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시스템의 급발진 차량만이 무서운게 아니다 전자시스템속 탁상행정을 하는 공무원들이 더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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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ноя 2024
  • #역시ㆍ가평군청ㆍ탁상행정은ㆍ무섭다
    2024년07월18일 목요일18시20~ 19시30분상황
    전자제어로인한 급발진하는 자동차만이 무서운게
    아니라 #전자시스템으로ㆍ통제하는ㆍ대한민국ㆍ탁상행정을일삼는ㆍ공무원들이ㆍ무섭다
    #더ㆍ정확하게는ㆍ지방자치단체의ㆍ공무원들이지
    침수재난 차단장치에는 위치를 쉽게 파악할수있는 고유식별번호조차도 없다는게 큰문제다
    그냥 지들이 보는 모니터의 수위의 수치가 내려가야 안전하다는 #기계식ㆍ답변들만 하는 탁상 앞에
    앉아있는 공무원들 ~이런날도 근무시간엔 탁상행정 퇴근해서는 술빠느라 정신없겠지 그러니 18시넘어서는 무조건 작업이 안된다고만 하지~
    하긴 군대도 덥다고 훈련안해 춥다고 안해 부모들이 민원넣으니 못해 군대도 이럴진데
    세금축내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이야 오죽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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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지어 어떤공무원은 침수돼었던 안쪽의 관성터마을에위치한 #가평산속요양병원 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할수 있어 그러니 차단봉이라도 올려주면 굴삭기를 이용해 침전물로인해 막힌도로를
    차량통행이 가능토록 작업을 사비로 진행하겠다는데
    비가 많이 내리는데 왜 미리 대비를 안했냐고 했단다
    응급 환자라는것은 건강한사람도 발생될수 있는 일인데 참 말이면 단가~?
    그병원에 느그 가족이 있어도 그따위로 말할수있을까
    그리 통화한놈 찾아내고싶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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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가평군청에서 침전물을 그시간에 못치워주겠다니 #가평산속요양병원 측에서
    환자들때문이라도 사비로라도 처리를 하겠다는데
    탁상머리에 앉아서 수치만을 따지고 앉아있다
    그러니 세월호가 터진거고 이태원사고가나고 하는거다 지들이 설치한 침수재난 차단봉의 위치도
    제대로 모르는 #가평군청공무원 들 한심하다.
    현장은 나가보지도 않고 탁상앞에서 현장은 수위가 도로아래 30cm낮아진지 30여분이 지났는데 무조건 안된단다 ~참나
    그런 #가평군청재난안전과의숫자놀이ㆍ탁상행정이나하고있는ㆍ공무원들로인
    인하여 지역민들은 #대보간선로647번과ᆢ713번사이구간을ㆍ도보로ㆍ수해침전물로인해ㆍ막힌길을ㆍ위함천만하게ㆍ걸어지나야만했다.
    저러한 탁상행정속 큰재난사고를 당해봐야 탁상행정의 위험함을 뼈저리게 느끼지~?
    지들의 안위만을 위해 탁상머리앞에 앉아서 안전이라는 프레임을 덮어
    자신들이 해야할일을 다음으로 미뤄버리는 나태한
    공무원나리님들 그래 놓곤
    월급이 작다는 불평불만들만 늘어놓지
    보도블럭등 도로상태가 망가져 주민들이 불편한것을
    민원을 알려줘도 처리를 한달여이상 미루는것들
    그게 #가평군공무원들의ㆍ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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