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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용은 이해하기 어렵지만 81년도 집 인테리어가 너무 놀랍네요지금 유행하는 인테리어와 비슷한데 더 세련된 느낌입니다
프랑스 역사상 최고의 미녀 이자벨 아자니~!!!
아니 소피마르소지
포제션.모든게 올드한데 올드하지 않네요.시간날때 한번 봐야겠어요.
이자벨 아자니 할매 이제 절대 할매취급 안해야겠다. 모든사람은 젊은시절이 있기 마련이다. 진짜 얼굴 최강이었구나.
할매취급 풉 니가뭐라도돼냐 ㅋ젊어도 존못인게
어느 시대나 젊은 세대가 있지요
ㅈㅂㅅ 틀딱이 틀딱아닌척하네 ㅋㅋ
아이고 할아버지 👴 할매취급이라니 남 비하 ㅜㅜ
할매라고 부르지 말라굿!!!
항상 좋은 영화 리뷰해주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다양한 영화들이 많네요! 다음 영화도 기대하겠습니다!
샘 닐은 젊을 때도 광기에 빠진 연기를 정말 잘 소화해냈었군요.
이자벨 아자니 지하철씬이 정말 유명한 장면이었어요얼굴만 예쁜줄 알았는데ㆍ엄청난 연기력에 놀란 영화였는데영화자체는 불친절하고 섬듯하고 우울합니다이영화 모르시는 분들 진짜 강추합니다박찬욱 박쥐 좋와하시는 분들 특히!배우들 연기력 짱!! 이자벨 아자니 진짜 예쁘게 나옵니다여기서 다시보니 또 보고 싶네요 편집 힘들었겠어요감사합니다
아자니 팬이었는데 예전에 ㅅㅅ비디오 유출된거 보고 한동안 멘붕왔었던.....
박쥐 좋아하고 이자벨 아자니도 좋아하는데 이 영화는 안 땡기네요 ㅜㅜㅜ
미모가 미쳤었구나ㄷㄷ
샘닐 아저씨는 이런영화 참 좋아하는듯..
미치도록 예쁘다는게 저런거구나..
와 이 영화는 진짜로 한번 보고싶네요. 이자벨도 너무 아름답고 내용도 독특하고 그러네요
와 진짜 대박이다 와 한장면한장면이 미쳣다여주는 무슨 미친짓을 해도 이쁘네요 ㅋㅋㅋㅋ이자벨 아자니 이름 진짜 많이 들어봤었는데 왜 많이 들어본지 이제 알았네요 ㅋㅋ
80년대에 저런풍의 영화가 나온게 신기..요즘애도 호불호가 갈릴듯
갈고닦인 기술력보다 태생적인 재능의 시대..
1981년 영화의 영상이...너무 모던하고 아름답네요.
너무 예쁘다…넋을 잃고 보고 있다
황홀하네요. 너무 이뻐서~
믿고 사랑하는 아내로부터 배신당한 남편의 마음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상대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이 없어야겠죠
정말 맑은눈의 광인 그자체다
진짜 너무 이쁨~푸른눈도 이쁘고
와 젊었을 때 배우들 다 존잘
이거 보고 한동안 프랑스감독..19금 영화 피해다녔네요...내가 정신붕괴될 듯한...돌이킬 수 없는 그거도 정신병원 입원했었다니 프랑스 감독들은 다 미친놈인가 싶었던..=_=
러브크래프트적인 영화중에 하나로 언급되는 그작품...
안드레이 쥴랍스키 감독-소피마르소 첫번째 동거남(결혼은 안했죠?).. 아들도 낳았죠 왜 저런 영화를 만드는지 참..
잼나게 본 영화인데 옛날 배우들은 자연미인이라 더 이쁜거 같어
괴기스런 ᆢ한해 수고하셨습니다 예쁜 새해 맞으세요 ~
올 한해 감사드렸습니다 :) 행복한 연말연초 되세요
3:18 뜬금 게이 바이브가.....ㄷㄷㄷㄷ
이성애자에게는 동료적 감정인거에요 동질감.. 찐동성애자가 이성을 성애적으로 잘 느끼나요?
와우.. 샘닐과 이자벨 아자니의 이런 한참 시절의 영화가 있었다니... 처음 보는 작품이네요... 박쥐의 오마주라...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쌤닐도 젊었을땐 훈훈
아주 오래전에 영화를 구해놓고도 자막이 없어서 못보다가 지웠던 기억이... 잘 봤습니다.
이자벨 아자니 존예시절❤ 내용은 호러인데 여주가 이뻐서 계속 봤던 영화
이런 괴기스러운 영화에 많이 출연한 샘닐은 이제 얼굴만 봐도 뭔가 공포스러울 지경.....
이것두 여배우를 두고 감독들이 얼마나 몰아붙였으면... 결국 자신이 선택한거긴 하지만
massive attack - voodoo in my blood 뮤직비디오 충격적이다 생각했는데 포제션 지하철 장면 오마쥬
박찬욱 박쥐도 보기 힘들었는데 이 영화도 넘어가야겠네요
이 영화 너무 몰입해서 보다가 몇날몇일 두통에 시달렸던 기억이 .. 이자벨 아자니 연기는 관객까지 빙의될만큼 ㅎㄷㄷ함 ...
리뷰 보면서 뭔가 박쥐랑 톤이 되게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이상하다 했는데 마지막에 딱 나오는거 보고 아 나도 영화 볼줄 아는 구나하고 뿌듯했다는 ㅋ
유명한 영화라고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내용이 정말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의문이네요 아무튼 잘봤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오우 처음봤을때 그 충격이 엄청났어요 굉장히 기괴해서 보고 나서도 기분이 너무 요상해서 진정이 되지 않았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영화의 괸기스러움보다 이자벨아자니의 비현실적 미모만 기억에 남네요. 신비롭게 아름다운 배우.
옛날에 이자벨 아자니를 좋아해서 찾아 헤맸던 영화.
감독이 바람난 지 부인 땜에 충격 받고 우울감으로 만든 영화임 전 부인은 괴물 상간남에 미친 미친년이라는 자기 위안 그냥 감독 스스로의 아주 사적인 내면을 그냥 갈긴 영화에 뭔 해석을 하고 말게 없음 그냥 어느 누군가의 감정 배설물일뿐
많은 예술이 그런식인데요.
그래서 더 대단한거 아닌가? 작가나 감독의 현실반영 ..고흐 그림도 일렁거리는게 정신착란상태에서 그려 그런거처럼..난 더 좋은데 ..바람난 부인과 외도남은 나나 아이한테 괴물맞지
어디서는 바람피는걸 나라 팔아먹은 대역죄마냥 욕해대는데 여기선 바람 피해자의 작품을 감정배설물이라고 하고있네 ㅎ
감정 배설물을 그럴듯 하게 포장한것을 우리는 예술이라고 부르지요. 그걸 잘 하면 우린 찬사와 박수를 보내지요.
배설물이라는 표현이 중립적인 표현은 아니라서 답글이 많은듯.간통은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하냐 아니면 개인의 도덕성에 맞겨야 하냐 할 때 우리사회는 후자를 택했음.모든 정책은 장점과 단점이 있는데 장점도 있겠지만 단점도 꽤나 큼.우리나라는 5공화국에서 벗어나고법조인들이 주류가 되는 법치국가를 강조하는 사회임.그렇다보니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법과 도덕을 동일시 하기에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도덕적으로도 문제가 없다 생각함.
이자벨 아자니도 젊은데 남주인 샘닐도 엄청 젊네요 ㅋ
스파이 쉬는 거 같은 데 사립탐정이 필요할까 싶네요..어억 댕기머리 광신자인 저로써는 이자벨 아자니의 댕기 머리가 너무 자극적이라 눈을 뗄 수가 없네요....
이자벨 아자니 미모 미쳤다 ㅎㄷㄷ
08:10 와우.. 바이크가 cbx라니. ㄷㄷㄷㄷ
이러한 영화가 있엏군요~~~
14:15 CG란게 존재하지 않던 시절. 이쁘당.
포제션이 이런 영화군요 가려진 괴물 형상이 궁금해서라도 한번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워낙 수위도 쌔고, 명작이라 그런지 저작권 검열도 강해서 많이 자르고, 블러리 처리를 했는데.. 꼭 풀버전 명장면들이라도 보시길 추천드려요!
마치 연극에서나 볼수있는 연기네요.
명작
👍👍
보면서 엄청 무서웠던 기억이.. 공포영화도 아닌데 말이죠
진짜 이쁘다
얼마나 트라우마가 있는 영화였으면 촬영이 끝나고 정신병원에 입원을 하다니...;;;;
본편을 보시면 정말... 정신병원 정도로 그쳐서 다행이라고 느낄정도로 강렬합니다
@@youneedmovie 헉 그정도인가요? 챙겨봐야겠군요...영상 잘봤습니다.^^
아자벨에 대해 치시면 이 감독 죽기 직전까지 화해를 하지 않았다 하네요 이 영화 언급 자체를 싫어햇다고 다른 영화도 여배우가 촬영끝나고 정신과 다녓다네요
영화를 어디서 찾을 수 있나요?
유튜에서도 1500원 결제하고 볼수 있어요
이자벨아자니하고 샤론스톤?이 같이 한 영화 본적 있는데 검은 긴머리가 잘어울리고 너무 예뻐서 빠졌던 적이 있음.
이저밸 아지니.. 지구최고미인
진짜. 뭘 얘기하고싶은건지.
이자벨은 맡은 역이 다 극단적임
여주인공이 너무 미인이네요
지금도 아름다운 이자밸 아자니~
이자벨 아자니 정말 이쁜 시절의 모습. 지금은 주걱떡 할아줌마가 다 되어버렸지만.
저렇게 아름다우니 미쳐도 감싸주고 보호해주고 싶지 와
부인이 죽인게 아니라 사실 남편이 죽였고 부인이 그랬다라고 생각한거 아닐까요? 유치원교사도 자기가 사랑받고 싶어서 만들어낸 허상
이탈리아에 모니카 벨루치가 있다면 프랑스에는 이자벨 아자니가 있다..
이자벨 아자니 진짜 이뻤는데 지금은 ㅜㅜ
미모가 정말...
우리 시대 연습장 표지의 여신 이자벨 아자니,쥬라기시리즈의 박사 샘 닐의 젊은 날의 모습모두 다 신선하네.
어디서 봤다 했더니 그 박사님 이군요!! 궁금증 해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자벨 아자니가 이렇게 연기를 잘했었구나
여주랑 남주 얼굴이 엄청 예쁘네요 근데 모자이크 하니까 더 끔찍해버여요 헬렌도 같은 그시기였나.?
쥬라기 공원보고 이거보면 샘닐 괴리감 오짐
ㅋㅋㅋㅋ저도욬ㅋ 이거 받고 이벤트 호라이즌
진짜 광기에 미치는 충격적인 공포............ ㄷㄷㄷㄷ
이자벨아자니 예뻐서 영화내용은 눈에들어오지도 않음
저감독은 프랑스판 김기덕같네요
헐... 샘닐이었구나 ㄷㄷ
여주가 무슨 인간이 아닌 수준으로 예쁘네
샤만카찍은 감독이었네 역시 또라이 같은 막장 영화 ㄷㄷ
남편은 후에 적그리스도로....오멘
진짜 이런 영화는 안 만들었으면!! 뜻도 없고 감동도 없고 ㅋ
'no emotion' in Possession ..(??!) Hmm...either you're mad, or you're thinking of a different film.
샘닐은 은근히 기괴한 영화에 출연을 많이 했음.
와 재밌네요 옛날영화가 더 무서운듯😢
왜 이자벨 아자니 하는지 알겠네. 저때 진짜 이뻤네.
존예다
쥬라기 공원에 나왔던 아저씨인가?
"라면 먹고 갈래요?"대사가 여기서 시작이군요 ㅎㅎ
괴물의 형상이 완전히 마크가 된 이후의 말투를 보면 괴물은 마크+하인리히라는 상징적인 조합으로 표현한 '알파고스트'를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영화 좀어릴때 티비에서 봤는데..50이넘는 지금도 잊히지 않는장면들이있다.나름충격이었나봄.나중에 무슨 외계생명체같은게 나오고 남주로 변신하는..기괴한 영화 ..기억이 정확한지.
포제션 한 번 보면 12년 지나도 또 보고 싶음 지하철 자위장면보다 괴물 정사신이 뇌가 망가지는 느낌 그 충격이 그 어떤 것과도 비교불가
그게..자위....였어요????????? 저는 몰랐어요...어쩌면 민망하셨을 수도 있는데 직접적으로 표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기덕 감독 영화 같음
저같아도 외간남은 저런 괴물처럼 보였을겁니다
와.. 그냥 박찬욱이 대놓고 따라한거네 ㅋㅋㅋㅋㅋ
별로 안비슷함
오마주 하나 제대로 못하는 박찬욱
요약하면 떡방아 스킬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내용은 모르겠고 여주가 겁나 이쁘다
이자벨아자니 얼굴이 달라졌어요
이자벨 아자니....
저게 81년도 영화?
스티븐킹 스러운거 같은데..
9:06 여기 꼬만은 왜 하는거임?
그랜트 박사님 리즈시절 어쩐지 다른사람인줄
미모의 여인에겐 남자들이 불나방같은 존재임 사그라드는 줄 알고도 뛰어드네
먼 내용이지..
어무 예쁘다 하으...
박쥐 찍을때 박찬욱이 김옥빈에게 '포제션의 이자벨 아자니처럼 연기해달라' 고 지도만 한거지 오마주는 ㄴㄴ~~!
보고 참조하란거 별개로 오마주 한거 맞거든 그냥 봐도 따온 장면이 몇갠데
영화 내용은 이해하기 어렵지만 81년도 집 인테리어가 너무 놀랍네요
지금 유행하는 인테리어와 비슷한데 더 세련된 느낌입니다
프랑스 역사상 최고의 미녀 이자벨 아자니~!!!
아니 소피마르소지
포제션.모든게 올드한데 올드하지 않네요.시간날때 한번 봐야겠어요.
이자벨 아자니 할매 이제 절대 할매취급 안해야겠다. 모든사람은 젊은시절이 있기 마련이다. 진짜 얼굴 최강이었구나.
할매취급 풉 니가뭐라도돼냐 ㅋ젊어도 존못인게
어느 시대나 젊은 세대가 있지요
ㅈㅂㅅ 틀딱이 틀딱아닌척하네 ㅋㅋ
아이고 할아버지 👴 할매취급이라니 남 비하 ㅜㅜ
할매라고 부르지 말라굿!!!
항상 좋은 영화 리뷰해주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다양한 영화들이 많네요! 다음 영화도 기대하겠습니다!
샘 닐은 젊을 때도 광기에 빠진 연기를 정말 잘 소화해냈었군요.
이자벨 아자니 지하철씬이 정말 유명한 장면이었어요
얼굴만 예쁜줄 알았는데ㆍ엄청난 연기력에 놀란 영화였는데
영화자체는 불친절하고 섬듯하고 우울합니다
이영화 모르시는 분들 진짜 강추합니다
박찬욱 박쥐 좋와하시는 분들 특히!
배우들 연기력 짱!!
이자벨 아자니 진짜 예쁘게 나옵니다
여기서 다시보니 또 보고 싶네요
편집 힘들었겠어요
감사합니다
아자니 팬이었는데 예전에 ㅅㅅ비디오 유출된거 보고 한동안 멘붕왔었던.....
박쥐 좋아하고 이자벨 아자니도 좋아하는데 이 영화는 안 땡기네요 ㅜㅜㅜ
미모가 미쳤었구나ㄷㄷ
샘닐 아저씨는 이런영화 참 좋아하는듯..
미치도록 예쁘다는게 저런거구나..
와 이 영화는 진짜로 한번 보고싶네요. 이자벨도 너무 아름답고 내용도 독특하고 그러네요
와 진짜 대박이다 와 한장면한장면이 미쳣다
여주는 무슨 미친짓을 해도 이쁘네요 ㅋㅋㅋㅋ
이자벨 아자니 이름 진짜 많이 들어봤었는데 왜 많이 들어본지 이제 알았네요 ㅋㅋ
80년대에 저런풍의 영화가 나온게 신기..요즘애도 호불호가 갈릴듯
갈고닦인 기술력보다 태생적인 재능의 시대..
1981년 영화의 영상이...너무 모던하고 아름답네요.
너무 예쁘다…
넋을 잃고 보고 있다
황홀하네요. 너무 이뻐서~
믿고 사랑하는 아내로부터 배신당한 남편의 마음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상대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이 없어야겠죠
정말 맑은눈의 광인 그자체다
진짜 너무 이쁨~푸른눈도 이쁘고
와 젊었을 때 배우들 다 존잘
이거 보고 한동안 프랑스감독..19금 영화 피해다녔네요...내가 정신붕괴될 듯한...돌이킬 수 없는 그거도 정신병원 입원했었다니 프랑스 감독들은 다 미친놈인가 싶었던..=_=
러브크래프트적인 영화중에 하나로 언급되는 그작품...
안드레이 쥴랍스키 감독-소피마르소 첫번째 동거남(결혼은 안했죠?).. 아들도 낳았죠 왜 저런 영화를 만드는지 참..
잼나게 본 영화인데 옛날 배우들은 자연미인이라 더 이쁜거 같어
괴기스런 ᆢ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예쁜 새해 맞으세요 ~
올 한해 감사드렸습니다 :) 행복한 연말연초 되세요
3:18 뜬금 게이 바이브가.....ㄷㄷㄷㄷ
이성애자에게는 동료적 감정인거에요 동질감.. 찐동성애자가 이성을 성애적으로 잘 느끼나요?
와우.. 샘닐과 이자벨 아자니의 이런 한참 시절의 영화가 있었다니... 처음 보는 작품이네요... 박쥐의 오마주라...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쌤닐도 젊었을땐 훈훈
아주 오래전에 영화를 구해놓고도 자막이 없어서 못보다가 지웠던 기억이... 잘 봤습니다.
이자벨 아자니 존예시절❤ 내용은 호러인데 여주가 이뻐서 계속 봤던 영화
이런 괴기스러운 영화에 많이 출연한 샘닐은 이제 얼굴만 봐도 뭔가 공포스러울 지경.....
이것두 여배우를 두고 감독들이 얼마나 몰아붙였으면...
결국 자신이 선택한거긴 하지만
massive attack - voodoo in my blood 뮤직비디오 충격적이다 생각했는데 포제션 지하철 장면 오마쥬
박찬욱 박쥐도 보기 힘들었는데 이 영화도 넘어가야겠네요
이 영화 너무 몰입해서 보다가 몇날몇일 두통에 시달렸던 기억이 .. 이자벨 아자니 연기는 관객까지 빙의될만큼 ㅎㄷㄷ함 ...
리뷰 보면서 뭔가 박쥐랑 톤이 되게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이상하다 했는데 마지막에 딱 나오는거 보고 아 나도 영화 볼줄 아는 구나하고 뿌듯했다는 ㅋ
유명한 영화라고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내용이 정말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의문이네요 아무튼 잘봤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오우 처음봤을때 그 충격이 엄청났어요 굉장히 기괴해서 보고 나서도 기분이 너무 요상해서 진정이 되지 않았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영화의 괸기스러움보다 이자벨아자니의 비현실적 미모만 기억에 남네요. 신비롭게 아름다운 배우.
옛날에 이자벨 아자니를 좋아해서 찾아 헤맸던 영화.
감독이 바람난 지 부인 땜에
충격 받고 우울감으로 만든 영화임
전 부인은 괴물 상간남에 미친
미친년이라는 자기 위안
그냥 감독 스스로의 아주 사적인
내면을 그냥 갈긴 영화에 뭔 해석을
하고 말게 없음
그냥 어느 누군가의 감정 배설물일뿐
많은 예술이 그런식인데요.
그래서 더 대단한거 아닌가? 작가나 감독의 현실반영 ..고흐 그림도 일렁거리는게 정신착란상태에서 그려 그런거처럼..난 더 좋은데 ..바람난 부인과 외도남은 나나 아이한테 괴물맞지
어디서는 바람피는걸 나라 팔아먹은 대역죄마냥 욕해대는데 여기선 바람 피해자의 작품을 감정배설물이라고 하고있네 ㅎ
감정 배설물을 그럴듯 하게 포장한것을 우리는 예술이라고 부르지요. 그걸 잘 하면 우린 찬사와 박수를 보내지요.
배설물이라는 표현이 중립적인 표현은 아니라서 답글이 많은듯.
간통은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하냐 아니면 개인의 도덕성에 맞겨야 하냐 할 때 우리사회는 후자를 택했음.
모든 정책은 장점과 단점이 있는데 장점도 있겠지만 단점도 꽤나 큼.
우리나라는 5공화국에서 벗어나고
법조인들이 주류가 되는 법치국가를 강조하는 사회임.
그렇다보니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법과 도덕을 동일시 하기에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도덕적으로도 문제가 없다 생각함.
이자벨 아자니도 젊은데 남주인 샘닐도 엄청 젊네요 ㅋ
스파이 쉬는 거 같은 데 사립탐정이 필요할까 싶네요..어억 댕기머리 광신자인 저로써는 이자벨 아자니의 댕기 머리가 너무 자극적이라 눈을 뗄 수가 없네요....
이자벨 아자니 미모 미쳤다 ㅎㄷㄷ
08:10 와우.. 바이크가 cbx라니. ㄷㄷㄷㄷ
이러한 영화가 있엏군요~~~
14:15 CG란게 존재하지 않던 시절. 이쁘당.
포제션이 이런 영화군요 가려진 괴물 형상이 궁금해서라도 한번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워낙 수위도 쌔고, 명작이라 그런지 저작권 검열도 강해서 많이 자르고, 블러리 처리를 했는데.. 꼭 풀버전 명장면들이라도 보시길 추천드려요!
마치 연극에서나 볼수있는 연기네요.
명작
👍👍
보면서 엄청 무서웠던 기억이.. 공포영화도 아닌데 말이죠
진짜 이쁘다
얼마나 트라우마가 있는 영화였으면 촬영이 끝나고 정신병원에 입원을 하다니...;;;;
본편을 보시면 정말... 정신병원 정도로 그쳐서 다행이라고 느낄정도로 강렬합니다
@@youneedmovie 헉 그정도인가요? 챙겨봐야겠군요...영상 잘봤습니다.^^
아자벨에 대해 치시면 이 감독 죽기 직전까지 화해를 하지 않았다 하네요 이 영화 언급 자체를 싫어햇다고 다른 영화도 여배우가 촬영끝나고 정신과 다녓다네요
영화를 어디서 찾을 수 있나요?
유튜에서도 1500원 결제하고 볼수 있어요
이자벨아자니하고 샤론스톤?이 같이 한 영화 본적 있는데 검은 긴머리가 잘어울리고 너무 예뻐서 빠졌던 적이 있음.
이저밸 아지니.. 지구최고미인
진짜. 뭘 얘기하고싶은건지.
이자벨은 맡은 역이 다 극단적임
여주인공이 너무 미인이네요
지금도 아름다운 이자밸 아자니~
이자벨 아자니 정말 이쁜 시절의 모습.
지금은 주걱떡 할아줌마가 다 되어버렸지만.
저렇게 아름다우니 미쳐도 감싸주고 보호해주고 싶지 와
부인이 죽인게 아니라 사실 남편이 죽였고 부인이 그랬다라고 생각한거 아닐까요? 유치원교사도 자기가 사랑받고 싶어서 만들어낸 허상
이탈리아에 모니카 벨루치가 있다면 프랑스에는 이자벨 아자니가 있다..
이자벨 아자니 진짜 이뻤는데 지금은 ㅜㅜ
미모가 정말...
우리 시대 연습장 표지의 여신 이자벨 아자니,
쥬라기시리즈의 박사 샘 닐의 젊은 날의 모습
모두 다 신선하네.
어디서 봤다 했더니 그 박사님 이군요!! 궁금증 해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자벨 아자니가 이렇게 연기를 잘했었구나
여주랑 남주 얼굴이 엄청 예쁘네요 근데 모자이크 하니까 더 끔찍해버여요 헬렌도 같은 그시기였나.?
쥬라기 공원보고 이거보면 샘닐 괴리감 오짐
ㅋㅋㅋㅋ저도욬ㅋ 이거 받고 이벤트 호라이즌
진짜 광기에 미치는 충격적인 공포............ ㄷㄷㄷㄷ
이자벨아자니 예뻐서 영화내용은 눈에들어오지도 않음
저감독은 프랑스판 김기덕같네요
헐... 샘닐이었구나 ㄷㄷ
여주가 무슨 인간이 아닌 수준으로 예쁘네
샤만카찍은 감독이었네 역시 또라이 같은 막장 영화 ㄷㄷ
남편은 후에 적그리스도로....오멘
진짜 이런 영화는 안 만들었으면!! 뜻도 없고 감동도 없고 ㅋ
'no emotion' in Possession ..(??!) Hmm...either you're mad, or you're thinking of a different film.
샘닐은 은근히 기괴한 영화에 출연을 많이 했음.
와 재밌네요 옛날영화가 더 무서운듯😢
왜 이자벨 아자니 하는지 알겠네. 저때 진짜 이뻤네.
존예다
쥬라기 공원에 나왔던 아저씨인가?
"라면 먹고 갈래요?"
대사가 여기서 시작이군요 ㅎㅎ
괴물의 형상이 완전히 마크가 된 이후의 말투를 보면 괴물은 마크+하인리히라는 상징적인 조합으로 표현한 '알파고스트'를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영화 좀어릴때 티비에서 봤는데..50이넘는 지금도 잊히지 않는장면들이있다.나름충격이었나봄.나중에 무슨 외계생명체같은게 나오고 남주로 변신하는..기괴한 영화 ..기억이 정확한지.
포제션 한 번 보면 12년 지나도 또 보고 싶음 지하철 자위장면보다 괴물 정사신이 뇌가 망가지는 느낌 그 충격이 그 어떤 것과도 비교불가
그게..자위....였어요????????? 저는 몰랐어요...어쩌면 민망하셨을 수도 있는데 직접적으로 표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기덕 감독 영화 같음
저같아도 외간남은 저런 괴물처럼 보였을겁니다
와.. 그냥 박찬욱이 대놓고 따라한거네 ㅋㅋㅋㅋㅋ
별로 안비슷함
오마주 하나 제대로 못하는 박찬욱
요약하면 떡방아 스킬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내용은 모르겠고 여주가 겁나 이쁘다
이자벨아자니 얼굴이 달라졌어요
이자벨 아자니....
저게 81년도 영화?
스티븐킹 스러운거 같은데..
9:06 여기 꼬만은 왜 하는거임?
그랜트 박사님 리즈시절 어쩐지 다른사람인줄
미모의 여인에겐 남자들이 불나방같은 존재임
사그라드는 줄 알고도 뛰어드네
먼 내용이지..
어무 예쁘다
하으...
박쥐 찍을때 박찬욱이 김옥빈에게 '포제션의 이자벨 아자니처럼 연기해달라' 고 지도만 한거지 오마주는 ㄴㄴ~~!
보고 참조하란거 별개로 오마주 한거 맞거든 그냥 봐도 따온 장면이 몇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