면 좋을 듯
6년 일한 회사 얘기 내말인줄 알았다. ㅋ 근데 그렇게 고생했기 때문에 나중에 남보다 더 인정 받고 빨리 올라가는거 인정? 첫 끗발이 개 끗발이라고 손바닥 비벼가며 리액션 연습해서 쬐끔 빨리 올라가봐야 결국 나중엔 실력으로 다 쌈싸먹음. ㅋ 난 자리보다 빠진 자리가 큰 사람이 진짜 능력자임.
7:20 근데 정신병으로만 몰아가는것도 아닌게 실제로 남녀성기 모두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니깐 3번째도 빨간색 안에 넣어줘요
7:18 3번째꺼는 돌연변이로 양성을 가지고테어나는거 아니냐? 저거는인정해줘야지 성별도 성기도 두개일텐데
0:56 개웃기네 ㅋㅋㅋ
2:58 말 그대로 돌고래한테 꼬리로 뺨맞은 느낌이다.
0:38 ???:안돼 돌아가 미친새끼야 생명을 누가 파냐
뒤집어 놓으셨다 ~ (박미경)
0:44
반려견 두마리 키우는입장이지만 10억줘도 안보낼듯.
ㄹㅇ
0:43 "봉투에 담아드릴까요?"
0:10 잠만여 길 강아지도 되는거죠?
0:45 절대 안팔지
3:04 이거 솔직히 너무 옛날이다 요즘애들은 안그럼
0:40 쌍욕이랑 패드립박고 ㅗ날리면서 개끌어안고 집으로뛰어가야죠
그거알아요? 강아지는 내가 정말 좋으면 수십억을 투자해도 나를 기억한다는걸?
그러니까 자주놀러갈게...
0:40 잠시만요 집에 한마리 더 있어요!
6:12 맞아 돈 더준다는 소리는 안하지 돈 더줄거면 차라리 두명 뽑아서 쓰는게 낫지
그러다가 내용처럼 퇴사 퇴사
4:05 나잖아....?
0:35 그러자 엄마가 서류가방을 들고 나에게 말한다
"잘 지내렴..."
0:36 내가 이제부터 이우진의 개야. 나 개새끼야
0:42 당신은 혹시 존 윅?
6:20 뷔페 들고 왔는지 알았네
뭔 성의가 없어 다 맛있어 보이는구만
ㄱ..기다렸다고ㅠㅠ
1:52 만화책으로 몇 년이 걸린 시간이 단 몇달이였다니... ㅋㅋ;
6:24 사진 나오자마자 쌍따봉 날림. 저런 음식들 고르고, 돈내고, 세팅하는건 정성 아님?
3종류만 넘어가도 극찬때림.
0:10 동생 같은 내 개는 못 팔고, 개 같은 내 동생은 있는데 이거 사실? 이건 내가 만원 끼워드릴게
2:57 웃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알고보니 그 개는 나였고
0:55 너 없으면 게임망해~
0:36 제 개가아닙니다. 만 가져가실래요?
3:54
본인 2번인데 풀템 맞추고 다음마을 갔는데 똑같은 템 더 싸게 팔때마다 개빡침 ㅅㅂ 한 두번이 아니여
3:35 난 사러가서 민증없면 서른다되가는데 그냥달라고한다....
솔직히 삼성페이 이후로는 이게 신용카드니까 그냥 자동 통과던데요
3:55 RPG가 롤플레잉 게임이라서 RPG게임이라는 말은 잘못 된 말
ㅋㅋㅋㅋㅋ돌핀팬츠~👍👍👍👍👍👍
개한테 저사람 손 물라고 시킨 다음에 1억 훔칠듯
0:38 1초도 안기다림. 혹시 추가구매가능한지여쭤봐야지
어케넘김 절대 못넘기지;; 10억줘도 못넘김
1억 안받아도 되니까 맨날 돈없는 못난 주인, 집에 혼자 우두커니 앉아서 기다리는것보다 돈 많고 나보다 더 같이 오래 함께해줄 주인만나서 나를 잊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내 인생최대 실수는 아무 대가없이 사랑을 주는 너를 위해 내 모든걸 바치지 못하는 나 자신 그자체야
아 늅을 어떻게 참아~ ㅋㅋㅋ
무슨 소리 하시는 거죠? 이 개는 이미당신의 것입니다. 제 가방을 내놓으시죠
6:30 이정도면 성의 ㅇㅈ;;;
6:21 이거 뭔뜻임? 집주인이나 집 놀러간 사람이나 저렇게 해주면 그렌절 하면서 들어와야 하는거 아니냐?
6:25 야 저정도면 돈이 얼만데 맛보장 딱딱인데 성의없다니 꼰대가?
04:31 신빙성은 없는글 같은게 과장부터 너무 심함. 6년을 일했는데 진급 안시켜주는데 누구는 1년 3년만에 진급했다는것도 웃기고, 뭐 또 알고보니 부장 친척 사장 조카 이런 내용이겠거려니 했는데 것도 안나오고
그리고 어지간히 엘리트급이라도 저런 일은 없음. 저 정도로 난 자리가 느껴질정도인건 든 자리에서도 체감됨
게다가 저 정도로 인재를 못알아보는 애들은 나가도 못알아봐
강형욱:네
남자:파시겠습니까?
7:18 저기 성별중 몇개는 생긴것만 봐선 꼬X랑 XX 둘다 달린거나 꼬X는 있는데 X알이 없는 그런것도 있는거같은데..?
돈 없는 나보단 돈 많은 사람이 길러주는것이 더 좋을것 같다 돈 안받고 드리련다
강아지는 싫을건데
우리집 개는 휴개소에서 산 삑삑이개입니다만?
6년동안 내 밑에서 대리로 일한친구가 있어 경력직으로 데려왔는데 전 회사에서 뭘했는지 고등학교에가서 아무나 데려와도 이 친구보단 잘할거야 그래도 성실은 하더군 그냥 정시출근 해도 된다는데 항상 7시 30분에 와서 청소에 직원들 쓰레기통까지 비우고 다녔으니까,,, 그런데 우린 청소아주머니가 따로 계셔 여튼 성실성하나 만큼은 인정했지 그런데 퇴근도 안해 우린 자율 야근제인데 특정시간 이상은 상여금으로 챙겨주거든 그래서 어지간하면 야근은 안시키려고 하는 주의야 하지만 부족한 능력을 노력으로 만회 하겠다는걸 말릴수 없어 내버려뒀지 결국 대리 급여가 나를 상회하게 되더라 거기다 항상 문제가 있어 내가 다시 봐줬어 우린 팀장급부턴 야근수당이 없어서 정말 미치겠더군 그렇게 지내다 안되겠다 싶어 김대리 후임이였던 친구를 과장으로 진급을 시켰지 그래도 버티더군 또 밑으로 들어온 친구를 올려줬는데도 버티는거야 결국 안되겠다 싶어 퇴사 이야기를 하러 갔는데 잡코리아를 보더라고 놀랐지!! 정말 이친구 오고나서 가장 기뻣던 시간이였을거야 차장 과장 심지어 새로온 인턴한테까지 단도리를 쳤지 절대로 모른척 하라고 결국 어느날 내게 오더군 긴히 할말이 있다고 아니나 다를까 다른곳에 취직이 됐다 하더라 뿜어져 나오는 환희에 어쩔줄 몰랐지만 윤여정이 빙의한듯 안타까운 얼굴을 하며 아 그러냐고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없냐고 예의상 물어봤어 난 그렇게 매정한 사람이 아니니까!! 그런데 고민을 하더군 난 깜짝놀라 그렇게나 결심이 섰다면 어쩔수없지 축하해!! 라며 더 이상의 대화를 차단했어 사실 대충하고 신입 뽑을 생각이였는데 예의상 던진 인수인계에 또 발악을 하며 온몸을 던지더군 그래 맞아!! 애는 참 착해 그래서 매몰차게 짜르지 못한거야 결국 엉망으로 된 인수인계에 신입은 적응을 못하고 그만두고 그동안의 코드는 아주 엉망이 되있었어 이거 복구하는데에만 시간이 6개월이고 그동안 버티지 못하고 날라간 신입이 4명이야 다른 팀장들도 술만먹음 욕한마디 한다고 전화하는데 막상 통화해보면 우리 김대리한테 모진말 못하고 결국은 김대리 칭찬으로 마무리를 짓더라 우리 김대리 다른 회사가선 잘하고 있을까??? 애는 참 착한데 ㅜㅜ
이거 짱구 극장판 엉덩이폭탄편 아니냐??
개를 1억에 살사람이면 부자가 시켰다던가 개에 뭔가 특별한게 있는게 분명한데 첫번째면 대충 흥정해서 2억에 받고 두번째면 잘 추리해서 더 비싼돈으로 팔거임
6:24 이게 성의 없는거면 집들이 오는 사람들도 공기청정기나 탁자같은거 만들어서 선물해야하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
대부분 휴지같은거나 오는길에 대애충 사올꺼면서 성의 없다 있다를 따질 수준이 되냐 ㅋㅋㅋㅋ
이거 좀 심한게 얼마나 친했으면 이럴까 싶기도 하고
반대로 안친하면 이정도로 하라하면 손절했겠죠
개도 개껌 100kg이면 날 버리지 않을까?
절때ㅠ안줄꺼야 추억은돈으로못산다^^
나도 회사다닐때 딱 저 상황이었는데 사람 적응못하고 계속 바뀌고 그런데 딱히 전화와서 와달라거나 그런건 절대 없더라 ㅋㅋ 그냥 새로운 사람 계속 뽑아서 한달씩 수습으로 더 싸게 일시켜먹고 좋다며 계속 그렇게 사람 뽑는다 그러던데? ㅋㅋ
6:20 이 정도면 뷔페인데?
세상에서 나를 제일 사랑하는것은 나도 아닌 반려동물이다.
이슈형이랑 쥬지형이 같이?? 잘 시간인가?
내 가족을 어떻게 파냐 아무리 자본주의라도.. 난 절대안판다. 2억아니면ㅋㅋ
"저......개 안키우는데요?"
강아지 말고 호랑이 혹시 받나요
6년 일한회사 저정도면 거의 집안 사람들
같이 끼워서 일하거나 사장이나 아니면
직급좀 있는 사람들 지들 지인끌어들여서
같이 짜고 치는 고스톱인데 딱봐도
아니 뭔 강아지가 물건이야?
1억에 팔게 강아지는 가족이야!
뭘 팔고 뭘 사고 그래 ㅡㅡ
그저... 주인이 달라질뿐이지...
7:50 인스타그램 모델이 뭐가 문젠데..? 이해가 안되는데 무슨 의미임?
" 그강아지 보신탕 먹고싶은데 1억에 팔아라 "
지금 키우는 댕댕이를 1억에 팔라하면 당장의 하루동안은
돈으로 어찌어찌 행복하겠지만 그다음날부터 나를 반겨주는
댕댕이 없다는 공허함이 하늘을 찌를거같아서 그거생각하면
못팔겠다 입양한지 1년도 안된 강아지면 모르겠는데
키운지만 벌써 14년째인데 이건 못팔지
조만간 돌아가시겠네
혹시 모름 이 개 무지개 다리 건너고 나면 또 키울지도
안키운다면 멘탈 개 빡센건데 키우면 또 윤리관 파괴자 ㄷㄷ
아웃트로보고 순간 화면 돌아간줄..
1억이라는 제한 감사합니다 하지만 거절하겠습니다.
나의 가족은 팔수 없으니까요
4:31 저게 진짜면 일에 미친놈임
자 1억을 갖고 이제 존 윅을 섭외 하면 된다.
아ㅋㅋ 당연히 팔아야지
개가 없거든
7:17 이거 궁금한데 어디서 설명 볼 수 있음?
2:56 대학생이라길래 기대하고 있었는데 싯팔ㄹ...
저는 개가 없으니 장남감 개를 주겠습니다
강아지 1억 정도 살 사람이면 내가 먹는 밥보다 더 비싼 사료에 강아지 산책하는 사람있고 맨날 케어 해주고 멋진 파트너 개 한마리 있을거임 아마도 원래 주인 와도 데리고 갈까봐 짖을듯
정말 맛있어보이는 개네요 1억에 파실?ㅎㅎ
@@짱나다 옼ㅋㅋㅋㅋㅋㅋ
@@워윅서폿장인 그럼 뭐 돈주고 입양한다고라고 말해야함? 사는건 사는거임
@@워윅서폿장인 지랄났다
@@짱나다 그러고 주인이 먹으면 10억 줄게요
개 한마리 1억 개꿀 저희 매일 만나죠 매일 개를 데려오겠습니다
미안하다...고맙다
개를 1억... 그럼 사은품으로 저도 얹어드림ㅎㅎ
첫번째 일억에 개를 팔리고?? 그냥 내친구 술먹이고 이게 개요 하고 내친구을 판다
강아지를 보자마자 저렇게 살려는데 돈가방이 있어 근데 1억밖에 없을까? 아니지 협상해야지 근데 껌은복장이다 이건 100%일부러 이렇게 왔다는거거든 그럼 협상을 할만하다or내 인생이 위험하단데 밖에서 산책하니까 사람 많은데서 납치는 못하니 개를 협상해서 3억정도에 팔면 좋을 듯
개도 1억 주는 집에서 살고 싶을걸?
하고 보내준다
썸네일 보자마자 한다 외치면서 들어옴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듣지도않고 ㅋㅋㅋ
팝니다 저희집에는 옆방에 초록색 병에담긴 물을 마시면 댕댕이가 되어버리는 개가있죠
개가 없기때문에 공기 개 를 팔도록 하갯습니다
궁상병 있는데 진짜 한정포션이나 희귀포셔ㆍ 같은거 엔딩 보고도 안씀
팔 수 있는 개가 없다는게 한입니다
6년동안 대리단사람 사실인게 누나도 애낳아야해서 퇴사한다음 연봉올려줄테니까 자택근무로 편하게 해달라고 연락옴 ㅋㅋㅋ
6년 일한 회사 얘기 내말인줄 알았다. ㅋ 근데 그렇게 고생했기 때문에 나중에 남보다 더 인정 받고 빨리 올라가는거 인정? 첫 끗발이 개 끗발이라고 손바닥 비벼가며 리액션 연습해서 쬐끔 빨리 올라가봐야 결국 나중엔 실력으로 다 쌈싸먹음. ㅋ 난 자리보다 빠진 자리가 큰 사람이 진짜 능력자임.
첫번째거랑 비슷하게 아기강아지를 발로 밟으면 얼마 준다 이런거도 있었던 것 같은데..
재 강아지는 1억이 넘는데요.라고 하면 2억줄려나
0:39 제가 개인데요? 저를 데려가시죠.
그럼 1억은 같이 다니던 개가 받나요
6:33 저걸 성의 없다고 한다고? 보통 집들이하면 중국집에서 시키는데 저거면 호화스러운거지 ㅋㅋㅋ 배들이 쳐불렀네
진짜 진짜 진짜 인간으로서 내친구를 1억에 이건 아닌대 진짜 진짜 진짜 미안한데 돈이 필요해
내가 겜할때 딱궁상병인듯ㅋㅋㅋㅋ언제 쓸지 몰라서 그런것도있는듯
애초에 개를 별로 안좋아하긴 한데
나한테 개 한마리에 1억 정도 줄 사람이면 금전적으론 나보다 훨씬 더 잘키울테니 그냥 돈 받고 줄듯
난 저런 딜이 들어오면 냅다 팔지 안가고 버티면 엉덩이 걷어찬다
4:33 라는 내용의 용사파티 추방 후회 라노벨 추천좀
20억 이면 몰라도 1억은 너무
많죠
네 고객님 제퓸 특성상 환불이 어려운점 참고해주세요 1억원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뭘 고민해 친구네 개까지 다 데려와야지
아니 6년일한회사 나왔다길래
자넨해고야
같은거 기대했는데..
남어지 개들도 마리당 1억에 넘기고 싶다.
11마리 분양 완료
댕댕이님 주인을 1억에 파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