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관광지 선정 동해 논골담길과 묵호등대로의 겨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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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 [어영차바다야-오감바다여행]
    잡은 고기를 힘들게 지고 올라가야했던길
    마를날이 없었던 논골담길엔 거친 파도와 맞서야 했던
    두려운 날들이 형형색색의 옷으로 갈아입고 담벼락에 새겨졌습니다
    어둠을 비추는 묵호등대처럼 밝은 내일을 바라보며
    마을을 지키내는 이들이 있는한 논골담길 이야기는 앞으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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