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 올라온거 보고 영화 다시한번 봤습니다.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한테도 큰 감동을 줄수있는 요소들이 꽤 많은 같아요. 예를 들어보자면, 2:03에 식당 사장이 이렇게 말합니다. - "Inventor? You are the hand-me-down son of a dishwasher and thats all you'll ever be!" 여기서 'hand-me-down' 이라는게, 나이가 많은 사촌이나 형제의 옷이나 물품을 물려받아 쓴다는 거에요. 졸업사진마저 자기가 원하는 걸 못입고 찍은 로드니 입장에서의 식당 사장의 말은 정말 로드니의 마음을 후벼파기에 충분한 거죠. 또 식당 사장은 코에 시계를 달고 있는데, 업무시간에 엄격한 사장을 나타내기 위해서 디자인 한거 같아요. 그리고 로드니의 아버지가 다음과 같은 말을 합니다. (아마 2:34 근처에서 나오는데 잘린거 같네요.) - "So I got refitted into dishwasher," ; 아버지는 음악가가 되고 싶었지만, 식기세척기로 'refitted' 되었고 항상 몸에 식기세척기를 장착하고 다닙니다. 생계를 유지하기위해 몸 구조까지 바꿔가면서 살아왔다는게 참 안타깝더라고요. 제가 어렸을때 Rachet을 처음 봤을때, 궁금했던게 '가슴에 뾰족한걸 왜 달고 다니지? 안다칠려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보니까 넥타이더라고요..ㅋㅋㅋㅋ 그리고 회의 장면에서 임원진들도 다들 하나같이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게, 양복차림으로 회사의 임원들이 회의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나이먹고 한번 더 봐볼 가치가 충분히 있는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난 이거 보면서 이런 생각함 환경이 안 좋고 가난하더라도 부모가 자식을 믿어주고 지지 해준다면 바뀌게 되어있음. 대부분 엇갈리는 이유가 가난하니까 심적 여유가 부족한 부모가 자식의 속내, 목소리를 못 들어서 발생함. 그럼 자식은 자신이 실패자라는 생각을 가지거나 분노가 외부로 뻗치게 됨 결국 다른 사람들은 도전을 하거나 어떻게든 앞으로 나아가려 할 때 자기랑 비슷한 사람 만나서 위로 받는 짓이나 함 (현재로는 커뮤니티 같은것) 그러면서 그 안정감에 빠져 들어 시간을 허비함. 그럼 진짜 실패자에 가까워 짐 그러므로 부모가 자식을 지지해주고 믿어주는 것 또 이야기를 들어 주는건 굉장히 중요하다고 봄 어차피 부모가 죽으면 자식이 혼자서 살아가야하는데 자신이 살 방법을 모색하게끔 하는게 낫다고 생각을 했었지요
처음 보는 영상인데. 유쾌한 내용으로 참 보기 좋군요. 30대인 현재. 케바케이지만 우리 세대는 뭐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과 방패와 무기가 있지만. 더 젊은 층에게 많이 알려져 희망을 불어넣어 줬으면 합니다. 내 세대 언저리는 격변 시기도 있긴 했지만 보호를 받을 수 있었고. 완성된 시기와 그렇지 않은 시기 둘 다 겪었으니. 대충 적당히 적응이 가능했는데. 이제 같이 올라가거나 뛰어넘어야 할 새 시대 인재들은 영 걱정만 많아 안 그래도 걱정이 되던데. 어차피 세대는 싫어도 교체가 될 수 밖에 없으니. 건강한 정신과 육체를 가진 자들이 더 많아졌으면 합니다. 기성 세대의 마인드도 요즘은 상당히 개선이 되었지만. 안 그런 사람들의 고집은 반대 급부적으로 심각하니. 아래의 세대가 바뀌어야 하는데 더 압박을 받으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애들 보는거 치고는 그래픽이 좋았고 그리고 미국사회를 비판 함 형편없는 의료시스템+빈부격차 그리고 인생에 대해서도 몹시 어두운면을 많이 보여줌 가난 때문에 힘든 어린시절을 보내는 주인공 몸이 안좋아도 고생하며 일을하는 주인공 아버지 큼지막한 꿈을 갖고 대도시로 가나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주인공 돈과 이상을 이루기위해 회사를 차렸으나 돈만 바라보는 주주들 때문에 결국 꿈을 포기한 대기업 회장 가난 때문에 불편한 삶을 사는 주인공 일행들
어릴 때 진짜 재밌게 봤는데 왜 디즈니 작품 중에서 별로 안 유명한지 모르겠음 ost인 shine도 진짜 띵곡..
블루스카이 스튜디오꺼라 그런가봐요
@ᅳᄀ 오 몰랐는데 원래 디즈니 소속이 아니었군요?? 어릴때라 기억왜곡 당한건가 지금까지 디즈니 작품인줄
디즈니가 아니거덩요
@ᅳᄀ이제는 PC담긴걸 찍어내는 공장이죠....
ㄹㅇㅋㅋ
이 영상 올라온거 보고 영화 다시한번 봤습니다.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한테도 큰 감동을 줄수있는 요소들이 꽤 많은 같아요.
예를 들어보자면, 2:03에 식당 사장이 이렇게 말합니다.
- "Inventor? You are the hand-me-down son of a dishwasher and thats all you'll ever be!"
여기서 'hand-me-down' 이라는게, 나이가 많은 사촌이나 형제의 옷이나 물품을 물려받아 쓴다는 거에요. 졸업사진마저 자기가 원하는 걸 못입고 찍은 로드니 입장에서의 식당 사장의 말은 정말 로드니의 마음을 후벼파기에 충분한 거죠.
또 식당 사장은 코에 시계를 달고 있는데, 업무시간에 엄격한 사장을 나타내기 위해서 디자인 한거 같아요.
그리고 로드니의 아버지가 다음과 같은 말을 합니다. (아마 2:34 근처에서 나오는데 잘린거 같네요.)
- "So I got refitted into dishwasher," ; 아버지는 음악가가 되고 싶었지만, 식기세척기로 'refitted' 되었고 항상 몸에 식기세척기를 장착하고 다닙니다. 생계를 유지하기위해 몸 구조까지 바꿔가면서 살아왔다는게 참 안타깝더라고요.
제가 어렸을때 Rachet을 처음 봤을때, 궁금했던게 '가슴에 뾰족한걸 왜 달고 다니지? 안다칠려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보니까 넥타이더라고요..ㅋㅋㅋㅋ 그리고 회의 장면에서 임원진들도 다들 하나같이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게, 양복차림으로 회사의 임원들이 회의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나이먹고 한번 더 봐볼 가치가 충분히 있는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만 어릴 때 본 줄 알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유년기를 이 영화와 함께 하셨네요 이 영화를 통해서 로봇과 기계에 관심을 가지게되었는데...
다시보니 또 새롭네요 ㅎ
이거 진짜 스토리도, 메시지도, 영상미도 전부 다 좋은 명작인데 많은 사람들이 모름 ㅋㅋ 진짜 살면서 꼭 봐야할 영화
와 이거 로드니 아기 조립할때 장면이 제일 인상 깊었던 영화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오랜만이다.....
ㅇㅈㅋㅋㅋㅋ 저도 본기억이 분명 없는데 기억이나요..
그렇다 치면 한번에 백 명도 만들 수 있겠다
이거 몇번이고 다시본 명작이지 ㅋㅋㅋㅋ
어릴때 맨날 집에오면 CD로 하루에 1번은 봤던 영화죠ㅋㅋㅋ
저도 이거 엄청 좋아했죠 ㅋㅋ
@@crwed7708 어릴때 이거 ㅈㄴ 보고싶었는데 CD 맛탱이가서 초반 몇분만 보고나면 렉 오지게 걸려서 못봤음 ㅋㅋㅋ
나 95인데 이거 첨 보는데
진짜 오랜만…. 아빠가 CD로 구워준 애니메이션 중 하나였는데 당시에도 재밌어서 몇 번이고 봤던 영화.. 완전 잊고 살았는데 다시 보니 괜히 반갑네요ㅠㅋㅋㅋ
저도 엄마가 구워줘서 엄청 많이 봤었어요 ㅎㅎ 전 더빙판
영화 제목을 설명란이나 태그로 같이 써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영화결말까지 보고나서 영화제목을 아는건 조금 허탈하네요 영화를 따로 보고싶었는데 제목을 몰라 아쉬웠어요
사실 우측 상단에 조그마하게 제목이 나와있습니다.(예전 영상들도 마찬가지) 선하님 말씀처럼 영화 제목을 설명란이나 태그 혹은 영상 앞부분 혹은 뒷부분에 제목을 언급했으면 하네요
저도 제목이 뭔지 한참 찾았네요..😂
이거보면 괜히 기분 좋아짐 그래서 20대 이후로도 한 두번 더 챙겨봄 ㅋㅋ
와 어릴적에보고 잊혀버린 영화였는데 다시보니 되게 반갑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정말 어렸을때 봤던 영화인데.. 찾아보려고 해도 장면은 기억나는데 제목은 기억이 안나서 정말 고통스러웠거든요 ㅠㅠ 그냥 로봇이 제목이었군요 ㅋㅋㅋㅋ
얼마전에 알게된 분인데 영화 리뷰 정말 잘하셔서 너무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진짜 추억이네요👍🏻
빅웰드 작업실에서 작은 도미노가 쓰러지면서 점점 큰 도미노로 이어지는 장면은 아직도 기억나네 ㅋㅋㅋㅋㅋ
저두용 ㅋㅋㅋㅋ
어릴때 아버지가 비디오가게에서 선물로 사오셨었는데
대사를 외울절도로 많이 봤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부터 기계에 관심이 생겨 이제는 공대를 나와 엔지니어로 일하게 되었네요
잊고있던 소중한 기억을 떠오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거 저희집에 아직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더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잘 보고 갑니다 ;)
이거 색감이 좀 칙칙햇어가지고 어렷을때 내 취향이 아니었는데 이제서 이걸 보게 되니까 역시나 띵작이었구나....
옛날이 진짜 다양한 애니메이션 많았는데 이제는 미애니 조차 양산형이 되버린게 안타깝다
되/돼 모르는 개체들이 너무 많다는 게 더욱 안타깝다
@@복기리즘 문법나치닷 문법나치가 나타났닫
@@복기리즘 되 하나에 매몰되서 글도 못읽는 당신이 안타깝네
아니 근데 되/돼 구분 못하는거 진짜 신경쓰여서 글에 집중 못할때도많음...존나깸;;
@@ofthedeaddawn745 매몰'되'서 ㅋㅋ
왜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기억에 강렬하게 남은 영화...내가 7살때쯤 본 영화라던데 다시보니 확실히 떠오르는 장면들이 있네
나두
어릴때 너무 감명깊게 봤고 지금도 소장중인 유일한 영화. 2번, 3번 봐도 꿀잼 그 자체.
왜 영상제목이나 설명란에는 영화제목을 안 써주나요?
유치원때 본 애니메이션… 애기적에 본거라 뇌리에 깊고 진하게 와닿었나봐요. 몇십년만에 보는데 그당시에 느꼈던 장면들의 색감이 생경하게 기억나서 울컥하고 눈물이 나요.. 급하게 포스터도 구해보고 있습니다
와 저 24살인데 이 영화 기억에서 지우고 살고 있었어요ㅋㅋㅋㅋ초등학생때 본 영환데 와...
세상에 ...열번..스무번은 봤던 이 영화를 오ㅐ 잊었을까요 ... 썸네일 보자마자 울컥했네요 ..정말 좋은 작품이에요
진짜 어릴적 많이봤는데 완전 잊고있다가 이렇게 보자마자 기억나는 영화들이 있어요…
난 이거 보면서 이런 생각함
환경이 안 좋고 가난하더라도
부모가 자식을 믿어주고 지지 해준다면 바뀌게 되어있음.
대부분 엇갈리는 이유가
가난하니까 심적 여유가 부족한 부모가 자식의 속내, 목소리를 못 들어서 발생함. 그럼 자식은 자신이 실패자라는 생각을 가지거나 분노가 외부로 뻗치게 됨
결국 다른 사람들은 도전을 하거나 어떻게든 앞으로 나아가려 할 때 자기랑 비슷한 사람 만나서 위로 받는 짓이나 함 (현재로는 커뮤니티 같은것) 그러면서 그 안정감에 빠져 들어 시간을 허비함. 그럼 진짜 실패자에 가까워 짐
그러므로 부모가 자식을 지지해주고 믿어주는 것 또 이야기를 들어 주는건 굉장히 중요하다고 봄
어차피 부모가 죽으면 자식이 혼자서 살아가야하는데 자신이 살 방법을 모색하게끔 하는게 낫다고 생각을 했었지요
디즈니였구나 어릴때 진짜 재밌게 봤는데
드디어 찾았다 ㅠㅠ 제목이 로봇이라서 못찾는거였구나 ㅠㅠ 한 3년 정도 드문드문 장면들만 기억나서 너무 찾고싶었는데 절대 안나왔거든요,, 알고리즘 덕에 찾았습니다! 구독하고 가요 ㅠㅠ
썸네일 보자마자 어?!?? 하면서 들어왔어요🥹❤ 진짜 마음속에 품은 영화,, 어렸을 때 이거 보고 한동안 계속 꿈에 나올만큼 강렬했고 아직까지도 기억나는 명작ㅠㅠ 더빙판으로 봤던거 같은데 영어가 나오니 괜히 새롭네요ㅎㅎ
진짜 명작이지 이건
와 이거 진짜 옛날에 어릴떄 보던건데 ㄷㄷ 진짜 너무 재미있었고 너무 좋아했음 그래서 아에 CD 도 사서 플래이어에 넣어서봄. 진짜 개추억 돋네....
와 진짜 유치원생일때 비디오방에서 빌려서 본 영화네요....잊고있던 추억입니다
나의 마이너 취향은 영화리뷰를 통해 입증되는구나.. 내 초딩 띵작.. ㄹㅇ 이거 100번은 넘게 봤어요..
와이거 추억이다 어릴때 너무 좋아했어서 일주일에 몇번씩 틀어서보고 그랬었는데ㅋㅋㅋㅋ
이거 진짜 어렸을때 가장 좋아하던 영화였음
이거 은근 인기많았던걸로 어렴풋이 기억남ㅋㅋㅋ
관련 음료수도 있었던것같은데 추억이네
어린시절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저학년때
소풍가는 느낌의 아련한 기억임
이 영화 어릴때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허허.. 감사합니다..
이거 되게 재밌고 흥미진진해요
브리트니스피어스 노래 나올때 빵 터짐 ㅋㅋ
어릴때 진짜 재밌게 봤는데
무의식 속에만 있던 영화,,, 썸네일 보고 뭔가 팍하고 끌려서 저도 모르게 영상을 누르게 되었네요. 오랜만에 향수 느끼고 갑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선한 설정과 함께 어린 시절 정말 좋아했던 영화 중 하나였는데...ㅠ
헐 이 영화 완전 좋아했던 영화 중 하나엿는데 오랜만에 보니 너무 반갑네요ㅠㅠㅠㅠ 완전 까먹고있었는데 다시 보러갑니다 ..😂
기승전결 모두 연출 모두 완벽한 영화였음..
어릴때 부모님께서 사오신 영화CD에서 본 영화네요! 그때 정말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습니다 ㅠㅠ
제목을 영상 앞부분 혹은 설명에 적으시지...
헐 저 이 영화 어릴 적에 극장가서 봤는데 찾고 있었어요ㅠㅠ 감사합니다ㅠㅠ 다시 봐야겠네요ㅠㅜ
진짜 어릴때 봤던거 새록새록 기억하면서 봤습니다. 형이랑 같이 앉아서 보던게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지났네요. 덕분에 추억회상 제대로 하고 갑니다.
처음 보는 영상인데. 유쾌한 내용으로 참 보기 좋군요. 30대인 현재. 케바케이지만 우리 세대는 뭐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과 방패와 무기가 있지만. 더 젊은 층에게 많이 알려져 희망을 불어넣어 줬으면 합니다. 내 세대 언저리는 격변 시기도 있긴 했지만 보호를 받을 수 있었고. 완성된 시기와 그렇지 않은 시기 둘 다 겪었으니. 대충 적당히 적응이 가능했는데. 이제 같이 올라가거나 뛰어넘어야 할 새 시대 인재들은 영 걱정만 많아 안 그래도 걱정이 되던데. 어차피 세대는 싫어도 교체가 될 수 밖에 없으니. 건강한 정신과 육체를 가진 자들이 더 많아졌으면 합니다. 기성 세대의 마인드도 요즘은 상당히 개선이 되었지만. 안 그런 사람들의 고집은 반대 급부적으로 심각하니. 아래의 세대가 바뀌어야 하는데 더 압박을 받으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영상 깔끔하고 지루하지 않네용!바로 구독 박았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눈나 박을깨💕
와 이거 진짜 어릴 때 많이 봤던 건데 추억 돋네요..
어릴 때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
이거 예전에 아빠가 다운로드 해줘서 많이본영화인데 언제봐도 진짜 새록새록 꿀잼 영화ㅋㅋㅋㅋㅋㅋ큐ㅠ
와 진짜 추억이다ㅠ 재밌었는데
애들 보는거 치고는 그래픽이 좋았고
그리고 미국사회를 비판 함
형편없는 의료시스템+빈부격차
그리고 인생에 대해서도 몹시 어두운면을 많이 보여줌
가난 때문에 힘든 어린시절을 보내는
주인공
몸이 안좋아도 고생하며 일을하는 주인공 아버지
큼지막한 꿈을 갖고 대도시로 가나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주인공
돈과 이상을 이루기위해 회사를 차렸으나 돈만 바라보는 주주들 때문에
결국 꿈을 포기한 대기업 회장
가난 때문에 불편한 삶을 사는 주인공
일행들
와 이거 진짜 오랜만이다
옛날때 진짜 개추억이였는데ㅋㅋ
와.. 이거 가끔 생각나서 계속 찾았는데 이게 알고리즘의 힘인가?
왕 오랜만이당
사회 생활 1년 2년하면서 느낀거지만 주인공 아빠를 보면 인생 반려자 그리고 꿈이 있는 아들있는거보면 어찌보면 성공한 인생일지도?
요새 기억에 스쳐갔는데 몇장면 뿐이라 못찾던걸 이렇게 찾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보물성과 함께 후속작을 계속 바랬던 디즈니 애니인데 지금까지도 안나오네요 ㅠㅠㅠ
9:54 요 도미노 장면은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을 정도로 인상깊게 봤었네요.
아 이 영화 진짜 오랜만이네 아예 잊고 살았는데 ㅋㅋㅋ
2005년도 작품이니 충분히 그럴만두
이 영화가 이런 내용이었구나,,,너무 어릴때 봤을때는 그냥 기계들이 뚱땅뚱땅 움직이는게 신기해서 웃으면서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네여!
영화에서 말하는 것과는 조금 다른 맥락이지만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나무라는 단편소설이 생각나요 ‘황혼의 반란’이라는 챕터가 있는데 짧게 말하자면 경제적 이유 등으로 노인들이 설 곳을 잃어가는 내용인데 라쳇도 결국엔 고물 로봇이 될 텐데… 라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애니 잘 보고 갑니다
주인공 펫이 최종 보스를 이겨버리는 영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어릴때봤군요...! 저도 가물하지만 너무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현실+판타지를 황금비율로 섞은 영화. 월E 다음으로 좋아하는 로봇 애니메이션이 되었음. 좋은 영화 추천 ㄳ
오 이거 어렸을 때 tv 돌리다 봤던 기억난다
얼마전에 문득 떠올라서 다시 보고 싶었는데 ㅋㅋ 이렇게 보네
캬 도미노씬은 지금 봐도 죽여주네
진짜 엄청난 명작!
내 최애 영화 ㅎㅎ 더빙도 존잼
감사합니다 추억에 영화였는데 ㅠㅠ
아 이거 너무 재밌어서 한 세 번은 본듯
이야 이거 엄청어릴때본건데 이름을모르겠어서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와 이거 어릴때 진짜 많이 봤었는데 추억이네
진짜 오랜만이네요
뼈장군 광고에도 나왔죠
와..추억이다
이거 집에 책도 있어요
언제봐도 감탄하는 명작😊
와......진짜 어릴때 봤던것 같다..간만에 행복해졌음
옛날에 비디오 가게에서 빌려서 겁나 돌려 본 기억나네, 그래 이런 스토리였지...
어릴때 과학잡지가 cg기술에 대해 소개할때 봤던 애니메이션인데 추억이네요
우와 오늘 출근길에 생각난 영환데 제목은 기억이 안나고...아무튼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내 어릴적 첫 영화 였던 로봇... 세상 잼있게 봤는데 흑흑
와 이거 어렸을 때에 분명 본 기억은 나는데 어떤 내용인지 하나도 기억이 안 나네요...간만에 추억 회상 하면서 볼 수 있겠어요 감사합니다
와 오랜만,,
빨간로봇 싸울 때가 엄청 재밌었는데 오랜만에 다시봤네
와 이거 진짜 오랜만이다 ㅋㅋㅋ 어릴 때 봤는데
와 이 영화 뭐였드라 뭐였드라 생각중이었는데 드디어 떴네!! 완전 띵작!!
와 이게 언제적에 본거냐ㅋㅋ 추억돋네
ㅋㅋㅋㅋㅋㅋ 저처럼 책과 추억이 있으신 분이 계시는군요 책 닳도록 읽었던 기억이 ㅋㅌㅋㅌ
와 이거 리뷰 찾고 있는데 이름이 "로봇" 이라서 힘들었는데 감사합니다
초등학교때 봤는건데 추억이다
9살때 영화관에서 봤는데ㅋㅋㅋㅋ 20년전 영화네
이거 한 세번은 봤다 개 잘만듦
이거 개봉당시에 음료수 나왔는데 그것도 자주 먹음
개명작 이거 최근에 생각나서 검색하니 안 나와서 안타까웠는데 너무 좋네요
와...비디오 빌려서 봤던 영화 오랬만이네요
저 도미노 씬이랑 출근씬은 잊지 못함
양갈래 노란로봇이 주인공 짝사랑해서 안된게 뭔가 안타까웠던 애니였는데
와 진짜 오랜만이다
배경이 로봇이지만 결국 로봇이 보여지는 행동의 본질은 인간이라는걸 보여주는거 같네여
이땐 창의적이고 희망적인 메세지를 가진 애니메이션이 많았는데 현재는 어설픈 PC따라가기로 원작훼손이 심해져서 찾아보는 재미가 없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