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의 의존적인 부분?🤔 그림 속 늘 함께 있는 두 사람👥 TV CHOSUN 241029 방송 | [이제 혼자다] 8회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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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아이가 1순위라 자신의 삶 보다 로아가 먼저라고 생각한 윤희
[이제 혼자다 - 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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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워보니 '나'는 없어지고 오로지 아이만 보고 사랑을 쏟아붓는게 엄마인가봅니다 저 역시 그렇게 아이에게만 몰두하고 늘 아이들하고 함께 생활하고 같이 자면서 얘기도 나누고... 그렇게 하니 20살이 되면서 공부하러 멀리 떠나보냈는데 각자의 위치에서 서로 열심히 잘 살고있어요 윤희씨처럼 지금은 사랑을 쏟을때예요 그러면서 엄마도 성장하고요 후회없이 사랑을 나누세요
어릴적 충분한 부모의 관심이 부족했던 사람들이
아이를 갖게되면
그 불충분을 충분으로 자신을 채우듯 아이에게 투영 하는것 같아요
그게 나쁜건 아니고 강한 모성애로 비춰질수도 있죠
다만..너무 과하면
아이가 힘들거나 숨막혀할수도 있고
통제당한다고 느낄수 있으니까
잘 조절하시면 되요
조윤희씨는 정말 따뜻하고 좋은 엄마예요
자신의 행복도 추구하고
아이에게도 많은 사랑을 주세요
한부모가 아니더라도 아이를 많이 케어하는 엄마는 저렇게 나올거 같아요.
양복점 신사들.. 그 이후로 결혼한다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로아가 벌써 8살 ㄷㄷ 조윤희는 근데 하나 변함없이 너무나 아름답네.
보통 엄마들이 저러지 😊
로아가 아빠 닮았는데 스트레스 대처법은 엄마 닮은듯하네여 부모라 할지라도 무조건 본인이 젤 우선이 되어야합니다
윤희씨 헤어스타일 저렇게 하니까 로아랑 정말 많이 닮았어요. 표정들도 그렇고요. 너무 예쁜 모녀 ❤
한부모가정은 충분히 그럴수있을듯.
아이의 모든것이 다 내책임이되니까
더 아이생각으로 꽉차 있는게 이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