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2살 여자 노인입니다 저도 2년전에 mbti 검사를 하고 나서야 깨닳은게 많았고 이해하게 되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성격이 전혀 다른 유형에 대하여 다름을 인정하게 되었답니다 저는Enfp 인데 70% 정도는 자신을 바라보는것 같았답니다 중요한것은 나와 다른 성향의 다름을 인정하게 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이 늙은 나이에서야 사실 따지길 좋아하는 성격도 있거든요 왜 저러지 ? 이런것 털어버는데 아주 좋은 효과를 봄
f와 t는 공감능력의 차이가 아닙니다... 공감능력은 박사님도 말씀했듯이 일정 나이가 되면 생기는 거고요. 머리로 공감하냐 마음으로 공감하냐의 차이죠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그냥 지능이 떨어지는 거고요 p와j도 계획적이냐 아니냐의 차이가 아니라 변수가 생겼을 때 스트레스를 받냐 안 받냐 차이입니다
@@엔터-z8y융이 아마추어라는 얘기가 아니구요. . 융의 추종자였던 마이어스 모녀가 융의 이론을 바탕으로 MBTI이론을 만들었어요. MBTI이론의 단점도 있지만 공부해보면 굉장히 많은 뜻을 내포하고 있죠. .사람들이 도식화해놓은 단편적인 지식으로 해석하고 있어서 좀 안타깝죠. 융이론 자체도 굉장히 심오해서 다 이해하기 힘든데. .MBTI이론은 그걸 조금 더 알기쉽게 성격유형을 설명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점에서 마이어스모녀가 아마추어라고 단정짓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예를 들면서 정의의 기준이 다르다.라는 말씀은 동의하기가 힘듭니다. 정의는 있죠. 정의는 바를정 옳을의, 진리에 맞는 올바른 도리 입니다. 정의는 기준점입니다. 그에 벗어나면 수치심도 느끼고 반성도 하고 다시 돌아와야 하는 기준점입니다. 개인마다 정의의 차이가 있다고 표현하면 안 되고, 가치관이 다른 사람이다 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mbti로 어떤 사람을 하나의 캐릭터로 규정하는 건 이상함. 인간의 성격을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선 쓸만한 도구라 생각. (김 철학자의 생각) 칼 융이 성격 유형이란 책에서 인간의 성격을 8개로 구분함 이걸 마이어와 브릭스란 사람들이 16가지 유형으로 더 세분화 시킴 이걸 신뢰하는 이유는 동어 반복이기 때문. (철학자의 주장) ‘새로운 친구 좋아하냐? 네 그럼 외향형이네’로 구분. 그럼에도 이걸 신뢰하는 건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기 때문. 칼 융은 내향형과 외향형으로 구분함 1. 내향형(i)는 자신의 정신적 에너지가 자기 내부로 향한다 내부에 자신의 생각, 관념, 내적 경험, 내적 이미지에 관심 있어 집에서 책, 영화 등을 보며 자신의 생각을 반추 및 정리함. 에너지가 쌓임. 사람들과 부대끼고 만나는 건 내 관심사가 아니라 힘들어 에너지가 많이 단다 외향형(e)은 에너지가 밖으로 향함. 그래서 세상에서 사람들을 만나서 기를 받는다. 에너지가 쌓인다 외부 사람들과 관계에 관심이 많다. 세상에 관심이 많다 원래 칼 융의 취지에 따르면 내-외향형을 내성적이냐 아니냐, 사회성이 좋으냐 떨어지냐로 구분할 수 있는 건 아니다 내성적은 소심하다, 부끄럼 많이 타고, 사회성 떨어지고, 소극적이고 이런 것. 내향적이라서 내성적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외향적이라 해서 사람들과의 관계가 안 좋을 수 있다. 내향적이라도 사회적 활동 잘하는 사람 있다. 예) 오윤혜. 사회적 스킬을 습득했기 때문. 내향형인데 외향형으로 바뀐 사람들도 있다. 그 반대도 있고. 내향형인 자가 사회적 스킬을 배우다 보니 사회적 활동이 많아져 내가 잘하네, 좋아하나 보네로 생각할 수 있다 mbti 체크할 때 경계해야 되는 건 내 진짜 성격과 내가 원하는, 남에게 보여주고 싶어 하는 걸 선택할 수 있는 경향 있음. 한 발 더 나가면 자기가 되고 싶은 사람이 되려고 하면서 그쪽으로 갈 수도 있음. 자기가 되고 싶은 사람이 자기 성향일 수도 있다 2. 감각형과 직관형 정보를 받아들이는 방식에 따른 문제. 감각은 나무 하나하나, 직관은 숲 전체를 본다로 보기도 한다 감각형(s)은 말 그대로 시각, 청각, 촉각 등 감각 정보를 날 것으로, 보이는 대로 받아들이는 사람 직관형(n)은 감각적 정보 배후에 있는 어떤 이면의 구조나 패턴이나 힘을 보려는 성향이 강한 사람 직관적이란 말은 어떤 생각을 거치지 않고 감각에 그대로 들어온다는 의미 비유인데 플라톤은 세계를 둘로 나눔 (1). 감각의 눈으로 보이는 가시계이다. 가시광선의 가시 (2). 감각의 눈으론 보이지 않으나 이성의 눈으로만 보이는 가지계. 예) 사과 떨어지니 가시계는 그게 품종이 부사인가 아오리인가? 가지계는 만유인력의 법칙이 보인다. 현실 세계 이면의 법칙의 세계, 수적의 세계, 배후의 힘을 보려는 성향의 사람. 물론 이건 가지계를 과장한 것임 감각형이 보기에 직관형은 뜬구름 잡은 사람으로 볼 수 있다. 반대로 직관형은 감각형을 현실주의에 매몰된 사람으로 볼 수 있다 3. 사고형과 감정형 사고형(t)은 판단할 때 사건의 상황을 논리적, 분석적, 객관적으로 분석함 감정형(f)은 그 사건 속에 들어가 있는 사람의 마음을 보는 것. 공감을 잘한다. t는 냉정하다고 보는 사람도 있다 경제학자 아담 스미스 국부론 외 윤리학인 도덕감정론을 씀. 여기서 공감 능력에 대해 말함 타인의 입장이 돼서 타인의 감정과 똑같이 느낄 수 있는 사람을 공감 능력이 있다고 말함. 예) a가 비행기 비즈니스석 예약했는데 항공사가 이코노미석으로 잘못 예약함. 화난 예약자가 그들에게 행패 부림. 우리가 여기서 내가 a라면 어떤 입장을 취했을까 상상. a에 공감하거나 안 함. 장 피아제가 실험을 어린아이로 한 적 있다. 유아 발달 과정을 보기 위해. 어린애는 내가 볼 걸 다른 사람도 본다 생각함. 내 관점을 상대방도 똑같이 갖고 있는 거라 착각함. 타인의 입장이 돼보지 못함. 4~5세 때 타인을 헤아려 보는 게 생김 부연 설명하면 사람은 세상을 보고 판단하는데 여러 기준 있는데 참, 거짓 또는 옳고 그름이냐, 아니면 좋으냐 나쁘냐로 판단한다 f형은 2번을 위주로 판단함 객관적인 건 참, 거짓이냐로 보지만 진짜 자기 마음은 좋으냐 나쁘냐의 문제가 더 큰 것이다 맨날 오염수 얘기하는 것도 마찬가지
4. 판단형과 인식형 이건 칼 융이 한 얘기 아니다. 16가지 유형을 만들면서 나중에 추가됨 판단형(j)은 계획을 짜고 거기에 맞춰 질서 있게 차근차근 일이 해야 되는 사람으로 계획형임. 인식형(p)은 즉흥형이다 예) j는 마감일까지 또박또박한다, p는 마감일이 가까워지면 그때 한다 라고들 얘기하는데 이건 다른 문제다 j나 p나 효율성을 따지는 것. j는 계획대로 하는 게 효율을 찾기 위한 방법이고 p는 일이 계획대로 안 되니(변수 발생) 새로운 정보 인식해 받아들여 거기에 맞는 적절한 대처 방법을 찾는 것. 유연성 있음 j는 질서정연하게 일하고 p는 자유분방하게 일함 정리하면 성격에 우열은 없다. 인간의 성격이 생긴 이유는 생존하고자 하는 능력의 일종인 것. 비유하면 원시 농경사회에 중요한 건 이웃들과 친하게 지내며 여러 정보 얻음. 모내기 언제? 산딸기 몇 월에 나지? 등. 여기선 외향적 사람이 경쟁력 있음 사냥은 내향적이 유리할 수 있는데 사냥을 예전에 이곳에서 실패했던 경우를 생각해 내적 경험을 반추함. 저곳에서 각도를 바꿔 던지면 잡을 수 있겠다. 새 발상을 함. 감각형은 청각, 후각, 시각을 통해 산짐승이 어디 있을 꺼 같아 식의 생각으로 정보 파악. 직관형은 패턴 보니 저쪽에 갈 확률 크다고 추론할 능력이 있음 외향, 내향, 감각, 직관형이든 각자의 장점과 단점이 있다. 굳이 바꿀 필요 없다. 왼손잡이로 태어났으면 그냥 왼손으로 살아라 윤 모는 enfj인데 정의로운 사회 운동가랜다 고대 그리스 플라톤이 소크라테스와 트라시마코스가 서로 대화한 걸 적음.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한 대화. 트라 왈: 정의란 강자의 이익. 정의를 규정하는 게 다 다름. 김 생각: 정의가 고상적이고 추상적인 거 같지? 아니야 강자의 이익이야. 여당은 자기가 정의, 야당도 자기가 정의라고 주장. 너, 나, 독재, 비독재 세력들 다 쓴다. 검사는 특정 인물 기소가 정의라고 주장. 김포를 서울로 편입하자는 것도 정의. 윤 모 정의는 가짜 뉴스 차단. 가짜 뉴스란 단어도 다 날렸으니깐. 각자가 말하는 게 정의. 윤 모가 추모식에서 유가족을 만나지 않는 게 더 에너지 소비가 크다. 왜냐면 부자연스러우니까. 그래서 유가족을 만나 자연스러운 것보다 에너지를 더 씀. 이들을 만나지 않은 것이 계획이었을 것. 윤 모의 mbti는 나무위키에 적힌 것으로 실제인지 확실치 않음 지금은 참, 거짓 구분이 중요한 시대. enfp가 여자들에 인기 많다 함
최욱이 옳습니다! 지금은 참과 거짓의 시대입니다
ㅋㅋㅋㅋㅋ화 잘내는 사람 "저는 뒤끝이 없어요" 최욱씨 말 공감
저는 72살 여자 노인입니다
저도 2년전에 mbti 검사를 하고 나서야
깨닳은게 많았고 이해하게 되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성격이 전혀 다른 유형에 대하여 다름을 인정하게 되었답니다
저는Enfp 인데 70% 정도는 자신을 바라보는것 같았답니다
중요한것은 나와 다른 성향의 다름을 인정하게 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이 늙은 나이에서야
사실 따지길 좋아하는 성격도 있거든요
왜 저러지 ? 이런것
털어버는데 아주 좋은 효과를 봄
철학이랑 세계로 뻗을래오 진짜 재밌음..
실망시키지 않아…….약식 김필영 👍👍👍👍👍
f와 t는 공감능력의 차이가 아닙니다... 공감능력은 박사님도 말씀했듯이 일정 나이가 되면 생기는 거고요. 머리로 공감하냐 마음으로 공감하냐의 차이죠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그냥 지능이 떨어지는 거고요 p와j도 계획적이냐 아니냐의 차이가 아니라 변수가 생겼을 때 스트레스를 받냐 안 받냐 차이입니다
오윤혜 씨 너무 똑똑 해졌어요
최욱은 진짜 희한하게 웃기네 ㅋㅋ
오윤혜,최욱씨 덕분에 엄청 웃었습니다❤감사해요~~
최욱님, 항상 재미있는 방송 감사합니다!!
최욱은 이시대의 최고의 광대☺️👍
너무 잼있어요 ㅋㅋ
@@엘-g2h ㅋㅋㅋ
ㅋㅋㅋㅋㅋ 윤씨는 MBTI가 ALCL 알콜 또는 BABO
룬은 절대 네버 N일 리가 없다
말도안됨ㅠ 저 enfj인데ㅠ 저 저런 나쁜사람아니예요ㅠㅠ
최욱!! 사랑스럽다 ㅋㅋㅋ 김필영 선생님 감사합니다 ~~♡
김필영 박사님, 오윤혜님 너무 좋아.
코너 빼지 말고 계속 불러주세요.
최욱님 굉장히 스마트하심❤❤
도덕성이 결여된 사람과는 가는 길이 다르겠죠.
형수보지 찢어버린다는 찢명이는 도덕성이 충만한 사람이냐?
철학 시간 좀 늘려주세요ㅠㅠㅠㅠ
영진님 빠졌어도 최욱님이 그야말로 하드케리하고 있지 진심♥
아 굥이 어떻게 enfj…😮
말도 안됨
윤씨는 그냥 자기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모습이 enfj이기 때문에 enfj라고 하는거임. f라는 사람이 왜 국민들의 아픔에 공감하지 못하고 j라는 사람이 맨날 술마시고 지각이나 할까?
윤석열은 enfj가 절대아님
F는 정이고 J는 큰 그림이라고 생각하면 윤씨에게도 맞습니다
s일듯
최욱 너무 귀여워 윤과 MBTI 같다고 구독자들 취소한대 ㅋㅋㅋ 구독자도 귀엽당
김필영 선생님 최고~~
철학시간 더 길어지면 좋겠어요
최욱! 은근히 매력있어요
치명적인 매력입니다!!!!!
썽 네일 사진. 역대급. ㅋㅋㅋㅋㅋㅋㅋ 뿜었슈~~~~
MBTI는 과학적 연구 결과가 아닙니다. 만든 사람들도 아마추어들이고요. 하지만 상당한 설득력이 있습니다. 근데 가장 큰 문제는 최욱씨가 말한대로 각자 자신을 잘 모르기 때문에 아주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MBTI를 잘못 알고 있음.
융이 아마추어 였다니...
@@엔터-z8y 융이 만든 게 아니고 융의 이론을 응용해서 브릭스와 마이어 모녀가 만듬. 학자들이 아니었고 아마추어들이었음. 더 알고 싶으면 인터넷으로 찾아보시오.
@@엔터-z8y융이 아마추어라는 얘기가 아니구요. .
융의 추종자였던 마이어스 모녀가 융의 이론을 바탕으로 MBTI이론을 만들었어요. MBTI이론의 단점도 있지만 공부해보면 굉장히 많은 뜻을 내포하고 있죠. .사람들이 도식화해놓은 단편적인 지식으로 해석하고 있어서 좀 안타깝죠.
융이론 자체도 굉장히 심오해서 다 이해하기 힘든데. .MBTI이론은 그걸 조금 더 알기쉽게 성격유형을 설명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점에서 마이어스모녀가 아마추어라고 단정짓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칼융이 아마추어 .. 세기의 철학과학자 아닌가??
욱이 사랑해❤❤❤❤❤
재밋게 잘 봣습니다
내용이 궁금해서 들어온게 아니라 썸네일이 예술이네
최욱님 입술꽉ㅋㅋㅋ
오윤혜 원래 이뻤나 자주 봐서 이뻐보이나 헷갈리네 이제 ㅋㅋㅋ
전 지금 오랜만에 봤는데, 확실히 전보다 더 예뻐진 것 같아요 ㅋㅋㅋㅋ 살이 좀 빠지고 헤어 스타일링이 잘 어울리는 건가?
@@touchstone0227맞습니다 오윤혜님 가수 데뷔초에 날씬하고 미인이었습니다
헛갈리시는거. 맞아요. 익숙해진거 ㅋ
고맙습니다, 최욱님. ^^
나도 ENFJ인데 룬이랑 같다니 기분 더러움. ㅡㅡ
최욱😂 왜 이리 웃긴거야 ㅎㅎ😂😂😂😂😊
관심 받고 싶지 않은 1인 여기요~ 외행적인 편인데 혼자가 좋은 1인 여기요~ 자발적 외톨이 1인 여기요~ 나이가 들수록 혼자 있는 시간이 정말 좋다.
입만열면 구라인데 mbti도 구라일듯
내가 10년 넘게 엔프제이고 엔프제의 특성에 맞게 살아오고 있는데, 나와 정반대인 윤완용이가 엔프제라고? 저 인간이 사기꾼임을 모른다 쳐도 당선 후 지금까지의 언행을 보면 절대 엔프제가 아니다. 윤완용이는 특수 유형으로 새로 분류해야 한다. 쥴리도.
우리최욱 힘네요 응원합니다 최욱화이팅
윤석열 대통령 예를 들면서 정의의 기준이 다르다.라는 말씀은 동의하기가 힘듭니다.
정의는 있죠. 정의는 바를정 옳을의, 진리에 맞는 올바른 도리 입니다.
정의는 기준점입니다. 그에 벗어나면 수치심도 느끼고 반성도 하고 다시 돌아와야 하는 기준점입니다.
개인마다 정의의 차이가 있다고 표현하면 안 되고, 가치관이 다른 사람이다 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박사님 천공 성대모사 잘하실 듯🤣🤣🤣🤣🤣
윤씨 enfj 아닌거에 오백원 건다 ㅋㅋㅋㅋㅋ 약식 김필영 박사님 볼수록 귀여우심 ㅋㅋ
앞쪽은 모르겠지만 뒤쪽은 FJ 맞다고 봄
거니말만 듣고 결정을 ㅈ같이함 ㅋㅋㅋ
@@vinacore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inacorea F는 절대 아니죠 윤씨 하는거보면...어디 공감능력이 느껴지냐고 ㅋㅋ
@@김지훈-n7f3b선택적 공감능력 절대적 우위
@@vinacorea FJ들은 주기능이나 부기능이 외향감정이라 공감능력이 상당히 뛰어날거 같은데요…FJ가 아니라 FP일지도요^^;;
트라시마코스의
정의란..강자의 이익이다..
또 배우고 갑니다.
최곱니다🎉
헠ᆢ영진형 못 잊짓!!!
하루빨리 컴백하길 기다리고 또 기다립니다❤
김필영박사님 너무 재밋고 웃겨요 ㅋㅋ
김건희 intj라던데 저도 intj 인데 아예 다른사람이죠
좋은점은상대를인정하고이해하게됨.왜저래~~를덜하게되는거같아요.그와함께나자신도다름에대한스트레스가줄었네요.사람들만나기빨리는내가이상하다생각했거덩
최욱은 enfj 맞는것 같음 옳고 그름만이라도 샹각해보자는 것도
결국 정의로운 가치추구 가치관이 있어서임 최욱👍
최영진 아나운서 잘생겼다
최욱님 지난번 전찬일어른이 추천해준 송곳니 영화보세요~
그 집 아버지는 자식들에게 텀블러를 딸기라고 길들이고 있어요.
나두 ENFJ인데~~ㅋ
맞어 ㅋㅋㅋㅋ 화 잘내고 성격 드러운 인간들이 꼭 지가 뒤끝없다고 하고 알고보면 좋은 사람이라고 주장함 ㅋㅋㅋㅋㅋ 개 뿜었네 ㅋㅋㅋㅋㅋㅋ
윤씨 백프로 enfj아님ㅋㅋㅋㅋ진짜 장담함. 그냥 '정의로운 사회운동가'라는 닉네임때문에 구라친거.ㅋㅋㅋ 실제론 estx일듯.
그놈은 그냥 call 성향
@KY-ji4wd p or j 를 말하는듯 합니다
ㄹㅇ임 선거용 이미지로 enfj 민거지 나도 Estx로 봄
나도EST쪽이라고 생각됨
맞아요 절대 nf는 아님
최욱의 독재가 이해된다..
Enfj인 나는 불쾌함 너무 불쾌함
내가 최욱님과 같은 ENFJ라서 잘 안다. 윤석렬은 분명 ESTP!!!
11살아들 속상해서 빵샀어하니
뭐가속상 한데😅 enfp임.
ESFP가 윤의 엠비티아이... 관종 연예인형임.
E 외향적이라 술 먹고 사람 만나는 거 좋아함
S 현실적임. 상상력 직관 찾아볼 수 없음
F 버럭버럭 맨날 감정 폭발
P 맨날 지각...
MBTI는 어느 정도 믿을 만함. 근데 어떤 유형이라고 해서 100프로라고 생각하면 안되고, 대체적으로 그렇다라고 생각하면 됨. 인간관계에 확실히 도움이 됨 !! 상대방 마음을 대강은 추측해볼 수 있음.
통으로 보고...나누어진것도 다시봅니다
이번 영상도 훌륭하다.
필영쌤 누구더라? 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ㅋㅋㅋㅋㅋㅋ
재밌어.... ^^
정영진도 보고싶다 ~
참과 거짓의 시대 진짜 공감된다
윤과 최욱 !! 같은 mbti도 이렇게 다른 유형 인간이 되다니!!!!
비슷해보였는데 진짜라신기
둘이 독재하는게 비슷함 ㅋㅋ 혼자 말하기 좋아하는 것도
최욱을 대통령 시켜보면 알겠죠!
댓글들 다 너무 witty 위티해용..❤😂😅
정의에 대한 기준은 다르지만 성향은 좀 비슷한 ㅋㅋㅋ 최욱님도 민주적인 스타일 아닌거같고 자기생각에 대한 확신이 강해 잘 안변하는 스타일 ㅋㅋ
아..나도 ENFJ 인데... 굥 니가? 내가 다시 테스트 하던가해야지 😂
저는 infj ㅎㅎ
욱 매력😊
내 경우는 혈액형 , mbti 70프로는 맞음/ 두 가지로 상대의 기질과 성향을 이해 함.
그 정도만 도움받고 그 이상은 함부로 평가 안함
썸네일 넘 웃겨 어떻게 똑같은 입모양을 찾았을까 ㅋㅋㅋ
편집을 욱이 직접 하죠? 팔방미인 다재다능 천재욱이.
MBTI에 대해서 최욱이 생각하는게 나랑 똑같네
그냥 재미로 보는건 괜찮은데
소개팅을 하는데 그게 좌지우지되고 직원 뽑는데 그게 영향이 미치고 이런 사람들 보면 우매해 보임
맹신하는 사람들 보면 꼭 달 인류 착륙설 안믿거나 지구 평평설 주장하는 부류처럼 보임
Mbti 신뢰보다는 그결과가 성향일순있다봄😮
객관적으로 본다고 사람의 마음을 이해 못하는거 아닙니다. 엠비티아이가 괜찮은건데 그런식으로 이분법으로 나누는게 문제입니다
12:33 정영진을 잊어야 하는 상황인가요?? 명확히 말씀 좀 해주세요!! 궁금합니다😂
지나가던 enfj는 기분이 나빠졌습니다ㅋㅋ
우기가 정영진얘기 계속하는데 그동안 이해가안됐나봐 억울한지ㅋㅋㅋ 그포인트넘나웃김
딱 부어스트(독일식 표현: 사고가 유연하지 못해 앞 뒤가 꽉 막힌) 같은 사람. 딱 봐도 절망형 ESTJ지
최욱 믓지다. 참과 거짓을 말할시대다
와우 오윤혜님 오랫만에 화면으로 보니 살 엄청빼셨네요~ 전보다 훨씬 미인이 되셨어요~
썸네일 쥑인당
MBTI가 중요한게 아님.
먼저 소시오패스를 걸러내는게 중요함. 꼴통 부모들 계속 늘어나면서 늘상 거짓말하는 소패들이 늘어나고 있음.
윤이 엔프제라니 ㅡㅡ;; 맨붕이다 나랑같다니 ㅜ
직관형은 통찰형..감각형은 현실형
오윤혜씨 저도 ISFP ^^
반전이네요 오윤혜님이 ISFP인게..... 평화주의자 1위인데;;
외향인인줄 알았는데 역시 일 때문이였군요 하하하하
enfj말잘하는데
60분 회의에 59분 혼자 떠든다고.. 그 분이.
저는 mbti를 알고 타인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 이런이런 성향과 이런이런 구성요소를 가진 사람이겠구나.. 나랑 안맞겠구나.. 우선 결정을 하고 다가갈지 정하는~ 난 좋아좋아 mbti
유능 최욱, 무능 윤가.
유모 최욱, 무모 윤가.
아 어렵다.. MBTI 머저리 .. 어려움 .. 걍 난 그래서 저런거안함.. 근데 궁금한게 전문가가 말해줬었는데 무료로하는건 걍 재미로 하는거고.. 실제로 따질거면 전문기관가서 나오는걸로 따져야한다던데 ㅋㅋㅋ 다들 그냥 재미용으로 한거로... 면접때도 따지고 결혼때도 따지고.. 무서움 세상이.. 옜날 혈액형, 고향으로 따지던거에 연장선으로 보면되려나요?
전혀 다름요 혈액형은 단순범위면서도 세부적 이지도 못하구요MBTI랑혈액형 조합 이면 흥미가겠네요
MBTI는 무료를 여러번 해보면 좀더 정확해지고요
이해하지 못할 사람이 적어진다는 점에서
실생활에 아주 유용합니다
누굴 이해하려는 자체가 피곤한 타입은 불필요네요
MBTI의 핵심을 빗겨나는것 같습니다. 김필영박사님은 말그대로 약식학자시네요.
굥은 CPSK지 ㅋㅋ
1부터100까지 사기
ENFJ 로서 열 받는다...열받어
이제 봐서 댓글을 올립니다
윤통 엠비티아이 동의가 안되네요
경험적으로 엠비티아이는 개념이 조금 있어야 측정이 가능하던데요
개인적으론 측정 불가라 생각함다
최욱님과도 다를듯요
편집자 썸네일 미쳤다 ㅋㅋ 윤두창 저 표정 사진을
아 진짜 ㅋㅋㅋㅋ 썸네일 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
윤뚱은 estp임 약속 맨날 늦는데 j아님 충동적이고ㅡㅡㅡ>sp 공감력 빵-->p
우기야님 손펴고 팔 내밀면서 소개나등등 하지 마세요 팔이 너무 짧아서 애기 같아요 냐하하하하 😂😂😂
mbti로 어떤 사람을 하나의 캐릭터로 규정하는 건 이상함. 인간의 성격을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선 쓸만한 도구라 생각. (김 철학자의 생각)
칼 융이 성격 유형이란 책에서 인간의 성격을 8개로 구분함
이걸 마이어와 브릭스란 사람들이 16가지 유형으로 더 세분화 시킴
이걸 신뢰하는 이유는 동어 반복이기 때문. (철학자의 주장)
‘새로운 친구 좋아하냐? 네 그럼 외향형이네’로 구분. 그럼에도 이걸 신뢰하는 건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기 때문.
칼 융은 내향형과 외향형으로 구분함
1. 내향형(i)는 자신의 정신적 에너지가 자기 내부로 향한다
내부에 자신의 생각, 관념, 내적 경험, 내적 이미지에 관심 있어 집에서 책, 영화 등을 보며 자신의 생각을 반추 및 정리함. 에너지가 쌓임. 사람들과 부대끼고 만나는 건 내 관심사가 아니라 힘들어 에너지가 많이 단다
외향형(e)은 에너지가 밖으로 향함. 그래서 세상에서 사람들을 만나서 기를 받는다. 에너지가 쌓인다
외부 사람들과 관계에 관심이 많다. 세상에 관심이 많다
원래 칼 융의 취지에 따르면 내-외향형을 내성적이냐 아니냐, 사회성이 좋으냐 떨어지냐로 구분할 수 있는 건 아니다
내성적은 소심하다, 부끄럼 많이 타고, 사회성 떨어지고, 소극적이고 이런 것.
내향적이라서 내성적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외향적이라 해서 사람들과의 관계가 안 좋을 수 있다. 내향적이라도 사회적 활동 잘하는 사람 있다. 예) 오윤혜. 사회적 스킬을 습득했기 때문.
내향형인데 외향형으로 바뀐 사람들도 있다. 그 반대도 있고.
내향형인 자가 사회적 스킬을 배우다 보니 사회적 활동이 많아져 내가 잘하네, 좋아하나 보네로 생각할 수 있다
mbti 체크할 때 경계해야 되는 건 내 진짜 성격과 내가 원하는, 남에게 보여주고 싶어 하는 걸 선택할 수 있는 경향 있음. 한 발 더 나가면 자기가 되고 싶은 사람이 되려고 하면서 그쪽으로 갈 수도 있음. 자기가 되고 싶은 사람이 자기 성향일 수도 있다
2. 감각형과 직관형
정보를 받아들이는 방식에 따른 문제. 감각은 나무 하나하나, 직관은 숲 전체를 본다로 보기도 한다
감각형(s)은 말 그대로 시각, 청각, 촉각 등 감각 정보를 날 것으로, 보이는 대로 받아들이는 사람
직관형(n)은 감각적 정보 배후에 있는 어떤 이면의 구조나 패턴이나 힘을 보려는 성향이 강한 사람
직관적이란 말은 어떤 생각을 거치지 않고 감각에 그대로 들어온다는 의미
비유인데 플라톤은 세계를 둘로 나눔
(1). 감각의 눈으로 보이는 가시계이다. 가시광선의 가시
(2). 감각의 눈으론 보이지 않으나 이성의 눈으로만 보이는 가지계.
예) 사과 떨어지니 가시계는 그게 품종이 부사인가 아오리인가? 가지계는 만유인력의 법칙이 보인다. 현실 세계 이면의 법칙의 세계, 수적의 세계, 배후의 힘을 보려는 성향의 사람. 물론 이건 가지계를 과장한 것임
감각형이 보기에 직관형은 뜬구름 잡은 사람으로 볼 수 있다. 반대로 직관형은 감각형을 현실주의에 매몰된 사람으로 볼 수 있다
3. 사고형과 감정형
사고형(t)은 판단할 때 사건의 상황을 논리적, 분석적, 객관적으로 분석함
감정형(f)은 그 사건 속에 들어가 있는 사람의 마음을 보는 것. 공감을 잘한다. t는 냉정하다고 보는 사람도 있다
경제학자 아담 스미스 국부론 외 윤리학인 도덕감정론을 씀. 여기서 공감 능력에 대해 말함
타인의 입장이 돼서 타인의 감정과 똑같이 느낄 수 있는 사람을 공감 능력이 있다고 말함.
예) a가 비행기 비즈니스석 예약했는데 항공사가 이코노미석으로 잘못 예약함. 화난 예약자가 그들에게 행패 부림. 우리가 여기서 내가 a라면 어떤 입장을 취했을까 상상. a에 공감하거나 안 함.
장 피아제가 실험을 어린아이로 한 적 있다. 유아 발달 과정을 보기 위해. 어린애는 내가 볼 걸 다른 사람도 본다 생각함. 내 관점을 상대방도 똑같이 갖고 있는 거라 착각함. 타인의 입장이 돼보지 못함. 4~5세 때 타인을 헤아려 보는 게 생김
부연 설명하면 사람은 세상을 보고 판단하는데 여러 기준 있는데 참, 거짓 또는 옳고 그름이냐, 아니면 좋으냐 나쁘냐로 판단한다 f형은 2번을 위주로 판단함
객관적인 건 참, 거짓이냐로 보지만 진짜 자기 마음은 좋으냐 나쁘냐의 문제가 더 큰 것이다
맨날 오염수 얘기하는 것도 마찬가지
4. 판단형과 인식형
이건 칼 융이 한 얘기 아니다. 16가지 유형을 만들면서 나중에 추가됨
판단형(j)은 계획을 짜고 거기에 맞춰 질서 있게 차근차근 일이 해야 되는 사람으로 계획형임.
인식형(p)은 즉흥형이다
예) j는 마감일까지 또박또박한다, p는 마감일이 가까워지면 그때 한다 라고들 얘기하는데 이건 다른 문제다
j나 p나 효율성을 따지는 것.
j는 계획대로 하는 게 효율을 찾기 위한 방법이고 p는 일이 계획대로 안 되니(변수 발생) 새로운 정보 인식해 받아들여 거기에 맞는 적절한 대처 방법을 찾는 것. 유연성 있음
j는 질서정연하게 일하고 p는 자유분방하게 일함
정리하면 성격에 우열은 없다. 인간의 성격이 생긴 이유는 생존하고자 하는 능력의 일종인 것.
비유하면 원시 농경사회에 중요한 건 이웃들과 친하게 지내며 여러 정보 얻음. 모내기 언제? 산딸기 몇 월에 나지? 등. 여기선 외향적 사람이 경쟁력 있음
사냥은 내향적이 유리할 수 있는데 사냥을 예전에 이곳에서 실패했던 경우를 생각해 내적 경험을 반추함. 저곳에서 각도를 바꿔 던지면 잡을 수 있겠다. 새 발상을 함.
감각형은 청각, 후각, 시각을 통해 산짐승이 어디 있을 꺼 같아 식의 생각으로 정보 파악. 직관형은 패턴 보니 저쪽에 갈 확률 크다고 추론할 능력이 있음
외향, 내향, 감각, 직관형이든 각자의 장점과 단점이 있다. 굳이 바꿀 필요 없다. 왼손잡이로 태어났으면 그냥 왼손으로 살아라
윤 모는 enfj인데 정의로운 사회 운동가랜다
고대 그리스 플라톤이 소크라테스와 트라시마코스가 서로 대화한 걸 적음.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한 대화.
트라 왈: 정의란 강자의 이익. 정의를 규정하는 게 다 다름.
김 생각: 정의가 고상적이고 추상적인 거 같지? 아니야 강자의 이익이야. 여당은 자기가 정의, 야당도 자기가 정의라고 주장. 너, 나, 독재, 비독재 세력들 다 쓴다. 검사는 특정 인물 기소가 정의라고 주장. 김포를 서울로 편입하자는 것도 정의. 윤 모 정의는 가짜 뉴스 차단. 가짜 뉴스란 단어도 다 날렸으니깐. 각자가 말하는 게 정의.
윤 모가 추모식에서 유가족을 만나지 않는 게 더 에너지 소비가 크다. 왜냐면 부자연스러우니까. 그래서 유가족을 만나 자연스러운 것보다 에너지를 더 씀. 이들을 만나지 않은 것이 계획이었을 것.
윤 모의 mbti는 나무위키에 적힌 것으로 실제인지 확실치 않음
지금은 참, 거짓 구분이 중요한 시대.
enfp가 여자들에 인기 많다 함
진짜 윤은 enfj아님
모든 게 다 거짓말
출세를 위해서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