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3일 성령강림주일이 지나고 요양병원 어머니 주치의 선생님에게서 전화가 왔었습니다. 어머니가 미열이 오르고 밤에 잠도 못주무시고 말도 안하신다고 해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주께 기도로 맡겨야 겠다고 생각이 들어 기도도 드렸지만 걱정이 되어 그 다음날 어머니 필요물품과 과일을 사갖고 요양병원에 가서 간병인분에게 전해드리고 몸살이 왔어요. 며칠후 의사선생님이 어머니 신장에 염증이 있음을 찾아내서 열도 떨어지고 잠도 잘주무시고 좋아지셨다고 연락을 받았어요. 간병인분이 어머니가 주기도문을 외우시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찍어서 보내주어 하나님 아버지께서 어머니를 고쳐주셨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어머니를 주께 기도로 맡기기보다는 제힘으로 어머니를 도우려고 해서 몸살이 온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3월부터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하신다는 믿음으로 성령충만해서 행복했는데 갑자기 하나님이 저와 함께 하시지 않고 혼자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외로움과 두려움에 친구들을 만났지만 그때뿐이고 집에 돌아오면 다시 두려움이 가득해서 믿음을 주시라고 주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어머니가 CBS성서학당을 좋아해서 같이 살 때 자주 시청했어요. 믿음에 관한 클립을 찾다가 최정권 목사님이 로마서 4장 ‘믿음, 하나님의 선물’을 말씀하신 것을 찾게 되었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확신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은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과 하나님은 자기를 찾는 사람들에게 상을 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히브리서11:1,6+ 제가 어릴 때는 모든 걸 하나님아버지께 맡기고 기도를 드렸지만 삶을 살아가는 현실속에서 주께 모든 것을 맡기기보다는 제가 노력해야 문제가 해결되는 것 아닌가? 고민을 했던 점이 많았습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믿음은 나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를 바라보는 것이라는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믿음은 부활과 창조의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는 힘입니다.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를 바라봅시다, 그는 자기앞에 놓여 있는 기쁨을 내다보고서 부끄러움을 마음에 두지 않으시고, 십자가를 참으셨습니다.’+히브리서 12:2+ 최정권 목사님의 말씀으로 제게 믿음을 주시는 주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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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님 감사함니다.믿음에 본질 바라봄에법칙 명쾌하고 확실하게 강의하심...진심감사하고 늘 강건하세요..
코로나시대 안방에서 성경을 배우게하심 감사합니다
최고예요 ❤
고맙습니다 ~~~
구약의숲
최정권목사님강의너무재미있게다듣고넘어왔읖니다.
고맙습니다0~♡
5월23일 성령강림주일이 지나고 요양병원 어머니 주치의 선생님에게서 전화가 왔었습니다.
어머니가 미열이 오르고 밤에 잠도 못주무시고 말도 안하신다고 해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주께 기도로 맡겨야 겠다고 생각이 들어 기도도 드렸지만 걱정이 되어 그 다음날 어머니 필요물품과 과일을 사갖고 요양병원에 가서 간병인분에게 전해드리고 몸살이 왔어요.
며칠후 의사선생님이 어머니 신장에 염증이 있음을 찾아내서 열도 떨어지고 잠도 잘주무시고 좋아지셨다고 연락을 받았어요.
간병인분이 어머니가 주기도문을 외우시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찍어서 보내주어 하나님 아버지께서 어머니를 고쳐주셨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어머니를 주께 기도로 맡기기보다는 제힘으로 어머니를 도우려고 해서 몸살이 온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3월부터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하신다는 믿음으로 성령충만해서 행복했는데 갑자기 하나님이 저와 함께 하시지 않고 혼자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외로움과 두려움에 친구들을 만났지만 그때뿐이고 집에 돌아오면 다시 두려움이 가득해서 믿음을 주시라고 주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어머니가 CBS성서학당을 좋아해서 같이 살 때 자주 시청했어요.
믿음에 관한 클립을 찾다가 최정권 목사님이 로마서 4장 ‘믿음, 하나님의 선물’을 말씀하신 것을 찾게 되었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확신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은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과 하나님은 자기를 찾는 사람들에게 상을 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히브리서11:1,6+
제가 어릴 때는 모든 걸 하나님아버지께 맡기고 기도를 드렸지만 삶을 살아가는 현실속에서 주께 모든 것을 맡기기보다는 제가 노력해야 문제가 해결되는 것 아닌가? 고민을 했던 점이 많았습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믿음은 나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를 바라보는 것이라는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믿음은 부활과 창조의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는 힘입니다.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를 바라봅시다, 그는 자기앞에 놓여 있는 기쁨을 내다보고서 부끄러움을 마음에 두지 않으시고, 십자가를 참으셨습니다.’+히브리서 12:2+
최정권 목사님의 말씀으로 제게 믿음을 주시는 주께 감사드립니다.
이죄많은인생~디아크리노.용서하소서.회계의기도연수와이사님께따로드리겠읍니다.
믿음은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다.
아브라함은 현실과 약속사이에서 갈등.
나를 보지 않고 하나님 바라봄.
그 하나님은 부활과 창조의 하나님이다.
죽은 자를 살리시고 없는 것을 있게 하시는 분.
믿음은 선물.
믿음의 주요 온전케하시는 주를 바라보라.히12:2
아멘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넘치는 은혜로운 간증 하나님 아버지 께서 영광 영광 받으세요 자매님 🎉🎉
최목사님성서학당 광고빼주시면안될까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간광고를 모두 제거하였습니다.