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가성비호텔로 유명한 베트남 다낭 살말리아호텔 솔직리뷰! -베트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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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сен 2024
- 안녕하세요, 태민아빠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거의 1년만에 가족들과 해외여행을 왔는데요.
일명 경기도 다낭시 라고도 불리우는 "베트남 다낭"에 3주살기 하러 왔습니다.
1년 전에 필리핀 세부에서 한달살기를 했었는데, 이번에는 애들 봄방학 때 맞춰서 여행을 오느라 자연스레 3주살기가 되었습니다~
비행기 도착시간이 새벽1시라서, 1.5박 할만한 가성비 좋은 호텔을 찾다가
"살말리아부띠크 호텔"을 찾았습니다.
태민이가 덩치가 커져서, 이제는 최소 퀸베드 2개 이상 객실을 찾아야겠더라고요. 퀸베드2개 이상의 객실이면서 가격도 착한 호텔을 찾다가 "살말리아부띠크 호텔"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살말리아부띠크 호텔"의 솔직한 리뷰를 영상에 담아봤습니다.
또한, 3주살기의 첫날이니 만큼 준비할 것도 많았는데요.
환전부터, 핸드폰개통 등 도움이 되실만한 정보들도 영상에 담겨 있으니 한번 쭉 보시면 다낭여행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0:00:34 객실리뷰
00:02:48 조식리뷰
00:05:10 베트남핸드폰유심준비
00:05:58 고향이발관
00:07:18 호텔수영장리뷰
00:08:53 복잡한 한시장
00:09:14 핑크성당
00:09:49 비엣텔다낭점 핸드폰개통
00:10:54 냐뱁(베트남음식점)
00:11:14 롯데마트 다낭점
00:12:26 롯데마트1층 환전소
00:13:10 쿨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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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영상업로드 하다보니 오타들이 좀 있네요ㅜㅜ죄송합니다. 본 영상은 2024년2월12일 촬영 되었습니다~
또 가고싶네~베트남~ 미카즈키 편도 기대해봅니다^^
ㅎㅎ감사합니다~^^
하루를 압축해서 보니까 재밌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살말리아호텔 가성비 좋기로 유튜브에서 많이 봤는데~ 솔직후기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하대 로켓펀치 학생회장 선배님 아니십니까 ? 전에 야간 순찰대도 같이 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많은 훈훈한 미담 많이 전해들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뵈니 반갑네요. 그 때 그분이랑 결혼하신거 맞으시죠? 두분 사이에 너무 예쁘고 밝은 아들들 너무 보기 좋아요. 저도 곧 7월에 가족여행으로 다낭 가는데 우연히 접한 살말리아 실 후기 보고 싶어 검색했는데 아는 얼굴이라 너무 반갑네요. 전 국통 04 문세종이라 합니다. 이렇게 같이 아빠로 사는 모습 보고 너무 좋네요. 전 이제 백일 됐어요 ㅎ
항상 응원하고 기회되면 저도 간짜장 참 좋아하는데 한 번 모실게요. 선배님
안녕하세요^^ 같은 시절 캠퍼스를 누볐던 학우님이셨군요~얼굴과 목소리만으로 저를 기억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또한 저를 좋은 기억으로 표현해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말씀하신..그때 그분이랑 결혼은.. 아마 아닐겁니다^^;; 제 와이프가 그때 그분이 본인이냐고 물어보는데 해명하느냐 애 먹었습니다.(제 아내는 저희 동문이 아닙니다) 유부남이시니 잘 아시죠?ㅎㅎ 연애사업이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태민이는 아들이 맞는데, 둘째는 딸 입니다^^ 이렇게 오픈된 공간에 학번과 성함까지 알려주시고 그 마음에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꼭 기억하겠습니다. 말씀해주신것처럼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뵐수 있는 날이 있으면 좋겠네요.
다낭 여행 준비 잘하시고요. 백일 된 아기 육아 화이팅입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캐치프레이즈부터 인상까지 선배님이 너무 인상 깊었는데, 그 이후에 야간순찰대나 여자친구라고 한 분은 다른 분인데 제가 두 분 인상이 모두 너무 좋고 인상이 깊고, 벌써 10년도 넘은 일이라 두 분 기억이 섞인 것 같아요. 아차 싶어서 댓글을 수정하려 했는데 반가움 속에 경솔하고 혼동된 기억이 평온하고 행복한 가정을 지키는 든든한 가장과 형수님에게 본의 아닌 폐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ㅠㅠ 정성스런 답변 감사 드리고 반가움이 지나쳐 잘 기억하지도 못하는 내용 떠벌려서 너무 죄송합니다. (Too much 지만 그 분은 선배님처럼 덩치도 좋고 단과대 학생회장 하시던 분으로 기억되는데 순찰 중 고양이가 차에 치어 안타깝게 무지개 다리를 건넌 것을 묻어주는 따뜻한 마음으로 같이 순찰돌던 미인 학우분과
그 날 이후로 연인으로 발전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부러웠고 나도 저럴수 있을까 대단하다 아직까지 기억하네요
그 분 누군지 기억나면서 너무 죄송했답니다 ㅠㅠ)
@@user-ol6ov2iy3x 아내와 웃으면서 잘 마무리 했으니까 신경쓰지 마세요~^^ 이렇게 인사해주시고 좋은 말씀 해주신것만으로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덩치좋은 단과대회장님은 저도 궁금하네요~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그런일이 있었는지 처음 알았네요ㅎㅎ
저도 태민이아빠 입니다 ㅋ
반갑습니다~^^ 아드님께서 좋은 이름을 갖고 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