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유튜브 영상 ruclips.net/video/py2zcmN4U-Q/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H7DAh6aT3IM/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reK4UDYj3eI/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BYH8bgj0Q54/видео.html 새끼 고양이를 죽이는 고양이 Copyright 1996, 2002, Sarah Hartwell messybeast.com/kill_kit.htm
저건 어미고양이가 한일이 아니고 다른 수컷 고양이가 한일 일꺼예요 저도 예전에 고양이 많이 키워 봤는데 우리집 수컷 고양이가 무언가를 먹고 있길래 쥐인줄 알았는데 어디서인가 새끼 고양이를 물고와 머리부터 먹어치웠고 몸통만 남았습니다. 그때의 그 느낌은 말로 표현을 못하겠네요..처음겪는 일이라 너무 소름 끼치는 끔찍한 일이였어서..전 얼른 뺏었고 잠시후 또다시 한마리를 물고와 똑같은 일이 벌어졌고 난 얼른 빼앗아 불쌍한 두마리 새끼를 묻어주었죠. 어미 고양이가 죽인게 맞는건가요?
감사합니다 🤗 아니에요 박사 ㅎ 이번영상 정도만 저도 지식을 습득했구요 그이상은 더 공부하지 않아요 사실 뭐 이거하면 안된다 저거하면 안된다 다 이런 말들 뿐이라서 그냥 원초적인 저런 본능은 알길이 없기에 자료조사를 한것이고 나머지는 그냥 제 생각대로 해들 대했고 잘 자랐어요 ㅎㅎㅎ박사는 아닙니다 ㅎㅎㅎ
애시당초 키울 능력이 안되면 키우지 말아야 됩니다?!. 키울려면 의무적으로 인식칩을삽입 시켜서 애들이 버려지는 일이 없어 져야할 것 입니다?!. 계체수 증가한다고 사람들이 마음 대로 중성화 시켜서 한집안의 대를 끊어버린다는건 말이 않된다고 봅니다?. 다른나라로 입양을보내서 새로운 삶을 살게하는 것이 올바른 이치가 아닐까생각 합니다?! 벌금을물려서 냥이들이 길고양이로 전락하는 일을 막아야 할것 입니다?!. 우리 인간들이 무슨 권리로 냥이들의 살에 껴들어 침해를한답니까?!.
새끼를 두마리 씩이나😢 좀 충격적이긴 하네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이해 안가는 부분들은 있기 마련이죠. 그래도 부모님과 작은집사님께서 많은 아이들 구조해주시고 돌봐주셔서 잘 살고 있으니 그 아이들은 복받은거예요. 꼭 해야 하는일도 아니었고 정말 쉽지않은 일인데 말입니다. 대단하세요. 호야랑 범이는 티격태격하는 사이인가봐요😂 전에도 몇번 봤는데 그때는 호야가 그러더니 이번엔 범이가 ㅋㅋㅋㅋ 귀엽네요. 얘들아 싸우지마😆
저희 길고양이들도 같은 일이 있었어요 오월이라 이름 지어준 길고양이가 새끼 4마리를 낳고 6개월이 되었을 때 오월이가 다시 새끼를 가져 낳았는데 돌보지 않고 하나씩 근처에 버리거나 굶겨 죽인더라고요 며칠을 새끼고양이들이 밥 달라고 우는지......... 새끼들이 다 죽은 것을 확인하고 고양이 집 청소를 하려고 보니 낳은 5마리 중 한마리를 머리만 남기고 먹었더라고요 태어나자 마자.... 어찌나 끔찍하던지... 새끼를 먹고 버리고, 한 오월이는 먼저 낳은 새끼 4마리들과 놀러다니고 맛난거 먹고... 너무 잘 지내더군요 가끔 먼산을 바라보며 멍때리는 걸 보면 ... 여러 생각들이 들더군요 지금 현재 오월이는... 다시 새끼를 낳았답니다. 그리고 이소를 아주 가까운 곳에 해서 새로 낳은 새끼를 잘 돌보기는 하는데... 이소 한 곳이 마음에 안드는지 밥먹으러 저희집 까지 왔다가 가끔 새끼 있는 곳에 안가기도 하고... 저도 주인장님 처럼 오월이 사건을 겪으면서 이해는 안가지만. 야생에서의 길고양이를 이해해 보려 합니다
날 선선해지는 가을에, 수유나 포유중이 아니라면 근처 길고양이들 같이 티엔알 시켜주시면 좋겠습니다. 길에 태어나지않는게 길냥이들에겐 축복이에요. 오죽함 20년 사는 집냥이에 비해 길냥이는 고작 1~3년밖에 못살겟나요.. 새끼 죽인 어미 미워하지 마시고 사는 동안 건강히 잘 살 수 있도록 잘 돌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어릴때 집 마당에 키우던 고양이가 새끼를 낳았는데 매일 신기해 하고 귀여워서 쳐다 보고 살짝 만지기도 했겠죠 ! 어느날 아침 일찍 깨자마자 보러 갔더니싹다 죽였더라고요 ㅠㅠ 그 뒤 냥이를 무서워 하고 싫어 했었는데 ... 참 바보 같은 인간의 생각 였죠 이젠 이해가 되고 너무 미안해 진답니다 냥이는 너무 사랑스러운데요 ^^영상 감사합니다.
동물들의 행동을 우리네 생각으로 이해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경우도 있구나....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죽은 새끼를 먹어 치우는 어미도 봤어요. 햄스터도 태어난 새끼들중 어미가 죽여서 먹는 경우 많아요. 어미가 생각하는 본능으로 그렇겠죠. 강한 개체만 살리거나... 스트레스받아서 그런 경우도 많으니까요.
ㅜㅜ 최근 어미새가 많이 자란 아기새를 둥지에서 떨어뜨려 죽인 사건이 아파트 내에 있었어오ㅡ 떨어질때 세마리가 순서대로 ㅜㅜ 지켜봤던 경비아저씨랑 아주머니들이 너무 놀라서 ᆢᆢ 무섭다고 하셨어요 진짜 모르겄어요 ㅜㅜ 특히 냥이들도 다른 짐승이 먹기전에 어미가 미리 먹어치운다고 하던데 ᆢᆢ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최근에 저희집에 건조장에 4마리를 낳았네요. 이쁘다고 딸이 자주 보니 어느날 새끼가 모두 사라졌어요. 죽인 것은 아닐 것 같고 어디론가 대피? 시킨 것 같아요. 너무 깊이 키우면 정들고 계속 키울 것 같아서 밥만 주고 있습니다. 야생의 세계에 너무 깊이 관여하는 것도 자연의 섭리를 어기는 것 같습니다. 헌데 고양이 보고 있으니 측은하기도 하고…..
첫 출산이면 어떻게 키워야하는줄 몰라 방치하기도 하더라구요.. 자기 새끼가 어느정도 크면 일부러 공격해서 다른 구역으로 몰아내기도 하구요.. 교미시에는 도망가지 못하게 뒷덜미를 문다고도 하고.. 고양이가 그나마 사람과 유사하게 많은 감정을 느끼는 동물이라 하는데.. 무슨 생각을 하고있을지..
보통은 어미가 새끼에게 자기 영역을 물려주고 다른 영역으로 떠난답니다. 일부러 공격해서 자기 새끼 쫓아내는경우는 극히 드물고 보통 같이 공유하거나 어미가 대부분 떠납니다. 새끼가 여럿이면 새끼들을 그나마 살기 괜찮다고 생각하는 여러곳에 분산시켜 독립시키고요. 정말 척박하게 살기에 집냥이 20년 수명인데 비해 길냥이는 고작 1~3년안에 대부분 죽죠...
친척분이 세컨 하우스를 만드셨는데 고양이들이 모여들어서 밥도 주고 한 2년 정말 이쁘게 키우셨더랬죠. 그런데 어느 날 지붕 위에 올라가보니 고양이 한마리가 나뭇가지에 발이 끼여 있었는데 어미고양이가 물어 뜯고 몸의 절반 가량을 먹는 걸 발견했어요. 제 생각에는 구할 방도가 없으니 차라리 먼저 먹어 버리자 이렇게 생각한 것 같은데.... 친척 분은 오만정이 다 떨어져 그 다음부터 밥 주는 것 다 끊고 주위에 고양이들 모이지 않게 진돗개를 기르기 시작했죠. 짐승이니까.. 또 개라고 그런 카니발리즘이 없는 건 아닌데 정말 충격을 받으셨던 듯.,
자연에서 사자는 살 가망이 없는 새끼는 태어나자 마자 잡아 먹습니다. 그거랑 비슷한 이치라 생각되네요. 영양분을 보충해야 하니 자연에선 먹을 걸 구하기 쉽지 않고 요. 어쩔 수 없는 자연의 섭리입니다. 그렇다고 밥을 끊다니...그나마 길냥이들 삶이 더 척박해졌겠네요....
저는 길고양이에 관심이 많아서 어미고양이가 다른새끼와 어미자기자신의 생존을 위해서 한아이를 희생해서(잡아먹어서)길에서 살아간다는것을 알고있지만 저도 럭키아버님 처럼 다 이해를 하지않습니다.(제가 아가를 동물들도 좋아해서요) 하지만 고양이라는 동물을 공부하고 하다보면 왜그런지 알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진짜 지새끼를 죽인 어미고양이 진짜 잔인하네요 ㅠ.ㅠ
약해보이면 어미에게도 버려져서일까요.. 평생 같이 살은 보호자에게도 아프면 숨고 숨기려 하는 습성이 있는게... 저정도 큰 새끼는 어미도 다 먹어 없애는게 힘들다고 했어요. 자연사한 새끼를 물고 다른 고양이들에게 가서 같이 먹어달라고 부탁하는 어미 영상을 봤는데 다른 고양이들이 다 도망가더라고요. 고양이들에게도 쉬운 일은 아닌가봐요..
입에 담기가 무서운 실화...입니다. 시청후 갑자기 생각나서요. 옛날 시골 마을에 노모, 아들, 며느리, 갓난 손주 이렇게 한 가족이 있었다고 합니다, 아들 며느리는 농사일로 하루종일 밖에 나가고 노모가 손주를 돌보셨다고 합니다. 눈에 넣어도 안아플 손주이기에 얼마나 예뻣을까요. 그러다, 어느날부턴가 노모에게 망령(치매?)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아들부부는 살기가 슷팽이 같아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노령이라 그려느니 했는가 봅니다. 어느날 아들부부가 일을 마치고 돌아오니 부뚜막에서 고기 삶는 냄새가 나더랍니다... 노모가 아들부부를 주려고 그랬는지, 당신이 고기가 먹고 싶어서 그랬는지... 여기까지...결말은 지금 하시는 그 상상이 맞습니다...하도 오래전에 블로그에선가, 책에선가 본 기억이 나네요.
제가 어려서 듣던 이야기 함 해볼까요 고양이가 색끼 을 나면 자꾸 옷장 속으로 물고 들어가서 왜 냐고 어른들 한태 여쭤 보니 숫고양 이가 물어 죽일까봐 감추는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숫놈 들은 자기 닮은 걸 보면 물어 죽인다는 게 동물에 생태 라는 말씀을 들은 기억 있어요 작은 집사 말처럼 사람 손을 많 이 타도 죽인데요
자기 종족 새끼 아니면 죽임 그래고 옷장속에 숨기는 것 , 환경이 위험하니 어미가 자꾸 숨기는 것 왠만한 사람은 집안에 새끼고양이가 있는지도 모를정도로 티 안나는 곳에 아기들 보금자리 있어야 어미가 안정하고 다른 숫컷 주변에 없어야 어미가 안전한것 확인하고 키울수 있음 사람이 갓태어난 아기 만져도 아기 새끼는 바이러스에 죽고 ..
영상에서 설명한 이유로 새끼를 잡아먹는건 고양이 뿐만 아니라 멧돼지, 개, 햄스터 등 다른 동물들에게서도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야생동물이면 특히 더 그렇습니다 ㅎㅎ 인간의 상식으로는 이해 안되지만요 ㅎㅎ아프리카의 야생동물은 무리를 지으며 살다가 동료가 심각한 부상을 당하면 급소를 물어 나름의 안락사(?)를 시킨다고도 합니다 ㅎㅎ
참고 유튜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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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clips.net/video/BYH8bgj0Q54/видео.html
새끼 고양이를 죽이는 고양이
Copyright 1996, 2002, Sarah Hartwell
messybeast.com/kill_kit.htm
멋진 아버님이세요!
수컷이 짝짓기 빨리 하려고 어린 새끼들 죽이는 경우는 있다고 들었는데…
가여워라ㅠㅠ
더이상 연기향에서 그런일이 없기를요.
장마☔️ 에 집사님들, 무탈하시길 바라옵니다~
감사합니다 🤗
저건 어미고양이가 한일이 아니고 다른 수컷 고양이가 한일 일꺼예요 저도 예전에 고양이 많이 키워 봤는데 우리집 수컷 고양이가 무언가를 먹고 있길래 쥐인줄 알았는데 어디서인가 새끼 고양이를 물고와 머리부터 먹어치웠고 몸통만 남았습니다. 그때의 그 느낌은 말로 표현을 못하겠네요..처음겪는 일이라 너무 소름 끼치는 끔찍한 일이였어서..전 얼른 뺏었고 잠시후 또다시 한마리를 물고와 똑같은 일이 벌어졌고 난 얼른 빼앗아 불쌍한 두마리 새끼를 묻어주었죠.
어미 고양이가 죽인게 맞는건가요?
숫컷이 발정기때 교미하기 위해 아기새끼 물어죽이는 경우가 있다고 수의사쌤께 듣긴했어요
연기향에도 큰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고양이 이야기는 슬프면서도 그들에 섭리가 있기에 묵묵히 지켜보는수밖에요.... 안타깝지만 사람이 간섭하기엔....😢🥺🥺
맘 아프네요...😑😑😑
그러게요 알면알수록 복잡한 아이들입니다 ㅠ
작은집사님 나레이션이 평온한 연기향과 넘 잘 어울려서 보는 재미가 배가 되요❤👍
고슴도치는 자기새끼 죽이더라구요..
비닐장갑 끼고 한달 넘은 새끼 만졌었는데 그새끼를 죽여놨더라구요..비닐장갑을 꼈는데도 냄새가 베였나보더라구요..미안해서 얼굴을 못들겠더라구요ㅠㅠ
그러니까요 동물의 세계에 인간의 상식을 대입시키면 안되나봐요 ㅠ
훌륭하세요😊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다큰 아기냥이가 독립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엄마냥이 젖을 먹으려고하면 엄마냥이는 젖이 찢어지는 아픔때문에 새끼냥이 물어죽인다는 얘기 들었어요
어찌 인간이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다 알겠어요~~ 수천 수만 동물세계도 나름의 룰이 있으니 그냥 인정하고 순응할 수 밖에요... 맘 고생 하셨겠네요~~ 모든 것 다 집사님들께 감사 드리는 맘 뿐입니다~~😢
그렇지요 우리가 아는것이 다 라고 생각하면 안될거 같아요
아가야 어쩌다 😢😢
누가 그런거야 엄마가 ..
왜그럴까😢
남은 애기들 집사님이 구해주셔서
건강하게 자랐네요😊
감사합니다^^
어린 어미 냥이가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큰 위협을 느꼈기 때문이 아닐지요.
맞아요.. 어떤 스트레스나 극한 상황이었을 듯요
스트레스 받으면 어미는 애기 목을 짤라 죽여도 되는건가요 ?
@@quaxxxx저희가 보고 아는것이 전부는 아니니까요.. 고양이만의 룰이라던가 뭔가 있겠죠
고양이가 위험을 느끼면 다른짐승 죽일까봐 자기가 죽여 먹는 고양이도 있답니다 스트레스가 너무 받나봐요 ❤❤❤❤
작은집사님 영상이랑 나레이션이 참 좋아요..이젠 고양이 박사가된듯...^^
감사합니다 🤗 아니에요 박사 ㅎ 이번영상 정도만 저도 지식을 습득했구요 그이상은 더 공부하지 않아요 사실 뭐 이거하면 안된다 저거하면 안된다 다 이런 말들 뿐이라서 그냥 원초적인 저런 본능은 알길이 없기에 자료조사를 한것이고 나머지는 그냥 제 생각대로 해들 대했고 잘 자랐어요 ㅎㅎㅎ박사는 아닙니다 ㅎㅎㅎ
저한테는 너무 좋으신 박사님요...차분한 음성 너무 듣기에 좋구요..동물들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끔찍하네요 😓 버림 받았던 아가들 보살펴준 덕분에 애교 많은 냥이들이 되었군요~
몰랐던 냥이세계를 알게 됐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저도 이 이상 공부를 하진 않지만 이정도 지식은 알고 있어야 겠더라구요 머리속에 물음표만 계속 떠다녀서 찾아봤더니 이런 야생의 습성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ㅠ
애시당초 키울 능력이 안되면 키우지 말아야 됩니다?!.
키울려면 의무적으로 인식칩을삽입
시켜서 애들이 버려지는 일이 없어
져야할 것 입니다?!.
계체수 증가한다고 사람들이 마음
대로 중성화 시켜서 한집안의 대를
끊어버린다는건 말이 않된다고 봅니다?.
다른나라로 입양을보내서 새로운 삶을 살게하는 것이 올바른 이치가
아닐까생각 합니다?!
벌금을물려서 냥이들이 길고양이로
전락하는 일을 막아야 할것 입니다?!.
우리 인간들이 무슨 권리로 냥이들의 살에 껴들어 침해를한답니까?!.
죽이는걸 직접 보신건가요?
제가 겪은 일은
전에 비슷한 일 있었는데
아버지 창고 앞마당에서
머리가 분리되어 죽은 새끼고양이.. cctv로 보니
올빼미? 부엉이?처럼 생긴
새가 와서 죽였더라구요
아..넘 안타깝네요
맞아요 길 아가들 구조해서 중성화 시켜주려고 했는데 임신해서 새끼 낳고 중성화 시킬려고 했는데 새끼낳아서 죽이는경우 봤어요.. 그리고 저희집에도 임신묘 구조해서 4마리 낳았는데 새끼들 다 물어서 죽을뻔 했어요 다 살렸고 지금도 어미랑 새끼 잘 살아요 다행히 ㅠ
어미고양이 입장에선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을 테지만 이해하기 힘든부분들이
너무 마음아프네요ㅜㆍㅜ
부디 지금의 어미랑 새끼냥이들이
무탈하길 바라봅니다
비가 많이와서 걱정이네요
다들 이또한 무탈히 지나가길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소식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현재 영상에 나왔던 어미와 새끼는 다른 하얀애라서 걱정안하셔도 될거같아요 잘키우고 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이해하려하지말고, 인간의 잣대도 들이대지말고, 있는그대로보믄 될듯여
응원합니다
산 쪽인데 어미가 아닐수도 있죠~다른동물들이 와서
다른동물이 내려와서 새끼를 물어죽인것같은데 어미가 물어다 놓은것인지도요
집사님 부모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길냥이들이 모성애 강한것만 봤지 그런 일은 처음 보네요..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일이 냥이 세계에도 있겠죠..사람이 아니니..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연기향 역시 비피해 없길🙏
모성애가 강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혀 없는데요 ? 고양이가 모성애 없는 동물로 제일 유명한데 뭔 개소리를 하실까
제가 알기로 고양이들이 가장 자기 새끼에게 가차없기로 유명할텐데..
넘 맘이 아프네요 저도 집에서도키우고 길냥이들 밥도주고있지만 추운날 더운날 애들이 넘불쌍해 늘맘이 아프네요
새끼를 두마리 씩이나😢 좀 충격적이긴 하네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이해 안가는 부분들은 있기 마련이죠. 그래도 부모님과 작은집사님께서 많은 아이들 구조해주시고 돌봐주셔서 잘 살고 있으니 그 아이들은 복받은거예요. 꼭 해야 하는일도 아니었고 정말 쉽지않은 일인데 말입니다. 대단하세요.
호야랑 범이는 티격태격하는 사이인가봐요😂 전에도 몇번 봤는데 그때는 호야가 그러더니 이번엔 범이가 ㅋㅋㅋㅋ 귀엽네요. 얘들아 싸우지마😆
ㅠㅠㅠㅠㅜ 왜그랬을까....왜그런거야......
보통 삯이나? 산고양이가 와서 집고양이 새끼 먹고죽이고 물고가는건 시골서봤는데 ...
연기향 은 비피해가 없는지요.
요즘 럭키가 많이 놀지 못하겟어요.
장마가 언제 끝나련지
부모님의 건강과 작은집사님 건강을
응원합니다 👍
저희 길고양이들도 같은 일이 있었어요 오월이라 이름 지어준 길고양이가 새끼 4마리를 낳고 6개월이 되었을 때
오월이가 다시 새끼를 가져 낳았는데 돌보지 않고 하나씩 근처에 버리거나 굶겨 죽인더라고요 며칠을 새끼고양이들이 밥 달라고 우는지.........
새끼들이 다 죽은 것을 확인하고 고양이 집 청소를 하려고 보니 낳은 5마리 중 한마리를 머리만 남기고 먹었더라고요 태어나자 마자....
어찌나 끔찍하던지...
새끼를 먹고 버리고, 한 오월이는
먼저 낳은 새끼 4마리들과 놀러다니고 맛난거 먹고... 너무 잘 지내더군요 가끔 먼산을 바라보며 멍때리는 걸 보면 ... 여러 생각들이 들더군요
지금 현재 오월이는...
다시 새끼를 낳았답니다. 그리고 이소를 아주 가까운 곳에 해서 새로 낳은 새끼를 잘 돌보기는 하는데... 이소 한 곳이 마음에 안드는지 밥먹으러 저희집 까지 왔다가 가끔 새끼 있는 곳에 안가기도 하고...
저도 주인장님 처럼 오월이 사건을 겪으면서 이해는 안가지만. 야생에서의 길고양이를 이해해 보려 합니다
날 선선해지는 가을에, 수유나 포유중이 아니라면 근처 길고양이들 같이 티엔알 시켜주시면 좋겠습니다. 길에 태어나지않는게 길냥이들에겐 축복이에요. 오죽함 20년 사는 집냥이에 비해 길냥이는 고작 1~3년밖에 못살겟나요.. 새끼 죽인 어미 미워하지 마시고 사는 동안 건강히 잘 살 수 있도록 잘 돌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우연히 입문 했는데.참 좋은일 하시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아무리 자연의 섭리라해도 넘 마음 아프고 슬프네요. 오늘은 다소 충격이 있었는데 아기 냥이 생각하니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새끼를 죽이는 엄마 냥도 맘이 많이 아팠겠죠?? 혹시 다른 새끼는 없는지 한번 챙겨봐 주세요. 너무 너무 이쁜 아이들이라 참 힘드네요. .
약한 개체나 살지못할것같은
아이들은 도퇴시키거나.
생을 다한 아이들은 천적에게
들킬까 새끼를 먹어
부페한 냄새로 천적에게 위험이 노출되지 않게 하기위해
먹어서 냄새를 지운다고 하는데.
어미가 그러는줄은 몰랐네요.
살아남기위한 선택이네요.
비피해없으시죠?일끝나고피곤했는데 애기들보니 피곤이 싹가시네용오늘도 애들돌보느라 수고많이 하셨어용❤❤❤❤❤아버님도 대단하시네요저큰집을 수고하셨어요
🙏🏻🙏🏻🙏🏻 자연의 섭리이지요
어릴때 집 마당에 키우던 고양이가 새끼를 낳았는데 매일 신기해 하고 귀여워서 쳐다 보고 살짝 만지기도 했겠죠 ! 어느날 아침 일찍 깨자마자 보러 갔더니싹다 죽였더라고요 ㅠㅠ 그 뒤 냥이를 무서워 하고 싫어 했었는데 ... 참 바보 같은 인간의 생각 였죠 이젠 이해가 되고 너무 미안해 진답니다 냥이는 너무 사랑스러운데요 ^^영상 감사합니다.
시골은 쥐약 먹고 죽은 경우도 많더군요. 그리고 냄새 베면 보통 어미가 새끼 버리고 갑니다ㅜㅜ 길냥이, 들고양이 모두 함부로 새끼 귀엽다고 만지면 그 사람이 책임져야 되는거 맞아요
아직도 그런걸 모르시는분들이 많답니다. 개도 그렇고 자신이 위험하고 새끼들에게서 다른 냄새가 나면 사정없이 물어 죽입니다. 이걸로 이런 사정을 이제라도 아시는분이 계신다면 다행입니다.
찾아보지 않는한 모를수밖에 없을거 같아요 저도 찾아보고 알게 되었으니 말이죠 ㅠ
@@YGH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토끼도 물어죽이는 경우를 본적도...
@@inalover 토끼 키우면서 경험했습니다. 새끼 여섯마리 낳았는데, 뭐가 불안했는지 며칠 키우다가 한날 여섯마리를 다 물어죽여놨더라구요...ㅠ.ㅠ
인간세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어요. 일본에도 "마비키"라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아마 어미짓이 아닐거예요.
모르긴해도 다른 짐승짓아닐런지요.
어미가 그런게 맞대요. 작은집사님께서 보셨대요😢
@@myg_fairy 헐.
ㄱㅒ들은. 인간이. 너무나. 이상하겠지요.....각자의 습성. 존중하겠다만. 실제로보면. 깜놀할거같어요....몰랐던. 부분이었어요... 좋댓구알. 꾹꾹❤
감사합니다 🤗
냥~ 🥵. 럭키 냥이들 잘 봐주기를 😊
안타깝고 속상하지만 이 또한 자연의 일부분일테니 살아있는 생명에 최선을 다할 뿐...
그렇죠..내 앞에 있는 애들에게 최선을 다할뿐...이해가 안될지라도 순응하고
영상컨텐츠가 뭔가를 많이 생각하게
하네요~제 개인적으로..
굉장히 철학적이고..우리인간이 자연에
깊게 개입하지않고 너무 늦은거 같지만
지구를 보호하고 아껴야..
(영상보고 가슴찡한 느낌)
하여간 집사님 감사합니다~
동물들의 행동을 우리네 생각으로 이해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경우도 있구나....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죽은 새끼를 먹어 치우는 어미도 봤어요.
햄스터도 태어난 새끼들중 어미가 죽여서 먹는 경우 많아요.
어미가 생각하는 본능으로 그렇겠죠.
강한 개체만 살리거나... 스트레스받아서 그런 경우도 많으니까요.
그러니까요 동물의 세계에 인간의 상식을 대입시키면 안되나봐요 ㅠ
맞습니다, 우리네 감성적으로 받아들이는건 넌센스죠
관리 똑뿌러지게 잘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집보다 더 좋아용 집사님 존경합니다
ㅜㅜ
최근 어미새가 많이 자란 아기새를 둥지에서 떨어뜨려 죽인 사건이 아파트 내에 있었어오ㅡ
떨어질때 세마리가 순서대로 ㅜㅜ
지켜봤던 경비아저씨랑 아주머니들이 너무 놀라서 ᆢᆢ 무섭다고 하셨어요
진짜 모르겄어요 ㅜㅜ
특히 냥이들도 다른 짐승이 먹기전에 어미가 미리 먹어치운다고 하던데 ᆢᆢ
연기향은 비 피해 없으신가요? 비가 너무 많이 오고 산사태 경보 듣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이 산속에 있는 연기향 걱정이 되었네요.
다행히 영상보면 큰 피해는 안 입으신거 같아서 다행이네요.
이 장마가 끝날때까지 연기향과 모든 지역 여러분들에게 무사기원을 바랄게요.
다른분들 비 피해 없길 바랄뿐입니다 ㅠㅠ
저희는 다행히 위쪽 올라가는 도로가 파인거 말고는 큰피해는 없네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찌되엇건 길에 혼자있는 아기 절대함부로 만지지 말아야겠어요
슬픈영상이지만 도움되었습니다7.
다른동물이 물여죽였을수도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최근에 저희집에 건조장에 4마리를 낳았네요. 이쁘다고 딸이 자주 보니 어느날 새끼가 모두 사라졌어요. 죽인 것은 아닐 것 같고 어디론가 대피? 시킨 것 같아요. 너무 깊이 키우면 정들고 계속 키울 것 같아서 밥만 주고 있습니다. 야생의 세계에 너무 깊이 관여하는 것도 자연의 섭리를 어기는 것 같습니다. 헌데 고양이 보고 있으니 측은하기도 하고…..
목소리 넘 좋으시네요
혹시 근처에 야생 동물이 죽인것 아닐까 싶네요?
첫 출산이면 어떻게 키워야하는줄 몰라 방치하기도 하더라구요.. 자기 새끼가 어느정도 크면 일부러 공격해서 다른 구역으로 몰아내기도 하구요.. 교미시에는 도망가지 못하게 뒷덜미를 문다고도 하고.. 고양이가 그나마 사람과 유사하게 많은 감정을 느끼는 동물이라 하는데.. 무슨 생각을 하고있을지..
보통은 어미가 새끼에게 자기 영역을 물려주고 다른 영역으로 떠난답니다. 일부러 공격해서 자기 새끼 쫓아내는경우는 극히 드물고 보통 같이 공유하거나 어미가 대부분 떠납니다. 새끼가 여럿이면 새끼들을 그나마 살기 괜찮다고 생각하는 여러곳에 분산시켜 독립시키고요. 정말 척박하게 살기에 집냥이 20년 수명인데 비해 길냥이는 고작 1~3년안에 대부분 죽죠...
대부분 어미 고양이는 자기 새끼를 직접 죽이진 않습니다. 병들거나 약하면 죽게 방치를 하지만..
어미 고냥이가 잠시 정신줄을 놓았나? 이해가 안가네요~애기냥이들 별나라에서 행복해라~
ㅠ~
감사합니다~
영역에서 개체수가 너무 많아지면 알아서? 조절하죠. 수컷들은 새끼 수컸이 자라면 경쟁자로 생각해서 공격하더라구요
친척분이 세컨 하우스를 만드셨는데 고양이들이 모여들어서 밥도 주고 한 2년 정말 이쁘게 키우셨더랬죠. 그런데 어느 날 지붕 위에 올라가보니 고양이 한마리가 나뭇가지에 발이 끼여 있었는데 어미고양이가 물어 뜯고 몸의 절반 가량을 먹는 걸 발견했어요. 제 생각에는 구할 방도가 없으니 차라리 먼저 먹어 버리자 이렇게 생각한 것 같은데.... 친척 분은 오만정이 다 떨어져 그 다음부터 밥 주는 것 다 끊고 주위에 고양이들 모이지 않게 진돗개를 기르기 시작했죠. 짐승이니까.. 또 개라고 그런 카니발리즘이 없는 건 아닌데 정말 충격을 받으셨던 듯.,
자연에서 사자는 살 가망이 없는 새끼는 태어나자 마자 잡아 먹습니다. 그거랑 비슷한 이치라 생각되네요. 영양분을 보충해야 하니 자연에선 먹을 걸 구하기 쉽지 않고 요. 어쩔 수 없는 자연의 섭리입니다. 그렇다고 밥을 끊다니...그나마 길냥이들 삶이 더 척박해졌겠네요....
고양이들에게도 그런 잔인하지만
어쩔수 없는 사정이랑게 있겠지만
이해하기는 힘드네요 어린개체가
그렇게 잔인하게 죽어가는것을
보니 참 아이러니합니다
비가 너무 많이와서 여기저기
피해가 많습니다 연기향은 무탈
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니까요 동물의 세계에 인간의 상식을 대입시키면 안되나봐요 ㅠ
고양이뿐 아니라 대부분의 동물들이 다 그렇게하는경우가 많치요 초식동물도 그렇게하는경우가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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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행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생각을 많이하게 하는 영상이었습니다! 고양이가 먹이사슬에서 하위육식 동물인지라 척막한 환경에서의 생존방식인것 같네요..오늘도 감사합니다^^
그냥 모성애 없는 애 만 싸지르는 쓰레기 동물 입니다.
고양이가 지금 먹이사슬 하위동물이라는건 쫌....,
저는 길고양이에 관심이 많아서 어미고양이가 다른새끼와 어미자기자신의 생존을 위해서 한아이를 희생해서(잡아먹어서)길에서 살아간다는것을 알고있지만 저도 럭키아버님 처럼 다 이해를 하지않습니다.(제가 아가를 동물들도 좋아해서요) 하지만 고양이라는 동물을 공부하고 하다보면 왜그런지 알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진짜 지새끼를 죽인 어미고양이 진짜 잔인하네요 ㅠ.ㅠ
어미가 아니라 숫컷이 그러는 경우도 많타 더라구요
새끼가 없어야 또 발정이 나니까
그렇게 하는경우를 봤어요 ㅠ
저두 수컷이 물어죽이는거로 알고있어요
무섭당😢😢
참 쉬운일 아닌대
감사합니다 고양이들 잘 관리 해주셔서 ㅜㅜ
아이구야 ㅠㅠ 울담이 보며 약한아이들은 도태되는걸 알앗는데 이런경우도 있엇네유
울 냥이들 다들 걷어주시고 잘키워주신 집사님들 존경스럽네유
울 어머님 몸은 수난시대 ㅠㅠ
여기저기 할큐고 쏘이고 ㅜㅜ 이상하다싶은 바로 병원가셔야혀유
요번주 장마 고비라는디
단디들 챙기시구유
ㅇ
약해보이면 어미에게도 버려져서일까요.. 평생 같이 살은 보호자에게도 아프면 숨고 숨기려 하는 습성이 있는게...
저정도 큰 새끼는 어미도 다 먹어 없애는게 힘들다고 했어요. 자연사한 새끼를 물고 다른 고양이들에게 가서 같이 먹어달라고 부탁하는 어미 영상을 봤는데 다른 고양이들이 다 도망가더라고요. 고양이들에게도 쉬운 일은 아닌가봐요..
입에 담기가 무서운 실화...입니다. 시청후 갑자기 생각나서요. 옛날 시골 마을에 노모, 아들, 며느리, 갓난 손주 이렇게 한 가족이 있었다고 합니다, 아들 며느리는 농사일로 하루종일 밖에 나가고 노모가 손주를 돌보셨다고 합니다. 눈에 넣어도 안아플 손주이기에 얼마나 예뻣을까요. 그러다, 어느날부턴가 노모에게 망령(치매?)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아들부부는 살기가 슷팽이 같아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노령이라 그려느니 했는가 봅니다. 어느날 아들부부가 일을 마치고 돌아오니 부뚜막에서 고기 삶는 냄새가 나더랍니다... 노모가 아들부부를 주려고 그랬는지, 당신이 고기가 먹고 싶어서 그랬는지... 여기까지...결말은 지금 하시는 그 상상이 맞습니다...하도 오래전에 블로그에선가, 책에선가 본 기억이 나네요.
저도 어디선가 본 기억이 나네요....
어떤의사선생님 책에나온이야기로 알고있어요.
그외에도 많은 사고가 담겨있는걸로 아는데
와우!! 한여름밤에 모여서 듣는 공포이야기 같아요😮
살아가면서
자기처럼 고생할까봐
그랫나보네요
고양이들을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아랫지방의 비피해가
연일 방송에서 나오네요
다들 무탈하시길🙏
다른동물이 해코지 했을 가능성은 없나요?
네 제가 봐버렸어요...
제가 어려서 듣던 이야기 함 해볼까요 고양이가 색끼 을 나면 자꾸 옷장 속으로 물고 들어가서
왜 냐고 어른들 한태 여쭤 보니 숫고양 이가 물어 죽일까봐 감추는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숫놈 들은 자기 닮은 걸 보면 물어 죽인다는 게 동물에 생태 라는 말씀을 들은 기억 있어요
작은 집사 말처럼 사람 손을 많 이 타도 죽인데요
자기 종족 새끼 아니면 죽임
그래고 옷장속에 숨기는 것 , 환경이 위험하니 어미가 자꾸 숨기는 것
왠만한 사람은 집안에 새끼고양이가 있는지도 모를정도로 티 안나는 곳에 아기들 보금자리 있어야 어미가 안정하고
다른 숫컷 주변에 없어야 어미가 안전한것 확인하고 키울수 있음
사람이 갓태어난 아기 만져도 아기 새끼는 바이러스에 죽고 ..
정말 인간의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네요...
외부 수코양이가 다른 고양이의 새끼죽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게 고양이들 세계니
안타까워도 그러려니 해야겠죠
자연은 신비할때가 많네요
죽은 아기
삼가 고 묘의 명복을 빌어요
저도 이해하긴 힘든부분이네요ㅜㅜ 😅😅😅😂😂
먹을게 풍족하지 않아서 였다면 진짜 슬픈 현실이네요...
저도 처음 5마리였는데
2마리가 없어지고
지금 3마리만 키우고있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다묘가정은 중성화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오지다~
끔찍하다고 우리식으로 생각지말고 진짜 있는그대로 받아들이는게 가장 현명할듯여😮
아하 ㅠㅠ순천인데 가보고 싶네요
😢
귀엽고 사랑스러운 냥이들~행복햇으면ᆢ😂
너무착하네요 생명 은다소중합니다 말못하는 모든동물들다 불쌍하죠 참새도비둘기도 사람이 거두지얺으면 다죽어요 인정이많으시니 많은복 받으세요 길냥이들은 환경 이열악한데서 어렵게살고있으니 생명이 위험해요 대책이 필요해요어미가새끼를죽인것은 이유가있어요 새끼가 아프거나 장애가있을때 살가망 이없으면차라리 죽일수도있죠 살아남기힘듭니다 너무도불쌍해서 눈물나요 많이사랑해주세요
어휴...
아이고.. 진짜 왜그랫을까요..2마리 전부다 그러면 ..안되지ㅠㅠ 왜그랫데 어미가
보통 사람이 만지는걸 싫어하는 에미나 주변 소음때문에 시트레스 받아서일거. 같은데요 전기톱소리 공사소음 이 원인이였을수도요
저의 집에 들냥이 가 와서 새끼를 낳았는데..새벽에 이상한 소리가 나서 나가보니 숫놈이 하나는 목을 늘려놓고 발 물어 죽였더군요.
모성애가 정말강하면 그럼일이일어나기도합니다 새끼고양이중 약한아이들을 어미고양이가 죽이거나 먹기도합니다..큰위협을받앗을때 미리방지하기위함도 잇다고들엇습니다ㅠ길에서 오래살아남은 어미고양이들이 여러명을새끼를낳고 또낳고 거쳐가다가 그런방법을택하게된거죠..
지금은 안타깝게 무지개다리 건너갔지만 ,
제가 데리고 있었던 어미가 자기 새끼가 죽어니까 흔적 제거를 하기 위한 본능으로 먹어 치우는 모습을 봤지만,살아있는 새끼를 죽이는거는 못봤네요.
전 창고에서 고양이가 새끼를 낳았는데 만지면 안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신경을 꺼버렸는데
3마리 다 나중에 보니 아사했더군요 ...
헐 미쳤다 😮
3년전쯤 돌보던 길냥이가 자기 새끼 머리를 씹어 먹더라구요.
너무 충격적이라....한동안 잠도 제대로 못잤습니다.
아이들이 약해서 천적에게 노출되기 쉬우면 먹는다고는 하는데 뭐가 그리 불안했을까요ㅠㅠ
몽이는 들어왔구요 돈깡이는 안들어온데요 ㅋㅋ
새끼만져서요...진짜 귀엽다고 밥주면서 만지는분들 가끔보고 만지지마라하면 되려 욕먹곤했죠..저런다단 일어날수있는진 모르고
새끼가 약하고 어미가 건사할자신이 없어서 죽여버린거 아닐까요 ,아님 산후우울증이 있거나요 에고에고......ㅠㅠ
영상에서 설명한 이유로 새끼를 잡아먹는건 고양이 뿐만 아니라 멧돼지, 개, 햄스터 등 다른 동물들에게서도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야생동물이면 특히 더 그렇습니다 ㅎㅎ 인간의 상식으로는 이해 안되지만요 ㅎㅎ아프리카의 야생동물은 무리를 지으며 살다가 동료가 심각한 부상을 당하면 급소를 물어 나름의 안락사(?)를 시킨다고도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