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이 제대로 일하기전까지는 사적 제재니 뭐니 개짖는 소리는 꺼내지도 마라. 사람들은 밀양에 사는 것들 다 쳐죽이고 싶은데 법 때문에 참고 입만 털고 있는거니까... 신상공개해봐야 다시 밀양으로 기어들어가면 아무 타격없이 하하호호 살 것 같더라.. 밀양시청 전체가 가해자 김성수 보호하려고 기가 막힐 정도로 빠르게 움직이더라.. 일부러 시청홈페이지 접속속도도 느리게 하고... 욕을 쳐먹기는 싫고 범죄는 안 들키고 저지르고 싶고... 밀양 경계로 높이 십미터짜리 방벽만 둘러치면 청송보호감호소애들 풀어도 위화감 하나도 안들겠더라.. 도시자체가 범죄집단이야.
이런 극악무도한 짓으로 한사람의 인생과 가정을 말살 시켜놓고 피해자를 가해자로 몰아넣고 피해자들은 죄값에 합당한 아무런 법적제재를 받지 않았고 누가봐도 판결 자체를 너무나도 잘못해서 아직도 전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으니 그때 판사, 검사, 경찰, 가해자들, 공범들 다시 소환해서 제대로 된 법으로 심판받아야 마땅한 일이다!
박부성(박기범):밀양세종고등학교 우창호:밀양 세종고등학교 윤진상: 밀성 고등학교 이광휘:밀성고등학교 강빈:밀양세종고등학교 안중우:밀성고등학교 이동욱:밀성고등학교 전진호:밀양 공업고등학교 김성수:밀양공업고등학교 김성모:밀양공업고등학교 김성호: 밀양공업고등학교 김수홍:밀양공업고등학교 이용현:밀양 고업고등학교 이수인:밀양공업고등학교 석훈도:밀양세종고등학교 김우진:밀양밀성고등학교 신광석:밀양공업고등학교 전진호:밀양공업고등학교 (다른여자성폭행미수범죄로구속상태) 조정근:창원한백직업전문학교 유성우:밀양세종고등학교 박광 :밀양세종고등학교 고동우:밀양세종고등학교 신정현(신민수):밀양공업고등학교 한동규:밀양세종고등학교 신민석:밀양세종고등학교 남호진:김해에잇는 모학교 원제선:밀양공업고등학교 백영민:밀양공업고등학교 허류 :밀양공업고등학교 조병근:밀양공업고등학교 류석준: 밀양공업고등학교 조동원:밀양공업고등학교 가해자들을 옹호한 황선미 > 황다해도 잊지 맙시다 가정을 꾸렸다네요? 의령경찰서에서 현직 경찰로 재직 중. 밀양공업고등학교 > 밀양 나노마이스터고로 바뀜 가해자 44명이 아니라 정확히 말하면 44명의 직접 간담자와 75명의 간접 간담자입니다 총 119명 처벌은 30명이 받았고요 이 사건 수사한 울산광역시 울산남부경찰서는 44명의 피의자 중 13명만 구속 수사 나머지는 훈방 조치했습니다 밀양 성폭행범 부모 어록 모음 1. 왜 피해자 가족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어야 합니까? 우리가 지금 피해 입은 건 생각 안 합니까? 2. 딸자식을 잘 키워서 이런 일이 없도록 만들어야지! 3. 여자애들이 와서 꼬리 치는데 거기에 안 넘어가는 남자애가 어디 있나? 여담으로 당시 밀양 주민 64% 이상이 관련 설문 조사에서 "피해자의 잘못이다."라고 답변하여 논란이 되었는데, 2007년 당시 공개 사죄 성명을 낸 당시 밀양시장은 이 설문 조사에 답한 것이 중학생들이었다고 해명했으나 실제로는 성인 대상 설문 조사였다. 또한 피해를 입은 여학생은 수사가 시작된 2004년 12월 7일 가해자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어디 제대로 사나 보자", "너 몸조심 해라"라는 등의 협박을 당했는데 경찰의 피해자 보호가 너무 소홀했던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수사 과정에서의 문제점도 발견되었다. 피해 사실을 알게 된 피해자의 보호자는 고소하기에 앞서 경찰에게 몇 번이나 피해자의 신원을 노출시키지 않기로 약속을 받아냈으나 수사가 진행된 뒤 언론에 관련 보도 자료가 공개되었다. 당시 밀양 경찰 중 1명이 피해자인 여학생에게 "내가 밀양이 고향인데 너는 밀양 애도 아닌 게 왜 여기 와서 밀양 물을 흐려놓냐", "네가 먼저 꼬리 친 것 아니냐"는 발언을 했으며 심지어 노래방 도우미에게 피해자의 실명을 거론하며 "피해자가 너랑 똑같이 생겨서 밥맛 떨어진다"는 인신공격성 뒷담화를 했다. 해당 노래방 도우미는 이 사실을 신고했으며, 결국 법원에서 해당 경찰과 경찰서에 피해 배상금으로 각각 1천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공적 제재를 개판으로 해놓고 무슨 사적 제재 논란이냐
궁금해서 그러는데 사적제재 가한게 있나요? 그냥 시민분들이 무서워서 저런분들 피하는거 아닌가요??
@@user-syu4내말이 개인적으로 찾아간 사람은 한명도 없음
공적인 것들이 못하니
사적으로라도 응징해야지
이게 정답이다.
44명 전부 자.살 해서 뒤지면 우리도 눈꿉만큼 반성하지뭐
우리도 남자라고 호기심 때문에 성폭행 했다는 가해자들 반성문 어이가 없다...죄의식은 전혀 없는 가해자들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아야한다
동감합니다 ㅠㅠ
자신들이 저지른 끔찍한 범죄를 실수라고 축소(?)시키려는 반성이라곤 없는...ㅡㅡ
성폭행 가해자를 알고 싶네 호기심 충족해야죠
@@초록눈썹-f8c 근데 맞긴 맞잖어...ㅋㅋ 남자들은 여자=페미, 설거지련, 김치련으로 일반화 하드만 자기들은 잠재적 범죄자 타이틀 씌우는거 ㅈㄴ 싫어함ㅋㅋ
성폭행 가해자 내부가 어떻게 생겻는지 호기심에 산채로 해부하자
지들 호기심에 남인생 망가지는건 안보임 손으로 호기심해결해도 되잖아
가해자 뿐만 아니라 밀양이라는곳도 욕먹어야함
당시 시민들 인식이 무슨 괴물들인줄
며칠전 울산 경제신문 인터뷰보면 지금도 주민들 피해자 탓하고 있어서 어이 없었어요
한심한인간들 뇌가썩어음범죄도시밀양절대가지않는다
이 사건은 조사 경찰과 검찰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집단이 저지른 강간사건을 특수강간이 아닌 개인별 일반강간사건으로 기소하여 생긴 문제입니다. 특수강간죄는 합의해도 처벌받습니다.
동감합니다 ㅡㅡ
그 때 경찰들 검사 다 밝혀서 지탄과 벌을 받아야
제 말이 한표
사람이 아니라 dog 들이라 둘다 답 없음
@@user-qn6mq3cx9j
이참에 국민청원 갑시다
1년동안 44명 단체성폭행하고 처벌 한명도 안받은게 레전드네ㅋㅋㅋㅋㄷㄷ
사적 정의구현해주시는 유투버님에게 상줘라. 검사,판사,경찰, 국개의원, 언론이 엿같으면 개인이 이런일을 하겠냐.감사한줄 알아라
지들이 한 게 뭐 있는데
벌을 주남. 그것들부터
반성해야지
지금 정부는 밀양 범죄자 폭로한 유튜버 탄압하느라 바쁜걸요~ 우리나라 검, 경, 법이 전부 썩었다는 증거죠. 괜히 헬조선이 아니예요
공적 처벌을 안했으니 사적 처벌 하는거쟎아.. 적극 응원합니다.
공소시효가 끝낫지만 이사건은 재 조명 해야함
동의합니다!!!
@@이수민-n3i
이건 사회의 질서를 위해서라도 꼭 해야함
동의합니다!!
저거 판사하고 경찰도 다 신상공개해야함... 그래야 다시는 저런 개같은 수사와 판결을 못하지..
동감이요
당연함,,,
재수사해서 부모 갠찰 판새까지
정말 화난다 왜 저런인간들은 잘살고 피해자는 숨어지내야하나 반드시 벌받아야 한다
가해자 옹호하는 밀양인의 자세 보소ㄷㄷㄷㄷ
밀양시민입니다 밀양 살동네가 아니네요 밀양 벗어나겠습니다 쓰레기밀양 오지 마세요
나두 밀양시민인데 그냥 조용히 아닥하면 안돼겠나 아님 조용히 이사가라 댓글로 그지기지말고😮💨
윗댓도 20년전에 피해자한테 물흐리지 말라고 함?ㅋㅋㅋ
정신나간소리 ㄴㄴ @@중년양치기
@@중년양치기 너두 44인 중 1명? ㅋ
20년전밀양주민인줄zzzzzzzzzzz
이건 공적 제재를 못 한 판사, 경찰, 검찰 책임이죠 당시 경찰관이나 검찰 판사들이 징계를 받아야 하는 사항이라 생각합니다
당시 밀양 사건을 무마 시킨 것들도 까발립시당
당시 밀양 사람들도 같은 공범임 청도군도 털어봐야함 저 식당이 불법인줄 몰랐을까?
동감하고 동의합니다!!!
사법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니 사적재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제발 사법이 바로 섰으면 좋겠습니다
염병하네
밀양시 시설공단
강간범 감싸주는 대단한 공기업
대응 메뉴얼에 전화도 다 끄고
우리가 남이가
강간범이 취업한것도 정말 구리네
공감합니다 ㅠ
가해자가 잘 사는 나라..
그도시 분위기 딱 각 나오죠
관광 불매로 보답해줘야합니다
김성수 대리 전화 했더니 연결 불가
의원 빽으로 취업함 한마디로 특혜채용 ㅋㅋ
@@geru2842 사건 당시엔 김용갑이고...그 다음엔 조해진 엄용수 인데 누구 빽일까요?
사적제제 찬성
모두찾아 매장
이참에 밀양도시자체를
없애버려야해요
밀양 자체가 문제가 많은 도시임. 범죄자들을 옹호하고 처벌도 안하고 피해자들을 욕하는.
밀양 전체라 하면 안되지요
당시에 성인 63%가 피해자가 잘못 했다고 했는데 어떻게 전체가 아닌게 될까요?
그 당시 가해자들이 잘못한거 맞다고 하지 않았으면 나머지 47%도 무언의 동의가 맞습니다.
이사건에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인간이 119명입니다. 그럼그인간들가족 친척 지인들이 얼마나될까? 그사럼들이 버러지들을 사회구성원들로 결국받아준거아닌가? 밀양 전체가 다~그런건 아니지만 솔직히좋게보이지는않음.
특히밀양 경찰들....
@@이영원-e8y뭐가 안돼
@@이영원-e8y저런 집단 성폭행 사건이 터졌을때 지역사회차원에서 범죄자 처벌하고 피해자 감싸줬으면 밀양 이꼴 안났지 대한민국에서 독립해라
백종원 대표님께서 억울한 피해자분 의도치 않게 도와주셨네요 이참에 강간한 쓰레기들 사회에서 빨리 격리시켜주길 대한민국 사법부에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지금도 피해자분은 사는게 사는것이 아닐것입니다
백종원대표님도 똥묻으시기전에 뭔가 선조치를 하시는게 😢😢😢
아직 정의는 살아있구나 게속 탈탈 모조리 털어주세요 악마괴물 그들 부모 자식 가담했던 주민 경창들 모조리 싹 !!!!!
8:06
밀양 86~87년생 남자 인구수 750명 / 범죄에 가담한 강간범 최소 100명 (밀양의 86~87년생 14%가 강간범)
밀양 인구수 10만명중 샘플 600명 대상으로 여론조사시 64%가 밀양 성폭행 사건은 피해자 잘못이고 가해자들 잘못없다고 대답함 (10만명중 600명 표본이면 신뢰도가 엄청 높은 표본임)
88까지 포함해야
내가 지금 5만 동네에 사는데....별로 안큰데...........충격적이다....
그 100여명의 범죄자들을 감싸준 경찰 검찰 선생 가족 친구들 합치면 진짜 시 하나가 통째로 강간의 도시라고 보면 됨
최근 인터뷰도 나옴 아직도 피해자 탓 하고 있음요
요약 정보 감사합니다.
동네 자체가 범죄도시네요.
남의 인생 망쳐놓고 알콩 달콩 잘 살고 있었는데
아내와 딸에게 정체가 밝혀졌을 때 기분이 어떨까?
고통스럽길 바란다. 그 고통이 그나마 너를 사람으로 만들거다
법이 제 역할을 못하니까 이런 일이 생기지
니 손이 떨려서 못놓을정도지?? 피해자는 온몸이 떨리고 치가떨리고 했을꺼다.... 자손대대로 신상공개는 안멈출꺼야
이건당시 경찰관과 관련공무원을 다 조사해서 징계해야됌
동의합니다!!
법이 제대로 일하기전까지는 사적 제재니 뭐니 개짖는 소리는 꺼내지도 마라. 사람들은 밀양에 사는 것들 다 쳐죽이고 싶은데 법 때문에 참고
입만 털고 있는거니까...
신상공개해봐야 다시 밀양으로 기어들어가면 아무 타격없이 하하호호 살 것 같더라..
밀양시청 전체가 가해자 김성수 보호하려고 기가 막힐 정도로 빠르게 움직이더라.. 일부러 시청홈페이지 접속속도도 느리게 하고...
욕을 쳐먹기는 싫고 범죄는 안 들키고 저지르고 싶고...
밀양 경계로 높이 십미터짜리 방벽만 둘러치면 청송보호감호소애들 풀어도
위화감 하나도 안들겠더라..
도시자체가 범죄집단이야.
법이 못하는걸 사적으로 하는겁니다 사적 제재가 싫으면 법이 제대로 하시면 됩니다
피해 여중생에게 니가 밀양물을 다흐려놨다고 해 피해자에게 엄청난 상처를 준 담당경찰도 똑같은 놈이다 저놈도 조사해라
검경이 억울한 사람 없게 제대로 처벌 했다면.. 사적 제제가 있을까 ???
피해자는 아직도 힘든데.... 그동안 편하게 살았으니.. 앞으론 지옥 속에서 살고....
죽어서도 꼭 지옥 가길 바란다.
제발 그렇게되길
공감합니다 ㅠㅠ
당시에 사건을 제대로 해결했으면 지금 이러겠냐?? 지금 사적제재 트집잡는거 ㅈㄴ 어이없네
여자애 하나를 개같이 짖밟은 쓰레기들 신상 공개하는게 뭐가 문제냐?
강간범들 얼굴을 알아야 피하지 언제 또 호기심 터져서 강간할지 모르는데
44명의 가해 학생들 부모 중에 한사람도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용서를 빈 사람이 없었을까요?
가해자들, 망 본 놈들까지 모두 공개해서 그들을 모두 불가촉천민으로 만들어야 한다.
가까이하면 망한다는 것을 알게 해야 한다.
이 당시 경찰들도 조사해야 되는거 아니냐
내 세금이 일을 잘 못하는것 같으니 이렇게 피곤하게 구는거지ㅋㅋㅋ 애초에 저 사람들이 지금까지 큰집에 있었으면 굳이 찾아보지도 않음
담당 형,검, 판사들도 같은 급이라 본다.....그런 사법 쓰레기들도 사적 정의구현 되길
밀양 시설관리공단 이 가해자 김성o을 지켜주고 대응키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네요, 밀양의 지역애가 이정도로 끈끈할 줄이야 본인도 힘입어 역고소 준비한다고 했다네요...지역폄하 말라더니... 답을 주네요 똑같네 밀양사람들 대단하네
밀양은 망해야한다!
공감합니다 ㅡㅡ
사람 안 바뀐다던데.. 처벌도 없었으니 법이 얼마나 우스울까요? ㅠ
국민 감정과는 거꾸로 가는.. 미개한(?) 밀양으로 끝까지 남지 싶네요 ㅠ
와 밀양 어나더레벨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지인으로도 두면 안됨
사적제재 아니고 정의구현~ 양심이 있으면 사적제재라는 걸로 걸고 넘어지지 맙시다
법의 심판이 제때 적정 수준으로 이루어졌으면 이렇게 극단적인 사태도 없었겠지
다시 재심 못하나요? 저 가해자들 신상공개와 다시벌주죠
재심은 가해자가 처벌 받았을때, 가해자만 할 수 있다고요.
밀양 이라는곳은 폐쇄 해야됨
성범죄자들 드글드글함
신상공개 해라.
죽일놈들 모조리 공개하여 사회적 처벌해야한다.
진짜 그냥 넘어가선 안된다. 44마리 신상 죄다 밝혀내서 고개들고 못살게끔 지옥으로 보내버려야된다
"사적제재"라고 범죄자 두둔하는 사람도
"미듬직한 공범"일수 있다.
형식적인 수사와 솜방망이 처벌이 이루어 지는 동안 제대로 작동한 사회 시스템이 한곳 이라도 있었나?
국가가 못하는 일을 국민이 대신 해내고 있을 뿐이다.
이건 진짜 청문회를 열어야 한다.
싹 다 청소하자
징벌적 배상제도 없이 뭘 바라시오?
이제서라도 바로잡으면 되는거지 긴 시간 동안 피해자는 살아도 산게 아닐거다.인간같지도 않은것들은 잘도 살더라.
대한민국은 나쁜인간만잘살고있네요
꼭 벌받길 바래
1년동안 성폭행에 성고문 협박 강간한 넘들이 무죄로 풀려났다라 ㅋㅋㅋㅋㅋㅋㅋ
밀양 판사 검사 경찰은 모하는것들이지??? 정신이있는걸까??
법이 필요없네 이게 나라냐
사적 제재가 필요 없게 공적 제재를 제대로 해야죠. 피해자는 평생 고통 받고 가해자는 호의호식 하는데 가만히 있어야하나요?
대한민국이 올바르게 되는 성장통이다. 피해자에게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이 강간범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단죄를 받아야 된다.
딸인생에 아빠가 제일걸림돌이네 없애버려라
답답했던 마음이 이렇게도 시원하게 뚫리고 있는 이 현상이 사적제재라고 ?
그저 해당 유투버가 고맙고 응원할 따름입니다 ❤❤❤
남의 눈에 피눈물 흘리게 했으연 지도 흘릴 각오했었어야지
직접적인가해자
간접적인가해자
부모들 전부 처벌해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재수사해서 처벌해주세요 ㅠ
제발 벌받길
처음부터 제대로 판결 했으면 이런일도 없었잖아 ㅆㅍ
세상이 무서웠으면 유튜브도 안나오고 사진도 안 찍겠지..반성도 없다..
재수사하라!!!!!!
사적제재는 계속되야 하고 찬성한다
가해자들이 제대로된 처벌만 했어도 이런파장은 없었을 거다
와..밀양에 가면 저런 인간이 곳곳에 잇다는거 아닌가? 밀양 무섭다.
사적제재를 비판하려면 법이 양형기준이 합리적이였어야지
사회생활 못하게 엄한 처벌하기를
가해자와 가해자 옹호한 자들 모두 밝히고, 그 당시 수사와 평결에 관여한 경찰, 검찰, 판사 모두 공개하라. 다 공범이다.
이게 말이나 되냐고?!
특검하라!
피해자는 20년 넘게 공포속에 살았는데 가해자들은 몇일 됐다고 우는 소리 하는지. 사법부가 무너진 대한민국에서 국민들이라고 일어서 바로잡아야지
그때 제대로 처벌했으면 지금 이사태가 일어났을까
이런 극악무도한 짓으로 한사람의 인생과 가정을 말살 시켜놓고 피해자를 가해자로 몰아넣고 피해자들은 죄값에 합당한 아무런 법적제재를 받지 않았고 누가봐도 판결 자체를 너무나도 잘못해서 아직도 전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으니 그때 판사, 검사, 경찰, 가해자들, 공범들
다시 소환해서 제대로 된 법으로 심판받아야 마땅한 일이다!
공적제제가 제 기능을 못하는데 사적인제제가 욕을 먹어야 하나? 사회는 정의가 먼저다
피해자 신분 다른 사람도 아닌 경찰 기자에 의해 까졋는데 왜 가해자들껀 까면 안될까?
2차피해자 죄없는 사람 지목된다 난리치지 말고 처음부터 피해자 이야기들어주고 제대로 조졌어야지 언론도 참 어이없네 가해자인터뷰 따거나 피해자 인터뷰 딴거있음? 뭐 중립적인 척 위선 떠는 거 개역겨워 죽겠네
박부성(박기범):밀양세종고등학교
우창호:밀양 세종고등학교
윤진상: 밀성 고등학교
이광휘:밀성고등학교
강빈:밀양세종고등학교
안중우:밀성고등학교
이동욱:밀성고등학교
전진호:밀양 공업고등학교
김성수:밀양공업고등학교
김성모:밀양공업고등학교
김성호: 밀양공업고등학교
김수홍:밀양공업고등학교
이용현:밀양 고업고등학교
이수인:밀양공업고등학교
석훈도:밀양세종고등학교
김우진:밀양밀성고등학교
신광석:밀양공업고등학교
전진호:밀양공업고등학교 (다른여자성폭행미수범죄로구속상태)
조정근:창원한백직업전문학교
유성우:밀양세종고등학교
박광 :밀양세종고등학교
고동우:밀양세종고등학교
신정현(신민수):밀양공업고등학교
한동규:밀양세종고등학교
신민석:밀양세종고등학교
남호진:김해에잇는 모학교
원제선:밀양공업고등학교
백영민:밀양공업고등학교
허류 :밀양공업고등학교
조병근:밀양공업고등학교
류석준: 밀양공업고등학교
조동원:밀양공업고등학교
가해자들을 옹호한 황선미 > 황다해도 잊지 맙시다 가정을 꾸렸다네요? 의령경찰서에서 현직 경찰로 재직 중.
밀양공업고등학교 > 밀양 나노마이스터고로 바뀜
가해자 44명이 아니라 정확히 말하면 44명의 직접 간담자와 75명의 간접 간담자입니다 총 119명 처벌은 30명이 받았고요 이 사건 수사한 울산광역시 울산남부경찰서는 44명의 피의자 중 13명만 구속 수사 나머지는 훈방 조치했습니다
밀양 성폭행범 부모 어록 모음
1. 왜 피해자 가족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어야 합니까? 우리가 지금 피해 입은 건 생각 안 합니까?
2. 딸자식을 잘 키워서 이런 일이 없도록 만들어야지!
3. 여자애들이 와서 꼬리 치는데 거기에 안 넘어가는 남자애가 어디 있나?
여담으로 당시 밀양 주민 64% 이상이 관련 설문 조사에서 "피해자의 잘못이다."라고 답변하여 논란이 되었는데, 2007년 당시 공개 사죄 성명을 낸 당시 밀양시장은 이 설문 조사에 답한 것이 중학생들이었다고 해명했으나 실제로는 성인 대상 설문 조사였다.
또한 피해를 입은 여학생은 수사가 시작된 2004년 12월 7일 가해자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어디 제대로 사나 보자", "너 몸조심 해라"라는 등의 협박을 당했는데 경찰의 피해자 보호가 너무 소홀했던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수사 과정에서의 문제점도 발견되었다. 피해 사실을 알게 된 피해자의 보호자는 고소하기에 앞서 경찰에게 몇 번이나 피해자의 신원을 노출시키지 않기로 약속을 받아냈으나 수사가 진행된 뒤 언론에 관련 보도 자료가 공개되었다.
당시 밀양 경찰 중 1명이 피해자인 여학생에게 "내가 밀양이 고향인데 너는 밀양 애도 아닌 게 왜 여기 와서 밀양 물을 흐려놓냐", "네가 먼저 꼬리 친 것 아니냐"는 발언을 했으며 심지어 노래방 도우미에게 피해자의 실명을 거론하며 "피해자가 너랑 똑같이 생겨서 밥맛 떨어진다"는 인신공격성 뒷담화를 했다. 해당 노래방 도우미는 이 사실을 신고했으며, 결국 법원에서 해당 경찰과 경찰서에 피해 배상금으로 각각 1천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당시 담당 경찰...전학간 학교까지 합의받으러 찾아간 부인지 모인지....
이 둘도 반드시 찾아서 공개해야 한다고 봅니다.....
천벌받아야지
가해자 주제에 몇일 당했다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마라
피해자분은 20년동안 시달리셨다
볼보 영업소의 빠른대처 잘하셨어요
다음 쓰레기들 쭉쭉 다 나오길 바랍니다
2차가해자 중에 한명이, 여자 경찰되었다는데... 고도의 청렴성을 요구하는 경찰조직에, 어찌 저런 쓰레기가 있는가? 경찰청장 뭐하냐??? 직권으로 권고사직해라.국민들의 경찰조직 신뢰,청렴도 등등 다 무너진다.
언론에서 사적제재라는 명목으로 가해자를 감싸주는건가요??
사적 제재 안받을 수 있는 꿀팁 : 범죄 안짓기
딸 인생의 걸림돌은 다 없애주겠다던
미듬직한 아버님 ~
이제는 딸 인생의 제일 큰 걸림돌이 되셨습니다 어떻게 없애주시겠습니까?
재수사를 위한 법개정 요청하고 싶다 진짜
그러다 밀양도 동네이름바꾸겠다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을지ㅠㅠ 정말 밀양인들 사람이라고 붙치기 힘들정도입니다. 어떻에 사람의 얼굴을 하고 저런끔찍한 짓을 했는지 그러고도 니들이 사람이냐
YTN 니네는 백종원 얼굴밖에 쓸 줄 모르지??
백종원한테 고소당해도 할 말 없지
범죄자 신상 가려놓고 죄없는 백종원 얼굴만 써먹으니 ㅉㅉ
결국 솜방망이 처벌이 이사태를 몰고 왔네 그때 처벌이 제대로 되었으면 피해자의 억울함을 풀어주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일 법이 문제
밀양공단에 다니는 가해자를
그공단에서 지킨답니다
게시판글까지 모두 막아놓고
쉬는날에 가서 집회라도해야
밀양공단 정신차리려나
아직도 밀양을 망치는것들
이라 떠드시려나
정말 대단하다. 저 사건 담당 경찰과 검사들도 당당하면 미디어에 나와 왜 아무도 전과가 없이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았는지 해명했으면 좋겠군.
나라에 법이 시대를 못따라가니.. 이지경에 이르렀는데..
국회는 놀고만 있으니..
세상에 어린이의 웃음은 사라지고,
범죄자의 웃음소리만 가득하구나..
당시 가해자들 처벌이 다 받지 않은 것도 문제다.
근데 진짜 묘하게도 현재까지 밝혀진 강간범들의 자식들이 죄다 딸이다. 이게 무슨 의미인지 알지??? ㅎㅎ 업보 그대로 달달하게 돌려받게 생겼네
법피아 기레기 들이 정의실현과는 거리가 멀어, 사회적 분노를 국민이 유튜브를 통해서 알리는것은 그나마 다행이다.
박부성이야 박 모가 아니라.
부성 박기 범 센세 ㄷㄷㄷ
저런 놈들은 자살도 안한다. 공기도 아까우니 부디 소천하소서
서적제제가 왜 나와..재조사가 나와야지..
집단강간범 감싸주는 밀양. 딸이 없고 전부 아들만 있나봐.
언론아 별걱정을 다한다
그때 구속하고 지금쯤 출소들 했으면
이런일이 안생기지
정말 죄가 너무너무 크다
이야 진짜 ㅅㅂ 넘들일세
모조리 공개해서 사법처벌을 제대로처벌 못한것을 이번에 제대로 처벌해야 한다
또한 밀양 관계 주민들도 공범이다
밀양은 교육과정 중에 돌림빵 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