챠타누가에 사시는 군요. 제가 이전 중공업 회사 다닐 때 1978~80년도에 그곳에 있는 Combustion Engineering (C.E)이라는 중공업 회사의 공장에 발전설비 기자재 제작 관련하여 선배들이 기술연수를 받고 온 적이 있었습니다. 아마 지금은 당시의 C.E사 공장은 없어졌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따라서, 챠타누가 시의 다운타운 영상을 유심히 보았네요..ㅎㅎ) 저는 81년도 초에 입사를 했기 때문에 C.E사의 H/Q가 있는 Connecticut주의 Windsor에 가서 설계 관련하여 기술연수를 받고 왔지요.. 당시 선배들로부터 챠타누가가 미국의 남부지역이므로 북부지역 사람들보다 인정이 많고 참 좋았다 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었지요. 외국에 사시다 보니 여러모로 어려운 경우도 많이 있겠지만 우짜든지 행복하게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Chattanooga Choo Choo, Ruby Fall, Rock City 유명하지요. 44년전인 1978년 차타누가에 기술연수차 지냈던 곳이어서 정감이 갑니다. 그때만 하더라도 차타누가는 한적한 도시였고 교포도 한 가정이 전부였는데.. 요즘은 꽤 많은 한인들이 거주한다고 들었습니다. 반갑네요.
다시한번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좋은 내레이션입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아주 소박한 미국 장터를 구경하네요..
저도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차타누가~~ 별빛같은 그리움으로 다가오네요~ 다시한번 가고싶습니다..애팔라치아 산맥~~
댓글 감사합니다.
챠타누가에 사시는 군요. 제가 이전 중공업 회사 다닐 때 1978~80년도에 그곳에 있는 Combustion Engineering (C.E)이라는 중공업 회사의 공장에 발전설비 기자재 제작 관련하여 선배들이 기술연수를 받고 온 적이 있었습니다. 아마 지금은 당시의 C.E사 공장은 없어졌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따라서, 챠타누가 시의 다운타운 영상을 유심히 보았네요..ㅎㅎ)
저는 81년도 초에 입사를 했기 때문에 C.E사의 H/Q가 있는 Connecticut주의 Windsor에 가서 설계 관련하여 기술연수를 받고 왔지요.. 당시 선배들로부터 챠타누가가 미국의 남부지역이므로 북부지역 사람들보다 인정이 많고 참 좋았다 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었지요. 외국에 사시다 보니 여러모로 어려운 경우도 많이 있겠지만 우짜든지 행복하게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ATC-Combustion Engineering Solutions 라는 회사가 차타누가에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차타누가에 25년 살면서도 느끼지 못했던 부분을 잘 설명해 주시네요
로망아빠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영상 올려줘서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채터누가에 2014년도에 가족여행을 했었지요. 여긴 서울입니다.
로망아빠님, 정말 재밌게 영상 봤어요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테네시에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시청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차타누가도 다녀가셨네요.
감사합니다 테네시주 삶을 엿보네요
재래시장 잘 봤습니다. 다운타운도 아담하고 너무 정감있고 좋아보이네요. 다음 영상엔 차타누가 다운타운을 좀 자세히 구경시켜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좋은 아이디어 구상해 보겠습니다.
저는 서부에 살아서 동부의 삶이 궁금했는데, 차타누가 재래시장 즐겁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차타누가강의 갬성이 전해집니다. 늘 주가운데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응원해 주시고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다❤️🔥🌷👍👍최고 저도 꼭 가보고싶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1981년 LA to NY에 횡단할때
갔던 기억이 납니다. 옛 추억이
새롭습니다.
오래전이네요. 벌써 오래전 횡단하신 대 선배님이시에요. 방문감사합니다.
어제 우연히 영상 봤는데 중독성 있습니다. 다음편 그리고 또 다른편 ㅎㅎ. 해외여행이야말로 로망이죠 ㅎ
맨트도 참 좋습니다. 죽기전에 집사람과 미국 횡단하고 싶은 1인 입니다
p.s 가격흥정은 한국이 수월한듯 ㅋㅋ
맞습니다.여기는 가격을 왠만하면 깍지 않습니다. 미국여행 응원하겟습니다.
Chattanooga Choo Choo, Ruby Fall, Rock City 유명하지요. 44년전인 1978년 차타누가에 기술연수차 지냈던 곳이어서 정감이 갑니다. 그때만 하더라도 차타누가는 한적한 도시였고 교포도 한 가정이 전부였는데.. 요즘은 꽤 많은 한인들이 거주한다고 들었습니다. 반갑네요.
네 맞습니다. 제가 알기로도 좀 늘긴 늘었다고 들었습니다.
선생님 영상들 중에서, 오늘 편이 제일 재미 있네요, 저의 집사람도 75년 토끼띠 한국 나이로 48세인데요, 점점 그릇 도자기 찻잔 모으고 있네요. 하루에 재래시장 + 현대 시장 수고 많으셨습니다.
ㅎㅎㅎ 제 아내와 같으시네요. 요즘은 모종 심느라 바쁩니다.
한국에서는 잘 안알려진 소도시인데 차타누가야 유명 유튜버가 두분이나사시는군요! (시골쥐, 로망아빠)
ㅎㅎ 과찬의 말씀입니다. 저는 유명하진 않고요. 유튜버라기에도 부끄럽습니다. 사실 제가 즐기자고 시작한건데 보시는 분들이 응원해 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로망아빠님 덕분에 도대체 차타누가가 어디에 있는 지를 구글맵에서 찾아보았네요^^ 아틀란타 근처라니 몇해전 조지아텍에 방문했던 것이 생각나네요 ㅎ
그러시군요. 테네시 차타누가는 조그만 시골 조용한 동네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전 테네시주 가봤지요 미국좋아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저도 차타누가 주민인데 저기는 한번도 안가봤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4월부터 재개장 하니 한번 가보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영상보면서
힐링 하고있어요
풍경들이 넘좋네요
가보구싶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와 남편은 웨스트게이트 테네시주의 리조트에 왔읍니다 이동영상을 보고 방문허고 싶은데 그곳 주소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주차비가 시간당 1달러? ㅎㅎ가끔 느끼는거지만 대한민국 물가가 비싸다는걸 느낍니다 ㅎㅎㅎ 좋은구경햇습니다 ^^♡
시청 감사합니다
로망님, 전 북가주 실리컨밸리에 사는 이민 44년차 사람입니다.
님의 여행기 많이 보앗지요 그런데 이비디오 보니 낯설은 도시인데
어던 연유로 차타누가에 사시는지요? 단순 궁금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민 대선배님 이시네요. 여기 살게 된 이유는 아이들을 유학보내기 위해 학교를 찾던중 지인의 소개로 서부보다 보수적이고 아이가 유학하기에는 더 안전하다고 추천하여 여기로 유학을 보낸게 인연이 되어 이민와 살게 되었습니다.
잘 구경했어요, 고마워요
응원 감사드립니다.
1978년 미국에 잠시 체류중 채터누가를 지나 여행하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래전에 추억이셨네요. 그때는 미국여행도 쉽지 않았었을텐데요.
미국의 느슨한 저런 느낌이 참 좋네요..참..편집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시나요? 자막 넣는게 힘들다고하던데
영상물에 따라 다른데요 시장 영상 편집 시간은 3일 정도 걸렸습니다. 자막 넣는게 힘듭니다.
미국도 재래시장이 있군요 ㅎㅎ
네 마을마다 있습니다.
단문형태의 설명이 특이하다. 조세희씨의 난쏘공 글을 듣는 느낌이다.
댓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여기는 한국이에요
우리아이가 켄터키의 크리스찬 펠로우학교로 유학을 혼자보내려고해요. 혹시 아시는것이 있는지 궁금해요
제가 20년 전에 차타누가에 2년 정도 살았습니다. 룩 아웃 마운틴, 월넛 브리지를 다니곤 했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모든 나라가 저마다의 개성을 뽐내며 그저 평안하게 사람들이 살아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악마 푸틴 때문에 지옥을 만들어버린 우크라이나 전쟁, 너무 가슴 아픕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태풍피해는 없으신지요?
네 토네이도 피해는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퇴후 차타누가로 이사를 고려 중인데 재산세를 얼마나 부과하는지 궁금하군요. 카운티에 살면 시티택스는 부과가 안되는지요?
늦게빠지시네요 저는23살때 다빠졌어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토네이도 피해는 없으신지요?
서부는 지진, 내륙지역은 토내이도......
네 저희 지역은 토네이도 없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 남자는 구경, 여자는 쇼핑~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렇죠~ㅋㅋ 감사합니다.
차타누가는 살기에 어떤가요?
조용하고 아름다운 동네입니다.
여자들이 꽃식물 사는 건 화장하는 것과 똑같죠~
대형마트는주차료가 얼마인가요
보통 대형마트는 주차료는 무료입니다. 재래시장도 시장 바로 옆은 무료인데 작은 주차장이라 축구장 주차장을 이용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아끼려고 길가에 대는 사람도있습니다.
더럽게.비싸네요 켈리 보다 2배 비싼듯
저런 평화로운곳에서 어디서 난데없이 총을 난사하는 미친놈이 나타나지 않을까 불안하다 하옅튼 미국은 총기사고로 불안해서 살수없는 나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