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노 네오3 프로 AG와 알파 AG 어느쪽이 인조잔디에서 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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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김재두-l6t
    @김재두-l6t Месяц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알파 ag가 딱딱하셔서 그런데 그런 인조가죽으로 추천하는 ag 모델이 있을까요? 아침 조기축구회에서 공을 차는데 이슬잔디에서 풋살화는 너무 미끄러워서 네오 4제팬을 신는데 천연가죽이라 그런지 차고나면 양말까지 젖어서 인조가죽 축구화를 하는 찾고 있습니다. 추천 부탁드려요^^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Месяц назад +2

      나이키 티엠포 AG 나 푸마 킹이나 울트라 MG 아님 아슬레타 H5 MG 추천!

    • @김재두-l6t
      @김재두-l6t Месяц назад +1

      답글 감사합니다.^^ 혹시 저중에서 발볼이 제일 넓은게 있을까요? 발길이 240인데 발볼때문에 250을 신거든요. 그리고 혹시 아식스 ds 라이트는 아침 이슬잔에서 차면 캥거루 가죽이라 물 많이 먹겠죠? 선생님께서 리뷰한거 보고 아식스 ds 도 구매 고민중인데 모렐리아 네오 4 제팬과 비슷할까요?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Месяц назад +1

      미즈노 알파 AG 신는 사람은 발볼 좁은 사람입니다. 암거나 다 신어도 됩니다.

  • @윤찬영-o4r
    @윤찬영-o4r Год назад +1

    혹시 현재 가장 추천하는 터프화는 무엇인가요?

  • @은쿨피스콜스
    @은쿨피스콜스 Год назад +1

    알파 AG는 발은 잘맞는데 플레이트가 바닥에 닿는 면적이 좁습니다. 대충 스터드만 박히는 길이의 인조잔디에서 사용해봤더니 불안정합니다. 역삼각형모양의 도형을 바닥에 세워놨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겁니다. 어퍼가 인조가죽이어서 터치감도 다른 축구화와도 차이가 있습니다. 이걸 여름에 신으면 진짜 찰떡같은 극강의 기능을 느낄수있을것같은데 문제는 바닥에 닿는 안정성이 관건일것같습니다. 대충 한국 인조구장에선 90%확률로 사용하기 어려울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