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제야 열심히 해라 그리고 잘 해라.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들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건 너가 거기 가서도 잘하고 사랑받는 모습일테야. 우리 우제 거기서도 행복하고 잘 지내는 모습을 볼 때에 비로소 티원 팬들은 너란 사람을 완전히 미련 없이 보내주고 응원해줄 수 있을 거야. 응원한다
우제야 나 이 영상 진짜 좋아했다... 원래 이 노래 몰랐는데 처음엔 우제의 미친 가성에 좋아하고 그 다음엔 가사가 좋아서 그래서 계속 좋아했어 그리고 최근에는 비긴어게인 영화 재개봉한다길래 이 노래 들으러 보러갔다왔다 ㅋㅋ 그리고 지금은 복잡미묘한 감정으로 이 영상 보고 있네.. 앞으로는 경쟁팀으로 만날테니 응원은 어렵겠지만… 그동안 추억들 다 잊지 않고 기억할게 고마웠다 우제야
우제 이적 이슈로 티원 접해서 좋아하게 됐는데.. 옛날 영상보면서 제우스는 이미 티원에 없다는 걸 아는데도 우제의 매력에 자꾸 끌리더라구.. 이 영상도 그후에 티원 영상 엄청 보다가 알게 된 영상임. 쇼츠에서 잠깐 보고 너무 잘부르는 것에 놀라서 찾아봤었음. 한 번 보고 난 후로 알고리즘에 계속 뜨는데.. 티원을 떠난 걸 알아도 이렇게 우제가 좋아지는데 만약 우제가 티원에 남아있을 때 티원을 알게 됐다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고. 분명 우제가 최애이지 않았을까.. 난 티원을 좋아하지만 우제도 잘 살길 바람.. 티원을 나간 우제의 미래도 응원해.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는 후회하지 말고 멋지게 살아갈 수 있길 바라 영상 속에서 열심히 노래부르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이뻐보임.. infp가 많은 사람, 그러니까 팬들 앞에서 두손 꼭모으고 두눈 꼭 감고 연습한 모습이 예뻐보인다는 말에 100퍼센트 공감함..이 영상 덕분에 lost stars가 너무 좋아짐. 최우제 진짜 이렇게 되버린 게 내 입장에선 너무 아쉽지만 되돌릴 순 없으니까, 후회하지 말고 잘 살아야 한다 진짜루.. 제우스 선수 화이팅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티원 공식채널에 올라온 영상 보고 아니구나 생각했어 바보같은 말인 거 알지만 너가 돌아오길 바라곤 해 너무 이기적인 욕심인 것 같지 모르겠어 그냥 최우제 너가 너무 보고 싶어 알게 된진 얼마 안 됐지만 그 짧은 시간 동안 무슨 정이 쌓였다고 너가 이렇게까지 그리운지 모르겠다 그냥 거기서도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 항상 밝게 빛나길 티원에서 잃어버린 별이지만 거기선 새로 발견한 가장 빛나는 별이길 고마웠어
연말에 형들이랑 같이 게임하고 테런하고 메이플하고 낄낄거리는 모습 보고싶었는데.. 그냥 지금 당장은 그런모습을 못본다는게 슬퍼 너 간다하니까 너가 부르던 이 노래가 생생하게 기억나서 보러왔어 이번 연말은 너랑 함께 못한다는게 너무너무 아쉽다 😭 생각보다 너한테 너무 진심이였던 나한테 놀랐어 보고싶네 우제야 넌 영원한 내 세체탑이야 나중에 티원에서 꼭 다시 보고싶어 그렇게해줄거지? 잘지내
우리 우제 못하는게 뭐야 진짜ㅜㅠ 최근에 매일 9시간씩 솔랭 돌리는 너 보면서 괜히 맘이 짠하드라ㅠ 열심히 하는 우제니까 앞으로도 잘 될거야 방송 많이 안해도 돼서 더 편하려나? 디도스 안당해도 돼서 이제 좋으려나.. 지금 너 팀 휴가 기간 지나고 너가 들어가서 쉬는 시간 더 가졌어야 했는데 쓸데 없는 걱정도 되고 ,, 여튼 우제야 너가 어디에 있든 항상 행복하기를 바라
사랑해 우제야!!! 내가 이렇게까지 못 놓겠는 멤버는 또 처음이라 많이 슬펐지만... 뭘 놔? 그냥 응원해! 라고 생각 고쳐먹고 좀 나아지고 있었는데... 상혁이형도 똑같이 말하더라고... 너와 함께한 시간들이 너무 밝고 찬란해서 벌써 그립지만, 네가 더 많이 더더욱 훨훨 날아오를 수 있게 응원할게 최우제 화이팅!
우제야, 우리의 잃어버린 별아. 지금 너는 어떨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힘들까? 아님 이미 적응하고 편히 잠 자고 있을까? 티원의 도란, 한화의 제우스를 받아들였지만, 있지 아주 가끔 과거의 파편을 볼 때마다 너가 이제 티원에 없다는게 느껴져서 기분이 이상해. 영원할 줄 알았는데, 내년에도 함께일줄 알았는데. 전조없이 떠나버려서, 예고없이 새로운 사람이 들어와서 그럴까? 한동안은 좀 많이 멍했던 것 같아. 아직도 너가 티원의 탑 같은데 티원의 막내 같은데 방송에서 너가 ‘어 형이야~ 아- 형이야~’ 이러면서 형들과 장난칠 것 같은데 그래도 이제는 놓아주어야겠지? 한화에서 새롭게 출발해야 하니까. 너의 앞날을 응원할게 우제야. 새벽감성에 주저리 주저리 많이 썼지만 아침에 일어나면 좀 창피할 것 같지만.. 우제야 우리 가장 높은 곳에서 만나자. 만났을 때 너의 팀을 응원하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높은 곳에서 봤으면 좋겠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티원의 암흑기를 끝낸, 티원의 잃어버린 별아.
탑 주전뛰게 됬을때도 넌 환영받지 못했었는데 갈때도 똑같네 너가 처음 로스터로 들어왔을때 아무도 널 반기지 않았는데 넌 2연속 월즈 우승과 사우디 우승으로 티원의 왕조를 재건해줬지 그건 다 잊고 모든 사람들이 등돌린뒤 너를 욕한다는게 맘아프네 넌 티원에 가장 소중하고도 멋지고 밝은 별이었고 앞으로도 그럴테니 멀리서 응원할께 제오페구케란 행성이 생겨났던 인연의 시작이었던 티원에서 우리 언젠가 다시 만나자 😢
나 이영상 너무 좋아해서 친구들한테 한번만 들어보라고 공유하고 다녔는데… 가성 정말 미친거 같다고… 왜갔어 바보야 앞으로도 이런 영상 많이 남겨줬어야지 이런모습 많이 보여줬어야지… 너무너무 아쉽다 내 욕심이겠지만 다시 돌아와줬으면… 이건 진짜 너무 욕심이지?ㅋㅋ 암튼 진짜 많이 진짜 많이 좋아했고 앞으로도 좋아할게 진짜 고맙고 사랑해…
이젠 진짜 보내줘야지 보내줘야지 하면서도, 네 흔적이 너무 가득해서 눈물이 난다,,, 너는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나는 아직도 기억해. 올해 1월 우연히 너를 보게 된 날이었는데, 우리 팀에 별이 되어주어서 고맙다고 항상 응원한다는 내 말에, 항상 응원해주는 팬들 덕분이라고 감사하다며 환하게 웃으며 인사하고 가는 네가 얼마나 예뻤는지,,, 난 그날이 오늘인 것처럼 선명해서 네가 우리의 곁을 떠났다는 걸 여전히 실감을 못하나 봐. 내 주위엔 온통 우제의 흔적이 가득해. 너의 이름이 박힌 유니폼들, 네 굿즈들, 네 얼굴이 들어간 포스터와 사진 같은 것들. 이제 이 과거들은 추억 속에 묻어두고 현재와 다가올 미래를 살아가야할테지만, 그래도 조금만 더 그리워하다가 보내줄래... 3년동안 많은 애정과 응원을 보냈던 만큼, 3년의 기억들을 하나씩 묻어두기엔 많은 시간이 걸리나봐. 차차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우제야 네가 이 댓글을 볼지 모르겠지만, 여전히 너를 응원하고 사랑하는 팬들이 많다는 걸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비록 다른 곳에서 우리와 마주칠 너를 마냥 응원하지는 못하겠지만, 한 발자국 물러선 곳에서 조용히 계속해서 응원할 거야. 너는 어디에서든 빛날 사람이니까, 네가 가는 길도 환하게 빛날 거야. 그래도 티원과 함께할 때 정말 무엇보다도 환하게 빛났다는 것만 알아주었으면 좋겠어. 미래에 네가 티원에 있었을 때 정말 행복했다고 기억해준다면,,, 난 그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할 것 같아. 3년동안 우리의 탑이 되어준 것, 우리의 아름다운 별이 되어준 것에 대해 너무 고맙고 감사해.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길. 진짜 안녕이야 사랑했던 나의 별 우제야🌟
@@KuncapKo-c7q 3년 간 좋아했던 선수 타팀으로 보내면서 그간의 좋았던 기억들 회상하며 적은 글이에요. 예민한 상태인지라 댓글이 시비조 처럼 보여서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모르는 타인의 글에 굳이 댓글 달아가며 감성 파괴하지 않으셔두 됩니다 ~ 월요일이라 출근도 해야하니 어서 주무시길 바래요 :) 좋은 밤 안온한 밤 되세요🌜
@@KuncapKo-c7q 헐 태국에서도 lck가 인기가 많군요? 동남아 지역에 롤판 상황은 몰랐는데 새삼 신기하네용🫢 저희 우제 제우스 선수 잘 부탁드려요:) 정말 정말 잘하고 재능 있고 노력하는 선수니까 어디서든 잘 할 거예요 ! 한화 팬분들이 좋게 봐주고 보듬어 주신다면 더할 나위 없이 만족할 따름,,, 저희는 한 발자국 물러나서 응원할테지만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 부탁드릴게요🥹
위에 답글은 그냥 분탕 어그로같은데 신경쓰지 마세요ㅎㅎ! 며칠 내내 여기 와서 우제 노래도 듣고 댓글도 보러 와보는데, 이렇게 길게 예쁜 댓글을 적어주신 분이 계신 걸 보고 또 울컥해버렸네요🥹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있구나 하는걸 눈으로 확인할때마다 마음이 안심되는걸 느껴요. 이런 따뜻한 사랑을 주시는 분들이 정말 많이 있다는걸 우제도 꼭 알거라고 생각하고, 그 사랑속에서 함께 보냈던 티원에서의 지난 기억들도 행복으로 빛나며 우제가 걸어가는 길을 비춰줄거라고 생각해요! 우제는 정말 멋진 선수이고 사람이니까 어디 가서든 꼭 잘 해낼거라고 믿어요. 저희 같이 쭉 지켜보며 응원하기로 해요❤
@@Lovetail_S2 우제는 많은 분들의 사랑과 응원을 받아 마땅한 사람이니까요 ! 요 며칠 우제를 질타하는 분들도 정말 많아서 선수가 상처받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우제를 그만큼 너무도 많이 응원하고 좋아했고 사랑했다는 것에 대한 반증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도 선넘는 악플과 질타는 열받긴 했지만,,, 언젠가 둥지를 벗어나 새로운 출발을 할 거라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예기치 못한 이별은 언제나 아쉬움이 가득 남는 거 같아요. 전보다 많은 응원을 보내주진 못하겠지만, 찬란했던 역사를 같이 만들어낸 우리의 선수이자 추억이기 때문에 멀리서라도 응원하려구요! 끈끈한 애정과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는 팬분들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팬분들과 함께 영원한 우리의 mz 막내 우제가 항상 행복하길 바래요:) 좋은 밤 되시길🥰❣️
너가 떠나서 요 며칠동안 마냥 슬펐는데 너가 은퇴를 해서 널 영영 못보는것도 아니고 우리팀 우제로는 볼 수 없지만 어디선가는 너의 모습을 계속 볼수있다는것만으로도 다행이라 생각해 언젠가 우리팀으로 다시 볼수있었음 좋겠다 항상 그랬던것처럼 앞으로도 파이팅해 나보다 어린 너지만 언제나 열정적인 널 존경했어 너를 잃지말고 너가 도전하고자 했던것에 계속 집중하길 바라 먼발치서 응원할게 못했던 새로운 경험 많이 하고 성장해서 꼭 다시 우리에게 와줘
한화에서도 팬들을 보면서 노래할 수 있는 날이 있을까?처음 떠난다고 했을땐 마냥 섭섭했는데 3년이라는 시간동안 티원에 승리와 추억을 남겨줘서 고맙다 모두가 널 싫어하는 것만은 아니니까 돌아온다면 반겨줄 사람은 있으니까 선수 개인으로서 더 밝은 별이 되었으면 좋겠다 제목처럼 어쩌면 다시는 들을 수 없는 너의 노래이겠지만
it hurts me so mụch when rewatching this video but I keep replaying it again and again. I can't hate Zeus, Wooje ah I wish I can meet you again in T1CON and I can see ZOFGK again, too....
당신이 이 노래를 부를 때 정말 진지해 보였고, 영상 03:45의 미소는 정말 진심으로 느껴졌어요. 그 미소를 보면 저도 모르게 따라 웃게 되더라고요. 처음 소식을 접했을 땐 정말 화가 났어요. 왜 마지막 순간까지 미뤄야 했는지 이해할 수 없었거든요. T1이 당신에게 잘해주지 않았던 건가요? 형들은요? 팬들은요? 아니면 이런 것들이 다 일종의 감정적인 강요처럼 느껴졌던 건가요? 이틀 동안 많은 생각을 했지만, 결국 다시 당신의 노래를 들으러 왔어요. 영상 속 당신의 미소를 보면 여전히 행복한 기분이 들어요. 하지만 이제 더는 당신을 응원하지 않을 거예요. 새로운 팀에서 잘하시고 건강을 유지하시길 바라요.
Please, don't see Just a boy caught up in dreams and fantasies Please, see me Reaching out for someone I can't see Take my hand Let's see where we wake up tomorrow Best laid plans Sometimes are just a one night stand I'll be damned Cupid's demanding back his arrow So let's get drunk on our tears And, God, tell us the reason Youth is wasted on the young It's hunting season and the lambs are on the run Searching for meaning But are we all lost stars Trying to light up the dark? Who are we? Just a speck of dust within the galaxy Woe is me If we're not careful turns into reality Don't you dare let our best memories bring you sorrow Yesterday I saw a lion kiss a deer Turn the page Maybe we'll find a brand new ending Where we're dancing in our tears And, God, tell us the reason Youth is wasted on the young It's hunting season And the lambs are on the run Searching for meaning But are we all lost stars Trying to light up the dark? And I thought I saw you out there crying And I thought I heard you call my name And I thought I heard you out there crying Just the same Oh yeah, yeah yeah yeah yeah God, give us the reason Youth is wasted on the young It's hunting season and this lamb is on the run Searching for meaning But are we all lost stars Trying to light up the dark? And I thought I saw you out there crying And I thought I heard you call my name And I thought I heard you out there crying But are we all lost stars Trying to light up the dark? But are we all lost stars Trying to light up the dark?
Theres a screen in front of them with karaoke style lyrics on it. You can see the T1 boys looking at it throughout their performances at T1con . If you type in "T1con" you'll find a video of the whole concert, It was a great watch and surprising how good they all actually are. You can definitely see them having proper vocal practice for this and Faker practicing his Piano skills as well. Also not trying to front you here but your comment makes it sound like the performances weren't impressive at all, when in reality everything about this is absolutely amazing to see. In all hoensty the real impressive thing that most people will not realize is standing on that stage in front of a crowd and having the balls to sing into that Mic, knowing you're not gonna hit every note, let alone just talk into that microphone is stressful enough. Pretty sure most people would shit their pants straight up out of anxiety just from standing on that stage without doing anything, give them a Mic in their hand and they'd want to die on the spot. I know what I'm talking about cuz I was an "Animateur" (german word for entertainer, but I feel like that's not too accurate) for a long time in a Beachvolleyball gym where events and weddings took place and I had to go on stage and entertain people for 1-2 hours straight with a Mic in the hand (2-3 times a day). It's absolutely draining if you're an introverted person knowing everyone can hear you clearly, but you also start to love it a bit when you realize people are seriously cheering for you and just having a good time. You can see all of them having that moment where they overcome their shyness and just ball out their performance and being pride about the effort they put into it. Kerias performances are goated by the way, he's a true entertainer, dude could become a comedian. I honestly absolutely underestimated all of these guys and their personalities, these guys are all gigachads. Being a shy introverted gamer and putting that much of a show on the stage made me a huge fan of their personalities, completely regardless of their eSports history, just them as pure honest and hardworking people, these guys really are rolemodels.
걍 인프피가 저렇게 많은 사람 앞에서 두손 꼭 모으고 두눈 꼭 감고 연습한 노래를 부르는 게 왤케 예뻐보이냐 ㅋㅋㅋ
Goodbye lost star
Bye Zeus
말이 너무 예쁘다😢
잘가요..ㅎ
티원은 별을 잃었다..
lost lost star
왜 진짜 연애하다 헤어진 사람 마냥 잊었다 생각하다 보이면 아련해지고 지랄이네
확실한 건 티원에 있던 동안 참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가줘서 고맙다
에휴 도란도 좋아 근데 진짜 전애인같네 에효
저리가라 그냥…. 난 앞으로 있을 미래가 더 좋다
아직도 미련을 못 놓고 과거에 살아
그냥 영원히 2022~2024에 머물고 싶음
우제야 열심히 해라 그리고 잘 해라.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들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건 너가 거기 가서도 잘하고 사랑받는 모습일테야. 우리 우제 거기서도 행복하고 잘 지내는 모습을 볼 때에 비로소 티원 팬들은 너란 사람을 완전히 미련 없이 보내주고 응원해줄 수 있을 거야. 응원한다
우제야 나 이 영상 진짜 좋아했다... 원래 이 노래 몰랐는데 처음엔 우제의 미친 가성에 좋아하고 그 다음엔 가사가 좋아서 그래서 계속 좋아했어 그리고 최근에는 비긴어게인 영화 재개봉한다길래 이 노래 들으러 보러갔다왔다 ㅋㅋ 그리고 지금은 복잡미묘한 감정으로 이 영상 보고 있네.. 앞으로는 경쟁팀으로 만날테니 응원은 어렵겠지만… 그동안 추억들 다 잊지 않고 기억할게
고마웠다 우제야
오랜 티원 팬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우제다. 마음은 많이 답답하고 미칠지경이지만 그래도 여태 봐온 우제 모습들이 있으니까.. 우제야 행복해라
02:32 여러분이 원하시는 타임라인
립싱크인줄 앎ㄷㄷ
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라이트가 생명인 노랜데 제일 잘 해내네 이야
에덤 리바인인줄 ㄷㄷ
여기서도 중요한 순간에 잘하노 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볼려고 왔어…
정말 진심으로 고마웠어 우제야
너 덕분에 행복했던 제오페구케였어..
항상 행복하고 건강해야 해
멀리서라도 조용히 응원하고 있을게
우리 정상에서 다시 보자!!
우제 이적 이슈로 티원 접해서 좋아하게 됐는데.. 옛날 영상보면서 제우스는 이미 티원에 없다는 걸 아는데도 우제의 매력에 자꾸 끌리더라구..
이 영상도 그후에 티원 영상 엄청 보다가 알게 된 영상임. 쇼츠에서 잠깐 보고 너무 잘부르는 것에 놀라서 찾아봤었음. 한 번 보고 난 후로 알고리즘에 계속 뜨는데.. 티원을 떠난 걸 알아도 이렇게 우제가 좋아지는데
만약 우제가 티원에 남아있을 때 티원을 알게 됐다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고. 분명 우제가 최애이지 않았을까..
난 티원을 좋아하지만 우제도 잘 살길 바람.. 티원을 나간 우제의 미래도 응원해.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는 후회하지 말고 멋지게 살아갈 수 있길 바라
영상 속에서 열심히 노래부르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이뻐보임.. infp가 많은 사람, 그러니까 팬들 앞에서 두손 꼭모으고 두눈 꼭 감고 연습한 모습이 예뻐보인다는 말에 100퍼센트 공감함..이 영상 덕분에 lost stars가 너무 좋아짐. 최우제 진짜 이렇게 되버린 게 내 입장에선 너무 아쉽지만 되돌릴 순 없으니까, 후회하지 말고 잘 살아야 한다 진짜루..
제우스 선수 화이팅
우제만 보면 이렇게 웃음이 나는데 ㅋㅋㅋㅋ 제오페구케 덕분에 얼마나 벅차올랐는지 ㅎㅎ 우제를 더 마음편하게 좋아할 수 있음 더할나위없이 좋았겠지만,, 우제도 행복하자 !
'잃어버린 별'
우리가 잃어버린 별이지만
너에게도 티원이 잃어버린 별이라고 느껴질 때
다시 찾으러 돌아와주길
thank you for this 4K ver of him
나의 별아 어느곳을 가도 응원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성 미친거 봐 우제음색 봐ㅋㅋㅋㅋㅋㅋ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티원 공식채널에 올라온 영상 보고 아니구나 생각했어
바보같은 말인 거 알지만 너가 돌아오길 바라곤 해
너무 이기적인 욕심인 것 같지 모르겠어 그냥 최우제 너가 너무 보고 싶어 알게 된진 얼마 안 됐지만 그 짧은 시간 동안 무슨 정이 쌓였다고 너가 이렇게까지 그리운지 모르겠다
그냥 거기서도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 항상 밝게 빛나길 티원에서 잃어버린 별이지만 거기선 새로 발견한 가장 빛나는 별이길
고마웠어
우제야 형 눈물난다 돌아와라 기다릴게
너가 티원 암흑기 지웠잖아 어딜가니
어떻게 노래도 딱 이렇지...
나의, 우리의 잃어버린 별.
하지만 너는 분명 어디에서든 밝게 빛날수있는 눈부신 일등성이니까,
앞으로도 부디 그렇게 예쁜 빛으로 사람들에게 너의 존재를 각인시켜줘.
지금까지처럼 계속 지켜볼게
많이 고마웠어 우제야.
⭐️
나의 잃어버린 별에게
쮀맘
@ ㅅㄱㅍㄱ ㅋㅋ
연말에 형들이랑 같이 게임하고 테런하고 메이플하고 낄낄거리는 모습 보고싶었는데.. 그냥 지금 당장은 그런모습을 못본다는게 슬퍼
너 간다하니까 너가 부르던 이 노래가 생생하게 기억나서 보러왔어
이번 연말은 너랑 함께 못한다는게 너무너무 아쉽다 😭 생각보다 너한테 너무 진심이였던 나한테 놀랐어 보고싶네
우제야 넌 영원한 내 세체탑이야
나중에 티원에서 꼭 다시 보고싶어 그렇게해줄거지? 잘지내
보통 lost star는 가성 못살리는게 99퍼인데 얜 왜...반대야...
ㅅ발 잃어버린 별이라고 하니깐 화나다가 슬프다가 하네... 열심히 살아라 최우제
다시 만날 기회가 있을거야 진짜 프런트 ㅈ같네
진짜 가성파트는 미친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파트때에는 접신한 것 같음
접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끜
에???
ㅇㅈ
제우스는 신인걸…
@@justin1185 그저 번개의 신 제우스….
두손 꼭 잡고 열심히 부르는게 너무 사랑스러움…..우제야ㅠㅠ
아니 잠시만 뒤에 너무 잘부르는데..? 뭐임?
우울할때마다 들으러 왔는데 지금은 이거 들으면서 울고있다 들을때마다 마냥 귀엽고 멋있고 행복했는데 지금은 이거보면서 목매고 가슴아프다 욕심인걸 알지만 돌아와줬으면
우리 우제 못하는게 뭐야 진짜ㅜㅠ 최근에 매일 9시간씩 솔랭 돌리는 너 보면서 괜히 맘이 짠하드라ㅠ 열심히 하는 우제니까 앞으로도 잘 될거야 방송 많이 안해도 돼서 더 편하려나? 디도스 안당해도 돼서 이제 좋으려나.. 지금 너 팀 휴가 기간 지나고 너가 들어가서 쉬는 시간 더 가졌어야 했는데 쓸데 없는 걱정도 되고 ,, 여튼 우제야 너가 어디에 있든 항상 행복하기를 바라
저렇게 많은 사람 앞에서 저정도면 같이 노래방가면 일반인 수준은 아닐듯..
진짜 어려운 노랜데 저거 ㅜㅜ
미련, 욕심 버렸다 생각했는데 아니네
언젠가 다시 데려와주라
티원이 그 에이전시까지 감수하면서 제우스가 다시 돌아온거면 티원 성적 좃망했다는소린데
@@굔호다음 계약땐 티원 안오더라도 에이전시는 옮길듯 선수이적하는데 구설수가 너무 나왔어..
@@굔호에이선시 계약만료하고 다른곳으로 옮기면 괜찮긴함
세상 ㅈㄴ 좋아졌다 내가 프로게이머 입덕을 하고 부르는 노래를 들으면서 좋아하고 있음ㅋㅋㅋ
공감이예요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는 들으면서 열심히 부르는 모습에 웃었는데 이제 눈물난다 .. 마지막에 티원로고 무심하게 툭툭 치는 것도 좋아했는데 ,, 진짜 lost stars 가 됐네 티원에서 정말 반짝이는 별이었어 고마웠어
사랑해 우제야!!! 내가 이렇게까지 못 놓겠는 멤버는 또 처음이라 많이 슬펐지만... 뭘 놔? 그냥 응원해! 라고 생각 고쳐먹고 좀 나아지고 있었는데... 상혁이형도 똑같이 말하더라고... 너와 함께한 시간들이 너무 밝고 찬란해서 벌써 그립지만, 네가 더 많이 더더욱 훨훨 날아오를 수 있게 응원할게 최우제 화이팅!
객관적으로 봤을때 진성부분도 발성자체는 나쁘지 않은거같음 믹보가 안나오는거지.. 근데 풀가성을 ㄹㅇ 개잘함 쌉캐리해버림ㅋㅋㅋㅋ
또와버렸다..
2:26 신들린우제
아직도 너의 사진중에는 티원유니폼을 입은 너가 보이는데 진짜 못 잊겠다 티원 제우스.. 기적이란 일이 다가오기를
단순히 귀여운 정도가 아니라 사람 자체가 사랑스러움
나는 아직 못 보내겠어 너가 너무 보고싶어 우제야… 다 아는데도 다시 돌아온다고 하면 모른척 없던 일로 하고 싶어.. 티원의 어느 하나도 잃고 싶지 않았는데😢
우제야, 우리의 잃어버린 별아. 지금 너는 어떨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힘들까? 아님 이미 적응하고 편히 잠 자고 있을까? 티원의 도란, 한화의 제우스를 받아들였지만, 있지 아주 가끔 과거의 파편을 볼 때마다 너가 이제 티원에 없다는게 느껴져서 기분이 이상해. 영원할 줄 알았는데, 내년에도 함께일줄 알았는데. 전조없이 떠나버려서, 예고없이 새로운 사람이 들어와서 그럴까? 한동안은 좀 많이 멍했던 것 같아. 아직도 너가 티원의 탑 같은데 티원의 막내 같은데 방송에서 너가 ‘어 형이야~ 아- 형이야~’ 이러면서 형들과 장난칠 것 같은데 그래도 이제는 놓아주어야겠지? 한화에서 새롭게 출발해야 하니까. 너의 앞날을 응원할게 우제야. 새벽감성에 주저리 주저리 많이 썼지만 아침에 일어나면 좀 창피할 것 같지만.. 우제야 우리 가장 높은 곳에서 만나자. 만났을 때 너의 팀을 응원하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높은 곳에서 봤으면 좋겠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티원의 암흑기를 끝낸, 티원의 잃어버린 별아.
와...고화질 미츳다잉.....
원래 그냥 영상 보고있었는데, 댓글 보니까 눈물이 다 나네.. 오늘 티원이 올려준 우제 영상 보고 왔는데 보자마자 눈물 나더라.. 밤늦게 눈물을 몇번 흘리는건지 참 ㅋㅋㅋ..
탑 주전뛰게 됬을때도 넌 환영받지 못했었는데 갈때도 똑같네 너가 처음 로스터로 들어왔을때 아무도 널 반기지 않았는데 넌 2연속 월즈 우승과 사우디 우승으로 티원의 왕조를 재건해줬지 그건 다 잊고 모든 사람들이 등돌린뒤 너를 욕한다는게 맘아프네 넌 티원에 가장 소중하고도 멋지고 밝은 별이었고 앞으로도 그럴테니 멀리서 응원할께 제오페구케란 행성이 생겨났던 인연의 시작이었던 티원에서 우리 언젠가 다시 만나자 😢
정말 많이 좋아하고 진심으로 응원했어
우리한테 너는 잃어버린 별이겠지만 너는 언제나 길을 잃지 않았으면 해
이제 너한테 항상 이기라는 응원을 못 하는 게 그게 뭐라고 이렇게 마음이 복잡한지 모르겠다
항상 건강하길
우제야 너가 이렇게 좋아질줄은 몰랐다.. 어딜가든 따라갈게 그러니까 포기하지말고 나아가보자 올해도 잘부탁할게⚡
솔직히 이 노래를 다시 들으면 이렇게 슬픈 느낌이 들까? 우제 넌 정말 잔인해 😭 어쨌든 나는 아직도 진심으로 너를 응원한다. 행복하세요 최우제님 ♥️
ㅠㅠ
나 이영상 너무 좋아해서 친구들한테 한번만 들어보라고 공유하고 다녔는데… 가성 정말 미친거 같다고… 왜갔어 바보야 앞으로도 이런 영상 많이 남겨줬어야지 이런모습 많이 보여줬어야지… 너무너무 아쉽다 내 욕심이겠지만 다시 돌아와줬으면… 이건 진짜 너무 욕심이지?ㅋㅋ 암튼 진짜 많이 진짜 많이 좋아했고 앞으로도 좋아할게 진짜 고맙고 사랑해…
도저히 못놓겠어서 널 따라가려고..앞으로도 너의 길을 응원해 너만 보고갈거야 최우제화이팅
최우제 꼭 버텨서 더 성공해라
아진짜누구팀탑이냐ㅈㄴ잘하네 ㅈㄴ기특하네 못하는게뭐지 이남자???♡
한화요,,
확인사살하지말아주세요
ㅋㅋㅋㅋ@@sssaaa1299
Goodbye to our precious lost star. Even if you became a shooting star, we will be waiting for your return
요즘 1일1영상하는중....왜 이렇게 잘 부르는데.....돌아와 최우제...ㅠㅜㅠㅜㅠㅠ
지금상황이이렇지만..신경쓰지말고 앞으로더열심히하는선수가되어주세요 앞으로티원에있지는않지만 정말정말 3년동안 제우스선수덕분에 너무재밌는경기많이봤어요 사실많이그리울거같아요..ㅜㅜ 다른곳가서도 열심히해주세요!정말 응원합니다!
이젠 진짜 보내줘야지 보내줘야지 하면서도, 네 흔적이 너무 가득해서 눈물이 난다,,, 너는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나는 아직도 기억해. 올해 1월 우연히 너를 보게 된 날이었는데, 우리 팀에 별이 되어주어서 고맙다고 항상 응원한다는 내 말에, 항상 응원해주는 팬들 덕분이라고 감사하다며 환하게 웃으며 인사하고 가는 네가 얼마나 예뻤는지,,, 난 그날이 오늘인 것처럼 선명해서 네가 우리의 곁을 떠났다는 걸 여전히 실감을 못하나 봐. 내 주위엔 온통 우제의 흔적이 가득해. 너의 이름이 박힌 유니폼들, 네 굿즈들, 네 얼굴이 들어간 포스터와 사진 같은 것들. 이제 이 과거들은 추억 속에 묻어두고 현재와 다가올 미래를 살아가야할테지만, 그래도 조금만 더 그리워하다가 보내줄래... 3년동안 많은 애정과 응원을 보냈던 만큼, 3년의 기억들을 하나씩 묻어두기엔 많은 시간이 걸리나봐. 차차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우제야 네가 이 댓글을 볼지 모르겠지만, 여전히 너를 응원하고 사랑하는 팬들이 많다는 걸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비록 다른 곳에서 우리와 마주칠 너를 마냥 응원하지는 못하겠지만, 한 발자국 물러선 곳에서 조용히 계속해서 응원할 거야. 너는 어디에서든 빛날 사람이니까, 네가 가는 길도 환하게 빛날 거야. 그래도 티원과 함께할 때 정말 무엇보다도 환하게 빛났다는 것만 알아주었으면 좋겠어. 미래에 네가 티원에 있었을 때 정말 행복했다고 기억해준다면,,, 난 그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할 것 같아. 3년동안 우리의 탑이 되어준 것, 우리의 아름다운 별이 되어준 것에 대해 너무 고맙고 감사해.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길. 진짜 안녕이야 사랑했던 나의 별 우제야🌟
@@KuncapKo-c7q 3년 간 좋아했던 선수 타팀으로 보내면서 그간의 좋았던 기억들 회상하며 적은 글이에요. 예민한 상태인지라 댓글이 시비조 처럼 보여서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모르는 타인의 글에 굳이 댓글 달아가며 감성 파괴하지 않으셔두 됩니다 ~ 월요일이라 출근도 해야하니 어서 주무시길 바래요 :) 좋은 밤 안온한 밤 되세요🌜
@@KuncapKo-c7q 헐 태국에서도 lck가 인기가 많군요? 동남아 지역에 롤판 상황은 몰랐는데 새삼 신기하네용🫢 저희 우제 제우스 선수 잘 부탁드려요:) 정말 정말 잘하고 재능 있고 노력하는 선수니까 어디서든 잘 할 거예요 ! 한화 팬분들이 좋게 봐주고 보듬어 주신다면 더할 나위 없이 만족할 따름,,, 저희는 한 발자국 물러나서 응원할테지만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 부탁드릴게요🥹
그런데 혹시 77억이 무슨 말일까요,,,? 갑자기 웬 77억이지??
위에 답글은 그냥 분탕 어그로같은데 신경쓰지 마세요ㅎㅎ! 며칠 내내 여기 와서 우제 노래도 듣고 댓글도 보러 와보는데, 이렇게 길게 예쁜 댓글을 적어주신 분이 계신 걸 보고 또 울컥해버렸네요🥹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있구나 하는걸 눈으로 확인할때마다 마음이 안심되는걸 느껴요.
이런 따뜻한 사랑을 주시는 분들이 정말 많이 있다는걸 우제도 꼭 알거라고 생각하고, 그 사랑속에서 함께 보냈던 티원에서의 지난 기억들도 행복으로 빛나며 우제가 걸어가는 길을 비춰줄거라고 생각해요!
우제는 정말 멋진 선수이고 사람이니까 어디 가서든 꼭 잘 해낼거라고 믿어요. 저희 같이 쭉 지켜보며 응원하기로 해요❤
@@Lovetail_S2 우제는 많은 분들의 사랑과 응원을 받아 마땅한 사람이니까요 ! 요 며칠 우제를 질타하는 분들도 정말 많아서 선수가 상처받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우제를 그만큼 너무도 많이 응원하고 좋아했고 사랑했다는 것에 대한 반증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도 선넘는 악플과 질타는 열받긴 했지만,,,
언젠가 둥지를 벗어나 새로운 출발을 할 거라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예기치 못한 이별은 언제나 아쉬움이 가득 남는 거 같아요. 전보다 많은 응원을 보내주진 못하겠지만, 찬란했던 역사를 같이 만들어낸 우리의 선수이자 추억이기 때문에 멀리서라도 응원하려구요!
끈끈한 애정과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는 팬분들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팬분들과 함께 영원한 우리의 mz 막내 우제가 항상 행복하길 바래요:) 좋은 밤 되시길🥰❣️
우제님 목소리가 좋아요 우제님이 돌아오길 기다리며 힐링할 수 있는 영상입니다. 내년에도 대박나시길 바라겠습니다♥️ 여전히 최우제님을 응원합니다
보고싶을때 마다 널 보러 여길 자주 들를 것 같아 우리의 빛나는 별🌟 우제야 우리 막내야. 우리 우둥아❤ 진짜 진짜 많이 보고싶다.
요즘 매일매일 울고있는데.. 진짜 욕심인건 아는데 매일 “돌아올거야”라는 생각가지고 버티고 있어.. 한화에서도 멋진 활약 보여줘..! 우리의 마지막 별인 우제야⭐️
우제 노래 부를 떄 웃는 거 너무 곰같구 귀여워............. 아 어카냐 진짜 그만 웃어라 최우제 진짜
진짜 구라 안치고 우제 너무 좋아서 이 영상 하루에 한 번은 보러 들어옴 ....,..... 개좋다 진짜 ㅁㅊ나 최우제
닉네임 개슬프네 진짜
@ 나도 바꿀 때 질질 짜면서 바꿈 ㅅㅂ
이제는 T1 ZEUS가 아닌게 어색하네... 티원의 탑 제우스를, 티원의 막내 우제를 아주 많이 응원했고, 아주 많이 애정했다!!
우제의 새로운 여정도 응원해😊
이거보고 슬퍼할 날이 올 줄은 몰랐네...
너가 있어서 더 빛났던 날들이었다. 언젠가 다시 잃었던 별들을 찾아 티원의 앞을 밝혀주기를.
너가 떠나서 요 며칠동안 마냥 슬펐는데 너가 은퇴를 해서 널 영영 못보는것도 아니고
우리팀 우제로는 볼 수 없지만 어디선가는 너의 모습을 계속 볼수있다는것만으로도 다행이라 생각해
언젠가 우리팀으로 다시 볼수있었음 좋겠다 항상 그랬던것처럼 앞으로도 파이팅해 나보다 어린 너지만 언제나 열정적인 널 존경했어
너를 잃지말고 너가 도전하고자 했던것에 계속 집중하길 바라
먼발치서 응원할게 못했던 새로운 경험 많이 하고 성장해서 꼭 다시 우리에게 와줘
이날 눈이 참이 많이왔어 정말 기억에 남아
이 노래만 들으면 계속 눈물이 나와..
우제야 티원 제오페구케를 너무 좋아했어서 그런지 너가 가는게 처음엔 밉고 서운했는데 다른 팀 가서도 기죽지말고 잘 적응하고 좋은 경기 보여주길 바래, 최우제 늘 좋은 경기 보여줘서 고마웠어..
우제가 가성을 잘쓰는거 같어
노래 시작부분에서 가성도 되게 듣기좋음 ㅎㅎ
진짜 22년부터 제오페구케 응원 시작하면서 너무 행복했어요 언젠가 티원에 돌아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제우스선수!
너무 속상하고 서운했는데 너를 좋아한 시간이 아깝진 않다.. 그냥 행복했으면 해 항상 빛나라
우제야 너 가서 잠이 안와 미치겠다 진짜 한화가서도 행복해라..
덕분에 티원에서 행복하고 고마웠다
항상 발전하고 성장하는 우제야 너를 비난하는 사람들보다 응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해
언제나 응원해, 사랑해
진짜 눈물 나네 ...
언젠가 다시 만나자 그때까지 건승해라 우제야 진심으로 응원해
벌써 보고싶다 우제야 건강해
잃어버린 별
그래도 별은 어디서나 빛나고 있으니까 응원할게
감사합니다 ~ 💕
ㅋㅋㅋ기여워서 오늘 힘든거 잊혀진다 ㅜㅜ 우제 라방 보고싶다..
와 눈물나 미친
한화에서도 팬들을 보면서 노래할 수 있는 날이 있을까?처음 떠난다고 했을땐 마냥 섭섭했는데 3년이라는 시간동안 티원에 승리와 추억을 남겨줘서 고맙다 모두가 널 싫어하는 것만은 아니니까 돌아온다면 반겨줄 사람은 있으니까 선수 개인으로서 더 밝은 별이 되었으면 좋겠다 제목처럼 어쩌면 다시는 들을 수 없는 너의 노래이겠지만
우리가 잃어버린 별아
너에게도 티원이 그런 존재이기를
기회가 되면 다시 돌아오면 좋겠어
still my favorite, favorite little one.
it hurts me so mụch when rewatching this video but I keep replaying it again and again. I can't hate Zeus, Wooje ah I wish I can meet you again in T1CON and I can see ZOFGK again, too....
우제야....항상 행복하고..ㅠㅠㅠㅠㅠ
우제야...어찌 널 미워하겠냐 우리 유스 우리 역체탑인데 다른팀 가서도 대우 잘 받고 선수생활 잘하기를
당신이 이 노래를 부를 때 정말 진지해 보였고, 영상 03:45의 미소는 정말 진심으로 느껴졌어요. 그 미소를 보면 저도 모르게 따라 웃게 되더라고요.
처음 소식을 접했을 땐 정말 화가 났어요. 왜 마지막 순간까지 미뤄야 했는지 이해할 수 없었거든요. T1이 당신에게 잘해주지 않았던 건가요? 형들은요? 팬들은요? 아니면 이런 것들이 다 일종의 감정적인 강요처럼 느껴졌던 건가요?
이틀 동안 많은 생각을 했지만, 결국 다시 당신의 노래를 들으러 왔어요. 영상 속 당신의 미소를 보면 여전히 행복한 기분이 들어요. 하지만 이제 더는 당신을 응원하지 않을 거예요. 새로운 팀에서 잘하시고 건강을 유지하시길 바라요.
Please, don't see
Just a boy caught up in dreams and fantasies
Please, see me
Reaching out for someone I can't see
Take my hand
Let's see where we wake up tomorrow
Best laid plans
Sometimes are just a one night stand
I'll be damned
Cupid's demanding back his arrow
So let's get drunk on our tears
And, God, tell us the reason
Youth is wasted on the young
It's hunting season and the lambs are on the run
Searching for meaning
But are we all lost stars
Trying to light up the dark?
Who are we?
Just a speck of dust within the galaxy
Woe is me
If we're not careful turns into reality
Don't you dare let our best memories bring you sorrow
Yesterday I saw a lion kiss a deer
Turn the page
Maybe we'll find a brand new ending
Where we're dancing in our tears
And, God, tell us the reason
Youth is wasted on the young
It's hunting season
And the lambs are on the run
Searching for meaning
But are we all lost stars
Trying to light up the dark?
And I thought I saw you out there crying
And I thought I heard you call my name
And I thought I heard you out there crying
Just the same
Oh yeah, yeah yeah yeah yeah
God, give us the reason
Youth is wasted on the young
It's hunting season and this lamb is on the run
Searching for meaning
But are we all lost stars
Trying to light up the dark?
And I thought I saw you out there crying
And I thought I heard you call my name
And I thought I heard you out there crying
But are we all lost stars
Trying to light up the dark?
But are we all lost stars
Trying to light up the dark?
늘 사랑한다잉 최우제
절대 잃고 싶지 않았던 별이여..
절대 널 놓고 싶지 않았어…
언젠가 다시 와라🍀
t1에서 정말 멋진 퍼포먼스 보여준 선수라서 더 기대합니다 응원합니다.
T1에서 탑으로 활동해줘서 고맙다 우제야 가서도 행복해야해
우제야 너 덕분에 그동안 정말 행복했어 건강해야해 안녕
My lost star please always shine wherever you are
잘가 나의 별아 암흑기일 때 밝게 비춰줘서 고마워 행복하길 바랄게
2017년 이후 암흑기를 다시 빛으로 만들어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21년, 22년, 23년. 제오페구케를 볼 수 있어 즐겁고 행복했어요.
잘 가, 안녕.
ngl i'm more impressed that he momorized the whole english lyrics
I guess he really loves this song. Me too.
Theres a screen in front of them with karaoke style lyrics on it. You can see the T1 boys looking at it throughout their performances at T1con .
If you type in "T1con" you'll find a video of the whole concert, It was a great watch and surprising how good they all actually are. You can definitely see them having proper vocal practice for this and Faker practicing his Piano skills as well.
Also not trying to front you here but your comment makes it sound like the performances weren't impressive at all, when in reality everything about this is absolutely amazing to see.
In all hoensty the real impressive thing that most people will not realize is standing on that stage in front of a crowd and having the balls to sing into that Mic, knowing you're not gonna hit every note, let alone just talk into that microphone is stressful enough.
Pretty sure most people would shit their pants straight up out of anxiety just from standing on that stage without doing anything, give them a Mic in their hand and they'd want to die on the spot.
I know what I'm talking about cuz I was an "Animateur" (german word for entertainer, but I feel like that's not too accurate) for a long time in a Beachvolleyball gym where events and weddings took place and I had to go on stage and entertain people for 1-2 hours straight with a Mic in the hand (2-3 times a day). It's absolutely draining if you're an introverted person knowing everyone can hear you clearly, but you also start to love it a bit when you realize people are seriously cheering for you and just having a good time. You can see all of them having that moment where they overcome their shyness and just ball out their performance and being pride about the effort they put into it. Kerias performances are goated by the way, he's a true entertainer, dude could become a comedian.
I honestly absolutely underestimated all of these guys and their personalities, these guys are all gigachads. Being a shy introverted gamer and putting that much of a show on the stage made me a huge fan of their personalities, completely regardless of their eSports history, just them as pure honest and hardworking people, these guys really are rolemodels.
He really sang this song a lot in his early days as a starter in T1 🥹
my lost star, our lost star
우제야...
우제야 ... 밉다가도 널 보면 그냥 슬프기만 하네 ... 꼭 후회하지말고 잘 살아야해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우제를 사랑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