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드향의 기름을 예수님 머리에 붓는 한 여인의 행위 속에 마가는 그토록 크고 심오한 의미를 담아 놓고 있었네요. 사욕에 쪈 삯군 목자들이 어찌 이러한 순결한 깨달음이 있을 수 있겠어요? 한국 기독교의 문제와 타락이 도올선생님 강의를 들을수록 심각함을 깨닫습니다. 도올선생님을 보며 예수님이 , 어머니가 눈물을 거두실것 같습니다.
문대통령 취임직후 국무회의때...가야역사를 재조명하자!!!는 발언이 "모두발언"에 있었던 걸 기억합니다!!! 우리 역사를 못가르쳤고...안가르쳤던...과거 정부를 답습해서는 절대!!!안됩니다!!!우리 성인들...어른들 여러분!!! 자녀들에게 이제그만!!! 부끄럽도록 합시다!!! 도올선생님!!! 성경을 재조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히 말 하노라 ! 우리 인간 세상엔 영웅이란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 . 다만 특정한 인간을 영웅으로 내세워 교묘히 그들의 탐욕을 채우려는 비정한 세력들이 존재 할 뿐이다. 인간에게 필연적으로 내재하는 절대고독과 허무를 극복하기가 아무리 힘들 드래도 특정 대상을 절대시하여 나 자신을 송두리째 맡기고 맹목적으로 노예가 되어서는 아니되며 나의 주인은 결코 나 임을 굳건히 지켜 가야 할 인간으로서의 의무가 있는 것이고 이를 거역 하는 것은 우주의 순리를 거스르는 우를 범하는 것이며 죄악을 뿐이다.
하박국 2:18 새긴 우상은 그 새겨 만든 자에게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스승이라 만든 자가 이 말하지 못하는 우상을 의지하니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자기생각으로 성경을 풀이하는 자가 성경에서 말씀하신 우상의 실체가 됩니다. 우상의 입에서 토하는 말을 받아먹는 것은 우상(혹 짐승)의 표받는 행위요, 우상의 제물을 먹고 마시는 행위입니다
예루살렘성전이 무너진다는건 이스라엘 자체가 무너진다는걸 의미한다고 봅니다. 이스라엘은 다시 제건국 된지 이제 70년 밖에는 안됩니다. 그전에는 이스라엘국민들이었던 유대인들은 거의 2천년 가까이 떠돌아다니다 시피 했었고 냉대를 받았었고 2차대전 때는 히틀러랑 스탈린 때문에 멸족될뻔 하기도 했었지요 그동안에 예루살렘이 이슬람국가들이 차지하고 있었구요
젖먹이는여자가 화가 있다는 말이 한나 가 사무엘을 양육 하는 과정에서 젖떄기전의 가르침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조 몽학 선생을 지칭하여 비유로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때는 한나는 성령을 받았지만 전도를 하고 있조 ( 아들을 낳는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나가 사무엘을 가르칠떄는 성령의로 가르침이라 할수 있조 성령이 오면 어떻게 몽학 선생밑에서 가르침을 받다가 분별할때 장성하게 되면 성전으로 올라가조 이게 전도 입니다 하나님의 구원계획이 어떻게 땅에서 차서 대로 이루어 지는가 그걸 말하고 있는것 같은데요 성전에 마가 앞에서 고발을 당하였조 예루살렘성전이 도둑의 소굴이였잖아요 무너저야할 가짜 성전 의 상테 .....
그러나 과거의 일은 지나간 일일 뿐이지요~~우리에게 남은것은 구약이 아니라 신약의 약속입니다. 성경의 예언이 또다시 이 지구상에 성취가 되어 나타날때 사람들은 그것을 믿을수 있을까요? 역사속의 사람들을 보건데 노아가 나타날때 아담의 사람들은 믿지 못했고 모세가 나타날때 노아의 후손들은 도리어 대적하고 훼방했으며 예수가 나타날때 모세의 후손들은 영접은 커녕 도리어 죽여버렸습니다. 주 재림때인 오늘날이라고 과거의 사람들과 다를것 같습니까? 오늘날 성경의 예언대로 그 실체가 나타났다고 목이 터져라 외치고, 입에서 피가 나오도록 고함쳐도 누구하나 관심도 주지 않으며 과거의 악행자들보다 더한 저주와 핍박을 합니다. 성경을 읽고도 배운것이 없는 이마가 굳고 목이 벗벗한 사람들이여~~제발 성경을 읽고 궁금한 것을 찾아 보시고 그래서 목마르고 굶주린 심령이 되어 보십시오
오늘날 예수님의 성령께서 친히 역사하는 일곱 금촛대 교회가 이 대한민국 땅에 출현하였고 이 곳에 마귀의 권세받은 청지기 교육원의 일곱목자들이 침노하여 이 곳을 집어 삼켰습니다. 이 청지기 교육원에서 이 장막을 집어 삼킬때에 그들이 안수하여 목사로 만든 17명의 우상들이 한국교회를 완전히 마귀의 소굴로 변질을 시켰습니다. 신천지는 계시록의 예언대로 나타난 배도와 멸망의 사건을 보고 들은 대로 온 지구촌에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을 배우는 사람마다 성경을 통달하게 됩니다. 작년 한해에만 100여 국가에서 1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수료를 하였습니다. 성령께서 이루시고 그것을 한 사람의 입을 통하여 증거하게 하셨으니 입은 나팔이요 부는 자는 성령이십니다. 성경을 배우십시오, 모든 말씀이 열려졌고 온 세상에 이 사실이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성경을 조금 안답시고...시건방진 삶에 정당성을 스스로 부여한 부끄러움이... 높은 첨탑위에 십자가와 거대 건물...그것 자체가 우상이란거... 지금과는 많이 달랐었을 여인들의 사회적 지위 속에서... 무명에 가까운 여인의 기름 부음...그리고 그 진실된 의미...하~~~~~많이 부끄럽습니다.
향유를 부어 예수님의 죽음과 장사를 미리 예비한 마리아는 분명 예수님의 가르침에 대하여 그 뜻과 의미를 분명히 깨달아 알고 있었다고 보입니다. 이적과 기적에 놀라 예수님을 따랐던 다른 제자들에 비해서 그 믿음과 깨달음이 대단한 여인이었다는 것을 짐작할수 있는 대목이랍니다. 맹목적인 신앙과, 성경의 예언을 알고 예언은 반드시 이루어질것을 확신하는 믿음이 참된 신앙인이라 할수 있을 것입니다 히브리서 11: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김연호.. 징금다리.. 이상민..김상묵..싱씽) 여기에 오지마라. 도올 선생님은 니들이 평가할 수 있는 분이 아니다. 그래도 굳이 평가 하고 싶다면 수 만권의 책을 읽고 치열하게 사고하고 난 후에 예의있게 니들의 생각을 말해라. 비평과 평가는 적어도 그 대상과 비슷한 능력이 될 때 하는 것이다. 안 그래도 선생님께서 점점 연로해 지셔서 귀한 강의 더 못들을까 마음이 아픈데..제발 설치지 마라. 부탁한다.
@@sangmukkim5087 평가하지 말라고 했다. 옳으니 그르니 판단하지 마라. 내가 당신 보다 지식이 짧겠니? 당신이 나보다 지식이 짧겠니? 그러나 우리 둘 다 도올 선생님에게는 새발의 피보다 못한 존재란건 우리가 확실히 안다.그래서 일단 듣고 생각하자는거다. 시간나면 선생님의 책도 읽어보자는거다. 우리끼리의 논쟁은 더이상 필요치 않다고 생각하는데..그대는 어떤가?
@@bravesage1689 나는 당신과 논쟁할 생각도 없고 그럴 가치도 느끼지 않는다. 도올은 우상이 아니다. 평가를 하든 칭찬을 하든 그건 내 자유다. 왜 도올의 발언에 대해선 비판하면 안되나? 그런 걸 우상 숭배라고 하는 것이다. 나는 도올 선생의 모든 책을 가지고 있고 그 양반이 나에게 준 영향도 크다. 하지만 옳은 건 옳은 거고 그른 건 그른 것이다. 그 양반의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는 분명 지적되어야 한다.
@@sangmukkim5087 그래서 말씀 드렸다. 평가는 그 대상과 비슷한 경지에 도달했을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고..당신 뜻은 알겠다. 하지만 당신이 말하는 일반화의 오류란 말은 도올 선생님께는 무례고 당신한테는 지식의 부족함을 스스로 고백하는 것이다.모쪼록 적대감이 아닌 공감으로 이해해 줬으면 좋겠다.
자칭 신학자, 박사, 철학자들이 자의적으로 풀이한 모든 주석의 해석은 마귀가 주는 선악과이니 이는 천국으로 부터 멀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오직 하늘이 내려주신 계시말씀으로만 마음을 씻어 하늘사람이 될수 있으니, 이것이 거듭남이요, 새 심령으로 변화된 새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rejoice always pray constantly 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 for this is the will of god in christ Jesus for you (1 thessalonians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전5;16~18) 도올선생 당신은 holy spirit (성령)을 받았습니까?
하나님에게 대적하는 돌은 하나님을 보지도 만나보지도 못한자가 성경을 가르치는 것에 나는 태어나서 가장 충격이다 진리를 가르치는 자가 최소한 배우겠다는 자세로 임하고 배우고 남앞에 서야지! 기본도 모르면서 남들을 가르친다는것은 기가찬다 내 주위에 허경영보다 한수 위에 있다고 하고 부처보다 예수보다 자신이 더 철학을 가진 모양으로 말하는 자도 있다 돌이 그런 류의 인간중에 하나다 내가 아는 하나님은 진심으로 하나님을 알고자하는 자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보게 하신다 절대 허락하지 않는 류의 사람은 가르치는 사람은 가르치는 정도 유익이 하나님이 아니라 자신의 유익을 쫒는 자는 그정도 까지 철저하게 관리하신다 돌은 모든것을 자신의 영광으로 할 류의 인간임과 굥만한 자이기때문에 절대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하지 않는다 성경을 아무리 천번을 읽어도 뚫 을 수 없는 벽이 있다 즉 믿음대로 될것이다 의 의미와 네은혜가 그것으로 족하다의 의미를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세상의 지식으로 합리적 사고와 과학적 접근으로 다가기서는 하나님을 이해하지 못한다 많은 세상을 알면 알 수록 하나님을 만나기 어럽다 재산이 많으면 많을 수록 하나님을 만나기 어렵다 즉 사유하는 것이 클수록 하나님을 만나기 어렵다 부자가 하늘나라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귀에 들어가는 것 보다 어렵다는 것은 진리이다 돌은 사기꾼입니다 내가 수조를 헌금하는것보다 평생 모든 시간을 남들을 위해 헌신하는 것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은 돌처럼 돌이 하는것이 누구의 유익이냐에 있다 돌은 지금 하는 것이 하나님의 유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을 높히고 자기 자랑을 하고 있다 세상이 부패하고 타락해 가면 돌같은 허경영같은 이만희같은 자신의 영광을 나타내는 자가 사람을 미혹하고 죽는길로 이끄니 조심하라고 하시는게 성경입니다 그냥 어릴적부터 때묻지 않은 자가 돌처럼 평생 배운 세상의 지식을 큰것처럼 말하는것보다 그 고기잡는 어부가 하나님을 따라서 구원을 쉽게 얻을 수있다는 겁니다 돌은 천년이 되도 저런 교만한 자세로는 하나님을 알 수가 없고 만날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을 한번 만나면 어텋게 바뀌는지 돌이 자주 이야기하는 사도 바울이 어디에 와 있는지를 쉽게 알 수가 있습니다 바울정도는 하나님을 만면 금방 이해가 됩니다 근데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면 돌은 천년을 자기의 개똥철학으로 바울을 이야기 해봤자 돌의 이야기는 공염불을 외우면서 탑을 돌면서 나무아비타불을 외치는것보다 못한것이라고 본다 돌이 죽을 때 한번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는 것과 심판을 받는것과 양강도가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는 작자입니다 이 자가 한번 하나님을 만나면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보고싶은데 제가 이야기 하겠습니다 죄가 크서 벽에다가 대가리 박고 죽으면 살리고 죽으면 살리고 죽으면 살리고 이것을 계속될것입니다 돌아 네가 나를 가지고 사람들여게 장난치고 무슨 평화나무라고 네게 평화가 어떤것이냐? 너는 네가 누구라고 생각하니? 너로하여금너의 마음의 생각이 뭐니? 물으시는 수천가지 질문에 하나도 답을 할 수 없는 자신을 보고 너의 지식이 모래 한알도 안된다는 것을 가르치죠!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주님앞에 서면 바로 머리 땅에 박고 내입으로 호리치면서 주여!!! 주여!!! 주여!!! 온동네 떠나가게 소리질러 대면서 미치놈처럼 될것이라는 사실 돌은 종교사기꾼이다 성경은 돌같은 인간을 조심하라고 가르칩니다 말세가 오면 거짓 선지자처럼 자신을 따르게 하려는 무리들이 넘쳐난답니다 처음도 예수 마지막도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모든 원천은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죄를 가지러 오신분입니다 돌이 죄가 아주 큽니다 하나님은 그래도 용서하십니다 바울을 보십시요 크게 쓰시잖아요 왜 하루아침에 하나님을 박해하다가 이방인을 가르치는 교사가 되었겠습니까? 내가 글을 쓰면서도 돌에대한 긍휼함을 보기때문입니다 긍휼은 자신이 자신에게 먼저 느껴져야 하나님의 자비를 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때는 중요합니다 나에 대한 하나닝의 때를 기다린다는 것이 믿음의 첫걸음이라는 것을 우리 모두 아시기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내 입으로 나가는 모든것이 더럽기 때문에 회개할 일이 많아졌습니다 주께서 용서해 주실것을 간구합니다 할렐루야!!!
직관력과 통찰력을 갖춘
선생님이십니다.
문통의 문제점을 지적하실때에도 늦지 않았는데
이미 시기는 지나가 버렸습니다. 어리석은 겸손함만이 그 사람이 갖춘 미덕이라고. 참으로 비통합니다.!!!!!
"깨시민 여러분"이 더 분발해서 언론개혁을 부르짖어야합니다!!! 도올선생님!!!걱정이 크시지만 책안읽는 습관에 젖은 국민들이 현재 되어있으니 어쩝니까??? 강의를 계속 계속 더 해주시고 지치지마시고 계속 계속 더 깨우쳐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징검다리-l1p 무식한거 티내지 말고 꺼져라~
요즘 마가복음 강해 잘 듣고 있읍니다. 추상적인 일부 목사들의 강론과는 확연히 차이나는 선생님의 현실적. 합리적인 강론에 항상 감동 받습니다
쓸데없는소리예수님죽은줄아나
@@노광섭-x9g예수가 죽지 않았다면 지금 어디에 있나?
🎉.도을선생님 감사합니다 힘내세요.마가복음 선생님
감사함니다,
도올님 저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 늘 애청하며 도올님을적극지지하며 , 신앙생활에 다시 눈을 뜨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74ㄱㄴ56ㅣ
.9ㄱ7
이귀한분을.숨겨놓으셨다가
이.마지막때에.영적혁명을
이루시는.주님의뜻을.피눈물을.흘리며.듯으수있음을.감사합니다
선생님 걱정너무안하셔도 됩니다
침묵하는 많은대중은 선생님에사상에
지지와 아낌없는 응원을하고있답니다
공감!! 맞습니다^^♡
@@징검다리-l1p 왠간히 댓글 달아라.
여기저기 똥싸지지 말구~
인처님과 동감100퍼이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가장 정확한 예언서는 사건이 일어난 후에 쓰인거지요
도울선생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열정적인 강의, 정곡을 찌르는 모습에 탄복합니다. .
도올선생님이 우리에게 온 예수이다. 비기독교인인데 도올선생님의 강해를 들으며 도올이 만난 예수를 나도 만나고 싶어져서 도마복음강해, 마가복음강해 등을 듣고 있다.
여기, 이렇게 계셔주시고 깨우침을 주심에 엎드려 절하며 고마움을 표시합니다.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향유를 예수님 머리에 붓는 여인
왜 향유를 부었을까.
의문이 시원하게 플렸습니다.
도올 선생님의 해석 참으로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벙커교회가 취지가 극단으로 가는 강사 ...
도올 선생님 힘내세요.
조선의 위대한 사상가이십니다
도올선생님존경합니다요즈음노자가옳앗다열심이잃고잇음니다
용옥이는 학식은 열이요, 인품은 하나로다, 참으로 애재로다
나드향의 기름을 예수님 머리에 붓는 한 여인의 행위 속에 마가는 그토록 크고 심오한 의미를 담아 놓고 있었네요. 사욕에 쪈 삯군 목자들이 어찌 이러한 순결한
깨달음이 있을 수 있겠어요? 한국 기독교의 문제와 타락이 도올선생님 강의를 들을수록 심각함을 깨닫습니다. 도올선생님을 보며 예수님이 , 어머니가 눈물을 거두실것 같습니다.
마리아가 향유옥합을 깨뜨려 부음으로.
모든 걸 바쳐 장례를 준비하듯이~ 유리 또한 그러길 기도합니다~!!!
관상은 과학이다! 꼭 그렇치는 않지만
이분은 진짜 생긴대로 ○○ㅎㅎㅎ
간절한.동의를.합합니다
기다렸습니다 💙
문대통령 취임직후 국무회의때...가야역사를 재조명하자!!!는 발언이 "모두발언"에 있었던 걸 기억합니다!!! 우리 역사를 못가르쳤고...안가르쳤던...과거 정부를 답습해서는 절대!!!안됩니다!!!우리 성인들...어른들 여러분!!! 자녀들에게 이제그만!!! 부끄럽도록 합시다!!! 도올선생님!!! 성경을 재조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죄앙이 무얼 알아야지 공잔주의 사상을가진빨갱 문죄앙이 무슨 가야 문명을아나
맞슴다 통알은소리없이올겁니다
깨어잇음맞아들일수있는겁니다 준비하고기다리고있는자들에겐ㅇㆍ고야말일입니다
야하~ 항상 이시대를 정확히 관통하시고 답을 내놓으시는 도올선생님께서 또 한번 우리 민족의 위기(조선일보 공화국+ 검찰공화국)를 2년전에 절감하셨었구나! 정말 건강하게 오래 사셔야 하실건데ᆢ
재밌어
아는 이는 알고 스스로 위로를 받을것라고 생각합니다
모르는 이들은 모르는 대로 그렇게
갈것이며
도올 선생님은 진정한 계몽주의자이십니다,
혁명전 볼테르,루소에 비견되는~~
문 대통령님, 도올 선생님의 말씀처럼 국민이 위임한 타당한 권력을 적극 행사하세요
우리는 검찰총장에게 권력을 위임한 적이 없습니다.
정의를 세워주세요.
참으로 답답합니다.
문재인은 진짜고 이자는 가짜
부패한 한국적 자본주의 속에서 방종과 자유를 구분 할수 조차 없을 정도로 이기적으로 살아온 것들의 삐뚤어진 사고
한국의 개검이 삼권분립 위에 있다는 걸 전혀 알지못할 정도로 방종에 취해있는 태극기 노인들
도올박사님의 강의가 없다면 기나긴 이 겨울밤을 어떻게 보낼수있겠어요?열강 경청하는 즐거움 감사드림니다!!!
신약의 의미.
마가의 드라마,너무 감격스러워요!목사들은 공부 좀 많이 해야합니다!
용옥선생이 아주 미첬소~~~ 잘못된 그의 지식이 자신과 많은 사람 망하게 하는구려 안타깝소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니 용옥선생 아무말이나
이치에 맞지도안는 말을 띁어다 붇치
다니
옳다고 따르는는사람들도 정신차리시요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유일한 중보자 이십니다
도올선생님 걱정마세요
한꺼번에 3권이 추천이되어서
너무 많아서 그렇습니다
철학자가 보는시각이랑 신학자가보는 시각은 확실히다르구나 세상은 역시 학문이많군
감히 말 하노라 !
우리 인간 세상엔 영웅이란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 .
다만 특정한 인간을 영웅으로 내세워 교묘히
그들의 탐욕을 채우려는 비정한 세력들이
존재 할 뿐이다.
인간에게 필연적으로 내재하는 절대고독과
허무를 극복하기가 아무리 힘들 드래도
특정 대상을 절대시하여 나 자신을 송두리째
맡기고 맹목적으로 노예가 되어서는 아니되며
나의 주인은 결코 나 임을 굳건히 지켜 가야 할
인간으로서의 의무가 있는 것이고 이를 거역
하는 것은 우주의 순리를 거스르는 우를 범하는
것이며 죄악을 뿐이다.
도올 선생님.저는 해외를 자주 왕래하는 사람입니다.
아쉬운점은 공항 면세점센터세 책방이 있는데 도올선생님의 책을 구입할수가 없더라구요.
그곳에 책을 판매할수있는 밤법이 있다면 베스터셀러가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말세의조..짐, ...하느님말씀 실행 ㅎㅏ겠습니다,
도올선생님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일본 관광가서 가이드에게 일본왜군들의 투구의 옛 원형은 어디에서 온것인가 물었을때 백제라고 할줄알았는데 가야라고 대답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예수쟁이가 되셨습니다!
조선총독부가 인가해서 만들어진 신문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하박국 2:18 새긴 우상은 그 새겨 만든 자에게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스승이라 만든 자가 이 말하지 못하는 우상을 의지하니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자기생각으로 성경을 풀이하는 자가 성경에서 말씀하신 우상의 실체가 됩니다.
우상의 입에서 토하는 말을 받아먹는 것은 우상(혹 짐승)의 표받는 행위요, 우상의 제물을 먹고 마시는 행위입니다
자기 생각대로 풀이 안하는 사람 알려주시죠
가서 들어보겠습니다
선생님 표현대로라면 예수님 외에 누가 예수님 말씀을 말할수 있습니까
무화과는 ~화(꽃)를 과가 감싸고 있는 열매를 먹는 열매 입니다.
현재 도올의 가르침도 도올 사후 40년부터 따르던 혹자들에 의해 기록으로 남겨진다면 +-예언적 첨언과 삭제가 있을 수도 있겠네요..
도울서생님, 예수님께서 보내신 분입니다! 많이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문도 매일 오지만 읽지 못하고 폐지로 가는 경우도 많읍니다~
존경받는 대단한 열정의 학자.다만 자기비판에대한 뒤끝작열만 다스리면 정말 보석같은사람
자기의 지식을 돈과 바꾼,영혼을 사단에게 팔아먹은 그런 님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되는데, 선생님이 계셔서 힘이됩니다.
도올김선생님은철학자를벗어나=한국고대사부터전근대사까지통찰하고있는ㆍ천재성학자라는건ㆍ나만의생각이려나!!!하지만ㆍ한가지흠결을지적한다면ㆍ정치색만은배제했음ㆍ얼마나좋은학자로후대에길이남을까하는아쉬움은감출수없구나!!
친일파요?
예루살렘성전이 무너진다는건 이스라엘 자체가 무너진다는걸 의미한다고 봅니다. 이스라엘은 다시 제건국 된지 이제 70년 밖에는 안됩니다. 그전에는 이스라엘국민들이었던 유대인들은
거의 2천년 가까이 떠돌아다니다 시피 했었고 냉대를 받았었고
2차대전 때는 히틀러랑 스탈린 때문에
멸족될뻔 하기도 했었지요
그동안에 예루살렘이 이슬람국가들이 차지하고 있었구요
선생님의 책이 단기에 팔리지 안아서
근심이 되겠지만 ~
■좋은 책은 ~수명이 깁니다.
사랑하는 우리선생님 잘 주무시고 좋은 음식 드시고 재정은 좋으신지 염려하고 있습니다 . 미국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조선일보는 세상의 세계에 낳지아니하여할 가룟유다 입니다 . 그날에 함께 라면 먹읍시다 ! 200세 광명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
도올선생님!사랑합니다!해박정확하고선구자적지성,민족의 크신지도자이십니다!열심히새벽네시까지 청강하고 있습니다!건잘지켜 주시고 명강을계속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년이나 지난 강의네요. 지금은 문재인에 대한 생각이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거짓말들의 시작은 누구인지 몰라도 거짓에 대한 대응을 거짓으로 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라는게 시간이 지나고보니 보입니다
도울선생님 존경합니다,다만 너무 이념에 치우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윤석열대통령이 정의롭습니까 이재명이가 정의 롭습니까? 약자에게 빵한조각 던져주고 자기들은 쇠고기에 초밥에 부정축제까지 스스럼없이 일삼은 아재명이가 정의라 할수았습니까 ,우리나라 여던 야던 구별없이 비판해주시기기를 바랍니다
석열이는 밥 한끼에 세금 450만원 쓰고 수백억의 예비비를 자기 집 이사하고 외국 놀러가는데 썼는데?
역시 2찍들은 생각자체가 전광훈 목사구나
젖먹이는여자가 화가 있다는 말이 한나 가 사무엘을 양육 하는 과정에서 젖떄기전의 가르침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조 몽학 선생을 지칭하여 비유로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때는 한나는 성령을 받았지만 전도를 하고 있조 ( 아들을 낳는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나가 사무엘을 가르칠떄는 성령의로 가르침이라 할수 있조 성령이 오면 어떻게 몽학 선생밑에서 가르침을 받다가 분별할때 장성하게 되면 성전으로 올라가조 이게 전도 입니다 하나님의 구원계획이 어떻게 땅에서 차서 대로 이루어 지는가 그걸 말하고 있는것 같은데요 성전에 마가 앞에서 고발을 당하였조 예루살렘성전이 도둑의 소굴이였잖아요 무너저야할 가짜 성전 의 상테 .....
요즘에는 책 읽는 시대가 아닙니다~
재림은 서기 70년에 있었던 것입니다. 바로 제자들 중에 보는 사람이 있다고 했으니 제자들이 살아 있을 동안에 재림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과거의 일은 지나간 일일 뿐이지요~~우리에게 남은것은 구약이 아니라 신약의 약속입니다.
성경의 예언이 또다시 이 지구상에 성취가 되어 나타날때 사람들은 그것을 믿을수 있을까요?
역사속의 사람들을 보건데
노아가 나타날때 아담의 사람들은 믿지 못했고
모세가 나타날때 노아의 후손들은 도리어 대적하고 훼방했으며
예수가 나타날때 모세의 후손들은 영접은 커녕 도리어 죽여버렸습니다.
주 재림때인 오늘날이라고 과거의 사람들과 다를것 같습니까?
오늘날 성경의 예언대로 그 실체가 나타났다고 목이 터져라 외치고, 입에서 피가 나오도록 고함쳐도 누구하나 관심도 주지 않으며
과거의 악행자들보다 더한 저주와 핍박을 합니다.
성경을 읽고도 배운것이 없는 이마가 굳고 목이 벗벗한 사람들이여~~제발 성경을 읽고 궁금한 것을 찾아 보시고
그래서 목마르고 굶주린 심령이 되어 보십시오
오늘날 예수님의 성령께서 친히 역사하는 일곱 금촛대 교회가 이 대한민국 땅에 출현하였고
이 곳에 마귀의 권세받은 청지기 교육원의 일곱목자들이 침노하여 이 곳을 집어 삼켰습니다.
이 청지기 교육원에서 이 장막을 집어 삼킬때에 그들이 안수하여 목사로 만든 17명의 우상들이 한국교회를 완전히 마귀의 소굴로 변질을 시켰습니다.
신천지는 계시록의 예언대로 나타난 배도와 멸망의 사건을 보고 들은 대로 온 지구촌에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을 배우는 사람마다 성경을 통달하게 됩니다.
작년 한해에만 100여 국가에서 1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수료를 하였습니다.
성령께서 이루시고 그것을 한 사람의 입을 통하여 증거하게 하셨으니
입은 나팔이요 부는 자는 성령이십니다.
성경을 배우십시오, 모든 말씀이 열려졌고 온 세상에 이 사실이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본인이 편파적인 사람이면서 조선일보를 폄하할 자격이 있는가요
미군은 왜 반대합니까
미군주둔으로. 우리가 번영할 수 있었죠
당신도 이렇게 성장한 대한민국에 감동하는 세대 아닌가요
창녕 고인돌이 기자 피라밋보다 더 충격이었단 건 공감하기 어렵습니다. 피라밋은 높이 140미터 돌무게 5,900만톤입니다. 또, 기원전 2,500년전에 세워졌습니다.
지석묘는 해발 170 m에 위치해 있습니다. 피라밋보다 높죠?
도올선생! 내가 책한권사줌세~열그만받으시게.
성경을 조금 안답시고...시건방진 삶에 정당성을 스스로 부여한 부끄러움이...
높은 첨탑위에 십자가와 거대 건물...그것 자체가 우상이란거...
지금과는 많이 달랐었을 여인들의 사회적 지위 속에서...
무명에 가까운 여인의 기름 부음...그리고 그 진실된 의미...하~~~~~많이 부끄럽습니다.
여기저기 다니며 줏때없이 말바꾸기
일관성도 없고 ㆍ주관도 없고
횡설수설 ㆍ잡학으로 전문성도 없고
한심하다
언제올줄 모르니 깨어 있어라 했으면 아직 안왔다는거네 그럼 부활했다는건 거짓이구나
당연하죠. 죽은 사람이 어떻게 다시 살아납니까. 부활이라는 건 유대인들의 사기에요
성경대로 나시고 성경대로 살고 성경대로 죽었다가 다시 부활하신이는 지구상에 오직 한분 예수님 뿐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참(진리)이되는 것이고, 허언하지 않고 하신 말씀은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은 신뢰하고 100% 믿을수 있는 분인 것입니다
예수는 양념이요 목적은 정치선동
예수님 께서 성전이 무너진다는뜻은 예수님 자신을 말한것이라는 것을
예수님 죽음을 에고한 것이라고 하면 된다
가야 문명은 합천군 쌍책면 초계정씨 시조묘앞에도 엄청난 가야의 무덤이 있습니다
향유를 부어 예수님의 죽음과 장사를 미리 예비한 마리아는 분명 예수님의 가르침에 대하여 그 뜻과 의미를 분명히 깨달아 알고 있었다고 보입니다.
이적과 기적에 놀라 예수님을 따랐던 다른 제자들에 비해서 그 믿음과 깨달음이 대단한 여인이었다는 것을 짐작할수 있는 대목이랍니다.
맹목적인 신앙과, 성경의 예언을 알고 예언은 반드시 이루어질것을 확신하는 믿음이 참된 신앙인이라 할수 있을 것입니다
히브리서 11: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조선이 조선으로 😢 좋은 기획역이 창근을😂😢😅
도올은 성경학을 강의하지말고 할수있으면 성령으로 성경을 바로 전하라
⁰
(김연호.. 징금다리.. 이상민..김상묵..싱씽) 여기에 오지마라. 도올 선생님은 니들이 평가할 수 있는 분이 아니다. 그래도 굳이 평가 하고 싶다면 수 만권의 책을 읽고 치열하게 사고하고 난 후에 예의있게 니들의 생각을 말해라. 비평과 평가는 적어도 그 대상과 비슷한 능력이 될 때 하는 것이다. 안 그래도 선생님께서 점점 연로해 지셔서 귀한 강의 더 못들을까 마음이 아픈데..제발 설치지 마라. 부탁한다.
도올 선생의 학문에 대한 존경은 나도 있다. 하지만, 도올의 모든 말이 옳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무오류의 철학자가 아니다. 나는 그를 철학자로서 평가하지 않는다. 그의 발언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바를 애기할 뿐이다.
@@sangmukkim5087 평가하지 말라고 했다. 옳으니 그르니 판단하지 마라. 내가 당신 보다 지식이 짧겠니? 당신이 나보다 지식이 짧겠니? 그러나 우리 둘 다 도올 선생님에게는 새발의 피보다 못한 존재란건 우리가 확실히 안다.그래서 일단 듣고 생각하자는거다. 시간나면 선생님의 책도 읽어보자는거다. 우리끼리의 논쟁은 더이상 필요치 않다고 생각하는데..그대는 어떤가?
@@bravesage1689 나는 당신과 논쟁할 생각도 없고 그럴 가치도 느끼지 않는다. 도올은 우상이 아니다. 평가를 하든 칭찬을 하든 그건 내 자유다. 왜 도올의 발언에 대해선 비판하면 안되나? 그런 걸 우상 숭배라고 하는 것이다. 나는 도올 선생의 모든 책을 가지고 있고 그 양반이 나에게 준 영향도 크다. 하지만 옳은 건 옳은 거고 그른 건 그른 것이다. 그 양반의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는 분명 지적되어야 한다.
@@sangmukkim5087 그래서 말씀 드렸다. 평가는 그 대상과 비슷한 경지에 도달했을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고..당신 뜻은 알겠다. 하지만 당신이 말하는 일반화의 오류란 말은 도올 선생님께는 무례고 당신한테는 지식의 부족함을 스스로 고백하는 것이다.모쪼록 적대감이 아닌 공감으로 이해해 줬으면 좋겠다.
성경말씀을 앵면그대로읽으면 오해의소지가많슴니다 영적인말씀입니다 예수믿으세요 마라나타
앵면.ㅋㅋㅋㅋ
히브리 원문으로 성경을 읽는분입니다 국어도 제대로 못사용하시는분이 지적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도울선생님의문제가아니라 조선일보의문제가아니라 문재인대통령의심각한문제입니다 그만큼대통령의신뢰도가떨어져있기때문입니다
속지마라 사이비에게
자신의 지식을 사용해서 순진한 애들을 좌경화하네요
사악한 사람이에요
가야 신라의 문화에 소홀하셨군요
통일신라 후예들 대구경북 부산경남 문화에 대한 긍지가 쿱니다,고구려가 크고 강했지만 망하고 신라가 삼국통일 했죠,요즘은 대구 경북 사람들이 악처럼 표현하고 광주전라도를 정의고 자유처럼 표현히는건 문제가 있다 생각한다
대구경북이 왜 욕먹는지 좀 생각해 보시길
예수의 가르침 거짓선지자는 우리들 가운데서 나온다
이단은 우리내에서 나온다
종교의 틀을 만들기위해서
예수를 신격화하기 위해
거짓으로 성경을 기록한
제자들의 한수
도올선생의 한계가
바로 기록된것만 해석하기에
참과거짓을 가리는 공부가
안된게 문제
기독교 와 목사가. 세상을. 망치고아작낸다
예수는 사회운동가가 아니에요, 그런 측면이 있다고하는 것 조차 옳지 않은 접근입니다. 하지말라니까 자꾸하시네... 예수교는 그런거 아니에요. 당신이 아는거 하세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자칭 신학자, 박사, 철학자들이 자의적으로 풀이한 모든 주석의 해석은 마귀가 주는 선악과이니 이는 천국으로 부터 멀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오직 하늘이 내려주신 계시말씀으로만 마음을 씻어 하늘사람이 될수 있으니, 이것이 거듭남이요, 새 심령으로 변화된 새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뭔 개소리만...
ㅋ
곡학아세 도올 노옹이 삐지기는, 누가 국가수치 문통 말을 듣겠소??
1년치 연봉의 기름을 예수놈 대가리에 부어야 장사를 지내는게 되는 천박한 소설 ;;;;
더랍게 꽥 캑 거리뿌네.
조선쪼가리는무슨근거로나쁜책이라고끄적인거냐..뭘.안다고
성경을알고 설교하시나요
머리로 하나님을 아는것같네요
하나님말씀을 깨닫고 설교하십시요
목사들은성경구절읽으면서설교안하나요?한심하다 공부도안하면서 돈주고천굯 갈려고?
도올선생이 낸 강해서가 도마복음.마가복음.로마서 강해등이 있고 성경을 통째로 외우고 다니다 시피 한다던데 모를리가요
너구리님 같이 하나님 알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궁금해지네요
@@j8663 외우는게 중요한 게 아니라 성령의 인도함으로 해석해야 하는데...도리도리
도올=돌
벙커= 뻥까
돌=뻥까
양의탈 = 이리
돌=뻥까=이리
이리=지옥
이인간은 해가갈수록 면상에 욕심이 덕지덕지 붙어가고...온몸에서 은혜로움은 이미 떠난지오래고...그냥 가라...너좋아하는 무간지옥으로
rejoice always pray constantly 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 for this is the will of god in christ Jesus for you (1 thessalonians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전5;16~18)
도올선생 당신은 holy spirit (성령)을 받았습니까?
하나님에게 대적하는 돌은 하나님을 보지도 만나보지도 못한자가 성경을 가르치는 것에 나는 태어나서 가장 충격이다
진리를 가르치는 자가 최소한 배우겠다는 자세로 임하고 배우고 남앞에 서야지!
기본도 모르면서 남들을 가르친다는것은
기가찬다
내 주위에 허경영보다 한수 위에 있다고 하고
부처보다 예수보다 자신이 더 철학을 가진 모양으로 말하는 자도 있다
돌이 그런 류의 인간중에 하나다
내가 아는 하나님은
진심으로 하나님을 알고자하는 자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보게 하신다
절대 허락하지 않는 류의 사람은 가르치는 사람은 가르치는 정도 유익이 하나님이 아니라 자신의 유익을 쫒는 자는 그정도 까지 철저하게 관리하신다
돌은 모든것을 자신의 영광으로 할 류의 인간임과 굥만한 자이기때문에
절대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하지 않는다
성경을 아무리 천번을 읽어도 뚫 을 수 없는 벽이 있다
즉 믿음대로 될것이다 의 의미와
네은혜가 그것으로 족하다의 의미를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세상의 지식으로 합리적 사고와 과학적 접근으로 다가기서는 하나님을 이해하지 못한다
많은 세상을 알면 알 수록 하나님을 만나기 어럽다 재산이 많으면 많을 수록 하나님을 만나기 어렵다
즉 사유하는 것이 클수록 하나님을 만나기 어렵다
부자가 하늘나라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귀에 들어가는 것 보다 어렵다는 것은 진리이다
돌은 사기꾼입니다
내가 수조를 헌금하는것보다 평생 모든 시간을 남들을 위해 헌신하는 것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은
돌처럼 돌이 하는것이 누구의 유익이냐에 있다
돌은 지금 하는 것이 하나님의 유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을 높히고 자기 자랑을 하고 있다
세상이 부패하고 타락해 가면 돌같은 허경영같은 이만희같은 자신의 영광을 나타내는 자가 사람을 미혹하고 죽는길로 이끄니 조심하라고 하시는게 성경입니다
그냥 어릴적부터 때묻지 않은 자가 돌처럼 평생 배운 세상의 지식을 큰것처럼 말하는것보다 그 고기잡는 어부가
하나님을 따라서 구원을 쉽게 얻을 수있다는 겁니다
돌은 천년이 되도 저런 교만한 자세로는 하나님을 알 수가 없고 만날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을 한번 만나면 어텋게 바뀌는지 돌이 자주 이야기하는 사도 바울이 어디에 와 있는지를 쉽게 알 수가 있습니다
바울정도는 하나님을 만면 금방 이해가 됩니다
근데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면 돌은 천년을 자기의 개똥철학으로 바울을 이야기 해봤자 돌의 이야기는 공염불을 외우면서 탑을 돌면서 나무아비타불을 외치는것보다 못한것이라고 본다
돌이 죽을 때 한번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는 것과 심판을 받는것과 양강도가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는 작자입니다
이 자가 한번 하나님을 만나면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보고싶은데
제가 이야기 하겠습니다
죄가 크서 벽에다가 대가리 박고 죽으면 살리고 죽으면 살리고 죽으면 살리고 이것을 계속될것입니다
돌아 네가 나를 가지고 사람들여게 장난치고 무슨 평화나무라고
네게 평화가 어떤것이냐?
너는 네가 누구라고 생각하니?
너로하여금너의 마음의 생각이 뭐니?
물으시는 수천가지 질문에 하나도 답을 할 수 없는 자신을 보고 너의 지식이 모래 한알도 안된다는 것을 가르치죠!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주님앞에 서면 바로 머리 땅에 박고 내입으로 호리치면서 주여!!!
주여!!!
주여!!!
온동네 떠나가게 소리질러 대면서 미치놈처럼 될것이라는 사실
돌은 종교사기꾼이다
성경은 돌같은 인간을 조심하라고 가르칩니다 말세가 오면 거짓 선지자처럼 자신을 따르게 하려는 무리들이 넘쳐난답니다
처음도 예수 마지막도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모든 원천은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죄를 가지러 오신분입니다
돌이 죄가 아주 큽니다 하나님은 그래도 용서하십니다
바울을 보십시요
크게 쓰시잖아요
왜 하루아침에 하나님을 박해하다가 이방인을 가르치는 교사가 되었겠습니까?
내가 글을 쓰면서도 돌에대한 긍휼함을 보기때문입니다
긍휼은 자신이 자신에게 먼저 느껴져야 하나님의 자비를 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때는 중요합니다
나에 대한 하나닝의 때를 기다린다는 것이 믿음의 첫걸음이라는 것을 우리 모두 아시기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내 입으로 나가는 모든것이 더럽기 때문에 회개할 일이 많아졌습니다
주께서 용서해 주실것을 간구합니다
할렐루야!!!
이재명이나 조국이나 윤미향이나 황운하 등등 이사람들이 현재의 진보세력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