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 저는 고 박완서 작가님 찐팬이에요.. 작가님의 글을 읽으면 문장 하나하나가 참 포근하게도 가슴을 두드리는 걸 느낄 수 있더라구요. 여자로서, 사람으로서 느껴봤던 감정들이- 제가 차마 적절한 글로 표현하지 못했던 미묘한 그것들이, 박완서 작가님의 소설에는 너무나 솔직하고 진실되며 아름다운 언어로 그 감정과 느낌이 표현되어 있더라구요 :) 눈물이 왈칵 쏟아질 정도로 소박하고 따뜻한 문장들.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이 책을 사실 저는 나오자 마자 샀지만,ㅎㅎ 저희 엄마도 고 박완서 선생님 너무 사랑하셔서 선물해드리고 싶어요 🥰💕 오늘도 따뜻한 책 소개 감사합니다 ✨🤎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현실에서 마주하는 진정으로 강한 사람은 딱 한발자국만큼만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이래요. 가끔 현실에 타협하고 자주 자괴감에 시달리면서도 어떻게든 옳은 방향을 향해 나아가려는 사람. 박완서 작가님의 책은 저에게 그 방향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앞서 걸은 행보를 보여주면서 제가 발을 보태고 싶게 만드는 자국들을 펼쳐내시거든요..!
박완서 선생님의 기록이 이렇게나마 남아있어서 참 다행이에요.. 모래알만 한 저의 소박한 순간의 기록들을 쌓고 쌓아 이야기를 나누고싶습니다. 그 이야기가 꼬옥 필요한 순간 마음에 와닿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가고 싶습니다. 미경 선생님은 늘 솔직하게 온전하게 소통하고 계신분인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완서 선생님의 걸어오신 삶을 뒤따라 걸을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고싶습니다:)
#모래 한 알만한 진실이라도# 맞아요. 산문든 소설이든 섬세하게 이어지는 글들이 마음에 깊은 공감과 울림을 줍니다. 갑작스런 죽음에 따른 고통중에 있을때 박완서 선생님이 큰아들을 교통사고로 잃고 죽음같은 깊은 상실과 슬픔가운데 신에게 소리친 "한 말씀만 하소서"는 저도 함께 고통을 고난으로만 받아들이고 정리할수 있게 해준 동아줄이었어요. 살아계셔서 좋은글 더 많이 써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정말 아쉬운 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제일 존경하는 작가님이세요, 박완서 님! 2011년이었던가요? (정확치는 않아요)당시 제가 광화문 근처에서 직장생활 할 땐데, 교보문고에서 저자와의 만남’ 그런걸 했는데, 너무 가고 싶었지만 못갔었구요, 얼마지나지 않아 돌아가신 걸 뉴스로 접하고 얼마나 혼자 울었던지요. 그분의 에세이 덕분에, 다시 살아갈 힘을 내었던 저라서요^^ 지금은 이유는 모르겠는데, 중고서점(알라딘 같은;)가면, 꼭 박완서님 책을 찾아보는 버릇이 있답니다! 선생님은 저를 모르시겠지만, 먼훗날 저도 생을 마감하면 꼭 다시 봽고 싶어요.
박완서작가님 저는 행운스럽게 중국에서 한번 뵙고 한국에서도 한번 뵙게 되였던 행운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3년전 중국에서 뵈였을때는 한국에 대해서 넘 몰랐던 시기여서 작가님이 한국에서 아주주아주 대단한분이신것까지는 몰랐고 너무 소박하고 진실된분이라는 느낌으로 좋아했고 존경했습니다. 그때 임신 때였는데 식사 자리에서 " 아이엄마는 양보해서 음료수 마셔요."하면 몸소 따라주셨던 그 소중한 음료수 한잔 넘 감사했던 시간이였습니다. 오늘따라 박완서작가님 더욱 그리워집니다. 김미경원장님 아침부터 소중한 추억 떠올리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원장님도 늘 건강하시고 좋은 프로 항상 감사드립니다.♡
모래알만한 진실이라도 코로나와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한 사무직 일을 하던 제가 2월부터 식품 공장 생산직으로 난생 처음으로 새로운 도전을 한다... 많이 힘들고 어려운 시간에 예전에 김미경선생님의 강의, 책들이 생각나서 Yes24에 무조건 김미경을 검색하여 책을 사서 리부트, 한마디가 나를 살렸다, 엄마의 자존심 공부....등등... 매일매일 읽으며 격려와 도전,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점심시간에도 책을 보고있는데 고단한 몸이 힐링 되는것 같아 너무 좋다...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어떤 자리에 있어도 괜찮다...모두 내꿈을 이루기 위한 다져가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유튜브대학도 첫월급을 타면 등록하고 싶다... 선생님~~감사합니다~~무료강의 해주시고 좋은 기부로 저같은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저는 남편과 떨어져 산지 오래됐습니다. 언 10년쯤... 지금 남편은 지구 반대편에 살고 있어요. 그동안 자주 볼 수도 없었고 코로나땜에 지금은 언제 볼 수 있을지 기약도 없는데 어제 아주 사소한 일로 서로의 감정을 상하게 했어요. 그래서 계속 울쩍해있었는데 이책을 소개하면서 읽어주는 순간 정말 위로 받은 느낌이 들면서 갑자기 맘이 따뜻해 지네요. 꼭 다 읽어보고 싶네요.
❤모래알만한진실이라도!❤ 박완서선생님의 책이 나오니 넘 좋고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마음을 쓰다듬어 주시는거 같아요~👍 간절히 원한다고 일이 잘 풀리는게 아니라 보이지 않던 곳을 봐야 길이 열린다~제 간절함과 생각을 내려놓고 박완서선생님의 책을 읽으며 마음의 위로를 받고 눈을 들어서 주변을 봐야 겠습니다😍
모래알 만한 진실이라도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나이가 젊어었을때도 선생님의 글은 편안하게 읽어지고 가슴따뜻해지는 글로 저에게 다가 왔습니다. 노인의 삶을 적으신 내용이 많았는데 내가 나이가 먹으면 이런 사고를 가지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생각을 하며 책을 읽었습니다. 요즘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많아 힘든데 잠깐 웃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꼭 읽어보고 싶네요! 취업 준비할 때 의기소침해서 고개 푹 숙이고 아무 일자리나 찾는 데에 급급하다가, 당당하게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게 뭔지부터 생각해보자 하고 고개를 드니, 정말 저와 잘 맞는 좋은 직장이라는 열쇠가 나뭇가지에 걸려 있었어요 🔑 내 마음가짐, 내 시야의 한계에 부딪혀 놓치고 있는 것이 있지 않은지 다시 돌이켜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아차산에 살고 있습니다. 이 동네는 재개발도 없고 아파트도 거의 찾아볼수 없는 그야말로 산동네에요. 그러다보니 오래된 주택들이 아직 그대로에 어르신이 많이 살고 사람들이 대부분 순수합니다. 물론 어디나 그렇듯 이상한 사람도 있지만요. 열쇠를 나뭇가지에 걸어놓은 감성이 딱 우리동네 감성이라 흐뭇한 미소 지으며 들었습니다. 아이 학교 때문에 이곳에 왔고 벌써 7년을 살았습니다. 아이가 성인이 되어 이제 이사를 가고 싶어도 이런 산동네의 정겨움이 저를 많이 붙잡네요. 박완서 선생님께서 여기 사셨다는 사실을 알고나니 더욱 애착이 갑니다. 제가 존경하는 박완서선생님 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차산 기슭 한켠에 앉아서 이 책을 읽고 싶네요~ 뽑아쥬세영~~~♡♡♡^^♡♡♡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평범한 일상의 한 단편들을 글로 담담히 풀어 재미와 깨달음을 그리고 위로까지 주는 고마운 책이네요~^^ 미경쌤께서 '눈물이 좀 나더라구요~' 하며 뒤에 전한 말씀을 들으며 문득 옳고 그름만 따지고 유연하게 생각하고 행동하지 못했던 예전의 나를 그래서 오해도 받고 입방아에도 오르며 미움 받았던 나를.. '괜찮아 나도 그랬어' 하고 누군가 쓰담 해줬다면.. 좀 덜 아팠을까요? 박완서 선생님의 따스함이 묻어나는 책 리뷰, 고맙습니다.
💙 축하합니다~! 2/27일까지 카카오 플러스 친구 채널 '김미경TV' http/://pf.kakao.com/_XxjwUZ 친구신청하시고 이벤트 당첨자 확인하셔서 개인정보 제출해주세요. 2/27이 지나면 당첨기회도 사라집니다. 닉네임도 정확히 작성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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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알만 한 진실이라도 /박완서 / 어제 유트브로 49세 김미경선생님을 만나고 왔어요~ 흥!!!!에 실려 스탠딩 강연을 하시는 모습에 눈물이 주루룩~ 열정이라는 무기를 다 쏟아내시면서 방청객을 울렸다 웃겼다~ 현장에 같이 있는 느낌이~~ 너무 그리워 울었어요~~ 이 혼돈의 시대가 끝나면 흥!!!만 가지고 모입시다~~ 선생님 강의 장으로 ~~ 정말 그립습니다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박완서 선생님~ 책 모두 완독하고 싶은 1인이지만 그렇지 못하는 저로써는 이런책 너무 반갑고 감사하네요~♡ 좋은책 추천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요~ 박완서선생님의 따스함이나 지혜로운모습부터 김미경학장님의 열정과 사랑까지 모두 본받고 싶습니다~ ♡♡♡ 건강하세요~
박완서 선생님...너무 그립습니다..자신의 마음을 그렇게 섬세하게 솔직하고 정직하게 쓰실수 있을까요..대학때 학교도서관에서 박완서 선생님 책들을 홀린듯 읽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 이후로 늘 사보곤 했는데..이젠 신간이 나오기 어려우니..아쉽습니다. 지금 해외에 있는데 e-book 이라도 읽어야겠어요❤️
💙 축하합니다~! 2/27일까지 카카오 플러스 친구 채널 '김미경TV' http/://pf.kakao.com/_XxjwUZ 친구신청하시고 이벤트 당첨자 확인하셔서 개인정보 제출해주세요. 2/27이 지나면 당첨기회도 사라집니다. 닉네임도 정확히 작성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냉랭하게만 보였던 직장동료가 오늘 떨리는 목소리로 고백했습니다. 인생이 너무 힘들고 무기력하고 살고싶지 않아서 지옥같은데.. 다시 생각하니 가족과 함께있기에 지옥은 아니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리더군요. 마음이 아팠습니다 어떤 무게로 그 동료의 마음이 저리 힘들까.. 그동안 제가 오해하고 혼자만의 방식으로 판단해온것 같아 부끄러워 졌습니다ㅡ 그 동료에게.. 진심어린 위로를 박완서 선생님의 책 '모래알만한 진심이라도' 를 건네며 미경샘의 영상도 함께 건네며 공유하고 위로하고 싶습니다 늘 귀감어린 조언과 말씀..감사드립니다.
괜찮아 요즘 외롭고 슬픈 시간들이 많은데 저도 박완서 선생님의 쓰담쓰담을 받아보고 싶네요. 딸과 같은 공간에서 일을 시작한지 일년이 다되어가다고니 본의 아니게 서로 상처를 주는 일들이 생겼고 결국 딸이 폭탄선언을 하고 일주일을 나를 피해 지내고 있어요. 이 따뜻한 책을 딸과 함께 읽으며 서로를 껴안고 싶다는 바램입니다.
![[고미숙 소통✨특강] 동의보감에서 자기 자신과의 소통법을 찾아본다! 여자의 몸은 왜곡된 미의 기준과 욕망 때문에 점점 더 고달프다 | 아침마당 | KBS 2013.06.27 방송](/img/1.gif)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
저는 고 박완서 작가님 찐팬이에요.. 작가님의 글을 읽으면 문장 하나하나가 참 포근하게도 가슴을 두드리는 걸 느낄 수 있더라구요.
여자로서, 사람으로서 느껴봤던 감정들이- 제가 차마 적절한 글로 표현하지 못했던 미묘한 그것들이, 박완서 작가님의 소설에는 너무나 솔직하고 진실되며 아름다운 언어로 그 감정과 느낌이 표현되어 있더라구요 :) 눈물이 왈칵 쏟아질 정도로 소박하고 따뜻한 문장들.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이 책을 사실 저는 나오자 마자 샀지만,ㅎㅎ 저희 엄마도 고 박완서 선생님 너무 사랑하셔서 선물해드리고 싶어요 🥰💕 오늘도 따뜻한 책 소개 감사합니다 ✨🤎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현실에서 마주하는 진정으로 강한 사람은 딱 한발자국만큼만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이래요. 가끔 현실에 타협하고 자주 자괴감에 시달리면서도 어떻게든 옳은 방향을 향해 나아가려는 사람.
박완서 작가님의 책은 저에게 그 방향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앞서 걸은 행보를 보여주면서 제가 발을 보태고 싶게 만드는 자국들을 펼쳐내시거든요..!
박완서 선생님의 기록이 이렇게나마 남아있어서 참 다행이에요.. 모래알만 한 저의 소박한 순간의 기록들을 쌓고 쌓아 이야기를 나누고싶습니다. 그 이야기가 꼬옥 필요한 순간 마음에 와닿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가고 싶습니다.
미경 선생님은 늘 솔직하게 온전하게 소통하고 계신분인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완서 선생님의 걸어오신 삶을 뒤따라 걸을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고싶습니다:)
#모래 한 알만한 진실이라도#
맞아요. 산문든 소설이든 섬세하게 이어지는 글들이 마음에 깊은 공감과 울림을 줍니다. 갑작스런 죽음에 따른 고통중에 있을때 박완서 선생님이 큰아들을 교통사고로 잃고 죽음같은 깊은 상실과 슬픔가운데 신에게 소리친 "한 말씀만 하소서"는 저도 함께 고통을 고난으로만 받아들이고 정리할수 있게 해준 동아줄이었어요. 살아계셔서 좋은글 더 많이 써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정말 아쉬운 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제일 존경하는 작가님이세요, 박완서 님! 2011년이었던가요? (정확치는 않아요)당시 제가 광화문 근처에서 직장생활 할 땐데, 교보문고에서 저자와의 만남’ 그런걸 했는데, 너무 가고 싶었지만 못갔었구요, 얼마지나지 않아 돌아가신 걸 뉴스로 접하고 얼마나 혼자 울었던지요. 그분의 에세이 덕분에, 다시 살아갈 힘을 내었던 저라서요^^ 지금은 이유는 모르겠는데, 중고서점(알라딘 같은;)가면, 꼭 박완서님 책을 찾아보는 버릇이 있답니다! 선생님은 저를 모르시겠지만, 먼훗날 저도 생을 마감하면 꼭 다시 봽고 싶어요.
박완서작가님 저는 행운스럽게 중국에서 한번 뵙고 한국에서도 한번 뵙게 되였던 행운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3년전 중국에서 뵈였을때는 한국에 대해서 넘 몰랐던 시기여서 작가님이 한국에서 아주주아주 대단한분이신것까지는 몰랐고 너무 소박하고 진실된분이라는 느낌으로 좋아했고 존경했습니다.
그때 임신 때였는데 식사 자리에서
" 아이엄마는 양보해서 음료수 마셔요."하면 몸소 따라주셨던 그 소중한 음료수 한잔 넘 감사했던 시간이였습니다.
오늘따라 박완서작가님 더욱 그리워집니다.
김미경원장님 아침부터 소중한 추억 떠올리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원장님도 늘 건강하시고
좋은 프로 항상 감사드립니다.♡
모래알만한 진실이라도
코로나와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한 사무직 일을 하던 제가 2월부터 식품 공장 생산직으로
난생 처음으로 새로운 도전을 한다...
많이 힘들고 어려운 시간에
예전에 김미경선생님의 강의, 책들이 생각나서 Yes24에 무조건 김미경을 검색하여 책을 사서 리부트, 한마디가 나를 살렸다, 엄마의 자존심 공부....등등...
매일매일 읽으며 격려와 도전,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점심시간에도 책을 보고있는데 고단한 몸이 힐링 되는것 같아 너무 좋다...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어떤 자리에 있어도 괜찮다...모두 내꿈을 이루기 위한 다져가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유튜브대학도 첫월급을 타면 등록하고 싶다...
선생님~~감사합니다~~무료강의 해주시고 좋은 기부로 저같은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고 계셨다니 이렇게 반가울수가... 그리워서 눈물이 날 정도로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공감 통감 절감!
가장 쉬운 언어로 가장 가슴을 후비듯 와닿게 표현해주신 작가님이시지요. 동년배이셨던 울엄마조차도 그녀의 에세이를 정독하시다 떠나셨을 정도로 우리는 삶을 공유한듯합니다.
박완서작가님의 작품은 거의 다 읽었고 소장하고 나누었습니다~♡
저도 나이가 들수록 박완서 작가님 작품이 더 와닿네요. 김미경TV 북드라마에서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완서 선생님이 그리웠는데 참 이렇게 함께
만나니 느무 좋으네요.
ㅡ모래알만한 진실이라도ㅡ
박완서 선생님의 글로 위로받고 공감하고 가슴벅참을 느끼며 코로나로인한 짜증과 힘듦과 초라함을 이겨내고있는 중입니다
글이라는게 참으로 힘이 대단하다는것을 가슴깊이 느낍니다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저는 남편과 떨어져 산지 오래됐습니다. 언 10년쯤...
지금 남편은 지구 반대편에 살고 있어요.
그동안 자주 볼 수도 없었고 코로나땜에 지금은 언제 볼 수 있을지 기약도 없는데 어제 아주 사소한 일로 서로의 감정을 상하게 했어요.
그래서 계속 울쩍해있었는데 이책을 소개하면서 읽어주는 순간 정말 위로 받은 느낌이 들면서 갑자기 맘이 따뜻해 지네요.
꼭 다 읽어보고 싶네요.
❤모래알만한진실이라도!❤
박완서선생님의 책이 나오니 넘 좋고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마음을 쓰다듬어 주시는거 같아요~👍 간절히 원한다고 일이 잘 풀리는게 아니라 보이지 않던 곳을 봐야 길이 열린다~제 간절함과 생각을 내려놓고 박완서선생님의 책을 읽으며 마음의 위로를 받고 눈을 들어서 주변을 봐야 겠습니다😍
박완서 선생님의 마음이 평온해지네요~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듣다보니 왠지 모를 눈물이나네요
제 자신을 많이반성하게됐습니다~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대단하신 박완서 작가님의 글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니 감동입니다.
에세이 분야를 너무 좋아해서 읽어본다면 그 자체로 힐링이 될 것 같아요.
저도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이 책을통해 따뜻한 위로 받고 싶어지네요.
모래알 만한 진실이라도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나이가 젊어었을때도 선생님의 글은 편안하게 읽어지고 가슴따뜻해지는 글로 저에게 다가 왔습니다. 노인의 삶을 적으신 내용이 많았는데
내가 나이가 먹으면 이런 사고를 가지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생각을 하며 책을 읽었습니다.
요즘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많아 힘든데
잠깐 웃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목소리로
박완서 선생님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이 근사합니다.
"괜찮아 나도 그랬어."
"나도 못된 구석이 있구나"
언니들 모두 고맙습니다 ~~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꼭 읽어보고 싶네요! 취업 준비할 때 의기소침해서 고개 푹 숙이고 아무 일자리나 찾는 데에 급급하다가, 당당하게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게 뭔지부터 생각해보자 하고 고개를 드니, 정말 저와 잘 맞는 좋은 직장이라는 열쇠가 나뭇가지에 걸려 있었어요 🔑 내 마음가짐, 내 시야의 한계에 부딪혀 놓치고 있는 것이 있지 않은지 다시 돌이켜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래알만한 진실이라도]
꼭 읽어보고 싶어요🙂
저도 아차산에 살고 있습니다.
이 동네는 재개발도 없고 아파트도 거의 찾아볼수 없는 그야말로 산동네에요.
그러다보니 오래된 주택들이 아직 그대로에 어르신이 많이 살고 사람들이 대부분 순수합니다.
물론 어디나 그렇듯 이상한 사람도 있지만요.
열쇠를 나뭇가지에 걸어놓은 감성이 딱 우리동네 감성이라 흐뭇한 미소 지으며 들었습니다.
아이 학교 때문에 이곳에 왔고 벌써 7년을 살았습니다. 아이가 성인이 되어 이제 이사를 가고 싶어도 이런 산동네의 정겨움이 저를 많이 붙잡네요.
박완서 선생님께서 여기 사셨다는 사실을 알고나니 더욱 애착이 갑니다.
제가 존경하는 박완서선생님 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차산 기슭 한켠에 앉아서 이 책을 읽고 싶네요~
뽑아쥬세영~~~♡♡♡^^♡♡♡
모래알만한 진실이라도,
읽어주시는 미경쌤
최고예요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평범한 일상의 한 단편들을
글로 담담히 풀어 재미와 깨달음을
그리고 위로까지 주는 고마운 책이네요~^^
미경쌤께서
'눈물이 좀 나더라구요~' 하며 뒤에 전한 말씀을 들으며 문득 옳고 그름만 따지고 유연하게 생각하고 행동하지 못했던 예전의 나를 그래서 오해도 받고 입방아에도 오르며 미움 받았던 나를.. '괜찮아 나도 그랬어' 하고 누군가 쓰담 해줬다면.. 좀 덜 아팠을까요?
박완서 선생님의
따스함이 묻어나는 책 리뷰, 고맙습니다.
정말 사는게 힘들다는생각이 드는때 이런 마음따뜻해지는이야기가 감동을주네요
감사합니다
모래알만한진실이라도~
들으면서 웃다가 눈물도 글썽였네요^^
박완서 선생님의 글은 살아있는듯해요
꼭 읽고 위로받고 힘내야겠어요^^
김미경학장님이 읽어주셔서 일까요? 감동에 울고 웃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김미경 원장님 좋은 인연 덕분입니다 힘든 수많은 사연을 유튜뷰 통해 박완서 선생님 최고의 선물 🎁 💕 😍 수고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코로나 19질병퇴치 잘극복합시다
고맙습니다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축하합니다~! 2/27일까지 카카오 플러스 친구 채널
'김미경TV' http/://pf.kakao.com/_XxjwUZ 친구신청하시고
이벤트 당첨자 확인하셔서 개인정보 제출해주세요.
2/27이 지나면 당첨기회도 사라집니다.
닉네임도 정확히 작성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박완서 작가님에 대해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김미경선생님께서 읽어주시는 에쎄이가 너무
마음에 와닿아서 또 다시 틀어놓고
듣고 있습니다 ... 먼가모를 것이 마음속을 휘젓고
가네요 .
아. 제가 블로그 에쎄이 쓰기를 시작했어요
새벽마다 쓰는데 벌써 6일째예요^^
모래알만한 진실이라도
박완서 작가님의 이야기에 절대 공감합니다
재미있고 듣다보니 미안한 마음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읽어볼만한 책입니다!
박완서선생님 책은 정말 내옆에서 지켜보고 나를 쓰다듬는것 같은 내 마음을 알아주는 그래서 깊이 읽게되는 것 같아요 특별하진 않지만 너무나 일상적으로 특별한 행복해진다 편안함으로~~
김미경 학장님도 고박완서 작가님 두분다 팬입니다~~
일상에서의 작은 깨달음과 위로를통한 가슴벅찬 행복.. 잊고 살았는데
박완서님의《모래알만한 진실이라도》를 통해, 김미경학장님의 리뷰를 통해 다시금 기대해보게됩니다.
꼭 읽어보고싶네요
박완서 선생님의 그 따뜻하고
맛깔난 글들 못지 않게
김미경 선생님의 정감있고
맛깔나는 책 소개에 괜히 눈물이
핑도네요
읽던 책들을 잠시 접어 두고
오늘은 박완서 선생님의 책들을
꺼내서 읽어야 겠어요
[모래알 만한 진실이라도 ] 꼭 읽어 보고 싶네요💕
가끔은 보이지않는 곳도 바라보는 지혜가 생기네요 완전 공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박완서님의 [모래알만한 진실이라도] 꼭 구입해서 보고싶네요.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몇구절만 들어도
수긍이 되고 스스로를 돌아보게 됩니다.
아침부터 눈물바람하며 봅니다.
고맙습니다.👍
박완서 [모래알만한 진실이라도]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는 듯 평온해지네요~^^
박완서 선생님을 너무 좋아해요
20대부터 선생님은
쓰담~쓰담모두의 대변자 !
인간냄새 풍기는 선생님의 작품들!
김미경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느끼심이 ....!!!
이책을 꼭읽고 싶어요
💙 축하합니다~! 2/27일까지 카카오 플러스 친구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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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도 정확히 작성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모래알만한 진실이라도..
따듯한 모래찜질 같은 박완서선생님의 글에
겨울내내 얼어버린 마음이 녹아내리네요^^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모래알만 한진실이라도 선물받고싶어요🎁🎁🎁👍👍👍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박완서님의 글체를 참 좋아 했었지요. 마음 구석까지 살펴주는 따뜻한 글들을 다시 접해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침 박완서 작가님의 [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읽고 있었는데,추천하시는 책도 같이 읽고 싶네요. 문장의 흐름은 흐르는 물처럼 완만하고, 사람의 마음을 읽어가는 작가님의 시각은 예리하면서도 따뜻합니다.
저도 박완서 작가님 너무 좋아해요^^
산책길에서 누군가가 열쇠를 주워 나무가지에 걸어 놓았다니 왠지 뭉클하네요..
진솔한 얘기들의 글들을 김미경님의 맛갈스런 얘기들로 들으니 급 박완서작가님의 책이 읽고싶어지네요..ㅎ
“모래알만한 진실이라도” 꼭 읽어 봐야겠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김미경님 좋은 서적추천 감사해요
저도 잡생각이 정리되고 이책에 몰두 되네요
저도 눈물 나네요
김미경님 응원합니다
박완서 선생님의 글을 김미경 학장님이 읽어주시니 이캐미가 이루 말할수가 없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 제목도 어쩜~ 👏🏻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마음이 참 편안해지네요... 괜찮아 나도 그랬어....
모래알만한 진실이라도
어쩜 글을 저렇게 표현하실까요~ 읽고싶어요~~
운전하면서 잔잔히 들었는데 갑자기 눈물이 났어요 그리고 행복하네요 박완서작가님 빨리 글속에서 만나고싶네요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역시 박완서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글들이 가득이네요. 소개해주신 몇 편만 듣고도 따뜻함이 느껴지고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읽을 책 목록 한 권 더 추가합니다^^
박완서 작가님 책 다시 찾아서 읽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훈훈해지는 느낌~~ 요즘 열심히 공부하지만 박완서선생님의 따뜻한 위로를 받고싶네요~~
뉴질랜드에서
영상들 챙겨보며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중 오늘 박완서님 책리뷰가 쵝오!!!
벌써 10주년이네요.
오클랜드 오셨을때 만나뵜었는데...
작가님 그립습니다.
이런 따듯한 책 리뷰.. 또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모래알만한 진실이라도
20대에 박완서 선생님의 나목
부터 읽던 독자입니다
올해 60이 된 나이에
선생님 작품을 들이니
내가 살아온 시간과 함께
선생님이 그립네요
좋은작품소개 감사합니다
모레알만 한 진실이라도 /박완서 / 어제 유트브로 49세 김미경선생님을 만나고 왔어요~ 흥!!!!에 실려 스탠딩 강연을 하시는 모습에 눈물이 주루룩~ 열정이라는 무기를 다 쏟아내시면서 방청객을 울렸다 웃겼다~ 현장에 같이 있는 느낌이~~ 너무 그리워 울었어요~~ 이 혼돈의 시대가 끝나면 흥!!!만 가지고 모입시다~~ 선생님 강의 장으로 ~~ 정말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늘 많은 도움얻어갑니다
오늘도 가슴뭉클하고 따뜻한 마음 한페이지 간직합니다
(모래알만한 진실이라도)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고박완서 님
읽기전에 김미경 선생님 책리뷰 오늘 너무 좋네요..에세이 하나하나 저도 너무 공감되고 뭉클하기도 하고 고개를 연신 끄덕이기도 하고..표현력이나 감성이 너무 대단하신것 같아요, 김미경 선생님도😍 박완서 선생님도😍 완전 팬이예요! 소장하고 읽고싶어요..저도 쓰담쓰담 받고싶어요❤🧡💛
박완서 작가님 글은 남자가 읽어도 감동적입니다. 같은 단편은
읽고나면 좀 먹먹해집니다.
"모래알만한 진실이라도"
일상에서 겪는 일을 박완서 작가님의 관점으로 보니 매우 새로워요 누군가의 사정을 알지 못하고 오해하는 일이 많은데
내마음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 ! 와닿네요 👍
박완서 선생님의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책을 소개해주시는 김미경 선생님의 표정만으로도 충분히 감동적입니다
언능 읽어봐야겠습니다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렇게 짧은 영상들♡ 너무 좋습니다^^
시간이 많이 없다 보니 1시간 짜리 영상을 보다가 중간에 못보게 됩니다.. ㅜ
중요한 내용을 매번 놓치는게 아닌가 싶어요~
하루하루 시간은 빨리 흘러가는데 이 영상은 제 자신에게 마음을 되돌아 보게 해줍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나의 하루 불편한일이 감사한일이되더라구요.
가슴이 싸하게 감동이 전해옵니다.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박완서 선생님~ 책 모두 완독하고 싶은 1인이지만 그렇지 못하는 저로써는 이런책 너무 반갑고 감사하네요~♡
좋은책 추천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요~
박완서선생님의 따스함이나 지혜로운모습부터 김미경학장님의 열정과 사랑까지 모두 본받고 싶습니다~ ♡♡♡ 건강하세요~
모래알만한 진실이라도ㅡㅡ
아 ㅡ잊고 있었네 박완서 작가님ㅡㅡ
고등학교때 읽고 넘 좋아 20권을 선물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35 년전이네요 제목은 생각이 나질않네요 이때는 쌤책 다보았는데 ㅎㅎ설레고 기대됩니다.감사합니다ㅡㅡ
벌써 그렇게 시간이 지나갔네요.... 박완서 작가님의 "모레알만 한 진실이라도" 좋은책 소개해 주셔 감사합니다.
박완서님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좋은글입니다. 일상의 우리들 이야기 같네요.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박완서 작가님 넘 좋아해요..
요즘 같은때 읽으면 많은 위로가 되겠네요.
모든것에 의욕을 잃고 있는 중이라...이럼 안되는데..머리론 알겠는데 맘이 안움직여요.
딱김따도 해야 하는데....어찌하면 의욕이 날까요?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잘 듣고 갑니다^^
선생님의 글은 우리의 삶 그대로예요. 가슴 따뜻합니다. 🍵💕
우와~~이 책도 넘 좋을거같네요~~모래알만한 진실이라도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김미경선생님 책속 이야기를 듣자마자 쓰담쓰담받는 느낌이었어요 위로가 됩니다^^
꼭 이 책사봐야게네요
선생님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모래알만한 진실이라도.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가 한가득일것 같은 책이네요. 몇편만 읽어주셨는데도 입가에 미소가 도네요. 감사합니다^^
박완서 선생님...너무 그립습니다..자신의 마음을 그렇게 섬세하게 솔직하고 정직하게 쓰실수 있을까요..대학때 학교도서관에서 박완서 선생님 책들을 홀린듯 읽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 이후로 늘 사보곤 했는데..이젠 신간이 나오기 어려우니..아쉽습니다. 지금 해외에 있는데 e-book 이라도 읽어야겠어요❤️
모래알 만한 진실이라도
좋은책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 될것 같네요
모래알만한 진실이라도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자세히 볼 수 있게되어 좋았습니다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제목도 참 좋군요~
늘 감사합니다^^
왠지 힘없고 우울한 날에는 선생님 글이나 이 방송들으면서 힘을 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괜찮아 ~~ 나도 그랬어ㅠㅠ 시작 2분 부터 눈물 쏟음 치유ᆢ
그러게요~ 이렇게 토닥토닥 해주는 큰 언니가 있었으면~~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늘 당당한 여인의 모습을 글 속에서 볼 수있었지만 또 반면에 토닥토닥 해주시는 선생님의 위로도 많이 받을 수 있었어요.
모래알만한 진실이라도
저도 보고 위로받고 싶네요 ~
요새 너무 자기개발서만 읽었더니 너무 읽고 싶네요 ~^^
너무 공감이 가서 울컥 울컥. 화면이 흔들했어요
박완서는 저에겐 돌아갈 대지의 대명사 입니다
이런 큰 언니가 있었으면 좋겠다 너무 좋겠다
💙 축하합니다~! 2/27일까지 카카오 플러스 친구 채널
'김미경TV' http/://pf.kakao.com/_XxjwUZ 친구신청하시고
이벤트 당첨자 확인하셔서 개인정보 제출해주세요.
2/27이 지나면 당첨기회도 사라집니다.
닉네임도 정확히 작성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mktv5026 와우 왠열!!!! 감사합니다
(모래알만한 진심이라도)
오늘 김미경샘 이 더 친근하고 따뜻한분이라는걸 알게되고 더좋아졌어요^^
항상 냉랭하게만 보였던 직장동료가 오늘 떨리는 목소리로 고백했습니다. 인생이 너무 힘들고 무기력하고 살고싶지 않아서 지옥같은데.. 다시 생각하니 가족과 함께있기에 지옥은 아니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리더군요. 마음이 아팠습니다 어떤 무게로 그 동료의 마음이 저리 힘들까.. 그동안 제가 오해하고 혼자만의 방식으로 판단해온것 같아 부끄러워 졌습니다ㅡ 그 동료에게.. 진심어린 위로를 박완서 선생님의 책 '모래알만한 진심이라도' 를 건네며 미경샘의 영상도 함께 건네며 공유하고 위로하고 싶습니다
늘 귀감어린 조언과 말씀..감사드립니다.
모래알만한 진실이라도 꼭 사서 읽어보고 싶네요~♡
잔잔한 낭독 감사해요~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참여완료♥
이 책 꼭 봐야겠네요!
미경님 감사합니다.
항상 화이팅이요!
박완서선생님책 진짜 좋아해요 책중에 친절한복희씨 좋아해요
이 책 소개 없을까 했는데! 딱 올라왔네요 ㅎㅎ 이 책 넘 감동적이고 문체들이 좋더라구요! 학장님 리뷰로 또 들으니 넘 좋아요!!🥺🥺
모래알만한 진실이라도
박완서 선생님의 글은 마음을 잔잔히 만져주는 힘이 있는거 같아요 새로운 책소개 감사드려요 저도 꼭 읽어보고 싶네요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따뜻한 위로 필요해요~읽어보고 싶어요~^^
모래알만한 진실이라도
괜찮아 나도 그랫어...
마음을 제대로 따뜻하게 토닥여 주네요... 이책은 꼭 구입해서 읽어야겠어요 요즘 마음이 차가워지고 있거든요...
와.. 또 돌아볼 기회가 생길 책일것 같아요
위로와 함께..
모래알만한 진실이라도 ..소장하고싶으네요^^
[모래알만한 진실이라도]
읽어 보고 싶어져요. 읽어 주시는데 감정이입이 되네요^^
괜찮아
요즘 외롭고 슬픈 시간들이 많은데 저도 박완서 선생님의 쓰담쓰담을 받아보고 싶네요.
딸과 같은 공간에서 일을 시작한지 일년이 다되어가다고니 본의 아니게 서로 상처를 주는 일들이 생겼고 결국 딸이 폭탄선언을 하고 일주일을 나를 피해 지내고 있어요. 이 따뜻한 책을 딸과 함께 읽으며 서로를 껴안고 싶다는 바램입니다.
제목: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입니당
박완서 선생님 책 참 좋아했었어요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수줍게 웃으시던 박완서 선생님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선생님 덕분에
또 예쁜책을 알게되었네요
요즘은 선생님의 영상으로
기쁨의 시간을 보냅니다
바로 도서관에 책 대출예약을 했어용
설레임으로 기다리게 될듯합니다 😄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제목부터.. 책 읽어주시는 부분들마다 참 공감되네요~
박완서 작가님 책 꼭 읽어보고 싶네요 ^^
모래알만한 진실이라도 꼭 읽고싶어 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