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고양이가 불러온 대학살? 호주 고양이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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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

  • @marisolkim6041
    @marisolkim604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제는 반려동물도 허가제도로 바꾸어야 할것같습니다.
    생명을 너무나 하찮게 여기고 있어요.
    싫증나면 버리는 물건처럼요.
    바뀌어야죠.

  • @funshave-kr4lo
    @funshave-kr4l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한국도 좀 정신차려야 할텐데요 길거리에 사료 배식하는 사람들 처벌하는 법이 마련되길 바랄뿐입니다 불쌍하다 불쌍하다 하면서 그 불쌍한 고양이 숫자가 늘어나는 이유가 그들이 준 사료라는걸 왜 모르는걸까요 원래는 태어나지 않았을 아기고양이가 당신의 사료로 인해 불행히도 길에서 태어납니다 또 그 새끼고양이가 커서 다시 길에서 사료를 먹죠 당신은 불행을 키우고있습니다 책임은 지기 싫고 귀여운 고양이랑 놀고싶어하는 무책임한 사람들은 진짜 크게 혼이 나야합니다 우리애기 우리애기 하면서 길거리에서 밥을 먹이다니요 당신은 가족을 위험한 길에서 키우십니까?

    • @젤라늄
      @젤라늄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러는 님은 길냥이 나라에서 해주는 중성화 수술 봉사해본적 있나 묻고 싶군요 길냥이 숫자 줄이려고 님이 한게 무엇이 있으면 말해보세요
      캣맘들은 밥만 주는게 아니라 tnr도 같이 합니다
      캣맘들 소원이 수술받은 아이들은 행복하게 살다가고 새끼들은 안태어나게 해서 최종적으로 길위에 길냥이가 없게 하는겁니다
      잔인하게 굶겨죽이는것
      말고요 캣맘들 돈도 많이 들고 어깨 무릎 망가지면서 온갖 고생 다하면서 하는겁니다
      tnr 신청이 해마다 폭증하고 있으니 님도 동네냥이들 그냥 보고만 있지말고 tnr 신청해서 앞장 서시던지요
      밥주고 보살펴도 평균수명 3년입니다

  • @죽병
    @죽병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살면서 너무 갈등이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