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얼마전에 읽고 리뷰를 하고 내가 뭘 잘못 읽었나 뭘 놓쳤나 싶어 다른 리뷰를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처음 읽고 드셨다는 느낌처럼 저도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 작품의 완성도에 대해 또 의도에 대해서도 많이 아쉽기만 했습니다 소설을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가 요즘? 소설을 못따라가는 것인가 싶기도 하면서 어차피 소설이야 넘쳐나는데 굳이 안맞는 소설이나 작가를 읽을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도 했구요. 제가 생각한 것과 흡사한 점을 짚으셔서 몇자 적다보니 말이 길었습니다 (나처럼 읽은 사람이 있구나 싶어 ㅋ)
저도 얼마전에 읽고 리뷰를 하고 내가 뭘 잘못 읽었나 뭘 놓쳤나 싶어 다른 리뷰를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처음 읽고 드셨다는 느낌처럼 저도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 작품의 완성도에 대해 또 의도에 대해서도 많이 아쉽기만 했습니다 소설을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가 요즘? 소설을 못따라가는 것인가 싶기도 하면서 어차피 소설이야 넘쳐나는데 굳이 안맞는 소설이나 작가를 읽을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도 했구요. 제가 생각한 것과 흡사한 점을 짚으셔서 몇자 적다보니 말이 길었습니다 (나처럼 읽은 사람이 있구나 싶어 ㅋ)
확실히 소설은 개인의 감정선이나 경험 그리고 소설에게 원하는 것(?)에 따라 감상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특히 이 작품은 호불호가 명확히 갈리는 책인 것 같더라구요! 전 김금희 작가님의 다음 작품을 기다려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