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미스터클레버를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미지도 저희 이미지인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검색중에 우연히 보고 반갑게 영상시청하였습니다. 리뷰를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스터클레버로 세계바리스타대회에서 우승한 다양한 사례를 볼수 있듯이 정말 좋은 제품입니다. 레시피같은경우 바리스타분들모두 조금씩 차이가 있어 안스타님의 레시피를 이용하셔도 좋고 이용하시는분이 직접 원두양도 늘려보시고 추출시간도 늘려보시고 하시다보면 딱 맞는 맛을 금방 찾으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미스터클레버 많은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알려드립니다 :) * 브루잉 비율 (Brewing Ratio) SCA(국제 커피 협회) 기준 브루잉 비율을 계산할 땐 추출 양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예) 브루잉 비율 1:15 - 원두 20g 추출된 커피의 총량 300g 그렇기 때문에 제 레시피는 뜸들이는 물을 제외한 후 다시 0점을 잡고 추출을 합니다. (완벽하게 정확하진 않지만 간편하게 내릴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더 정확히 하자면 드리퍼와 서버를 거치대를 이용해 분리하여 서버에 들어있는 커피의 양만 측정하는 것이 좋지만 그런 거치대를 전부 사용하시진 않기에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한 10여년 정도를 집에서 볶고 내리는 홈카페족으로 살다가 요즘 한가지 깨달은게 있습니다. 그동안 일반적인 핸드드립은 물론이고 에스프레소 머신, 모카포트, 콜드브루, 융드립, 사이폰까지 거기다가 수십만원대 기초적이지만 자동 로스팅 머신까지 들여놓고 직화식이냐 반열풍식이냐 약배전이냐 강배전이냐 원두 투입온도가 어쩌고 대류열이 어쩌고 화력조절 등등 별의 별거 다 해봤는데 어느 순간 즐기기 위해 커피를 마시는 건지 커피 공부 때문에 커피를 마시는 건지 주객이 전도된 느낌을 받게 되더군요. 요즘은 모든 걸 내려놓고 타협을 봤습니다. 어느정도 맛만 보장되면 최대한 간편한 걸로 내려먹고 맙니다. 그 중심에 클레버가 있지요. ㅎ 클레버 마저도 귀찮을 때는 3만원짜리 필립스 커피 메이커로 내려마시는게 더 속편하더라구요. 다만 원두만큼은 제가 직접 볶아서 최대한 신선한 원두를 마십니다. 10년간 내린 결론이 이게 정답인 것 같습니다. 적어도 제 기준에서는.....
안녕하세요. 클레버 구입하고, 저울까지 구매했습니다. 원두와 물의 비율이 1: 15 라고 알려주셨는데요. 30그램의 원두를 넣고, 뜸들이기 50~60그램 물 붓고, 30초 지난 뒤, 저울 영점으로 맞춘 후 450그램의 물을 부으면 될까요. 저울을 처음 사용해서..물의 양 맞추는게 어려워 질문드립니다.
영상속 원두는 20에 물 300 미리인가요? 30에 플레버 작은 싸이즈(현재 시연사이즈)물 가득하면 450정도 되나요?굳이 3-4인용 안 사려구요. 그리고,정수기의 온수 사용은 어떨까요.주전자를 한번 헹군후 뎁혀진 상태로 받는다면요. 여러번 시청하면서 계속 간소화하게 되네요.ㅎㅎ
궁금한 점 나기라 하셔서^^. 영상 보고 클레버 라지 샀는데요. 캠핑 가서 4인이 마실 때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 필터 1장 1인분만 나오는 건가요? 여러 잔을 한번에 내리려면 원두가루 몇그람을 해야하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1회당 1~2잔 분량이 나온다면, 1회 사용한 필터에 2차로 원두가루 넣고 우려도 무방한지, 아님 맛이 달라지는지 궁금해요
4인이 드실 때는 동일한 레시피로 여러번 내리셔도 됩니다! 클레버 드리퍼가 큰 것도 있어서요. 그걸 구매하시고 필터도 그에 맞게 큰걸로 구매하셔서 추출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4인이라면 컵의 사이즈에 따라 달라지지만 40g 사용하셔서 500g 정도 내리시고 입맛에 맞게 물을 희석하셔서 드셔도 좋을 것 같네요!
스텐필터냐 종이필터냐를 빼면 추출방식이나 원리가 프렌치프레스와 다르지 않은 것 같은데 프렌치프레스로 내린 커피를 종이필터에 여과시키면 비슷한 맛이 나올까요? 비슷한 맛이 나온다면 왜 프렌치프레스는 보통 4분동안 우리라 하는데 클레버는 2분인지 궁금합니다.. 분명히 다르니까 저런 드리퍼가 있는 것이긴 할텐데..
핸드드립으로 칼리타와 하리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산미를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하리오가 더 빠르게 추출되기 때문에 더 신맛이 강해지는게 맞는건가요? 그럼 좀더 진한 바디감을 느끼고 싶을때는 칼리타를, 에티오피아처럼 향미있는 원두나 다채로움을 느끼고싶을때는 하리오를 사용하는게 맞을까요?
같은 조건일 때 하리오가 더 빨리 추출되기 때문에 신맛이 강해질거에요. 하리오에서도 다른 변수를 조절하여 바디감을 더 느낄 수 있도록 추출할 수 있지만 변수를 고정하고 드리퍼만 바꾼다면 말씀하신대로 칼리타를 쓰시는게 더 진한 바디감을 느끼실 수 있어요. 마찬가지로 에티오피아를 칼리타로 내려도 괜찮지만 하리오를 더 선호하긴 합니다!
클레버 선물 받고 사용 안하고 있었는데 안 스타님 영상보고 간편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구독 꼭 하고 갈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뜸 포함 150g인가요?
융드립 강의도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안녕하세요 저희 미스터클레버를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미지도 저희 이미지인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검색중에 우연히 보고 반갑게 영상시청하였습니다. 리뷰를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스터클레버로 세계바리스타대회에서 우승한 다양한 사례를 볼수 있듯이 정말 좋은 제품입니다.
레시피같은경우 바리스타분들모두 조금씩 차이가 있어 안스타님의 레시피를 이용하셔도 좋고
이용하시는분이 직접 원두양도 늘려보시고 추출시간도 늘려보시고 하시다보면 딱 맞는 맛을 금방 찾으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미스터클레버 많은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주집에 내려가는동안 엄마 커피 내려드시라고 클레버 샀는데 어떻게 아시고 영상을 올려주셨나요. ㅎㅎ
저렴한 전동그라인더, 저울, 클레버, 대나무스틱...
엄마 카톡에 동영상도 보냈네요.
생각 안나면 다시 보시라고...
영상 고맙습니다.^^
초보인 저에겐 클레버가 맛을 일정하게 나오게 하니까. 좋더라고요.
바쁜 현대인에게 클레버 강추해요~^^
👍
아이스로 먹을땐 물이링 얼음은 어째 조절하먄 될까요??ㅎㅎ
알려드립니다 :)
* 브루잉 비율 (Brewing Ratio)
SCA(국제 커피 협회) 기준 브루잉 비율을 계산할 땐 추출 양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예) 브루잉 비율 1:15 - 원두 20g 추출된 커피의 총량 300g
그렇기 때문에 제 레시피는 뜸들이는 물을 제외한 후 다시 0점을 잡고 추출을 합니다. (완벽하게 정확하진 않지만 간편하게 내릴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더 정확히 하자면 드리퍼와 서버를 거치대를 이용해 분리하여 서버에 들어있는 커피의 양만 측정하는 것이 좋지만 그런 거치대를 전부 사용하시진 않기에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질문 하나만 할게요! 예를들어 SCA기준 1:15(원두30g:물450g)이라면 물의 양은 투입되는 물의 양?인가요 아니면 450g의 커피를 추출하겠다는 뜻인가요?
450그람을 추출하겠다는 뜻입니다!
감사합니다!
캡슐머신충이었는데 드립을해보려고 찾아봤어요~ 잘따라해볼게요^^
*간단정리
클레버 = 침지식(바디, 농도 UP) + 여과식(깔끔함) 혼합된 추출기구
침지후 팩킹 눌리면서 여과식으로 농도가 높으면서도 깔끔한 커피가 추출됨
클레버 1~2인용 레시피
원두: 10g / 비율: 1대15 총 150g 추출(뜸 제외) / 뜸: 30초/ 추출온도: 93도 / 분쇄도: 푸어보버 방식 보다는 굵게 프렌츠프레소 보다 얇게
클레버 추출방법
1. 필터지를 접워준다.
2. 린싱을 해준다.(서버예열도 함께 하면 좋음)
3. 분쇄된 커피를 담아준다.
4. 뜸 20g, 30초 들여준다.
5. 물150g을 바로 부어준다.(스틱으로 저어준 후 열보존을 위해 뚜껑덮어준다.)
6. 2분동안 기다린다.(뜸 포함 총 2분 30초)
7. 서버위에 클레버를 올려주면 끝!
제가 해 본 결과 클레버를 이용한 추출이 더 맛있는것을 느꼈습니다
씸플 라이프~~
이지 라이프~~
클레버 스타일 드립이 딱!!!이네요ㅎ
감사합니다 치훈 바리스타님
항상 핸드드립 내릴때마다 맛이 일정하지않고 또 너무 간편한거같아서 이번에 구매 했습니다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오늘도 퇴근길 즐겁게 보냈네요..
간만에 핸드드립 추출 영상이네요..
나도 얼렁 집에가서 클레버에 내려 먹고 싶네요..ㅎㅎ
잘 지내시죠?!😁
이거 차 우릴때도 좋은 만능기구에요
오호..! 그걸 이야기 안했네요..!
한 10여년 정도를 집에서 볶고 내리는 홈카페족으로 살다가 요즘 한가지 깨달은게 있습니다. 그동안 일반적인 핸드드립은 물론이고 에스프레소 머신, 모카포트, 콜드브루, 융드립, 사이폰까지
거기다가 수십만원대 기초적이지만 자동 로스팅 머신까지 들여놓고 직화식이냐 반열풍식이냐 약배전이냐 강배전이냐 원두 투입온도가 어쩌고 대류열이 어쩌고 화력조절 등등 별의 별거 다 해봤는데 어느 순간 즐기기 위해 커피를 마시는 건지 커피 공부 때문에 커피를 마시는 건지 주객이 전도된 느낌을 받게 되더군요. 요즘은 모든 걸 내려놓고 타협을 봤습니다. 어느정도 맛만 보장되면 최대한 간편한 걸로 내려먹고 맙니다. 그 중심에 클레버가 있지요. ㅎ 클레버 마저도 귀찮을 때는 3만원짜리 필립스 커피 메이커로 내려마시는게 더 속편하더라구요. 다만 원두만큼은 제가 직접 볶아서 최대한 신선한 원두를 마십니다. 10년간 내린 결론이 이게 정답인 것 같습니다. 적어도 제 기준에서는.....
그리고 정성들여 한땀 한땀 내린 핸드드립이 미세하게 낫다 싶긴 합니다만 제 커피 입맛이 쌈마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클레버에 휙 부어서 휘휘 저어 내린 커피도 훌륭하더라구요. 특히 바쁜 시간 대에서는.... ^ ^
클레버 커피도 레시피만 잘 조절하면 훌륭하죠..!^^
공감합니다 ㅠㅠ 커피는 분위기를 많이 타는 듯하네요!! 집에서 마시는 커피!!! 늘 부담없이 먹는 집밥!!!같지 않을까? 싶네요!!
칼리타구매하고 딱 한번 내려봤는데 오늘 영상다시 복습했어요~~^^
주말에 한 번 이 레시피로 내려볼게요~♡
우려내는 방식이라 카페인 쩔거 같은데 어떤가요?
카페인이 가장 많은건 더치라고 하구요. 분쇄도가 가늘지 않기에 생각보다 많은 카페인이 나오지는 않을 겁니다.
이브릭쓰는 것도 엄청많을거같긴합니다만..
안스타님저핸드드리내리다가틀리면어떻하고걱정이에요맛도걱정되구요
오늘 아침 더 맛난 커피 기대함시롱
따라쟁이에 도전합니다ㅎㅎ
감사♪♭♭
안녕하세요 저 서버는 어떻게 구매할 수 있을까요? 몇 ml일까요?
구독지 만명돌파 축하해요!!
감사합니다!!!😁
클레버 써서 핸드드립식으로 물따라서 커피만들어도 되는거죠? 저렇게 쓰는줄 모르고 여지껏 그렇게 했네요~ 핸드드립 하려면 다른 제품 구매해야 하나요?
조금굵게 분쇄해서 내렸는데 부드럽고 너무 맛있어요. 모카포트로 커피도 내려봤는데 저는 맛이없더라고요. 제가 못해서 그렇겠죠.^^;; 커피 은근어려워요~
클레버 뚜껑,고무볼과 링을 따로 주문하고 싶은데 구매하려고 찾아봐도 잘 안 나오네요.. 어디에서 구입가능한지 알려주실수 있으실까요?
따로는 안파는걸로 알고있어요 그냥 완제품으로 구입하셔야합니다
혹시 아이스로 마실경우 물과 원두의 비율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해요!!
주인장님,
영상 막판에
잠깐 보이는
핸드밀은 어떤 브랜드인가요?
안녕하세요. 클레버 구입하고,
저울까지 구매했습니다.
원두와 물의 비율이 1: 15 라고
알려주셨는데요.
30그램의 원두를 넣고,
뜸들이기 50~60그램 물 붓고,
30초 지난 뒤,
저울 영점으로 맞춘 후 450그램의
물을 부으면 될까요.
저울을 처음 사용해서..물의 양
맞추는게 어려워 질문드립니다.
뜸의 물 양을 포함하여 450 하셔도 되구요 제외하고 450넣으셔도 되구요! 지금처럼 추출하셔서 드셔보시고 연하다면 비율을 줄이고 진하다면 비율을 늘려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구독해서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침지를 먼저 하는데 뜸을 들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뉘앙스가 확실히 다르기 때문이에요. 농도감 자체가 침지를 하더라도 뜸을 들인게 더 좋았어요. 물론 뜸을 안들여도 되고 전 뜸을 안들인다면 교반을 더 충분히 해줍니다!
@@ahnstar_ 저도 그걸 느꼈습니다만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권위있는 바리스타님의 유권해석을 듣고 나니 더욱 확신이 들었습니다. ^ ^
오 이 드리퍼도 사서 같은 원두로 내려보고 싶네요 ㅎ
잘보고갑니다~
안스타님 통해서 커피공부해볼려합니다 ♡♡♡♡♡♡
앤트러사이트 에티오피아 블랜드를 하리오로 먹을때
산미가 너무 튀어서 클래버를 구매해서 같은 원두를 내려 먹었는데
밸런스가 너무 좋은 맛이나네요 놀랍네요 ㅎㅎ
피아노 기준음처럼 생각하고 핸드드립을 연습해야겠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
팔운동 그라인더...만프로 공감합니다. ㅋ
원두 20g에 300g 추출시 60g으로 뜸을 들이는게 좋을까요~? 최종 추출까진 2분30초를 지키고 뜸들이는 시간은 30초보다 늘려야하는지요~!
아 최근에 한방침 (.4mm)으로 만든 바이스 디스트리뷰션 (WDT) 툴을 크라우드소싱해서 주문했는데요 그 막대기랑 비슷하지만 더 빠르고 균률한 효과를 내는것 같다라고요!!
클레버는 스님들이 쓰시던데. 국화차 같은거 우릴때. 돈 벌면 절에 기분 해야 겠음.
너무재미있어요~~
영상속 원두는 20에 물 300 미리인가요?
30에 플레버 작은 싸이즈(현재 시연사이즈)물 가득하면 450정도 되나요?굳이 3-4인용 안 사려구요.
그리고,정수기의 온수 사용은 어떨까요.주전자를 한번 헹군후 뎁혀진 상태로 받는다면요.
여러번 시청하면서 계속 간소화하게 되네요.ㅎㅎ
오늘드리퍼샇네요.핸드드립 어려워요.ㅜ.
포트에 끓여서 주전자에 담아 어느정도 지나야 93도쯤되나요?꼭 주전자로 따라야하는지.포트물 좀 식혀서 써도되는지요.
2분정도는 시간체크를 해야겟네요
네 포트포 쓰셔도 괜찮아요!
아 이것도 맛이 궁금해지네요. ㅋ 커피에 관심이 갈 수록 궁금증만 늘어나서 큰일이네요. ^^);
클레버 큰거 사려고 보니까 큰여과지만 다 품절이에요 ㅠㅠ안스타님 따라서 마셔보려고 했는 데..당분간은 칼리타로 마셔야겠어요...혹시 클레버에 칼리타여과지써도 맞을까요?
네~ 클레버 필터를 사용하는 게 가장 베스트지만 없다면 칼리타 필터를 사용하셔도 괜찮아요~
작은거 칼리타102 큰거 103 호환된다네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어요! 혹시 불투명한 재질의 클레버도 같은 온도와 레시피로 하면 될까요?
Hello!!
is it really good yeah ?? Easy and fast way .
☕☕
나는 당신의 비디오를 사랑합니다. 🤔🧐
Besos 💋
처음에 뜸들이기 안하고 바로 물을 부어도 될까요???
네 바로 부으셔도 되요! 교반만 충분히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잘 보고 있습니다^^ 분쇄도가 궁금한데 화면에 보이는 바리스타 핸드밀로 갈경우에는 4로 맞춰서 갈면 될까요? 프렌치프레스 보다 가늘게라고 하셔서 5가 맞을것 같기도 한데 바리스타핸드밀 기준 클레버 분쇄도가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에 나와있는 핸드밀로는 3정도로 분쇄하였습니다!
@@ahnstar_ 감사합니다^^
궁금한 점 나기라 하셔서^^. 영상 보고 클레버 라지 샀는데요. 캠핑 가서 4인이 마실 때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 필터 1장 1인분만 나오는 건가요? 여러 잔을 한번에 내리려면 원두가루 몇그람을 해야하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1회당 1~2잔 분량이 나온다면, 1회 사용한 필터에 2차로 원두가루 넣고 우려도 무방한지, 아님 맛이 달라지는지 궁금해요
4인이 드실 때는 동일한 레시피로 여러번 내리셔도 됩니다! 클레버 드리퍼가 큰 것도 있어서요. 그걸 구매하시고 필터도 그에 맞게 큰걸로 구매하셔서 추출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4인이라면 컵의 사이즈에 따라 달라지지만 40g 사용하셔서 500g 정도 내리시고 입맛에 맞게 물을 희석하셔서 드셔도 좋을 것 같네요!
스텐필터냐 종이필터냐를 빼면 추출방식이나 원리가 프렌치프레스와 다르지 않은 것 같은데 프렌치프레스로 내린 커피를 종이필터에 여과시키면 비슷한 맛이 나올까요? 비슷한 맛이 나온다면 왜 프렌치프레스는 보통 4분동안 우리라 하는데 클레버는 2분인지 궁금합니다.. 분명히 다르니까 저런 드리퍼가 있는 것이긴 할텐데..
하 강배정을 실수로 구입을 거의 1키로나 사서,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물 온도는 70도까지 내렸는데 하....
탄맛을 없앤다면이야 ㅠㅠㅠㅠ
강배전이라고 물온도를 70도까지 내리면 아예 원두성분이 빠져나오질 않으니 온도는 89~92도 사이로하고 대신 분쇄도를 좀 굵게하셔서 물량을 한번에 빠르게 내려보세요. 아님 그냥 진하게 원액으로 내리셔서 라떼로 드시든지
ㅇㅇ 굵게하시고 빠르게 추출해보삼. 온도는 못해도 85는 넘으셔야..
집에서 첫 드립세트 구매하려고 하는데
하리오 랑 클레버 중에 어떤걸 추천하시나요?
음.. 어렵네요..! 하리오로 시작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ahnstar_ 이유를 알수있을까요!!?
클래버 기구를 쓸 필요 없이
그냥 유리병에 커피 가루 넣고 뜨거운 물로 정량적 시간에 맞춰 우린 다음
일반적인 커피 필터로 내려 마셔도 되는 거 아닌가?
조금 번거롭기는 해도 추출 원리는 비슷한 거 같은데?
일정하게 내려가는게 중요해서 브루어를 쓰는것 같슺니다.
그럴수도...클레버는 필터 고정하는 정도죠
근데 없이 해보면 필터 고정할만한 대용품도 마땅히 없고 물도 시원하게 안빠짐
엔코 분쇄도 몇정도로 하면 되나요?
가수는 안하고 드세요~??
클레버는 따로 가수를 안하고 있습니다~!
20번 젓어줄때 물부분만 저어주나요 아니면 원두도 같이 저을수 있게 깊게 저어주나요 ?
너무 깊게 저으면 필터가 손상될 수 있어서 중간정도 넣고 저어주시면 됩니다~!
코페아 커피😶ㅋㅋ;;
핸드드립으로 칼리타와 하리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산미를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하리오가 더 빠르게 추출되기 때문에 더 신맛이 강해지는게 맞는건가요?
그럼 좀더 진한 바디감을 느끼고 싶을때는 칼리타를, 에티오피아처럼 향미있는 원두나 다채로움을 느끼고싶을때는 하리오를 사용하는게 맞을까요?
같은 조건일 때 하리오가 더 빨리 추출되기 때문에 신맛이 강해질거에요. 하리오에서도 다른 변수를 조절하여 바디감을 더 느낄 수 있도록 추출할 수 있지만 변수를 고정하고 드리퍼만 바꾼다면 말씀하신대로 칼리타를 쓰시는게 더 진한 바디감을 느끼실 수 있어요.
마찬가지로 에티오피아를 칼리타로 내려도 괜찮지만 하리오를 더 선호하긴 합니다!
@@ahnstar_ 하리오에서 다른변수를 조절해서 바디감을 높이는 방법이 어떤게 있을까요? 분쇄도를 더 가늘게하고 온도를 더 높이면 될까요?
좋은 영상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