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1930년대에 한반도 라고 짓던가 제목은 1930년대에 우리나라 라고 해놓고 영상내용은 일제강점기 라고 하질않나 뒤죽박죽이네.우리나라라고 하면 현 대한민국시절인데? 엄연히 다른시대의 일을 우리나라라고 뭉뚱그려표현하는거 이거 엄밀히 구분해서 표현해야됌.그리고 0:36 「일본인들에 의해 동원된 한국인 인부들이 ..」 라는 멘트는 뭐임.저게 대한제국인의 약어일거같기보단 통상적으로 대한민국인의 약어로 쓴듯싶지만 그래도도 틀린표현임 당시 대한민국은 없었죠(당연) 즉 저 한국인이라는 단어는 다분히 민족주의적인 관점에서 한민족 이라는 맥락에서의 표현으로 이해할수밖에 없음.근데 그렇게 민족주의에 쟁점을두고 지칭할거라면 한국인이라는 표현보다 「조선계 인부」들이..라는식의 표현이 더 정확하겠네요.당시에는 한반도상에 이씨왕조와 그 왕국 일체가 일본제국에 흡수합병되면서 이미 전부 해체,소멸된 상황이라 거주민들의 신분과 국적상 모두 일본인만 있지 조선인은 없었어요.즉 엄밀히 말해 0:36 의 「일본인들에 의해 동원된 한국인 인부들이..」라는 서술은 의도적이고 편향적인 역사서술일뿐입니다(민족주의적 관점의 주입). 실제로는 일본인에 의해 일본인 인부가 일한거죠.그리고 애초에 객체앞에 일본인이라는 수사를 굳이 붙일이유도 없음 그냥 당시 어떤어떤 필요에의해~어떤어떤 계획에의해~누구누구의 감독하에 진행되고 지어졌다.이런식으로 설명하는게 자연스럽지 굳이 민족주의적 관점을 주입하려고하니깐 「 '일본인'들에의해 '동원'된 '한국인'인부들이..」 라는 작위적이고 영양가없는 서술이 생긴거죠.그리고 상식적으로 현 우리나라 역사계에서 일제시대를 논할때 "강제동원"이라는 용어와 용례를 세심히 구분하여 사용하는것을 감안하면,0:36영상속의 「일본인들에의해 '동원' 된 조선인 인부들이..」라는 부분의 '동원'은 강제노역이거나 차별적 탄압이 아닌 그저 공사주체가 돈주고 노동자 고용해서 공사시킨것 행위를 일컫은것뿐일 공산이 큽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참 편향적이고 교묘한 서술트릭과 단어선택이라고 느껴졌네요. 민족주의는 애국의 방법도 아니고 불필요하다 느끼는 입장으로써 의견남겼습니다.
설계 과정에서 모든 외력을 견딜 수 있는지 시뮬레이션하고 건설 과정에서도 여러 테스트도 진행하며 안정성이 충분한 결과가 나오니 개통한거죠. 내진 설계야 당연히 했음. 리히터 규모 6.0 진도 8까지 견딜 수 있다고 하니 그 이상의 초강진이 발생하면 무너질 수 있겠네요. 기계식 계측기가 도입된 이래 100년 넘게 진도 9~10급 초강진은 우리나라에서 아직 발생한적은 없긴 합니다만 사실 그 정도 대지진이 일어나면 다리나 터널 뿐만 아니라 주변 육지 건물들도 박살나는 거죠.
이불 속에서 해저터널 공사원리도 보고.. 세상 많이 좋아졌다..
거가 해저 터널에 이어서
올해 11월30일 개통이 되는 보령 해저 터널두 기대가 되네요
건축공학x 토목공학o. 그래도 사이언스채널인데 기본적인건 좀 구분합시다
신기하다 정말👍👍
우와 43년전에 충무에 살고있던 사촌이 해저터널이라고 구경시켜줘서 가본 적있는데 변해서 그런가 마이 다르네...
기술력은 정말 최고다
설계 감리 다 일본회사고 우리나라는 걍 돈하고 노가다꾼만 댄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쏙 빼놓고 방송하네
@@lleof3223 0:35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에게 동원된 한국인 인부들이~
방송 제대로 안보고 깔 생각 뿐이누
1930년이면 한국나라가 아니고 일본제국인데
잘보고가요
와 엄청 대단하네...
제목을 1930년대에 한반도 라고 짓던가 제목은 1930년대에 우리나라 라고 해놓고 영상내용은 일제강점기 라고 하질않나 뒤죽박죽이네.우리나라라고 하면 현 대한민국시절인데? 엄연히 다른시대의 일을 우리나라라고 뭉뚱그려표현하는거 이거 엄밀히 구분해서 표현해야됌.그리고 0:36 「일본인들에 의해 동원된 한국인 인부들이 ..」 라는 멘트는 뭐임.저게 대한제국인의 약어일거같기보단 통상적으로 대한민국인의 약어로 쓴듯싶지만 그래도도 틀린표현임 당시 대한민국은 없었죠(당연) 즉 저 한국인이라는 단어는 다분히 민족주의적인 관점에서 한민족 이라는 맥락에서의 표현으로 이해할수밖에 없음.근데 그렇게 민족주의에 쟁점을두고 지칭할거라면 한국인이라는 표현보다 「조선계 인부」들이..라는식의 표현이 더 정확하겠네요.당시에는 한반도상에 이씨왕조와 그 왕국 일체가 일본제국에 흡수합병되면서 이미 전부 해체,소멸된 상황이라 거주민들의 신분과 국적상 모두 일본인만 있지 조선인은 없었어요.즉 엄밀히 말해 0:36 의 「일본인들에 의해 동원된 한국인 인부들이..」라는 서술은 의도적이고 편향적인 역사서술일뿐입니다(민족주의적 관점의 주입). 실제로는 일본인에 의해 일본인 인부가 일한거죠.그리고 애초에 객체앞에 일본인이라는 수사를 굳이 붙일이유도 없음 그냥 당시 어떤어떤 필요에의해~어떤어떤 계획에의해~누구누구의 감독하에 진행되고 지어졌다.이런식으로 설명하는게 자연스럽지 굳이 민족주의적 관점을 주입하려고하니깐 「 '일본인'들에의해 '동원'된 '한국인'인부들이..」 라는 작위적이고 영양가없는 서술이 생긴거죠.그리고 상식적으로 현 우리나라 역사계에서 일제시대를 논할때 "강제동원"이라는 용어와 용례를 세심히 구분하여 사용하는것을 감안하면,0:36영상속의 「일본인들에의해 '동원' 된 조선인 인부들이..」라는 부분의 '동원'은 강제노역이거나 차별적 탄압이 아닌 그저 공사주체가 돈주고 노동자 고용해서 공사시킨것 행위를 일컫은것뿐일 공산이 큽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참 편향적이고 교묘한 서술트릭과 단어선택이라고 느껴졌네요. 민족주의는 애국의 방법도 아니고 불필요하다 느끼는 입장으로써 의견남겼습니다.
이런거 보면 참 신기해 과학...
근데 부서지면 어떻게하죠?
무너지죠
설계 과정에서 모든 외력을 견딜 수 있는지 시뮬레이션하고 건설 과정에서도 여러 테스트도 진행하며 안정성이 충분한 결과가 나오니 개통한거죠.
내진 설계야 당연히 했음. 리히터 규모 6.0 진도 8까지 견딜 수 있다고 하니 그 이상의 초강진이 발생하면 무너질 수 있겠네요.
기계식 계측기가 도입된 이래 100년 넘게 진도 9~10급 초강진은 우리나라에서 아직 발생한적은 없긴 합니다만 사실 그 정도 대지진이 일어나면 다리나 터널 뿐만 아니라 주변 육지 건물들도 박살나는 거죠.
안무너지면 어떡함?
@@쥔뮌귄 안문어지면 다니는거지
문어지면 오징어승
해저터널공사나...교량공사가 건축공사인가요 토목공사인가요...EBS..퀴즈🤣🤣🤣🤣🤣🤣
토목공사입니다.
English captions Please.
일제 강점기네 ㅠㅠㅠ
설계는 배워온 일본 리스크 있는 노동은 한국
역시..아시아 최고 기술력 일본
싸우디 까지 시추해서 기름 뽑을 기세!!!
태합굴
개인적인 생각인데.. 20 년 안에 작살 날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땅굴파는게 안전적이라 생각함..
일본이 빈도지배다시해야하는이유 ㅋㅋㅋㅋ
ㅡ
이거말고도 수많은 인프라가잇는데 피해자코스프레만하면서 국제관계망치는건 한국만손해일듯
무식하게 댐이 뭐꼬???ㅋ 가물막이라고 해야쥐
가물막이가 영어로는 코퍼댐(cofferdam)이라구 해용ㅎㅎ
기술 대단하네요! 다만..구김당과 일본 자민당이 합작하고...한국에 단1%도 이익없는 한국-일본 해저터널 건설하여 일본을 대륙진출하게 만들 초석이군요.. 국민 혈세로 일본대륙진출 발판 만드는 형국..
기승전 그냥 까기 에휴
님 뭐 정신병자임?
@@이준희-d3y 조현병 의심
@@겨울배 실제로 보니까 좀 무섭네요
오거돈도 했던말이 해저터널인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